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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SNS에 과도한 저작권 보호 강요 못한다" 유럽사법재판소 판결

유럽사법재판소는 저작권자들이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 대해 불법 파일 공유를 방지할 목적으로필터링을 강요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SABAM과 넷로그 간의 소송에 대해 법원은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 소유자에게 비합법적인 저작물의 사용을 방지할 목적으로 사용자 전체에 적용되는 포괄적인 필터링 시스템 설치를 강제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이런 필터링을 웹 사이트에 도입하도록 강제하는 것은 사용자의 개인 정보 보호 권리와 정보를 송수신할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벨기에의 음악 관리 회사인 SABAM은 작가와 작곡가, 음반사를 대표해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인 넷로그(Netlog)가 사용자들에게 음악과 동영상 파일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SABAM은 넷로그의 소셜 네트워크는 사용자들이 저작권이 있는 작업물들을 SABAM의 동의도 없이 공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넷로그는 이에 대해 어떤 비용도 지불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2009년 6월 SABAM은 브뤼셀의 1심 법원에 넷로그로 하여금 SABAM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저작물을 차단하고, 이를 지연할 시 하루 1,000유로의 벌금을 지불하도록 하는 강제 명령을 요청했다. 하지만 넷로그를 그런 조처를 위해서는 사용자의 트래픽을 모두 모니터링해야 하고, 이는 유럽연합의 전자상거래 지침에서 금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브뤼셀 법원은 이 사건을 유럽사법재판소로 이관했으며, 유럽사법재판소는 SABAM의 요구대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저장한 모든 파일을 검사해야 하는데, 이런 모니터링은 정보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더구나 모니터링에 시간 제한이 없기 때문에 미래에 일어날 저작권 침해에도 대응해야 하는데, 이는 넷로그에게 지나치게 비싸고 복잡한 시스템의 구축을 요구하는 것이라 넷로그의 사업권을 침해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 소송 음악 2012.02.17

2012년 기존 비즈니스의 종말...프로스트 앤 설리번 ICT 2012 전망

프로스트 앤 설리번 ICT 2012 전망에 따르면, 2012년, 올해에는 우리가 알고 있던 비즈니스의 종결을 보게 될 것이며, 기술과 비즈니스의 관계는 뒤바뀔 것이다.    최근까지의 기술들은 대개 업무처리 지원 및 실현을 위해 설계되고 적용되어 왔다. 예를 들면, 기존 업무처리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CRM과 ERP 애플리케이션들을 들 수 있다. 한 마디로 비즈니스 개발이 기술 발전에 부득이한 변화를 강요해왔다.   하지만 2012년에는 기술 발전이 비즈니스 처리방식에 잦은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이런 현상은 일부 산업, 특히 미디어 산업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다. 개인 콘텐츠를 스트리밍할 수 있는 개인 클라우드로 인해 미디어 산업에 거대한 변화가 도래하고 있다. 실제로 이와 같은 기술들이 미디어 산업을 완전히 변화시켰다. 비즈니스와 기술간의 관계 전도가 2012년에 명백해질 몇몇 핵심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애플,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기술 업체들은 소매업, 관광산업, 서비스업, 미디어 산업에 변화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다른 기타 산업들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진다. 예를 들어, 구글 월렛(Google Wallet)과 같은 모바일 결제 상품은 기술 기업과 금융서비스 기업간의 경쟁을 가능케하며, 소비자들의 지출 방식에도 역시 변화를 줄 것이다.   2012년 기술과 비즈니스간의 관계 전도는 다음과 같은 3가지 핵심 기술 동향에 의해 주로 견인될 것이다.    - 클라우드 컴퓨팅의 주류화  -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바일 컴퓨팅 주도  - 소셜미디어의 영업활동에 대한 폭넓은 융화    클라우드 컴퓨팅의 주류화  2012년 클라우드 컴퓨팅은 아태지역에서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약 30%가량의 아태지역 기관들이 이...

모바일 컴퓨팅 소셜미디어 클라우드 2012.01.13

2011 IT 이슈 리포트 8 : 업무 중 소셜 미디어 허용 vs. 금지

소셜 미디어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이제는 시장의 가장 완고한 기관들조차 소셜 네트워크와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규제하는 문제를 다시 생각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 가장 많은 규제를 실시하던 영역 중 하나인 금융 서비스를 예로 들어보자. 이들은 시장의 여타 산업들에 비해 느린 속도로 소셜 미디어의 도입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도 과거의 ‘두고 보자' 단계에서 벗어나 소셜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소셜웨어(Socialware)가 144명의 투자 자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84%는 비즈니스 목적으로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 중이라고 답했다. 이는 2010년 대비 60%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전체의 10%는 향후 소셜 미디어를 활용할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응답했다.    금융과 공공 분야에서도 소셜 미디어 활용 증가 전통적으로 신기술 도입에 뒤처지는 모습을 보여왔던 공공 부문 역시, 규제를 완화하며 소셜 미디어의 바다를 향한 탐험을 시작하고 있다. 마켓 커낵션즈(Market Connections)가 미국 연방 정부와 주립, 지방 정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자신들의 기관이 현재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링크드인, 그리고 유투브와 같은 소셜 미디어 웹 사이트를 완전히, 혹은 일부 차단하고 있다고 응답한 이들은 2010년 55%였던 반면, 올해에는 그 수치가19%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셜 미디어의 사용을 허용한 공공기관 중 37%는 직원들이 이를 활용해 기관을 대변하는 것을 허가하고 있으며, 30%는 이를 권장하고 있었다. 하지만 일부 기관들은 이러한 활동에 관하여는 여전히 규제를 가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해 올해...

컴플라이언스 페이스북 트위터 2011.12.09

2011년 소셜 미디어 매출 103억 달러...광고와 게임이 대세

올해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게는 더 없이 좋은 한 해이다.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소셜 미디어 매출이 10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 해 73억 달러에서 무려 41.4%나 성장한 수치이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들은 앞으로도 소셜 미디어가 성장세를 계속 유지해, 2012년에는 149억 달러, 2015년에는 291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측했다.   이런 점에서 대부분의 기업 임원들이 소셜 미디어를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IBM의 조사 결과는 많은 것을 시사한다. IBM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 마케팅 임원의 82%가 향후 3~5년 동안 소셜 미디어 활용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50% 이상이 아직 이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응답했다.   기업들의 이런 느린 소셜 미디어 도입 속도에도 불구하고, 소셜 미디어는 수익을 계속 올리고 있는데, 특히 광고 매출이 소셜 미디어의 전체 매출 성장에 혁혁한 기여를 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광고는 올해 55억 달러에서 내년에는 82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소셜 미디어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가트너의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네하 굽타는 발표문을 통해 기업 마케터가 자사 광고 예산의 더 큰 부분을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 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굽타는 또 “이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가 소셜 분석 업체의 도움을 통해 사용자들의 상호 연결된 데이터 구조를 해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광고 다음으로 큰 매출원은 게임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소셜 게임의 매출이 올해 32억 달러에서 2012년에는 45억 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굽타는 “매출 관점에서 소셜 미디어 시장...

광고 게임 매출 2011.10.12

'페이스북 사진으로 해고?' 직장 내 디지털 권리 FAQ

조지아주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있던 애슐리 페인은 지난 2009년 8월 해고를 통보 받았다. 페이스북에 동네 술집에서 열린 '크레이지 비치 빙고(Crazy Bitch Bingo)의 밤’이라는 행사에 참석했던 사실을 올린 직후였다.   켄드라 할러데이는 2010년 8월 세인트 루이스 소재의 한 비영리 단체의 관리직에서 해고를 당했다. 그녀가  한 블로그에 성생활에 대한 글을 올린 것을 상사가 알아챘기 때문이다.   래퍼인 티모시 드라제토는 2009년 9월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California Pizza Kitchen)의 일용직에서 근무하다 쫓겨났다. 트위터에 자신의 직장인 레스토랑 체인의 유니폼이 촌스럽다고 글을 올린 것이 원인이었다. (그는 유튜브 비디오에 이 사건에 대해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웹에다 글을 올리거나, PC에 뭔가를 다운로드 받는 바람에 일자리를 잃은 사람은 이들 외에도 수천 명에 달한다. 모두 교훈 하나를 터득했다.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온라인이나 컴퓨터로 뭔가를 잘못해도 커리어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고용주와 직원들 모두 어디까지가 경계인지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다. 이에 이런 혼란을 한번 풀어보기로 하겠다.   누구의 장비인가? 고용주가 보유한 장비를 이용해 웹 서핑을 하면 고용주가 언제든지 그 장비에 보관된 게 뭔지, 무얼 하고 있는지를 들여다볼 수 있다. 개인 파일 또한 해당된다. 또 경고도 할 필요 없다. 전국 직장인 권리 협회(National Workrights Institute)의 루이스 몰트비 회장은 이미 직장 상사나 IT 부서 직원들이 이런 일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미국 경영협회(American Management Association)의 2007년 설문 결과...

SNS 페이스북 직장 2011.10.11

생산성을 높이는 4가지 소셜 활용법••• 그리고 반론

소셜 미디어의 눈부신 성장에 대한 기업들의 반응은 열광적인 호응에서부터 극도의 반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어떤 기업에게는 비즈니스의 훌륭한 도구로 여겨지는 것이 다른 기업에서는 근간을 위협하는 요소로 취급되는 것이다.   사실 직원들이 소셜 미디어를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훌륭한 도구가 될 수도,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 여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업무 능률을 증진시키는 몇 가지 방법과 더불어 그 반대의 결과를 불러올 수 있는 행동들을 소개한다.   1. 직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더 빨리 찾을 수 있다. 인터넷 덕분에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정보를 얻게 됐다. 이건 분명 장점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단점도 있다. 특정한 단어로 검색해도 문제 해결책을 빠르고 쉽게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구글에서 검색을 한다 해도 꼭 필요한 정보 하나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수십 페이지에 이르는 검색 결과가 나온다. 게다가 그 정보들이 중요한 순서대로 뜨는 것도 아니다. 이 때문에 사용자들은 몇 번이고 반대되거나 부정확 할 수도 있는 검색 결과를 다시 살펴봐야 한다.   하지만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해 정보를 찾으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많은 독자들 역시 공감할 것이라 생각되는 이야기를 하나 소개해 본다. 3년 전쯤, 어떻게 하면 키워드 위주의 트위터 스트림을 웹 페이지에 올릴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었다. (지금이야 매우 쉬운 일이지만, 그땐 지금과 달랐다.) 구글에서 해결 방안을 찾으려 해봤지만, 검색 결과에서는 쓸만한 것을 찾지 못했다.   그래서 대신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질문을 했다. 5분이 채 지나지 않아 링크까지 첨부 된 매우 자세한 답변을 세 개나 받았다. 세 답변 중 두 개는 똑 같은 앱을 쓰라고 제안했다. 문제가 해결된 것이다.   전 세계의 수많은 직장인들이...

SNS 페이스북 트위터 2011.07.28

링크드인 CEO, “구글+ 실패할 것이다”

링크드인 CEO인 제프 와이너가 구글+의 실패를 예측해 논란이 되고 있다.   월요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처칠 클럽(Churchill Club) 행사에서 와이너는 성공하는 소셜 네트워크의 수가 제한되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면서, 구글+가 페이스북의 그늘에 가려 실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와이너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와이너는 “동시 사용이 가능한 소셜 플랫폼과 TV의 관계와는 달리, 페이스북을 쓰는 도중에 트위터를 사용하거나, 링크드인을 사용하고 있을 때 페이스북도 쓰는 사람은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구글이 2주 전 구글+ 베타 테스트를 실시하기 전에 소셜 네트워킹은 간단했다. 전문가의 삶을 위해서 링크드인을, 친구 및 가족들과의 관계를 위해 페이스북을 사용했다. 트위터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구글+는 이런 조화를 뒤틀어 놓으며, 구글+를 사용할 시간이 충분치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엔델레 그룹의 애널리스트 롭 엔델레는 와이너의 발언이 구글+로 인해 위협을 받는 경쟁 업체의 희망사항일 것이라고 일축했다.   엔델레는 “마치 검색엔진 하나, 혹은 어떤 것이던 딱 하나만 사용할 수 있다라는 말과 같다”라면서, “시장은 선택을 좋아한다. 선택지가 엄청 많은 것도 아니다. 페이스북이 굉장히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구글이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 시점에서 구글+가 실패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은 “바보 같다”라고 말했다.   엔델레는 “많은 사람들이 구글+가 ...

링크드인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크 2011.07.20

전격 비교 : 페이스북 화상통화 vs. 구글+ 행아웃

지난 며칠 간 구글 대 페이스북의 대결구도가 심화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지난 주 구글은 행아웃(Hangouts)이라는 화상 채팅 기능이 있는 구글+ 소셜 네트워크를 베타 테스트의 형식으로 제한적으로 공개했다. 그리고 뒤이어 페이스북은 스카이프 기능을 활용한 화상 통화 기능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소셜 네트워킹이 화상 채팅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한층 분명해졌다.    어느 화상 채팅 기능이 더 낫고 어떤 사용자가 어느 것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 페이스북 화상 통화와 구글+ 행아웃을 사용해 본 결과, 필자는 서로간의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페이스북의 화상 채팅은 좀 더 안정적이고 필요한 시스템 자원이 더 적으며, 고품질의 비디오와 오디오를 제공한다. 반면에, 구글+ 행아웃은 그룹 화상 채팅이라는 분명한 목적으로 좀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를 이용해 본 사용자라면 아직까지 버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행아웃이 페이스북의 화상 채팅보다 좀 더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화상 통화 페이스북이 새롭게 출시한 화상 통화 서비스는 기존의 인기 서비스인 스카이프를 활용한 것이고, 아마도 그런 점으로 인해 사용하기가 쉽고 단순하다. 페이스북 화상 통화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www.facebook.com/videocalling에 접속해 플러그인을 다운로드한 후 “시작하기(Get Started)” 버튼을 클릭하고 “설정(Setup)”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그리고 자바플러그인도 다운로드하고 설치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이 끝은 아니다. 설치 후 처음으로 화상 통화를 걸거나 수신하려고 하면 플러그인을 설치하라는 메시지가 화면에 뜬다. 필자는 맥북 에어 노트북을 통해 www.facebook.com/vide...

페이스북 스카이프 화상통화 2011.07.11

구글+가 웹사이트의 SEO에 미치는 영향

구글의 새로운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구글+가 지난 주 첫 선을 보였다. 현재는 초대를 통해서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구글+는 신선한 공유 기능과 그룹 화상 채팅 기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글+ 출시는 지난 5년간 페이스북이 거의 독점해 오다시피한 소셜 미디어 분야에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구글의 시도이기도 하다. 그러나 구글+는 또한 검색 분야에도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구글+가 검색 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눈 여겨 살펴 볼 필요가 있는 분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검색 결과 구글은 지난 7월 4일 실시간 검색 서비스를 중단했다. 트위터 피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실시간 검색은 구글과 트위터의 계약 기간 만료로 인해 중단됐다. 그러나 구글은 트위터 피드가 아닌 구글+의 실시간 피드를 제공할 계획이기 때문에 재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자세한 사항은 불투명하긴 하지만 머지않아 검색 결과와 더불어 구글+의 실시간 피드가 제공될 것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기업의 브랜드 페이지 구글은 아직까지 ‘구글+는 기업 브랜드 페이지 혹은 프로필을 제공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페이스북과 같은 방식으로 경쟁하기를 원한다면. 구글은 팔로워들과 소통하기 위한 흥미로운 프로필 혹은 페이지를 기업들에게 제공해야만 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구글+가 어떠한 종류의 플랫폼을 기업들에게 제공할지는 아직까지 확실치 않다.    URL 페이스북과는 달리, 아직까지 구글+는 개별 페이지에 대한 URL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 이것은 아마도 구글이 아직까지 브랜드 페이지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것은 사용자들은 자신의 명함에 구글+ URL을 인쇄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할...

검색 SEO 소셜미디어 2011.07.11

구글+ 기업용 버전 연말 출시 예정

구글은 엄격한 기업들에게 적합한 구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한 구글+는 아직 기업용으로 사용하기에 완벽하지 못하다는 것.   구글+ 프로젝트의 개발자 크리스티안 오스틀리언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우리는 지난 주 동안 구글+를 유심히 관찰했으며, 정말 대단한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하지만 솔직히 말해 구글+는 이들 기업의 요구에 딱 맞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실제로 우리가 포드자동차에게 성별을 묻는 것은 정말로 거북스러운 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오스틀리언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기업이나 단체들에게 일반 사용자용 구글+를 기업용으로 계속 사용할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리고는 구글이 몇몇 기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인데, 이들 기업은 구글+ 서클과 뉴스 스트림 기능을 통해 자사의 사용자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오스틀리언은 “현재는 일반 사용자의 경험을 최적화하는 데 온통 집중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와 유사하게 구글+의 기업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는 엔지니어팀이 있다. 이에 대한 기대감은 매우 크며, 올해 말경에 구글+ 기업용 버전을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소셜 미디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포드는 신속하게 구글+에 올라탔다. 비록 현재는 자사가 초기에 세웠던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계획을 다소 미루고 있지만, 여전히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포드는 자사의 구글+ 스트림에 대한 여러 코멘트에 대해 “기업 활동을 요약해서 말해야 한다는 데 실망했지만, 포드는 구글과 오랜 관계를 맺고 있으며, 기업용 구글+를 테스트하는 데 도움이 될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편, 우리는 개...

기업용 포드 소셜미디어 2011.07.11

숫자로 보는 구글 vs.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크 분야에서 구글과 페이스북이 한판 격돌이 예고되고 있다. 수억 명의 일상과 유관한 대형 승부다.   몇몇 애널리스트들은 페이스북에 손을 들어준다. 확보한 회원이 다르다는 이유에서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5억 명의 활동 사용자가 페이스북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은 매일 사이트에 접속한다.   그러나 구글의 잠재력에 방점을 두는 애널리스트들도 있다. 소셜 네트워크 외에도 방대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강력한 엔지니어링 능력으로 인해 막강한 도전자로서의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구글과 페이스북의 몇몇 수치를 비교해봤다.   사용자 전체 회원을 놓고 본다면 구글의 우위가 확실하다. 컴스코어 데이터 마인에 따르면 구글은 전세계적으로 10억 명의 순방문자(unique visitor)를 지난 5월 기록했다. 페이스북은 7억 1,360만 명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격차는 미국을 놓고 볼 때 좁혀진다. 구글은 데스크톱 및 노트북에서의 순방문자 측면에서 1억 5,500만 명을 기록한 반면, 페이스북은 1억 4,000만 명이었다. 이 수치를 제시한 닐슨 컴패니가 모바일 기기에서의 접속을 조사하지 않았던 점까지 감안하면 격차가 더욱 좁혀질 가능성도 있다.   또 페이북은 인당 방문 시간에서도 큰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구글의 경우 1시간 20분인 반면 페이스북은 무려 6시간에 달한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소셜 미디어 사이트 중에서도 만족도가 낮은 편이다. 지난 해 페이스북은 모든 개인 분야 기업 중에서 하위 5%의 만족도를 보였다. 가장 만족도가 낮은 업종인 항공사 및 케이블 업체들과 유사한 수준이다. 2010 ACSI(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E-비즈니스 인덱스에 따르면 그렇다.   구글은 100점 만...

구글 페이스북 소셜미디어 2011.07.08

페이스북의 깜짝 놀랄 발표는 무엇? '4가지 개연성'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지난 주 조만간 '놀라운 것'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시각 6일 오전 10시에 발표될 내용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는 상황에서 회사의 전략과 계획에 기반해 여러 가능성들을 추정해 봤다.   프로젝트 스파르탄 동시에 여러 플랫폼을 개발하기란 결코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은 '프로젝트 스파르탄'이라는 프로젝트를 천명했었다. 이는 HTML5에 기반한 플랫폼으로, 플랫폼 호환성을 대폭 개선시킨다는 것이 골자다.   페이스북 모바일 앱스에서 HTML5를 활용한다는 아이디어는 현명해 보인다. 애플의 승인을 기다려야만 하는 단점도 사라진다. 또 플랫폼에서 플랫폼으로는 사용자 경험에 통일성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6일 깜짝 발표의 주인공이 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테크크런치의 MG 시글러는 프로젝트 스파르탄이 7월 중순까지는 준비되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또 이들 기능들은 점진적으로 선보일 가능성이 크며,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할 만한 성질의 것도 아니다.   새로운 아이패드 앱 다른 가능성 하나는 페이스북이 아이패드 플랫폼에 맞춘 네이티브 앱을 출시한다는 것이다. 지금껏 페이스북은 아이패드 개발과 관련한 업무를 서드파티 업체들 몫으로 방치해왔으며 이는 사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해왔다.   저커버그가 그간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해 개발자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는 보도가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컨퍼런스는 아이패드 앱과 관련해 그의 '업적'을 발표하는 자리일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여기에도 문제점은 있다. 개발자들이 앞서 언급한 프로젝트 스파르탄의 완성을 기다리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다면 프로젝트 스파르탄 이후 코드 작업을 다시 해야만 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nb...

페이스북 소셜미디어 구글+ 2011.07.06

한국IDG, ‘디지털 마케팅 2011’ 컨퍼런스 개최

최근 온라인, 모바일, 소셜 미디어가 대중의 일상으로 깊숙이 침투하면서 정보 수집, 기존 구매자와의 관계 형성, 의견 교환, 구매의사 결정을 위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는 소비자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스마트폰, 태블릿 PC 같은 디지털 디바이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소셜 커머스, 소셜 게임 등도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렇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디지털 마케팅은 모든 업계의 마케터들에게 최대 화두로 부상했다. 이제는 단순히 새로운 소셜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시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는 고객과의 인게이지먼트(Engagement, 관계 맺기 또는 참여)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한국 IDG가 7월 7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하는 “디지털 마케팅 2011 컨퍼런스”에서는 새롭게부상한 마케팅 플랫폼과 디지털 마케팅의 트렌드를 짚고, 소비자들과의 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 다뤄진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 마케팅을 위한 혁신적인 IT 툴을 통한 ROI 측정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될 예정이다.    기조 연사로 참석하는 TBWA Korea의 박웅현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는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잘 자, 내 꿈 꿔!”등의 광고 카피를 제작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카피라이터이다. 인문학적 소양을 기반으로 광고의 창의력을 논한 베스트셀러인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디지털 시대에 강조되는 감성 콘텐츠의 방향성과 이에 필요한 창의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월트디즈니와 AB...

컨퍼런스 IDG 소셜미디어 2011.05.30

IDG 블로그 | 트위터의 트윗덱 인수…”한 사용자의 탄원”

마침내 트위터가 인기 서드파티 클라이언트인 트윗덱(TweetDeck)을 인수했다.   아직 인수는 공식화 된 것은 아니다. 두 회사 모두 공식적으로 인수에 대해서 밝힌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월요일 저녁 CNNMoney는 트위터가 트윗덱을 4,00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테크 블로그인 넥스트 웹(The Next Web) 역시 익명의 제보자 말을 인용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트위터가 트윗덱의 새로운 주인이 된 것이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사용자로서 트위터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   트윗덱을 망치지 말아달라. 우리는 트윗덱을 좋아한다.   한 회사가 성공적인 소프트웨어를 인수한 다음, 이것을 망친다는 것은 웃기는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그럴 듯 하다.   무엇보다도 트위터는 어느 순간부터 서드파티 개발자들과 충돌을 일으키고 있다. 사용자들에게 일관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트위터 생태계를 관리하기 시작했다. 자체 모바일 앱과 웹 기반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기 시작한 이후, 자체 툴을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렇다면, 인수 후, 트위터가 트윗덱을 없앨 것인가? 아마 그렇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트윗덱의 기능이 현재의 트위터 서비스와 합쳐지거나, 아니면 이런 구성요소들을 모두 더 이상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것을 한번 생각해보자. 트위터는 이미 안드로이드와 iOS용 공식 스마트폰 앱을 갖고 있다. 조금씩 다른 기능을 제공하는 해당 플랫폼들의 또 다른 앱을 원할 이유가 없다.   웹 측면에서, 트위터는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고 사용자들이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이트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그런데 이런 미션과 상충되는 별도의 웹 앱을 개발하길 원하겠는가?   이제...

트위터 소셜미디어 트윗덱 2011.05.25

구글의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 ‘뮤직’ 첫 사용기

금주 열린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구글이 최초로 공개한 서비스 중 하나는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음악 플레이어인 구글 뮤직(Google Music)이었다. 필자는 구글 뮤직의 베타버전을 12시간 동안 사용해 본 결과 필자와 같이 PC, 맥(Mac), 모토로라 줌(Xoom), 그리고 모토로라 드로이드 X(Droid X)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구글 뮤직은 최고의 음악 플레이어임에 틀림없었다. 주 PC에서 다른 곳으로 음악을 복사하고 동기화를 수행하는 시절은 이제 끝이 났다. 이제, 어디에 있던지 간에,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기만 하다면, 소장하고 있는 음악 컬렉션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만약 필자와 상황이라면, 구글 뮤직 베타 버전을 이용해보기 위해 초대장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라. 구글 뮤직은 설치가 단순하고 사용이 쉬우며 다양한 기기에서 거대한 음악 컬렉션을 관리하기 위한 번거로움이 없다.   시작하기 구글 뮤직이 가지고 있는 개념은 “구글 서버에 사용자의 음악 컬렉션을 업로드 한 후 PC, 맥, 혹은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여 클라우드에 있는 음악 컬렉션에 접속하도록 한다”는 것으로 단순하다고 할 수 있다. 구글이 iOS용 구글 뮤직을 제공하고 있지 않고 웹 기반 구글 뮤직 실행에는 iOS가 지원하지 않는 플래시가 사용되기 때문에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최소한 지금 현재는 구글 뮤직을 사용할 수 없다.   구글 뮤직은 음악을 클라우드에 손쉽게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사용자는 윈도우 PC 혹은 맥에 다운로드하여 설치할 수 있는 뮤직 매니저(Music Manager)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음악을 업로드할 수 있다. 구글은 업로드 프로세스를 매우 간단하게 만들었다. 설치 후에, 뮤직 매니저는 음악 컬렉션에서 아이튠즈(iTunes) 혹은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Windows Media Player) 중 어느 것을 사용할지를 사용자에게 묻고 자...

구글 모바일 음악 2011.05.17

“협력과 고객 친화적 서비스를 위해” 은행의 소셜 미디어 활용법

오늘날 금융 서비스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온라인 토론에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거나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에 대한 고객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금융 서비스 산업 전문 시장 조사 기관 타워그룹(TowerGroup)의 커머셜 뱅킹 애널리스트 수잔 핀버그는 “계획된 전략이던 아니던, 이미 모든 은행들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오늘날 그들의 고객들은 개인적인, 혹은 공적인 업무를 위해 매 순간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핀버그는 지난주 개최된 타워그룹의 연례 금융 서비스 컨퍼런스(financial services conference)에서 위와 같이 언급 하면서, 소셜 네트워크가 매우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잡았고,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를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최근 B2B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로 12일마다 평균 100만 명의 회원들이 가입하는 링크드인(Linked-In)을 꼽았다.   핀버그는 “링크드인은 친구들과 소식을 주고받거나 단골 레스토랑을 추천하는 용도가 아니다. 비즈니스에 최적화 되어있다. 소셜 미디어는 하나의 상업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물론 이것이 유일한 것은 아니지만 이는 분명히 하나의 영역이 되었다. 나에게 보여지는 소셜 미디어는 혁명적이다. 지금껏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발표에 참석한 약 250명에게 그들이 24시간 이내에 자신의 링크드인 계정에 접속한 적이 있는지 질문했는데, 80% 가량이 그렇다고 답했다.   소셜 미디어 ROI 측정 어려워도 효과는 분명 핀버그는 소셜 미디어가 금융 서비스 기관들의 B2B 커뮤니티 구축과 소비자 참여 유도에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업들은 또한 소셜 미디어를 통...

SNS 링크드인 페이스북 2011.04.26

소셜 비즈니스의 현실 “광고 그 이상”

2006년 트위터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소셜 미디어 분야는 지금까지 고속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기업가들에게 자사에 소셜 미디어가 어떠한 유익을 끼치는지 묻는다면, 명확한 대답을 얻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몇몇 기업들의 성공신화가 세간에 알려진 것은 사실이지만, 소셜 마케팅 광고를 시도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투자한 노력과 비용에 비해 그 유익이 턱없이 적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소셜 비즈니스(Social Business)가 퇴보하고 있는 것일까?   설명에 앞서 대답먼저 하자면, 대답은 "아니오"이다.   "모두가 말하고 있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누구도 무언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 소셜 웹(Social Web)을 사용하기에 앞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확실히 하라."     소셜 미디어는 여전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으며, 이 둘의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 때문에 곤란을 겪는 진짜 이유는 그들이 소셜 웹의 복잡성과 깊이를 과소평가하고, 일의 진행에 앞서 소셜 툴의 잠재력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돌팔이 난입 2년 전, 본인은 "돌팔이 소셜 미디어를 주의하라(Beware the Social Media Charlatans)" 는 제목의 글을 쓴 적이 있다. 그 글에서 본인은 소셜 웹의 범람 속에서 기업들을 약탈하는 허울뿐인 소셜 미디어 컨설턴트들에 대한 일반적인 문제점을 논했었다. 때문에 소셜 미디어 컨설턴트들의 항의가 빗발쳤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타당성이 입증되었다고 생각한다.   소셜 미디어가 자신의 사업에 유익을 끼쳤다고 생각한다면 손을 들어도 좋다. (소셜 미디어 분야에서 일하고 있으신 분은 손을 내리시길......) ...

SNS 페이스북 트위터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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