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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천덕꾸러기 신세!" 소셜 미디어에서 미움받는 12가지 유형

소셜 미디어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누구에게나 개방된 디지털 광장이다. 그곳엔 세계 최고의 수재들도 있지만 일 없는 사람들부터 사회 운동가들, 응석받이 10대들까지 혼잡하게 뒤섞여 있는 무법천지이기도 하다. 이러한 인물들이 익명으로 무장한 채 소셜 플랫폼으로 모여들면서 곳곳에서 이들이 벌이는 지긋지긋한 행동들을 볼 수 있게 됐다. 다음 슬라이드에 소개하는 인물들을 많건 적건 모두 겪어봤을 것이다. 이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사람들의 미움을 받는다. 이들 대부분은 행동 개선의 여지가 없음을 감안하자. 따라서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이들의 불쾌한 행동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거나, 그 행동에 대해 대놓고 비난하지는 않는 것이 좋다. 자 이제 소셜 미디어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짜증을 유발하는 자랑쟁이, 머리를 쥐어뜯게 만드는 잘난 척하는 사람 등 누구든지 화나게 하는 12가지 소셜 미디어 인물 유형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Image courtesy Shutterstock

SNS 페이스북 트위터 2015.03.11

글로벌 칼럼 | 링크드인 vs 이력서...”서로 지향하는 바 다르다”

한 페이지짜리 이력서는 오늘날의 관점에서 봤을 때 구시대의 유물일 수 있겠지만 소셜미디어, 동영상 등의 대체재와 비교했을 때 아직까지는 선호도 1순위의 공식 서류다. 실제로, 헤드헌터들과 커리어 컨설턴트들은 입을 모아 “이력서는 죽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링크드인의 프로필 페이지는 오늘날 구직자들에게 있어 결코 간과할 수 없는 하나의 ‘서류’가 되어가고 있다. 이미 재직중인 많은 전문가들에게 있어 이력서란 그저 책상 한 켠에 쌓여있다가 이직을 준비할 때가 되어서야 몇 가지 수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들춰보는 종이에 불과하다. 하지만 링크드인 프로필은 정적인 문서 이력서와는 달리 시시때때로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좀 더 동적인 무언가다. 헤드헌팅 업체 세븐 스텝(Seven Step) RPO의 전략 담당자 에밀리 고든은 “링크드인 프로필 페이지는 항상 깔끔하고 명료한 방식으로 업데이트 되어야 한다. 링크드인은 전문가 소셜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잘만 관리한다면 매우 탄탄한 인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데다 인터뷰 기회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 비록 링크드인이 이력서를 대체한 것은 아니지만 고든에 따르면 전자는 후자에 분명한 영향을 끼쳤다. 예를 들어, 링크드인은 과거 이력서의 중요한 부분이었던 평판조회(reference)와 같은 항목의 필요성을 없애 버렸다. 링크드인 자체가 지원자의 인맥 네트워크와 추천의 말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전문 커리어 컨설턴트 릭 길리스는 18개월 전 링크드인 프로필과 이력서 사이의 선호도를 조사한 설문결과에서 응답자 가운데 절반 정도가 이력서를 버리고 링크드인 프로필을 선택했거나 선택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길리스는 이에 대해 “링크드인 프로필이 유효한지의 여부는 결과적으로 지원하는 회사의 규모에 따라 결정된다. 규모가 큰 회사일수록 문서로 작성된 이력서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링...

링크드인 소셜미디어 2015.02.26

트위터, “비회원, 로그아웃 사용자까지 공략한다”

2014년 12월 말 기준으로 트위터의 고객은 약 2억8,800만명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게다가 트위터의 4분기 매출은 4억7,9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7%나 증가했다. 언뜻 보기에는 양호한 실적이다. 그러나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트위터의 현재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년 동기 20% 증가’는 트위터에게 있어 역대 최소 기록이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2014년 4분기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1.4% 증가에 그쳤다. 또, 트위터는 지난 4분기 약 400만명의 고객을 잃었는데, CFO 안토니 노토는 이를 “애플의 iOS 8 운영체제 상의 결함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새로운 운영체제와 트위터 애플리케이션이 충돌하면서 접속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이다. 신규 사용자 확보에 있어서의 난황을 만회하고자 트위터는 ‘비로그인 방문자 수’라는 수치를 강조하고 나섰다. 트위터 측에 따르면 로그인하지 않고 트위터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용자의 수는월평균 5억 명에 달하는데, 이들은 모두 검색 결과 상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타 웹사이트에 임베드된 트윗을 통해 트위터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트위터는 이를 가리켜 “신규 사용자 수 증가 폭이 저조해서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전세계 사용자들에 대한 트위터의 영향력이 확대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4분기 실적 발표석상에서는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들까지 매료시킬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겠다”라며 비로그인 사용자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볼 수 있는 타임라인 만든다” 트위터는 트위터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들을 겨냥한 새로운 타임라인 기능을 실험하기 시작했다. 트위터는 새로운 타임라인에 여러 알고리즘과 콘텐츠 큐레이션 기법을 적용해 궁극적으로는 사용자...

트위터 소셜미디어 2015.02.09

트위터, 어린이용 바인 키즈 선봬…”미래 사용자층 확보한다”

트위터의 6초 동영상 공유 서비스 바인(Vine)이 어린이용 애플리케이션인 ‘바인 키즈(Vine Kids)’를 선보였다. 트위터는 지난 30일, 어린 아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바인 키즈의 iOS 버전을 배포했다. 바인은 트위터 상에서 6초 이내의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주로 10대 사용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바인의 ‘6초 제약’은 이를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예술가와 배우, 코미디언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렸으며, 이제는 누구나 짧은 애니메이션이나 일러스트, 그리고 동물들의 재미있는 영상을 담은 비디오들을 공유할 수 있다. 2012년, 트위터가 바인을 처음 인수했을 때 사용 가능 연령은 12세였다. 하지만 바인은 출시된 직후 음란물 문제로 곤욕을 치렀고, 이 때문에 바인을 사용할 수 있는 최소 연령은 17세로 상향 조정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 어린이 전용 앱이 출시됨에 따라 5세 이상의 저연령층 사용자들 역시 바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트위터는 바인 키즈를 통해 미래의 사용자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바인 키즈를 이용한 어린이들이 향후에는 고스란히 바인과 트위터 사용층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바인 소셜미디어 2015.02.02

신개념 소셜 네트워크 플레이그(Plague), “정보를 전염시킨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과 같은 기존의 소셜 미디어 서비스는 팔로워들의 네트워크, 그리고 ’구독’ 기능이 핵심이다. 하지만 새롭게 등장한 ‘플레이그(Plague)’라는 소셜 네트워크는 정보를 퍼트리는 방식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플레이그는 ‘전염병’이라는 의미로, 정보가 퍼져나가는 방식을 ‘전염(infect)’이라고 말한다. 사용자는 플레이그에서 사진, 비디오를 비롯해 140자 이하의 텍스트로 구성된 ‘카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작성한 카드를 인근의 플레이그 사용자들에게 ‘감염’시킬 수 있다. 카드에 ‘감염’된 사용자들은 다시 이를 주변 사용자들에게 감염시킬 지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카드를 퍼뜨리려면 위로 스와이핑하면 되고, 무시하려면 아래로 스와이핑한다. 각각의 사용자에게는 ‘감염 인덱스’라는 것이 있는데, 카드를 많이 확산시키고 감염된 횟수가 많을 수록 수치가 증가한다. 그리고 감염 인덱스의 수치가 높을수록 카드 하나 당 전염시킬 수 있는 사람의 수가 많아진다. 하지만 플레이그의 특징은 단순히 카드를 공유하는 것보다는 공유 방식의 ‘무작위성’에 있다. 예를 들어, 3개의 동일한 카드를 작성해 올린 경우, 각각의 카드는 동일한 내용일지라도 전염시킨 사용자의 수가 다르다.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든 3개 중 2개는 각각 95명과 98명을 감염시켰지만 나머지 하나는 무려 286명을 감염시켰다. 간단히 말하자면, 플레이그는 바다 위를 떠다니는, 편지(카드)를 담은 유리병이라고 할 수 있다. 누가 카드를 볼 것인지는 순전히 ‘운’에 따라 결정된다. 플레이그에서 카드는 기본적으로 7일이 지나면 네트워크 상에서 사라진다. 그렇기에 흥미로운 내용의 카드라 해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버린다. 그러나, 몇몇 ...

소셜미디어 플레이그 2015.01.30

“SNS, 실버 세대 사용자 계속해서 증가 중”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는 2,003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국 65세 인구 가운데 56%가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미국 전체 노령 인구 가운데 31%에 해당하는 표본으로, 사상 최초로 반 이상의 응답자가 SNS를 이용하고 있다고 답한 것이다. 퓨 리서치 측은 “2013년에서 2014년 페이스북의 전체 가입자 증가 수는 미미했다. 하지만 고령 가입자 수는 예외적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의 고령 인구는 지난 2012 이래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2012년에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고령 사용자 가운데 35%가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2013년에 그 수치는 45%로 증가했다. 퓨 리서치 센터에서 인터넷, 과학 및 기술 리서치 영역을 담당하고 있는 리 레이니는 "우리는 과거의 연구로부터 실버 세대들가 SNS를 통해 삶에 필요한 인적, 사회적 가치를 발견하며, 이들이 가족과 지인들과의 연결 고리를 제공하는 SNS를 가치 있게 여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처음에는 이러한 SNS 사이트들이 제공하는 효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이 있겠지만, 소설미디어가 더 보편화됨에 따라 이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가족이나 지인이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물론, 인터넷과 컴퓨터를 처음 접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젊은이들 못지 않게 기술에 능숙한 실버 세대들도 있다. 영문학 교수직에서 은퇴한 리처드 레건은 "셰익스피어 수업에서 스트리밍 비디오를 자료로 활용하는 등, 디지털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했다. 지금은 애플의 페이스타임(FaceTime)을 비롯해 페이스북을 통해 가족과 친구들과 연락을 하며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레건의 인터뷰에서도 볼 수 있듯, 현재까지 인기가 가장 많은 SNS는 전체 인터넷 사용자 가운데 ...

SNS 페이스북 트위터 2015.01.13

"아이고 의미 없다" 뉴스레터를 망치는 13가지 방법

뉴스레터는 온라인 마케팅의 핵심적인 도구다. 제대로만 활용한다면 메일을 받는 사람의 관심을 끌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하다면 운이 좋아야 ‘휴지통 신세’다. 정말 형편없는 뉴스레터를 보낸다면 쇄도하는 욕설과 수신 거부 요청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뉴스레터를 망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살펴봄으로써 이러한 실수를 만들지 않도록 하자. 아래 사항 가운데 하나라도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보내는 사람 본인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시간 낭비가 될 뿐이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이메일 소셜미디어 뉴스레터 2015.01.06

트위터, 메시징 서비스 개편 “개인 메시지로 트윗 공유 가능”

지난 11월 12일(현지시각) 트위터는 자사 서비스에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지난해 1:1 사진 공유 기능을 선보인 이후, 다이렉트 메시징에 관한 첫 번째 개선 사항으로 ‘트윗을 개인 메시지로 공유하기’ 기능을 도입했다. 사용자는 트위터 PC 및 모바일 웹사이트, iOS 및 안드로이드 앱, 웹, 크롬, 윈도우 기반의 트윗덱(TweetDeck)에서 트윗을 공유할 수 있다. 트위터 앱에서는 트윗을 잠시 오랫동안 터치하면 팝업 옵션이 뜨는데, 여기에 ‘다이렉트 메시지(Direct Message)로 공유하기’라는 항목을 탭 한다. 트위터 웹사이트나 트윗덱에서는 더 보기(…) 아이콘을 눌러 ‘다이렉트 메시지로 공유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이 기능은 트위터의 메시지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트위터는 이달 11월 초 자사 블로그를 통해 “외부에 공개된 트윗을 좀 더 쉬운 방식으로 개인화할 수 있게 하는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트위터의 CFO 안쏘니 노토는 지난 9월 개최한 한 테크 컨퍼런스에서 그룹 채팅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트위터는 다이렉트 메시지에 관한 다른 기능이 언제쯤 탑재될지 언급하지 않았는데, 만약 트위터가 소셜 미디어 트렌드를 따른다고 가정한다면, 결제, 다이렉트 메시지 전용 앱 등을 기대해볼 수 있다. 이는 트위터 사용자 베이스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IT 산업에서 메시징 서비스는 가장 뜨거운 주제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트위터는 다이렉트 기능을 개선하고 강화하는 데 뛰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메시징 소셜미디어 2014.11.21

트위터-IBM, “분석 동맹 체결”

트위터와 IBM은 29일, “분석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발표팼다. 이제 트위터의 거대한 소셜 미디어 데이터는 IBM의 왓슨을 포함한 빅 블루(Big Blue) 분석 소프트웨어를 통해 분석된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 파트너십은 크게 세 부분으로 이뤄진다. 첫째, IBM은 왓슨 애널리틱스, 왓슨 개발자 클라우드, 그리고 블루믹스 PaaS와 같은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트위터의 데이터 스트림을 처리할 것이다. 둘째, 트위터와 IBM은 처리된 데이터를 기업 BI 애플리케이션으로 가공해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마케터나 경영자들은 이러한 데이터를 의사결정을 하는데 참고할 수 있게 된다. 본 서비스는 IBM이 현재 제공하고 있는 고객 경험 소프트웨어인 익스피리언스원(ExperienceOne)에 트위터의 데이터를 통합시킨 형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IBM은 유통업체와 은행, 그리고 여행사와 같은 특정 부문 사업을 대상으로 트위터와 함께 전문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IBM CEO 지니 로메티는 기자회견을 통해 "트위터는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강력한 창이다. 트위터는 수백, 수천만 명이 사용하는 플랫폼으로서도, 그리고 트렌드 ‘제조업체’로서도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발위한다”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BI 분석 2014.10.30

미국 네티즌 “인터넷 사용 시간 중 27%를 소셜 네트워킹에”

미국인들이 소셜 네트워킹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엑스페리언 마케팅 서비스(Experian Marketing Service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평균적으로 매시간당 16분씩 소셜 네트워킹을 이용한다. 사용자들이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 중 27%를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데 소비하는 것이다. 영국은 매 시간 중 13분을, 호주는 14분을 소비해 미국인들이 다른 국가의 사용자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소셜 네트워크에서 보내고 있다. 이러한 소셜 네트워킹 사용 지수는 지난 몇 년간 계속되고 있는데, 엑스페리언에 따르면 2011년에는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의 30%를, 작년에는 27%를 차지한 바 있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Gabriel Consulting Group)의 애널리스트 댄 올드스는 진정한 정보가 온라인 상의 다른 곳에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이나 구글+, 텀블러에 이렇게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놀랍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소셜 네트워킹은 매년 비슷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최소한 미국에서는 소셜 네트워크의 ‘급성장’ 시기는 지나갔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소셜 네트워킹은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중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이미 사람들 삶의 일부가 됐음을 의미한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엑스페리언의 보고서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 사이트에서 보내는 시간은 1시간 당 9분, 온라인 쇼핑은 5분, 비즈니스 사이트, 이메일, 뉴스 사이트에서 보내는 시간이 각각 3분으로 나타났다. 성인 엔터테인먼트 사이트에서 보내는 시간도 1시간에 3분씩으로 나타났다. 엑스페리언 연구는 미국의 18세 이상 인터넷 사용자 1,000만 명과 모바일 사용자 5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이다. editor@itworld.co.kr

인터넷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킹 2013.04.18

페이스북 iOS 앱 업데이트… “홈 챗 헤드 적용”

아이폰 사용자들이 지난 주에 공개된 안드로이드용 페이스북 홈(Facebook Home)의 대표적인 기능인 챗 헤드(Chat Heads)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쳇 해드는 페이스북 친구에게 메시지가 오면 그 친구의 프로필 사진이 작은 풍선 형태로 상단에 뜨는 것이다. 페이스북 홈이 설치된 안드로이드에서는 홈 화면을 비롯해 다른 앱을 사용하고 있는 중에도 챗 헤드를 볼 수 있다. 그러나 iOS의 경우에는 페이스북이나 페이스북 메시지 앱이 열려 있을 때만 챗 헤드를 이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의 CTO인 마이크 쉐로퍼와 모바일 책임자인 코리 온드레카는 올씽스디(All Things D)의 D: Dive into Mobile 컨퍼런스에서 iOS 업데이트를 발표했으며, 현재 앱 스토어에서 업데이트할 수 있다. 챗 헤드의 경우 다른 앱을 사용하면서도 메시지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 특히 유용하지만, iOS 사용자들에게는 얼마나 유용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마크 주커버그는 지난 3월 페이스북 홈을 발표하면서 오픈 플랫폼인 안드로이드가 더 유연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용 런처를 개발했다고 배경을 밝힌 바 있다. 멀티태스킹 형태로 챗 헤드를 이용하는 것은 iOS에서는 불가능하다. 한편, 챗 헤드와 함께 iOS 및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메시지에 이모티콘 이미지로 되어 있는 스티커를 보낼 수 있게 될 예정이며, 페이스북측은 스티커 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스티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3월에 발표됐던 뉴스피드 디자인 개편이 아이패드에도 적용된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소셜미디어 ios 2013.04.17

보스턴 폭발 사고로 확인한 소셜 미디어의 두 얼굴

보스턴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를 통해서 이와 관련된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소셜 미디어의 정보에 대한 신뢰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월요일 오후(현지시간) 보스턴 마라톤 결승점 근처에서 2개의 폭탄이 터졌다. 경잘에 따르면 2명이 사망했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 아직 범인은 찾지 못했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테러리트가 연관되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밝혀진 것이 없다고 전했다. 트위터는 폭발뉴스를 빠르게 퍼뜨렸고 보스턴 경찰이나 마라톤 주최측 등 공공 기관의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도구 역할을 했다. 하지만 오푸스 리서치(Opus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그레그 스털링은 소셜 미디어 사이트의 정보들 중 일부는 의심스럽고 부정확했다고 지적했다. 스털링은 “(소셜 미디어는) 장단점이 있다. 정보를 그 무엇보다 빠르게 전달해주지만 광적인 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 매체는 보스턴의 휴대폰 서비스가 차단됐다는 트위터의 소문을 보도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고를 악용한 사례도 있었다. @_BostonMarathon이라는 계정은 자신의 트윗이 한 번 리트윗 될 때마다 이번 사고의 피해자들에게 1달러씩 기부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 보스턴 마라톤 주최측의 트위터 계정은 @BostonMarathon으로, 사용자들은 곧 해당 계정이 가짜라는 사실을 알렸다. IDC의 애널리스트 카스텐 웨이드는 이 같은 자체 정화 작용이 소셜 미디어의 장점 중 하나로 지적했다. 소셜 미디어에는 잘못된 콘텐츠들이 많이 나올 수 있지만, 서비스의 본질상 누구나 사실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트위터의 속보성은 뛰어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단점들에 가려진다는 평가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트위터는 사고가 난 직후 5분 동안 훌륭한 역할을 했지만, 12시간이 지난 지금은 최악이다”라고 평가했다. 트위터에서...

트위터 소셜미디어 보스턴 폭발 2013.04.16

링크드인, 모바일 뉴스 읽기 앱 펄스(Pulse) 인수

전문가용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링크드인이 뉴스를 모아서 볼 수 있는 모바일 앱인 펄스(Pulse)를 인수했다.   최근 링크드인은 자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전문가 개인의 프로필 외에 사람들이 직장생활과 관련된 정보를 얻고 다른 사람들과 네트워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다.   이번 펄스 인수는 회원들이 쓴 글뿐만 아니라 미디어와 전문 필진들이 쓴 커리어 향상 및 사업과 관련된 기사의 저장소가 되고자 하는 링크드인의 전략에 잘 맞는다는 평가다.   링크드인의 수석 부사장인 딥 니샤르는 “우리는 링크드인이 모든 전문가들이 콘텐츠를 소비하고 올리고 공유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수백만 명의 전문가들은 이미 링크드인을 통해서 직업에 도움이 되는 전문가적인 인사이트와 지식을 얻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펄스는 이런 비전에 완벽히 맞는다”라고 전했다.   이번 분기에 완료되는 이 인수는 약 9,000만 달러로 90%는 주식으로 10%는 현금으로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펄스는 안킷 굽타와 악샤이 코타리가 2010년 스탠포드 대학에서 한 과목의 과제로 만든 것으로, 모바일 뉴스 읽기의 부족함을 채우자는 목적으로 개발됐다. 펄스는 iOS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아직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링크드인에 인수된 이후의 행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링크드인 소셜미디어 펄스 2013.04.12

트위터 사용자들 “집 밖에 있을 때 더 행복하다”

최소한 트위터 사용자들의 행복 수준이 집에서 멀어졌을 때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몬트 대학의 연구 팀이 2011년 18만 명의 트위터 사용자들이 공개적으로 올린 3,700만 개의 트윗을 분석한 결과이다.   먼저 연구원들은 트윗의 위치 데이터를 이용해서 사용자의 집과 직장 위치를 평균 내고(예상 위치). 그런 다음 이런 일상적인 위치 안에 있을 때와 멀리 떨어졌을 때의 트윗 감정을 비교했다.   그 결과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 긍정적인 단어가 더 많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를 보내거나 친구나 멀리 떨어진 가족을 만나는 것이 일상적인 장소보다 멀리 떨어져서 일어난다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결과는 아니다. 또한 사용자들은 일상적인 장소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불경스러운 언어를 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경이 큰 그룹의 사람들은 반경이 작은 그룹의 사람들보다 ‘싫다(hate)’, ‘젠장(damn)’, ‘아니다(don’t)’, ‘미친(mad)’, 절대(never)’, 아닌(not)’과 불경스러운 언어들을 덜 사용하고, 긍정적인 ‘훌륭한(great)’, ‘새로운(new)’, ‘저녁(dinner)’, ‘하하하(hahaha)’, ‘점심(lunch)’ 등의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예상할 수 있는 것처럼 반경이 큰 경우에 집과 가까운 사람들보다 재미있는 활동에 대해서 더 많이 트윗했다.   “다른 그룹들과 비교했을 때, 반경이 큰 그룹의 사람들은 저녁, 점심, 식당, 음식 등 먹는 것에 대한 단어들을 더 많이 사용했고, 교통 체...

SNS 트위터 소셜미디어 2013.04.11

마이크로소프트, 새로운 웹 메일 서비스 아웃룩닷컴 프리뷰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핫메일 서비스를 대체할 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웹 메일 서비스 ‘아웃룩닷컴(Outlook.com)’의 프리뷰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서비스가 구글의 지메일이나 야후 메일 등의 경쟁 웹 메일 서비스로부터 사용자를 끌어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크리스 존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웃룩닷컴으로 “개인 이메일을 데이터센터로부터 완전히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재구상하고 한다”고 밝혔다.   아웃룩닷컴의 특징을 마이크로소프트는 “깔끔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메시지만 강조하고 그 외의 요소들, 즉 헤더나 검색상자 등은 최소화했다. 또한 디스플레이 광고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익스체인지 액티브싱크(Exchaneg ActiveSync)를 이용하면 아웃룩닷컴의 계정을 다양한 디바이스와 동기화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링크드인, 구글, 그리고 조만간 스카이프와도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이들 소셜 미디어의 계정에서 나오는 콘텐츠와 알림 등에 아웃룩닷컴 인터페이스 내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서로 다른 종류의 메시지를 분리된 영역으로 정렬할 수 있는데, 이에 따라 이메일을 연락처나 뉴스레터 구독, 전자상거래 알림, 소셜 미디어 콘텐츠 등과 다른 그룹으로 배열할 수 있다.   특히 아웃룩닷컴에는 오피스 웹 앱스와 스카이드라이브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다.   아웃룩닷컴이 테스트 단계를 벗어나면, 핫메일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대체할 예정이다. 하지만 사용자는 기존의 @hotmail.com이나 @live.com, @msn.com 등의 주소와 연락처, 메시지 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존스는 “오늘 공개하...

오피스 웹메일 소셜미디어 2012.08.01

트위터, 트윗에 포함된 링크 미리보기 제공

트위터가 여러 미디어와 제휴를 맺고, 트위터 피드에 웹사이트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블로그를 통해, “파트너 웹사이트의 링크가 포함되어 있는 트윗을 확대하면, 콘텐츠 미리보기, 이미지 보기, 동영상 재생 등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제휴를 맺은 곳은 뉴욕 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미디어와 블로그 버즈피드(BuzzFeed), TMZ, 그리고 동영상 콘텐츠 제공업체인 라이프타임(Lifetime)과 일부 BET 프로그램 등이다.   트위터는 지난 12월부터 트윗에서 이미지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 기능이 확대됐다.   예를 들어서, 기사 URL이 포함된 트윗에는 제목, 소개, 그리고 기자의 트위터 계정이 포함된다. 사용자들은 이 트윗에 포함된 링크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도록 확장시킬 수 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블라우는 이 기능을 통해서 트위터는 사용자들이 웹사이트에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유도한다고 분석했다. “우리는 이미 링크가 포함된 트윗이 사용자들에게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만일 이 트윗에서 내용을 더 많이 볼 수 있다면 해당 사이트를 클릭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더 잘 판단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트위터는 앞으로 파트너 업체를 확장시켜나갈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소셜미디어 미리보기 2012.06.14

미 병원, 의사에 환자와의 SNS 소통 금지 요구

병원들이 의사들에게 환자와 소셜 미디어로 소통하는 것을 피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사들은 의사들은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것으로 소통하려는 환자들의 어떤 제의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졸업과 동시에 보스턴의 브라함 여성 병원에서 근무하게 될 스탠포드 대학의 의학과 학생인 매트 골드스테인은 “병원측에서 환자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야기하는 것을 삼가하라는 편지를 보냈다”며, “만약 내가 페이스북을 계속 이용하려면 프라이버시를 최적화하기 위해 나의 프라이버시 설정을 변경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골드스테인은 “편지 내용은 환자가 의사에게 친구 신청을 할 수 있지만, 의사는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적혀있다”며, “의사가 의학 전문가로 온라인으로 올릴지도 모를 ‘사진 리뷰’가 온라인 어딘가에 게시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 편지 내용을 밝혔다.   골드스테인은 림프종과 백혈병을 집중적으로 연구했고, 환자와 소셜 미디어로 상호 작용하는 것을 병원이 금지한다는 것에 실망했지만, 의사와 환자의 관계는 민감하다는 점에서 병원의 조처를 이해한다고 밝혔다. 한편 편지 내용에 대해 스탠포드 대학은 의료 전문가로 소셜 네트워킹에 대한 주의를 보여줄 필요성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골드스테인은 여전히 기밀을 전제로 환자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이 허용되기를 바라고 있다. 골드스테인은 독시미티(Doximity)라는 회원 기반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는 개인적인 온라인 공간으로, 의사들이 사용하고 있다. 5만 명 이상의 의사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환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환자의 상태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고 의사들로부터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의학 전문가들이 익숙한 서비스와...

SNS 병원 소셜미디어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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