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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채팅 서비스 디스코드 인수 협의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채팅 서비스 디스코드(Discord)를 100억 달러 이상에 인수하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디스코드는 모두 이 보도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얼마 전 벤처비트는 디스코드가 서비스를 100억 달러 이상에 매각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벤처비트는 디스코드가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해 대형 게임 플랫폼 회사에 인수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채팅 서비스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야머(Yammer)를 보유하고 있고, 스카이프를 인수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만들었지만, 진정한 의미의 소셜 네트워크는 없다. 2012년 so.cl을 실험적으로 만들었지만, 인기를 끌지 못하고 조용히 문을 닫았다.  한편, 디스코드는 친구 그룹, 특정 게임이나 주제, 팟캐스트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스코드가 형성되면서 PC 게임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게임 구독 등 비디오 게임 판매나 더 전통적인 투자 등으로 추가 자금을 모으려고 노력했다. 벤처비트에 따르면, 현재 디스코드 사용자는 1억 4,000만 명 수준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디스코드는 다른 제품과 통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오페라의 GX 브라우저에 디스코드가 통합되어 있다. 만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디스코드를 인수하게 된다면, 디스코드는 PC 게이머들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남을까, 아니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플랫폼의 일부로 편입하게 될까? 아직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디스코드 소셜미디어 2021.03.24

2020년,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용법이 ‘영원히’ 바뀌다

2020년, 기업과 마케터의 소셜 미디어 활용 방식이 크게 변화했다. 일부는 서둘러 디지털 환경으로 이동하려고 애를 썼고, 또 다른 일부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식을 수용하고 바꾸면서 사용자를 따라갔다.   올해로 5번째 발표된 훗스위트(Hootsuite)의 소셜 트렌드 보고서는 소셜 미디어를 재정의한 한 해를 보내고 세상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마케터들이 실현시켜야 할 변화들을 드러냈다. 훗스위트에 따르면, 2020년 소셜 미디어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은 더 나은 비즈니스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더 광범위한 ‘대화’를 위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오디언스를 이해한 기업이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41억 명이 넘는다. 그리고 이런 지형은 2021년에도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동안 모든 인구통계학적 계층에서 소셜 미디어 참여가 증가했다. 특히, 오디언스 프리시전(Audience Precision) 데이터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브랜드 팔로워’와 ‘브랜드와 상호작용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모두 증가했다. 코로나19는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다른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고, 다른 결과를 위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기회를 줬다. 오디언스 프리시전의 사업 개발 책임자인 존 라 로사는 “온라인 브랜드 구매의 주요 동인들을 봤을 때, 전년 동기의 59만 6,000명보다 훨씬 더 많은 110만 명이 넘는 호주인들이 브랜드가 자신이 좋아하는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에서 ‘구매 버튼’ 옵션을 제공해주기 원하고 있다. 뉴스 소스를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와의 관계가 강화됐다. 가짜 뉴스와 인플루언서를 인식하고 있는 등 찾아야 할 것을 알게 되고, 소셜 미디어를 더 많이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에 대한 신뢰도가 강화될지 지켜보는 것이 흥미로울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2020년 5대 소셜 미디어 트렌드 훗스위트는 2020년 소셜 미디어의 5가지 주요 트렌드를 ...

디지털마케팅 소셜미디어 코로나 2020.12.23

스타트업을 위한 13가지 소셜 미디어 활용 팁

이제 막 성장하기 시작한 기업에는 최고의 플랫폼을 사용해 고객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은 잠재 고객 도달 범위를 넓힐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소셜 미디어 스케줄링 플랫폼인 버퍼(Buffer)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마케팅이 비즈니스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기업은 무려 73%나 된다. 즉각적인 대응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로 많은 기업은 “그 문제에 대해 죄송합니다”와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귀하의 세부 정보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같은 트위터 피드를 거의 분 단위로 작성하게 됐다.  여기 신생기업이 흔히 저지르기 쉬운 소셜 미디어 실수를 피하고, 팔로워 수를 늘리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유용한 팁을 소개한다.   소셜 미디어 활용 팁 : 시장 조사를 하라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세계를 탐구하기 전에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잠재 고객을 고려하고 그들이 어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지, 어떻게 관심을 기울일지, 소셜 미디어 활동을 전개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대는 언제인지 파악하라. 여러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사용한다 해도 이는 마케팅과 관련하여 광범위한 고객 참여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방법 가운데 일부일 뿐이다.    소셜 미디어 활용 팁 : 모든 플랫폼을 일관성있게 운영하라 일관성은 모든 마케팅 전략에서 핵심이다. 즉 모든 플랫폼에 동일한 잣대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플랫폼마다 다르면 고객이 혼란스러워할 수 있으며 특히 신생기업이라면 잠재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는 시장에서 경쟁자들보다 눈에 띄게 해줄 것이다. 소셜 미디어 활용 팁 : 일관성을 유지하라 기업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을 정한 다음에는 게시물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고객의 참여를 유지하고 관심 도달 범위를 늘리는 것이 가장 좋으며 일관성 있게 게시하는 것이 가장 좋은...

페이스북 고객경험 해시태그 2019.07.09

자연어처리 이해하기

딥러닝의 도약으로 인공지능 번역과 기타 자연어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 작업이 개선됐다. 다음은 필자 친구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인공지능과의 대화다.  나: 알렉사, 아침 5시 30분 요가 수업이 있다는 걸 다시 알려줘. 알렉사: 쇼핑목록에 테킬라를 추가했습니다.  기기와 대화를 나눌 때, 종종 기기는 우리가 말하는 것을 정확히 인식한다. 우리는 무료 서비스를 이용해 온라인에서 접하는 외국어 구절을 영어로 번역하기도 하는데, 가끔은 정확하게 번역해 준다. 자연어처리는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아직도 개선의 여지가 상당하다.  필자 친구에게 인공지능의 우발적인 테킬라 주문은 생각보다 더 적절한 것이었을 수도 있다.   자연어처리란 무엇인가? NLP라고 하는 자연어처리는 실패에 관한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딥러닝을 위한 주요한 성공적인 응용 분야 중 하나다. 자연어처리의 전반적인 목표는 컴퓨터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이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다음 섹션에서 더 자세히 다룰 것이다.  역사적으로, 자연어처리는 처음에는 문법이나 어간 추출과 같은 규칙을 작성하여 규칙 기반 시스템에 의해 다루어졌다. 그 규칙들을 사람이 직접 하는 데 드는 엄청난 일의 양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왜 잘 안되었을까? 간단한 예로 철자법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스페인어와 같은 몇몇 언어에서는 철자가 정말 쉽고 방식도 규칙적이다. 그러나 제2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사람은 영어 철자와 발음이 얼마나 불규칙할 수 있는지 안다. 초등학교 철자법칙인 "C 뒤에 올 때를 제외하고 I는 E보다 먼저 온다. 또는 네이버나 웨이처럼 에이(A)라고 발음할 때는 E가 먼저 온다”와 같이 예외로 얼룩진 규칙을 프로그래밍해야 한다고 상상해 보자.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E 앞에 I"는 거의 규칙이라고 할 수도 없다. 정확히 말해서 ...

페이스북 오토ML 심층 전이 학습 2019.07.01

글로벌 칼럼 | 페이스북 가상 비서를 믿을 수 있나?

페이스북이 세 번째 가상 비서를 개발 중이다. 페이스북이 음성 기반의 인공 지능 인터페이스를 추구한다는 것을 두고 새로운 소식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8개 기업 목록에는 가상 비서 시장의 7대 주요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알파벳(구글), 페이스북, 알리바바, 텐센트가 모두 들어가 있다. 유일하게 빠진 기업은 버크셔 해서웨이다. 이렇게 보면 세계 최대의 기술 기업 목록에 포함되려면 AI 비서 인터페이스가 필수 요소인 듯하다. 앞으로는 거의 모든 컴퓨팅에서 음성 기반 가상 비서가 주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될 것임을 예측하기란 어렵지 않다. 또한 페이스북은 세계 최대 규모의 AI 연구소 중 하나도 소유하고 있다. 현재 페이스북이 연구개발에 쏟아 붓는 비용은 연간 80억 달러에 달한다. 결국 페이스북은 강력한 AI 가상 비서를 보유하게 될 것이다. 이미 오래 전부터 개발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AI 가상 비서는 필연적으로 기업 환경으로, 그리고 직원들의 집으로 진출하게 된다. 하지만 그게 바람직한 일일까?     M 실험 약 1년 전, 페이스북은 2,000여 명의 캘리포니아 주민을 대상으로 2년 반 동안 페이스북 메신저 플랫폼에서 제공했던 페이스북 M이라는 실험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 M은 AI 기반의 가상 비서였는데 AI가 아직 처리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를 보조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팀이 답변하고 조치를 취했다. M의 기능 중 하나는 채팅 대화를 엿보다가 대화에 끼어들어 제안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볼 만한 영화를 추천하거나, 화상 채팅 또는 전화를 할 사람을 제안했다. M의 설계 목적은 만남 상기다. 시간과 장소를 정해 만남을 생성하고, 더 나아가 그 장소로 이동하기 위한 우버 또는 리프트 예약을 제안하는 기능도 있었다. 채팅에서 누군가가 “너 지금 어디에 있어?”라고 물으면 M이 끼어들어 “위치 보내기” 버튼을 표시했다. M 아이디...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데이터 2019.04.23

성장-성숙-소멸 겪는 소셜네트워크의 생애주기

페이스북은 시작과 함께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매일 수만 명의 대학생이 앞다퉈 페이스북에 가입했다. 페이스북은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제공하는 듯 보였다. 친구들과 연락할 수 있고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계획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하게 연인이나 친구,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관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실 페이스북이 이런 ‘능력’을 처음 준 것은 아니다. 소셜미디어 전문가 겸 창업가인 조디 쿡은 “세상이 소셜미디어의 힘을 확인할 첫 번째 기회를 준 것은 마이스페이스(MySapce)였다. 마이스페이스는 사람들의 일상을 지배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줬다. 사람들은 완벽한 배경 사진을 찾아 인터넷을 수없이 많이 탐색하고, 프로필 사진을 만들려 수백 장의 셀카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리얼리티 TV가 부상하던 시대상에 맞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 모든 사람이 유명해지고 싶어하는 세상을 의미하는 것이다. 마이스페이스 때문에 사람들은 실제 세상에서는 모르고, 온라인에만 아는 사람, 친구라는 개념에 친숙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까지를 기준으로 하면, 가장 오래 성공을 지속시킨 소셜 플랫폼은 페이스북이다. 마이스페이스의 성공은 오래가지 않았고, 첫 번째 소셜 네트워크인 프렌드스터(Friendster)도 급격한 속도로 쇠망했기 때문이다. 와이어드(Wired) 기사는 페이스북을 개척한 사람들 간 대화를 다뤘는데, 이는 현재의 플랫폼을 탄생시킨 각각의 선택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단순히 프로필 사진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도록 결정을 내렸다. 사람들은 여기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뉴스피드는 어떨까? 처음 도입되었을 때 ‘항의’가 많았다. 비판자들은 팔로워들에게 모든 업데이트가 브로드캐스팅 되는 방식은 ‘감시&rsq...

링크드인 이크야크 스냅챗 2019.03.12

트위터, 월 활동 사용자 통계 발표 중단

앞으로 트위터의 공식적인 월 활동 사용자 통계를 들을 수 없게 된다. 1년여에 걸친 사용자 감소에 이어 트위터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앞으로 활동 사용자 수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제품 사용자 수 발표를 중단한다는 것은 이 수치가 긍정적이기 않기 때문으로 좋은 소식은 아니다. 2018년 마지막 분기 트위터 사용자가 3억 2,600만 명에서 3억 2,100만 명으로 감소했다는 사실로 봤을 때 트위터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트위터는 이제 월 활동 사용자 대신 하루 활동 사용자 통계를 발표하기로 했다. 지난 몇 년간 10% 이상 상승했다는 점에서 훨씬 긍정적인 수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사용자 수 증가는 미국이나 서부 유럽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집중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1년 전 일 활동 사용자가 5억을 돌파한 인스타그램이나 일 활동 사용자 1억 8,600만 명인 스냅챗(Snapchat)과 비교했을 때 트위터가 ‘포화 단계’에 이르렀다고 볼 수도 있다. 물론, 트위터는 사용자 수 감소를 봇과 스팸 계정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트위터는 지난 몇 년간 트위터를 경계 없는 대화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기 때문에 이런 주장이 터무니없는 것도 아니다. 한편, 페이스북은 왓츠앱(WhatsApp)과 인스타그램, 메신저(Messenger)를 통합할 계획으로, 트위터의 활동 사용자 증가에 또 다른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소셜네트워크 트위터 소셜미디어 2019.02.11

페이스북, 왓츠앱·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메신저 통합하나

페이스북이 왓츠앱(WhatsApp),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메신저를 연결해 세 플랫폼에서 모두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는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개인 프로젝트로 보도됐으며, 계획대로 진행되면 왓츠앱만 사용하는 사람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만 사용하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된다. 현재 세 플랫폼의 기술 기반이 달라 불가능한 것으로, 코드의 상당 부분을 재작성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즈는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세 플랫폼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는 이미 시작되었으며, 2019년 말에 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이 이 서비스들을 결합하는 이유는 애플의 아이메시지(iMessage)나 구글의 메신저 서비스들과의 경쟁에서 사용자 수의 우위를 점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의 데이터 처리나 프라이버시 관련 문제들 때문에 이러한 페이스북의 움직임을 달가워하지 않는 사용자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마크저커버그 페이스북 메신저 2019.01.29

글로벌 칼럼 | 소셜 미디어에 문제의 소지를 남기지 마라

소셜 미디어가 널리 확산되면서 개인적인 삶과 직장 생활의 필연적인 교차점이 됐다. 이 교차점을 관리하는 방법을 모두가 잘 알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많은 이들이 매일 소셜 미디어를 사용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스냅챗, 링크드인, 인스타그램 등 모든 소셜 플랫폼은 경험을 공유하고 친구, 회사 동료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가 널리 보급되면서 개인적인 삶과 직장 생활에 필연적인 교집합이 생겼다. 이 교집합을 잘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이제 소셜 미디어는 직장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고객과 잠재 고객과의 관계를 연결하고 육성하고, 정보와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메시지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개인적인 소셜 미디어에서 하는 일이 기업에서 관리하려고 하는 이미지와 바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이 두 세계를 계속 확인하는 것은 오늘날 노동력이 필요한 기술이 됐다.  회사가 직원의 소셜 미디어를 주시하는 이유  기업이 주로 염려하는 것은 공공적인 이미지를 보호하는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이를 염두에 두면 참여하는 온라인 활동이 다소 불편해질 수 있다. 직장에 대한 것은 절대로 게재하지 않고, 기밀 정보나 사적 정보는 온라인에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이 소셜 미디어의 경험칙이다.  대부분의 경우, 고용주는 직원들의 온라인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소셜 미디어와 웹에서 멘션(mentions)을 검색하는 외부 서비스를 사용한다. 아마도 직원 개개인을 목표로 삼지는 않지만, 소셜 미디어의 얽힘을 피하려면 다음과 같은 자기 검열을 해야 한다.   - 개인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가 - 자신의 직업에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가 - 기업용 및 개인용으로 다양한 소셜 미디어 계정이 있는가  - 자신의 개인 게시물을 널리 볼 수 있는가 - 논쟁의 여지가...

소셜미디어 2019.01.17

“모든 것은 끝이 있기 마련” 2018년에 사망한 기술

2018년에 우리는 사랑하던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떠나보내야 했다. 너무 오래되어 시간 경과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라진 것도 있지만, 어떤 것은 굉장히 짧은 삶을 살거나 아이디어가 너무 빨리 버려졌다. 2018년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들을 살펴보자.   소셜 미디어의 무덤 페이스북과 트위터(대부분은 페이스북)이 꽉 잡고 있는 소셜 미디어는 신생 서비스에겐 불모지나 다름없다. 클라우드(Klout)는 2018년 5월 25일 모회사인 리튬 테크놀로지(Lithium Technology)가 사이트를 폐쇄하면서 소셜 미디어로의 도전을 멈췄다.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점수’로 사용자의 온라인 영향력을 수치화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한때 지인들과 사진을 공유하는 트렌디한 소셜 미디어 사이트였뎐 패스(Path)도 10월에 문을 닫았다. 2017년 4월 정식 공개된 페이스북의 개인 비서인 페이스북 M(Facebook M)은 1월 이후 동작을 멈췄다. 마지막으로 남은 고전적인 IM 중 하나였던 야후 메신저(Yahoo Messenger)도 7월에 완전히 우리 곁을 떠났다. 야후 메신저의 라이벌인 AOL의 AIM(1997-2017)와 MSN/윈도우 라이브 메신저(1999-2012)는 이미 오래 전에 서비스가 중단됐다. 구글의 연례 청소 구글만큼 청소를 즐기는 기업도 없다. 2018년에도 구글은 여러 서비스들을 중단했다. 스마트폰으로 이미지를 찍어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인 구글 고글 앱(Goggles app)은 더 진화된 구글 렌즈(Google Lens)에 자리를 내주었다. 구글이 이메일 관리 간소화를 내세우며 선보였던 인박스(Inbox)는 2019년 3월까지만 지원된다. 구글이 보유한 여러 메시징 앱 중 하나인 알로(Allo) 역시 2019년 3월 사라지는데, 알로는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메신저에 통합하는 실험 성격이 강한 서비스였다. 구글의 “처음부터 이상했던” 소셜 네트워크 구글 플...

키보드 오페라 메신저 2019.01.02

'예산, 경험 없어도...' 신생기업을 위한 마케팅 팁 5

마케팅은 매우 강력한 도구다. 마케팅은 한때 비용이 많이 드는 활동으로 간주됐으나 이제는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덕분에 어려움이 크게 줄어들었다.  기술의 발전은 일반적으로 마케팅 활동 예산이 매우 적은 신생기업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마케팅은 사후에 고려해서는 안 되며, 신생기업이 실행 가능한 제품을 만든 즉시 마케팅을 생각해야 한다. 마케팅에 많은 예산을 할애하기 어려운 신생기업에 도움이 될만한 팁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광고 허브스팟 인스타그램 2018.12.21

미래의 업무 공간을 실현하는 협업 솔루션 2018 구매 가이드

기존의 사무실과 회의실이 개방형 및 모바일 공간과 소규모 팀 공간에 자리를 내어주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지역적으로 흩어져 있는 조직들이 효과적인 협업을 하기 위해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던져줍니다. 이뿐만 아니라 기술에 익숙한 오늘날의 직원들은 기술을 당연하게 기대합니다. 조직들이 이러한 기대와 새로운 업무 방식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가가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관건입니다. 모빌리티, 클라우드, 빅데이터, 소셜 미디어 및 소비자화는 전세계에 위치한 조직의 구성원들 간에 효과적인 협업을 가로막았던 많은 장애물들을 제거해주고 있습니다. 폴리콤은 팀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에 맞는 직관적인 협업 툴을 통해 이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13p> <주요 내용> -어디서나 업무 수행 -협업을 향상해주는 다양한 아이디어 -폴리콤 기술 혁신 -폴리콤의 5가지 차별화 요인 -혁신  

비디오 컨퍼런스 클라우드 빅데이터 2018.11.12

브랜드 평판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

현재 호주 금융 서비스 기업들의 평판이 왕립위원회(Royal Commission)의 맹공에 흔들리고 있다. 상황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아무리 나쁜 상황에서도 대개 회복할 방법은 존재한다. 적어도 대부분의 경우는 그렇다 호주의 기업 역사를 살펴보면 많은 비판에 직면했다 이를 극복하고 생존한 사례들이 아주 많다. 심지어 그 전보다 더 견실한 기업이 된 경우도 있다. 보다폰(Vodafone)의 경우 2010년대 초 ‘보다페일(Vodafail)’ 기간 동안 대처를 잘못한 탓에 큰 비판에 직변했다. 이후 보다폰은 서서히 점유율을 회복해서 작년에는 15% 이상을 기록했다(점유율 회복을 위해 네트워크를 개선하는 데 10억 달러 이상을 쓰긴 했다). 2009년 유명 의류 업체인 본즈(Bonds)는 소유주인 퍼시픽 브랜드(Pacific Brands)가 제조 설비를 중국으로 이전하고 2,000개에 육박하는 일자리를 감축하기로 결정한 이후 대대적인 역풍을 맞았다. 그러나 얼마 뒤 CEO 수 모팻은 그 결정에 따른 판매 하락은 2~3주 이후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대출 기관 다이렉트 머니(Direct Money)는 2년 전 금융 서비스 분야의 불신 증대와 피어 투 피어 대출의 현실성에 대한 의문이 중폭되며 위기의 순간을 맞았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이 회사가 신규 대출을 위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지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는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다. 회사 측은 CEO와 CMO를 포함해 경영진을 교체하고 브랜드를 와이저(Wisr)로 바꾸고 초점 영역을 재무 복지와 고객 중심으로 확대했다. 이후 이 회사는 기록적인 성장을 달성했으며, 더 몸집이 큰 경쟁 업체들이 문제를 겪는 사이 반사 이익까지 얻었다. 신뢰 구축 다이렉터 머니의 CMO 제임스 굿윈은 “브랜드를 반영하는 무언가가 필요했다”라면서, “다이렉트 머니는 P2P가 유행하는 동안 상당히 매력적이었지만 단순한 개인...

마케팅 PR 소셜미디어 2018.07.09

"우리 회사, 우리 브랜드" 더 주목받게 하는 4가지 링크드인 활동

기업 운영진을 위한 강력한 네트워크 도구로 링크드인을 들 수 있다. 주력 운영 브랜드를 잘 구축하려면 링크드인 프로필을 섬세하게 정비해야 한다. 훌륭한 관리자를 고용하고, 사려깊은 경영진이 되고, 또 다른 C레벨 경영진과 교류하기 위해서는 잘 찍힌 프로필 사진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기업의 비전과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강력한 게임 플랜이 필요하다. 다행히 링크드인 프로필과 페이지를 개선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나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 다음에 소개하는 4가지 단계를 잘 따라하고 자사 브랜드의 영역을 더 확장해보자. 온라인 이미지 다듬기 링크드인에 등록된 페이지는 다른 온라인 자아와 일치하지 않을 경우 큰 효과를 낼 수 없다. 즉, 링크드인은 페이스북, 트위터,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웹 사이트나 IT 관련 블로그 등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의 프로필과 일치해야 한다. 강사이자 저자이고 여성을 위한 라이프 코치 서비스인 ‘Becoming Bodacious’의 설립자인 타마라 가트너는 여기에 들어가야 할 정보와 사적으로 관리할 정보는 서로 분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가트너는 “스스로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질문을 던져라”라고 말했다. 사려깊고 신뢰할 만한 리더로 보이고 싶은지, 아니면 뛰어난 가치가 있는 구직자로 보이고 싶은지를 명확히 하고 자사 브랜드를 특정해야 할 것이다. 링크드인 요약 잘 활용하기 2017년 현재, 링크드인 프로필은 단 2줄만 노출된다. 켈리 도노반 앤드 어소시에이트의 수석 켈리도노반은 그 이상을 읽으려면 별도로 클릭해 요약란을 확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즉, 프로필 요약의 처음 두 줄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다. 프로필을 들여다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 읽고 싶다, 알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과 지향적인”, “열심히 일하는” 등의 뻔한 표현을 피해야 한다. 대신 도노반은 자사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

CIO 링크드인 CEO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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