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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직원 기본 연봉 인상…사무실 근무 확대로 잠정 중단

Manfred Bremmer | COMPUTERWOCHE 2022.05.30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자시 직원의 초임을 인상할 계획이다.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 따르면, 미국 내 시간제 직원의 시급이 22달러로 인상되며 일부 국가는 이보다 더 높을 수도 있다. 2018년 시급보다 무려 45%가 더 높은 금액이다. 이와 함께 정규직 지원의 초봉도 인상할 계획이며, 성과 평가도 몇 개월 앞당겨 실시해 빠르면 7월부터 인상된 연봉을 지급한다.
 
ⓒ Getty Images Bank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많은 IT 업체가 인력 유지를 위해 임금 인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 역시 물가 인상과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나선 것이다. 

한편, 애플은 다른 대형 IT 업체와 비교해 직원들을 다시 사무실로 복귀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애플은 직원의 사무실 근무 일수를 늘리려 애써왔지만, 직원들의 강력한 반발과 기록적인 퇴직에 부딪힌 상태. 최근에는 AI/ML 담당 책임자인 이안 굿펠로우가 애플의 원격 근무 규제를 이유로 들며 사퇴하기도 했다. 굿펠로우의 사퇴 이후 애플은 코로나19의 위험이 계속되고 있다는 이유로 사무실 복귀 노력을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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