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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댓글

글로벌 칼럼 | 구글이 유튜브 사용자들에게 : “사악해지지 말자”

구글이 웹을 깨끗이 유지하기 위해 댓글 하나하나에 신경 쓰고 있다. 지난 주 초, 구글은 유튜브의 악성 댓글을 처리하기 위해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   유튜브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익명으로, 저속하고, 혐오적이거나, 그저 개념없는 댓글들의 저장소가 되어왔다. 현재 구글은 사람들이 신사적으로 비디오를 올리고, 댓글을 달게 하기 위해 사용자의 실명, 엄밀히는 구글+의 ID를 사용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사람들이 본인의 이름으로 책임 소재가 돌아가게 되면, 이전보다 조금 더 괴짜 짓을 덜하리라는 믿음에서 나온 방안이다.   하지만 실천 여부는 전적으로 사용자의 선택 여부에 달려있다. 여전히 유튜브에 죽은강아지666, 한자리IQ 등의 이상한 아이디로 댓글을 달고 비디오를 올릴 수 있지만, 이제는 왜 그런 아이디를 사용했는지 먼저 밝혀야 한다. 단지 자신의 개성을 보여주기 위한 것인지, 음악가인지, 사업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인지, 아니면 여타의 이유로 익명을 사용해야 하는지 말이다. 그래서 이런 조치는 전적인 괴짜짓 방지책이라기보다는 무례함으로 가는 길의 과속방지턱 정도의 역할을 한다.   이게 좋은 방법일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한다. 웹 의 악성 댓글은 오랜 기간 점점 커지는 골치덩이였는데, 구글은 이런 저속한 온라인 행동들에 가장 소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작년 애닐 대시란 블로거가 “만약 당신의 웹사이트가 **끼들로 가득하다면, 그건 당신 책임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개인 사이트가 엉망이 되지 않도록 경계하는 것은 개인의 소관이며, 자신의 쓰레기 처리 비용은 자기 부담이라는 것이다.   필자가 운영하는 크린지빌(Cringeville) 사이트의 대부분의 댓글들은 상당히 개념 있고, 친근한 편이다. 하지만 항상 그렇지만은 않았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필자가 몇몇 괴짜들에게 미국 정부가 모든 것을 감시하고 있다는 주장을 보여주자 겁이 나서 도망갔...

구글 유튜브 ID 2012.07.30

누리꾼 83.8% 네티켓은 '합격점' 악플러는 일부에 불과

인터넷을 이용하는 누리꾼의 정보이용 능력, 예절 및 규범준수 의식, 의사소통, 일탈행위 등을 포괄하는 정보문화 수준이 처음으로 점수화 됐다. 행정안전부가 국내 인터넷 사용자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보문화 수준’평가에서 누리꾼의 83.3% 정보예절에 대한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이어 계속되는 논쟁에서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단골메뉴는 ‘누리꾼’의 인터넷 매너. 고 최진실의 자살로 가칭 ‘최진실 법’이 거론되는 등 국회에서도 네티켓이 도마에 올라 찬반논쟁이 계속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자율 적인 의사 표현을 법적인 잣대로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강제력의 동원을 주장하고 있으나 정부 조사에 따르면 자율 정화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8년 10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실시된 ‘2008 정보문화지수 시범 실태조사’에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7세 이상 인터넷 이용자가 참여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설문지를 통한 가구 방문 대인면접으로 진행됐다. 정보의 문화적 이용실태 및 수준에 해당하는 총 4개 부문 73개 문항으로 설문이 진행됐다.   인터넷 활용 및 의사소통 정보와 과도한 이용을 절제하는 능력을 의미하는 ‘정보역량’ 점수는 64.5점, 예절, 법질서 준수 등 인터넷 이용 전반에 걸친 신뢰적 태도를 의미하는 ‘정보규범’ 점수는 74.3점으로 나왔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감수성 표현과 정서적 공유 정도를 의미하는 ‘정보취향’점수는 55점으로 집계됐다. 일상생활 및 사회적 기여 차원에서 인터넷을 통한 활용정보를 의미한 ‘정보실행’ 점수는 44.6점으로 이를 총 합산한 ‘정보문화지수’ 점수는 61.6점으로 나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보문화 수준에서는 20대와 30대가 각각 65.1점과 63점으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19세 이하 및 40세 이상은 점차 낮아지는 것으로 ...

네티즌 네티켓 악성댓글 2009.03.19

인터넷업계 최고뉴스 "아고라 등 인터넷 문화"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올해 `촛불정국'과 탤런트 고(故)최진실씨 자살 사건 등으로 사회적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른 인터넷 문화가 한국 인터넷 업계의 최대 뉴스로 선정됐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최근 인터넷 업계와, 언론계, 정부측 관계자 등 740명을 상대로 `2008 인터넷 업계 10대 뉴스'를 설문한 결과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선 인터넷 문화-아고라, 악성 댓글, 유언비어, 명예훼손'이 1위로 꼽혔다고 17일 밝혔다.      다음으로는 `전방위적 인터넷 규제 vs 표현의 자유 논란-모니터링 의무화, 본인확인제 확대, 사이버모욕죄 도입'이 선정돼 인터넷 문화 논란으로 야기된 인터넷 규제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3위로는 `개인 미디어, 1인 저널리즘 영향력 확대-파워블로거, 블로그 뉴스, 촛불시위 생방송, 미네르바'가 선정됐다.      특히 `인터넷 대통령 오마바 당선, 대통령2.0 시대 개막-인터넷은 변화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4위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경제위기, 인터넷 업계에 그대로 반영'(5위), 유무선 통합 본격화(6위), IPTV 방통융합 시대 개막(7위), 모바일 인터넷의 글로벌 경쟁 점화(8위), 무선 인터넷망 개방 가속화(9위), 불법 저작권 단속 강화(10위) 순이었다.      이밖에 10대 뉴스에는 선정되지 못했지만 방송통신위원회 출범과 게임업계 인수.합병(M&A), 중국의 인터넷 검열 요구에 대한 MS.구글.야후의 공동 대응 등이 주요 뉴스로 주목받았다. (뉴스검색제공제외)  

아고라 뉴스 악성댓글 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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