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3C,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에티켓 제공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2010.12.17

W3C(World Wide Web Consortium)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웹 표준을 개발할 때 개발자들이 명심해야할 지침 사항을 설정해 발표했다.

 

이 지침 문서는 프로그래머들이 네트워크 트래픽을 최소화하고 사용자가 요구하는 최적화된 반응 시간과 애플리케이션의 유연성을 지키기 위한 권고 사항이다. 즉, 어떻게 HTML5, CSS(Cascading Style Sheets), 자바스크립트와 다른 웹 표준을 사용해 작업을 완성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도움말을 제공한다.

 

또한 W3C는 스마트폰 크기로 제안을 요약한 가상 카드에 쉽게 인쇄할 수 있다고 밝혔다.

 

AT&T와 구글의 엔지니어들이 편집한 이 지침 사항은 W3C의 MWBP(Mobile Web Best Practices) 워킹 그룹이 지지해왔다. MWBP에는 AT&T, 보잉, 중국 전자 표준화 연구소, 도이치 텔레콤, 프랑스 텔레콤, 구글, HP, 노키아, 보다폰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제안 사항 중 대부분은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예를 들면, 언제라도 전화번호가 애플리케이션 안에 탑재돼 있어, 자동으로 전화를 걸 수 있도록 쉽게 링크돼 있어야 한다. 또한 로그인은 자동으로 이뤄져야 하고 애플리케이션은 다른 휴대폰과 운영체제를 거치더라도 동일한 모습과 느낌을 제시해야한다는 것이다.

 

다른 제안 사항은 통신업체 네트워크를 최소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 즉, 문서는 가능하면 압축해 HTML, CSS와 기타 일반 텍스트의 공백을 제거하고 서버측 프로세스를 실행하기 위해, 프로그래머는 쿠키를 아껴서 사용하도록 권고한다.

 

보안과 프라이버시 또한 지켜야 한다. 프로그래머에게 앱 프로세스 내에 신뢰할 수 없는 JSON(Javascript Object Notation)을 포함시키지 말 것을 권고했으며, 또한 사용자가 네트워크를 통해 기기의 정보를 통보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IDC는 2014년까지 7,690억 개 이상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다운로드될 것이고, 올해 예상되는 1,090억 개의 다운로드수보다 60%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는 2014년까지 350억 달러의 매출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Joab_Jackson@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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