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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감축

"정리 해고는 가장 쉬운 선택지" 메타·트위터에 닥친 인원 감축 칼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와츠앱의 모기업 메타가 수천 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이라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성과가 저조한 가운데 메타의 시장 가치 800억 달러가 증발하고, 주가가 연초의 30% 가까이 폭락한 이후 내린 조치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메타의 이번 감축이 이번주 수요일경 시작되고 규모는 전 세계 메타 직원 8만 7,000명 중 수천 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2년 3분기 실적 저조는 2개 분기 연속으로 매출이 감소했음을 의미한다. 3분기 매출은 277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 하락했고 순수익 역시 44억 달러로 52%나 줄었다. 가장 큰 손실을 낸 사업은 전년의 거의 절반으로 매출이 주저 앉은 메타버스 생태계 개발 담당 리얼리티 랩이다. 리얼리티 랩은 3분기에 37억 달러 매출 손실을 내면서 연간 손실도 94억 달러로 늘었다. 메타는 2023년에도 매출 손실이 상당히 클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 여름 시작된 전 세계 경제 침체로 분기 실적이 저조해진 IT 기업은 메타만이 아니다. 오라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이 모두 채용 동결을 발표하면서 지출을 줄이고 재정 계획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 운영 부문의 감축도 시사했다. 메타 CEO 마크 주커버그는 2분기 실적 발표 이전 내부 직원 회의에서 “현실적으로 보자면 회사에 있을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는 월 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에 논평을 거부하고 3분기 실적 발표 후 투자자와 주커버그와의 담화를 지적했다. “2023년 메타는 소수의 우선순위 성장 사업에 투자를 집중할 예정이다. 즉 의미 있게 성장하는 부서도 있겠지만 다른 부서에 대한 투자는 그대로 유지되거나 줄어들 수도 있다.” 이어 주커버그는 2023년 메타 조직 규모는 지금과 거의 같거나 약간 줄어들 것”이라는 계획을 내비쳤다.   직원 감축은 어쩌면 가장 쉬운 선택지 컴...

정리해고 인원감축 페이스북 2022.11.08

영상 협업 업체 룸, 전체 14% 인원 감축…'한파 대비'하는 IT 업계

비동기식 영상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 및 협업 신생업체인 룸(Loom)이 일부 구조 조정을 발표했다. 불경기와 비용 절감이 원인이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룸 전체 인력의 14%에 해당하는 34명의 직원이 감축 대상이었다. 룸은 Computerworld에 구조 조정 인원 규모를 확인하고 CEO 조 토마스의 입장을 전달했다.   룸은 소속 직원 일부 감축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이번 인원 감축에 해당되는 직원들은 모두 재능이 넘칠 뿐 아니라 훌륭한 개인이자 동료다. 이들에게 원활한 퇴직은 물론 이후 경력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룸의 미래는 밝다. 이번 인원 감축은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비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향후 계속 비전을 구현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룸은 지난해 IT 벤처 투자업체인 안드레센 호로위츠 에서 1억 3,000만 달러의 시리즈 C 투자 유치에 성공해 총 투자 금액 2억 300만 달러, 기업 가치 15억 달러를 달성했다. 비네이 하이어매스와 샤헤드 칸, 조 토마스가 2015년에 공동 설립한 룸은 전 세계 20만 개 기업에서 1,200만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룸은 올해 초 상당한 규모의 플랫폼 업데이트를 발표한 바 있다. 개인화된 홈 화면, 인기 있는 영상 추천, 동료 팔로우 등 협업 중심 환경을 구축하고 콘텐츠 발견을 용이하게 하는 방향의 업데이트였다. 당시 CCS 인사이트(CCS Insight)의 수석 애널리스트 앤젤라 어쉔든은 룸이 기업 부서를 위한 완전한 협업 애플리케이션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어쉔든은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업 협업 부문에서 성장하려는 룸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최근 수 개월 동안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트위터, 우버 등 IT 대기업의 채용은 규모가 줄어들거나 보류된 상태다. IT 신생업체 쪽의 전망은 더더욱 어둡다. 기업 가치 20억 달러인 협업 화이트보드 소...

영상통화 비동기식 협업 2022.06.03

EA도 10% 인력 감축키로

유명 게임사 일렉트로닉 아츠(EA)가 최대 1,000명 또는 10%의 인원을 줄일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 10월 당초 6%의 인원 감축을 발표한 바 있다.   2009년 회계 연도 매출 및 수익 목표치에 미달할 수 있다는 경고에 뒤이어 발표된 이번 소식에 따르면, 인원 감축은 오는 2009년 3월 31일 이전에 마무리될 예정.   또 전세계 지사 중 9곳을 폐쇄하거나 통합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지역으로는 밴쿠버의 블랙 박스 스튜디오 등이 언급되고 있다.   한편 회사는 이번 인원 감축 및 구조 조정으로 인해 연간 1억 2,0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A 경기침체 구조조정 2008.12.22

CIO 서베이 : 예산 삭감, 인력 감축 시작됐다

미국 경제의 침체와 함께 IT 분야의 예산 삭감과 인원 감축도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CIO가 지난 10월 실시한 243명의 IT 분야 리더들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0%의 CIO가 관련 예산을 전년보다 줄일 것이며, 계약업체나 독자 IT 프로젝트의 절반 정도에 칼을 댈 것이라고 답했다. 이외에 34%의 CIO가 진행하던 프로젝트 등에 제동이 걸려 예산이 전년 수준을 유지하는데 그칠 것이라고 답했다.   예산 삭감은 완전히 대세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CIO가 지난 3월과 7월에 실시한 조사와 비교해 보면, 3월에는 예산을 삭감할 것이라는 CIO가 17%에 불과했지만, 7월에는 26%로 늘어났으며, 10월에는 40%까지 늘어났다.   부동산 개발회사인 로위 엔터프라이즈의 CIO 릭 벨몬트는 “10월 전까지만 해도 2009년 하반기에는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희망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벨몬트는 하이페리온 예측 애플리케이션과 오라클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등의 새로운 IT 개발 프로젝트를 모두 2010년 이후로 연기했다. 또 내부 인력 20%뿐만 아니라 외부 컨설턴트도 줄여 이제 60명 남짓의 인원만 남겨둔 상태이다. 벨몬트는 “이제 실력있는 인력들도 잃어버릴지 모른다. 능력있는 친구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하지, 구형 시스템을 유지보수하는 따분한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설문에 응한 CIO의 72%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프로젝트를 연기했거나 연기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중 51%는 비상 재무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35%는 이미 이를 실행했고, 17%는 6개월 내에 실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46억 달러 규모의 보험회사인 콘세코(Conseco)의 부사장이자 CIO인 러스 보스틱은 콘세코가 2008~2009년 동안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는데...

비용절감 구조조정 경제위기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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