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9

코로나19 시대 방안에서 세계를 여행하는 방법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체험기

Mark Hachman | PCWorld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어느 화창한 맑은 날 오전 8시이다. 또는 홍콩의 비 내리는 오후일 수도 있다. 파리의 저녁일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Flight Simulator)에서는 상관이 없다.

멋진 ‘오픈 월드’ 게임이 기준인 시대에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이 기준을 한층 더 높이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멋진 가상 세계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기상 조건은 다양하고, 경관은 실제 같다. 교통량과 대양의 파도도 실제 같다. 심지어 동물도 있다. 이 가상 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다. 당신은 어디든지 갈 수 있다.
 
ⓒ MARK HACHMAN / IDG


이는 개인적으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현재 팬데믹 위기 때문에 이동에 크게 제약을 받는 상황이 아니었더라도, 우리 대부분은 지구 전체를 보게 될 일이 없을 것이다. 이국적인 장소로의 여행에는 항상 돈이나 대가가 수반된다. 항공편과 호텔, 음식 요금만 갖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비행기와 열차 자동차가 뿜어내는 공해도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초짜’가 위에서 말한 다른 것들은 걱정하지 않고 세계를 탐험하는 행복함을 만끽하게 해준다.



서두르고 기다리자!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3가지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    스탠다드 에디션($60, 마이크로소프트)
•    딜럭스 에디션($90, 마이크로소프트)
•    프리미엄 딜럭스 에디션($120,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출시일에 세 에디션 모두 구입할 수 있다. PC용 엑스박스 게임 패스 구독자는 스탠다드 에디션을 무료로 받는다.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설치해 즐기기까지 상당한 노력이 든다. 비유하면 운전해 공항으로 가서 주차를 하고, 체크인을 하는데 맞먹을 정도로 수고를 들여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리미엄 딜럭스 에디션의 경우 70GB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고 알려줬다. 파일 압축을 해제하면 약 110GB이다. 인터넷을 이용할 때 약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요구되는 시스템 사양도 확인해야 한다. 몇 세대 전 PC도 수용할 정도이기는 하지만, 윈도우 10 버전 18362.0 이후 버전, 8GB 이상의 메모리(RAM), 별도 메모리를 갖고 있는 전용 그래픽 카드를 갖춰야 한다. 최소, 권장, 이상적인 시스템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 MICROSOFT

실제 플레이에도 꽤 시간이 소요된다. 필자가 갖고 있는 서피스 북3의 사양은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권장’과 ‘이상적’ 사양 중간 정도에 해당된다. 그런데 게임 로딩에 몇 초, 소개 단계에서 메인 메뉴까지 3~4분이 소요됐다. 지금은 윈도우 PC가 그 즉시 반응을 하는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아주 느리게 느껴진다. 15초 간 반복되는 오디오가 화를 유발할 수도 있다. 게임이 로딩되는 동안 커피를 가지러 가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 MARK HACHMAN / IDG


2020.08.19

코로나19 시대 방안에서 세계를 여행하는 방법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체험기

Mark Hachman | PCWorld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어느 화창한 맑은 날 오전 8시이다. 또는 홍콩의 비 내리는 오후일 수도 있다. 파리의 저녁일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Flight Simulator)에서는 상관이 없다.

멋진 ‘오픈 월드’ 게임이 기준인 시대에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이 기준을 한층 더 높이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멋진 가상 세계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기상 조건은 다양하고, 경관은 실제 같다. 교통량과 대양의 파도도 실제 같다. 심지어 동물도 있다. 이 가상 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다. 당신은 어디든지 갈 수 있다.
 
ⓒ MARK HACHMAN / IDG


이는 개인적으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현재 팬데믹 위기 때문에 이동에 크게 제약을 받는 상황이 아니었더라도, 우리 대부분은 지구 전체를 보게 될 일이 없을 것이다. 이국적인 장소로의 여행에는 항상 돈이나 대가가 수반된다. 항공편과 호텔, 음식 요금만 갖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비행기와 열차 자동차가 뿜어내는 공해도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초짜’가 위에서 말한 다른 것들은 걱정하지 않고 세계를 탐험하는 행복함을 만끽하게 해준다.



서두르고 기다리자!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3가지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    스탠다드 에디션($60, 마이크로소프트)
•    딜럭스 에디션($90, 마이크로소프트)
•    프리미엄 딜럭스 에디션($120,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출시일에 세 에디션 모두 구입할 수 있다. PC용 엑스박스 게임 패스 구독자는 스탠다드 에디션을 무료로 받는다.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설치해 즐기기까지 상당한 노력이 든다. 비유하면 운전해 공항으로 가서 주차를 하고, 체크인을 하는데 맞먹을 정도로 수고를 들여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리미엄 딜럭스 에디션의 경우 70GB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고 알려줬다. 파일 압축을 해제하면 약 110GB이다. 인터넷을 이용할 때 약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요구되는 시스템 사양도 확인해야 한다. 몇 세대 전 PC도 수용할 정도이기는 하지만, 윈도우 10 버전 18362.0 이후 버전, 8GB 이상의 메모리(RAM), 별도 메모리를 갖고 있는 전용 그래픽 카드를 갖춰야 한다. 최소, 권장, 이상적인 시스템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 MICROSOFT

실제 플레이에도 꽤 시간이 소요된다. 필자가 갖고 있는 서피스 북3의 사양은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권장’과 ‘이상적’ 사양 중간 정도에 해당된다. 그런데 게임 로딩에 몇 초, 소개 단계에서 메인 메뉴까지 3~4분이 소요됐다. 지금은 윈도우 PC가 그 즉시 반응을 하는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아주 느리게 느껴진다. 15초 간 반복되는 오디오가 화를 유발할 수도 있다. 게임이 로딩되는 동안 커피를 가지러 가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 MARK HACHMAN / IDG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