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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타입스트립트 4.9 버전, 타입 오류 자동으로 수정하는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타입스크립트 4.9 버전에 ‘새티스파이(satisfies)’ 연산자를 새로 지원하고 코딩 에러를 잡아주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새티스파이스 연산자는 표현식에 따로 영향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타입이 알맞게 쓰였는지 검수한다. 향후 잠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에러를 감지하며, 각 객체가 모든 키를 제대로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준다. 다만 이번 기능은 최종 버전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최종 버전 배포 전 출시되는 RC(Release Candidate) 버전에 포함됐다. 타입스크립트 4.9 RC 버전은 누겟이나 NPM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공식 버전에서는 사소한 버그 수정 외에 눈에 띌 만한 기능 추가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버전(Stable Release)은 몇 주 안에 공개된다. 4.9 버전에서 추가되는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다.    파일 감시는 기본적으로 파일 시스템 이벤트에 의해 작동되며, 개발자가 이벤트 기반 감시자를 설정하지 못한 경우에만 폴링으로 변경된다. 이 과정에서 –watch 모드를 실행하거나 또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및 비주얼 스튜디오 같은 타입스크립트 기반 편집기를 이용할 때 리소스 집약적인 상황을 피할 수 있다.  Promise.resolve는 이제 Awaited 타입을 사용하여 전달된 프로미스(Promise)와 유사한 타입을 감싼다. 올바른 프로미스 타입을 반환하는 경우가 더 많지만, 개선된 타입으로 프로미스 대신 any나 unknown 타입이 나올 경우 기존 코드를 중단할 수 있다.  타입스크립트는 NaN 값이 맞는지 직접 확인하며 Number.isNAN 형태를 쓰기를 제안한다.  타입스크립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자바스크립트 기반 언어이며, 최근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초 데브옵스 플랫폼 업체 서클CI가 펴낸 '소프트웨어 배포 현황 2022' 보고서에 따르면, 타입스크립트는 ...

오픈소스 타입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 2022.11.04

뉴타닉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특화된 ‘뉴타닉스 클라우드 클러스터’ 출시

뉴타닉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용 뉴타닉스 클라우드 클러스터(Nutanix Cloud Clusters on Microsoft Azur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타닉스는 해당 서비스로 애저 클라우드에 단독 베어메탈 노드로 확장하는 등 확장성, 유연성 및 편의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뉴타닉스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및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의 통합 관리를 제공하고 애저 계정 및 Vnet 상에서 워크로드를 배포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애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의 운영 모델을 일관화 및 효율화하여 IT 비용관리를 최적화하고 다양한 워크로드 실행 옵션을 제공한다. 뉴타닉스 라지브 라마스와미 CEO는 “다수의 기업이 온프레미스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쉽게 스케일링하기 위해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며, “애저용 NC2는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앱과 데이터를 일관되게 관리함으로써 애저를 사용하는 고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AI 그룹 스콧 거스리 수석 부사장은 “퍼블릭 클라우드가 기업의 주요 투자 대상이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고객들이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애저용 NC2는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전반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일관되게 관리하고 네트워크 대기 시간을 단축하여 기업이 부담하는 비용을 효율적으로 줄인다”고 말했다.  고객은 뉴타닉스의 관리 인터페이스에서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애저 인스턴스를 관리할 수 있다. 이는 고객이 앱을 다시 설계할 필요 없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하이브리드 워크로드를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효율적이고 일관된 IT 운영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발표 이후 고객은 ‘애저 하이브리드 베네핏(Azure Hybrid Benefit)’과 ‘강화된 보안 업데이트’의 혜택을 ...

뉴타닉스 MS 애저 2022.10.18

SAS, MS 애저 마켓플레이스에 분석 플랫폼 'SAS 바이야' 등록

SAS는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켓플레이스에서 ‘SAS 바이야(SAS Viya)’ 분석 플랫폼을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시간당 청구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고객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 SAS 바이야를 이용해 데이터 탐색, 머신러닝 및 모델 구축 분석을 포함하는 통합 분석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SAS는 SAS 바이야를 다양한 언어로 지원하고, 전 세계 고객들이 빠르고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인앱 러닝 센터를 마련했다.   IDC 분석 및 정보 관리 그룹 댄 베셋 부사장은 “이번 공급 확산 전략으로 SAS는 자사 분석 플랫폼에 대한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라며, “SAS 사용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데이터로부터 모델 배포 및 관리에 이르는 분석의 전체 프로세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기업고객은 통합 분석 플랫폼인 SAS 바이야를 이용해 다양한 업무에 분석을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특히 머신러닝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팀이 생산성을 높이고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SAS 바이야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SAS 비주얼 애널리틱스(SAS Visual Analytics), SAS 비주얼 스태티스틱스(SAS Visual Statistics), SAS 비주얼 데이터 마이닝 및 머신러닝(SAS Visual Data Mining and Machine Learning), SAS 모델 매니저(SAS Model Manager) 등을 포함해 전체 SAS 바이야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SAS 바이야 플랫폼은 단일한 시각적 인터페이스에서 프로그래밍 및 로우코드/노코드 옵션을 제공한다. 이로써 다양한 수준의 사용자들이 자신의 역량의 한계를 넘어 업계 최고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다. 파이썬과 R을 포함한 오픈 소스 및 SAS 언어를 모두 지원함으로써 데이터 과학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언어와 기술을 사용해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SAS ...

SAS MS 2022.09.28

IIS의 훌륭한 대체 웹 서버, 마이크로소프트 케스트렐

인터넷 정보 서비스(Internet Information Services, II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웹 서버 플랫폼 중 가장 오래된 기술이다. 1995년에 처음 출시된 이후 IIS는 윈도우 서버와 더불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됐으나, 2018년 11월 마지막 릴리스인 IIS 10 버전 1809 이후에는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윈도우 서버 2022는 QUIC 및 TLS 1.3 지원을 추가했지만, 코어 웹 서버 플랫폼은 그대로였다.    그러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신 동적 웹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한 두 가지 대안 기술을 .NET의 일부 형태로 조용히 개발했다. 첫 번째인 Http.sys는 윈도우 전용 서버로, 윈도우에 호스팅 된 APS.NET 코어(Core) 애플리케이션을 규모 있는 환경에서 실행하기 좋은 기술이다. 두 번째인 케스트렐(Kestrel)은 ASP.NET 코어 웹 서버이며, 맥OS를 포함한 모든 .NET 코어 플랫폼상에서 실행된다. 케스트렐은 gRPC와 같은 최신 웹 기술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엔진엑스(Nginx)와 같은 로드 밸런서 뒤에서 작동하기 좋게 설계됐다.   케스트렐 기본 구조 .NET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개발자라면 케스트렐에 한번 주목해보자. 케스트렐은 IIS에 비해 비교적 가벼운 서버이고 크로스 플랫폼이기 때문에 호스팅 플랫폼 선택 방식을 단순화한다. 또한 개발 도구로 적당하며, 테스트와 실험용 데스크탑 하드웨어 환경에서도 잘 실행된다. HTTPS, HTTP/2, QUIC의 프리뷰 릴리스가 지원되므로 미래에도 사용 가능하고 안전하게 실행될 수 있다.    서버는 ASP.NET 코어의 일부로 설치된다. IIS에 의해 명확히 호스팅 되지 않는 사이트라면 기본값으로 설정될 것이다. 익숙한 WebApplication.CreateBuilder 메소드를 사용하는 것 이외에, 케스트렐을 실행하기 위해서 어떤 코드도 작성할 필요가 없다. 그만큼 마이크로소프트는 케스트렐이 최소한의 구성...

웹서버 케스트렐 마이크로소프트 2022.08.29

“게이머 잡는다” 엣지, 게임 플레이 및 최적화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기능을 강화한 엣지의 새 버전을 23일 공개했다.  엣지 새 버전을 통해 사용자는 브라우저 첫 화면을 게임 관련 콘텐츠로 바꿀 수 있다. 게임 뉴스, 가이드, 라이브 방송, 게임 대회 결과 등을 브라우저 메인 화면에서 보는 식이다.    엑스박스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 정보를 입력하면, 엑스박스 게임 정보를 엣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의 구독자는 엣지 안에서 바로 클라우드 기반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은 엑스박스가 출시한 모든 게임을 월 구독료 기반으로 여러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사용자가 아니라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카드, 마작, 서프(오프라인 상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엣지 전용 게임) 같은 기본 게임을 엣지에서 실행할 수 있다. 기본 게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엣지 우측 상단에서 점으로 이뤄진 아이콘을 선택 후 ‘게임’을 클릭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에 게임 기능을 추가하면서 웹 브라우저의 성능을 함께 향상했다. ‘클래러티 부스트(Clarity Boost)’를 사용하면 고화질 그래픽을 경험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 타사 브라우저보다 먼저 엣지 브라우저 안에서 4K 영상 시청 기능을 지원하면서 경쟁력을 얻고자 했는데, 이번 게임 그래픽 기능도 비슷한 전략으로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효율성 모드’도 함께 추가됐다. 효율성 모드를 활성화하면 PC 게임을 할 때 브라우저가 사용하는 RAM과 CPU 활동을 줄여 PC 게임 성능이 높아진다. 사실 엣지 외에도 게임 기능 강화 전략을 먼저 시도한 웹 브라우저가 있다. 오페라가 만든 ‘오페라 GX’다. 2019년 출시된 오페라 GX는 자체 내장 게임을 제공하는 동시에 메모리 사용을 최소화하며 성능을 최적화하면서 게이머를 공략한 바 있다. editor@itworl...

엣지 MS 2022.06.24

태니엄, MS 애저 마켓플레이스 통해 솔루션 제공

태니엄(www.tanium.com)이 MS 애저(Azure)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스토어인 ‘MS 애저 마켓플레이스’에서 태니엄을 구축할 수 있게 유통 경로를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고객들은 마켓플레이스에서 태니엄 직접 구매와 적용을 통해 전략적 구매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으며, 일련의 구매 내역을 MACC(Microsoft Azure Consumption Commitment)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MS 애저 마켓플레이스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찾는 기업들과, 태니엄처럼 애저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ready-to-use) 상품을 개발하는 파트너들이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전 세계의 태니엄 고객들은 신뢰할 수 있는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의 장점을 활용해 보안 전략 구현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다. 태니엄의 롭 젠크스 기업 전략 담당 SVP는 “태니엄과 MS는 협력을 통해 엔드포인트 관리의 통합을 구현하고 있다”며, “태니엄과 MS는 상호 관계를 점점 발전시키면서 고객의 시스템 및 데이터의 보안과 건전성을 향상시켜,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 환경을 현실적으로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태니엄 MS 2022.04.14

오라클, MS 애저 클라우드 연동하는 ‘인터커넥트’ 서비스 국내 출시

오라클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와 연동되는 인터커넥트(Interconnect) 서비스를 국내에서 출시했다.  클라우드 호환성을 증대시킴으로써 양사의 고객들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간 엔터프라이즈급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를 통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전 및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지난 2019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상호 연결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클라우드 리전을 상호 연결해왔다. 최근에는 미국 피닉스에 이어 서울도 연결함으로써 미국, 캐나다, 독일 등 주요 국가의 총 10개 도시(서울, 피닉스, 산호세, 애슈번, 토론토, 프랑크푸르트, 런던, 암스테르담, 도쿄, 비녜두)에서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강점들을 채택해 단일 업체에 의존하는 리스크를 줄이고 탄력성을 높이는 가운데, 멀티클라우드 전략은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이에 이번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통해 오라클 고객은 국내외 다양한 OCI 리전을 활용함으로써 한 국가 내에 머무르면서도 여러 클라우드 리전을 아우르며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관련 재해복구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멀티 리전 및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의 이점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인터커넥트 서비스는 독자적인 저지연(low latency) 연결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은 양사의 클라우드 플랫폼 모두를 활용함으로써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구동할 수 있다. 실제로 국내 양 클라우드 간 인터커넥트 지연성 테스트에서 OCI 가상머신(VM)과 애저 가상머신 간의 왕복 지연성은 1.2마이크로초(ms)에 불과했다. 서비스 설치와 사용 역시 매우 직관적이어서 오라클 클라우드 콘솔(Oracle Cloud Console)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포탈(Microsoft Azure Portal)에서 연동을 설정...

오라클 MS 2022.02.14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윈도우 엑스박스 앱에서 즐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Xbox) 앱을 이용한 윈도우 10 PC용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베타 버전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을 지원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총 22개국으로, 해당국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 얼티밋 회원들은 엑스박스 콘텐츠를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인사이더 프로그램(Insider Program)에 참여하는 것으로 윈도우 PC에서 엑스박스 앱을 통해 클라우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엑스박스(www.xbox.com/ko-KR) 앱을 이용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는 콘솔 기기와 동일한 엑스박스 경험을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100여 개 이상의 고품질 엑스박스 타이틀을 지인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기존 기기에 저장된 목록을 불러와 마지막 플레이 시점부터 게임을 이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이용자들이 신규 타이틀을 콘솔에 설치하기에 앞서 엑스박스 게임 패스 라이브러리에서 게임을 미리 접해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는 모든 종류의 PC를 사양과 관계없이 게이밍 기기로 변화시킬 수 있다. 블루투스 또는 USB와 호환되는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연결해 엑스박스 앱을 실행한 후 ‘클라우드 게임’ 버튼을 선택하면 된다.  이번 클라우드 게임(베타) 서비스에서는 이용자가 보다 수월하게 게임을 고르고 즐길 수 있도록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됐다. 컨트롤러 정보와 네트워크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 친구들과 소통을 유지할 수 있는 소셜 서비스 및 클라우드를 통해 게임 설치 없이 친구와 함께 플레이를 가능케 하는 기능 등이 이에 해당한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는 그간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전용 앱을 통해 지원해 오다 올 6월부터 iOS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회원은 엑스박스 앱 대신 웹 브라우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MS 2021.08.10

IDG 블로그 | MS, 윈도우 10X와 작별을 고하고, ‘새로운’ 윈도우를 예고하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에 처음 공개되고, 이후 몇달 뒤에 크롬 OS의 경쟁 OS로 선포된 윈도우 10X를 출시하지 않는다는 점을 공식화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윈도우 서비싱 및 배포 그룹을 책임지고 있는 임원인 존 케이블은 5월 18일 회사 블로그 게시글에서 “2021년 원래 계획대로 윈도우 10X를 시장 출시하는 대신 지금까지의 여정에서 학습한 것들을 활용, 10X의 토대가 되는 핵심 기술들을 다른 제품과 윈도우 구성요소에 통합하는 것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블은 같은 날 발표 내용 가운데 절반을 윈도우 10 21H1 런칭에 대한 이야기에 할애하면서 10X에 대한 소식을 가렸다.   윈도우 ‘파트자러스(Parts ‘R Us)’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문을 반박하지는 않지만, 많은 곳이 그렇듯 회사 내부, 정황 증거, 추측 등을 중심으로 조직 내부가 출처인 보도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서 발표한 계획의 실패를 인정하는 사례는 더욱 드물다. 놀라운 일은 아니다. 업계의 ‘수다’를 잠재우려 시도하는 것은 ‘두더지 잡기’ 게임 같고, 실수를 인정 및 확인하는 것은 창피를 초래하거나, 심한 경우 주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윈도우 10X는 2019년 10월 발표가 출발점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당시 이 미래의 운영 체제를 ‘여러 목적의 듀얼 스크린 PC에서 고유한 경험을 구현하는 최고의 윈도우 10’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들이 만들려 했던 화면 2개의 폴더블, 태블릿 노트북 컴퓨터 하이브리드에 사용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인 서피스 네오는 나중에 취소가 되었다. 2020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여러 이야기를 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세상이 새로운 듀얼 스크린 윈도우 장치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던 10월과 크게 달라졌다(코로나19 팬데믹 위기와 이후 원격 근무 및 원격 교육). 새 OS는 클라우드의 힘을 활용하는 싱글 스크린 윈도우 10...

윈도우10X 윈도우10 마이크로소프트 2021.05.31

서피스 랩탑 4 : 구입 전 알아야 할 모든 것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랩탑 4(Surface Laptop 4)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노트북으로, 인텔의 최신 11세대 코어 타이거 레이크 칩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 AMD가 함께 디자인한 2세대 라이젠 서피스 에디션(Ryzen Surface Edition) 프로세서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지가 다양한 만큼, 구매 전 확인해야 할 것들이 많다. 어떤 모델을 살 수 있는가? 비용은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 다른 노트북과 성능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했다.   서피스 랩탑 4는 무엇인가? 마이크로소프트이 서피스 랩탑 4는 서피스 랩탑 제품군의 4세대 제품이다. 프리미엄 투인원(2-in-1) 태블릿으로 키보드를 탈부착할 수 있는 서피스 프로 7+나 고성능 노트북 서피스 북(Surface Book)과 비교하면 가격이 조금 더 경제적이고 주류 사용자와 학생을 위해 설계됐다.  서피스 랩탑 4는 2019년에 나온 서피스 랩탑 3의 후속 모델이다. 서피스 랩탑 3처럼 전통적인 클램셸 디자인으로, 13.5인치와 15인치 크기가 있으며, 외관은 거의 동일하다.  모델마다 4가지 색상(매트 블랙, 플래티넘, 코발트 블루, 샌드스톤)을 선택할 수 있고, 키보드 덱은 알칸타라(Alcatara)와 메탈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서피스 랩탑 4는 좋은가? 우리는 서피스 랩탑 4를 다른 서피스 디바이스 및 경쟁 제품과 비교 리뷰했다. 서피스 디바이스와 비교했을 때, 서피스 랩탑 4는 꽤 훌륭하게 업그레이드됐으며, 다른 노트북과도 비교했을 때 뒤처지지 않았다.    서피스 랩탑 4의 새로운 면은 무엇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랩탑 4에 2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 인텔의 11세대 코어(타이거 레이크)와 마이크로소프트와 AMD가 함께 디자인한 최신 라이젠 서피스 에디션 프로세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굉장히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강조했는데, PCWorld 리뷰 결과 배터리 사용 시간을...

서피스랩탑4 마이크로소프트 MS 2021.04.28

서피스 랩탑 4 성능 테스트 결과 “2배 빠른 것 맞아”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서피스 랩탑 4(Surface Laptop 4)를 공개하며, 서피스 랩탑 3보다 70% 이상, 특정 환경에서는 100%까지 더 빠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과장은 아닐까? PCWorld의 초기 테스트에 따르면, 일상적인 작업에선 큰 차이가 없으나 CPU 집약적인 작업에선 서피스 랩탑 4의 성능이 압도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피스 랩탑 4는 13.5인치와 15인치 버전이 있는데, CPU를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코어 칩과 AMD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만든 서피스 에디션 프로세서 중에 선택할 수 있다. AMD의 서피스 에디션 프로세서는 AMD의 라이젠 4000 모바일 CPU(2세대 아키텍처)에 기반한다. 인텔의 CPU는 다른 제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프로세서이지만, AMD CPU는 다른 노트북에는 없는 전용 프로세서다.  MS, 서피스 랩탑 4 정식 공개 “성능 70% 향상, 17시간 이상 사용 가능” PCWorld는 15인치, 8코어 라이젠 7 4980U 서피스 에디션을 탑재한 모델을 받았다. 운영체제에는 2GHz 칩으로 인식됐고, 최대 속도는 4GHz다.  서피스 랩탑 4 전체 리뷰에 앞서 성능을 확인하는 몇 가지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겠다. 정확도를 위해 여러 번 테스트하기 때문에 추후 전체 리뷰가 나오면 숫자가 약간 바뀔 수도 있다. 배터리 사용 시간 테스트는 아직 진행하지 않았다.   서피스 랩탑 4 : 초기 성능 벤치마크 결과 UL의 PC마크 10로 비디오 채팅부터 워드 프로세싱이나 스프레드시트 작업, 사진 편집 및 렌더링, 가벼운 게임까지 일상적인 작업과 관련된 성능을 측정했다. 그 결과 서피스 랩탑 4는 서피스 랩탑 3보다 4%~6% 정도 빨랐다.    CPU 성능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노트북 성능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방식으로도 테스트를 진행했다. 노트북, 데스크톱, 개별 프로세서를 간단히 비교 측정하는 맥손(Maxon)의 시네벤치(Ci...

서피스랩탑4 벤치마크 성능 2021.04.15

MS, 서피스 랩탑 4 정식 공개 “성능 70% 향상, 17시간 이상 사용 가능”

마이크로소프트가 13일(현지 시각) 서피스 랩탑 4(Surface Laptop 4)를 공개했다. 디자인에 큰 변화는 없지만 성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이 개선됐다. 이전 모델과 달리, 서피스 랩탑 4는 13.5인치, 15인치 모두 AMD 라이젠 4000 모바일 프로세서 혹은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코어 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랩탑 3과 비교했을 때 70% 이상의 성능이 향상됐으며, 특정 환경에선 최대 100% 향상되었다고 전했다. 이 외에 주요 업그레이드 포인트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서피스 랩탑 4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서피스 랩탑 3보다 7.5시간이나 길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했던 서피스 제품군 중 최장이다.    물리적으로 서피스 랩탑 4는 13.5인치와 15인치 버전 모두 이전 세대와 거의 동일하다. 착탈식SSD 포트가 포함되긴 했으나, 기술적으로 사용자가 직접 탈부착은 불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 드라이브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한 지침에 따라 공인된 기술자만 제거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외장은 서피스 랩탑 3에도 있었던 알루미늄 메탈 옵션에 더해서 알칸타라 패브릭도 선택할 수 있고, 색상은 플래티늄, 매트 블랙, 샌드스톤, 아이스 블루 등이 있다. 전체적으로 서피스 랩탑 4는 디스플레이 크기부터 색상, 메모리, 스토리지까지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가격 역시 999달러부터 2,399달러까지다. 몇 가지 옵션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구성은 4월 15일부터 출하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서피스 랩탑 4를 15일 전에 사전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서피스 이어버드(Surface Earbuds)를 무상 제공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랩탑 4와 함께 웹캠, 서피스 헤드폰 2+(Surface Headphones 2+) 등 다양한 주변 기기를 함께 출시했다.     서피스 랩탑 4 : AMD...

서피스랩탑4 마이크로소프트 노트북 2021.04.14

MS 팀즈, SAP 기업용 앱에 통합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팀즈를 다양한 SAP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협업 플랫폼을 벗어나지 않고도 더 쉽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전 세계 주요 대기업이 사용하는 SAP의 S/HANA ERP 애플리케이션을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플랫폼과 연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SAP의 석세스팩터(SuccessFactors) HR 애플리케이션과 SAP 커스터머 익스피어리언스(Customer Experience) CRM 플랫폼에도 통합하기로 했다. 이번 발표는 SAP S/HANA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운영하는 계약의 일부로, 현재 일일 액티브 사용자가 1억 1,500만 명에 달하는 팀즈와 SAP 제품을 통합은 올해 중반쯤 완료될 예정이다. SAP CEO 크리스티안 클라인은 "팀즈와 SAP 제품군의 통합으로 협업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끊김 없는 기업을 구현하는 것도 가능해졌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통합으로 어떤 작업이 가능해질지에 대해 즉각 설명하지는 않았다. 팀즈는 이미 HR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데이 같은 HR과 세일즈 툴 등 일부 주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돼 있다. 세일즈포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0월 세일즈 클라우드 제품에 팀즈를 통합하는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팀즈는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 365 플랫폼과도 통합됐다. 아직 SAP 소프트웨어와의 통합으로 어떤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주요 앱을 사용하는 직원 간의 연결성이 개선돼 더 많은 사용자의 워크플로우에서 팀즈를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래리 커넬은 "한가지 기대하는 것은 팀즈 채널 내에서 비즈니스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기능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렇게 되면 업무 담당자들이 메시지를 보내고 공동 문서작업을 하는 것 이상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채널을 더 목적 지향적이고 핵심 작업자가 참여하도록 ...

팀즈 SAP MS 2021.01.26

MS 팀즈, 일선 직원 위한 업무 관리 기능 강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핵심 사용자는 사무직 직원들이겠지만, 소매 직원, 현장 기술자, 병원 직원 등 일선 직원(front-line employee)를 위한 요소도 적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2일 이런 직원, 특히 소매점 관련 직원의 협업을 돕는 여러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  보통 디지털 도구에 투자할 때, 일선 직원은 일반적으로 책상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고, 기본 컴퓨팅 디바이스가 노트북이 아닌 스마트폰일 가능성이 높아 종종 간과되곤 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일선 직원의 수는 20억 명 이상으로 상당한 규모의 시장이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몇 년간 조직의 가장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 팀즈에 여러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워키토키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나, 왓츠앱과 유사한 메신저인 카이잘라(Kaizala), 업무 일정 조율을 위한 시프트(Shifts) 앱 등이 있다. 이들 기능은 모두 일선 직원을 위한 전용 팀즈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 중에는 관리팀이 팀즈의 전용 관리 앱인 마이크로소프트 태스크(Microsoft Tasks)에서 작업을 만들고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작업 게시 기능을 통해 관리자는 예를 들어 지역 상점의 직원에게 배포되는 작업 목록을 만들고 각 위치에서 수행해야 하는 작업을 요약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사용례에 따르면, 이 기능은 회사 전체의 ‘리브랜딩(rebranding)’ 작업에 도움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를 통해 “전국적으로 소매점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매장 재개에 필요한 디스플레이관련 작업을 생성하고, 이 작업에 플래노그램(planogram)을 첨부해서 관련된 지역에 있는 매장에만 해당 목록을 전송하고, 할당된 작업에 대한 진행 사항을 추적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관리자는 업무 목록을 점검하고 개인에게 작업을 할당할 수 있다. 직원은 팀즈에 모...

MS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2021.01.14

글로벌 칼럼 | 오피스 365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필자의 윈도우 업데이트 경험은 지금까지 완전히 엉망이었다. 그렇다면 아웃룩이나 오피스는 어떨까? 여기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몇 달마다 필자는 또 하나의 재난 같은 윈도우 업데이트나 패치를 시도한다. 정말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교정하거나 신 기능을 추가하는 데 있어서 매우 서투르다. 최근까지 필자는 오피스 365, 아웃룩 등의 소프트웨어 서비스(Software-as-a-Service, SaaS) 상품만큼은 제대로 기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과연 그럴까?    지난 6월부터 시작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는 줄곧 문제를 일으켰다. 우선, 아웃룩이 수많은 사용자에게 아예 작동을 멈춰버렸다. 그 후 7월에는 모든 아웃룩 클라이언트와 서비스가 갑자기 중단되었다.  이는 기초적인 이메일이다. 이게 어렵다면 얼마나 어렵겠는가? 필자가 NASA의 이메일 관리자였던 1980년대에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이종의 이메일 시스템을 서로 연결하는 것이 해킹과 흑마술에 다름없던 시절이었다) 분명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 이메일 클라이언트 정도는 20세기에도 작동하도록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최소한 필자는 그렇게 생각했다. 아웃룩은 내가 가장 좋아하지 않는 이메일 클라이언트지만 (필자는 리눅스 상의 에볼루션을 좋아한다) 아웃룩은 1997년에 익스체인지 서버 5의 일부로서 배포된 지 무려 23년이 흘렀다. 이 정도면 시간은 충분하지 않았나?  물론 난해한 부분이 없지 않다. 그러나 이건 이메일 시스템이 붕괴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계속될 수 있는지 의아할 뿐이다.  그러나 밝혀진 것처럼 훨씬 더 좋지 않은 일이 또 일어났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이의 오피스 365 이용자는 황당한 9월의 사건을 겪었다.  9월 28일 시작하여 다음날까지 전세계의 마이크로소프트 이용자는 인증을 위해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D)를 이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및 ...

오피스365 마이크로소프트365 마이크로소프트 2020.10.15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게임에 의외로 '잘' 어울리는 크롬북

지금 당장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쉽고 간편한 방법이 무엇일까? 바로 크롬북이다. 9월 15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 앱의 추가 기능 형태로 안드로이드와 태블릿용 클라우드 게임을 공식 공개했다. 이전에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Project xCloud)로 알려졌던 이 클라우드 게임은 몇 달간 시범 서비스를 진행했고, 사용자가 버스나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씨 오브 시브즈(Sea of Thieves) 같은 게임을 짧게라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됐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의 매력 중 하나는 편리함이다. 또 다른 하나는 게임이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에서 원격으로 실행되어, 상대적으로 CPU가 빈약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고사양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지금은 팬데믹이 한참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에 갇혀있는 상황이다. PC와 대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는데 작은 휴대폰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윈도우 10 PC용 클라우드 게임 앱을 출시하지 않았는데, 클라우드 게임은 안드로이드 앱에서 실행된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앱은 일부 크롬북에서 실행된다. 바로 이거다! 현재로서 최고의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용 PC는 크롬북이다. 자녀에게는 말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방에서 크롬북으로 ‘숙제를 하느라’ 나오지 않을 것이다.    크롬북으로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 크롬북에서 클라우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의미는 이렇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로 구동되는 게임은 원격 서버에서 실행되고, 사용자의 디바이스로 스트리밍된다. 마치 넷플릭스와 같다.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게임 패스의 게임 전체가 클라우드로 스트리밍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가능하다. 컨트롤러나 키보드를 통한 입력은 인터넷을 통해 다시 전송되어 게임 진행 시 약간의 지연이 발생한다. 장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가...

크롬북 엑스클라우드 클라우드게임 2020.10.13

MS 서피스 듀오 외신 리뷰 모음 “문제가 많은 독특한 듀얼 스크린 휴대폰”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는 공식적으로 11일(미국 현지 시각)에 출시된다. 하지만 1,400달러를 투자하기 전, 리뷰를 확인하고 싶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초기 평가는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 전반적인 느낌은 월스트리트저널의 요약으로 알 수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화면의 탭을 반복적으로 무시하고 무작위로 느려지며, 위, 아래, 옆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며, 갑자기 인터페이스 정렬을 바꾸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사지 말아야 할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상당한 악평이지만, 다른 매체의 리뷰도 크게 다르지 않다.   더 버지(The Verge)는 서피스 듀오가 “잘 디자인된 사랑스러운 제품이지만, 14,000달러의 가치는 없다”라며, 복잡한 멀티태스킹과 혼란스러운 탐색, 버그가 많은 인터페이스를 지적했다. 하지만 “포괄적이고 통합적이며 일관된 에코 시스템을 칭찬했다. 에코 시스템 자체는 “삼성 또는 LG 휴대폰에서 볼 수 있는 동급 제품보다 훨씬 낫다. 다른 스마트폰에서보다 듀오에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은 순간도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외에 다른 것을 사용할 때는 경험이 썩 좋지 않다. 거의 모든 리뷰어가 듀오의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 않는 앱, 불안정한 탐색, 다른 어떤 휴대폰보다 열악한 환경 등 안드로이드 경험이 결여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씨넷(CNET)은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때 “지속적인 지연과 화면 방향을 잃는 문제가 전체적으로 발생했다”라고 평가했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의 리뷰어 다니엘 루비노는 그나마 괜찮게 평가한 사람 중 한 명인데 “서피스 듀오는 생각했던 것보다 버그가 많았다”면서, “하지만 소프트웨어 수정과 최적화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메라와 관련해서 버지는 카메라가 “쓰레기”라고 표현하기도 했고, 야후(Yahoo)는 이것보단 약하긴 하지만 “듀오의 카메라는 세밀하게 촬영하지 ...

서피스듀오 폴더블스마트폰 안드로이드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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