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애저

“애저 데브옵스에 웹3를 통합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록체인 실험

‘웹3’가 소위 대세 기술이라고 하지만, 아직 지난 30년간 활용됐던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대체할 정도는 아니다. 그럼에도 웹3가 해결하려는 문제는 한번 살펴보면 좋다. 블록체인 기술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웹3 지지자는 웹3를 거대한 소비자 기술의 집합으로 보며, 본질적으로 웹의 트랜잭션 기반을 대체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필자가 해석한 바로는 웹3는 다소 제한적이긴 하지만 데이터 교환(Electronic Data Interchange, EDI)에 중점을 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하위집합을 지원한다. 이런 기술은 블록체인 기술로 구축할 수 있는데,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약속된 당사자끼리 불변성을 가진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디지털 문서 및 계약서 형태로 쓰기 매우 유용하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드는 블록체인은 매우 흥미롭다. 이들이 만드는 기술은 신뢰할 수 없는 조직으로 이루어진 연합체가 운영하고, 작업 증명 및 지분 증명 시스템에 대한 빠르고 영향력을 적게 주는 대안을 제공한다. 동시에 최근 출시된 SQL 서버(SQL Server)는 현재 각기 다른 엔티티간 배포할 필요 없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불변 원장을 제공한다.  해당 기술의 예로 선박 화물 관리에 사용되는 디지털 선하 증권(운송인 또는 선박소유자가 발행하는 증권)을 들 수 있다. 선하 증권 계약상에 명시된 각 당사자 제조업체, 해운 회사, 창고 관리자, 화물선 운영자, 관세사, 세관 등이 될 수 있다. 각 당사자는 문서 및 계약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직접적으로 연결된 당사자의 정보만 알 수 있는데, 모두 문서에 대한 액세스 권한이 필요하며, 다수는 복잡한 다자간 승인 프로세스의 일부로 자신의 서명을 추가해야 한다.  이런 구조는 얼핏 보면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으로 구축할 수 있지만, 현대 개발 환경을 한 번 더 고려해봐야 한다. 우리는 이미 데브옵스 및 CI/CD 플랫폼을 사용해...

애저 블록체인 웹3.0 2022.11.25

“어떤 플랫폼이든 OK” ⋯ ‘확 달라진’ 닷넷 7 릴리스 이모저모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중요한 오픈소스 플랫폼인 ‘닷넷’의 최신 7버전이 공개됐다. 기본적인 툴 외에 C#, F#를 위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고, 크로스 플랫폼 사용자 인터페이스 프레임워크인 MAUI도 개선됐다. 서버 및 클라이언트사이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ASP닷넷 코어와 블레이저(Blazor)의 신 버전이 나왔고, 분산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 올리언스(Orleans)는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함께 이름에 ‘닷넷’이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닷넷 재단은 공개 개발 형태로 연래 업데이트를 내놓았다. 기능 개선에 중점을 두고 커뮤니티 기여 코드를 닷넷에 반영하기 위해 공개 개발 방식을 택했다. 앞서 닷넷 프레임워크는 윈도우 전용에서 닷넷 코어로 전환됐고, 이번 릴리스에서는 크로스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는 단일 닷넷으로 발전했다. 기존 모노(Mono) 팀의 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리눅스과 맥OS까지 추가로 지원한 것으로, 이에 따라 기본 공용 클래스를 한 번만 익히면 닷넷을 실행하는 어떤 환경에서든 같은 클래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 닷넷 7의 가장 중요한 변화다.   클라우드와 컨테이너용 구축  기존 닷넷의 새 릴리스는 데스크톱과 데스크톱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중심이었다. 반면 닷넷 7은 클라우드와 최신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인 것이 크로스 플랫폼 지원이다. 윈도우 서버 시스템에서 사용하던 코드를 그대로 리눅스 서버에서 쓸 수 있게 됐다. 최신 ARM 명령어 세트를 지원하기 위해 런타임과 컴파일러에서 상당한 규모의 저수준 작업을 해야 했는데, 덕분에 ARM 닷넷 코드의 성능이 이전 ARM 실리콘 대비 최대 45% 개선됐다.  닷넷의 미래가 크로스 플랫폼과 클라우드 네이티브임은 명백하다. 현재는 닷넷의 핵심이 윈도우지만, 앞으로 웹어셈블리(WebAssembly)용 블레이저(Blazor)나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컨테이너의 비중이 점점 커지면 윈도우 역시 닷넷이 지원하는 여러 플랫폼 중 하나...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닷넷7 2022.11.16

뉴타닉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특화된 ‘뉴타닉스 클라우드 클러스터’ 출시

뉴타닉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용 뉴타닉스 클라우드 클러스터(Nutanix Cloud Clusters on Microsoft Azur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타닉스는 해당 서비스로 애저 클라우드에 단독 베어메탈 노드로 확장하는 등 확장성, 유연성 및 편의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뉴타닉스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및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의 통합 관리를 제공하고 애저 계정 및 Vnet 상에서 워크로드를 배포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애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의 운영 모델을 일관화 및 효율화하여 IT 비용관리를 최적화하고 다양한 워크로드 실행 옵션을 제공한다. 뉴타닉스 라지브 라마스와미 CEO는 “다수의 기업이 온프레미스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쉽게 스케일링하기 위해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며, “애저용 NC2는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앱과 데이터를 일관되게 관리함으로써 애저를 사용하는 고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AI 그룹 스콧 거스리 수석 부사장은 “퍼블릭 클라우드가 기업의 주요 투자 대상이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고객들이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애저용 NC2는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전반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일관되게 관리하고 네트워크 대기 시간을 단축하여 기업이 부담하는 비용을 효율적으로 줄인다”고 말했다.  고객은 뉴타닉스의 관리 인터페이스에서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애저 인스턴스를 관리할 수 있다. 이는 고객이 앱을 다시 설계할 필요 없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하이브리드 워크로드를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효율적이고 일관된 IT 운영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발표 이후 고객은 ‘애저 하이브리드 베네핏(Azure Hybrid Benefit)’과 ‘강화된 보안 업데이트’의 혜택을 ...

뉴타닉스 MS 애저 2022.10.18

MS 이그나이트 2022 : 개발 허브로 본격 거듭난 애저의 변화

이번주 마이크로소프트가 이그나이트 행사에서 발표한 애저의 변화는 인텔이 최근 초점을 맞추는 ‘개발자 클라우드’를 연상케 한다. 올해 진행된 이그나이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애저의 개발자 중심 도구를 자체 개발자 클라우드로 묘사하고 있다. 주안점은 깃허브에서 비주얼 스튜디오까지에 이르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애저 플랫폼에서 빌드하는 것이다.  배포뿐 아니라 관리를 최소화하고, 격리되고 구성가능한 개발 플랫폼이자 ‘유연한 인프라’로서의 애저의 역할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자 클라우드의 핵심이다. 실질적 제약 조건 하에서 코드와 테스트에 쓰이는 샌드박스 처리된 셀프서비스 플랫폼을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것은 앱 개발의 자금 지원 및 관리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 인프라 대기 시간을 없애 앱 개발을 가속화할 기회이기도 하다.   개발자의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박스 활용 방식  2022년 5월 열린 빌드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박스 환경(Microsoft Dev Box environment)을 공개했다. 상업용 윈도우 365 클라우드 PC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데브박스는 클라우드 리소스를 사용하여 어디에서나 모든 기기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완전한 개발 환경을 호스팅한다. 이그나이트 행사 전 필자는 애저의 개발 부서 그룹 프로그램 매니저인 앤서니 칸지아로시아와 데브박스 그리고 확장하는 애저 개발자 클라우드에서 데브박스가 수행하는 역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앱 개발 시 엄격한 규칙을 준수해야 하는 규제 산업에서 데브박스는 매우 유용하다. 칸지아로시아는 코드와 타 업무 간, 혹은 비즈니스의 각기 다른 영역을 위해 개발된 코드 간 명확한 구분이 필요한 은행권과 금융권이 현재 실행 중인 시범 서비스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데브박스를 사용할 경우, 개발 공간, API, 서비스 엔드포인트 액세스를 잠그는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의...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2022 애저 2022.10.14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의 차이는?” 나에게 맞는 클라우드 고르는 방법

요즘 분위기를 보면 거의 모든 기업이 클라우드로 ‘완전히’ 전환하는 듯하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꼭 그런 것은 아니다. 클라우드 열기가 뜨겁다고 해도 전체 IT 지출에서 클라우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어쨌든 아직 클라우드에 올인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을 적절한 클라우드로 옮기는 방안을 많은 기업이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한 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적절한 클라우드’는 어떤 클라우드일까? 어느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할까?   많은 이들이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으로 불리는 일명 3대 클라우드가 똑같다고 생각한다. 따지고 보면 셋 모두 스토리지,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등을 제공하나 제대로 분석해보면 각각 특성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공하는 서비스 유형과 고객을 지원하는 방식에도 큰 차이가 있다. 따라서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클라우드를 선택할 때는 이와 같은 모든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3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핵심 차이점 필자는 AWS에서 일한 적이 있고 애저를 이용하는 대형 고객사에서 근무한 적도 있다. 구글 클라우드를 직접적으로 이용한 경험은 없지만, 일했던 회사가 구글 클라우드, AWS,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였다. 그만큼 익숙한 것은 물론이고, 인포월드 기사를 위해 각 클라우드를 수년 동안 분석도 해왔으니 어떤 상황에서 아마존 레드시프트를 선택하고 어떤 상황에서는 구글 빅쿼리를 선택해야 하는지 정도는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거시적 차원에서 각 클라우드의 차이점은 여전히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얻고자 트위터에 질문을 올렸다. 재미있는 답변도 있었고, 클라우드에 일가견 있는 전문가들의 깊은 통찰이 담긴 답변도 많았다. 특히 리얼 키네틱(Real Kinetic)의 매니징 파트너인 타일러 트리트의 답변이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트리트는 각 클라우드를 다음과 같이 간...

aws 애저 구글클라우드 2022.09.28

"공격적 투자 결실 맺을까" 오라클 매출 1/3이 '클라우드'

수년 간의 투자 끝에 오라클의 회계연도 기준 2023년 1분기 매출의 약 3분의 1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나오면서 이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SaaS와 IaaS를 합친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미화 36억 달러로, 환율 변동을 고려하지 않고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오라클의 회장 래리 엘리슨은 지난 3개월 동안 1,000명에 달하는 새로운 ‘유료’ 클라우드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캣츠는 실적 발표에서 “서너(Cerner)의 매출을 포함한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46%에서 50%로, USD 기준 42%에서 46%로 증가했다”라며, “서너 매출을 제외한 이번 회계연도의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30%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오라클은 8월 31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오라클 오라클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하위 부문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에는 IaaS와 SaaS가 포함된다. IaaS에는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C(Cloud at Customer),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s) 그리고 SaaS에는 오라클 퓨전(Oracle Fusion), 넷스위트(Netsuite) 등의 매출이 들어간다. 오라클은 이번 분기 IaaS 매출이 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고정통화 기준, 서너 포함). 회사에 따르면 4분기 OCI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으며, OCC와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56% 늘어났다. 카츠에 의하면 이러한 성장은 올해 4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OCI 수요 증가와 새로운 판매 전략에 기인한다. ...

오라클 클라우드 OCI 2022.09.15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국내 스타트업 돕는 ‘마이크로소프트 런처’ 출범…애저부터 GPT-3까지 무료 지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 스타트업의 성장을 다양하게 지원하는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런처(Microsoft Launcher)’를 공식 출범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초 스타트업이 번창할 수 있는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 유지하기 위해 전 세계 수천명의 창업자들로부터 받은 실제 피드백을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파운더스 허브(Microsoft for Startups Founders Hub)’를 설립했다. 여기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 상황에 맞는 특별한 혜택을 추가한 ‘마이크로소프트 런처’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런처는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기술적, 금전적 혜택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직면한 문제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자의 배경, 위치, 진행 과정 등에 관계없이 아이디어가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 또는 서비스 개발 중심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가입 신청할 수 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런처는 애저(Microsoft Azure) 크레딧, 라이선스 및 기술 지원을 포함 개별 스타트업에 최대 5억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크레딧은 ▲아이디어(Ideate) ▲개발(Develop) ▲제품 출시 및 고객 확보(Grow) ▲시장 확장(Scale) 등 단계에 따라 최대 2억 원(미화 15만달러) 상당까지 차등 지급한다. 깃허브, 비주얼 스튜디오, 마이크로소프트 365, 파워플랫폼, 다이나믹스 365 등 개발자 및 비즈니스 도구도 1년간 무상 지원한다.   자연어 처리 모델인 오픈AI(OpenAI)의 GPT-3를 신규 제품 구축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열려 있다. 별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은 130만 원(미화 1,000달러) 상당 오픈AI 크레딧, 3개월간의 오픈AI API 혁신 라이선스, 오픈AI의 전문가 무료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학습 기회도 마련했다. 온라인 학습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런(Microsoft Learn)에서는 연중무휴 1:1 기술 자문이 가능한 세션과 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GPT-3 2022.08.29

"AWS vs. GCP vs. 애저" 클라우드 보안 기능 승자는?

최고 정보 보호 책임자(CISO)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CSP)의 보안을 평가할 때 결국 2가지 질문으로 압축된다. 첫째는 '업체의 자체 인프라를 가장 잘 보호하는 업체는 어디인가'이고 둘째는 '서비스 사용 기업의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가장 잘 보호하는 업체는 어디인가'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은 ‘공동 책임 모델(shared responsibility model)’을 기반으로 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의 역할(플랫폼 보안)과 사용자의 역할(클라우드 내 자산 보호)을 구분할 수 있는 개념이다. 이론적으로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로 CISO가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만 사용할 때는 까다롭고, 멀티 클라우드 환경으로 가면 기하급수적으로 난해해진다. 베테랑 보안 전문가 앤디 엘리스는 “명확하고 단순해 보인다. 하지만 모든 명확하고 간단한 비유가 그렇듯 이 역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다. 실제로 기업이 클라우드 플랫폼과 그 위에서 실행되는 응용 프로그램 간의 상호 연결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 그래서 결국 실제로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인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어떻게 구성하느냐다. 이 구성 방법에 따라 기업은 수많은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의 책임과 사용자의 역할을 구분하는 이 견고한 벽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지 그룹(Enterprise Strategy Group) ESG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멜린다 막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공동 책임 모델의 단점을 인식하고 있다. 경쟁사와 차별화하기 위해 고객과의 파트너십 관계를 더 발전시키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Cloud) 등 빅3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 여기서는 CISO가 안전하고 탄력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주요 업체의 보안 기능을 비교해 본다. 일단 세큐로시스...

클라우드 보안 AWS GCP 2022.08.11

구글 클라우드 2분기 매출 발표⋯"매출 60억 달러, 8.5억 달러 손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26일(현지 시각) 회계연도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사용자 수와 (사용자당) 평균 매출이 모두 증가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협업 소프트웨어와 함께 핵심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에 힘입어 클라우드 부문의 2분기 매출은 미화 63억 달러를 기록했다.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에서 60억 달러를 돌파한 건 처음이다.   하지만 구글 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 AWS, 오라클 등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계속해서 손실을 보고 있다. 이번 2분기 구글 클라우드는 인프라 투자로 8억 5,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구글 클라우드는 46억 달러의 매출에 5억 9,1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봤다(하지만 매출 증가보다 적자 폭 증가가 더 크다. 매출과 영업 손실은 전년 동기 각각 35.6%, 45% 증가했다). 알파넷의 CEO 순다르 피차이는 분기 실적 발표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계속 투자 모드에 있는지 아니면 성장 둔화 조짐을 보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여전히 ‘상당한 시장 기회’를 의미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불확실한 거시경제 상황으로 다양한 지역과 부문의 고객들이 지출을 주저하는 모습도 보고 있다고 그는 언급했다. 아울러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지난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애저 클라우드 매출이 처음으로 33% 증가한 25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다음 회계 연도에 10개의 새로운 클라우드 리전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오라클도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이 증가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이 회사의 총 클라우드 매출은 모든 클라우드 제품, 특히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의 수...

구글 클라우드 클라우드 시장 실적 발표 2022.07.29

“쉽고 빠른 풀스택 접근법” MS 애저 애널리틱스 서비스 7선

비즈니스 데이터를 이해할 수 없다면 사실상 눈을 가린 채로 비행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데이터에 숨겨진 인사이트는 비즈니스 운영을 최적화하고 고객 경험을 미세 조정하며, 새로운 제품 또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발하는 데 필수적이다.  데이터 분석은 이런 인사이트를 발견하기 위한 수단이고, 이를 제대로 하려면 데이터 수집 및 준비, 데이터 보강 및 태깅, 보고서 작성 및 공유, 데이터 및 인사이트 관리 및 보호를 위한 도구가 필요하다. 또한 기업이 점점 더 많은 양의 데이터와 씨름하면서 클라우드는 분석 작업에 안성맞춤인 장소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많은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데이터 분석을 위한 중앙 허브로 이용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의 범위를 광범위하게 정의하는 애저는 12가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AI 기반 분석 및 새로운 데이터마트 옵션을 지원하는 파워 BI(Power BI)나 마이크로소프트 퍼뷰(Microsoft Purview) 등의 거버넌스 지향 접근법도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애널리틱스(Microsoft Analytics)의 CTO 아미르 네츠는 “단편적인 접근법이 아니라,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된 애저에서 전체 애널리틱스 서비스 스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다양한 서비스 간에 중복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네츠는 애저의 애널리틱스 서비스가 애널리틱스 아키텍처 프레임워크 생성 시 기업이 구축하는 계층에 폭넓게 적용된다고 밝혔다. 네츠는 “데이터 레이크 생성, 데이터 저장, 데이터 레이크에서의 데이터 처리,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이터 웨어하우스 구축, 머신러닝 알고리즘 및 데이터 과학 실행,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데이터 제공 등의 기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전트 데이터 플랫폼(Microsoft Intelligent Data Platform)’은 이런 사실을 잘 보여준다. 여기서는 마이크...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2022.07.05

유럽 클라우드 시장의 잘못된 관행 인정한 MS, 협력 및 공정성 개선 약속

반독점 기구와의 분쟁을 원하지 않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시장의 경쟁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불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앞으로 개선하겠다고 발표했다.    예상하지 못한 발표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선스 관행이 유럽의 소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불리하게 작용함을 인정하며, 앞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겸 부회장 브래드 스미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요 기술 제공업체로서 건전한 경쟁 환경을 지지해야 할 책임과 고객의 기술 요구를 충족하는 데 있어 신뢰할 수 있는 현지 솔루션 업체의 역할을 인지하고 있다”고 썼다.  유럽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OVH클라우드(OVHCloud)와 넥스트클라우드(Nextcloud)는 작년 반독점 기구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 관행과 관련한 소송을 제기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3월 보도한 바에 따르면, 프랑스 업체인 OVH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등에 대한 제품 라이선스 방식을 문제 삼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에서 자체 소프트웨어 제품을 구축할 수 있다. WSJ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경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비해 가격이 항상 더 저렴하다는 업계의 불만을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가 다른 업체의 클라우드에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점도 불공정 경쟁 요소다. OVH클라우드 대변인은 WSJ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해서 공정 경쟁을 저해하고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한다”고 비판했다.  독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넥스트클라우드는 2021년 11월 독일 연방 바담합청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 묶어 팔기 관행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독일 언론 슈피겔에 따르면, 넥스트클라우드는 반독점 기구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배적인 지위를 갖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넥스트클라우드는 고소장에서 팀즈, 원드라이브와 같은 제품을 ...

애저 AWS 반독점 2022.05.26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성장세 유지… 구글 클라우드 맹추격

공급망 문제에 애를 먹고 있는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기업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에 더 큰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카날리스가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2022년 1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글로벌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해 미화 560억 달러(한화 약 70조 원)에 이르렀다고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밝혔다. 공급망 문제와 지정학적 격변에 따라 증가한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의 필요가 이번 지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들은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스토리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투자했다. 대기업들은 인프라 하드웨어 부족과 클라우드 업체들의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을 감안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의 대규모 장기 계약에 투자했다.  카날리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블레이크 머레이는 디지털 회복탄력성(digital resiliency)이 모든 규모의 기업들에게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전문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수가 된 디지털 회복탄력성 “클라우드 시장은 여전히 핫하다. 아울러 현재와 미래의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회복탄력성이 강조되고 있다”라고 머레이가 말했다. 그는 “디지털 회복탄력성 구축의 일환으로 기업들은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기술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채널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런 클라우드 파트너들의 클라우드 관련 인증 취득이 증가하고 있으며, 액센츄어(Accenture), 딜로이트(Deloitte),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 등의 주요 시스템 통합 업체는 이미 수많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한편 ...

클라우드 애저 구글클라우드 2022.05.03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통해 5G 및 엣지 컴퓨팅 제품군 확대”

1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애저(Azure)를 통해 새 통신사 인프라 제품군을 공개했다. 5G와 엣지 컴퓨팅 구축 계획의 일환으로 통신사 파트너로서 자사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주요 제품인 애저 포 오퍼레이터(Azure for Operators)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종으로, 단일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RAN, 코어, OSS(Operations Support System) 및 BSS(Business Support System) 관리와 같은 핵심 워크로드를 결합해 통신사가 자사의 네트워킹 코어를 이전보다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15곳의 다른 장비 업체의 네트워크 기능 60여 개를 탑재한 컨테이너화 플랫폼인 애저 오퍼레이터 분산 서비스(Azure Operator Distributed Service)도 발표했다. 애저 오퍼레이터 분산 서비스는 현재 AT&T 네트워크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실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와 AT&T는 긴밀한 협업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작년 AT&T는 자사의 코어 네트워크 운영을 애저 클라우드로 이전했으며, 사설 5G 제품은 코어 관리 소프트웨어와 엣지 컴퓨팅 구현을 위해 애저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AT&T의 언급은 신규 애저 사설 5G 코어와 개선된 모바일 엣지 컴퓨팅을 공공 MEC 형태로 지원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와 일맥상통한다.   사설 5G 네트워크를 위한 애저 활용 AT&T는 단순히 자사 소매 네트워크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사설 5G를 서비스로 쉽게 제공하기 위해 애저를 활용하는 것이다. 기업 고객이 AT&T나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 특정 영역에 대한 사설 5G 커버리지를 구매해 신규 고객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대역폭을 할당함으로써 업체가 간단하게 연결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가트너 수석 애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5G네트워크 2022.03.02

데이터센터 투자 비용, 클라우드 비용의 절반 : 시너지 리서치

시너지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2021년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사용한 비용이 전년 대비 37% 증가한 1,780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1년 4분기에만 505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이 수치는 기업이 데이터센터에 투자한 금액의 두 배에 달한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에 들어가면서 전 세계 IT 운영과 비용 투자는 클라우드로 중심을 옮겼다. 이런 경향은 끝나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데, 팬데믹이 잦아들고 기업이 사무실 근무 환경으로 복귀를 준비하는 지금도 달라지지 않고 있다.   시너지의 대표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시장이 상당한 속도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본다.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시장이 계속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선도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자사의 매출을 계속 공격적으로 키울 수 있어야만 하는 환경이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시장 경쟁은 안정화와는 거리가 먼 상태이다. 어떤 업체는 점유율이 높아졌고, 어떤 업체는 낮아졌다.  시장점유율 33%의 AWS는 여전히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실제로 AWS는 지난 5년 동안 33% 내외의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은 안정적이지만, AWS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 딘스데일은 “시장 점유율과 매출은 다르다. 33%의 안정적인 점유율이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점유율이다. AWS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은 사실 상당히 놀라운 일이다”라고 밝혔다. 한편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지난 5년 동안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2017년 13%였던 점유율이 2021년 21%로 높아졌다. 딘스데일은 이런 성공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사적으로 클라우드 중점을 두고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막대한 투자를 계속하는 장기 계획 덕분이라고 본다. 딘스데일은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모든 지역과 국가에서 기존 서버 및 소프트웨어 제품을 통해 기존 기업 고객 관계의 이점도 얻었다. 비즈니스의 초점을 맞추고 튼튼...

점유율 AWS 애저 2022.02.17

"온디맨드 슈퍼컴퓨터" 애저 HPC의 이해

오래 전, 누군가 온 세계에 필요한 컴퓨터는 단 5대라고 말했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은 모두 대규모 확장이 가능한 컴퓨팅 클러스터로, 각 서버와 각 데이터센터는 또 하나의 구성요소이고, 이들이 모여 거대한, 전 지구급 규모의 컴퓨터가 된다고 말할 수도 있다. 사실 클라우드를 움직이는 기술의 상당수는 원래 일반적인 기성품 하드웨어를 사용해서 슈퍼컴퓨터를 만들고 운용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다.    클라우드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에만 존재하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시스템을 만들고 구축하고 실행하면 좋지 않을까? 웨타 데지털(Weta Digital)의 영화 제작자들이 렌더 팜(render farm: 킹콩, 호빗과 같은 영화의 CGI 효과를 위해 구축된 하드웨어 서버 룸)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거의 똑 같은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생각하면 된다. 렌더 팜은 영화 제작에 사용되지 않을 때는 뉴질랜드 정부를 위한 임시 슈퍼컴퓨터로 활용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첫 대규모 사례 연구는 이 부분, 즉 과거라면 온프레미스 HPC 하드웨어를 사용했을 일시적인 폭발적 용량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공간, 스토리지, 전력에 대한 투자 없이 HPC를 이용해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애저 HPC 소개  HPC 기능은 애저를 비롯한 클라우드에서 여전히 중요한 기능이다. 클라우드는 더 이상 일반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이제 HPC에 초점을 둔 컴퓨팅 인스턴스를 제공하고 HPC 솔루션 업체와 협력해 전문 툴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특히 HPC를 요구사항에 따라 확장 가능한, 빠르고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동적 서비스로 취급한다.  애저의 HPC 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빅 컴퓨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 아키텍처 원칙 모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

HPC 슈퍼컴퓨터 매니지드서비스 2022.01.14

“자체 하드웨어부터 매니지드 서비스까지” 엣지 게이트웨이를 고르는 방법

가트너에 따르면 2029년까지 기업 인프라에 연결되는 IoT 디바이스의 수는 150억 대에 이를 전망이다. 디바이스는 방대한 양의 운영 데이터를 생성한다. 조치 가능한 실시간 알림을 전달하고 장기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는 이 데이터를 원본 프로토콜에서 변환해 집계, 분석해야 한다.    이미 상당한 수준의 IoT 환경을 구축한 조직에서는 엣지 컴퓨팅이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부상했다. 엣지 컴퓨팅은 분석을 위해 원격지에서 중앙 데이터센터 또는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옮기는 데 따르는 지연을 줄이고, WAN 대역폭 비용을 낮추며 보안, 데이터 정보보호, 데이터 통제권 문제를 해결한다.  더 전략적인 수준에서 엣지 컴퓨팅은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기회를 실현하도록 설계된 프라이빗 클라우드/퍼블릭 클라우드/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잘 맞는다.  엣지 컴퓨팅의 큰 과제 중 하나는 엣지에서 생성되는 온갖 종류의 데이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데이터 중에는 별 의미가 없거나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도 있다(예를 들어 과열되지 않은 모터의 온도 판독 데이터). 일부 데이터는 엣지에서 처리가 가능한데, 이와 같은 유형의 중간 처리는 보통 해당 노드에 국한되며 긴급한 속성을 갖게 된다(예를 들어 모터가 과열된 상태). 클라우드에서는 조직이 트렌드를 찾기 위해 대규모 데이터 집합에 AI와 머신러닝을 적용한다(예를 들어 정비 일정을 조정하면 모든 모터의 과열을 방지할 수 있다).  OT 기반 센서, 액추에이터 및 컨트롤러에 의해 생성되는 방대한 원시 데이터, 그리고 필수 데이터만 클라우드로 전송해야 한다는 IT 요구사항 간의 균형을 맞추는 받침대가 바로 엣지 게이트웨이다.  하지만 엣지 게이트웨이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다. 또한 엣지 게이트웨이는 한 번 구매하고 끝나는 형태도 아니다. IoT 디바이스와 같은 기업 소유 인...

엣지컴퓨팅 게이트웨이 매니지드서비스 2021.11.10

“클라우드를 위한 카오스 엔지니어링” 애저 카오스 스튜디오 공개 프리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CTO 마크 루시노비치는 2021년 초 애저 아키텍처에 관한 정기적인 이그나이트(Ignite) 행사를 통해 애저 플랫폼의 결함 주입 툴인 카오스 스튜디오(Chaos Studio)를 공개했다. 넷플릭스가 도입한 카오스 몽키 개념을 기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카오스 엔지니어링은 클라우드 규모의 애플리케이션이 실패할 때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개발자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탄력적이고 더 나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2021년 2차 이그나이트 행사에서 카오스 스튜디오의 첫 공개 프리뷰 버전을 공개한다. 필자는 프리뷰 공개에 앞서 마크 루시노비치와 만나 카오스 엔지니어링에 대한 애저의 접근 방법과 개발자가 이런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애저 클라우드에 혼돈 더하기  애저의 카오스 엔지니어링은 새로운 것은 아니다. 루시노비치는 “거의 시작부터 애저에서 자체적인 카오스 엔지니어링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서비스가 성장하면서 한때 특정 팀에서만 사용하던 툴이 애저를 개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툴이 됐다. 루시노비치는 “지난 몇 년 동안 카오스 엔지니어링에 투입되는 노력을 서비스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하나의 공통된 툴, 공통 프레임워크 서비스로 통합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 공통 툴이 카오스 스튜디오의 기반이 됐다. 루시노비치는 카오스 스튜디오가 시작은 내부 툴이었지만, 항상 고객 대면 애플리케이션이 될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뒀다고 강조했다. 고객에게 필요한 것과 마이크로소프트에 필요한 것은 다를 수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얻은 교훈은 스스로든 고객이든 모든 사용자 관점에서 애저를 더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루시노비치는 “고객을 위해 운영되는 서비스의 혜택을 누리는 것 외에, 이를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 확장성을 통해 생태...

카오스엔지니어링 카오스스튜디오 애저 2021.11.04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