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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기업 절반, 퇴사 과정에서 업무용 기기 회수 못해"

영국의 시장 조사 및 데이터 분석 업체 유고브(YouGov)가 ETM(Enterprise Technology Management) 기업 옴니차(Oomnitza)와 함께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여러 기업이 오프보딩 프로세스 중 잠재적 위험을 완화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최종 사용자 및 스토리지 기기의 손실과 SaaS 애플리케이션의 무단 사용 등이 대표적인 위험이다.    지난 18개월 동안 이직률이 많이 증가했다. 미국 노동부는 2021년 말까지 총 6,900만 명(미국인의 20% 이상)이 일자리를 잃거나 바꾼 것으로 추산했다. 초기에는 이러한 수치의 원인으로 '대퇴직' 현상이 꼽혔다. 하지만 기업이 운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하면서(테크 산업의 대량 해고가 대표적이다) 이 수치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물론 직원이 떠나는 상황에 따라 오프보딩 프로세스를 매끄럽게 진행하기 난처할 때가 종종 있다. 그렇더라도 궁극적으로 오프보딩은 여러 잠재적 위험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그러나 유고브의 '2022 기업 오프보딩 프로세스 자동화 현황(State of Corporate Offboarding Process Automation 2022)’ 보고서에서 응답자는 안전한 오프보딩 프로세스를 구현하는 것을 필수 비즈니스 과제로 여겨진다는 데 동의했지만, 48%가 부서 및 IT 툴 전반에 걸쳐 자동화된 워크플로우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는 여러 산업 분야에 걸친 미국의 213명의 고위급 정보 기술 전문가가 참여했다.    오프보딩 가장 미흡한 의료산업 직원이 회사를 떠날 때 회사에서 지급한 자산을 회수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단계다. 회사 기기에 민감한 회사나 고객 정보가 포함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설문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50%가 오프보딩 도중 IT 자산(최종 사용자 및 스토리지 장치 포함)의 최소 5%를 손실했다고 답했다. 28%의 기업이 최소 10%의 기술 자산을 손...

오프보딩 퇴사절차 퇴사 2022.11.18

SAP의 빌 맥더못, '서비스나우' CEO로 간다

SAP와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고 밝힌 빌 맥더못이 서비스나우의 사장 겸 CEO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서비스나우는 맥더못(사진)이 올해 안에 자사에 합류해 2020년 1월 서비스나우를 떠나 나이키 CEO로 가는 존 도나허를 대신해 경영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7년 4월 서비스나우에 합류한 도나허는 강력한 고객 확대를 주도했으며 매 분기 30% 이상 매출 성장과 꾸준한 연간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도나허의 재임 기간에 이 회사의 시가 총액은 3배 이상 증가했다. 서비스나우의 사외이사인 제프 밀러는 “존 도나허는 목표 지향의 문화, 강력한 고객 중심 및 제품 혁신을 옹호하며 높은 주주 가치를 달성한 뛰어난 리더였다”라며 “이사회는 직원, 협력사, 고객을 대신하여 깊이 감사하며 고마움을 전한다. 다음 역할을 시작하면서 많은 성공을 거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비스나우는 순탄한 인수인계를 위해 도나허가 이 기간에 서비스나우의 CEO직을 유지하며 2020년 6월까지 남은 기간에 회사 이사회 자리도 계속 유지한다고 밝혔다. 밀러는 “서비스나우 이사회는 빌 맥더못이 회사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의 세계적인 경험과 입증된 성과는 서비스나우에서 지속적인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그는 "빌이 고객 성공에 전념하는 디지털 워크플로우 리더로,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바람직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서비스나우의 추진력과 명성을 더욱 향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비스나우가 발표한 2019년 3분기 예상 재무 성과에 따르면, 이 회사의 구독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증가한 8억 8,800만 달러를 이를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ciokr@idg.co.kr  

실적 서비스나우 혁신 2019.10.25

SAP CEO 빌 맥더못, 사임… 신임으로는 제니퍼 모건과 크리스찬 클레인

SAP의 CEO가 10여 년 만에 사임했다. 2010년 SAP 수장이 된 빌 맥더못은 회사를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로 바꾸는 데 주력했다.    맥더못(사진)은 2002년 북미 지역 책임자로 SAP에 합류했으며 글로벌 고객 운영을 이끌었다. SAP의 성명서에 따르면 맥더못은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CEO는 SAP 이사회 이사인 제니퍼 모건과 크리스찬 클레인으로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4월 로버트 엔슬린이 회사를 떠난 후 모건은 최근까지 SAP 클라우드 비즈니스 총괄을 맡았으며 클레인은 이 회사의 COO였다. 맥더못과 엔슬린의 사임 이전에 CTO 겸 클라우드 플랫폼 총괄인 비욘 괴르키, 이사회 멤버 베른트 루커트, 개발 아키텍트 리치 헤일먼 등이 SAP를 떠났다.   당시 로이터 통신은 맥더못이 구형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안전지대에 SAP를 두면서 디지털 플랫폼 비즈니스가 되도록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는 1월에 SAP가 4,400명을 정리해고하면서 주요 사업 구조조정을 겪을 것이라는 발표와 함께 시작되었다. 지난 4월 맥더못은 2023년까지 SAP의 시장 가치를 2,500억 유로에서 3,000억 유로(2억 8,300~3,800억 달러)로 올리겠다고 목표를 세웠다. 맥더못은 SAP의 2분기 매출에서 이 전망을 유지했다. 하지만 2분기 이익이 21% 감소했는데, 이는 일회성 구조조정 비용과 함께 라이선스 매출 및 아시아 지역의 무역 분쟁 때문이었다. 당시 맥더못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SAP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성장을 보면 자사의 운영 성과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것이 진행되는 방향에 매우 만족한다"라고 맥더못은 전했다.  맥더못은 10월 11일 퇴임 성명서에서 "모든 CEO는 회사를 강력한 위치에서 차세대로 전환할 수 있기를 꿈꾼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현재 위치를 살펴보면...

은퇴 제니퍼 모건 빌 맥더못 2019.10.15

HP, 글로벌 구조조정으로 최대 9,000명 감축

HP가 전세계 직원 수를 최대 9,000명 줄일 수 있는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회계연도 2020년 전망에서 HP는 이 구조조정이 "운영 모델을 단순화하고 보다 디지털화된 회사가 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감원은 2022 회계연도에 완료되며, ‘직원 퇴사’와 ‘자발적인 조기 퇴사’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구조조정에는 미화 10억 달러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다. 우선 2019년 회계연도 4분기 약 1억 달러, 2020년 5억 달러, 나머지는 2021년과 2022년에 나뉘어 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HP는 이러한 조치로 2022 회계연도 말까지 연간 총 운영 비용이 약 10억 달러 절감될 것으로 추산했다. HP의 차기 회장 겸 CEO인 엔리크 로레스는 “우리가 새로운 장을 열면서 대담하고 결정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레스는 “주주 가치를 창출할 상당한 기회를 엿보고 있다. 우리는 리더십을 고도화하고, 산업을 붕괴시키며, 업무 방식을 공격적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이를 달성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혁신을 주도하고 목적에 따라 실행하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지원 회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P의 이미징, 프린팅, 및 솔루션 사업 담당 사장인 로레스는 11월 1일부터 와이슬러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그 무렵 HP는 1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글로벌 운영 모델을 발표했다. HP는 3개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현재 구조에서 단일 조직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렇게 하는 방법은 관리층을 줄이고 실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다. 새로운 상업 조직은 크리스토프 쉘이 맡게 된다. 쉘은 10개의 지역 시장의 보고를 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HP의 시장 진출 노력에 필요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 CoE(Centers of Excellence)도 있다. ciokr@idg.co.kr  

CEO 프린터 hp 2019.10.07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무스타파 슐레이만, 구글 퇴사

딥마인드의 공동 창업자이자 응용 인공지능 책임자인 무스타파 슐레이만이 갑자기 회사를 떠났다. 22일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이 결정은 회사와 상호 간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딥마인드 대변인은 “무스타파가 10년 동안 바쁘게 지내다 지금 막 시간을 갖게 됐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슐레이만의 퇴사 이유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의 성과와 관련이 있다는 어떤 표현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슐레이만이 결국에는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슐레이만은 2010년 뉴질랜드의 머신러닝 연구원인 셰인 레그와 어린 시절 친구이자 알파고의 아버지 데니스 하사비스와 함께 AI 연구소를 설립했다. 2014년 구글은 4억 파운드에 이 AI 연구소를 인수했으며, 결국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딥러닝 기술을 적용할 목적으로 슐레이만에게 딥마인드의 응용 AI 사업부 운영을 맡였다.  2016년 딥마인드는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와 손잡으면서 난관에 부딪히게 됐다. 딥마인드는 스트림(Streams)이라는 신장 모니터링 앱을 개발하기 위해 NHS와 데이터를 공유했는데 이 때 데이터 공유 통제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후 구글 내 헬스부서로 흡수돼 딥 마인드의 미래 의료 프로젝트는 의심을 사게 됐다.  또한 딥마인드는 지난해 재무 손실까지 커졌다. FT는 이 회사의 손실이 작년에 55% 증가한 4억 7,4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딥마인드는 향후 12개월 안에 10억 달러 이상의 부채를 보유하게 되며 장기 전략에 대한 회의론도 커졌다. 로버스트.AI(Robust.AI) 설립자 겸 NYU의 심리학과 신경과학 교수인 개리 마커스는 <와이어드(Wired)>에 쓴 기고문에서 심층 강화 학습을 위한 상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매년 손실이 약 2배로 계속된다면, 알파벳조차도 결국 철수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슐레이만은 딥마인드의 상징이자 AI 윤리 옹호자였는데도 NHS와 논...

실적 심층 강화학습 무스타파 슐레이만 2019.08.26

IDG 블로그 | 클라우드옵스 직원이 자꾸 그만두는 이유

월요일 아침, 책상에 또 하나의 사직서가 놓여있다. 이번에는 성능 모니터링과 클라우드 시스템 튜닝을 맡은 팀원이다. 지난 주에는 데이터베이스 운영 어드민이었고, 한 주 더 전에도 두 명의 클라우드옵스 팀원이 그만 뒀다. 문제가 무엇일까? 클라우드는 일을 좀 더 쉽게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다. 연봉을 짜게 주거나 일을 너무 많이 시키는 것일까? 아니면 뭔가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일까?   사실 클라우드 운영팀은 앞으로 한동안은 혹사 당할 처지에 있다. 이들이 맡은 일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이해는 극히 부족하고, 클라우드옵스 역할이 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운지는 극히 과소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작은 한참 거슬러 올라간다. 사람들은 기업이 일을 덜 복잡하고 운영하기 쉽게 만들기 위한 마스터 플랜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대부분은 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서 또 하나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으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당시에는 멋져 보였던 클라우드 기술이나 써서 복잡한 시스템 위에 복잡한 시스템을 한층 더 얹는 것이다.  그 결과, 컨테이너와 서버리스 컴퓨팅, 머신러닝, 컬럼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빅데이터. 객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빅데이터, 8개 업체의 보안 솔루션이 뒤섞인 시스템을 일관성 없는 거버넌스 모델과 툴로 관리하게 된다. 이 모든 복잡성이 어떻게 유지될지 추측해 보라. 바로 클라우드옵스이다. 클라우드옵스 팀원들은 자신들이 실패를 위해 배치되었다는 것을 파악하고는 배가 가라앉기 전에 뛰어내리는 것이다.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은 두 가지이다. 첫째, 돈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람을 채용한다. 컨테이너 운영, 서버리스 운영, AI 운영 등 방대한 기술력을 갖춘 사람을 채용한다. 게다가 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툴을 갖춰 준다. 안타깝게도 CFO는 백지 수표를 싫어한다. 클라우드옵스는 기업의 다른 영역과 마찬가지로 정해진 예산 내에서 유지하고 살아남아야 한다. 알 수 없는 것은 아무도 앞으로 다가...

복잡성 퇴사 클라우드옵스 2019.05.20

구글•애플 등, 스카우트 금지 담합으로 피소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이 이 주에 있는 5명의 퇴사자들로부터 소송을 당한 애플, 인텔, 어도비, 구글 등 IT업체 7군데에 명령을 내렸다. 이들 7개 IT업체들은 더 높은 연봉으로 각 사에 재직중인 인재를 빼내가지 않기로 합의했는데 퇴사자들은 이 합의가 경력자들의 이직을 방해하는 담합 행위라며 이들 IT업체들에 소송을 제기했다.   캘리포니아 북부에 있는 미국 지방 법원의 판사 루시 H. 고는 “원고가 제기한 반독점 의혹과 IT업체들의 반독점 행위로 원고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을 인정한다”라고 말했다.   고 판사는 셔먼 법과 카트라이트 법의 독점 금지법에 대한 소장을 취하하려는 피고 회사들의 공동 대응에 대해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고소인들은 모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며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피고 회사들에서 근무했다. 피고 회사들은 전화로 이직을 권유 하지 않고 각 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서로의 회사로 이직하려고 할 때 이들을 채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고용 시장에서의 경쟁은 제대로 작용해야 하며 또 합법적이다. 각 피고는 다른 피고 업체에서 현재 근무하는 직원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함으로써 IT업체들이 우수한 직원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할 수 있다”라는 게 원고의 주장이다.   "6개의 양자 협정 항목이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피고측 7개 IT업체에서 적용됐다는 이러한 합의가 공모로 이뤄졌으며 이는 우연이 아니라 피고들이 공모한 결과라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고 판사는 판결문에 작성했다.   "예를 들어, 애플과 어도비가 2005년 5월에 합의한 내용은 2005년 1월 픽사와 루카스필름이 맺은 ‘전화로 이직 권유하지 않기’와 일치한다”라고 고 판사는 덧붙였다.   미 법무부는 피고측 ...

구글 이직 어도비 2012.04.23

'팔로워, 연락처, 데이터…' 퇴사 시 개인자산 유지하기

  윤리적으로, 합법적으로 직장을 옮기려면 예나 지금이나 일종의 기술이 필요하다.   각종 개인용 전자 기기와 소셜 미디어가 넘쳐나는 요즘은 직장을 옮기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직하려면 회사에서 개인 정보를 찾아 없애고 개인용 전자 기기에서 회사와 관련된 부분도 제거해야 하는데, 그 선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다.   회사와 직원이 갈라설 때, 회사 계정으로 배달된 개인적인 이메일은 지원 소유일까, 회사 소유일까? 주말에 집에 있는 키보드로 입력해 넣은 프로젝트 노트는 직원의 아이디어일까, 회사의 아이디어일까? 회사에서 지급한 스마트폰을 반납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 번호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까?   게다가 소셜 미디어 사용과 관련된 문제도 있다. 회사 및 직무와 관련해서 1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확보했다면 이 팔로워들은 (회사와 여러분 중) 어느 쪽의 팔로워일까? 업무에 중요한 기술적인 주제를 논하기 위해 페이스북 사용자 그룹을 만들었다면 여러분이 퇴사할 경우 이 그룹은 여러분의 후임자가 맡아야 하는 걸까?   로스엔젤리스에서 기업 및 개인을 상대로 자문을 제공하는 미리암 라이스 박사는 “회사 정책, 법, 지적 재산 관련 문제, 소셜 미디어, 윤리 등은 명확하지 않다”라며, “대부분의 회사는 모호한 소셜 미디어 정책을 두거나, 아예 아무런 정책도 두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모호한 상황에서 IT 직원은 회사를 떠날 때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 컴퓨터월드는 기술 분야의 이직 경험자, 법률가, 인사 전문가를 통해 업무 영역과 개인 영역을 분리하기 위한 최선의 과정을 알아봤다.   무엇을 들고 나갈 수 있을까? 규칙은 일하는 회사와 그 회사의 정책에 따라 좌우된다. 직원용 매뉴얼을 주의 깊게 읽고 상사와 터놓고 대화하라. 그래도 확실하지 않으면 이직을 실...

이직 인맥 연락처 2011.02.21

‘나 그만둘래!’ 드라마틱한 7가지 퇴사 사례

“더 이상 못해먹겠다”고 결심이 섰다면 그 의사를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   다짜고자 창문으로 뛰어내릴까? SNS를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 뮤지컬로 전달하는 방법부터 케이크 위에 문자를 넣어 전하는 방법까지 최근 일어난 사례를 중심으로 7가지 독창적인 퇴사 메시지 전달법을 살펴봤다.   스티븐 슬레이터, 젯블루     근래 들어 가장 희극적인 퇴사로 이름을 떨친 이는 스티븐 슬레이터다. 마치 드라마 같은 그의 ‘비행기 탈출’과 젯블루 항공사 퇴사 이야기가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면서 판매 및 고객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이 공감을 표하고 있다.   객실 승무원인 슬레이터는 한 승객이 기내 선반에서 짐을 꺼내기 위해 미리 자리에서 일어나자 인내심을 잃고 말았다. 슬레이터는 큰 소리로 욕설을 퍼붓고는 맥주를 집어들고 비상용 미끄럼을 펼쳐서 자유를 찾아 비행기 밖으로 미끄러져 내려왔다. 우리 주변에도 사무실 창문 밖으로 소방용 미끄럼을 펴서 내려가고 싶은 사람이 많지 않을까?   제니, 화이트보드녀     젊은 사무직원인 “제니”는 최근 재미난 사진들이 트위터를 통해 퍼지면서 유명해진 인물이다. 이 사진들은 화이트보드를 사용한 그녀의 독특한 퇴사 메시지를 촬영한 것이다. 사진에서 제니는 상사의 까다로운 성미와 입냄새, 그리고 업무 시간 중 팜빌 게임을 즐기는 습관을 폭로했다. 그러나 결국 이 장난에 놀아난 것은 사람들이었다. 제니는 가공의 인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조나단 슈와르츠, 썬마이크로시스템즈(JAVA)     하이쿠(일본의 전통 단시)로 퇴임사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전 썬마이크로시스템즈 CEO인 조나단 슈와르츠는 자신의 사...

직장 퇴사 사표 2011.01.26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와 해결책

소프트 경제가 직원 고용의 필요성을 줄여줄 것으로 생각했다면 다시 생각하기 바란다. 여러분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자 가장 크게 투자한 유일한 존재가 저 문을 나가고 있다.  여러분이 운전 중에 잠들어 있을 동안 회사의 경쟁력이 되고 차별화되는 존재인 회사 내 인재들이 여러분의 비즈니스 엔진에서 스며 나오고 있다. 성공의 파이프라인을 채우는 동안 여러분이 인재들의 성과를 관리하고 평가해주지 않은 결과이다. 회사 내 인재가 비즈니스의 성과를 좌우한다는 것은 이제 자명해진 사실이다. 회사의 경영진과 이사회는 이런 사실을 벌써 알고 있다. 그들은 여러분이 인재 관리 전략을 실천하길 원하고 있다. 여러분은 언제 이런 전략을 실행할 것인가?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게 된 경우 그 직원을 대체하게 하려면 연봉의 30%에서 250%에 이르는 비용이 소요된다. 이 수치는 비즈니스의 성과와 고객 만족도의 상실에 따른 비용, 새 직원의 채용 비용과 이직 직원의 성능만큼 새 직원을 끌어올리는데 드는 비용 등을 고려하여 산정된 것이다. 직원의 이직률을 줄이기 위한 탄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경기가 좋은 때에도 까다로울 수 있는데, 경기 하강 시에는 더욱 그럴 것이다. 미국 노동국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IT 업계의 일자리 증가율이 가장 높으며 2006년에서 2016년까지 연간18%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다른 업종 평균보다 2배가 넘게 높은 것이다. CIO에게 이 수치는 노동국이 발표한 다른 중요 통계와 연계되어 더 복잡한 의미를 지닌다. 바로 대략 40%에 이르는 미국 직원들이 앞으로 12개월 내에 직장을 떠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겉보기에는 주택 시장의 붕괴와 신용 위기에서 야기된 경제 위기가 문제인 것처럼 보이지만 미국 내 모든 분야의 고용주를 설문조사한 통계를 살펴보면 이직한 직원의 반 이상이 자진해서 회사를 나가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효율적으로 인재를 관리하는 것은 HR만의 일은 아...

CIO IT HR 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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