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판
IDG 블로그 | 윈도우 ‘사진’ 앱이 실망스러운 이유
마이크로소프트 ‘사진(Photos)’ 앱을 한 마디로 이야기하자면, 형편없다. 사진 앱은 윈도우 10에서 사진 뷰어 및 편집기로 처음 출시됐다. 스토리 리믹스 3D(Story Remix 3D) 기능도 탑재된 생산성과 창의성을...
부활한 ‘그림판’, 새로운 키보드 제어 및 접근성 기능 추가
윈도우 10에서 한때 사라질 위기였다 부활한 그림판이 새로운 기능을 갖고 윈도우 10 2019년 5월 업데이트에 포함됐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블로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랜드 드블랑은 “주 입력 메커니즘으로 키보드를 사용하도록 했다....
한 번 더 살아난 그림판… “윈도우 10 차기 업데이트에도 포함”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림판을 없앨 예정이라고 경고하긴 했지만, 이 프로그램에 ‘인공호흡기’를 다시 달 것으로 보인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서 그림판을 없앤다고 이야기하자 반발에 부딪혔고, 결국 다운로드 가능한 앱...
그림판 생명 연장···MS "윈도우 스토어 앱으로 계속 지원할 것"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림판과 그림판 3D가 평화롭게 공존할 방법을 찾았다. 월요일 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경험 그룹 이사 메건 사운더스가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10에서 그림판을 삭제 예정 목록에 올리는 대신, 윈도우 스토어 무료 앱으로 MS 그림판 앱을...
"그림판, 32년 만에 사라지나"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기술 지원 중단 목록에 올라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림판 앱의 기술 지원 중단을 결정했다. 다음달로 예정된 윈도우 10 폴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삭제하거나 중요도가 떨어져 사용하지 않게 될 앱 목록”에 그림판의 이름을 올렸다. 적극적인 개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