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 ‘칼펠라’ 공개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2008.10.23
인텔이 이번 주 자사의 모바일 칩에 영향을 미칠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에 대한 간략히 공개했다.

인텔 모바일 플랫폼 그룹 관리자인 물리 에덴(Mooly Eden) 부사장은 22일 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가을 인텔 개발자 포럼(IDF)의 기조연설에서 배터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한 코드명 칼펠라(Calpella)’라는 새로운 프로세서에 대해 발표했다.

칼펠라는 45나노미터 네할렘(Nehalem)를 사용해서 생산되는데, 네할렘은 쿼드코어 서버 칩으로 올 가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데스크톱 칩, 듀억코어, 8코어 칩 등은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고 , 노트북용 네할렘 칩은2009년 하반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네할렘은 현재 인텔 노트북 플랫폼과 달리 메모리 컨트롤러를 통합한 형태로, 이를 이용하면 훨씬 더 빠르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 있던 리서치 회사 인사이트 64 분석가인 나단 브룩우드(Nathan Brookwood)는 만일 자신이 하드웨어 업체였다면, 2009년에 카펠라가 출시될 때를 애타게 기다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브룩우드는 칼펠라는 지금까지 나와있는 플랫폼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라면서, “칼펠라를 탑재하면, 노트북 안의 모든 것이 다 새 것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브룩우드는 장점이 참 많지만, 동시에 노트북안의 플랫폼이 모두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긴장되는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인텔이 이번 칼펠라에 대해 공개한 것은 정식으로 출시되기 1년 전이기 때문에, 우려하는 부분의 상당수는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텔은 지난 8 IDF에서 첫 8 코어 네할렘 칩을 선보였는데, 당시 포럼 일주일 전에 인텔은 새로운 칩 제품군의 이름이 인텔코어(Inter Core)’가 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첫 코어 칩은 인텔 코어 i7’을 줄여 ‘i7’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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