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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표시줄

"노트북 예상 사용 시간 알려준다"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업데이트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22610을 공개했다. 새로운 빌드에는 몇 년 전부터 사용자들이 다시 부활하기를 바라던 기능이 탑재됐다. 바로 작업 표시줄의 배터리 아이콘에서 ‘예상 방전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이다. 개발자 및 베타 채널에 모두 배포됐으므로 일반 사용자에게도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에 출시한 최신 프리뷰 빌드에 여러 가지 신규 기능을 포함하지 않고 기존 윈도우 11 경험을 바꾸는 데 중점을 뒀다. 일부는 중요한 변화이며, 사소한 변화도 있다. 그러나 사용자의 PC가 지원하는 한, 작업 표시줄의 배터리 아이콘에 대한 변경은 작지만 중요한 변화다. 한때 윈도우 10 PC에서는 배터리 아이콘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대면 노트북 배터리 잔량을 보여주는 퍼센트와 예상 방전 시간을 모두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출시 초기 이런 기능을 없앴다. 아마도 윈도우가 제공하는 예상 방전 시간이 노트북 사용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제 이런 경험은 바뀔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빌드 22610 개발 노트에서 “가장 최근 출시된 프리뷰 필드는 지원 PC에 한해 시스템 트레이의 배터리 아이콘 툴팁에서 예상 배터리 지속 시간을 표시한다”라고 설명했다.   안타깝게도 PCWorld의 테스트 기기인 서피스 랩탑 3는 이런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는 없었다. 향후 더 많은 노트북에서 이 기능을 지원하기를 바란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일 탐색기 메뉴에 추가한 새로운 윈도우 11 아이콘을 몇 가지 조정하고 있다. 우선 ‘이름 바꾸기’ 아이콘이 기능을 조금 더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변경됐고, ‘속성’ 아이콘을 포함한 렌치 아이콘들도 조정 중이다(아이콘은 윈도우 11 리뷰에서 제기된 불만 사항이었다).   이외에 사소하게 수정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11 윈도우11업데이트 작업표시줄 2022.05.03

윈도우 11 작업 표시줄의 '퇴보한 기능' 복구는 아직 먼일

윈도우 10에서 윈도우 11로의 업그레이드를 미뤄야 할 이유는 수 없이 많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의 작업 표시줄을 다운그레이드한 것은 많은 사용자에게 불편한 요소가 됐다. 작업 표시줄 위치를 화면 왼쪽이나 상단으로 옮기는 기능이 윈도우 11에 추가되기를 바라는 사용자들의 기다림은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들이 윈도우 11의 올 가을 배포될 주요 빌드에서 작업 표시줄 위치 이동 기능이 등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인사이더 웹캐스트에서 올해의 대규모 윈도우 11 기능 업데이트인 22H2에 등장할 변경 사항을 다룬 바 있다. 해당 웹캐스트를 분석한 윈도우 레이티스트(Windows Latest)에 따르면, 22H2에는 파일을 작업 표시줄로 드래그 앤 드롭하는 기능, 시작 메뉴에 고정된 앱과 폴더의 사이즈를 조정하는 기능이 다시 추가될 예정이다. 하지만 작업 표시줄 위치 이동 기능은 현재까지 마이크로소프트 개발팀의 최우선순위가 아니다. 22H2 빌드는 올 하반기에 배포될 예정이므로, 이 기능이 올해 안에 다시 윈도우에 추가될 가능성은 없다.  운영체제의 기본 상호작용 방식을 재설계하는 것은 큰 변화이며, 이런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사용자는 많지 않다. 윈도우 11이 출시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윈도우 11은 사용자 상호작용을 중요한 수준으로 개선하지 않았다. PCWorld의 마크 해크먼은 “출시 당시 윈도우 11의 중대한 결점은 상호작용이 재미있지도 않고 기능적이지도 않다는 것이었다. 시간이 더 흐른 현재까지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새 노트북을 구입해 윈도우 11을 사용하게 됐다거나 예전에 사용하던 기능이 다시 추가되기를 바라는 사용자라면 스타트올백(StartAllBack)같은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월 5달러에 윈도우 11의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의 불편함이 개선된다. 물론 작업 표시줄을 화면 측면이나 상단에 고정할 수도 있다...

윈도우11 작업표시줄 마이크로소프트 2022.04.12

'윈도우 11은 변화하는 중' 작업 표시줄, 위젯 경험 달라진다

윈도우 11이 초기의 접근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기능을 출시하면서 출시 초반의 모습과 달라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22563에서 작업 표시줄과 위젯을 개선했다.    윈도우 11이 출시됐을 때 많은 사용자가 불평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왔던 길을 되돌아가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작업 표시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8과 같은 태블릿을 위해 윈도우 11의 작업 표시줄 경험을 최소화했다. 특히 윈도우 10에서는 서피스 듀오 8 같은 태블릿 도킹을 해제하면 작업 표시줄이 변경되지만, 윈도우 11의 안정적인 구성에서는 거의 변경되지 않는다. 빌드 22563은 반가운 변화다. 태블릿을 사용할 때는 의도하지 않은 것을 실수로 클릭하기 쉽다는 것이 사용자의 주된 걱정거리인데, 빌드 22563에서 작업 표시줄이 가느다란 띠로 얇아졌다. 띠를 위로 밀면 탐색할 수 있는 영역이 확장된다. 물론 클릭을 2번 해야 하기는 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칼을 칼집에 넣어두는 것과 같다. 추가적인 안전성과 약간의 불편함을 교환하는 셈이다. 위젯의 변화는 더 미묘하다. 새로운 빌드를 직접 사용해봐야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에서 "위젯과 뉴스 콘텐츠를 모두 포함한 동적 혼합 피드로 위젯과 뉴스 피드 경험을 통합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위젯 보드에 보다 역동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위젯에 몇 가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위젯 피드에서 새로운 위젯과 뉴스 콘텐츠를 더 쉽게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다. 동적 피드를 사용하면 피드를 직접 설정해야 하는 부담이 줄어들지만, 사용자는 원하는 위젯을 맨 위에 고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한 사진을 보면 새로운 빌드 전후의 외관상 차이는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새로운 위젯을 검색해 피드에 추가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향상했다. '위젯 추가' 버튼은 맨 위에 있는 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작업표시줄 2022.02.25

윈도우 11을 윈도우 10처럼 되돌리는 4가지 우회책

윈도우 11은 분명히 개선된 운영체제다. 그러나 바뀐 사항에 익숙해지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며, 인터페이스가 바뀌면서 최소한 초기에는 어려워지는 작업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만 사용해야 하는 변화도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제한을 피해가는 방법이 있다.  윈도우 10에 익숙한 사용자를 위해 윈도우 11에서 겪는 낯선 변화를 극복할 수 있는 우회책 4가지를 소개한다.    1.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없이 윈도우 구성하기 윈도우 8 이후 윈도우를 클린 설치하거나 새 장치를 구입한 사용자는 필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에 연결되지 않은 로컬 계정 사용자에게는 골칫거리다. 이러한 움직임은 윈도우 11에서 더욱 노골적으로 바뀌었고, 시스템 요구사항에서도 “윈도우 11 홈 에디션에는 인터넷 연결 및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필요하다”라고 명시했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요건을 건너뛰고 로컬 윈도우 계정을 생성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윈도우에 정말 로그인하고 싶지 않을 때, 그리고 다른 사용자가 쓸 수 있는 기기가 준비되어 있으며 그들의 마이크로소프트 자격 증명이 없을 경우에 유용하다. 윈도우 11 프로에서는 초기 구성 중 마이크로소프트 로그인을 손쉽게 건너뛸 수 있다. ‘네트워크에 연결(Let’s connect you to a network)’ 페이지에서 인터넷 없음(I don’t have Internet)을 클릭한 후 ‘지금 연결하여 장치에서 신속하게 시작하기(Connect now to quickly get started on your device)’ 페이지에서 제한된 구성으로 계속하기(Continue with limited setup)를 클릭한다. 그러면 로컬 윈도우 계정의 사용자 이름을 입력할 수 있다. 윈도우 11 홈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성 마법사에서 이 단계를 건너뛸 명확한 수단이 없다. 프로 에디션보다는 조금 더 어렵지만, 홈 에디션에서 윈도우 11의 초기...

윈도우11 작업표시줄 2022.02.11

스타트11 리뷰 | 윈도우 11 시작 메뉴·작업 표시줄 문제의 실용적 해법

스타독 소프트웨어(Stardock Software)가 스타트11(Start11) 유틸리티의 1.0 버전을 공개했다. 윈도우 11의 새로운 시작 메뉴와 작업표시줄 대신 기존 방식을 사용하고 싶다면 반드시 살펴봐야 할 앱이다. 스타트11은 윈도우 데스크톱 주변의 작업 표시줄과 시작 메뉴를 바꿔주는 비슷한 기능의 다른 앱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다. 스타트11의 가격은 4.99달러부터 시작한다. 윈도우 11의 메뉴를 윈도우 10과 완전히 똑같이 바꿔주지는 않는데, 예를 들어 윈도우 10의 다이내믹 라이브 타일은 만들 수 없다. 윈도우 11의 작업 표시줄 아이콘 크기를 줄이거나 옮기는 기능도 일부 제한이 있다. 하지만 윈도우 10에서 윈도우 11로 완만하게 전환하는 것이 목표라면 스타트11이 분명 도움이 된다. 스타트11은 스타독 '스타트X(StartX)' 유틸리티 계열의 최신 앱이다. 이전에 윈도우 8, 윈도우 10이 나왔을 때도 이전 버전 윈도우 UI를 사용할 수 있는 스타트8, 스타트10 유틸리티가 각각 나왔다. 스타트11은 윈도우 11에 간단히 설치해 사용해 기존에 익숙한 윈도우 10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우 직관적인 설정 메뉴로 구성돼 있어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다. 윈도우 11 외형을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바꾼 후 그냥 사용하면 된다.     스타트11로 작업 표시줄 바꾸기 윈도우 11에서는 작업 표시줄 크기를 조절하거나 옮길 수 없다. 하지만 스타트11을 이용하면 윈도우 10만큼 자유로운 것은 아니지만, 이런 제한을 뛰어넘을 수 있다. 작업 표시줄을 화면을 상단 혹은 하단으로 옮기고(좌우는 안 된다), 아이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단, 스타트11 설정 메뉴에서 이렇게 하려면 윈도우 탐색기 프로세스를 재시작하도록 수동으로 버튼을 눌러야 한다. 각 화면에서 작업표시줄의 위치를 별도로 정하고 아이콘 크기를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게 아이콘 크기를 조정하면 특히 태블릿이나 4K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

스타트11 Start11 윈도우11 2021.11.15

IDG 블로그 | "기능보다 미감 우선한 결과" 윈도우 11 작업 표시줄 유감

PC만을 애용하는 사용자에게는 하나의 의식이 전해져 내려온다. PC 사용자에게 애플 제품 발표 행사는 컴퓨터 세계의 반대쪽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관찰하는 시간이다. 맥북 프로에 아이폰 사용자 사이에서 악명 높은 노치가 탑재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은 PC 사용자가 비웃었을 것이다. 베젤 폭을 줄이겠다는 것 말고는 아무런 목적이 없는 결정이었기 때문이다. PC의 안면 인식용 카메라는 오랫동안 성공했지만, 아이폰의 안면 인식 카메라는 그렇지 못했다. 야심차게 도입했던 터치 바를 결국 버리고 수 년 전에 그만둔 노트북 후면 포트를 추가하는 당혹스러운 결정은 방금 했던 말을 주워담기를 반복하는 것 같은 모습이다.  PC 지상주의자도 타인의 불행을 기뻐하는 일은 그만하고 자신의 일을 걱정하자. 마이크로소프트도 독점 제품인 윈도우 11 전면에 디자인적으로 볼 때 결함인 기능을 내세웠으니 말이다. 바로 작업 표시줄 이야기다.   0보 전진, 2보 후퇴한 마이크로소프트 새로 등장한 작업 표시줄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도구와 바로 가기가 중앙에 정렬된 것이다. 맥OS 독(Dock)이나 크롬OS 작업 표시줄과 같은 형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작 버튼 옆에 별도의 도구를 추가할 계획인데, 이 위치의 도구는 다른 운영체제에서도 아무도 쓰는 사람을 본 적이 없기는 하다. 그렇지만 가장 부정적인 변화는 윈도우 창을 최소화했을 때 제목을 볼 수가 없다는 점이다.   즉, 12개의 창을 열어놓고 작업할 경우 작업 표시줄을 내려다보아도 브라우저인지, 윈도우 파일 탐색기인지만 아이콘으로 분간할 수 있고 그 이상의 정보는 알 수 없다. 얼핏 조잡해 보이는 인터페이스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음에 든 모양새다. 중앙 정렬 작업 표시줄은 2009년 윈도우 7 이후 기본 설정이었고 그 이유도 납득이 간다. 윈도우 XP에서 도입된 퀵 런치 도구모음과 작업 표시줄을 관리하는 측면에서 단순히 두 가지를 합쳐 버린 것뿐이다. 런처와 윈도우 관리자가 결합된 형태에 사용자도 점...

윈도우11 작업표시줄 2021.11.08

윈도우 11 빌드 22394, 화상회의할 때면 나타나는 마이크 제어 버튼 추가

윈도우 11이 정식 출시되기 전 한발 먼저 사용해 본 이들의 가장 큰 불만은 작업 표시줄이었다. 윈도우 10과 비교하면 경직되어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는 비판이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가 의외다. 마이크 뮤트 버튼을 집어넣었다.   아마도 원격 회의를 염두에 두고 추가한 것 같은 마이크 뮤트 버튼은 어떤 시스템으로 화상회의를 하든 같은 위치에 마이크 제어 버튼이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챗으로 화상회의를 진행할 경우를 선호하므로 기본적으로 자사 옵션이 작업 표시줄에 고정되어 있다. 이 버튼이 범용으로 기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개별 앱에서 제공하는 전용 마이크 제어 기능이나 키보드의 물리 버튼은 이전처럼 계속 작동한다.   마이크 뮤트 버튼은 윈도우 11 빌드 22394부터 제공되고, 팀즈 회의에 참가하면 자동으로 화면 맨 아래에 표시된다. 자동 표시 기능은 차후 다른 화상회의 클라이언트에도 확장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사용자는 기능이 공식화되기 전에 미리 테스트할 수 있다. 빌드 22394의 다른 변경 사항은 대부분 외적인 것이 아니라 윈도우 내부에 적용돼 자잘한 버그를 해결한다. 앱 목록을 크기 순으로 정렬하는 선택지도 생겼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작업표시줄 팀즈챗 2021.11.05

윈도우 11 새 작업 표시줄, 맥 사용자가 보기에는 대성공인 이유

먼저 한 가지 밝혀둔다. 필자는 윈도우 11에 대한 기사를 쓰는 맥 사용자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기본 컴퓨터로 맥북 프로를 사용해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를 모르는 것은 전혀 아니다. 맥OS를 사용하기 전까지 업무용과 개인용으로 윈도우 PC를 썼고, 사용한 운영체제는 윈도우 95까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윈도우 XP에 호감을 가졌던 것도 기억한다. 맥을 사용하지만 윈도우 진영에 여전히 한 발을 담그고 있는 입장으로 윈도우 11의 외관, 느낌, 중앙 정렬된 작업표시줄, 개선된 시작 메뉴를 환영한다. 윈도우 10 사용자도 현재 운영체제를 고수할 이유가 몇 가지 있겠지만, 윈도우 11에서 이루어진 디자인 변경은 크게 문제가 될 게 없다고 본다. 그리고 업무에서나 다른 작업에서 윈도우 PC를 사용하는 맥 사용자는 밝고 활기찬 윈도우 11에 즉시 편안함을 느낄 것이다.    중앙 정렬 작업표시줄은 대성공 둥근 모서리, 파스텔 색 배합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그 다음으로 가장 직접적인 변화는 시작 버튼 위치다. 윈도우 95부터 시작해 수십 년 동안 좌측 하단의 모서리에 있던 시작 버튼의 위치가 바뀐 것이다. 작업표시줄의 버튼은 이제 화면 하단 중앙에 있고, 시작 버튼이 맨 좌측에 자리한다. 이 배치는 필자에게 매우 잘 맞는다. 맥OS에 도크가 있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화면 모서리까지 커서를 옮기는 것보다 마우스, 터치패드를 사용하기가 더 쉽다. 한층 익숙한 위치로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손이 자동으로 좌측 하단으로 향하는 윈도우 사용자는 ‘설정’에서 시작 메뉴를 원래 위치로 쉽게 되돌릴 수 있다.)   처음부터 호감을 느낀 시작 메뉴  중앙 작업표시줄 다음으로 가장 큰 변화는 시작 메뉴 개선이다. 중앙 정렬 작업표시줄 위치를 맥OS에서 차용했다면, 새 시작 메뉴는 크롬 OS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을 것이다.   결코 좋아한 적이 없었던 라이브 타...

윈도우11 작업표시줄 시작메뉴 2021.10.19

윈도우 10에서 먹통이 된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을 복구하는 방법

가끔은 윈도우 10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 얼어붙은 듯 멈춰 버리곤 한다. 예를 들면 시작 메뉴의 아이콘이나 작업 표시줄의 다른 아이콘을 터치, 클릭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 이쯤 되면 번거로운 정도가 아니라 짜증과 분노가 치민다. 다행히 이런 상황을 매우 간단하게 해결할 방법이 있다. PC를 재부팅할 필요도 없다. 지금부터 살펴보자. 보통 UI 요소에 문제가 생기면 윈도우 사용자는 컴퓨터를 재부팅한다. 물론 이렇게 해도 먹통이 된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 아이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재부팅하는 데는 대부분 몇 분 정도 시간이 든다. 탄력을 받아 일하고 있던 상황이라면 생산성에 직접적인 타격이 된다. 알림 영역을 포함해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 처리를 담당하는 것은 파일 탐색기다. 따라서 복잡한 방법을 쓰기 전에 이 파일 탐색기 관련해 간단하고 빠르게 작업해 볼 가치가 있다. 일단, Alt-Shift-Esc 또는 작업 표시줄의 빈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한다. <그림 1>처럼 팝업 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작업 관리자(Task Manager)를 선택해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작업 관리자를 이용해 파일 탐색기 재시작하기 일단 작업 관리자를 실행하면, 프로세스 탭의 앱 영역을 보자. 'Windows 탐색기'가 보일 것이다. 작업 관리자에서 파일 탐색기는 이 항목으로 나타난다. 여기서 이 항목이 없다고 당황할 필요 없다. 파일 탐색기를 실행하면 된다. 작업 표시줄에서 이렇게 할 수 없다면 윈도우 키-R을 누른다. 윈도우 실행 박스가 나타나는데 여기에 explorer 또는 explorer.exe라고 입력하면 된다. 그러면 작업 관리자에 'Windows 탐색기' 항목이 나타날 것이다.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을 정상적인 상태로 복구하려면 Windows 탐색기를 오른쪽 클릭한다. <그림 2>와 같은 화면이 나타날 것이다. 두 번째 항목인 '다시 시작'을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일부...

윈도우10 시작메뉴 작업표시줄 2021.07.26

How-To : 윈도우 11에서 위젯 서랍 없애는 방법

윈도우 11에서 위젯 서랍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위젯을 전혀 쓰지 않는 사용자는 불편하지 않을까? 위젯 서랍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최소한 몇 가지 간단한 단계를 밟아 작업 표시줄에서 위젯 버튼을 안 보이게 할 수는 있다. 검색이나 작업 보기 아이콘도 마찬가지다. 사용 빈도가 낮다면 작업 표시줄에서 얼마든지 안 보이게 숨길 수 있다. 위젯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엄선한 뉴스, 일기예보, 스포츠 경기 결과, 주식 등을 모아서 보여주던 윈도우 10의 뉴스 및 관심사라는 기능의 변형에 가깝다. 윈도우 10의 뉴스 및 관심사는 작업 표시줄에 날씨나 기온을 나타냈는데 윈도우 11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정도만 다르다. 그러나 윈도우 11에서는 위젯 버튼을 클릭하면 모니터 왼쪽에서 거대한 새 창이 화면을 거의 덮어버릴 기세로 나타난다. 날씨, 지역 교통 정보, 마이크로소프트 투두 목록, 원드라이브 내 사진, 스포츠와 e스포츠 경기 결과, 주식 관심 종목 등이 위젯으로 나타나는데, 너무 존재감이 커서 압도적인 느낌을 준다. 다행히 간단하게 위젯 화면을 안 보이게 할 방법이 2가지 있다.   윈도우 11에서 위젯 서랍 없애기 첫 번째 방법은 지나칠 정도로 쉽다. 작업 표시줄에서 위젯 버튼을 우클릭하면, ‘작업 표시줄에서 제거’라는 작은 메시지 창이 나타난다. 이 창을 선택하면 위젯 아이콘이 바로 사라진다.   두 번째 방법은 작업 표시줄 자체를 우클릭해서 설정을 수정하는 것이다. 설정 > 개인 설정 > 작업 표시줄 항목에서는 3개의 토글 스위치가 보인다. 각각 검색, 작업 보기, 위젯 아이콘을 볼지, 숨길지를 결정하는 스위치다. 사용자의 선호대로 활성화/비활성화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위젯 작업표시줄 2021.07.09

윈도우 10 작업 표시줄의 '뉴 페이스', 날씨와 뉴스 항목 없애는 법

윈도우 10의 일명 ‘화요일 패치’가 데스크톱 작업 표시줄에 작은 변화를 가져왔다. 작업 표시줄에 사용자에 맞게 선별된 뉴스 피드와 현지 날씨 등이 나타나는 ‘뉴스 및 관심사’ 기능이 생긴 것이다. MSN과 마이크로소프트 뉴스에서 내보내는 소식이다. 이 아이콘은 현재 지역의 날씨를 우선해 보여준다. 아이콘 위에 커서를 올리면 주요 뉴스 헤드라인, 스포츠 경기 결과, 교통 상황, 주식 현황 등을 나타내는 새 창이 나타난다. 뉴스 제목을 클릭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가 실행되고 기사 전문을 볼 수 있다. 작업 표시줄에서 날씨나 뉴스 등 새로운 정보를 클릭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간편한 기능이다. ‘뉴스 및 관심사’ 기능을 사용하고 싶지 않을 경우에도 비활성화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작업 표시줄을 우클릭한다. 상단의 ‘뉴스 및 관심사’ 항목을 선택한 후 세부 메뉴에서 ‘끄기’를 선택한다. 이제 날씨 아이콘이나 뉴스 창 보기 기능이 사라진다. 이 기능을 되살리고 싶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작업 표시줄을 우클릭한 후, ‘뉴스 및 관심사’ 항목의 세부 메뉴에서 ‘아이콘 및 텍스트 표시’ 또는 ‘아이콘만 표시’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 작업표시줄 MSN 2021.06.14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작업표시줄의 스카이프 화상회의 아이콘 테스트

스카이프 미트 나우(Meet Now)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줌에 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기능으로, 별도의 앱 없이 즉각적인 화상통화가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능을 윈도우 10 작업표시줄에 추가해 더 단순하게 만들고자 한다. 스카이프 미트 나우는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20221의 대표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사이더 빌드 중 데브 채널(Dev Channel)의 일부이기 때문에 정식 기능으로 채택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 빌드의 윈도우 10에서 스카이프 미트 나우를 실행하려면, 작업표시줄에 추가된 카메라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적절한 연락처가 있어야 하고 초대장을 보내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스카이프 미트 나우는 무료이기 때문에 화상통화의 시간이나 대상에 제한은 없다.   스카이프 미트 나우는 기존에 설치된 앱이 없으면 스카이프 웹 앱을 실행하며, 최대 50명까지 참여자를 초대할 수 있다. 화상회의 링크의 만료 기간이 없기 때문에 한번 생성한 링크를 재사용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통화도 선택적으로 녹음할 수 있으며, 최대 30일까지 저장된다. 물론 공유 미디어를 사용하면 더 오래 저장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새로운 빌드에는 사용자 휴대폰 관련 기능이 추가됐는데, 사용자는 알림 칼럼의 제일 위에 안드로이드 폰의 알림을 고정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 인사이더 데브채널 2020.09.24

“올바른 진화의 방향” 윈도우 10 2020년 10월 업데이트 리뷰

윈도우 10 2020년 10월 업데이트(이하 20H2)는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를 수백만 대의 PC에 소개하는 한편, 필수적인 Alt + Tab 단축키를 유용한 새 기능으로 업그레이드한다. 한편으로 한때 색채가 화려했던 ‘시작’ 메뉴는 담백하게 바뀐다. 전체적으로 윈도우 10 20H2도 또 하나의 특징없는 가을 기능 업데이트이다. 예상했던 그대로이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히 의미가 있다. 지난 2~3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기능 업데이트는 봄 업데이트에서 이루어졌으며, 가을 업데이트는 사소한 패치 및 품질 업데이트가 주를 이루었다. 올해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작은 변화로도 윈도우 10 PC에 몇 가지 흥미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상용 테스트를 위해 윈도우 2020년 10월 업데이트(윈도우는 현재 프리뷰 빌드에서 버전 번호를 ‘20H2’로 보고함)가 8월 말에 출시됐다고 밝혔다. PCWorld는 9월 초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베타 채널(빌드 19042.508)을 테스트 빌드용 소스로 사용해 실행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빌드가 현재로서는 ‘최종’ 빌드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2020년 10월 업데이트가 PC 시장에 전체적으로 출하되는 정확한 날짜를 밝히지는 않았다. 윈도우 10 2020년 10월 업데이트의 새로운 기능과 사용자에게 가져다주는 이점을 살펴본다.     신속한 설치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 매니저 아리아 칼리는 “윈도우 10의 버전 1903 및 1909와 마찬가지로 2004 버전 및 20H2도 동일한 시스템 파일을 가진 공통 코어 운영체제를 공유한다”고 설명했다. 비활성 및 휴면 상태에서 2004년 버전의 월별 품질 업데이트에 새로운 기능이 포함된다. 이러한 새로운 20H2 기능은 윈도우 10 버전 20H2 기능을 활성화하는 소규모이면서 빠른 설치의 ‘마스터 스위치’인 ‘활성화 패키지’를 통해 켜질 때까지 휴면 상태로 남아 있다. PCWorld의 테스트용 서피스 디바이스...

윈도우10 20H2 엣지 2020.09.23

“시작 메뉴도 바뀐다” 윈도우 10 테스트 빌드의 과격한 변신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1일 오후 새로운 윈도우 10 인사이더 테스트 빌드를 발표했다. 시작 메뉴와 작업표시줄, 심지어 엣지 브라우저의 Alt+Tab까지 전혀 다른 버전으로 바뀌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업데이트를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20161의 일부이자 새로운 데브(Dev) 채널의 일부로 발표했다. 데브 채널은 새로운 인사이더 패스트 채널로, 이 채널로 배포되는 코드는 차기 윈도우 10 기능 업데이트에 포함시키려고 애쓰지 않는다. 이들 코드는 실험이며,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들 기능을 데브 채널의 일부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UI 변경 실험은 꽤 과격하다. 시작 메뉴에는 이제 플루언트 디자인 아이콘이 포함됐으며, 전통적인 시작 메뉴를 구성하던 색 배경 아이콘 일부는 사라졌다. 작업표시줄 역시 새로 디자인해 좀 더 개별 사용자의 필요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바뀌었다. 마지막으로 Alt+Tab이 엣지 브라우저의 각 탭으로 확장됐다.   새로운 시작 메뉴 디자인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우리는 좀 더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시작 메뉴를 개선하고 있다. 앱 목록에서 로고 뒤의 딱딱한 색 배경을 없애고 통일되고 투명한 배경을 타일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초 시연한 윈도우 10X의 UI를 생각나게 하는데, 최소화주의 접근을 좀 더 강화했다. 색상있는 배경을 선호하는 사용자는 ‘개인설정> 색’에서 기본 윈도우 모드를 ‘어둡게’로 선택한 다음, 강조 색상 보이기(Show accent color)를 선택하면 된다.   작업표시줄의 변신 시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작업표시줄 관련 실험에 대해 “좀 더 개인화되고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덜 어지럽게”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윈도우 검색바가 확연히 덜 강조되는 방식은 아니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 브랜든 르블랑은 다음의 예처럼 새로운 아이콘을 보여주는 정도로 단순하다고 말했다....

윈도우10 실험 데브채널 2020.07.02

How-To : 윈도우 작업표시줄 숨기는 방법

윈도우 작업표시줄(taskbar)은 사용하지 않을 때, 자동으로 숨겨지는 설정이 있다. 이 편리한 기능을 사용해보자. 자신이 즐겨 쓰는 애플리케이션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는 윈도우 10의 작업표시줄은 볼륨, 일정 및 알림과 같은 몇 가지 다른 기능과 함께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하다. 자동 숨기기 설정은 필요할 때만 표시되도록 하는 쉬운 방법이다. 작업표시줄을 사라지게 하는 데 필요한 몇 가지 간단한 단계를 알아보자. 작업표시줄 설정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작업표시줄에서 비어있는 영역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는 것이다. 그러면 아래쪽에 작업표시줄 설정 옵션이 있는 메뉴가 나타난다. 이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이동하게 된다. 두 번째는 수동으로 오른쪽 영역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시작 메뉴를 열고 설정 > 개인 설정을 클릭한 다음, 왼쪽 열에서 작업표시줄 옵션을 선택하라. 두 방법 중 하나를 사용하면 현재 화면으로 이동해 여러 가지 켜기/끄기 설정을 볼 수 있다. 목록 맨 위에 있는 것은 작업표시줄 잠그기다. 이 기능은 화면 하단에 막대를 영구적으로 유지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조정하는 설정이 바로 아래에 있다. 기존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경우, 바탕화면 모드에서 작업표시줄 자동 숨기기 아래 슬라이더 단추를 클릭하라.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프로와 같은 투인원 사용자는 작업표시줄을 태블릿 모드에서 자동으로 숨기기 설정을 할 것이다. 이게 전부다. 이제 바탕화면으로 돌아갈 때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마우스 포인터를 화면 아래쪽으로 움직이면 작업표시줄이 화면에 드러난다. editor@itworld.co.kr  

작업표시줄 윈도우 taskbar 2018.09.13

윈도우 10에서 화면 하나에만 작업 표시줄 나타나게 하는 방법

윈도우 10에는 다중 모니터를 구성하기에 아주 좋은 기능들이 많다. 그중 하나는 하나의 모니터에만 작업 표시줄을 표시하는 것이다. 물론, 모든 모니터에 작업 표시줄을 표시하도록 하는 것이 좋은 이유도 많다. 예를 들어, 1주년 업데이트 이후 작업 표시줄의 시간이 모든 화면에 나타난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나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쉽게 시간을 알 수 있게 하는 요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은 작업 표시줄을 하나의 모니터에만 두고, 나머지 하나는 깔끔하게 유지하고 싶을 것이다. 윈도우 10에서 이 설정은 매우 쉽지만, 먼저 주 모니터를 잘 설정해두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설정을 바꾸고 나면 작업 표시줄이 주 모니터에만 나타나기 때문이다. 필자의 설정 화면을 예로 들어보겠다. 필자는 왼쪽에 노트북을 두고, 오른쪽에는 커다란 외장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노트북이 실제 PC이긴 하지만, 외장 디스플레이를 주 모니터로 설정해서 사용할 것이다. 시작 >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로 들어간다. 이번 사례에서 외장 디스플레이가 2로 노트북이 1로 표시되어 있다. 2를 주 모니터로 설정하기 위해서 2 모니터를 클릭하고 강조한 다음, 아래의 ‘이 디스플레이를 주 모니터로 만들기’에 체크한다. 이제 설정 > 개인 설정 > 작업 표시줄로 이동해서 ‘모든 디스플레이에 작업 표시줄 표시’의 스위치를 ‘끔’으로 바꾼다. 이제 모니터 두 대 중 주 모니터에만 작업 표시줄이 나타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작업표시줄 멀티모니터 다중모니터 2017.02.15

How-To : “바탕화면 아이콘 정리 잘 하는 척!” 뽐내는 방법

사실 데스크톱만 열심히 쓰는 사용자들에게는 이전에 소개한 데스크톱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방법도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다운로드한 파일이나 퀵 런처를 눈에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저장하는 편리한 장소가 바로 바탕화면이다. 그러나 처음에만 그렇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파일이 쌓이고 컴퓨터가 엉망이 된 후에는 효율성의 정반대를 의미할 뿐이다. 이렇게 복잡하고 엉망이 된 데스크톱을 정리하는 3가지 유용한 팁을 소개한다. 아이콘 감추기 지저분한 것들을 모두 침대 밑이나 옷장 안에 넣고 문을 닫아버리는 전통적인 전략과 비슷한 방법이다. 여전히 존재하지만 최소한 눈에 띄지는 않는다. 바탕화면으로 이동해서 빈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다. 보기 > 바탕화면 아이콘을 선택하면, 메뉴 옵션 옆에 체크 표시가 있다. 이 항목을 선택 해제 하면 바탕화면의 모든 아이콘이 사라진다. 사실은 사라진 것처럼 보일 뿐이지만. 다시 이 항목을 선택하면 모든 아이콘이 다시 나타난다. 바탕화면을 캡처하는 등 잠깐 동안 깨끗한 바탕화면이 필요할 때 유용한 기능이다. 작업 표시줄 감추기 작업 표시줄 역시 바탕화면에 여백을 확보할 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다. 윈도우 10에서는 작업 표시줄 빈 칸에서 오른 클릭을 한 후 설정 메뉴로 들어간다. 자동으로 설정 메뉴의 작업 표시줄 항목으로 이동하는데, 여기서 ‘데스크톱 모드에서 작업 표시줄 자동 숨기기’를 활성화하면 된다. 이제 작업 표시줄이 사라진 상태가 기본 설정이고, 마우스를 원래 작업 표시줄이 있던 곳에 갖다 대면 다시 생겨난다. 기능형 바탕화면 앞선 2가지보다 사용하기는 더 까다롭지만 유용성은 크다. 파일, 사진, 개인 정보, 업무 파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맞게 파일이나 아이콘을 정리할 수 있는 바탕화면을 웹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라이프해커의 기능형 바탕화면 소개를 참고할 수 있다. 메모장, 폴더, 나뭇결 등 다양한 스타일의 바탕화면이 ...

아이콘 바탕화면 설정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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