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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

IDG 블로그 | 주니퍼의 분해 모델 JUNOS가 중요한 이유

이번 주 열린 주니퍼의 고객 행사 NXTWORK 2015에서 주니퍼가 한층 강화된 데이터센터 관련 전략을 발표했다. 기업 캠퍼스 환경을 위한 유나이트(Unite) 아키텍처를 발표한지 한 달만이다. 이번에 내놓은 두 가지 발표 내용은 네트워크의 서로 다른 부분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기업이 클라우드를 수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유나이트 아키텍처가 단순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새로운 데이터센터 전략은 고객의 선택과 자동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첫번째는 JUNOS 소프트웨어의 분해(Disaggregated) 버전이다. 모든 네트워크 장비업체가 소프트웨어 업체라고 주장하는 상황이지만, 사실 대부분의 네트워크 운영체제는 하드웨어 플랫폼에 임베디드된 일부일 뿐이다. 만약 기업이 주니퍼 네트워크의 장비 또는 어떤 업체로부터 네트워크 장비를 구매한다면, 그 제품은 모든 기능과 서비스, 플랫폼, 관리 툴이 통합된 턴키 솔루션으로 제공된다. 분해 모델은 네트워킹에 좀 더 개방적인 접근이 가능하도록 해 준다. 모든 기능을 갖춘 단일 소프트웨어 이미지 대신 주니퍼는 리눅스 커널에 대한 개방적인 접근을 제공해 고객들이 오픈스택이나 아파치, 넷콘프 등을 사용해 서드파티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들을 조율할 수 있다. 이 아키텍처는 모듈식 네트워크 서비스의 라이브러리를 만들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해 애플리케이션과 오케스트레이션 툴, 서드파티 SDN 컨트롤러와 통합할 수 있다. JUNOS의 모든 기능과 MPLS, BGP, EVPN, VXLAN 등의 네트워크 프로토콜은 분해 모델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주니퍼의 인프라를 이런 식으로 배치하기로 결정한 고객들은 어떤 기능성도 잃지 않는다. 고객은 또 JUNOS의 분해 버전으로 화이트박스 스위치에서 운영체제를 구동할 수도 있다. 물론 이런 방식의 단점은 하드웨어 품질의 저하이다. 지난 수년 동안 업계는 어느 정도 소프트웨어에 빠져 있었지만, 필자는 여전히 하드웨어의 품질도 ...

주니퍼 분해 JUNOS 2015.11.04

서피스 프로 4 분해 “팬리스 m3 디자인 채용, 배터리는 작아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4의 기본 버전은 지갑 뿐만 아니라 ‘귀’도 가볍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899달러의 이 제품에는 코어 m3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냉각용 팬이 없기 때문이다. 아이픽스잇(iFixit)이 공개한 서피스 프로 4 분해 결과에 따르면, 서피스 프로 4에서 가장 저렴한 모델의 마더모드 옆에는 코어 i5, i7 버전에 존재하는 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피스 프로 4의 배터리는 지난해 서피스 프로 3의 5547mAh 배터리보다 9% 더 작은 5087mAh가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로 4의 두께와 무게를 줄이기 위해 배터리를 희생시킨 것으로 보인다. 비록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프로 4가 3와 같은 9시간의 동영상 재생 시간을 보장했으나, PCWorld가 일반적인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으로 테스트한 결과 8시간 1분 밖에 사용하지 못했다. 서피스 프로 3는 같은 테스트에서 38분을 더 작동했다. (서피스 프로 3 사용자로써, i5 버전이 한 번 충전에 6시간 밖에 사용 못하는 일이 흔하다고 말할 수 있다.) 다만, PCWorld의 테스트 제품은 서피스 프로 4의 코어 i5 버전이며, 코어 m3 버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테스트해보지 못했다. 한편, 아이픽스잇은 서피스 프로 4가 프로 3보다 접착제가 덜 사용되어서 수리가 조금 더 쉽다고 말했다. 여전히 외장을 여는 것이 번거롭지만, 알맞은 도구만 있으면 SSD는 쉽게 교체가 가능하다. 성능 측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4의 사양표에 이전과 같은 배터리 사용시간을 표기하고 m3 버전의 팬이 없다는 사실을 누락해, 다른 모델과의 차이점을 덮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기본 모델의 배터리 사용 시간만 정확하다면, 전년도 모델보다 경쟁력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editor@itworld.co.kr

분해 팬리스 서피스프로4 2015.10.28

아이패드 미니 4 분해해보니 “배터리 크기 줄고, RAM은 2배로”

아이패드 미니 4를 통해서 애플은 배터리 수명은 유지하면서도 배터리 크기는 줄이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것이 아이픽스잇(iFixit)이 아이패드 미니 4를 분해한 결과의 핵심 중 하나다. 애플의 최신 7.9인치 태블릿은 5,124mAh 싱글셀 배터리를 사용했다. 아이패드 미니 3의 경우 6,471mAh 더블셀 배터리를 사용했는데, 크기 차이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 4가 미니 3와 똑같이 와이파이 모델에서 10시간, 셀룰러 네트워크에서 9시간 구동된다고 밝혔다. 아이패드 미니 3(왼쪽)는 두 개의 배터리(붉은 선으로 표시)가 있는 반면, 아이패드 미니 4(오른쪽)에는 1개다. 카메라 크기(노란색 선) 안테나 위치(오렌지색 선)가 변경되었고, 플라스틱 스페이서(초록색 선)가 새로 생겼다. 아이패드 미니 4가 이전 모델보다 두께가 18% 얇아지고, 무게는 12% 가벼워진 원인 중 하나가 배터리 크기의 감소다.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 2에 도입된 같은 반사 방지 코팅 처리가 된 적층형 디스플레이도 두께 감소에 한 몫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수리 비용을 높이는 원인이기도 하다. 아이픽스잇은 분해를 통해서 아이패드 미니 4에 RAM이 2GB로, 아이패드 미니 3의 1GB보다 높아졌음을 확인했다. 아이패드 미니 4가 iOS 9의 모든 멀티태스킹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충분히 예견되었던 부분이다. RAM 추가와 함께 미니 4의 사양은 아이패드 에어 2와 비슷하다. 하지만 최근 아크 테크니카(Ars Technica)가 시행한 벤치마크에서 아이패드 에어 2의 트라이코어 A8X CPU가 미니 4의 듀얼코어 A8보다 50% 더 빠르다는 것이 드러났다. 배터리과 RAM 차이 외에 크게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없지만, 안테나의 위치가 상단으로 바뀌었고, 페이스타임 카메라의 크기가 줄어들었다. editor@itworld.co.kr

분해 애플 아이패드미니4 2015.09.21

“분해하기 너무 쉽다” 삼성과 LG의 안드로이드 웨어 해체 분석

1세대 안드로이드 웨어 디바이스를 구입하는 모험을 하기 위해서는 이들 디바이스의 속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디지털 디바이스 분해 수리 전문업체인 아이픽스잇(iFixit)이 LG G워치와 삼성 기어 라이브를 샅샅이 분해했다. 이 두 제품은 완벽하게 분해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수리가 불가능한 부품은 가장 비싼 부품 중 하나라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LG G 워치 분해 모습. 사진 : 아이픽스잇 LG G 워치의 내부는 400mAh의 배터리와 1.2GHz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512MB의 RAM이 들어 있고, 내부 공간을 고무 개스킷이 감싸고 있다. G 워치는 IP67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샤워를 하거나 물을 엎지르는 등의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G 워치의 가장 비싼 부품인 1.6인치 IPS 디스플레이는 디바이스 전면에 접착되어 있다. 삼성 기어 라이브 분해 모습. 사진 : 아이픽스잇 삼성의 기어 라이브 역시 1.2GHz 프로세서와 512MB 메모리를 갖추고 있으며, 배터리는 300mAh 용량이다. 하지만 수리 가능성은 G 워치보다 낮은데, 몇몇 작은 부품이 회로판에 접착되어 있고, 1.63인치 디스플레이 역시 고정되어 있다. 스마트워치는 한동인 신기함의 대상이 될 수 있겠지만,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디바이스를 구입하는 것은 상당한 투자와 모험을 전제로 하는 것이기에 신중한 판단을 필요로 한다.  editor@itworld.co.kr

분해 아이픽스잇 스마트워치 2014.07.09

서피스 2 분해 “수리는 거의 불가능하다” : 아이픽스잇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2를 수리하거나 업그레이드하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이픽스잇(iFixit)에 따르면, 신작도 이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분해 조립하기가 어렵기 때문. 신형 디바이스의 분해로 잘 알려진 아이픽스잇은 서피스 프로 2의 수리 가능성 점수를 전작과마찬가지로 10점 만점에 1점으로 평가했다. 1세대 서피스 프로와 마찬가지로 내부는 고정된 부품으로 가득 차 있고, 무려 90여 개의 나사가 모든 것을 하나로 묶고 있다. 참고로 애플의 4세대 아이패드는 10점 만점에 2점을 받았다. 서피스 프로 2를 분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대형 열선총으로 접착된 부분을 녹여야 하며, 모든 부품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특수한 피크를 이용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로 다른 3가지 나사 52개를 사용해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고정했다. 이 역시 전작과 동일하다. 서피스 프로 2의 완전 분해 모습. 사진 : iFixit 서피스 프로 2의 내부는 인텔의 4세대 하스웰 프로세서를 제외하고는 이전 세대에서 큰 변화가 없다. 냉각 팬도 하드웨어는 동일하며,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동작을 조정한다. 메인보드도 색상이 좀 더 푸른 색이라는 것 외에는 동일한 모양이다. RAM은 교체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따라서 256GB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4GB RAM 이상을 확보하는 유일한 방안이다. 디스플레이 역시 제거하거나 교체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아이픽스잇의 설명이다. 서피스 프로 2를 열어 내부를 살펴보면, 배터리가 뒷면 케이스에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분리하지 말라는 경고문까지 붙어 있다. 하지만 SSD와 마찬가지로 납땜을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상당한 위험을 감수한다면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서피스 프로 2의 배터리는 분리하기 매우 어렵다. 사진 : iFixit 아이픽스잇은 “섬세하고 끈기있는 분해 작업이 필요하며, 실수할 여지가 없다. 하나라도 미끄러지면 디스...

분해 수리 아이픽스잇 2013.10.24

아이폰 5s와 5c의 제조원가 분석…지문인식 센서를 변수로 추정

16GB 아이폰 5s와 16GB 아이폰 5c의 제조 원가는 각각 199달러, 173달러로, 신형 아이폰은 여전히 애플에게 적지 않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제품의 미국 내 판매가는 각각 649달러와 549달러로, 일반 사용자가 통신사와 2년 약정을 통해 구매할 경우 각각 199달러, 99달러이다. IHS의 수석 애널리스트 엘 세군도는 “다시 한 번 애플은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이폰 하드웨어의 매출 총이익을 최적화하는 기존의 공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IHS는 주기적으로 새로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분해해 어떤 부품 공급업체가 인기를 얻고 있고 어떤 업체가 제조업체로부터 버림을 받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각 제품의 제조원가를 추정하고 있다. 8달러 정도의 조립 비용을 포함한 아이폰 5s의 제조 원가 199달러는 IHS가 지난 해 분석한 아이폰 5의 제조원가 197달러와 거의 일치하는 비용이다. HIS의 비용 분석팀 수석 디렉터인 앤드류 라스윌러는 “기술적으로 아이폰 5s는 아이폰 5보다 2달러가 더 들었다. 하지만 이는 사전 추정치이며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IHS의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폰 5s의 지문인식 모듈의 원가를 7달러로 추정한 것이 너무 낮은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물론 다른 부품의 가격이 추정치보다 낮을 수도 있다. 하지만 터치 ID가 아이폰 5s에만 적용되고 보급형 아이폰 5c에는 탑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IHS는 부품 가격에 뭔가 다른 요소가 있을 것으로 보는 것이다. 라스윌러는 “지문 센서는 새로운 부품인데, 새로운 부품을 수급할 때는 생산량이 적어서 가격은 올라가고 가용성은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금요일 출시 직후의 공급 부족으로 볼 때 대부분의 애널리스들은 생각하는 것처럼 애플의 아이폰 5s 부품 공급에 문제가 있다면 원인은 지문인식 센서일 것으로 보고...

지문인식 원가 수익 2013.09.26

서피스 프로 분해 결과, “수리하기 쉽지 않다” : 아이픽스잇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가 윈도우 8을 탑재한 완전한 PC라고 주장하고 싶겠지만, 일반적인 노트북처럼 수리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자제품 수리 전문 사이트인 아이픽스잇(iFixit)가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를 분해했다. 그리고 서피스 프로를 수리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브리드 노트북/태블릿의 수리 가능성 점수는 10점 만점에 1점. 다시 말해 수리하기 가장 어려운 디바이스 중 하나라는 것이다. 참고로 서피스 RT의 수리 가능성 점수는 4점이었다.   심지어 디바이스의 여는 것부터 어려웠다. 아이픽스잇은 내부를 들여다 볼 방법을 파악하는 데 1시간이나 걸렸다고 밝혔는데, 아이픽스잇으로서도 처음 있는 일이었다. 결국 히트건과 기타 피크를 사용해 디스플레이 패널을 뜯어내는데 성공했다. 열고 난 후 디스플레이가 타르 같은 물질로 접착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일단 서피스 프로를 열자 더 많은 골치거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메인보드는 29개의 나사로 고정되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서피스 프로 내부에 사용된 나사는 90개가 넘었다.   배터리는 디바이스의 뒷면에 단단하게 접착되어 있었고, 절대로 배터리를 건드리지 말라는 경고문이 쓰여 있었다. 아이픽스잇은 이런 구식 방식은 전혀 불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한 가지 긍정적인 것은 SSD가 착탈하기 쉽다는 것. 따라서 일단 열기만 한다면, 64GB SSD를 더 큰 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는 있다. 아이픽스잇은 만약 개봉 과정을 완전무결하게 수행하지 않으면, 디스플레이를 둘러싸고 있는 4개의 케이블 중 하나를 끊어버릴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아이픽스잇은 이미 이전부터 디바이스들이 점점 더 수리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밝혀 왔다. 지난 해에도 레티나 맥북 프로의 낮은 수리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사용자들...

분해 수리 아이픽스잇 2013.02.14

아이패드 미니 완전 분해 : "역시 수리 가능성은 최저"

아이패드 미니의 분해 결과는 그다지 놀라운 것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아이픽스잇(iFixit.com)은 애플의 신형 태블릿이 직접 수리하기에는 “극히 어렵다”고 평가했다.   아이픽스잇의 CEO 카일 와인즈는 “이 제품은 부품을 내장해 교체를 어렵게 만드는 애플의 설계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패드는 미니는 지난 10월 26일부터 예약 주문을 실시했으며, 일반 유통매장에서는 이번 주말에야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예약 주문한 태블릿 역시 이번 주말에도 배송이 되겠지만, 아이픽스잇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개발자에게 일찍 배송된 제품을 확보했다.   와인즈는 “화면은 케이스에 붙어있고, 배터리도 고정되어 있다. 기판은 완전히 고정되어 있다, 헤드폰 잭도 고정되어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LCD가 유리에 용접되어 있지 않은 정도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6월 아이픽스잇이 애플의 15인치 레티나 맥북 프로를 분해할 때, 와인즈는 “여태까지 분해해 본 노트북 중 가장 수리하기 어려운 제품”이라며, 수리 가능성 점수 1을 매긴 바 있다. 이는 가장 낮은 점수로, 많은 부품이 접착제로 고정되어 있었고, 특히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아이패드 미니는 이보다 조금 나은 2점을 받았다. 경쟁 제품인 아마존 킨들 파이어 HD와 구글 넥서스 7은 7점을 받았다.    아이패드 미니의 내부는 새로운 요소가 많지 않았지만, 와인즈는 몇몇 주목할 만한 요소를 제시했다.   아이픽스잇의 아이패드 미니 완전 분해 모습. 아래쪽 가운데가 배터리이다. 사진 : iFixit.com 주초에 아마존은 자사의 킨들 파이어 HD가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한 반면, 아이패드 미니는...

배터리 분해 아이픽스잇 2012.11.02

MS 서피스 RT 분해해보니… “분해는 어려워도 수리는 쉬워”

윈도우 8의 ARM 버전인 윈도우 RT를 탑재한 서피스 태블릿(서피스 RT)를 분해해본 아이픽스잇(iFixit)은 서피스 RT가 열기는 힘들지만, 열기만 하면 수리가 가능한 부분이 많다고 분석했다.   서피스 RT는 애플 아이패드처럼 열기가 어렵고 기술이 필요하다. 카메라 덮개에는 7개의 톡스(Torx) 나사가 들어있고, 전체적으로 10개가 더 있다. 나사를 제거하고 나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7.4V, 31.5Wh의 배터리는 아이패드보다 제거하기 쉽다. 스피커 역시 빼기가 쉬워서, 문제가 있는 경우엔 없애고 서피스에 소리가 안나게 만들 수 있다. 헤드폰 잭이나 볼륨 버튼은 같은 리본 케이블로 엮여 있다. 전면/후면 카메라도 없애기 쉽지만, 마더보드를 들어내고 없애야 한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LCD와 유리가 붙여있어서, 따로 수리하는 것은 힘들다. 따라서 디스플레이가 망가지면 수리 비용이 크게 들어간다. editor@itworld.co.kr

분해 아이픽스잇 서피스 RT 2012.10.30

디스플레이 분해 비교 : 갤럭시 S III가 아이폰 5 능가

삼성 갤럭시 S III의 디스플레이가 애플 아이폰 5의 디스플레이보다 더 얇고 더 넓은 범위의생삭을 표현할 수 있다고 IHS 아이서플라이가 분해 분석 결과를 밝혔다.   하지만 아이서플라이의 애널리스트 비니타 자칸왈은 둘 간의 차이는 상당히 미미하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들이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자칸왈은 애플은 아이폰 5와 같은 제품에서 기술을 위한 기술을 제공하기 보다는 더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       아이서플라이의 분해에 따르면, 아이폰 5의 디스플레이의 두께는 1.5mm로, 1.1mm인 갤럭시 S III의 것보다 더 두껍다. 또한 색상도 NTSC 표준의 색상 72%를 표현하는데 반해, 갤럭시 S III의 디스플레이는 이들 색상을 100% 표현한다.   제품 전체의 두께는 아이폰 5가 1mm 더 얇은데, IHS는 갤럭시 S III의 배터리가 더 두껍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애플은 아이폰 5 LCD 디스플레이에 인셀(in-cell) 기술을 사용했는데, 이 기술은 독립적인 터치 패널 계층을 제거해 아이폰 5가 전작에 비해 18% 더 얇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셀 기술은 별도의 터치 오버레이 계층을 제거해 디스플레이로부터 더 많은 빛을 방출할 수 있다. IHS는 이 때문에 아이폰 5의 디스플레이가 아이폰 4S보다 더 생동감있고 더 선명하다고 설명했다.   IHS는 아이폰 5가 향상된 화면 교정과 더 높은 명도, 뛰어난 전력 효율의 결과로 더 정확하고 실감하는 색상과 명암비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IHS는 갤럭시 S III는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아이폰 5는 LTPS(low temperature polysilicon) LC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며, AMOLED는 백라이트를 사용하지 않고 LCD...

디스플레이 AMOLED 분해 2012.10.04

넥서스 7 분해 : 배터리 교체 쉽지만 디스플레이는 조심해야

구글의 넥서스 7 태블릿은 저가의 안드로이드 팬들을 위한 아이패드 대안처럼 보인다. 하지만 내부는 어떨까?   수리 전문 업체인 아이픽스잇(iFixit)이 넥서스 7을 분해해서 수리 가능성 여부와 구글이 밝히지 않은 다른 상세한 사양을 살펴보았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탈착이 불가능하지만 가능한 커버 공식적으로는 넥서스 7의 커버의 탈부착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다행히 뒷면 커버는 유지 클립으로만 연결되어 있어 플라스틱 따개로 쉽게 열 수 있다.    최근에 애플의 수리가 불가능한 점을 비판했던 아이픽스잇은 기쁜듯이 보였으며, 넥서스 7이 신형 아이패드보다 1mm밖에 두껍지 않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아이픽스잇은 “이것은 디바이스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대신 수리를 통해서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작은 차이다”라고 말했다.   교체 가능한 배터리 디바이스의 생명 연장을 이야기할 때, 넥서스 7의 4326mAh 배터리는 적은 양의 점착성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제거하기 쉽고, 아마도 교체가 쉬울 것으로 보인다. 아이픽스잇이 지적하는 것처럼, 넥서스 7의 배터리는 킨들 파이어의 배터리보다 작지만, 2시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스테레오 스피커 구글의 웹사이트에는 넥서스 7에 스테레오나 모노 스피커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아이픽스잇은 분해를 통해서 두 개의 스피커 드라이버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쨌든 필자가 대여한 넥서스 7에서는 스테레오 효과를 들을 수 없었다. 이것은 구글이 크게 강조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준다.   화면은 조심해서 다뤄야 아이픽스잇이 지적한 것처럼, 넥서스 7의 디스플레이 유리와 LCD는 함께 연결되어 있어서, 만일 한번 깨지면 두 개를 모두 교체해야 한다. 따라서 킨들 파이어보다 수리 비용이 비싸고 ...

구글 배터리 디스플레이 2012.07.04

아이폰 4S 분해 결과 “512MB RAM, 새로운 배터리 탑재”

아이픽스잇(iFixit)이 정식 출시일보다 하루 앞서 아이폰 4S를 분해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여기서 발견된 주요한 4가지 내용을 살펴보자.   아이폰 4와 같은 마감 방식 아이폰 4S는 아이폰 4와 같은 디자인인데, 사람들이 기기를 열지 못하게 하기 위한 마감 방식도 같았다. 배터리 교체 등으로 아이폰 4S를 열고 싶으면 아이폰 4를 보호하고 있던 같은 펜타롭스(pentalobs)라는 특수 나사를 풀어야만 할 것이다.   새로운 배터리 애플은 아이폰 4S의 배터리를 아이폰 4보다 한 시간 긴 대화시간을 지원하지만 와이파이 브라우저 시간은 한 시간 짧다고 설명했다. 숫자로 표현하자면 아이폰 4S는 5.3와트시로, 아이폰 4보다 0.05 더 높다. 새로운 배터리는 아이폰 4와 다른 모양이기 때문에 교체가 불가능하다.   1GHz A5 프로세서와 512MB RAM 아이픽스잇의 분해로 애플이 언급하지 않았던 아이폰 4S의 사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듀얼코어 A5 프로세서는 1GHz였고, RAM은 512MB DDR2로 아이폰 4와 동일했다. 하지만 1GB RAM이 아니더라도 상당히 가볍고 빠르게 느껴진다.   조용한 진동 모터 AT&T의 아이폰 4와 버라이즌의 아이폰 4는 다른 진동 모터를 탑재했었다. AT&T 것은 회전 전기 모터(rotational electric motor) 방식인 반면, 버라이즌은 선형 진동(linear oscillating) 모터 방식인데, 아이픽스잇은 버라이즌 방식이 더 조용하고 부드럽다고 설명했다. 다행스럽게도 선형 진동 모터 방식을 채택했다.  editor@itworld.co.kr

분해 아이픽스잇 애플 2011.10.14

아이픽스잇, 넥서스 S 분해 결과 발표

구글이 넥서스 S를 통해 스마트폰 하드웨어 시장에 다시 돌아왔다. 화제의 하드웨어를 분해하고 이에 대해 보고서를 제출해온 아이픽스잇은 넥서스 S에 대해서도 어김없이 같은 작업을 실행했다. 아이픽스잇이 발견한 사실은 다음과 같다.   콘투어 디스플레이 기술에 LCD는 해당되지 않아 넥서스 S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콘투어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기능이다. 이는 귀에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모서리 부분이 부드럽게 곡선을 그리고 있도록 한 기술이다.   아이픽스잇 측은 그러나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은 유리 부분일 뿐이다 LCD나 터치스크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콘투어 디스플레이'는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것이 이 회사의 추장이다.   배터리 교체가 쉽다 아이폰처럼 배터리가 잠겨있지 않다. 넥서스 S의 후면 커버는 손쉽게 별리며 배터리도 어렵지 않게 분리된다. 배터리 교환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스피커와 센서 일체형 하나의 데이터 커넥터는 외부 스피커와 이어피스 스피커, 센서모음 모듈과 일체형으로 만들어져있었다.   아이픽스잇은 "탁월한 통합 기술이 적용됐다. 그러나 한 요소만 고장나도 전체 모듈을 교체해야한다는 단점도 있다"라고 기술했다.   수리가 쉽다 배터리 이상의 분해를 위해서는 필립스 #00 스크류드라이버가 필요하다. SIM 카드 슬롯을 제거하기 위한 플라스틱 분리 도구다. 또 디스플레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히트건도 필요하다. 애플 맥북 에어에처럼 괴상한 전용 스크류 드라이버를 요구하지 않는다.   모듈형 구조에 따른 단점도 있다. 수퍼 AMOLED 디스플레이스는 유리부위와 접합돼 있다. 만약 디스플레이에 금이 갈 경우 모두 교체해야만 한다.   &n...

분해 넥서스S 아이픽스잇 2010.12.20

갤럭시 탭 분해 기업 "아이패드와 견줄 만"

아이픽스잇의 하드웨어 전문가들이 갤럭시 탭의 분해 사진과 이에 대한 평론을 인터넷에 게재했다.   이 사이트 측은 분해 결과 갤럭시 탭에 대해 "제대로 된 첫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라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갤럭시 탭의 플라스틱 리어 케이스 구조가 호평을 받았다. 아이패드에 비해 보다 나은 무선 신호 감도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아이패드와 달리 덮개를 분해해도 스스로 파괴되는 부위가 없다는 점에 대해서도 다행이라는 반응을 남겼다.   아이픽스잇의 사진에 따르면 3.7V 리튬 이온 배터리는 갤럭시 탭 전체 면적의 50%를 점유하며 마더보드에는 인피니온 모뎀과 RF 트랜시버, 16GB 샌디스크 플래시 스토리지, 브로드컴 블루투스/FM/와이파이 및 GPS 리서버 기술이 포함돼 있다.   갤럭시 탭을 아이패드와 맞수로 부각시켜주는 또 다른 요소로는 삼성의 S5PC110A01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가 있다. 1GHz 속도의 이 프로세서는 아이패드의 1GHz A4와 마찬가지로 ARM A8 아키텍처에 기반하고 있다.   아이픽스잇의 CEO 카일 위엔스는 "이 정도의 하드웨어 구성이라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들을 쾌적하게 돌릴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더 소형인 드로이드 2에도 5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된데 반해 320만 화소의 카메라는 실망스럽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또 아이패드의 스크린이 더 높은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점도 언급됐다. 분해 이미지와 언급에 대한 전문은 아이픽스잇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아이픽스잇은 갤럭시 탭의 수리용이성 척도에 대해 10점 중 6점을 부여했다. 글루건이나 기타픽 등의 관련 부품이 모두 필요하다는 이유에...

분해 아이패드 갤럭시탭 2010.11.15

아이폰3GS "3배 강화된 성능의 비밀"

최근 신형 아이폰 3G S를 분해한 결과, 작년 모델보다 더욱 빨라진 마이크로프로세서 및 그래픽 프로세서를 포함되어 있어, 신형 기기가 전반적으로 구형 모델보다 2, 3배 더 빠르다는 애플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미시간의 래피드 리페어(Rapid Repair) CEO인 아론 브롱코에 따르면 아이폰 3G S는 600MHz로 동작하는 ARM 코어텍스(Cortex A8)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자랑한다. 대조적으로 작년의 아이폰 3G는 412MHz로 동작하는 ARM을 탑재했다.   새로운 아이폰을 맨 처음 구입하고 싶어 프랑스로 날아간 브롱코는 “아이폰 3G S의 가장 중요한 2가지 변화는 소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라 불리는 삼성의 ‘시스템 온 어 칩(system-on-a-chip)’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브롱코는 그 후 그 전화기를 들고 프랑스의 수리업체인 브리코맥으로 가져가 기기의 분해를 부탁했다.   브롱코는 사진을 곁들여 단계별 분해작업을 래피드 리페어 사이트에 게시했다. 그 이름이 암시하듯 래피드 리페어는 아이팟, 아이폰, 쥰 및 기타 소비자 가전용 부품 공급업체이자 수리전문 업체다.   아이폰 3G S는 600MHZ의 ARM 코어텍스 A8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반면, 이전 아이폰 3G(오른쪽)은 412MHz의 ARM 11을 탑재했다.   삼성의 패키지에 나타난 프로세서는 새롭고도 향상된 ARM 아키텍처를 내세우고 있으며, 본질적으로 애플이 아이폰 3G에 고수했던 것과 유사한 클럭 속도에서 거의 2배 효율적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것은 최신 ARM 설계로, 600MHz로 동작되지만, 작년보다 50% 정도 클럭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그 결과 애플은 프로세싱 능력 면에서 아이폰 3G를 2.5배 내지 3배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한다.     지난 주 애플은 아이...

애플 분해 아이폰3GS 2009.06.23

팜 프리 분해해보니… “원가는 170달러"

지난 토요일 많은 사람들이 팜 프리를 구매해서 실제로 사용하기 위해 매장으로 몰려들었다. 하지만 래피드 리페어(Rapid Repair)와 아이픽스잇(iFixit)은 구매 즉시 팜 프리를 해부해 어떤 내용물이 채워져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   <출처: 래피드 리페어>   아이픽스잇이 처음으로 살펴보았던 것은 배터리 부분이다. 용량이 1150mAh인 이 배터리는 아이폰과 같았으나, 아이픽스잇은 충전시간이 팜 프리가 짧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프리의 처리과정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다.   그 다음은 안테나를 살펴보았는데, 높은 신호품질을 보장하는 3차원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또, 아이픽스잇은 키보드의 무게가 32g으로 전체 무게의 25%를 차지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아직까지 팜의 무게에 대한 불만은 없는 것으로 보아 팜이 모든 내용물을 이렇게 작은 디바이스안에 다 넣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스크린에 대해서 래피드 리페어는 LCD와 터치스크린이 서로 붙어있으며, 이들을 분리하는 방법은 없어 보였다면서, 만일 이 중 하나라도 망가지면 둘 다 교체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래피드 리페어>   마지막으로 넥사스 인스트루먼트의 OMAP3 플랫폼인 침수방지 센서를 살펴보았다. 로직 보드(logic board)는 아이폰보다 확연히 작아서 팜이 어떻게 이 모든 구성품을 9.9cm x 5.8cm x 1.8cm에 넣을 수 있었는지 설명된다.   래피드 리페어는 이런 팜 프리의 구성품을 통틀어 가격이 약 170달러 정도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는 2008년 7월 아이서플라이(iSuppli)가 추정한 아이폰의 구성품 가격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 물론, 여기에는 디자인이나 공정에 대한 비용은 포함되지 않은 것이...

아이폰 분해 팜프리 2009.06.10

도시바 포테제 R600 완전 분해기

도시바 포테제 R600은 950g 무게로 가장 가벼운 노트북에 속한다. 무게뿐만 아니라 기능도 뛰어나고 내구성도 강하다. 이제부터 포테제 R600을 외관부터 속까지 뜯어보고, 어떻게 이렇게 가볍고 튼튼한 노트북이 만들어질 수 있었는지 살펴보겠다.   얇지만 강하다   겉모습은 상당히 부실해 보이지만, 사실 도시바 포테제 R600은 매일 들고 다니며 사용하는 것을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외관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재료뿐만 아니라 각각의 컴포넌트를 시스템 내부에 장착하는 기법도 이런 내구성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튼튼한 마그네슘 바디   도시바 포테제 R600은 마그네슘 바디를 사용했다. 사진은 베이스 부분으로 구부리고 뒤틀려는 리뷰어의 힘을 충분히 견뎌냈다. 왼쪽 상단에 있는 사진은 바디의 벌집형 디자인으로 노트북의 무게를 줄여준다.   내부 모습   덮개를 벗기면 도시바 포테제 R600 부품들의 기본 레이아웃을 볼 수 있다. 가장 큰 컴포넌트는 왼쪽 하단에 있는 광학 드라이브이다. 오른쪽으로는 SSD가 있고, 그 위로 메인보드와 냉각 팬이 있다.   SSD 채택으로 무게 줄여   얇은 리본 케이블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 128GB SSD로, 8개의 메모리 칩으로 구성되어 있어 무게가 줄어든다. 데이터가 항상 같은 곳이 아닌 모든 부분에 쓰이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특별한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   포테제 R600은 HHD를 장착할 수도 있지만, SSD의 장점은 움직이는 부분이 없어 손상 입을 가능성이 적고 냉각기도 필요없다는 것. 그리고 진동도 하지 않아서 높은 온도에서도 견딜 수 있다. 용량의 문제점은 최근 도시바가 500GB SSD를 발표하면서 조금씩 해결되고 있다...

노트북 도시바 포테제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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