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3분기

애플 2019년 3분기 실적이 말해주는 것들

최근 발표된 애플의 3분기 실적은 많은 이의 예상에 정확히 부합했다. 즉, 엄청난 수익성과 성공을 거두었지만 주력 제품은 뒤처지고, 신제품이 그 차이를 메울 만큼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요즘에는 수익을 538억 달러나 올려도 반응이 시큰둥하다. 이 수치가 애플이 3/4분기에 기록한 내용이지만, 작년 3/4분기와 비교해서는 1% 증가한 것에 불과하다. 항상 그렇듯이, 핵심은 디테일에 있다. 그리고 다행히도, 애플 CEO 팀 쿡과 CFO 루카 마에스트리는 몇 가지 세부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아니면 이런 내용은 전화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인지도 모르지만) 분기마다 한 시간씩은 전화를 돌리는 데 쓴다. 이를 통해 애플 사업의 현재 상태를 이해할 수도 있으며, 또는 적어도 애플 경영진이 어떻게 그 사업을 특징짓고 싶어하는 가를 알 수 있다.    아이폰이 전체 매출의 50%를 하회 이번 분기의 실적에서 주목할 단 하나의 숫자가 있다면, 아이폰이 7년 만에 처음으로 애플의 전체 매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다. 나머지 사업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아이폰을 포함시키지 않을 경우 분기 수익은 17% 증가했는데, 이는 실제로 바람직한 일은 아니다. 애플의 경영진은 이번 분기에 아이폰 판매가 지난 분기의 17% 감소와는 달리 12% 감소에 그쳤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랄지도 모른다. 그래서 아이폰 판매가 줄기는 했지만, 그래서 예전보다는 덜 줄었다는 것인가? 그다지 설득력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진실은 아이폰이 이제는 경기순환성 사업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디자인에 큰 변화가 있을 때는 판매가 치솟다가, 3년 후 또 다른 큰 변화가 있을 때까지는 매출이 줄어드는 식이다. 이제, 애플은 여전히 아이폰 매출에서 260억 달러를 창출했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하자. 비록 매출이 감소하고 있지만, 아이폰은 거대하고 수익성이 있는 사업이다. 애플에 대한 평가 방식을 지배할 만큼 애플 사업에서 워낙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

웨어러블 3분기 아이폰 2019.08.02

연이어 호성적 기록한 애플 3분기 매출 17% 상승 "시가총액 1조 달러도 머지 않아"

애플이 또 한 번의 기록적인 실적을 올렸다. 6월 30일로 마감된 3개월 동안 애플은 역대 3분기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냈다. 매출은 533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 성장했다. 주당 순이익은 2.34달러로 작년보다 40% 증가해 전문가들이 예상한 2.19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중요한 실적 수치를 정리해 보면, 특별한 신제품을 내놓지 않았던 2018년 3분기 애플은 지난해와 동일한 아이폰 410만 대, 아이패드 116만대를 판매했다. 맥 판매량은 370만 대로 전년 동기보다 13% 감소했다. 그러나 다음 분기에 맥북 신제품 판매량이 실적으로 잡히면서 단기적 부진을 메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품별 아이폰 판매량 신기록을 세우지는 못했지만, 판매 제품 평균 가격이 지난해보다 100달러 이상 오른 724달러이고, 이 성적은 CEO 팀 쿡이 아이폰 X가 대부분이었다고 평가한 직전 분기보다 단 4달러 가량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상당량의 아이폰 X가 판매됐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다음 분기 말까지 애플은 600~62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성한다면 또 하나의 기록적인 호성적이 된다. 지난해 4분기 애플은 52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9월에 아이폰 신제품이 출시된다는 계획도 영향을 미칠 만하다. 애플은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성장세를 보였고, 특히 가장 주목할 만한 곳은 중국 지역이다. 애플은 중국지역에서 지난해에는 10%의 손실이 있었지만 올해는 19%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에어팟, 애플 워치, 애플 TV, 홈팟 실적이 합산되는 기타 부문에서 애플은 37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대비 40% 증가한 수치다. 팀 쿡 CEO는 특히 애플의 웨어러블 제품을 강조하며 기록적인 실적이 아이폰, 서비스, 웨어러블 분야의 지속적인 판매량 강세 덕분임을 분명히 했다. 쿡은 애플 워치가 특히 6월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3분기 실적 발표로 애플 주식은 5달러 이상 상승했...

실적 웨어러블 3분기 2018.08.01

"3년만에 고개 든" 아이패드 성장 요인

아이패드가 어디까지 추락할까 궁금해하던 사람들은 이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지난주 애플은 실적보고에서 3년만에 처음으로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올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태블릿의 감소 추세가 멈췄다는 것이 곧 폭발적인 판매 실적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애플은 최근 분기에서 1,070만 대 아이패드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2014년 1,860만 대에 비하면 아직 한참 모자라다. 그래도 상승세는 상승세다. 아이패드의 판매량 상승이 계속될지의 여부는 모두의 추측으로 놔두고라도, 한동안 아이패드가 계속 잘 팔릴 것이라는 주장에는 그 나름의 근거가 있다. 그냥 바로 그 “아이패드” 엄청난 판매고로 종전 기록을 깬 것은 아니지만, 최근 아이패드의 약진은 3월에 출시된 5세대 아이패드 제품 실적에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이다. 329달러 제품은 지금까지 출시된 아이패드 중 가장 가격이 저렴했고, 아이패드 프로를 따라갈 수는 없지만, 가격에 비헤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사실, 아이패드 구매자들은 성능 때문에 아이패드를 사는 것이 아니다. 필자 자신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로도 충분히 모든 업무를 다 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대부분 사용자들이 아이패드로 업무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이메일, 웹 서핑, 소셜 미디어, 영상 재생 등의 기본적인 일은 할 수 있다. 5세대 아이패드의 A9 프로세서는 성능 면에서도 강화됐다.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에서 강화된 디스플레이 성능, 애플 펜슬과의 호환성, 스마트 커넥터 등 추가된 기능은 사실 평균적인 사용자들에게는 크게 와 닿지 않을 것이다. 5세대 아이패드의 저렴한 가격은 교육 환경이나 복잡하지 않은 기업 환경에 더욱 적합할 것이다. 판매 시점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안내 데스크 등의 다양한 사례도 있을 수 있다. 다른 의미에서는 5세대 아이패드가 태블릿을 훌륭하게 변화시키면서 동시에 아이패드 생태계에 많은 사용자를 유입하고 저렴한 안드로...

실적 3분기 ios 2017.08.07

“이번에도 웃었다” 2017년 3분기 애플 실적 보고에 대한 7가지 요약

90일마다 애플은 새로운 분기를 맞는다. 그 때마다 여러 가지 사업의 실적 공개가 의무적으로 진행되고 애플 CEO 팀 쿡(그리고 CFO 루카 마에스트리)이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의 질문을 받는 한 시간 정도의 실적 보고가 열린다. 애플은 지난 화요일, 3분기 실적을 공개한 후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전체 통화 녹취록은 여기서 볼 수 있다.) 정보 공개 범위는 극히 제한돼 있지만 그 안에서 끌어 모은, 애플의 분기 활동에서 주목할 만한 7가지 사항을 정리했다. 변호할 필요가 없어진 아이패드 3년만에 처음으로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성장한 덕분에 팀 쿡은 힘겹게 아이패드의 미래가 낙관적이라고 설득할 필요가 없었다. 실로 오랜만이다. 심지어 쿡은 아이패드가 "상당한 탄력"을 받고 있다고도 말했다. 최근의 아이패드가 좀처럼 들어보지 못한 말이다. 요약 : 모든 판매 지역에서 아이패드 판매량이 성장했다. 쿡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의 아이패드 판매량 중 첫 아이패드 구매가 차지한 비중이 절반 이상이다. 미국 교육 시장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32% 늘었다. 애플워치, 잘 나가고 있지만 세부 내역은 비공개 애플워치는 애플 실적 발표에서 따로 분류해 공개할 만큼 비중이 큰 제품이 아니라서 '기타 제품(Other Product)' 범주에 포함된다. 따라서 애플워치의 실적은 대충 짐작할 수밖에 없다. 기타 제품의 분기 실적이 양호한 것을 보면 애플워치의 분기 성적표도 상당히 훌륭한 듯하다. 애플워치가 아니라면 다른 가능성은 애플 TV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인데, 그런 일은 없기 때문이다. 쿡은 통화 중에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까지 들어가서 애플워치 판매량이 50% 증가했으며(전년 동기 대비인 듯) "아주 큰 차이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 워치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몇 개가 팔렸는지, 현재까지 팔린 총 애플워치는 몇 개인지는 대략적으로 유추할 수밖에...

실적 3분기 팀쿡 2017.08.04

애플 3분기 실적 호조 "아이패드 판매량 2년만에 최고치"

새로운 아이폰 없이도 애플의 실적에는 문제가 없다. 애플은 2017년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내역은 놀랄 만큼 뛰어나다. 이익 87억 달러, 주당 이익 1.67달러, 수익은 454억 달러에 달한다. 아이폰은 총 4,100만 대가 판매돼 2016년 3분기보다 조금 더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2016년 3분기에는 4,000만 대의 아이폰이 팔렸다. 그러나 판매고는 지난 분기의 5,070만 대보다는 조금 낮았다. 애플에 깜짝 놀랄만한 수익을 안긴 것은 아이패드였다. 지난 6월 WWDC에서 발표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1,140만 대가 판매돼 연말 연휴 시기가 아닌 일반 기간의 판매량으로는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분기와 비교하면 거의 30%,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는 15%나 판매량이 상승했다. 그러나 태블릿 판매로 인한 수익은 2%만 올라 사용자들이 저렴한 제품을 구입했음을 짐작케 한다. 실적 호조에 힘입어 애플 주가도 5% 상승했다. 6월 30일에 마무리된 이번 3분기에는 맥북과 아이맥 신제품도 발매됐지만, 아이패드만큼 눈부신 판매 실적을 내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맥 제품은 430만 대가 팔려 대략 지난해와 비슷한 판매고를 보였다. 애플 CEO 팀 쿡은 애플 서비스 수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22% 상승해 73억 달러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쿡은 “1년 전과 비교해 7% 상승해 서비스 부문 수익이 연속 3분기째 상승하고, 동시에 역대 최고 수익을 냈다”고 밝혔다. 실적 보고에서 쿡은 애플의 3분기 성적을 높이 사면서 애플이 모든 제품 분야에서 성장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폰 7의 기여도가 매우 높았고, 7 플러스 제품의 판매가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비약적으로” 상승해 2자리 성장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아이폰의 평균 판매 가격은 595달러에서 606달러로 올랐다. 또, 쿡은 아이패드 판매고에 주목하면서 전체 고객의 절반 이상이 아...

실적 3분기 2017.08.02

갤럭시 노트 7 리콜로 반사이익 얻은 애플, 103% 영업이익 달성

2016년 3분기까지 모든 스마트폰 판매 실적을 통틀어 이익 103.6%로 애플이 1위에 올랐다. 애플은 올해 아이폰 판매량 저하로 고전했음에도 LG, HTC 등 뚜렷한 적자를 본 다른 제조업체와 비교해 엄청난 수익성을 증명했다. 아이폰 판매량이 감소했는데도 판매 이익 1위에 오른 이유는 스마트폰 산업의 대다수 업체가 어느 정도 손해를 보고 있는 반면, 애플은 100% 이상의 이익을 내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삼성 역시 수익률이 높은 업체였으나 2016년 3분기 갤럭시 노트 7 리콜 사태의 영향으로 0.9% 이익을 내는 데 그치면서 시장 점유율도 줄어들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 7을 출시했으나 일부 기기가 폭발하면서 결국 불량 제품을 회수하고 수백만 대 규모의 교환 절차에 마련했다. 그러나 교환 제품에서도 폭발 사고가 이어졌다. 결국 삼성은 갤럭시 노트 7 단종이라는 강수를 둬야 했고, IDC는 기존 갤럭시 사용자들의 50%가 노트 7 리콜 이후 아이폰으로 기기를 변경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지만 삼성은 여전히 점유율 21.7%로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판매 업체다. 애플은 13.2% 점유율을 기록했다. 애플이 스마트폰 판매에서 100% 이상의 이익을 기록한 것은 이번 회계 연도가 처음이다. 2015년 3분기 애플은 90% 이익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 쿡이 이끄는 애플이 이런 성과에 만족하고 기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최근 실적 보고에서 애플은 2001년 이후 처음으로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이번 3분기의 결과는 HTC와 LG, 또는 삼성 등의 경쟁업체가 자폭하거나 적자를 기록하면 애플이 반사 효과를 누린다는 점을 보여준다. editor@itworld.co.kr  

영업이익 3분기 애플 2016.11.07

삼성전자, 노트 7 생산 중단으로 3분기 영업이익 2조원 감소

노트 7 생산 중단이라는 참사가 삼성의 3분기 순익에 큰 여파를 미칠 것으로 보인다. 내년도 사업 전망에도 먹구름이 낄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주 금요일 4분기 영업 이익이 2조원 중반대 규모의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2조 5,000억원은 환산하면 약 22억달러다. 노트 7 단종의 여파는 내년 1분기까지 1조 원 가량의 손실을 입힐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지난 화요일 노트 7의 생산을 완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기기 일부의 폭발 및 발화 사고가 잇달아 일어나자 발매 수 주만에 리콜을 단행했으나, 리콜 후 교환된 기기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견됐기 때문이었다. 삼성전자는 또한, 사용자 안전을 위해 제품 품질 보증 과정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삼성은 다음 분기 판매량에 노트 7 생산 중단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전망하지는 않았으나, 갤럭시 S7, 갤럭시 S7 엣지 등 다른 고성능 스마트폰의 판매 확대에 주력해 모바일 사업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주 수요일 삼성전자는 3분기 영업 이익이 7조 8,000억원에서 노트 7 생산 중단의 악영향으로 2.6조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도 당초 예상한 49조원에서 2조 가량 감소한 47조원으로 정정 발표했다. editor@itworld.co.kr

3분기 삼성전자 노트7 2016.10.17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고량 역대 2위로 높아

2015년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고량이 단일 분기로서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IDC는 수요일, 3분기 스마트폰 출고량이 총 3억 5,5200만 대로 전년 동기의 3억 3,260만 대보다 6.8% 상승했다고 밝혔다. IDC 애널리스트 라몬 라마스에 따르면, 스마트폰 출고량이 가장 높았던 것은 2014년 4분기로 총 3억 7,760만 대의 스마트폰이 출고됐다. 최근 스마트폰 출고량 수치는 IDC가 예측한 것보다 조금 낮은데, 주로 아이폰의 출고량이 예상보다 낮았고, 안드로이드 주력제품의 가격이 사용자 기대보다 높았던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들어선 미국 등지에서는 제조업체들이 언락 버전이나 비공식 혜택을 제공하는 반면, 통신사는 조기 예약 옵션 등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IDC 애널리스트 라이언 리스는 이런 요소들이 500불 이상의 고가 스마트폰, 즉 삼성 등의 안드로이드 제조업체에 압력으로 등장한다고 분석했다. 애플, 삼성, 다른 제조업체들은 아이폰 6s, 6s 플러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등의 새로운 주력 제품 같은 고성능 제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IDC는 스마트폰 시장 전체의 출고량 성장은 특히 아시아와 그밖에 신흥 시장에서의 중저가 제품에서 발생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3분기에도 역시 전년보다 6% 늘어난 8,450만 스마트폰을 출고해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삼성의 9월 실적은 평소보다 뛰어났는데, 경쟁작인 새 아이폰이 출시되기 직전이었던 데다 주력제품인 노트 5, s6 엣지 플러스가 8월에 출시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애플은 3분기에 전년보다 22% 성장한 4,800만 대의 아이폰을 출고했다. 아이폰 6s, 6s 플러스는 9월 25일에 출시해 첫주에 1,300만 대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삼성 3분기 2015.10.29

‘PC 시장 쇠퇴 여파’로 3분기도 매출 하락…AMD 3분기 실적 발표

지속적으로 하락세인 PC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AMD가 예상보다도 더 낮은 실적을 공개했다. AMD는 2015년 3분기에 1억 9,700만 달러, 매출 10억 6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낮은 수익성의 원인으로는 CPU와 GPU 판매 실적 부진이 지목됐다. AMD는 14억 3천만 달러의 매출 중 1,7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약 26% 수익이 감소했다. 톰슨 로이터스의 AMD에 대한 분석은 3분기 9억 9,587만 달러 매출과 12센트의 주가 하락을 예측했는데, 이보다는 높은 결과였다. AMD의 문제는 1억 8,100만 달러의 경영 손실을 내고 4억 2,400만 달러의 수익을 낸 PC 사업 부문으로 집약된다. 1년 전 PC 사업부는 7억 8,100만 달러의 수익을 내고 1,700만 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AMD는 판매 실적 급감과 구형 기기 재고 자산을 손실의 이유로 꼽았다. 프로세서 가격이 하락한 반면, GPU 가격은 오히려 상승했는데 이는 라데온 R9 퓨리 시리즈 등의 GPU 신제품 출시의 영향이 컸다. AMD 라데온 R9 나노 그래픽 카드 AMD는 곧 출시될 젠(Zen) 칩을 설계한 짐 켈러가 퇴사하는 등 핵심인력 면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기종 컴퓨팅 전략을 이끌었던 필 로저스 역시 이번 주에 AMD를 떠나 경쟁사 엔비디아에서 서버 사업 팀을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 AMD는 7억 5,500만 달러의 현금을 쥐고 32억 달러의 자산을 갖고 있다. 또한, 난통 후지츠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를 AMD의 페낭과 중국 수저우 NFME의 자동화 제조 및 테스트 설비와 공동 합병하면서 추가로 3억 2,000만 달러의 수익을 얻게 된다. NFME는 공동 운영 지분의 85%를 소유하게 된다. AMD는 4분기 매출이 10% 가량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AMD는 인텔과의 경쟁에 있어 중요한 2인자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분기가 거듭될수록 실적이 악화되고 있어 전세계적인 PC 매출이 늘어나야만 회복 가능성을 기대할 수 ...

AMD 라데온 인텔 2015.10.16

‘지는 해’인 PC 시장에서도 승승장구하는 인텔의 비밀

흔히들 인텔이라는 기업을 PC업계의 엔진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화요일 인텔은 PC 시장이 쇠락하는 와중에도 꾸준히 매출을 신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불황기에도 이 정도의 성적이니 PC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경우에는 매출이 더욱 날개를 달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유는? 바로 데이터센터다.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Client Computing Group,CCG)이라는 명칭의 개인 사용자 프로세서 사업부는 여전히 인텔의 약 60%를 차지하는 규모다. CCG는 3분기 기준 85억 1,000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데이터센터 사업부 매출인 41억 달러의 2배가 넘는다. 그러나 CCG가 20% 가량의 수익 하락을 기록했는데도 매출에는 하락이 없었다. SSD와 제온 칩이 포함된 데이터센터 부문의 영업 이익이 9.3% 상승했기 때문이었다. 이번주 IDC는 3분기 PC 출고량이 10.8%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가트너에 따르면 3분기 PC 출고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7.7% 하락한 7,370만 대였다. 그러나 인텔은 데이터센터 부문의 실적 덕분에 꾸준한 강세를 보여왔다. 인텔 CFO 스테이시 스미스는 화요일 전화 인터뷰를 통해 “PC 판매 하락률이 8~9%인 시기에도 인텔은 데이터센터, 메모리 사업과 기업용 사물인터넷 부문을 발판으로 충분한 성장률을 기록한다”고 밝혔다. 더 이상 PC 제조사가 아니다 이 부분이 핵심이었다. 스미스는 “PC 판매 하락률이 5~6%를 기록하는 시기에 인텔은 오히려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다. 또, PC 시장이 제로 성장을 보이면 인텔의 성장률은 더 높아진다”고 밝혔다. 스미스에 따르면 인텔은 “지금까지 중 가장 PC 사업부 의존률이 낮은” 상태다. 대신 인텔 성장률을 견인하는 몫은 데이터센터로, 인텔은 메모리와 사물인터넷 시장을 추가 성장 동력으로 보고 꾸준히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물론 인텔의 강점은 역시 화요일에 자체 분기 실...

AMD 실적 인텔 2015.10.15

인텔 분기 실적 하락···윈도우 8 출시되는 4분기에 회복 기대

인텔이 10월 16일 자사의 2012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수익 모두 하락했는데, 인텔은 매출 부진의 주 원인으로 경기 침체를 들었다.   지난 9월 29일 끝난 인텔의 3분기 수익은 29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34억 7,000만 달러에서 상당한 하락을 기록했다. 주당 수익은 0.58달러(일회성 항목 제외시 0.60달러)를 기록했는데, 애널리스트들의 예측은 0.49달러였다.   인텔 CEO 폴 오텔리니는 발표문을 통해 “3분기 실적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를 반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매출은 135억 달러로, 이 역시 전년 동기의 142억 달러에서 하락했다.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는 132억 달러였다.   인텔이 고전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PC 시장의 침체다. AMD 역시 지난 주 자사의 분기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경기 침체가 자사 제품의 수요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도 이미 지난 9월에 자사의 분기 실적 전망치를 애초의 138~148억 달러에서 129~135억 달러로 조정한 바 있다.   지난 주 발표된 IDC의 자료에 따르면,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6%나 하락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연말에 윈도우 8 PC가 본격 출시되면 회복을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부별로는 PC 칩을 다루는 PC 클라이언트 그룹의 매출이 8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떨어졌다. 반면에 데이터센터 그룹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27억 달러를 기록해 밝은 전망을 보였다.   PC 업체들은 윈도우 8 출시에 앞서 윈도우 7 PC의 재고를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텔의 신형 아이비 브리지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이 오는 10월 26일부터 본격 출시될 것이며, ...

실적 인텔 매출 2012.10.17

3분기 서버 시장, RISC와 아이태니엄 하락세 계속 : 가트너

올해 3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은 출하 대수와 매출 면에서 성장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RISC와 아이태니엄 서버의 하향세는 계속되고, 그 자리를 x86이 차지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가트너는 올해 3분기 전 세계 서버 출하 대수는 총 24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RISC 프로세서나 인텔 아이태니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서버와 메인프레임의 6.8% 하락했으며, 대신 x86 칩 기반 서버가 7.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전체적인 서버 출하대수 증가는 아태지역의 강세에 기인한 것으로, 이 지역 서버 출하대수는 무려 23.9%나 증가했다. 반면에 미국과 서유럽 시장에서 x86 서버는 약한 증가세를 보였다.   전세계 서버 매출은 13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RISC와 아이태니엄 서버의 경우도 출하 대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3.5% 증가한 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런 매출 증가세는 IBM이 주도하고 있는데, 고성능 서버 시장에서 IBM은 전년 동기 대비 27%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스팍 아키텍처 기반 서버를 판매하는 오라클과 아이태니엄 서버를 판매하는 HP는 2, 3위를 기록했지만, 매출은 하락했다.   HP는 지난 주 자사의 고성능 인테그리티 서버 제품군에 아이태니엄 외에도 제온 기반 블레이드 서버 제품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HP는 여전히 출하 대수로 전세계 서버 업체 중 1위를 차지했다. 매출 면에서는 IBM이 38억 5,0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HP가 38억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양사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20.7%와 29.3%이다.  editor@itworld.co.kr

실적 x86 RISC 2011.11.29

AMD, 3분기 실적 발표 '손실 규모 축소'

AMD가 3분기 실적 집계 결과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마이크로프로세서와 그래픽 제품군 판매에서 호조를 기록하는 등 재무건전성이 한층 개선됐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로 마감된 3분기에서 순손실은 총 1억 1,800만 달러였다. 전년 동기에는 1억 2,8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바 있다.   AMD는 이 밖에 글로벌 파운드리 분사로 인해 1억 8,600만 달러의 자산 손실을 보고했다. 이 손실을 포함한 다른 요소의 손실을 제외한다면 AMD는 1억 800만 달러의 이익을 기록한 셈이다.   매출은 총 16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4억 달러보다 개선됐다. 톰슨 로이터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애널리스트들은 AMD의 3분기 매출에 대해 16억 1,000만 달러로 예상했었다.   마이크로프로세서 매출을 담당하는 컴퓨팅 솔루션 부문의 매출은 12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13% 상승했다. 그래픽 부문의 매출은 3억 8,000만 달러로 33% 개선됐다.   실적 발표에 앞서 AMD는 3분기 실적 예상치를 낮춰잡았던 바 있다. 회사는 그 이유에 대해 서부유럽 및 북미 지역에서의 수요가 낮았기 때문이라고 지목했었다.   AMD CEO이자 대표 덕 마이어는 소비자 부문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에 초점을 맞춰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장기간 미뤄져온 퓨전 시리즈가 출시되면 4분기부터는 한층 개선된 실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ditor@idg.co.kr

AMD 실적 퓨전 2010.10.15

“서버 시장의 기대주는 블레이드”, IDC 3분기 서버 시장 보고서

2009년 전체 서버 판매가 지난 해 판매량에 못 미치는 가운데, IDC의 3분기 시장보고서는 기업 고객의 서버 수요가 결국에는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IDC의 전세계 서버 시장에 대한 보고서는 블레이드 서버 매출이 지난 해 3분기와 비교해 1.2% 증가해 올해 처음으로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인 서버 제품군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블레이드 서버 출하 대수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14%나 줄어 든 가운데 매출액이 증가한 것이다.   IDC는 블레이드 서버의 가격이 지난 2분기 동안 약 10% 가까이 증가한 것이 출하 대수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증가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블레이드 서버의 가격 상승은 많은 제품들이 인텔의 네할렘 서버 칩과 AMD의 이스탄불 옵테론, DDR3 메모리 등 최신 부품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들 새로운 기술은 블레이드 서버의 성능 향상을 통해 더 많은 가상화 작업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IDC의 분석가 다니엘 해링턴은 “블레이드 서버 매출이 증가하는 것은 기업들이 다시 IT 분야에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라며, “서버 시장 전체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한편 IDC는 유닉스 서버 매출은 계속 하락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3.4% 떨어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링턴은 기업들이 4분기에 대형 유닉스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보여, 올해 전체 유닉스 서버 매출은 이보다는 나을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전체 서버 매출은 전년 대비 17.3% 하락한 104억 달러로, 다섯 분기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하지만 IDC는 3분기 판매가 2분기보다 증가했으며, 이는 2008년 4분기 이후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서버 출하 대수도 17.9% 하락해 30%나 하락한 2분기보다 나은 성적을 보였다. 또한 2분기 대비 서버 출하 대수는 12.4% ...

IDC 서버 블레이드 2009.12.03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