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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이스트소프트, 2022년 상반기 매출액 전년 대비 5.1% 성장…AI 신사업 고성장 기조 지속

이스트소프트는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2년 상반기 매출액 45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5.1% 성장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는 버추얼 휴먼 등 AI 신사업과 AR 기반의 커머스(라운즈), 자산운용사 등 신규 사업이 고성장 기조를 지속해서 유지함에 따라, 포털 서비스 및 게임 사업의 일시적인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외형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들 신사업은 올해 상반기 기준 75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이 16.4%로 확대된 바 있다. 특히, AI 신사업의 경우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1년부터 확보해 온 다양한 IP 및 MOU를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상반기 MBC 방과후 설렘을 통해 데뷔한 클라씨(CLASS:y), 셀바이뮤직 뮤직플랫, n.CH엔터테인먼트, YBM 등과 교육, 방송,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의 버추얼 휴먼 관련 계약 및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실적 반영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2022년 상반기 수익성이 감소한 요인으로는 IT 업계 전반에 반영된 개발인력 확보를 위한 인건비 증가, 임직원 수 증가 및 전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 부여, 복지정책 강화에 따른 비용 증대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앞으로도 그룹 전체의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버추얼 휴먼, 커머스 등 주요 신사업의 본격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AI 관련 신사업의 실적이 가시화되고 수익성 역시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이스트소프트 2022.08.11

이스트소프트-YBM, 외국어 교육에 특화된 AI 휴먼 제작 위해 업무협약 체결

이스트소프트와 YBM이 지난 26일 외국어 교육에 특화된 AI 휴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스트소프트와 YBM은 외국어 교육에 특화된 AI 휴먼을 공동으로 제작하고 이를 상용화하는데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외국어 학습 환경에서 표정, 목소리, 억양, 손동작 등 미세하고 다양한 신체적 표현이 학습자에게 민감하게 작용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AI 휴먼 도입이 학습 효과 극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앞으로 이스트소프트는 YBM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텍스트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제공받아 AI 휴먼을 제작하게 된다. YBM 허문호 대표는 “앞으로 YBM은 이스트소프트와 협력해 AI 휴먼 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외국어 교육 시스템 전반에 걸친 고도화 작업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버추얼휴먼으로 큰 혁신이 일어날 수 있는 대표적인 산업 분야 중 하나가 바로 교육”이라며 “YBM과 함께 그간 쌓아온 교육산업 내 버추얼휴먼 제작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이번 AI 휴먼 역시 성공적으로 구현해 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초 자사의 핵심 사업을 버추얼휴먼으로 제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빠르게 재편해 나가고 있다. 현재, 교육 분야 이외에도 엔터테인먼트, 뉴스 방송, 금융 등 다양한 영역으로 버추얼휴먼 사업을 전개 중이다.  editor@itworld.co.kr

이스트소프트 YBM 2022.07.29

이스트소프트, 스마트워크 협업 솔루션 ‘팀업 4.0’ 출시

이스트소프트는 스마트워크 협업 솔루션 팀업의 새로운 버전인 ‘팀업 4.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팀업은 기업의 효과적인 협업을 위해 ▲업무용 메신저 ▲그룹피드(게시판) ▲쪽지 ▲드라이브 ▲다양한 검색 옵션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협업툴이다. 특히, 업무 자동화를 위한 API 연동과 AI 챗봇 기능을 제공하며, 외부 협력업체와 언제든지 협업 환경 구축이 가능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번 4.0 버전 업데이트에서는 사용자환경·경험(UI·UX)을 대폭 강화하고 ‘공개 그룹피드’, ‘대화 답장 및 회수’, ‘예약 쪽지’, ‘쪽지 회수’ 등 기존 기능 고도화와 함께 쉽게 의견을 취합할 수 있는 ‘투표’ 기능도 새롭게 적용해 더욱 쾌적한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팀업은 각 기업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구축형인 온프레미스(On-premise)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금융 및 보건 등 특수한 조직 문화를 가진 전문 기업과 기관에서의 도입이 늘고 있다. 금융 분야에서는 한국증권금융이 보안 및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팀업을 도입했다. 한국증권금융은 증권을 담보로 금융투자업자에게 자금을 대출해 주거나 투자자예탁금을 맡아 운용하는 기업으로 팀업과 화상회의 솔루션을 연동해 실시간은 물론 예약 챗봇을 통해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을 구축했다. 보건 분야에서는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팀업을 도입했다. 이 기관은 광주광역시 직속 기관으로 코로나19 및 기타 감염병, 질병 등을 검사하고 분석해 결과를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산하 보건소와 긴밀한 협업을 위해 팀업을 도입했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팀업은 현재 여러 기업과 기관으로부터 호평받고 있으며, 작년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GS인증을 받는 등 이미 제품력과 보안성은 검증된 솔루션”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조직의 특수성을 살려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팀업을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ditor@...

이스트소프트 2022.03.17

이스트소프트, AI 강사 공개

이스트소프트가 교육기업 휴넷과 손잡고 개발한 인공지능(이하 AI) 강사를 첫 공개했다. 이스트소프트의 AI 강사는 휴넷이 온라인으로 개최한 교육 포럼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리더십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그 첫 모습을 드러냈다. AI 강사를 처음으로 본 참가자들은 인간 강사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의 자연스러움에 놀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I 강사 개발에는 이스트소프트 AI 연구소인 ‘AI 플러스 랩’에서 보유한 AI 음성합성(TTS) 및 영상합성(STF) 기술 등 버추얼 휴먼 제작에 필요한 원천 기술이 활용됐다.  이번에 선보인 AI 강사는 실제 휴넷의 강사인 이민영 교수(티앤디파트너스 소장, 현대경제연구원 전문 교수)를 모델로 이스트소프트가 보유한 버추얼 휴먼 제작기술과 교육기업 휴넷의 콘텐츠를 결합해 탄생했다. 텍스트만 입력하면 AI 강사는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AI 강사 데뷔는 이스트소프트가 휴넷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5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버추얼 휴먼 기술을 AI 아나운서에 이어 다른 산업에 상용화함으로써 기술의 범용성과 확장성을 입증하게 됐다. 이스트소프트와 휴넷은 다양한 교육 현장에 AI 강사를 선보이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육산업 관계자들 역시 강의 제작이 필요한 시간과 비용 등을 AI 강사로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버추얼 휴먼은 단순히 온라인에 가상의 인물을 구현하는 것을 넘어 인적·물적 한계 극복은 물론 일관된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해 한 산업의 혁신을 일으키는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며, “학습량이 늘어난 만큼 고도화되는 AI의 특성상 이스트소프트의 버추얼 휴먼 기술 역시 앞으로 개발 속도가 더욱더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이스트소프트 2021.10.15

이스트소프트, 복지 정책 대폭 강화…“전 직원 연봉 인상 및 스톡옵션 지급”

이스트소프트는 전 직원 연봉 일괄 400만 원 인상 등 각종 직원 보상 정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상 정책은 그동안 회사의 발전과 함께 한 모든 직원에게 실질적인 보상 제공과 추가 성장을 위한 모멘텀을 제공하고자, 면밀한 고민 끝에 결정하게 되었다. 새롭게 발표한 이스트소프트의 임직원 보상 정책은 크게 ▲일괄 연봉 인상 ▲전 직원 주식매수선택권(이하 스톡옵션) 부여 ▲현금성 복지포인트 100% 인상 지급 ▲재택근무를 위한 장비 지급과 공용 오피스 제공 등이 있다. 먼저, 이스트소프트는 직급과 직책에 차등 없이 전 직원 대상으로 연봉을 일괄 400만 원 인상하며, 다음 달부터 연봉 인상분이 반영된 급여를 지급한다. 또한, 기업의 성장을 이끌 직원들의 미래 기여에 대한 사전 보상으로 전 직원에게 평균 1,000만 원 규모의 스톡옵션을 다가오는 2022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 결의를 통해 부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복지몰이나 일상생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도 오는 10월부터 기존에서 100%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된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며 자택에서도 능률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업무 장비를 지원하는 정책도 마련했다. 재택근무 중 사무실 출근이 필요할 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연말까지 서울 서초동 사옥 3개 층의 지정좌석제 운영을 폐지하고 스마트워크가 가능한 공용 오피스로 재단장할 예정이다.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그동안 기업의 발전과 성장에 함께 한 모든 직원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보상 정책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이번 정책 시행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직원과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보상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이스트소프트 2021.09.29

이스트소프트, ‘완타치 개발자 채용’ 진행…개발자 대상 간편 입사 전형 도입

이스트소프트는 간편 입사 전형 ‘완타치 개발자 채용’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 상관없이 누구나 간편한 절차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채용 방법은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시큐리티, 줌인터넷, 프로젝트바닐라에서 이뤄지며, 상세 직무로는 ▲백 엔드 ▲프론트 엔드 ▲모바일 ▲클라이언트 ▲데이터 분석이 있다.   새롭게 도입된 ‘완타치 개발자 채용’ 전형은 기존 입사 지원 방식을 탈피한 ‘인재 풀(pool)’ 형식으로, 자기소개서와 필수 서류 제출 없이 개인정보와 관심분야, 활용 가능한 개발 언어 및 개발 스택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서류 지원자 전원은 접수 당일 또는 익일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진행하게 되며, 이후 결과에 따라 기술면접 절차를 거쳐 입사하게 된다. 이 과정은 기존 채용 전형 대비 단축된 절차로 진행돼, 입사 지원부터 최종 입사 확정까지 최대 3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전형은 지원 마감일과 채용 규모 모두 정해져 있지 않은 수시 채용 형태로 진행된다. 실제 입사 지원은 이스트소프트 공식 채용 홈페이지(https://estsoft.recruiter.co.kr/)에서 진행할 수 있다. 이스트소프트 채용담당자는 “그동안 이스트소프트는 학력, 전공, 나이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와 열정, 문제 해결력 등 지원자의 역량을 중점적으로 심사하는 열린 채용을 진행해 왔다”며,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방법 또한 이러한 열린 채용의 일환으로, 채용 방식의 혁신을 통해 이스트소프트 및 각 계열사와 잘 맞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이스트소프트 2020.11.19

이스트소프트, ‘알씨 v9.0’ 출시…“기존 이미지 뷰어에 캐드 기능 추가”

이스트소프트는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 ‘알씨(ALSee)’의 신규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씨 v9.0’은 기존 이미지 뷰어 기능에 ‘캐드(CAD) 뷰어’가 추가됐다.  캐드 소프트웨어는 제조, 건축,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면 파일 및 3D 객체 파일을 생성하는데 활용되는 툴로, 완성된 캐드 파일을 확인만 하는 경우에도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 알씨 신규 버전에서는 이와 같은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캐드 도면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11개에 달하는 캐드 파일 확장자를 지원한다.   알씨 v9.0에서 지원하는 캐드 뷰어 기능은 ▲이미지 확대 ▲축소 ▲회전 ▲3D 궤도 회전과 ▲2D 및 3D로의 뷰잉(viewing) 모드 전환 등이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캐드 뷰어 기능에 초점을 맞춰, 복잡한 편집 기능을 제외한 대신 전문 소프트웨어 대비 저렴한 가격과 사용성을 높인 점이 큰 특징이다. 사용자에게 익숙한 기존 알씨의 사용환경(UI)과 한글 메뉴를 지원해, 캐드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도 쉽게 캐드 도면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스트소프트 SW사업본부장 조성민 이사는 “알씨 v9.0 출시로, 알씨 하나만 설치하면 일반 이미지부터 캐드 도면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일반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함과 동시에, 작업된 캐드 도면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기업 사용자에게도 큰 효용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알씨 v9.0은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배포되며, 기업·공공기관 고객의 경우 신규 버전 알툴즈 통합팩 구입을 통해 알씨 v9.0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도입할 수 있다. 신규 버전 알툴즈 통합팩은 10월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이스트소프트 2020.09.24

이스트소프트, 압축 프로그램 ‘알집’ 리눅스 버전 출시

이스트소프트는 압축 프로그램 ‘알집(ALZip)’의 리눅스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집 리눅스 버전은 PC 필수 압축 유틸리티인 알집의 OS 지원 범위 확대 통해, 정부의 개방형 OS 도입 정책에 발맞추기 위한 목적으로 출시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개방형 OS란 공개 소프트웨어인 리눅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PC 운영체제를 뜻하며, 국내에서 개발된 개방형 OS로는 ▲인베슘의 ‘하모니카OS’ ▲한글과컴퓨터의 ’구름OS’ ▲티맥스에이앤씨의 ‘티맥스OS’ 등이 있다. 이처럼 리눅스 기반으로 제작된 개방형 OS에서는 다양한 포맷의 압축을 해제하기 위해 각 포맷별 패키지를 내려받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다. 또한, 압축률이 높은 일부 압축 포맷을 해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사용성에도 제약이 있었다. 새롭게 출시한 알집 리눅스 버전은 리눅스 OS 환경에서 압축 해제 시 발생하는 여러 불편을 제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윈도우 버전과 유사한 사용 환경(UI)을 제공해 사용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윈도우에 익숙한 사용자가 새롭게 리눅스 OS를 사용할 경우, 윈도우와 사용자 경험(UX/UI) 상의 차이가 커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알집 리눅스는 OS에 최적화된 호환성을 제공함은 물론, 익숙한 윈도우 버전의 UX와 UI를 제공해 현업 사용자가 겪을 불편함을 최소화해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의 개방형 OS 도입 확대 정책은 윈도우 OS의 의존도를 낮춰, 특정 기업에 대한 종속성을 낮추기 위한 ‘탈윈도우’ 전략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이는 리눅스 기반 OS 등 윈도우를 대신할 수 있는 다른 OS를 검증해 확산시키고, 이를 통해 관련된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 하는 것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 말부터 행정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개방형 OS 도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업계는 향후 국내 개방형 OS 시장이 확대되는 동시에 관련 소프트웨...

이스트소프트 2020.07.29

이스트소프트,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팀업’ 리눅스 버전 출시

이스트소프트는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팀업(TeamUP)’의 리눅스 버전을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눅스 버전 출시로, 팀업은 운영체제 지원 범위를 기존 윈도우, 맥, 안드로이드, iOS에서 개방형 OS까지로 확대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스트소프트 SW사업본부 조성민 본부장은 “이번 리눅스 버전 출시를 통해 사용자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커뮤니케이션 장벽 없이 동일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체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며, “국내 개방형 운영체제 시장이 활성화되어 국내 운영체제 생태계가 더욱 다양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팀업은 원격 근무 환경에서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협업 툴로, 대용량 파일 및 이미지 캡처 전송이 가능한 ▲업무용 메신저 ▲그룹피드(게시판) ▲쪽지 ▲클라우드 저장 ▲오픈 API 제공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팀업은 메신저 상의 조직도 기능으로 사용자가 동료를 쉽게 검색하고, 동료의 온라인 접속 여부 및 휴가, 출장 등의 근무 상태를 파악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한다. 또한, 누구나 게시판 형태의 그룹 피드를 생성해 프로젝트별로 자료를 공유 및 보관하고, 모아보기, 클라우드 저장, 검색 기능을 통해 사내 흩어져 있던 파일을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업의 특성에 따라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업무용 서비스와 편리하게 연동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구글 ‘G 스위트’의 행아웃을 팀업과 연동해 팀업 대화방 사용자들과 화상회의를 할 수 있고, 사내망에서만 접속할 수 있는 결재 시스템, 사내 메뉴얼 기능들을 챗봇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이스트소프트 2020.04.09

이스트소프트, 소프트웨어 무상 지원하는 ‘힘내라 대한민국!’ 프로모션 진행

이스트소프트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을 지원하고자 6월 30일까지 ‘힘내라 대한민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www.altools.co.kr)에는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팀업(TeamUP)’을 비롯해 ‘알약(ALYac)’, ‘알약 EDR’ 등 보안 소프트웨어 제품을 무상 지원한다. 먼저, 팀업은 특별한 조건 없이 국내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유료 프리미엄 제품을 1년간 무료로 지원한다. 사용 인원수에도 제한이 없고, 프로모션 기간 저장된 자료는 지원 종료 후에도 유지된다. 팀업은 원격 근무 환경에서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협업 툴로 대용량 파일 및 이미지 캡처 전송이 가능한 ▲업무용 메신저 ▲그룹피드(게시판) ▲쪽지 ▲클라우드 저장 ▲오픈 API 제공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현재 백신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거나 타사 백신을 사용 중인 기업에는 백신 프로그램 ▲알약(ALYac), 엔드포인트 위협 대응 솔루션 ▲알약 EDR, 패치 관리 솔루션 ▲알약 패치관리(PMS), PC 보안 진단 솔루션 ▲내PC지키미 등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을 3개월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최근 질병관리본부를 사칭한 이메일 등 코로나19 이슈를 악용한 악성코드가 대량 유포됨에 따라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악성코드 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스트소프트 김준원 영업본부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팀업, 알약, 알툴즈 등 자사 제품을 통해 고객사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해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스트소프트는 프로모션 기간 내 제품을 경험하고 구매까지 진행하는 고객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서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 금액에 따라 증정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이스트소프트 2020.03.16

이스트소프트, ‘알툴즈 통합팩 v13.0’ 정식 출시...“보안기능·편의성 강화”

이스트소프트는 알집, 알PDF 등 각종 PC 필수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를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알툴즈 통합팩’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툴즈 통합팩은 2002년 첫 출시 이후 지속적인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현재 1만여 개 이상의 일반 기업과 공공기관 고객을 확보한 유틸리티 패키지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인 ‘알툴즈 통합팩 v13.0’은 이전 버전 대비 업그레이드된 ‘알집’과 ‘알PDF’를 포함해, ▲알씨 ▲랜섬쉴드PC ▲알키퍼 ▲알드라이브 ▲알송 ▲알툴바 ▲알캡처 등 총 9개의 PC용 유틸리티 제품으로 구성된다. 이번 통합팩 버전에서 새롭게 추가된 ‘알집 v11.0’과 ‘알PDF v2.0’의 경우, 보안성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지난 10월 출시된 ‘알집 v11.0’은 이스트시큐리티와 협업해 학습한 압축 파일 활용 악성코드 공격 패턴을 기반으로, 압축 해제 또는 파일 실행 시 ▲악성코드 의심 파일 사전 경고, 악성코드 실행이 제한된 ▲안전한 경로(안전폴더)에 압축 해제 등 보안 기능을 추가했다. 현재 알집 최신 버전에 적용된 보안 기능은 특허 출원이 완료된 상태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이제껏 압축 파일을 해제하기 전까지 압축된 파일의 위험성을 미리 파악할 수 없어, 출처가 불분명한 압축 파일을 해제할 때마다 악성코드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며, “악성코드 의심 파일 사전경고, 안전 폴더 압축 해제 등 알집 v11.0에 새롭게 적용된 보안 기능을 통해, 이 같은 압축 파일로 인한 사용자의 불안과 악성코드 감염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PDF 변환 편집 도구 ‘알PDF’도 2.0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됐다. 알PDF v2.0은 PDF 문서 내 문자를 인식해서 편집할 수 있도록 변환해주는 문자인식(OCR) 기능이 안정화 되었으며, PDF 파일을 아래아한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총 16개의 문서 포맷으로 저장하거나 해당 포맷의 파일을 P...

이스트소프트 2019.12.04

이스트소프트의 AI 카메라 앱 ‘피크닉’,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 돌파

이스트소프트는 자사의 카메라 앱 ‘피크닉(PICNIC)’이 글로벌 1,000만 누적 다운로드(iOS, 안드로이드 OS 합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피크닉은 인공지능(이하 AI) 기술을 활용해 사진에서 하늘 영역을 정교하게 구분한 뒤 하늘에 다양한 효과를 적용해주는 카메라앱으로, 지난 6월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돌파한 바 있다. 피크닉은 2017년 7월 정식으로 선보인 이후 ‘스쳐간 여름밤’, ‘저물기 아쉬운 노을’ 등 총 31가지의 카메라 필터를 제공 중이며, 출시 이후 약 2년 동안 사용자가 이 필터를 활용해 사진 보정을 한 횟수는 약 8,200만 번에 달한다. 또한 애플과 구글플레이 등 앱스토어 통계에 따르면 피크닉 사용자의 90% 이상이 해외 사용자이며, 특히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날씨가 자주 변하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피크닉은 ‘내가 만난 무이네’ 등 해당 지역 전용 필터를 출시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통해, 동남아시아는 물론, 중국, 독일, 러시아, 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앱스토어에서 ‘오늘의 앱’으로 수 차례 선정된 바 있다. 이스트소프트 SW사업본부 조성민 본부장은 “피크닉은 대규모의 마케팅 활동 없이 실제 서비스 이용에 만족한 글로벌 인플루언서의 후기를 바탕으로 1,000만 다운로드까지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피크닉과 같이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효용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이스트소프트 2019.11.25

줌인터넷,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 줌인터넷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로부터 ‘미래에셋제5호스팩’과의 합병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넥스 상장 기업 줌인터넷은 지난해 9월 ‘미래에셋제5호스팩’과 합병을 결정하고 한국거래소에 합병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 이번 승인은 줌인터넷의 주력 사업인 검색포털 ‘줌닷컴(http://zum.com)’과 인공지능(AI) 뉴스 추천 앱 ‘뉴썸’ 등의 성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가능했다고 업체 측은 분석했다. 2015년부터 이어진 꾸준한 실적성장에 따른 재무적 성과도 예비심사 승인의 중요한 요인이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줌인터넷은 지난 2015년 매출액 161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달성하며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이후에도 2016년 매출액 193억 원에 영업이익 15억 원, 2017년 매출액 224억 원에 영업이익 17억 원을 달성하며 매출액 기준 연평균 18%의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업체 측은 이번 합병 상장 예비심사 승인에 따라 4월 주주총회를 개최해 합병을 최종 승인받고, 5월 중 코스닥 이전 상장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현재 예정된 주요 일정은 ▲주주총회예정일 4월 9일 ▲합병기일 5월 14일 ▲신주권교부예정일 5월 30일이며, 합병 비율은 ▲‘미래에셋제5호스팩’ 1대 ‘줌인터넷’ 1.7505이다. 줌인터넷 김우승 대표는 “합병을 통해 확보하게 될 100억 원 규모의 스팩 보유 자금을 줌닷컴이 보유한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 사업 발굴과 기존 포털과 차별화된 신규 서비스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이와 동시에 콘텐츠, 커머스 분야의 다양한 업체들과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기존 사업의 성과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

이스트소프트 줌인터넷 2019.02.15

이스트소프트, 3분기 매출액 156억, 누적 매출액 472억 원 기록...13.1% 매출 성장

이스트소프트(http://estsoft.co.kr)는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 3분기 매출액 156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을 기록하고, 연간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 472.1억 원, 9.1억 원으로 집계되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3분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이 13.1%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도 46.9% 증가해 적자폭이 감소되었다. 또한 연간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 12.5%, 290% 증가했고, 누적 당기순이익 역시 147.9% 증가한 8억 1,000만 원으로 집계되며 견고한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업체 측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9월에 추석 연휴가 있어, 영업일 감소 영향이 3분기 실적에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소폭 적자를 기록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각 13.1%, 46.9% 증가하며, 분기 흑자를 기록한 1, 2분기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스트소프트는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는 동시에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도 함께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2016년도부터 우리는 인공지능(AI) 기술에 주목하며 R&D에 전폭적인 투자를 진행해 왔고, 현재 국내 기업 중 가장 우수한 인력과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라며, “이번 자사주 매입은 우리가 가진 AI 기술을 통해 선보이는 신규 서비스와 제품으로, 내년부터는 재무적인 사업 성과를 거두며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확신을 바탕으로한 투자의 의미”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스트소프트는 ▲가상피팅 안경앱 ‘라운즈(ROUNZ)’ 출시, ▲가짜뉴스 찾기 주제 ‘인공지능 R&D’ 챌린지 우승 ▲AI 투...

이스트소프트 2018.11.01

이스트소프트, 1분기 매출액 155억 5,000만 원…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1% 성장

이스트소프트(http://estsoft.co.kr)는 2018년 1분기 매출액 155억 5,000만 원, 영업이익 8억 7,000만 원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1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약 19억 2,000만 원 증가해 14.1% 성장하고 영업이익 역시 약 7억 9,000만 원이 증가했다. 지난 2017년 4분기 대비 영업이익 역시 약 12억 5,000만 원 증가해 분기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사업 확대를 위해 보안, 금융, 커머스 분야 등에 큰 폭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사업 분야의 견조한 매출 성장을 끌어내며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며, “투자를 진행한 금융 사업에서는 이미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고, 새로운 보안 제품과 커머스 서비스도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이스트소프트의 인공지능 금융 자회사로 출범한 ▲엑스포넨셜자산운용의 경우 올해 1월 설정한 2종의 펀드상품 수익률이 각 5%와 15%(4월 24일 기준)에 이르는 성과를 거뒀으며, 최근 금융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코스닥 벤처펀드 상품도 출시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가상피팅(Virtual Fitting) 커머스앱이 5월 중 출시 예정이며, ▲악성코드 위협 대응 솔루션 ‘쓰렛인사이드(Threat Inside)’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전폭적인 투자를 통해 준비해 온 신규 서비스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이스트소프트 2018.05.02

이스트소프트, “2017년 매출액 577억 4,000만 원” 발표

이스트소프트는 2017년 매출액 577억 4,000만 원, 영업손실 9억 2,000만 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지난 2016년 연간 매출액 500억 원을 돌파한 것에 이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4.4% 성장한 성과를 거두며 창사 이후 최고 연간 매출액 577억 4,000만 원을 달성했다. 또한 영업손실 역시 2016년에 비해 16억 9,000만 원 감소한 9억 2,000만 원을 기록해, 손실이 큰 폭으로 축소됐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지난해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보안 자회사 분사 및 금융, 커머스로의 사업 확대, 개발 인력 확충 등 전폭적인 투자 기조 속에서도 매출액이 성장하고 영업적자 폭도 상당히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특히, 지난해에는 기업의 AI 기술 연구개발 산출물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유의미한 사업 성과가 있었으며, 올해에는 그 동안 준비해 왔던 AI 기술이 반영된 제품 및 서비스 출시가 예정돼 있어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이스트소프트 2018.03.02

이스트소프트, 3분기 매출액 137.9억 원 달성...지난해 대비 19.4% 증가

이스트소프트는 2017년도 3분기 매출액 137억 9,000만 원, 영업손실 7억 2,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3분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이 약 22억 4,000만 원 증가해 19.4%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 역시 약 14억 원이 감소한 -7억 2,000만 원으로 집계돼 손실 폭을 줄였다. 이스트소프트는 3분기가 소프트웨어 산업군의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이 약 20% 가까이 증가하고 영업손실 역시 큰 폭으로 줄이는 등의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포털, 게임 등 본사와 자회사의 사업 분야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이 성장했으며, 이 가운데 보안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소프트웨어 분야 매출액은 약 37%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현재 AI 전문 기업을 회사의 기치로 내걸고, R&D 투자 규모를 늘리는 과정 중에서도 재무구조 개선을 이뤄내고 있다”라며, “이번 4분기 모바일 백신 ‘알약M’ 글로벌 출시, 신규 AI 모바일 앱 등 그간의 연구 성과를 순차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이스트소프트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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