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체크포인트, 2013년 1분기 매출액 전년 대비 약 3% 증가

편집부 | ITWorld 2013.04.24
체크포인트(www.checkpoint.com)가 2013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3억 22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체크포인트 길 슈웨드 회장은 “체크포인트는 이번 1분기에 제로 데이(Zero-Day) 및 표적 공격과 같이 새로운 공격들에 대응할 수 있는 쓰렛 에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블레이드 등의 첨단 기술의 도입으로 인터넷 보안을 발전시켰다”며, “또한 가트너와 IDC, NSS랩 등과 같이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터넷 보안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인정 받았다”고 말했다.

체크포인트의 2013년 1분기 매출액은 3억2200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 3억1300만 달러 대비 3% 성장한 것이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은 1억89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9%이다. 또한 비일반회계기준 순이익은 1억5900만 달러이며 주당순이익은 0.79달러로 지난 해 1분기 0.74달러에 비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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