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체크포인트, 1분기 매출 3억 1,300만 달러 기록

편집부 | ITWorld 2012.04.26
체크포인트(www.checkpoint.com)가 2012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3억1,3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체크포인트 길 슈웨드 회장은 “2012년 1분기 성장은 최신 네트워크 보안 어플라이언스과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블레이드의 강화로 인한 결과”라고 말했다.

체크포인트의 2012년 1분기 매출액은 3억1,300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 2억8,100만 달러 대비 11% 성장했으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은 16% 증가한 1억8,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3분기 57%보다 3% 증가한 60%를 기록했다. 비일반회계기준 순이익은 1억5,6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또한,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은 0.74달러로 지난해보다 16%가 증가했다.

체크포인트코리아 우청하 지사장은 “올해 1분기에는 사이버 범죄에 대항하는 보안 공유 네트워크인 ‘쓰렛클라우드(Threat Cloud)’와 새로운 통합 보안 운영 체계인 ‘가이아(GAiA)’를 발표했다”며, “체크포인트는 3D 시큐리티 비전을 지속적으로 실현하여 고객들이 강력한 보호와 향상된 성능을 통해 보안 인프라를 통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Sponsored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발행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