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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터

포레스터 : 기업 윈도우 7 사용 증가, IE 하락세

지난 1~2년 동안 기업의 IT 예산이 완전히 동결된 상태였다는 것은 더 이상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지면서 대부분의 기업들이 대부분 허리띠를 졸라맸기 때문이다.   포레스터가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드디어 이런 예산 동결 상태가 해빙기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IT 투자가 증가할 예정이며, 주요 기업들이 향후 12~18개월 내에 PC를 교체할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에 따라 새로운 운영체제와 업무용 소프트웨어, 브라우저와 애플리케이션의 도입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으며, IE에게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포레스터는 주요 기업의 IT 관리자들이 2010년 중후반부터 PC 교체를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윈도우 7의 전사적 도입도 같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IT 관리자들은 업그레이드 전략을 개발하고,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고, 전체 계획의 일부로 클라이언트 가상화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윈도우 7의 도입이 조기에 이뤄질 것이란 점을 강조했다. 포레스터의 조사에 따르면, 2009년 10월 22일 발표된 윈도우 7은 현재 기업용 PC의 7.7%가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 1년 후에도 달성하지 못한 점유율이다.   포레스터의 8만 1,000군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009년 2분기부터 2010년 2분기까지 윈도우 7의 사용은 7.4%까지 증가했으며, 윈도우 XP는 7% 줄어든 74.8%를 기록했다. 윈도우 비스타는 12.6% 수준을 유지했다.   윈도우 7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반면에 새로운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IT의 가전화와 기업들의 BYOC(bring-your-own computer) 프로그램 도입으로 윈도우 환경의 맥 사용도 관심...

파이어폭스 IE 윈도우7 2010.05.24

기업들이 엔터프라이즈 SW를 싫어하는 5가지 이유

최근 발표된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분석가인 몰 하머맨의 ‘엔터프라이즈 앱스 고객 논쟁(Enterprise Apps Customers Have Issues)’ 보고서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둘러싼 논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2009년 111개의 기업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애플리케이션 전문가를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다음의 5개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주요한 문제점으로 언급됐다.   1. 소유를 위한 높은 비용 응답자 중 91%가 높은 비용을 “중요한(significant)” 혹은 “매우 중요한(very significant)” 문제로 꼽았다.   포레스터는 이에 대해 “구매와 관련된 비용에 대한 우려는 근본적으로 패키지 애플리케이션 설치는 내부 지원이 필수적이고 유지를 위한 업체와의 계약이 IT 부서에 심한 부담을 주어 다른 프로젝트가 연기되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2. 업그레이드의 어려움 응답자 중 87%는 업그레이드가 어렵다는 점을 “중요한” 혹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꼽았다.   포레스터는 이에 대해 “업그레이드가 포함된 패키지 애플리케이션으로 소프트웨어의 수명을 연장하고 개발 업체의 지원 기간을 늘릴 수 있지만, 업그레이드 프로세스 자체가 상당히 귀찮거나 비용이 많이 들곤 한다”라고 분석했다.   3. 조악한 호환 프로세스 응답자 중 86%가 호환 프로세스의 부족을 “중요한” 혹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꼽았다.   포레스터는 이에 대해 “이 문제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최종 사용자가 여러 개의 기능을 사용하는 것과 관계없이 기능적 모듈로 설계되고 도입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4. 사업적 요구에 맞지 않는 애플리...

소프트웨어 포레스터 엔터프라이즈 2010.03.09

윈도우 7 기업 배치 '투자비용과 기대가치의 함수는?'

윈도우 XP는 흔히 '사라지지 않을 운영체제'라고 불리곤 한다. 실제로 출시된지 8년하고도 절반이 지난 현재까지도 윈도우 기반의 기업용 PC 중 8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결국 윈도우 XP의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다. 여러 요소들이 결합해 윈도우 7으로의 이동을 부채질하는 모양새다. 오래된 XP 인프라스트럭처의 갱신이 필요하고 XP 지원이 끝나가고 있으며 클라이언트 가상화가 진보하는 한편, 마이그레이션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것 등이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선임 디렉터 가브리엘라 슈스터는 "고객사들이 과거 언젠가는 윈도우 7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말하곤 했다. 이제는 언제, 그리고 어떻게 옮겨갈지를 언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7으로의 이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MDOP 2010을 발표했다. 이는 기업 사용자들이 윈도우 7 배치를 도와주는 스위트다. MDOP 2010의 애플리케이션(App-V 4.6)과 데스크톱(MED-V 1.0) 가상화 기능은 윈도우 7 및 오피스 2010의 이동을 보다 용이하게 해주도록 업데이트됐다.     물론 윈도우 7으로의 대규모 이동은 저렴하지도, 완전히 안전하지도 않다. 그러나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의뢰로 포레스터가 진행한 TEI(total economic impact) 연구에 따르면 윈도우 7이 시간이 지날수록 큰 ROI(return on investment)를 제공한다고 결론지어졌다. 대략 3년 동안 129%의 ROI에 해당하며 원가 회수 기간은 배치 후 13개월이 소요된다는 설명이다.   이 연구를 위해 포레스터는 윈도우 7을 사용하는 12개 기업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북미와 유럽 등에 소재한 이들 기업의 명단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한 것이다.  ...

윈도우7 포레스터 엔터프라이즈 2010.02.25

포레스터, “클라우드 스토리지, 아직 이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열기 속에서 실제로 웹 기반 플랫폼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업 고객은 소수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인기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포레스터가 북미와 유럽의 기업 IT 의사결정권자 1,2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3%만이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도입했으며, 나머지 기업의 대다수가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포레스터의 분석가 앤드류 리치맨은 “Business Users Are Not Ready For Cloud Storage”란 보고서를 통해 스토리지 업체와 IT 전문가들은 모두 지난 몇 년 동안 클라우드에 관한 토론에 많은 시간을 투여했는데, 관련 IT 예산은 그대로인데 반해 필요한 데이터 스토리지는 매년 30%씩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리치먼은 아직까지는 “그저 논의하는 것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리치먼은 “기업의 규모와 지역을 막론하고 조만간 클라우드에 자사의 데이터를 옮기려는 곳은 드물다”며, “서비스로서의 스토리지(Storage-as-a-Service)는 장기적으로는 잠재력이 있지만, 포레스터는 서비스 수준 보장, 보안, 데이터 보호 범위, 공유 자산, 장기적인 가격 등이 활성화를 위해 선결해야 할 과제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사 내용을 좀 더 상세히 살펴보면, 우선 포레스터는 아마존의 S3나 EMC의 애트모스 등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업체를 도입할 계획이 있는지를 물었다.   응답자의 43%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관심이 없다고 답했으며, 43%는 관심은 있지만 도입할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12개월 내에 클라우드 스토리지 플랫폼을 도입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3%에 불과했으며, 1년 이후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답한 곳은 5%였다.   이미...

스토리지 클라우드 포레스터 2010.01.26

포레스터, “IT 업계 불황, 비공식적으로 끝났다”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가 하이테크관련 소비가 되살아 나면서, 2010년 IT 미국 IT 시장이 약 6.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포레스터는 2009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같이 발표하면서, 4분기 데이터는 완성되지 않았지만 3분기 결과에서 회복의 기미가 보여 2010년의 전 세계 IT 시장은 약 8.1%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미국 및 전 세계 IT 시장 전망: 2009년 4분기” 보고서에서 포레스터는 “2008년부터 2009년까지 계속됐던 IT 업계의 불황은 비공식적으로 끝났다”라며, “2009년 3분기 미국 및 전 세계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기술 부문 구매가 (기대했던 것 보다) 낮아지고 있지만, 2009년 4분기 데이터에서는 구매활동이 증가하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회복의 증거로 포레스터는 오라클(Oracle)과 엑센츄어(Accenture)에서 나온 보고서를 들었다. 오라클은 4분기에 전 세계 매출이 4% 증가했고, 엑센츄어는 11% 감소했으나 2010년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보고서를 냈다.   포레스터는 “금융위기 때문에 기업들은 컴퓨터, 커뮤니케이션 장비,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등을 포함한 모든 종류에 대한 예산을 크게 삭감했다. IT 서비스 부문은 당분간 상황이 좋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구매 하락은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에서의 비슷한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IT 아웃소싱 부문만 약 2.1% 정도 상승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0년 미국의 소프트웨어 소비량은 약 9.2%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7.4% 하락한 2009년과 상반되며, 2008년의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다. 컴퓨터 장비 소비량 역시 9.2%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구매 수준은 2008년이나 2007년보다 적다. 또한,...

경기침체 포레스터 금융위기 2010.01.13

포레스터,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재정의 필요”

기업들은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덜컥 시작하기 전에 서로 다른 종류의 클라우드 컴퓨팅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이것이 현존하는 클라우드 기술의 종류를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한 포레스터가 강조하는 요점이다. 포레스터의 클라우드 컴퓨팅 3분기 보고서는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는 과연 클라우드 컴퓨팅이 무엇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포레스터는 11개의 서비스 카테고리를 정의하고 이를 다시 다음과 같은 3가지 클라우드 서비스 영역으로 분류했다.   - 대여 소프트웨어 - 개발자가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 인프라 서비스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포레스터의 분석가 제임스 스테이튼은 클라우드에 대한 업체들의 발표가 용어를 모호하게 사용하면서 이런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며, “우리는 이런 것을 클라우드워싱(CloudWashing)이라고 부른다”고 지적했다. 스테이튼은 포레스터가 진짜 클라우드 서비스와 기존에 있던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포장한(Cloudwashng) 것을 구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진정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두 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셀프 서비스 프로비저닝과 지불한 만큼 사용하는 것이 그것이다. 많은 업체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이 두 가지 중 하나만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기존 서비스를 재포장한 업체들의 시도는 타깃 시장인 대규모 기업 시장에서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스테이튼은 “마치 포크송 가수가 힙합 가수로 재등장한 것과 같은 것으로, 힙합을 얼마나 잘 부르느냐에 관계없이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다르기 때문에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제대로 어필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물론 클라우드 컴퓨팅의 본질을 잘 파악하고 제대로 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는데, 스테이튼은 아마존을 ...

클라우드 포레스터 요금제 2009.10.14

클라우드 서비스 선정을 위한 5가지 평가 방법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의 상용화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대부분의 경우, 제공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종류, 또는 클라우드를 가능케 하는 서비스의 종류가 극히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들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서비스 업체들의 주장을 일단 한 번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로 재포장된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s)와 확장 가능하고, 활용성이 높으며, 접근이 용이한 유틸리티 서비스(utility services) 간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포레스터를 비롯한 여타 기관들의 조사 결과, 기업의 의사 결정권자들 간에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IT 소싱팀들은 하루빨리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할 준비를 시작해야 된다는 입장이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서비스 업체를 선별하는 일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선정하는 데 있어 유의해야 할 다섯 가지 사항을 살펴보자.   1. 클라우드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것’과 ‘제공하는 것’을 확실히 구분하자. 포레스터가 살펴본 IT 서비스 업체 중에는 컨설팅 업체를 통해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업체들이 있고, 직접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다른 IT 공급업체의 서비스와 통합하는 것도 포함)하는 업체들도 있다. 물론, 두 유형의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업체도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특정 서비스 업체가 단순히 외부 클라우드 업체의 서비스를 시행, 관리 및 전달만 하는 것인지, 자체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인지 분명히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   2. 서비스 업체는 각자의 역량을 입증해야 한다. 진정한 유틸리티 서비스는 어느 정도의 역량을 갖추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전자제품을 구입, 집에 설치하기로 했다면, 집에는 항상 이를 충분히 작...

제휴 클라우드 포레스터 2009.09.17

포레스터, “직장인의 스마트폰 사용률은 겨우 11%”

포레스터 리서치(Forester Research)가 발표한 “미국 정보 직장인들의 하루 생활(A Day in the Life of a U.S. Information Worker)’에서 직장에서의 기술 사용에 관한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다.   전체적으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직장에서는 겨우 11%의 사용률 밖에 기록하지 못한 것. 포레스터는 2,000명 이상의 정보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는데, 여기서 정보 직장인이란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무직 직장인을 일컫는다.   이런 결과는 스마트폰이 일반 직원이 아니라 관리자 혹은 임원들의 특권으로 남아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인스턴트 메시징, 소셜 네트워킹, 웹 컨퍼런스 툴 등의 흥미로운 사용패턴에 대한 흥미로운 결과도 도출됐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인스턴트 메시지로 약 25%가 자주 사용한다고 답한 반면, 동영상 컨퍼런스의 사용은 약 10%에 그쳤다. 또한, 소셜 네트워킹 사용률도 15%로 나타났다.   아직까지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주로 사용되는 것은 이메일과 전화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결과는 IT 관리자들이 다른 장소에 있는 사람들과 자주 협업해야 하는 직원들의 업무환경에 맞는 지원을 해주지 못하는 것을 시사한다. 응답자 중 약 30%가 다른 위치에 있는 동료와 협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약 11%가 고정적으로 다른 회사의 직원들과 함께 일한다고 답한 것.   포레스터 분석가인 테드 쉐들러는 이번 조사 결과가 IT 관리자들이 자사의 직원들이 각기 다른 팀과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확실히 해줘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만일 커뮤니케이션 툴이 제공되고 있으나 사용되지 않을 경우에, IT 관리자들은 이유를 찾아내야 하는데, 이런 문제는 교육부족이나 기술의 문제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데스크톱 스마트폰 직장 2009.09.14

포레스터 "E리더 최적 가격은 50달러"

킨들과 같은 E리더가 대중들에게 매력적이기 위해서는 그 가격이 50달러선까지 떨어져야 한다고 포레스터 리서치가 밝혔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최근 4,706명의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전했다.   포레스터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문제는 오늘날 판매되는 E리더의 가격이 이를 훨씬 상회한다는 점이다.   6인치 e잉크 스크린 단가만으로도 60달러에 달하고 있다는 것.   따라서 가격 인하를 위해서는 가입자 지원 모델과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보고서는 "E리더 제조사들은 가입자당 보조금을 주는 통신사나 콘텐츠 기업들과의 제휴가 필요하다"라고 기술했다.   guswo thsldml 포켓 리더는 199달러, 아마존의 킨들 2는 2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보고서는 이어 성공적으로 보조금 모델이 형성될지라도 MP3 플레이어와 같은 대중적인 수요를 창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관측했다.   스마트폰, 넷북 등과 같은 다기능 기기들이 E리더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E리더와 같은 단일 기능 기기의 입지가 불명확하다는 이유에서다.   포레스터 측은 그러나 E리더가 교과서 시장과 같은 틈새 시장은 성공적으로 개척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ditor@idg.co.kr

설문 포레스터 e북 2009.09.04

포레스터, “소프트웨어 권리장전” 확대

업체 간의 통합과 SaaS의 부상 등으로 포레스터 리서치가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권리장전”에 11가지 항목을 추가했다. 포레스터의 소프트웨어 권리장전은 기업 고객이 소프트웨어의 선택과 도입,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에서 반드시 획득해야 할 권리를 나열한 것이다.   새로 추가된 권리 중 하나는 날로 확산되고 있는 SaaS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SaaS 업체는 고객에게 적절한 에스크로우 보호 방안을 제공해, 서드파티 업체가 애플리케이션의 소스 코드와 사용자 데이터, 관련 정보 등을 보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조항이 추가됐다.   포레스터의 분석가 레이 왕은 “ SaaS 에스크로우 문제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데, 특히 SaaS 업체가 다른 업체에 인수되거나 파산했을 때 큰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런 경고는 SaaS BI 업체인 루시드이라(LucidEra)가 최근 발표한 것과 같은 개발 작업에 의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현실화가 멀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제품의 어떤 기능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더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조항도 추가됐다. 왕은 포레스터는 제품의 기능을 “수정 불필요” “약간 조정” “대폭 조정” 등으로 분류해야 한다며, “표준 배치에 포함되지 않은 커스텀 기능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계약 협상에 대한 내용과 업체와 고객사 간의 통상적인 관계에 대한 조항도 추가됐다.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 업체는 고객으로부터 라이선스나 유지보수, 기타 비용으로 얼마만큼의 비용을 받았는지 보고해야 한다. 이런 종합적인 가치 계산이 할인 수준이나 우대 조건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   포레스터는 또 고객이 서드파티 업체로부터 유지보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업체...

SaaS 경기침체 소프트웨어 2009.07.09

포레스터, 윈도우 7 출시 맞춰 IT 수요 회복 기대

만약 올해 말부터 IT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는 포레스터의 올 중반기 전망이 맞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10월 22일로 예정된 윈도우 7의 출시는 환상적인 결정이 될 것이다.   포레스터는 IT 구매자들이 필요 이상으로 IT 투자를 줄였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입장이다. 포레스터의 분석가 앤드류 바텔스는 “모두가 과민반응을 한 것”이라며, IT 구매자의 전반적인 평가라고 전했다.   포레스터는 올해 전세계 IT 구매가 2008년과 비교해 10.6%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이는 포레스터의 연초 전망치에서 3% 증가한 것이다. 미국 내 IT 소비의 경우는 연초 3.1%에서 오히려 더 떨어진 5.1% 하락을 예상했다.   바텔스는 IT 소비가 반등하는 것은 경제적인 타격이 대부분 과거의 것이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바텔스는 이런 전망이 각국의 GDP 보고서와 40곳 이상 주요 IT 업체의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이며, 모두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는 것은 바로 2008년 초부터 PC와 서버 구매가 하락했다는 것. 바텔스는 “많은 회사가 거의 2년 째 긴축 운영을 하고 있다”며, 이들 업체가 업그레이드를 마냥 미룰 수는 없으며, 올해 말이 바로 업그레이드를 시작하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레스터의 용어로 이른바 IT 소비의 “부활”인 것이다.   바텔스의 설명에 따르면, PC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 중 많은 수가 윈도우 7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전 버전인 윈도우 비스타 출시 당시 많은 기업이 PC 업그레이드를 1년 이상 연기했지만, 이번에는 오히려 업그레이드를 서두를 수 있다는 것. 더구나 윈도우 7은 IT 관리자들이 피하고 싶어했던 윈도우 비스타의 문제점을 상당 부분 개선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

실적 전망 윈도우7 2009.07.01

“SMB는 클라우드에 관심 적다” : 포레스터

포레스터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최소한 직원 1,000명 이상의 대기업이 소규모 기업보다 클라우드 기반 가상 서버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아마존의 EC2 서비스와 같은 호스팅 기반의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가상 서버를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할 계획인 대기업은 2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직원 100~999명의 중견 규모 기업의 경우 이런 가상 서버를 사용할 계획인 곳은 18%, 직원 6~99명의 소규모 기업은 15%로 조사됐다.   이런 조사 결과는 중소규모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의 IaaS(infrastructure-as-a-service)를 더 쉽게 받아들일 것이라는 기존의 통념을 깨는 것이라 관심을 끌고 있다.   포레스터의 분석가 프랭크 질레트는 “이는 소규모 기업일수록 IT 관련 인력의 부족과 규모의 경제, 그리고 부족한 IT 투자 때문에 대기업보다 외부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IaaS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는 기존의 통념이 틀렸다는 증거”라며, “대기업들은 새로운 IT 트렌드를 더 많이 수용하며, 여기에다 기본 조건인 x86 서버 가상화를 이미 도입한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외부 서비스 업체로부터 가상 서버 서비스를 이용할 계획인 업체의 대부분은 아직 계획을 실행하지 않은 상태이다. 이는 조만간 이 시장이 급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질레트는 “이들 기업의 대부분이 아직은 계획 단계이지만, 등장한 지 2년 밖에 되지 않은 서비스인 점을 감안하면 인상적인 비율”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대기업군 역시 내부 클라우드 네트워크 구축보다는 외부 서비스 업체를 이용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이 역시 대기업은 자체 역량을 기반으로 사설 클라우드를 구축할 것이라는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 것이다.   사설 클라우...

클라우드 포레스터 중소기업 2009.06.12

경제 위기로 기업의 오픈소스 도입 급성장

포레스터가 유럽과 북미의 IT 임원 2,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6%의 기업이 이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했거나 올해 내에 파일롯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프랑스와 독일이 58%와 49%로 오픈소스 도입이 활발했으며, 영국은 평균에서 조금 모자란 40%로 조사됐다.   이처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입 비율이 높아진 가장 큰 동기는 역시 비용 절감으로, 전체 응답자의 56%를 차지했다. 포레스터는 경기 침체로 인한 비용 절감 위기가 오픈소스 도입의 기회가 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기업의 오픈소스 도입이나 확대가 BPM이나 ALM 등의 주요 도입 예정 기술보다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포레스터의 대표 분석가 제프리 하몬드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금지한다는 원칙은 더 이상 유지하기 힘들어졌다”며, “기업의 실적 악화로 인해 개발부서의 비용에 대한 기준이 바뀌었으며, 기술 선정에 있어서는 특정 업체보다는 적정한 가격에 베스트 오브 브리드 방식의 솔루션을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하몬드는 기업들이 오픈소스를 전면적으로 도입하는 데는 신중해야 하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입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식 오픈소스 정책을 수립한 회사는 전체의 1/3에 불과했다.  editor@idg.co.kr

오픈소스 비용절감 포레스터 2009.04.10

2008년 모바일 인터넷 검색 사용 14% 증가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 사용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모바일 검색은 물론 아이폰이나 블랙베리같은 스마트폰이 증가하면서 이메일이나 웹 사용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 특히 2008년에는 미국 모바일 인터넷 검색이 무려 14%나 증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ABI리서치의 2007년과 2008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가 2008년에 휴대폰으로 인터넷 검색 엔진을 통해 정보를 얻었다고 답했다. 이런 모바일 검색 사용률의 증가는 사용자 수면에서는 일반적인 모바일 웹 사이트 접속 사용자의 두 배에 가까운 숫자이다.   ABI의 분석가 제프 오르는 “모바일 검색은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서비스다. 짧은 키워드로 사람들은 쉽게 영화시간이나 음반 정보, 지역 내 추천 음식점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뉴스, 게임 다운로드, 음악 다운로드, 특히 비디오 다운로드가 모바일 인터넷 분야에서 인기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에 비해 인기가 떨어진 서비스로는 벨소리 다운로드가 있으며, 위치 정보, 소셜 네트워킹, 스포츠는 비슷한 인기도를 유지했다.   오르는 “휴대폰 사용이 단순 음성 통화 서비스를 넘어 확장되고 있다”며, “응답자 중 상당수가 자신의 휴대폰을 이메일이나 웹 액세스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미국 내에서 저렴한 모바일 데이터가 그만큼 보편화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ditor@idg.co.kr

검색엔진 이메일 모바일인터넷 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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