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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터

“윈도우 8 태블릿에 대한 관심이 점차 줄어들어”...포레스터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이 탑재된 태블릿에 대한 관심이 추락하고 있다고, 포레스터 리서치가 발표했다. 포레스터의 부사장인 JP 고운더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로 뒤늦게 애플과 구글과 같은 경쟁업체를 따르며, 급변하는 태블릿 시장에서 자사의 OS를 재정의하고 있다”고 블로그에 밝혔다.     올해 1분기에 미국 소비자의 46%는 윈도우 8 태블릿을 ‘매우 기대한다’고 밝혔지만, 3분기에는 그 수치가 25%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적으로 윈도우 8에 대한 출시 날짜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인텔의 경영진은 이 OS를 탑재한 PC가 내년 중반 경에 발표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터치 기반 윈도우 8은 PC에서 사용되는 x86 프로세서와 대부분의 태블릿에서 사용하는 ARM 프로세서에서 작동한다. 윈도우 8은 내년 초에 발표할 예정으로,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블랙베리의 플레이북 OS 2 등 태블릿 OS 분야에 가세할 것이다.    포레스터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 iOS의 실질적인 경쟁에서 실패한 안드로이드를 잠식할 더 좋은 기회를 가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윈도우 8은 태블릿과 PC 사이에 더 나은 상호 운용성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애플의 iOS를 따라잡기 위해 힘든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모바일 OS는 업무 생산성 도구와 같이 다양한 노트북의 기능을 제공하고, 아이패드는 PC 대안으로 현재 기업 내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독특한 기능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고운더는 “태블릿 기능은 급속히 변화하고 있고, 가격도 많이 떨어져, 최근 발표한 아마존 킨들 파이어는 199달러이고, 반스앤노블 누크 태블릿은 249달러”...

태블릿 포레스터 윈도우 8 2011.11.30

포레스터, “스토리지 티어링 건너뛰고 SSD로 직행하라”

포레스터는 최근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기업들은 계층화된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것을 건너뛰고, 전체 SSD 아키텍처로 직접 이행하고 싶어할지 모른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포레스터는 기업용 SSD의 가격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비해서 엄청나게 비싸지만, 중복제거를 통해 필요한 용량이 감소되고 플래시 스토리지가 비용 효율적인 성능 향상 방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만약 비용 문제만 아니라면 사용자는 모든 데이터를 플래시 기반의 SSD 스토리지에 넣을 것“이라며, "이것은 단지 기존의 디스크 드라이브보다 훨씬 빠를 뿐 아니라 동작부가 없으며 더 낮은 전력을 소모하고 탐색 시간을 없애고 일관된 성능을 보여준다. 그리고 디스크 드라이브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절대로 SSD를 능가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SSD는 현재 고용량 SATA나 이보다 용량은 작지만 성능이 뛰어난 SAS, 파이버 채널 드라이브 등의 다른 하드 드라이브와 조합해 외장 스토리지 어레이에서 스토리지의 최상위 계층으로 사용되고 있다. 계층화된 인프라의 기반이 되는 이 개념은 가장 접속률이 높은 데이터를 성능이 가장 좋은 드라이브에 위치시키고, 사용빈도가 낮은 데이터를 용량이 크면서 비용이 저렴한 하드 드라이브로 이전하는 것이다.   하지만 계층화된 스토리지 어레이를 제공하는 주요 스토리지 업체들은 기존의 디스크 어레이에 "플래시 드라이브를 추가“했기 때문에 I/O 병목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관리자들이 반드시 어떤 데이터를 SSD에 넣을지 파악해야 하거나 또는 아직 초기 단계인 자동화된 데이터 계층화 소프트웨어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높은 비용과 관리 문제 포레스터에 따르면 SSD는 하드 드라이브보다 최대 10배까지 비쌀 수 있다. 다른 조...

SSD 스토리지 포레스터 2011.11.25

기업 내 모바일 기기 관리, 포레스터의 10가지 팁

직원들이 사무실로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을 가져오고 기업 도처에 추가 장치들이 도입됨에 따라, CIO와 IT 부서들은 모바일 장치 보안과 관리에 관한 일련의 문제들에 직면해 있다.   많은 IT 관리자들은 이렇게 다양한 기기들의 보안을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 외부의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제품들에 기대를 걸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서비스들 중 대부분은 여전히 아주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서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진화하고 있다.   > 모바일 장비 관리 가이드 - IDG Deep Dive    포레스터 리서치는 이와 관련해 “모바일 장치 관리 솔루션의 얼리 어답터들에게 배우는 10가지 팁(10 Lessons Learned From Early Adopters Of Mobile Device Management Solutions)” 이라는 제목의 새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MDM 도입에 대한 몇 가지 팁과 함께, 이미 다양한 MDM 제품들을 경험해본 4인의 I&O(인프라 및 운용) 전문가들과 나눈 대담 내용이 담겨있다. 포레스터가 제시한 10가지 팁을 살펴본다.   1) 직원들은 IT부서에게 각기 다른 모바일 지원을 요구한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오늘날 바일 장치 관리와 지원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솔루션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IT 부서들은 다양한 지원들에 대한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개개 직원들과 조직들은 보통 자신드르이 업무나 개개인이 보유한 장치의 모바일 플랫폼, 혹은 회사에서 받았는지 여부에 따라 각기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들에 대한 접근을 요구하고 그 안에서 각종 지원들을 받길 원한다.   2) 설문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요구와 선호 사항들을 파악해야 한다. 포레스터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정기적으로 사용할...

모바일 포레스터 MDM 2011.09.27

포레스터 “기업 30% 개인 소유 스마트폰 지원 정책 미비”

스마트폰이 업무용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 중 1/3 이상이 개인용 휴대폰에 대한 지원이 없거나 완전히 사용이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북미 및 유럽 지역의 IT 관리자 1,05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26%가 개인용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10%는 개인용 기기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더불어 응답자 중 16%는 모든 개인용 기기를 지원한다고 답했으며, 14%는 특정 모델만 지원한다고 대답했다.   일부 기업들은 오랫동안 직원들이 사용하는 개인용 기기를 언제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정책을 구축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기업들은 직원들이 사용하는 기기와 앱을 추적하기 위해서 모바일 장비 관리 소프트웨어(MDM)에 투자하고 있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분실된 기기에서 민감한 데이터를 삭제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포레스터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직원 소유의 기기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현재의 모바일 전략을 재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포레스터는 자사의 고객 중 거의 600개 기업이 지난 6개월간 직원 소유의 기기 지원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고 전했다. 포레스터는 초기에 MDM을 도입한 기업들을 통해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다.    그 중에서 하나는 IT 관리자들이 반드시 기업 소유 기기와 직원 소유 기기를 위한 하나의 모바일 정책을 세워야 한다는 점이다. 많은 기업들이 정책을 갖추고 있지 않거나 기업 소유의 기기에만 정책을 적용한다.   특히, 직원들이 선호하는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기기에 대한 지원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아직까지 IT 관리자들은...

스마트폰 포레스터 BYOD 2011.09.21

포레스터 "태블릿 커머스에 준비할 때"

스마트폰에서의 모바일 쇼핑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포레스터 리서치 측은 '태블릿 커머스'에도 대비해야할 때라고 제안했다.   포레스터는 지난 달 발간한 '태블릿 커머스가 조만간 모바일 커머스를 지배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국 내 소비자 2만 8,55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스마트폰보다 태블릿을 쇼핑 경로로 오히려 선호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보고서에는 "태블릿을 대형 화면을 감안할 때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기술돼 있다.   포레스터 측은 태블릿이 보다 풍부한 온라인 경험을 제공한다며, 여기에는 웹 스크롤 및 동영상 감상, 카탈로그 확인 등에서 더 우월한다고 평가했다.   또 이에 따라 일종의 키오스크 대체물로 태블릿을 활용할 준비를 해야 하며, 고객 서비스 강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태블릿 커머스가 대세로 부각할 것을 장담하기는 어렵다고 포레스터 측은 선을 그었다. 우선 태블릿용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는 판매 기업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또 스마트폰을 보유한 소비자들이 태블릿을 또 사야할지 주저하는 경향도 있다고 포레스터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모바일 커머스 태블릿 2011.08.09

'웹과 앱은 선택의 문제 아니다' 포레스터

  기업들이 소비자들과 어떤 모바일 기술을 통해 소통할지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다고 포레스터 애널리스트가 평가했다. 그는 모바일 앱과 모바일 웹을 모두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모바일 제품 전략에 있어 웹 대 애플리케이션 논쟁이 무의미한 이유’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토마스 허슨은, 기업 마케터들이 앱과 웹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만 하는 것으로 혼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마치 선택의 문제처럼 다루고 있다. 브라우저 기술과 앱 기술의 미래를 택일해야만 하는 것처럼 생각한다”라고 기술했다.   그는 이어 현실은 소비자들이 이들 두 기술을 모두 사용한다는 것이라며 “인터넷에 접속하는 소비자들과 앱을 다운로드 받는 소비자들이 모두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이번 보고서에서 지난 해 4분기의 유러피안 테크노그래픽 컨슈머 테크놀로지 온라인 서베이를 참조했다. 이 서베이는 1만 4,363명의 유럽지역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모바일 인터넷과 앱 사용 사이에는 명확한 상관 관계가 있었다. 매월 앱을 다운로드 받는 유럽 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매일 모바일 웹에 접속하고 있었다는 것. 또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빈도가 늘어날수록 앱을 다운로드 받는 비율도 높았다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포레스터는 이에 대해 “앱 사용이 많을수록 모바일 웹 활용량도 높았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또 새로운 모바일 기술에 압도당해 근원적인 질문이 제기되지 못하는 상황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ML5, LTE, 증강현살, NFC 등의 기술들이 너무나도 유망해보이는 나머지 마케터들이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어떤 소비자를...

포레스터 모바일웹 모바일앱 2011.05.23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3가지 시나리오

클라우드 컴퓨팅이 향후 몇 년 동안 기업의 기반 대부분에 변화를 가져올 트렌드로 부각할 것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특히 단순한 서버 가상화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로의 이동과 관련해서 그렇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이들 환경은 상대적으로 성숙하지 못했다. 두 개의 별개 환경이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애플리케이션을 특정 환경이나 또 다른 환경에 배치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의 종착점이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선두 클라우드 벤더들은 앞으로 3년 동안 퍼블릭과 프라이빗 IaaS 환경의 경계를 퇴색시켜, 필요에 따라 경제적으로 이들 환경을 옮겨 다니면서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른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Hybrid Cloud)다.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설계자들은 지금부터 이런 변화에 준비를 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필요한 기능을 로드맵화하고, 이를 이용해 현재 벤더들과 제품들이 제공하는 기능을 평가함으로써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성숙하면 가상화 플랫폼,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 애드-온 관리 툴과 같은 다양한 제품들에 기능을 집어 넣을 수 있다.  이들 기능을 도입하는 방법은 몇 가지 요소에 좌우될 전망이다. 전략적 관계를 맺고 있는 벤더, 기존 IT 투자 내역, 각 벤더의 제품들과 향후 로드맵의 부합성 같은 요소들이다. 포레스터는 앞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미래의 기반 아키텍처에 자리를 잡는 형태와 관련해 3가지 시나리오를 예측해 봤다.   시나리오 1: 가상화 플랫폼이 핵심으로 부상. 현재 VM웨어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고 있는 가상화 플랫폼은 관리 툴과 연동해 가상 기반을 운영하며 프로비저닝(provisioning)이나 설정, 용량 계획, 차지백(chargeback), 가상 시스템 모니터링 같은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이들 플랫폼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

가상화 하이브리드 포레스터 2011.05.06

Y세대 vs. X세대 ‘IT부서에 골치 아픈 존재는?’

Y세대의 특성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게으르고, 특별해 보이는 기운을 물씬 풍기고, IT 부서의 우려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소셜 기술들을 일터로 가져온다는 식이다.   최근 포레스터 리서치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Y 세대 직장인들은 기술을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서 X 세대나 심지어는 베이비 붐 세대와 다소 다른, 그렇지만 예상보다는 낮은 독특성을 보였다. 기업들은 정책과 기술을 도입할 때 Y 세대를 한층 더 고려해야 한다.   통계에 따르면 2001년과 2002년 대학을 졸업한 첫 번째 Y세대의 52%는 현재의 역할에서 3~10년 동안 근무를 하고 있다. 27%는 매니저나 임원으로 일하고 있기도 하다. 이는 Y 세대가 점차 기업 운영과 경쟁 방법을 이해하는 경험 많은 직책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술 정책을 개발하고 도입할 때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다.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포레스터의 TJ 카이트 애널리스트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협업 및 기술 전략을 수립하는 담당자들은 정형을 벗어난 사실을 기반으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라며 "Y 세대들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 IT 부서와 정책에 대한 Y 세대들의 실제 마음가짐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에 IT에 대한 Y 세대의 태도를 소개한다. 일부는 놀랄만한 내용들이다. 결과적으로 이들 세대와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Y 세대는 자신들이 활용하는 기술이 다른 사람들이 활용하는 기술보다 낫다고 믿는다. 직장에서 어떤 기술을 쓰는게 더 나은지 결정을 내릴 때, Y세대와 나머지 세대 사이에는 거리감이 생긴다.   Y 세대의 31%는 집에서 자신들이 쓰고 있는 기술이 직장에서 쓰고 있는 기술보다 낫다고 믿는다. X 세대의 경우에...

Y세대 X세대 포레스터 2011.04.07

“기업 협업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4가지 방법”

포레스터 리서치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은 2011년 기업 협업 툴(enterprise collaboration tools)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지만, 이의 장점은 십분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   조사 결과, 협업 소프트웨어 도입 책임을 맡고 있는 934명 중 64%는 최대 4가지 정도의 장점 밖에 확인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더 나아가 장점이 전혀 없었다고 한 사람도 있었다. 포레스터는 협업 기술을 이용하면12가지 장점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기업들이 가장 많이 누리는 장점은 출장(62%)과 통신 수단(58%)과 관련이 있었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로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TJ 케이트는 기업들이 이 두 가지에 대한 장점을 가장 추적하기 쉽기 때문에 가장 많이 언급한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협업 툴을 전개하기 이전과 이후, 직원들의 출장 경비를 모니터링 하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그는 "혁신 역량을 개선하거나, 정보 종사자들이 더욱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은 너무 수명이 짧거나 특정 프로세스에 구체적이다. 즉 기업의 입장에서 이를 다루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이러한 장점을 얻을 수 있다 하더라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좋은 방법을 찾지 못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기업들이 협업 기술로부터 더 많은 가치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포레스터는 다음의 4가지 단계를 적용해 툴을 전개해 볼 것을 권장하고 있다.   1. 직원들의 현재 업무 수행 방식을 도식화 한다. 협업 툴을 선정해 도입하기 이전에, 현재 지원들이 직면해 있는 도전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소통과 관련된 문제들일까? 직원들이 목적을 제대로 수립하지 못해, 또는 방법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을 관찰, 인터뷰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

협업 포레스터 2011.03.28

[기고] SaaS의 파급력 ‘6가지 SW 분야에 미치는 영향’

점점 더 많은 조달 책임자들이 SaaS 솔루션을 고려하고 있다. SaaS가 소프트웨어 시장에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할 가능성도 점점 커지는 것이다. 그리고 향후 SaaS의 보급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달 전문가들이 직면한 난제는 전체 소프트웨어 시장 전반에 일정한 도입 방식이 없다는 것이다. 몇몇 소프트웨어 카테고리에서 SaaS는 파괴적인 기술이 될 것이고 다른 카테고리에서는 단지 선택 사항이 될 수 있을 것이며 많은 사례에서 SaaS는 최소한의 영향력만을 미치게 될 것이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한 안내를 위해 포레스터는 120 종 이상의 소프트웨어 제품을 분석하고 최근 SaaS 솔루션으로써 제공되는 정도를 평가하였으며 SaaS의 향후 채택 가능성에 대해 살펴봤다.   전체적인 소프트웨어 투자에서 SaaS는 2010년 7%를 차지하였지만 2013년에는 두 배 이상 증가한 1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가된 제품 카테고리 중 다수가 이 기간 동안 SaaS 솔루션을 채택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이 글에서는 SaaS가 채택된 소프트웨어 분야와 그렇지 않은 분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한다.     1. IT 관리 애플리케이션 :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일자리를 빼앗길 수도 있다는 위협에도 불구하고, IT 분야에서는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핵심 경쟁력, 사업 가치, 그리고 차별화에서 직원들이 그들에게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인식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사실 서비스 데스크, IT 자산 관리, 그리고 수용량 계획과 같은 IT 분야에서는 이미 SaaS가 도입된 상태다. 전통적인 벤더들보다는 서비스 나우(Service-Now), HP, CA, 그리고 BMC 등의 업체가 주도적이다. SaaS는 또한 보안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고, SaaS를 통해 사용자들은 신속한 업그...

SaaS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2011.03.03

2011년 클라우드 “확산 속에 IT 의사결정권 변화”

40%의 기업은 아직 클라우드의 장점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하며, 관련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퀘스트소프트웨어의 같은 조사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한 기업의 주요 동인은 경비 절감 필요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퀘스트소프트웨어는 이외에도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현재 도입된 가상화 플랫폼의 경우, VM웨어가 93%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는 27%, 시트릭스는 21%로 나타났다. 하지만 데스크톱 가상화를 도입한 기업은 전체 응답자의 46%에 그쳤다.   퀘스트소프트웨어는 자사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1년 클라우드 시장의 변화에 대한 11가지 예측을 내놓았다.   퀘스트에 따르면, 클라우드 시장은 세 곳의 주요 업체를 중심으로 합종연횡을 할 것인데,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플랫폼과 구글의 앱 엔진, 아마존 웹 서비스가 그것이다. 하지만 이들 중 어느 곳도 시장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업 확산이 시작되면서 더 많은 기업들이 전문 클라우드 팀을 고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기존 애플리케이션 전달 모델과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한편 기존의 IT에 대한 개념에서 가장 큰 변화는 더 많은 IT 관련 의사결정이 IT 부서 외부에서 이뤄질 것이라는 것. 때문에 IT 부서에서도 기업 내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모두 파악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제임스 스테이튼 역시 비슷한 전망을 제시했다. 스테이튼은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은 아마존이 초기 시장을 선도하던 때를 지나 한층 경쟁이 격렬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IT 배경을 가지지 않고, 비즈니스와 더욱 가까운 연결고리를 가진 새로운 형태의 IT 관리자가 부상할 것으로 ...

전망 클라우드 퀘스트 2010.11.17

포레스터, 미국 IT 투자 전망 축소 전망

포레스터 리서치가 미국의 IT 투자가 올해 8.1%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새로 발표된 보고서의 전망치는 포레스터가 지난 7월 예측한 9.9% 성장에서 소폭 하향 조정된 것이다.   포레스터는 자사의 전망치를 내려잡은 것은 우선 2분기 미국 경제 실적이 예상보다 약했다는 점과 미국 상무부의 조정된 통계를 기반을 한 것이다.   미국 컴퓨터 장비 판매는 올해 특히 강세를 보여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판매는 9.1% 증가가 예상되는데, 특히 PC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 서버, 기업 프로세스 애플리케이션은 각각 22.3%, 12.6%, 10.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레스터는 거시 경제 조건의 향상과 기술 혁신의 영향으로 올해와 내년에 IT 투자가 큰 폭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었다. 보고서는 “기술 혁신은 확실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거시 경제는 아직 장벽이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전망의 하향 조정으로 포레스터는 2010년 전 세계 IT 투자 전망 역시 7.8%에서 7%로 내려 잡았다.   포레스터의 보고서는 또한 “오바마 대통령의 잘못된 경기 부양 프로그램도 이러한 성장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2009년 5월 보고서에서 포레스터는 경기 부양책이 2010년 한 해 동안 벤더들에게 270억 달러의 매출을 가져다 줄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Chris_Kanaracus@idg.com

전망 포레스터 경기부양 2010.10.18

포레스터 : 오픈소스 BI의 장점과 단점

포레스터 리서치가 오픈소스 BI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 많은 오픈소스 BI(Business Intelligennce) 솔루션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필요로 하는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일부 기능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것이 보고서의 주된 내용이다.   오픈소스 BI는 다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저렴한 초기 비용에서부터 유연한 지원과 통합 옵션 등의 일반적인 장점을 제공한다. 이번 보고서의 작성자인 포레스터의 분석가 보리스 에벨슨과 제프리 하몬드는 여기에 더해 일정 정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온 기업은 내부 개발자들이 더 깊숙하게 참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제시했다. 이들 개발자는 소스 코드를 한층 더 자유롭게 조사하고 확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BI 분야에는 데이터 통합이나 리포팅 툴, 데이터 마이닝 등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솔루션이 있다. 하지만 포레스터는 BI 기능 스위트를 제공하는 액튜에트(Actuate), 야스퍼소프트(Jaspersoft), 스파고BI(SpagoBI), 펜타호(Pentaho)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이들 업체는 커뮤니티 에디션을 무료로 제공하지만, 스파고BI를 제외하고는 프리미엄 버전의 일부 기능이 빠져 있다.   보고서는 “현혹되지 말라. 오픈소스는 무료 소프트웨어와 같은 것이 아니다. 경우에 따라 지불하는 만큼 얻게 된다”고 강조했다. 강력한 통합 보안이나 확장성 툴, 데이터 커넥션 같은 기능은 가격표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커뮤니티 에디션이 엔터프라이즈급 BI로 사용하기는 어렵지만, 개별 컴포넌트는 실력 있는 IT 부서를 갖추고 있는 기업에서 BI를 구매할 것인지 자체 구축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한편, 포레스터는 이 네 가지 솔루션 간의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액튜에이트의 BIR...

오픈소스 BI 포레스터 2010.08.12

포레스터, “2010년 IT 투자는 여전히 강세”

유럽의 재정 위기로 인한 불안 심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IT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다만 유럽 지역의 성장세가 다른 지역에 비해 낮을 것으로 보인다.   포레스터는 올해 미국의 IT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가 5,640억 달러로 9.9%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세계 시장은 1조 5,800억 달러로, 7.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캐나다로, 16.2% 성장률이 기대되며, 뒤를 이어 남미가 15.4%, 아태지역이 11%, 동유럽과 중동, 아프리카가 10.5%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서유럽과 중앙 유럽의 경우 재정 위기와 유로화의 약세로 0.7%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시장의 올해 전망은 포레스터 리서치가 지난 4월에 발표한 예측 보고서보다 1.5% 증가했고, 전 세계 IT 투자 전망치는 7.7%로 이전 보고서와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포레스터는 전세계 성장률 전망이 소폭 상승한 것은 미국 시장의 전망이 상승한 것과 함께 일부 국가가 새로운 기술 도입을 통한 혁신 사이클이 시작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포레스터의 이번 보고서에는 통신 서비스 부문이 포함되지 않았는데, 포레스터는 아직 신뢰할 수 있는 예측 데이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chris_kanaracus@idg.com

IT 전망 포레스터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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