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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터

'불편한 현실' 2016년 IT 전망 5가지

시장조사 업계의 양대 산맥 격인 포레스터 리서치와 IDC가 각각 2016년 예상을 내놓았다. 그러나 그리 마음 편한 것들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IT 지평이 변화하려는 시작 단계라고 보는데, 두 보고서 역시 이러한 관점을 채택한 듯 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소수의 지배적 위치에 있는 벤더들이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반면 이보다 많은 몇몇 기존 플레이어들은 뒤로 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의 많은 이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줄 만한 전망이다. 또 IDC와 포레스터에 따르면 향후 5년간 IT업계는 격변의 시기를 겪겠지만 많은 이들이 변화의 속도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듯 보인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하는 모습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애널리스트 업체들이 이렇게까지 암울한 전망과 진단을 내놓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결국 시장조사기업 입장에서는 사용자 니즈와 시장 전망, IT 트렌드 관련 정보를 찾는 벤더들이 주요 고객이니 말이다. 벤더들이 어려운 시기를 겪게 될 것이라 전망하는 것은 결코 그들에게도 좋을 게 없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전망을 한 것이다. 물론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다. 물론 지나치게 낙관적 전망만을 내놓는 것도 좋을 건 없다. 낙관적인 쪽으로 전망을 유도해 빗나가게 되면 결국 이들 업체의 평판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시장 조사 분야에서 장기적으로 생존하는데도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이 모든 상황을 종합해 봤을 때, 이들 두 업체가 비관적인 전망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는 것은 현재 일어나는 변화가 무척이나 근본적이고도 규모가 커서 단순히 무시하거나 잊어버릴 수 있을 정도의 것이 아니라는 뜻일 것이다. 두 업체의 보고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5가지 전망을 추려내 보았다. 1. 레거시 벤더들이 직면한 암울한 미래 IDC는 보고서를 통해 "향후 5년 내 현존하는 IT 벤더들 가운데 30%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라는 전망을 내놨다. 바꿔 말하자면, 현재 활동하고 있는 시장 기업들 가운데 1/...

포레스터 idc 2016년 2015.12.31

2016년 비즈니스 트렌드 10가지와 IT 부서의 역할 : 포레스터 리서치

2016년은 기업들에게 ‘행동하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객들이 좋아하는 것을 파악하고 이를 실현하는 기업은 살게 되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시들어 갈 것이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는 고객의 니즈가 최우선인 시대에 IT 부서 역시 기업의 번영을 돕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포레스터 리서치 사가 선정한 2016년 비즈니스를 선도할 10 가지 트렌드를 소개하고, 어떻게 하면 이런 추세를 기업에 적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1. ‘개별화’가 새로운 기준이 된다 사용자에게 높은 수준의 적절한 개별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사용자의 마음과 지갑을 열 수 있다. 사용자를 만족시키고, 기존 고객층을 유지하고 싶다면 우선 기업의 발목을 잡는 IT 관련 문제를 제거해야 한다. CIO들은 핵심 IT 부문을 적극적으로 개편, 정리하여 비즈니스 테크놀로지에 대한 투자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고객 경험을 가볍게 여겼다가는 큰 코 다친다 기업 리더들은 종합적 CX 전략을 통해 내부 운영을 바꿔나갈 것이다. 이런 기업과 단순히 기계적으로 CX 전략을 시행하는 기업 간 격차도 더욱 커질 것이다. 디자인적 사고, 제품 개발, 데이터 분석 등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모두 활용하라. 고객 정보를 행동으로 바꾸는 시스템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보완적 소프트웨어를 취득할 기회에 항상 주목하라. 3. 2016년 리더십의 변화 기업들이 고객 주도 시장에 최적화 되는 과정에서 각 기업의 리더십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고객 경험 향상은 CEO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렇지만 CEO가 밀고 있는, 고객 경험을 차별화 할 수 있는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아젠다를 IT 부서가 지지해주지 않는다면 CEO는 소외될 수 밖에 없다. 특히 기업들이 최고 디지털 책임자(Chief Digital Officer)나 최고 데이터 책임...

CIO 포레스터 고객경험 2015.11.04

HP 3PAR StoreServ 7450 All-Flash 스토리지의 총경제효과 : 포레스터

포레스터 컨설팅은 TEI(Total Economic Impact:총경제효과) 조사를 수행하고 엔터프라이즈가 3PAR StoreServ 7450 All-Flash 스토리지를 설치함으로써 실현할 수 있는 잠재적인 ROI를 검토했다. 이 조사의 목적은 독자들에게 소속 조직에 대한 올플래시 스토리지의 잠재적인 투자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 TEI 프레임워크와 방법론 IOPS와 처리속도는 크게 개선하면서도 비용은 그대로 유지 인력 증가 없이 최대 3배의 스토리지 관리 개선된 응답 시간으로 인한 직원 생산성 증가 단일 패밀리 아키텍처의 이점

포레스터 올플래시. StoreServ 2015.02.06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포레스터 리서치 선정 ‘애자일 BI 플랫폼 리더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www.microstrategy.co.kr)는 포레스터 리서치가 발표한 ‘포레스터 웨이브: 2014년 3분기, 애자일 BI 플랫폼(Forrester Wave: Agile Business Intelligence Platforms, Q3 2014)’ 보고서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분석 플랫폼(MicroStrategy Analytics Platform)은 ADV(Advanced Data Visualization) 기능 및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BI 셀프 서비스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BI 툴을 통한 데이터 통합 및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사용자 기능 부문 최고 점수를 받았다”며,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셀프 서비스와 ADV 기능 부문에서 높은 고객 피드백 점수를 받았고, 고객들은 제품의 비전 부문에서도 마이크로스트레티지에 최고 점수를 부여했다”고 이번 보고서에서 밝혔다. 보고서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ROLAP 엔진과 아키텍처는 생성해야 할 리포트와 대시보드의 수를 줄임으로써 TCO를 크게 낮춘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통합 데스크톱과 클라우드 기반 SaaS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은 소규모로 시작해 효율적이고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폴 졸파가리 사장은 “우수한 조직은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제한적인 분석 포인트 솔루션을 넘어 그 이상의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며 “이같은 평가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모든 비즈니스 사용자들을 위한 고급 시각화와 애자일 데이터 디스커버리 및 셀프 서비스 BI를 지원하며, 엔터프라이즈급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d...

포레스터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4.08.11

“보완재에서 대체제로”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고도 성장기 진입 : 포레스터

포레스터 리서치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2020년에는 191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포레스터의 2011년 4월 전망치보다 20%가 증가한 것이다. 현재 시장 규모 역시 큰 폭으로 성장했는데, 포레스터는 2013년 말 현재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580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앤드류 바텔스는 “현실의 변화를 쫓아가기 위해서는 전망치를 업데이트해야 한다”며, “우리는 현재 다루어야 할 새로운 숫자를 가지고 있다. 이런 변화의 배경이 되는 핵심 트렌드 중 하나는 클라우드가 기존 기술의 보완재에서 대체제로 바뀌기 시작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영역별로 나눠보면,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가 440억 달러, 클라우드 비즈니스 서비스 140억 달러, 그리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즉 SaaS 시장이 13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포레스터의 보고서는 “CIO와 IT 관리 조직 역시 점점 더 많은 수의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주도하겠지만, 클라우드 시장 성장의 많은 부분은 현업 사용자와 마케팅 및 전략 책임자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며, “CIO에게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을 주도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또 기존 전망보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성장 속도가 빨라진 것은 더 많은 기업들이 비용 상승 없이 민첩성을 확보하고, 모바일 사용자에게 더 많은 기능과 현대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자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많은 기업이 기존 자체 구축 시스템에 대한 보완보다는 클라우드에 전력을 투자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텔은 “아직 자체 구축 인프라를 보완하는 것이 주된 방식이다. 하지만 클라우드가 기존 인프라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전망 포레스터 퍼블릭클라우드 2014.04.25

'하둡'이라면 알아야 할 업체 9곳의 장단점

자사에서 막대한 데이터를 다루고 있다면 하둡을 반드시 고려해봐야 한다. 한때 구글과 야후와 같은 글로벌 인터넷 기업의 전유물이던 가장 인기있고 잘 알려진 빅데이터 관리 시스템이 이제 다른 기업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거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기업이 관리해야 될 데이터가 훨씬 많아졌고, 하둡은 기존의 정형 데이터와 새로운 비정형 데이터를 혼합하는데 탁월한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둘째, 수많은 개발업체가 하둡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뛰어들어 기업 입장에서 선택의 폭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포레스터 2013년 4분기 소프트웨어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미 보유한 데이터 가운데 단 12%만을 분석하고 있으며, 나머지 88%는 그냥 방치해두고 있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마이크 갈티에리와 노엘 유하나는 "하둡은 자체 오픈소스 기반이 기업 데이터 관리 아키텍처로 넓고 깊게 성장함에 따라 더 이상 멈출 수 없는 흐름이 됐다"며, 최근 포레스터 웨이브 리포트(Wave Report)에서 하둡 시장에 대해 평가했다. 이 보고서는 "포레스터는 하둡이 대기업에게는 갖춰야 할(Must-have) 데이터 플랫폼이며, 모든 유연한 미래 데이터 관리 플랫폼의 초석을 형성하고 있다고 파악했다. 만약 자신의 조직에 정형, 비정형 혹은 바이너리 데이터가 많다면 하둡이 제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포레스터는 다양한 분야 가운데 아홉 개의 하둡 서비스 개발업체를 평가해 각각의 장단점을 밝혔다. 포레스터는 현 시점에서 빅데이터 벤처 업체들이 상당한 서비스 제공을 무기로 IT 업계를 대표하는 거대기업들과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경쟁을 하고있다고 결론내렸다. 우선 배경부터 정리해보자. 하둡은 오픈소스 아파치(Apache) 프로젝트로 누구든 무료로 하둡 커먼(Hadoop Common), HDFS(Hadoop Distributed File System), 하둡 YARN,...

인텔 맵R 마이크로소프트 2014.03.20

크롬북, 비즈니스용으로 생각해 볼 시간 : 포레스터

구글의 웹 중심 크롬 OS를 구동하는 약식화된 노트북인 크롬북은 출시된 지 2년이 됐지만 시장에서 거의 존재감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포레스터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크롬북을 포함한 포스트 PC 디바이스들이 기업 환경에서 최소한 하나 이상의 빈틈을 메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분석의 가장 큰 이유는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이나 툴,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받고 있는 사용자의 경우 크롬북이 기존 노트북에 대한 저렴한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IT 부서 관점에서도 크롬북은 PC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 문제 해결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대표 애널리스트인 J. P. 가운더는 “우선 크롬북이 기존 윈도우 PC나 맥, 태블릿을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초의 웹 사용현황 데이터는 이런 경향을 암시하고 있다. 크롬북은 2011년 6월 출시 당시에는 이른바 ‘윈도우 킬러’로 내세워 졌지만, 실제로 웹 트래픽에서 크롬북이 차지하는 비중은 0.1%에도 못 미치는 미미한 성과를 올리는 데 그쳤다. 이는 실패한 제품으로 평가되는 윈도우 RT 태블릿보다 낮은 점유율이다. 그렇다면 포레스터의 가운더가 기업에서 크롬북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이유로 내세우는 근거는 무엇일까? 크게 다음의 세 가지 용도로 요약할 수 있다. - 다양한 컴퓨팅 환경을 필요로 하는 특정 영역의 직원 교육 - 지메일이나 구글 앱스 등 구글 서비스를 전사적으로 또는 부서 단위로 도입한 경우 - 서비스 키오스크 등의 고객 응대 애플리케이션 가운더는 “한 IT 책임자는 데스크톱 서비스 인력이 노트북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이미지를 생성하는 등의 작업에 시간을 쏟는 대신 위치 인식이나 3D 프린팅 등 새로운 기술을 배치하는 작업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한 CIO는 노트북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했다. 크롬북은 높은 가...

지메일 포레스터 크롬북 2013.07.30

컴볼트, 포레스터 보고서 ‘엔터프라이즈 백업·복구 소프트웨어 부문 선두업체’로 선정

컴볼트(www.comvault.com)는 시장 분석 전문기관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의 ‘2013년 2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엔터프라이즈 백업 소프트웨어(The Forrester Wave: Enterprise Backup Software, Q2 2013)’ 보고서에서 최고 평가 등급인 ‘선두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레스터 웨이브는 기업들의 최신 제품과 전략, 시장 내 영향력 등을 객관적 방법론에 따라 사전 정의된 기준으로 평가하고, 컴볼트의 심파나 10(Simpana 10) 소프트웨어는 최신 제품 부문에서 최고점 4.45점(5점 만점 기준)을 받았다고 밝혔다. 컴볼트 코리아의 권오규 지사장은 “컴볼트의 단일 플랫폼은 운영을 자동화하고 하드웨어 비용을 줄이며, 대규모 데이터 센터 및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함으로써 고객들이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며 “포레스터 보고서에서 리더 선정은 데이터와 정보 관리에 혁신을 통해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접근 및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자사의 노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컴볼트는 단일 플랫폼 제공을 통해 백업, 복구, 연속성, 아카이브, 기타 데이터 관리 및 보호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며, “컴볼트는 올해 설립 17주년인 젊은 이미지와 걸맞게 데이터 보호에 대한 현대적 접근법으로 잘 홍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파나 10은 기업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내 서버 및 노트북 등에 축적된 모든 데이터의 정보에 대한 즉각적인 액세스를 제공하고, 심파나 10의 단일 플랫폼은 셀프 서비스 형식으로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 컴플라이언스 검색, 데이터 마이닝 및 리포팅을 제공한다고 컴볼트는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포레스터 컴볼트 백업·복구 2013.07.09

모바일 쇼핑, iOS 사용자가 강세… 포레스터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 터치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보다 30% 더 많이 모바일 쇼핑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터가 5만 8,000명의 미국 모바일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iOS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보다 모바일로 물건을 구매하는 비율이 30% 더 높았다. 또한, 모바일로 제품에 대해서 조사하는 비율도 15% 더 높았다. 하지만 포레스터는 쇼핑관련 앱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은 iOS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연말까지 네이티브 혹은 하이브리드 iOS 앱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은 99%, 안드로이드용 앱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은 96%를 기록했다. 그러나 블랙베리나 윈도우 폰 같은 경우에는 예산이 많은 기업들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터는 모바일에 대한 예산이 5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이 41%, 50만~100만 달러 인 기업이 56%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포레스터 ios 안드로이드 2013.06.24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70%는 클라우드 아니다 : 포레스터

데이터센터가 고도로 가상화된 환경이고, 비즈니스 사용자가 가상머신을 요청하고 액세스할 수 있는 웹 포털을 갖추고 있고, 누가 자원을 얼마나 사용했는지 추적할 방법이 있다는 정도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라고 할 수 없다.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어떤 컴퓨팅 자원이라도 공급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용량을 갖추고 있고, 이 용량을 극적으로 늘이거나 줄일 수 있지만, 이렇게 시스템을 프로비저닝하기 위해 IT 인력이 필요하다면, 이 역시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아니다.   가상화 환경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간의 경계는 모호한 것이 사실인데, 포레스터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IT 관리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의 70%는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터의 클라우드 전문가 제임스 스테이튼은 “큰 문제이다”라며, “이는 클라우드 워싱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런 상황이 문제가 되는 이유에 대해 스테이튼은 만약 고도로 가상화되어 있지만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핵심 요소 몇 가지가 빠진 환경을 클라우드라고 부르면, IT 부서는 사용자들에게 비현실적인 기대치를 세우게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사용자들이 셀프 프로비저닝이나 탄력적인 자원 풀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실망한 다음에는, 급하게 가상머신이 필요할 때 아마존 웹 서비스를 찾게 되더라도 IT 부서가 통제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전문가들은 퍼블릭과 프라이빗에 관계없이 NIST가 제시한 다음의 다섯 가지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 요소라는 데 동의하고 있다.   - 온디맨드, 셀프 서비스 - 넓은 네트워크 액세스 - 공유 자원 풀 - 탄력적인 자원 확대 역량 - 측정 가능한 서비스   이상의 다섯 가지 요소가 갖춰지지 않으면, 기술적으로는 클라우드가 아닌 것이다. 사람들의 생각과는 다...

포레스터 확장성 셀프서비스 2013.02.27

오라클의 퓨전 애플리케이션, 전략의 딜레마에 직면...포레스터

오라클은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는 오래된 소프트웨어에 퓨전 애플리케이션을 성공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까?   지난 수년간 오라클은 차세대 퓨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마침내 약 1년 6개월 전에 상용 제품을 선보였다. 그러나 고객들에게 전환하라고 유혹하는데 그닥 성공적이지 못하다는 새로운 증거가 드러났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39개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고객들 가운데 2/3는 퓨전 애플리케이션으로 이행하는데 계획이 없으며, 다른 24%는 퓨전 애플리케이션 자체를 알지 못했다.    이 보고서는 오라클 사용자들의 대부분이 오라클의 미래라고 얘기하는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메시지를 받지 못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포레스터의 관점으로 봤을 때 오라클은 전체적으로 퓨전 애플리케이션의 전략적 딜레마에 직면하고 있을지 모른다.    오라클은 E-비즈니스 스위트와 피플소프트와 같은 오래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고객들에게서 얻는 유지 보수 매출이 수익성이 좋아 새로운 제품의 판매 활동에 대해 많은 요구를 하지 않는다.    게다가 오라클은 이들 제품에 대한 무제한의 사용과 장기적인 업데이트를 약속해 고객들의 반발을 유발하는 급작스러운 이전을 권유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런 전략은 시장에서 퓨전 애플리케이션과 기존 고객들과의 공존 제의로, 고객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존 환경에 퓨전 애플리케이션 모듈을 추가하게끔 한다.    오라클에 따르면, 추가되어진 유연성으로 퓨전 애플리케이션은 온프라미스 형태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가용할 수 있으며, 고객의 약 2/3가 SaaS(software-as-a-service)라고.    포레스터는 "이는 전략을...

오라클 퓨전 포레스터 2013.02.13

포레스터 수석 애널리스트 찰스 골빈 “산업 전반을 바꿀 모바일 결제”

오늘날 생활 전반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기술이 바로 모바일이다. 특히, NFC 기술의 등장과 iOS6의 패스북 등으로 스마트폰이 두꺼운 지갑을 대신하게 될 모바일 결제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국IDG의 모바일 월드 2012에 연사로 참여하는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츠 찰스 골빈과 사전 인터뷰를 갖고, NFC로 대변되는 모바일 결제 기술이 가져올 변화와 한국 시장에 끼칠 영향에 대해서 들어보았다.   1. 모바일 결제가 가져올 생활의 변화를 예측한다면?  모바일 결제는 지불 결제와 관련된 모든 커머스 활동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이는 모바일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지갑(Digital Wallet) 소프트웨어가 프로모션, 쿠폰, 영수증, 단골 고객 관리, 고객 서비스, 묶음 상품 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 측면에서 보면 기업들은 현재 수요 대기 상태의 고객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실제 매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고객의 데이터를 활용하는데 많은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구글과 같은 검색 서비스 기업들은 모바일 결제 데이터 정보들을 활용하여 보다 품질 높은 리드를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것이다. 또한 소비자들은 위치, 시간, 달력, 최근의 구매 내역 등과 같이 디지털 상에서 이뤄진 경험을 토대로 자신들에게 특화된 정보를 제공받음으로써 더욱 큰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다.   2. 2012년 포레스터 리서치는 NFC 시장이 앞으로 5년간 2억 9,800만 달러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른 지역의 시장과 비교할 때 향후 한국의 NFC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평가 한다면? 미국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NFC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고 있는 한국의 잠재력을 볼 때, 향후 한국은 NFC 분야에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예상한다. 먼저, 한국 시장은 통신사, 휴대폰 제조업체, 유통업체,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 관광 ...

포레스터 NFC 모바일 결제 2012.09.10

클라우드월드 인터뷰 | 포레스터 마이클 바네스 "아태 클라우드 시장, 고속 성장 준비 완료"

아태 지역의 클라우드 시장은 이미 상당한 확산을 이루고 있는 북미 시장과는 다른 특성을 보이고 있다. 아직 본격적인 성장기에 들어서지도 않았고, 확산되는 양상도 다르기 때문이다. 이는 한국 시장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아태 시장의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마이클 바네스 부사장은 “고속 성장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평가했다. 바네스 부사장은 포레스터 리서치에서 소프트웨어 산업 및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리서치 및 컨설팅 업무를 이끌고 있다. 특히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아태지역 시장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클라우드 시장의 진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바네스 부사장은 아태지역 클라우드 시장의 현황과 전망, 그리고 클라우드의 ROI를 위한 조건에 대해 물었다.   한편 마이클 바네스 부사장은 오는 3월 14일 개최되는 제 5회 클라우드월드 2012의 둘째날 기조 연설자로 나서 “클라우드 경제학의 3단계와 IT 및 비즈니스 전략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로 클라우드 컴퓨팅과 비즈니스 전략의 경제학적 관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Q. 향후 아태지역 클라우드 시장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는가. A. 아태지역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을 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특히 SaaS와 IaaS에 대한 수요는 성숙기의 IT 시장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기업 내 자체 솔루션을 대체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또한 아태지역 전반에 걸쳐 아직 성숙기에 진입하지 못한 시장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수요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들 시장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자원이 부족하거나 규모가 작은 조직에서 비즈니스 서비스를 비용 효율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

컨퍼런스 포레스터 아태 2012.02.23

포레스터 : 기업용 소셜 SW, “2016년엔 64억 달러 규모로 성장”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기능을 업무에서 활용하는 기업용 소셜 협업 소프트웨어가 각광받아 전통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제품을 대체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 ‘협업을 재정의하는 기업용 소셜 앱(Social Enterprise Apps Redefine Collaboration)에 따르면, 기업들은 2016년까지 소셜 협업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연 61%씩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5년 후 기업용 소셜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64억 달러로, 지난 해 6억 달러에 비하면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IM, 오디오 전화, 온라인 회의, 비디오 컨퍼런스 등을 제공하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UC&C) 제품에 대한 수요는 2014년부터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용 소셜 소프트웨어와는 달리 회사 외부에 있는 전문가를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인 헨리 듀잉은 보고서에서 “정보 직원과 애플리케이션,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사이에 소셜 레이어를 생성함으로써, 기업용 소셜 앱은 UC&C 도입시 나타나는 문제점을 극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레스터는 지난 몇 년간 기업들은 직원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이메일, IM, VoIP, UC&C, 비디오 컨퍼런스, 협업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 다양한 툴에 투자를 했으나, 그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듀잉은 “포레스터는 기업용 소셜 앱의 새로운 세대는 사람, 정보, 그리고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프로세스 등을 시스템적으로 나누고 평가함으로써, 마침내 기업이 원하는 생산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라고 전했다.   현재 이 영역에서는 자이브 소프트웨어(Jive Software), 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포레스터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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