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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터

토픽 브리핑 | 리서치 기관들이 분석한 블록체인의 현황과 걸림돌

블록체인은 일부 업계에서 시범 사업과 개념 증명 테스트 이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블록체인 투자를 정당화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보안, 상호운용성, 대역폭, 규제 관련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가트너 그룹, IDC, 포레스터 리서치, 딜로이트 컨설팅 등이 최근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인은 각종 걸림돌과 도저히 해결하기 어려울 것같은 난제에도 불구하고 각 산업에서 기업의 투자가 급속이 늘어나고 있으며, 대형 IT 업체와 은행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이점을 “현실화”하기 시작했다.  블록체인이 결제 산업의 5G로 각광 받는 이유 가트너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2025년까지 블록체인이 창출하는 비즈니스 가치는 1,760억 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에는 3조 1,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IDC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는 올해 블록체인 지출 금액이 2018년 대비 80% 상승한 27억 달러로 예측했으며, 2023년까지 블록체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대한 지출 금액은 15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딜로이트는 올해 발표한 연례 글로벌 블록체인 설문조사 결과, '새롭고 실용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블록체인 투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으며, 이제 기업의 경영진이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그 이후를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2019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3%가 블록체인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사례가 있다고 답했고, 절반 이상인 53%는 올해 블록체인 기술이 점점 더 기업의 핵심 우선순위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보다 10% 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2021년까지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90% 교체 필요”…가트너 '블록체인, 초기 성공은 분명하지만...아직도 ‘가시밭길’ '블록체인이 내 업무에 도움 될까?'··· 딜로이트, 테스트 플랫폼 'BIAB' 출시 특히 가트너는 그간 보수적으로 평가했던 의견을 수...

가트너 포레스터 딜로이트 2019.09.27

'ZPD(Zero Party Data)'란? 마케터에게 필요한 이유는?

마케터가 알아야 할 또다른 유행어가 등장했다. 지난해 마케팅 기법을 접해 본 사람이라면 ‘제로 파티 데이터(Zero Party Data: ZPD)’라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CMO는 이 ZPD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야 한다.  그런데 그 실체는 확실히 모를 것이다. 퍼스트 파티 데이터(First-Party Data: FPD)를 색다르게 표현한 말인가? 아니면 전혀 다른 데이터인가? 데이터라면 이미 차고 넘치지 않나? 마케터에게 얼마나 더 많은 데이터 범주가 필요한가?   ZPD를 이해하기 위한 2가지 핵심 개념은 바로 개인정보 보호와 가치다.  포레스터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ZPD란 고객이 의도적이고 적극적으로 브랜드와 공유하는 정보며 ZPD의 종류에는 소비자가 직접 입력한 관심사 정보, 구매 의사, 개인 사정, 개인이 브랜드에게 어떤 방식으로 인식되기 바라는가 등이 있을 수 있다. 브랜드는 FPD를 소유하지만 ZPD는 소유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ZPD는 FPD와 다르다고 포레스터는 설명했다. 브랜드가 ZPD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구체적인 의도나 가치 교환을 목적으로 브랜드에게 자신의 ZPD 사용권을 승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ZPD는 다른 형태의 정보와 달리 동의 없이는 절대 거래될 수 없으며 ‘유동적’이라고 봐야 한다.  포레스터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FPD에는 행동 정보가 풍부하고 관심이 함축된 반면, ZPD에는 구체적인 관심과 선호 내용이 들어 있다.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가치를 높이려면 이러한 정보를 활용해야 한다. 기업은 고객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FPD를 수집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ZPD와는 다르다. ZPD는 소비자가 기업에게 혜택을 받기 위해 직접 제공하는 것이다. 그동안 브랜드 입장에서는 이처럼 자발적으로 제공된 정보가 ‘제1관계자’ 정보였겠지만, 소비자의 기대치에 따라 새로운 용어의 필요성과 이러한 개인정보에 대한 새로운 취급 방식의 필요성이 ...

포레스터 CMO 개인정보 보호 2019.08.14

2019년 고객 서비스 메가트렌드 : Forrester Research

자동화와 AI는 고객 서비스 운영을 끊임없이 진화시키고 있으며, 기업은 이를 통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운영 효율성이 향상되고, 기업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새로운 매출 흐름을 찾아내고,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화와 AI는 스킬이 필요하지 않은 작업을 줄임으로써 인력을 혁신시키고 수퍼상담사에 대한 필요성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고객 서비스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제공(AD&D) 전문가를 위해 2019년 가장 주목받는 고객 서비스 트렌드를 보여줍니다. <13p> 주요 내용 - 자동화와 AI가 새롭게 만드는 고객 서비스 - 고객 서비스에서 미래의 상담사 업무가 가진 네 가지 옵션 - 고객 서비스 조직은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는 수퍼상담사에 투자 집중

고객서비스 포레스터 제네시스 2019.04.10

2018년 4분기 웹 콘텐츠 관리 시스템 순위 : The Forrester Wave

기업이 채널과 시간을 아우르는 디지털 여정을 포용하기 시작하면서 채널 중심의 기술은 점차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직접 다양한 채널에서 공통된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지만,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 솔루션을 사용하면 수많은 채널을 통합적으로 쉽게 관리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레스터(Forrester)는 마케터 및 전략 전문가가 적합한 CMS 솔루션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15개의 주요 웹 CMS 공급 업체의 강점 및 약점을 콘텐츠, 운영, 확장, 비전, 실무 프로그램 등 26개의 자격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하고 분석했습니다. 본 보고서를 통해 웹 CMS 전략에서 주목해야 할 5가지 주요 기능을 알아보고, 업계 지위와 현재 제공 중인 솔루션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업계 리더로 선정된 Adobe의 솔루션을 확인해 보십시오.  <주요 내용> - 웹 CMS 전략에서 주목해야 할 5가지 주요 기능 - 평가 대상 웹 CMS 공급 업체 및 선정 기준 - 평가 기준에 따른 공급 업체 프로필 분류  - 웹 콘텐츠 관리 시스템 부문 리더로 선정된 Adobe의 솔루션   

포레스터 CMS 어도비 2019.02.15

The Forrester New Wave : 2018년 대화형 컴퓨팅 플랫폼

Forrester는 새롭게 부상하는 대화형 컴퓨팅 플랫폼(Conversational Computing Platforms) 시장을 평가하면서 가장 대표적인 벤더 7곳(Amazon, Google, IBM, Microsoft, Nuance Communications, Oracle, Rulai)을 선정하여 평가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9개 기준에 따라 각 벤더를 평가한 결과 및 상대적 입지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이 리뷰를 참조하여 대화형 컴퓨팅 플랫폼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해야 합니다. <16p> 주요 내용 - 중요 애플리케이션 기능으로 자리잡고 있는 대화형 컴퓨팅 - 대화형 컴퓨팅 플랫폼 평가 개요 - 벤더 퀵카드

포레스터 인공지능 챗봇 2018.10.17

Dell PC 라이프사이클 서비스의 토탈 이코노믹 임팩트(Total Economic Impact) : Forrester 리포트

PC 디바이스와 직원의 업무 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PC 라이프사이클 관리의 복잡성과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Dell과 같은 파트너의 도움을 받으면 비용을 줄이고 PC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위한 전문가의 지식을 활용할 수 있다. Forrester는 Dell의 PC 라이프사이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얻게 되는 재무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TEI(Total Economic Impact) 연구를 진행했다. Dell의 ProDeploy Plus 및 ProSupport Plus 서비스를 활용해 얻을 수 있는 ROI를 TEI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알아본다. <주요 내용> - PC 라이프사이클 서비스 고객 여정 - 재무 분석 : 이전 PC 라이프사이클 서비스 비용 - 재무 분석 : Dell 서비스를 활용하는 미래 PC 라이프사이클 서비스 비용 - 재무 요약 : 3년 위험 조정된 종합 척도 - Dell PC 라이프사이클 서비스 : 개요  

Dell 인텔 2018.10.04

“늦어서도 빨라서도 안된다” 블록체인 도입을 결정하는 방법 : 미 연준 사례

블록체인은 올해 개념 증명 단계를 거쳐 제한적인 프로덕션 시스템까지 진전했다고 볼 수 있지만, 기업에서 지금 당장 블록체인 배치를 시작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렇다고 마냥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도 없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마르타 베넷은 “혁신은 나중에 따라잡을 수 없다. 상황이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린다면 너무 늦을 수 있다”고 말했다. 베넷은 포레스터의 신기술과 혁신 컨퍼런스 현장 발표에서 공공 및 민간 조직을 대상으로 먼저 블록체인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로 처리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할 수 없는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무엇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넷은 “지금은 기업 관점에서 혁신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다”면서 “사실 현재 상황은 서부 개척 시대와 같다. 많은 사람들이 초창기의 인터넷과 비교하는데, 어디로 갈지 아직 모른다는 점에서 비슷한 면이 있다. 하지만 지금 손을 놓고 있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용례 가려내기 사용례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일단 기업이 이해해야 할 것이 있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많은 기존 기술이 이미 거래 성격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대부분 처리할 수 있지만 이러한 블록체인의 핵심 특성인 협업은 비견할 만한 기존 기술이 없다는 점이다. 베넷은 “분산 원장은 팀 스포츠와 같다. 가장 높은 수준으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그리고 공유가 분산 원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기업은 여러 사업부 또는 기타 업계 참가자에게 예를 들어 거래 조정 문제와 같은 공통적인 문제 또는 관련 문제가 있는지 여부, 그리고 블록체인을 통해 어떤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지를 자문해야 한다. 예를 들어 상호 경쟁하는 9개 유럽 은행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we.trade는 중소기업을 위한 무역금융 거래가 가능한 분...

포레스터 분산원장 DLT 2018.07.24

양방향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 Seeker의 경제적인 효과 : 포레스터 TEI 보고서

이 보고서는 포레스터가 Synopsys의 양방향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 솔루션인 Seeker가 기업에 미치는 잠재적 경제 효과를 평가하고, 애자일 개발 지원과 비용 절감, 데이터 위반의 위험 감소를 위한 분석 틀을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포레스터는 다년간 Seeker를 사용한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통해 Seeker를 사용하여 애자일 개발 방식을 지원하고, 보안 취약성의 수정 비용을 절감했으며, 데이터 위반의 위험을 줄였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기업이 얻을 수 있는 비용 절감 효과와 사업상 이익을 분석했습니다. <25p> 주요 내용 TEI 프레임워크 및 방법론 분석 : 보안 취약성, 데이터 위반 위험, 오탐지 경제적 효과 요약 Synopsys Seeker 개요

포레스터 애자일 Seeker 2017.05.11

윈도우 10 도입시 “비용 28% 절감 가능” 포레스터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이 윈도우 10을 도입할 경우, 비용을 28%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6년 중반, 포레스터 리서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후원으로, 윈도우 10을 도입할 경우 3년간 직원당 404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포레스터는 당시 윈도우 10을 도입한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사 4곳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직원 수 2만 명에 2만 4,000대의 윈도우 디바이스를 도입한 가상 기업을 모델링 해서 윈도우 7을 운영했을 때와 윈도우 10을 도입했을 때의 비용을 비교 산출했다. 포레스터는 윈도우 10을 초기에 도입한 기업 4곳을 추가 인터뷰해서 이 수치를 수정했다. 수정된 수치에 따르면, 3년간 직원당 평균 절감 비용이 515달러로, 기존보다 약 30%가 증가했다. 윈도우 커머셜 팀의 마케팅 책임자인 크레이그 듀어는 블로그를 통해 “수정된 이번 보고서는 윈도우 10의 비용 절감 효과를 증명한다”고 밝혔다. 포레스터의 새로운 전망에 따르면, 연구에 사용된 가상의 기업은 윈도우 10 배치에 440만 달러가 들었으며, 이는 2016년에 발표했던 추정치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여기에는 이 가상 기업이 소프트웨어 보증(Software Assurance)가 들어있는 볼륨 라이선스 계약을 한 것으로 추정하기에, 윈도우 10 라이선스 비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또한, 포레스터는 윈도우 10 도입 기업이 3년간 약 1,47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초기 추정치보다 230만 달러 증가한 수준이다. 포레스터가 비용 절감 부문으로 지목한 것을 모두 찾기는 어렵지만, 가장 큰 부분은 이동형 직원들의 생산성 향상이다. 포레스터는 이 부분의 비용 절감액을 애초에 150만 달러로 상정했는데, 이것을 730만 달러로 크게 높였다. 두 추정치의 차이는 ‘이동아 잦은(often mobile)’ 직원들의 비율과 “윈도우 10에서 영향을 받은 기기 활용이 높은 작업을 ...

MS 포레스터 마이그레이션 2017.04.10

가상현실 기술의 비즈니스 가치와 아시아태평양 시장 현황 : 포레스터 리포트

포레스터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의 비즈니스 리더와 IT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VR/AR 기술의 활용 현황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아시아태평양 리더들은 이미 VR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VR을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VR/AR 기술의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비즈니스 환경에서 VR/AR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사례를 살펴 본 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선도 기업의 가상현실 관련 인식과 도입 현황, 활용 분야, 향후 전략 등 조사 결과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18p> 주요 내용 2017년 가상현실 기술의 현주소 확장현실 기술의 종류와 기본 개념 VR/AR 기술의 비즈니스 활용 아시아태평양 시장 현황 가트너의 권고사항

가상현실 증강현실 포레스터 2017.02.28

"이미 대세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업체 지형도 분석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의 민첩성을 원하면서 자체 시설에서 하드웨어를 호스팅하는 보안과 마음의 평화까지 원하는 조직에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이하 HCI)가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HCI는 이미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가상 데스크톱, 그리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까지 호스팅하는 지배적인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HCI 시장은 선조라고 할 수 있는 컨버지드 인프라를 능가하며 진화해 왔다. 컨버지드 인프라와 마찬가지로 HCI의 기반 요소는 통합된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인프라이다. 하지만 컨버지드 인프라와는 달리 HCI는 가상화된 각 구성요소 위해 올라타고 전체 시스템을 통제하는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한 걸음 더 진화된 모습을 보인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와 네트워킹, 컴퓨팅을 구현하며, 인프라 자원을 API 호출을 통해 신속하게 늘리고 줄일 수 있다. 포레스터는 HCI가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배치하는 보편적인 플랫폼으로 “어디서나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렇다면, 이 시장의 선도업체는 어느 곳일까? 최근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리처드 피체라와 나빈 차브라는 웨이브(Wave) 보고서를 통해 제품 성숙도와 시장점유율 추정치를 기반으로 상위 12개 업체를 정리했다. 하나씩 살펴보자. 뉴타닉스 뉴타닉스(Nutanix)는 2011년 자사의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하며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라는 말을 만들어낸 곳이다. 현재 포레스터는 고객 배치 규모(3,100)와 매출(약 2억 달러)을 기준으로 뉴타닉스를 가장 큰 HCI 업체로 추정하고 있다. 뉴타닉스는 특히 HCI 배치의 대규모 클러스터 지원에 뛰어난데, 최대 100노드까지 클러스터를 확장할 수 있다. 포레스터는 또 편리한 사용법과 단순화된 관리도 높게 평가했다. 심플리비티 심플리비티(Simplivity)는 하이퍼컨버지드 환경에 맞춰 설계된 옴니스택(OmniStack...

포레스터 뉴타닉스 하이퍼컨버지드 2016.08.29

블록체인이 주류 기술이 될 수 없는 7가지 이유

거품이 낀 블록체인 기술에 투자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 기술이 이미 본격적으로 구현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무리가 아니다. 이 분산형 장부(Ledger) 기술은 주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할 잠재력이 있다. 그러나 다른 첨단 기술이 그렇듯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도 갖고 있다. 포레스터(Forrester)의 수석 애널리스트 마사 베넷은 최근 런던에서 열린 포레스터 디지털 변혁 유럽 서밋(Forrester Digital Transformation Europe Summit) 행사에서 블록체인에 내재한 가장 큰 위험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1. 불분명한 개념 베넷은 무엇보다 블록체인에 대한 실제적인 정의를 찾아 합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의 정의를 "한 번 쓰면 부가 기록만 추가할 수 있을 뿐 덮어쓸 수 없는 레코드(기록) 저장소"라고 규정했다. 블록체인은 분산돼 있고,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복제할 수 있다. 베넷에 따르면, 블록체인은 암호 기법으로(Cryptographically) 보안을 처리하지만, 암호화(Encrypting)와는 다르다. 기본값의 경우 블록체인의 콘텐츠, 트랜잭션, 기록 그 자체는 암호화하지 않는다. 암호 기법으로 비트를 보안 처리하는 이유는 사용자가 트랜잭션을 해싱한 후 해시와 연결, 누군가 해시를 변경하려 시도할 때 즉시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해시가 일치하지 않는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베넷은 '레저(Ledger)'라는 단어를 '데이터베이스'로 바꾸면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 그는 "동일 선상에서 블록체인을 말해야 하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은 클라우드나 빅데이터처럼 여러 의미로 쓰일 수 있다"고 말했다. 2. 보안과 위험 금융 서비스와 보험 회사가 욕심을 내는 블록체인의 주요 기능 가운데 하나는 트랜잭션 보안을 보증하고 위험을 낮추는 것이다. 레코드가 변경되...

포레스터 레저 블록체인 2016.06.15

"대기업 100%, 하둡 도입할 것이다"...포레스터가 선정한 5대 하둡 배포판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의 빅데이터 분석가들이 내놓은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에 대해 고급 분석을 수행하고 실용적인 시야를 얻고자 하는 조직에게 하둡 도입은 "필수"다. Credit: thinkstock 포레스터는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의 60~73%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분석에 사용되지 못하고 방치된다고 추산했다. 분석가 마이크 괄티에리와 노엘 유한나는 지난주 공개한 하둡 배포판에 대한 웨이브(Wave) 보고서에서 "이는 특히 고객에 대한 심층적이고 실용적인 시야가 경쟁을 위한 필수 요소인 시대에서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제공 전문가가 '일제히' 하둡을 수용 중이라면서, 대기업들은 결국 100% 하둡을 도입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포레스터는 하둡이 복잡한 시장임을 지적했다. 그렇다면 어느 벤더를 선택해야 할까? 하둡 시장에는 절대적이고 유일한 승자는 없다. 대신 각자 강점과 서로 다른 경쟁력을 가진 벤더들이 있고 물론 특정 분야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가진 벤더들도 있다. 하둡 최상위 계층에는 클라우데라(Cloudera), 호튼웍스(Hortonworks), 맵R(MapR), 그리고 IBM과 피보탈(Pivotal)이 있다. 이 5개 업체가 포레스터가 선정한 최상위 하둡 소프트웨어 배포 업체다. 포레스터는 이 업체들이 모두 보안, 스케일, 통합, 거버넌스, 성능과 같은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능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고객사에 배포하거나,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배포하고 소프트웨어 관리를 고객이 직접 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아마존 웹 서비스의 엘라스틱 맵리듀스(Elastic MapReduce)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HD인사이트(HDInsight)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 하둡 배포판은 고객이 자체 하드웨어에서 실행할 수 없는 퍼블릭 클라우드 전용 제품이므로 포레스터의 웨이브 보고서의...

포레스터 배포판 하둡 2016.01.25

“대세는 하이브리드”…포레스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웨이브 보고서 발표

조직의 클라우드 서비스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데이브 바르톨레티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한 가지 플랫폼이 개발자와 IT 조직 전문가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는 없다는 사실이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초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를 뽑은 웨이브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들 클라우드 업체의 서비스가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전 세계 IT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3이 1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 이미 예전부터 예견되어 오던 대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지배적인 배치 방법론으로 자리잡았다. 오늘날의 조직은 퍼블릭 클라우드 자원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또는 여러 개의 퍼블릭 클라우드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결합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모든 자산을 제어하는 오버레이 관리 소프트웨어다. 바르톨레티는 시장을 크게 2개의 주요 카테고리로 분류했다. 애그노스틱 관리 플랫폼을 판매하는 비교적 ‘새로운’ 업체들이 보인다. 라이트스케일(RightScale), CliQr, 델, Scalr 등은 약간 낯선 이름이다. 두 번째 카테고리에 속한 VM웨어, 레드햇, IBM 등은 유수의 기존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들이다. 아마도 가장 놀라운 것은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독점하는 강자들을 클라우드 관리 툴 업체 목록 최상위에서 발견할 수 없다는 점일 것이다. 경쟁사 클라우드용 관리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바르톨레티는 이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패키지에 2가지 주요 활용법이 있다고 판단했다. 첫 번째는, 멀티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이다. 아마존 웹 서비스를 특정 부서나 개발 팀에서 활용하는 조직은 더 이상 생소하지 않다. 마케팅 부서가 빠른 스케일링이 필요한 새...

하이브리드 포레스터 웨이브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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