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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세일즈포스,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 분기 매출 36% 증가

최신 세일즈포스 재무 결과에 따르면, FY20 2분기에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6%나 증가했다.    2분기와 반기 재무 실적을 발표한 세일즈포스는 2019년 7월 31일로 마감한 전 세계 2분기 총 매출이 22% 증가한 미화 40억 달러, 구독 및 유지보수 매출이 33억 5,5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2억 5,200만 달러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한 전문 서비스가 포함됐다. 이 같은 실적 결과 세일즈포스의 반기 매출은 58억 달러에서 72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 회사의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는 2분기에 지난해에 비해 13% 증가한 11억 달러, 6개월 동안 2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꾸준히 확장 중인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Marketing and Commerce Cloud)는 가장 강력한 성장 결과를 나타내며 2분기 매출 6억 6,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나 증가했다.  재무 보고서에서 이 회사는 가트너 리서치의 2018년 자료를 인용해 세일즈포스가 마케팅 기술에서 12%로 시장 점유율 기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편 가트너는 커머스 부문에서 2018년 세일즈포스 시장 점유율이 7%로 3위였다고 전했다. 서비스 클라우드는 7월 31일로 마감한 2분기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6개월 동안 21억 달러를 기록해 세일즈포스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익을 낸 제품 포트폴리오였다. 강력한 성과를 바탕으로 세일즈포스는 FY20 3분기 실적을 44억 4,000만~44억 5,000만 달러로, FY20의 연간 매출을 지난해보다 26~27% 증가한 167억 5,000만~169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세일즈포스 회장 겸 공동 CEO 마크 베니오프는 “커스터머 360 비전, 아인슈타인 AI, 수백만의 트레일 블레이저가 플랫폼에서 혁신을 이루면서 세일즈포스는 미래에 더 나은 입지로 올라설 것이다”라고 말했...

CRM 데이토라마 FY20 2019.08.29

PC 시장 전년 대비 4.7% 성장한 3가지 이유 "관세 분쟁·CPU 수급 원활·윈도우 7 지원 만료"··· IDC

차세대 인텔 프로세서 발매, 윈도우 7에서의 운영체제 이전으로 PC 시장이 당초 예상보다 큰 4.7%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기여도 있었다. IDC는 지난 목요일, 전 세계에서 6,485만 8,000대의 PC가 팔렸고 전년에 비해 4.7% 성장한 수치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전 세계 판매 1위 업체는 HP였지만, 올해 2분기는 전년 대비 성장률이 18.2% 오른 레노버가 1위를 차지했다. IDC는 관세에 대한 부담과 우려가 PC 제조 업체의 채널 확대에 어느 정도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중국 외 국가에서 노트북을 판매할 때 붙을 수 있는 관세가 가격을 올렸다는 것이다. 그 외에는 인텔 마이크로프로세서가 공급 차질 없이 생산된 것,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의 지원 기한이 2020년 1월로 임박한 것이 원인으로 꼽혔다. 따라서 새로운 PC 하드웨어에 투자할 환경이 구성된 것이다. IDC 모바일 디바이스 트래커 부문의 지테쉬 우프라니는 “특히 관세 분쟁이 2분기 PC 시장을 인위적으로 견인하는 요소가 됐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 업체 점유율을 보면, 레노버는 1,630만 대를 판매하면서 점유율 25.1%로 1위에 올랐고, 1,540만 대를 판매해 23.7%를 차지한 HP가 2위, 1,160만 대를 판매한 델의 점유율은 17.9%다. 에이서(430만 대, 6.6%), 애플(410만 대, 6.3%)이 4, 5위로 뒤를 이었다. 반면, 가트너는 이번 조사에 크롬북을 포함하지 않았는데, PC 시장이 단 1.5% 성장했을 뿐이고 전 세계 판매량은 6,297만 대라고 발표해 IDC 조사 결과와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레노버, HP, 델로 이어지는 점유율 순위는 IDC 조사와 같았고, 크롬북이 빠졌기 때문에 애플이 4위로 올라갔고 그 뒤를 에이서와 에이수스가 따랐다는 점이 달랐다. IDC와 가트너 모두 이번 발표가 예비 조사 결과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레노버 관세 2분기 2019.07.12

"아이폰 X 매출 기여 상당" 애플 2분기 실적 예상치 웃돌아

아이폰 X의 부진을 예상한 것은 조금 성급했을지도 모른다. 애플은 이번 분기 611만 달러 매출과 분기당 희석주당이익 2.73달러로 역대 2위의 호성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17년과 비교할 때 매출은 16%, 주당 이익은 30%가 오른 성적이다. 그러나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아이폰 매출이다. 애플은 지난해보다 3% 증가한 5,220만 대의 아이폰을 판매했고, 대당 평균 판매 가격은 728달러라고 발표했다. 지난 분기 평균 가격인 796달러보다는 낮지만, 지난해 전체의 654달러보다는 훨씬 높아 고가인 아이폰 X 판매량이 전문가들의 앞선 예측만큼 형편 없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사실 CEO 팀 쿡은 아이폰 X의 성과를 조명하는 데에 시간을 할애하기도 했다. 쿡은 “1분기 매주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제품이 아이폰 X였고, 이러한 추세는 12월 겨울 분기에 아이폰 X가 출시된 후부터 계속 이어져왔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999달러라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용자가 기꺼이 아이폰 X를 구입해왔고, 매출이 부진할 것이라는 회의적인 예측은 과장된 것이라는 의미가 된다. 쿡은 실적 발표에서 아이폰 X를 미국 슈퍼볼 챔피언에 비교하며 “아이폰 X는 슈퍼볼 우승팀과도 같다. 단 몇 점의 간발의 차이로 우승하더라도 우승자는 여전히 우승자”라고 말했다. 아이패드 판매고도 지난해 890만 대에서 910만 대로 소폭 상승했다. 이 중 50%가 신규 구입자라는 점이 고무적이다. 그러나 맥 판매고는 400만 대를 간신히 넘어 3%가량 하락했다. 애플 뮤직, 아이클라우드, 애플 페이 등의 유료 요금제 서비스 부문 매출도 무려 30% 오른 92억 달러를 기록했다. 게다가 애플 워치, 홈팟, 에어팟, 애플 TV 등의 기타 제품 분야의 매출은 38%나 수직 상승했다. 특히 쿡은 웨어러블 기기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거의 50% 가까이 올랐다고 강조했다. 홈팟 매출이 따로 분류되지는 않았고 팀 쿡이나 C...

매출 2분기 애플 2018.05.03

MS 2분기 실적 보고 "추락하는 윈도우폰, 비상하는 소프트웨어·클라우드"

마이크로 소프트가 실적 보고에서 윈도우 모바일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던 때를 기억하는가?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 사업은 형태가 사라져버렸다. 반면, 오피스, 애저,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은 계속해서 수익을 가져다 주는 알짜 사업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목요일 2분기 실적 보고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폰 비즈니스가 1년 전과 비교해 수익이 3억 6,100만 달러 하락했다고 짧게 보고했다. 자연히 윈도우 폰 사업이 형체가 없으며, 투자자를 대상으로 보고할 시간을 충분히 할애할 정도가 아닌 것이냐는 관측이 이어진다. 마이크로소프트 모어 퍼스널 컴퓨팅 분야는 2% 하락한 88억 달러 수익을 보고했다. CFO 에이미 후드 역시 윈도우 폰의 수익이 4% 하락했다고 밝혔다. 다시 말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폰의 손실을 전사적 손실로 여기는 셈이다. 한편, 수년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면적으로 내세웠던 모토인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 역시 공식적으로 폐기되었다. CEO 사티야 나델라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엣지”이며, 어디에서든 사용자들에게 널리 알릴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메시지라고 밝혔다. 클라우드가 지난해 65억 달러에서 2배 이상 늘어난 235억 달러의 수익을 낸 것을 감안할 때 납득이 간다. 확실히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는 성장이며, 그 계획 안에 윈도우 폰은 존재하지 않는다. 2004년 마이크로소프트 폰 사업은 15% 비중을 차지했고 다른 운영체제 사업을 넘어서고 있었다. 그러나 이후 꾸준히 추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폰 사업이 점차 쇠퇴해 간다는 것은 지난 수년간 확고한 사실이었으며, 와이어 같은 매치는 이미 2009년에 윈도우 모바일이 하락세라고 진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루미아 950은 더 이상 마이크로소프트 웹 사이트에서 판매되지 않는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유일한 윈도우 폰은 알카텔 아이돌 4S뿐이다. 윈도우 10을 탑재한 강...

알카텔 2분기 윈도우폰 2017.07.21

"11% 대폭 상승" 16VM웨어 2분기 실적 발표,

VM웨어가 실적 발표에서 최신 IT 기술이 자사 수익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수치로 증명했다. VM웨어의 제품 구성에는 컴퓨트 가상화뿐 아니라 네트워크 가상화, 클라우드 관리, 최종 사용자 컴퓨팅까지 포함돼있다. VM웨어의 수익과 미래 계획을 4가지의 숫자로 요약했다. 16억 9,000만 달러 VM웨어의 2분기 이익은 11%, 수익은 2억 6,500만 달러로 2015년 2분기와 비교해 1억 7,200만 달러가 상승했다. 이익과 수익 모두 전문가들의 연초 예측을 훨씬 초과했고, 실적 발표 후 VM웨어 주가가 5% 오르는 효과를 가져왔다. 50% 미만 클라우드 관리, NSX, vSAN, 최종사용자컴퓨팅 등 최신 IT 기술이 2분기 VM웨어 제품 구성에서 다수를 차지했다. 기존의 컴퓨터 가상화 소프트웨어와 거리를 둔 아주 강력하고 오랜 전환을 의미한다. 이렇게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출현했지만, VM웨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도구인 v클라우드 에어 네트워크, 에어워치(AirWatch)를 합친 수익이 전체의 8%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여전히 기존 기술이 수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대목이다. 100% VM웨어의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 NSX는 전년 대비 100% 성장했다. NSX의 수익 기록을 깬 것은 아니지만, VM웨어에 따르면 NSX 사용자는 현재 1,700개 업체다. CEO 팻 겔싱어는 “마이크로 세분화, IT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지속성 등 NSX의 기능이 모든 사용자 그룹에 고루 도입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VM웨어는 Vx레일 하이퍼컨버지드 소프트웨어 배치율이 200% 상승했고, 포톤(Photon) 운영체제, VM웨어 IC(Intergrated Containers) 관리 도구 등 자사의 컨테이너 제품에 대한 “강한 수요와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수치를 들지는 않았다. 2만 3,000 2만 3,000명은 8월 말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2분기 실적발표 VM웨어 2016.07.20

SAP 2분기 실적, 매출 12% 수익 15% 상승

SAP가 전년 동기 대비 수익 15%, 매출 12%가 증가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SAP는 소프트웨어와 관련 서비스 등 자사의 핵심 비즈니스 성장세가 사이베이스 인수 완료를 더욱 가속화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6월 30일로 마무리된 SAP의 2분기 매출은 28억 9,000만 유로(35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25억 8,000만 유로에서 12%가 증가했다. 하지만 이번 실적 성장의 상당 부분은 환율 변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SAP는 환율 변동을 차치하면 5% 성장에 그쳤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4억 9,100만 유로로, 전년 동기의 4억 2,600만 유로와 비교해 15%가 증가했다.   하지만 컨설팅과 교육, 기타 전문 서비스의 매출은 6억 1,700만 유로로, 전년 동기와 동일한 수준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대부분의 매출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일어났다. 부문별로는 지원 서비스 매출이 14% 증가한 15억 3,000만 유로, 소프트웨어 판매가 17% 증가한 6억 3,700만 유로, 그리고 소프트웨어 관련 서비스 매출이 30% 증가한 9,500만 유로를 기록했다. SAP는 핵심 소프트웨어와 관련 서비스의 올해 매출이 6~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별 소프트웨어 매출은 미국이 64%의 증가를 기록했고, 아시아가 11%,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가 9%의 증가를 기록했다.   한편 SAP는 이런 매출 증가 외에도 경제 회복을 보여주는 징조로 고객들이 대금 지불이 빨라졌다는 점을 제시했다. SAP가 소프트웨어 판매 이후 대금 지불까지의 기간을 조사한 바 에 따르면, 2009년 12월 31일 현재 79일이 걸렸던 것이 2010년 6월 30일 현재 73일로 단축됐다는 것이다.  peter_sayer@idg.com

SAP 2분기 분기실적 2010.07.28

SAP, 2분기 영업이익 증가 속에 긍정적인 전망 제시

SAP가 전년 동기 대비 10%가 하락한 2분기 매출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4% 증가했다고 밝혔다. SAP는 올해 전체 실적에 대해 한층 희망적인 전망을 내놓았으며, 한편으로는 비용 절감은 현재 수준을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총 4억 2,300만 유로(6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4억 800만 유로보다 4% 증가했다. 매출은 25억 8,000만 유로로 10% 하락했다. 전체 매출 중 소프트웨어와 관련 서비스 매출은 19억 5,000만 유로로, 전년 동기의 20억 6,000만 유로보다 5% 떨어지는 데 그쳤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판매는 총 5억 4,3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40%나 격감했다. SAP는 2008년도 2분기에 기록적인 매출 상승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격차가 큰 것이며, 경기 침체로 인한 기업의 투자 위축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SAP는 올해 하반기 실적 전망에 대해 올해 4월 1분기 실적을 보고할 때보다 한층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SAP CEO 레오 아포테커는 “최악의 시기는 지나갔다고 조심스럽게 전망해 본다”며, “아직은 힘든 상황이지만, 한층 안정적인 단계에 들어섰다고 해도 될 정도”라고 설명했다. 또한 SAP이 현재 진행 중인 판매 계약 건은 많지만, “계약 성사 비율은 매우 유동적이다. 고객들도 희망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지만, 구매 패턴은 아직 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SAP은 올해 소프트웨어와 관련 서비스 매출이 4~6%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전의 예상치는 1% 하락이었다. 하지만 이런 매출 하락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 전망은 25.5~27%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구조조정 비용도 3억 유로에서 2억 유로로 하향 조정했다. SAP는 올해 3,000명의 직원을 정리해고 할 계획인데, 현재까지...

실적 SAP 영업이익 2009.07.30

버라이즌 영업이익 하락, 저조한 유선 사업 실적이 원인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의 2009년 2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9%의 매출 상승을 기록했지만, 영업 이익은 2.8% 떨어졌다. 버라이즌의 전통적인 유선사업 수익이 큰 폭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버라이즌은 자사의 2분기 매출을 269억 달러로 보고했는데, 2008년 2분기 실적은 264억 달러였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52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떨어졌다. 이 수치는 지난 1월 올텔(AllTel) 인수를 반영해 조정한 것이다.   이로써 버라이즌의 조정수익은 주당 0.63달러로, 분석가들의 예상과 일치한다.   버라이즌의 영업이익에는 유선 사업의 하락이 큰 역할을 했다. 2008년 2분기 버라이즌 유선 사업 영업이익은 11억 달러였지만, 이번 분기에는 5억 5,500만 달러에 그쳤다. 매출도 5.2% 하락한 115억 달러에 그쳤다. 버라이즌은 보도자료를 통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매출과 글로벌 도매 매출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버라이즌의 CFO 존 킬리언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가 버라이즌의 기업 시장 매출에 타격을 입혔다며, “이런 부정적인 영향은 주로 규모 중심의 제품, 그리고 특히 음성 서비스에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들의 높은 인력 해고 비율이 기업 서비스에대한 수요를 감소시켰으며, 많은 기업 CIO들이 새로운 통신 서비스에 대한 지출을 연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킬리언은 “버라이즌은 주요 고객 중 어느 하나도 잃지 않았으며,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데도 성공적이었다”며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런 기업 시장의 실적 부진과는 달리 이번 분기의 브로드밴드 가입자는 9.4%가 증가했다. 버라이즌은 이번 분기말 시점에서 910만 명의 브로드밴드 고객을 확보하며, 지난 1분기에서 18만 6,000명이 순증했다고 밝혔다. DSL 가입자는 11만 7,000명이 감...

브로드밴드 실적 버라이즌 2009.07.28

VM웨어, 신규 라이선스 매출 20% 하락

VM웨어가 2분기 수익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주된 원인은 경기 침체로 기업들이 신규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을 줄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VM웨어의 이번 분기 매출은 4억 5,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슷하지만, 수익은 전년 동기의 5,200만 달러에서 3,300만 달러로 떨어졌다.   특히 향후의 성장성을 알려주는 신규 라이선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떨어진 2억 2,8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VM웨어는 거시적인 경제 상황을 원인으로 들었다.   이런 결과는 분석가들의 예상을 상회하는 것으로, 지난 4월 분석가들은 VM웨어의 2분기 매출이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1% 하락한 4억 5,200만 달러로 예상한 바 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VM웨어의 수익은 8,000만 달러, 주당 0.20달러로, 분석가들이 예상한 0.19달러를 약간 웃도는 성적을 기록했다.   VM웨어가 2007년 상장 이후로 매출 성장을 기록하지 못한 것은 이번 분기가 처음이다. 하지만 VM웨어의 규모가 커지고, 서버 가상화 도입 속도가 둔화되면서 성장률은 점점 떨어지는 추세를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한편 VM웨어의 경쟁업체인 시트릭스의 경우, 2분기 실적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한 3억 9,3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수익은 3,500만 달러에서 4,300만 달러로 증가했다. 하지만 제품 라이선스 매출은 15%나 떨어졌다.  james_niccolai@idg.com

VM웨어 시트릭스 실적 2009.07.23

AMD, 2분기 손실폭 줄었다

AMD가 지난 2분기 집계 결과 순손실 폭이 줄어들었으며 하반기에는 보다 나은 실적이 예상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로 마감된 2분기의 손실 규모는 미화 3억 3,000만 달러 선으로 주당 0.49달러에 해당된다.   작년 2분기에는 11억 9,5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었으며 지난 1분기 실적은 4억 1,600만 달러였다.   한편 톰슨 러이터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예상한 2분기 손실액은 주당 0.47달러였다.   AMD는 실적 개선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분기 회사의 제조 자산을 글로벌 파운드리라는 별도의 법인으로 독립시켰던 바 있다.   글로벌 파운드리는 지난 2분기 11억 8,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 수치인 11억 3,000만 달러를 넘어서는 수치다. editor@idg.co.kr  

AMD 실적 2분기 2009.07.22

야후 2분기 실적, 매출 떨어져도 수익 8% 상승

야후가 자사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떨어진 15억 7,000만 달러라고 밝혔다. 주된 원인은 기업들의 광고 지출 감소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30일 종료된 야후의 2분기 영업 이익은 주당  0.10달러인 1억 4,100만 달러로, 1억 3,100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6,500만 달러 등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이 주당 0.16달러인 2억 2,900만 달러로 증가해,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주당 0.08달러의 두 배에 이르는 향상을 보였다.   야후의 CEO 캐롤 바츠는 “경제 상황을 감안하면, 매우 만족스러운 성과”라고 자평했다.   야후의 온라인 광고 사업을 포함한 마케팅 서비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하락했으며, 음악 다운로드 등의 유료 서비스 매출은 8% 하락에 그쳤다.   야후는 매출이 환율과 켈쿠 사업 매각의 영향을 받았으며, 이런 요소를 배제하면, 전체 매출은 13%가 아니라 6% 하락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야후는 현재 검색시장과 검색 광고 시장에서 구글과 비교해 사이트 활성화와 수익 창출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구글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55억 2,000만 달러이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 이익은 17억 1,000만 달러이다.   한편, 야후는 21일 완전히 새롭게 구성한 자사의 홈페이지를 발표했는데, 이번 서비스에서는 페이스북이나 이베이 등의 다른 서비스로 액세스할 수 있는 “즐겨찾기” 영역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야후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인수 협상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ames_niccolai@idg.com

검색광고 실적 야후 2009.07.22

구글, 2분기 매출 3% 증가

구글은 16일 2분기 매출이 총 55억 2,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14억 8,000만 달러, 주당 4.66달러이다. 1회성 항목을 제외한 순이익은 총 17억 1,000만 달러, 주당 5.36달러로, 지난 해 같은 분기 14억 7,000만 달러, 주당 4.63달러보다 상승했다.   이것은 톰슨 로이터 등 업계 분석가들이 예상한 주당 5.05달러의 순이익을 앞서는 것이다. 톰슨 로이터는 또, 광고 및 배포 제휴업체에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 등을 제외한 매출은 50억 7,000만 달러로, 예상했던 40억 6,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구글 CEO인 에릭 슈미츠는 "거시경제가 이처럼 안 좋은 시기에 이만큼의 실적을 내어 매우 좋은 분기였다"라고 말했다. james_niccolai@idg.com

구글 실적 2분기 2009.07.17

IBM 2분기 실적, “매출은 줄고 수익은 늘고”

IBM이 올 2분기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주당 2.32달러라고 밝혔다. 하지만 매출은 13% 감소한 233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2분기 영업 이익은 12% 증가한 31억 달러를 기록했다.   분석가들의 예상치는 주당 2.02달러에 매출 235억 9,000만 달러였다.   또한 경제가 회복되는 어떤 신호라도 있었으면 하는 시장의 열망을 반응하듯, IBM은 올해 전체 실적 예상치를 주당 9.20달러에서 9.7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IBM의 CFO 마크 러프리지는 매출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과 이윤을 높일 수 있었던 것은 비용 절감 방안과 고가치 영역에 집중한 때문이라고 밝혔다.   IBM의 2분기 실적은 영역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소프트웨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하락해 52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IBM은 올해 소프트웨어 사업의 성장률이 두 자리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중에서도 웹스피어 제품은 8%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IBM의 로터스 협업 애플리케이션은 14%의 매출 하락을 기록했는데, 러프리지는 인력 감축 등으로 기업의 수요가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사업의 경우 전체 매출은 12% 떨어졌지만, 세전 수입은 23% 증가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매출은 43억 달러로 15%,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는 91억 달러로 10% 하락했다.   한편, 시스템과 테크놀로지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6% 하락한 39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메인프레임인 시스템 z의 경우 매출이 39%나 줄었다.   하지만 IBM은 BI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미리 통합한 신형 시스템 z가 출시되면 실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IBM 실적 2분기 2009.07.17

델 2분기 예상, “이윤폭 떨어져도 수요는 안정화 추세”

델이 7월 31일로 끝나는 자사의 2009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델의 자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안정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델은 이와 함께 매출 대비 이익률은 적절한 수준에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델의 CFO 브라이언 글래든은 부품 가격의 상승과 가격 경쟁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델은 자사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작년 동기 이후 안정화되고 있지만, 고객 영역이나 지역에 따른 수요의 변화가 많다고 강조했다. 글래든은 “고객들이 IT 구매를 연기하고 있지만, 어느 시점에는 기존 수준으로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델은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 지난 분기까지 3분기 연속 매출 하락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3%나 떨어진 12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7억 8,400만 달러에서 2억 9,000만 달러로 떨어졌다.   글래든은 델이 여전히 아직도 힘든 운영 환경에서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2011년까지 연간 비용을 40억 달러 절감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agam_shah@idg.com

실적 매출 2009.07.14

MS도 금융위기 영향 받나…

금융위기로 인한 PC 시장 위축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2009년 2분기(회계연도) 예상 실적을 낮출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모건 스탠리의 분석가 아담 홀트(Adam Holt) 등 많은 분석가들은 MS가 2009년 1월 22일 회계연도 2/4분기 실적을 발표하기 전에 예상 실적을 하향 조정할 것으로 예측했다. 만일 MS가 예상 실적을 조정한다면, 지난 2000년 이후 처음이라고 . MS의 2분기는 12월 31일 마감된다. 지난 11일 모건 스탠리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홀트는 MS의 2분기 실적을 매출173억 달러, 주당 수익 0.51달러에서 167억 달러, 주당 수익 0.46달러로 낮췄다. 이것은 MS가 현재 예상하고 있는 것 보다 낮다. MS는 지난 10월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2분기 매출을 173억 달러에서178억 달러 규모로, 주당 수익을 0.51달러에서 0.53달러 규모로 예상했다. 이는 초기 예상보다 낮춘 것으로, 그 전에는 180억 달러 매출에 주당 수익 0.55달러로 책정한 바 있다. 홀트는 보고서에서 “MS는 2000년 12월 이후부터는 부정적인 실적에 대한 사전발표를 하지 않았다”라면서, “하지만 지난 10월 MS가 2분기 실적을 예상했을 때보다 시장 상황이 나빠졌기 때문에, MS가 2분기 목표를 낮출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모건 스탠리는 또한, MS의 회계연도 2009년 총 실적도 매출 644억 달러, 주당 수익 2.02달러에서 622억 달러, 주당 수익 1.84달러로 낮췄는데, 이는 MS가 현재 목표로 하고 있는 수준보다 낮은 것이다. MS의 목표 매출은 649억 달러에서 664억 달러, 주당 수익 2달러에서 2.10달러 수준이다. 이는 MS가 지난 10월 총 매출 665억 9,000만 달러에서 671억 달러, 주당 수익 2.11달러에서 2.18달러 규모에서 낮춘 것. 모건 스탠리는 PC 판매량에 의지하고 있는 MS의 클라이언트 비즈니스의 매출을 163억 달러에서 158억 달러로 낮췄...

MS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2008.12.15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이익 2천536억원

(서울=연합뉴스) 강영두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에 매출 3조8천610억원, 영업이익 2천53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4조2천113억원) 대비 8% 감소했으며 작년 동기(3조9천531억원)에 비해서는 2% 줄었다. 영업이익도 전분기(8천892억원) 대비 71%, 작년 동기(6천931억원) 대비 63% 감소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든 것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의 여파로 LCD 제품 수요가 감소한데다 패널 가격도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의 전망치(2천억-2천500억원)를 충족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들어 3분기말 현재 2조239억원의 누적 영업이익을 달성, 사상 처음으로 연간 2조원대의 영업이익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는 LCD 최대 호황기였던 2004년 기록한 1조7천284억원이 LG디스플레이의 연간 최대 영업이익이었다.      LG디스플레이는 3분기에 LCD 평균 판매 가격이 22% 하락했으나 높은 수율 확보와 7%의 원가 절감, 10% 수준의 감산을 통해 적정 수준의 재고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3분기 면적기준 제품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한 367만㎡를 기록했으며, 제품별 판매비중(매출액 기준)은 TV용 LCD 패널이 51%, 데스크톱 모니터용 패널이 22%, 노트북 PC용 패널이 22%, 중소형 어플리케이션용 패널이 5%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nbs...

LCD 영업이익 LG디스플레이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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