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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애플 10월 행사, 열리지 않을 수도?"…블룸버그 통신

애플이 기존대로 9월에는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이후 늦가을에는 두 번째 신제품 발표 행사를 진행할 거라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이 2022년 남은 애플 신제품이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블룸버그 통신의 파워온 뉴스레터에서 거먼은 남은 신제품으로 M2와 M2 프로 칩이 탑재된 맥 미니, M2 프로와 M2 맥스 칩을 탑재한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 11인치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M2 버전이 발매를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숫자로만 보면 단독 행사로 발표하기에 충분한 규모다. 9월 초에는 아이폰, 애플 워치, 에어팟의 3종 제품만으로도 연내 가장 큰 행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거먼은 새로운 맥과 아이패드로 전체 규모의 행사를 치르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거먼은 이번 업그레이드가 애플이 주력하는 핵심 이정표가 아니라 사양을 약간 개선하고 6월 WWDC 2022에서 발표한 칩을 탑재하는 정도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완전한 행사를 준비해 화려하게 선보일 내용이 있는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거먼은 가상이든 대면이든 실물 행사 대신, 신제품을 보도자료로 소개할 가능성을 타진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홍보 자료를 올리고 IT 미디어에 이메일을 보내는 형식이다. 서면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홈페이지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것은 몇 년 전까지 애플이 진행하던 일반적인 방식이기도 하다. 9월 행사가 한 차례로 그쳤던 전례가 없었던 것도 아니다. 지난 10년 동안 9월 행사를 두 차례 치른 건 6번이었고, 2020년에만 가을 행사가 3회 있었으며, 2015년, 2017년, 2019년에는 9월 행사만으로 그쳤다. 유독 이례적인 일이라고 할 수만은 없다. 그간 상당한 적중률을 보인 거먼은 애플이 판단을 바꿀 수도 있다면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기는 했다. 이 추측이 옳다면 어느 정도 실망이 뒤따를 것이다. 인텔 맥 프로 단종 이후 첫 번째 맥 행사인 만큼 9월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은 행사가 ...

맥미니 맥북프로 아이패드프로 2일 전

"14ㆍ16인치 맥북 프로 신제품, 이르면 올가을 나온다"

애플은 지난 WWDC 행사에서 M2 칩이 공개된 지 불과 몇 주 만에 첫 M2 노트북을 내놓았다. 그런데 이 제품의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이 발행하는 파워 온(Power On) 뉴스레터 최신호에 따르면, 애플은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 제품의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불과 지난해 10월에 나온 최신 모델이다. 새 노트북은 기존 제품과 거의 같지만 단지 더 빠른 칩으로 변경되며 빠르면 올가을 나올 것으로 거먼은 전망했다. 이 전망이 맞는다면 예상보다 훨씬 빠른 업데이트 일정이 된다. 애플은 18개월 만에 M1 맥북 에어와 13인치 맥북 프로를 업데이트했다. 맥 미니는 향후 2년 가까이 M2 업데이트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M1 아이맥은 1년 이상 판매 중이므로 2023년까지는 M2가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애플이 프로 제품을 더 빠른 주기로 업데이트하는 것은 여러 장점이 있다. 프로 제품 사용자는 일반적으로 노트북에 대한 요구 조건이 까다롭고 더 자주 기기를 바꾸는 경향이 있다. 또한 제품 업데이트 주기를 줄이면 고성능 M1 칩과 입문용 M2 칩을 둘러싼 혼란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현재는 M2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오히려 성능이 M1 칩보다 느리다. 거먼에 따르면, M2 칩과 마찬가지로 M2 프로와 M2 맥스는 그래픽 성능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M1 프로의 경우 그래픽 코어가 14~16개였지만 M2 프로에서는 18~20개로 늘어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M1 맥스의 그래픽 코어는 24~32개였지만, M2 맥스는 30~38개가 된다. 이는 현재 세대 칩보다 상당한 성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M2 고성능 칩은 M2의 5nm 공정이 아닌 3nm 공정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M2 프로와 맥스의 CPU 코어도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애플은 기본 M2 칩에서 CPU 코어를 8개로 유지했다. 그러나 속도를 비약적으로 늘리기 위해 애플이 12코어 M2...

맥북프로 M2 2022.07.19

"점유율 늘리려면 다품종 우선" 애플, 12∙15인치 신 모델 개발 중

M2 칩을 탑재한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가 아직 발매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후속작 소식이 들린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이 내년 출시할 맥북 제품군이 개발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거먼은 애플이 내년 봄 15인치 맥북 에어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원래 올해 대형 맥북 에어 출시를 고려했으나 연기하고 13.6인치 맥북 에어 사양 업데이트에 주력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M2 칩을 탑재한 13.6인치 맥북 에어는 다음달인 7월 발매된다.   거먼은 애플이 12인치 맥북도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구체적으로 맥북 제품군 중 어떤 제품인지, 즉 맥북 프로에 다양성을 더할지, 맥북 에어를 대체할 보급형일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거먼에 따르면 현재 개발 중인 12인치 맥북이 2023년 말이나 2024년 초에야 출시될 예정이다. 12인치 맥북이라는 크기가 전에 없었던 것은 아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맥북 프로의 하위 모델로 12인치 맥북이 판매된 적이 있다. 그러나 맥북 에어보다 약간 더 가격이 비쌌고 포트 수가 적었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11인치 맥북 에어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12인치 파워북이 판매된 적도 있다. 거먼이 출처를 밝히지 않고 인용한 한 소식통은 궁극적으로 노트북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더 확대하는 것이 애플의 목표이며, 실제로 자체 칩으로 CPU를 전환한 후 맥북 판매량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M2 칩으로 맥북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애플은 제품 종류를 다양화해 점유율에 기여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단종 후 후속 제품이 아니라 신규 제품으로 현재 제품군에 추가될 경우 사용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만, 수 년 간 추구해 온 단순한 제품군이라는 철학에 위배된다는 문제가 있다. 15인치 맥북 에어가 M2 칩을 탑재한 13인치 맥북 프로로 대체될 경우 두 제품의 가격이 비슷하므로 제품군이 간결해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

맥북에어 맥북프로 M2칩 2022.06.10

블로그 | 애플 M2 칩 발표의 '행간'을 읽다

애플의 신제품 M2 프로세서가 인텔 최고 성능 CPU를 앞설 것인지를 두고 세간의 관심이 높았다. 그러나 M2가 인텔의 최고 제품의 속도를 능가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 WWDC 행사 기조연설에서 직접 흘러나온 정보다. 신제품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에 탑재될 8코어 M2 프로세서는 M1보다 메모리 대역폭을 50%, CPU 성능은 18% 높였다. 그러나 최신 5나노 TSMC 공정과 트랜지스터 20억개 사양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M2가 인텔 최고 제품과는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고 밝혔다. 물론 애플이 기조연설에서 차이를 강조한 것은 아니며 발표의 비교 대상은 삼성 갤럭시 북 2 360에 탑재된 10코어짜리 인텔 코어 i7-1255U였던 것이 사실이다. 여기서도 애플이 M2 칩이 더 빠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애플의 비교 기준은 명확히 공개된 적이 없다. 물론 소송이 두려워서라도 애플도 현실적인 성능을 주장하겠지만 오리지널 M1 칩은 정말 빠른 칩이었다.   M1 칩이 출시되자 다른 인텔 최고 CPU 제품이 구식으로 보일 정도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야기가 다르다. 인텔 12세대 CPU는 ‘주적’인 AMD뿐 아니라 새 경쟁자인 애플과 비교해도 전혀 경쟁력이 줄어들지 않았다.  기조연설에 등장한 두 번째 슬라이드는 더 충격적이었다. M2 칩이 MSI 프레스티지 14 에보 노트북에 탑재된 12코어짜리 코어 i7-1260P보다 느리다는 비교 슬라이드였기 때문이다. 엔비디아 GPU와 M1 울트라를 비교할 때처럼 M1 울트라가 앞서는 구간만 슬라이드로 만든 예전과 달리 전체 폭을 다 공개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그러니 속도는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가 더 빠르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애플이 강조하려는 것은 원시 성능이 아니라 전력 소비까지 고려할 때 인텔 코어 i7-1260P를 훨씬 앞선다는 이야기다. 애플의 강점은 전력 효율이다. 그러나 5나노 공정 칩이 10나노 칩보다 더 효율적이라는 점은 놀랍지 않다. ...

CPU M2 맥북에어 2022.06.07

블로그 | 14인치 맥북 프로 직접 써 보니…"진짜 전문가용 맥북"

먼저 밝혀 두자면 맥북을 구입한 지는 10년 정도 되었다. 그동안 회사에서, 그리고 애플의 대여로 최신 M1 맥북 프로를 비롯한 여러 맥북을 사용했지만 실제로 소유한 것은 2012년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15인치 맥북 프로가 마지막이었다. 최근 대형 할인점에서 본 기본형 14인치 맥북 프로는 할인률이 너무 좋아서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리뷰를 읽어 보기는 했지만 기존 M1 맥북 프로와 M1 프로 맥북 프로의 차이는 조금 더 빠르고 크고 새로워졌다는 것뿐일 거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이 예상은 기분 좋게 빗나갔다. 14인치 맥북 프로는 단순히 M1 맥북 프로가 빨라진 수준을 훨씬 뛰어넘은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다.   1인치가 가져온 엄청난 차이 13인치 맥북 프로를 쓰면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외부 모니터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노트북 디스플레이 크기는 17인치에서 15인치, 13인치로 차츰 줄여 왔기 때문에 신형 맥북의 크기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다.  M1 맥북 프로보다 크기는 (13.3인치에서 14.2인치로) 1인치가량 늘어났을 뿐이지만 그 결과로 인한 차이는 엄청나다. 베젤이 작아지면서 화면은 14인치보다 훨씬 더 크게 느껴지고, 13인치 모델과 비교하면 광활할 정도다. 둥글게 마감된 모서리와 얇은 베젤 덕분에 화면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됐다. 0.9인치 더 커졌을 뿐인데 마치 3인치 더 커진 느낌이다. 14인치 맥북 프로로 바꿔 쓰면서부터 외부 디스플레이 사용 빈도가 많이 줄어들어서 책상에 매여 있다는 느낌이 더 이상 들지 않는다.   노치? 전혀 문제 없음! 사실 맥북 프로의 노치를 처음 봤을 때는 경악했다. 사진 속 모습이 눈에 거슬리기도 했고 페이스ID가 없다면 불필요해 보인 데다, 아이폰에서 노치를 경험한 후 신형 맥북의 노치는 가장 걱정스러운 점이었다. 그러나 막상 써 보니 맥북 프로에서 노치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화면 최상단에 있기 때문에 심지어 라이트 모드를 사용하...

맥북프로 M1맥북 M1 2022.03.07

13인치 맥북 프로, 터치 바 유지 가능성 있다

터치 바를 그리워하는 사용자에게 아직 희망이 있다. 맥루머가 애플이 다음 세대 제품에 터치 바를 다시 채택할 계획이 있다고 보도했다. 상식이나 그간의 소문에는 위배되는 기이한 발상이기는 하다. 맥루머는 출시 예정인 13인치 맥북 프로가 터치 바 등의 기존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M2 칩만 변경된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더해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 모델과 달리 13인치 맥북 프로에는 노치나 프로모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도 밝혔다.   노치와 프로모션 디스플레이가 제외되는 것은 놀랍지 않지만 터치 바와 기존 디자인이 유지되는 것은 예상 밖이다. M1 프로세서가 출시되었을 때의 디자인도 이미 한동안 변동없이 유지된 것이었기 때문에 올해 발매될 제품은 베젤 폭이 얇고 기능 바를 추가하는 전면적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예측이었다.  맥루머가 인용한 익명의 소식통은 지난해 M1 프로 맥북 노치를 정확히 예측했다. 그러나 이번 보도 내용에는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13인치 맥북 프로는 터치 바를 탑재한 마지막 제품으로, 지금까지는 제품이 아예 단종되거나 새롭게 업데이트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기 때문이다. 올해 애플은 맥 미니, 아이맥 24인치, 맥북 에어 등을 포함해 M2 프로세서를 다양한 맥에 탑재해 출시할 예정으로 예측된다. 맥루머가 인용한 소식통은 오는 3월 애플 봄 제품 발표 행사에 새로운 맥북 프로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맥북프로 13인치맥북프로 터치바 2022.02.16

16인치 맥북 프로와 맥세이프 충전 불량 사례 잇달아 "애플도 주시 중"

신제품 맥북 프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매우 길지만, 그래도 충전을 안 하고 사용할 수는 없을 것이다. 신형 맥북 프로에서 충전 문제를 겪은 사용자의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의 일부 사용자가 맥북 프로가 140W 맥세이프 전원 어댑터에 연결될 경우 충전에 실패하는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에 보고된 충전 문제는 16인치 맥북 프로와 140W 전원 어댑터를 함께 사용할 경우에 한정된다. 맥북 프로의 전원을 끈 후 맥세이프 어댑터에 연결할 경우, 노트북에서 충전 중이라는 소리가 나면서 어댑터 LED가 계속 깜박이기만 하는 문제다. 이 문제가 나타나면 배터리가 충전되지 않지만, 만일 남은 배터리가 80% 이상이라면 소리와 LED가 반복되는 현상이 멈춘다. 독일 Macwelt 에디터 역시 같은 오류를 경험했다가 맥북이 절전모드에 있거나 전원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어댑터와 연결하는 편법을 발견했다. 그러나 근본적인 해결법은 아니다. 애플이 맥OS 몬터레이 업데이트에서 이 충전 오류를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이 충전 문제는 맥세이프를 통해 충전할 경우에만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를 경험흔 맥북 프로는 맥세이프 대신 USB-C 케이블을 사용해 충전할 수 있다. 레딧에서 관련 쓰레드를 만든 사용자 u/_Trillionaire_는 애플 공식 사이트에서 맨 처음 복구 모드로 부팅해 재시작하라는 조언이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임시 방편에 불과하다. 이후 애플 지원 서비스에서는 맥북 프로가 절전 모드일 때 열고 맥OS를 업데이트한 후 충전하라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유사한 오류를 경험하고 애플 스토어를 방문한 여러 사용자가 애플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일부 사용자는 애플 스토어 방문 후 애플이 문제와 관련한 추가 정보를 얻기 위해 별도로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다. 교체용 맥북을 받은 사용자도 있다. 향후 애플의 대처를 주의깊게 살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맥북프로 맥세이프 2021.12.01

내키지 않는 변화도 혁신일까? 최근 애플의 2가지 태세 전환

‘우리 방식을 따르거나 아니면 떠나라’는 식의 애플 접근은 종종 많은 비난을 받는다. 앱 스토어 약관, 제품 디자인, 색상 등 거의 모든 경우에 애플은 저 기조를 유지한다. 물론 장점도 확실하지만(전문가가 아닌 고위 임원이 디자인에 참여할 때의 결과물은 대부분 매우 별로다), 애플과 협력해야 하는 다른 조직 입장에는 다소 당혹스러울 정도의 완고함을 내비치기도 한다. 그렇다고 애플이 필요한 변화를 꺼리는 기업이라는 뜻은 아니다. 결국 혁신은 애플의 오랜 상징이고, 특히 IT 세계에서 자기 자리에 안주하는 기업이 오랫동안 성공가도를 달리는 일은 거의 없다. 다만 그 혁신이나 변화가 애플 내부 인력이 아니라 외적 압력에서 나오기도 한다는 것이 문제다. 최근 애플은 여러 가지 정책 역행을 취하면서 큰 놀라움을 안겼다. 모든 결정의 기반에 항상 선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애플도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 잘못을 정정하기도 한다는 점이 증명되었다. 따라서 질질 끌고 발로 차고 소리를 지르더라도 어쩌면 무언가가 개선될 수도 있다.     체인을 잇는 연결 고리 앱 스토어 수수료 문제로 많은 개발자가 좌절했지만,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 최근 애플 대 에픽 소송의 향방은 애플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고, 애플이 잃은 것도 사실 확정된 것은 아니다. 일본 공정위의 조사 후 애플은 이미 앱 스토어 운영에서 수수료 일부를 양보했다. 조사 후 애플은 콘텐츠 열람에 구독이나 가입 요금이 필요한 앱에 웹 사이트 링크를 포함하는 행동을 허용하는 데 동의했다. 이전까지는 앱 스토어 약관에 위배되는 행동이었다. 변경 사항은 내년부터 일본 외의 전 세계에 적용될 예정이다. 인 앱 링크에만 적용되는 결정이므로 아주 전향적이라고는 할 수 없고, 규제 기관의 추가 조사를 회피하려는 것이 주요 동기였지만 결국은 개발자와 사용자에게 모두 유익한 긍정적인 변화다. 웬만한 국가 예산보다 재정이 넉넉한 애플의 사업 관행을 규제 기관들이 바꿀 수 있다는 증거이기...

맥북프로 애플케어 애플 2021.11.23

IDG 블로그 | 애플 실리콘 ‘대약진’ 따라잡기 위한 개발자와 맥 관리자의 임무

애플이 새 맥북 프로 노트북을 공개한 지 3주가 지났지만 거의 모든 모델에 대한 주문건은 늘 그랬듯이 몇 주 미뤄지고 있다. 만약 발매일인 10월 18일에 바로 주문하지 않았거나 10월 26일 이후에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할 제품이 생겼다면 잠시 기다려야 할 것이다.   공급망 문제는 배송 연기 문제의 일부이지만, 사용자가 오랫동안 기다린 인텔 칩에서 애플의 맞춤형 ARM 기반 시스템 온 칩(System on chip)으로의 전환도 프로 버전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 증가에 일조했다. 그리고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것이 있다. M1 프로와 M1 맥스 칩은 고성능 및 고효율 코어와 최대 64GB의 RAM, 다양한 GPU 코어 옵션이 특징이다. 벤치마크로 검증된 수치까지 M1 프로와 M1 맥스 칩은 사용자가 원하는 것의 총체인 동시에 “애플의 속도를 따라와라”라는 메시지를 목이 터져라 외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애플 행사가 ‘언리쉬드(Unleashed)’라고 불린 이유다.   인텔 칩의 성능 및 전력 문제 수년 동안, 애플 경영진이 유독 인텔 프로세서의 전력 및 성능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돌았다. 와트당 성능비는 그렇게 좋지 않았다. 예컨대 맥북 에어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원활하게 작동하는 인텔 칩은 결코 성능이 좋다고 여겨지지 않았다. 또한 더 강력한 인텔 칩은 너무 많은 전력을 소비했고 열도 전력 소모량만큼 많이 발생했다. 이는 노트북에 해로운 조합이다. 이런 문제로 결국 애플은 칩을 자체적으로 설계할 수밖에 없었다. M1 프로와 M1 맥스는 작년 13인치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에 처음 탑재된 M1 칩을 개선한 버전이다.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는 기업 및 고급 사용자 전용이다. 이 노트북은 16코어 뉴럴 엔진과 고급 영상 편집용인 프로레스(ProRes) 하드웨어 가속기, 16GB와 32GB 및 64GB 통합 메모리, 최대 8TB의 고속 스토리지, 미니 LED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근무 시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배...

iOS 애플 2021.11.15

맥북 프로 디스플레이를 전문 작업용으로 미세 조정하는 방법

애플의 새로운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는 전문가용 제품이다. 업무를 위해 컴퓨터를 추가로 설정해야 하는데 이런 작업 대부분은 콘텐츠 관련된 것으로, 색 공간을 맞추는 것이 대표적이다. 애플은 이런 사용자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맥북 프로의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에서 작동하는 컬러 레퍼런스 모드를 제공한다.   레퍼런스 모드를 설정하는 방법 맥북 프로 디스플레이의 컬러 프로파일을 레퍼런스 모드로 바꾸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어 디스플레이를 클릭한다. 디스플레이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프리셋 설정을 찾아 팝업 메뉴를 클릭한다. 필요한 프로파일을 선택한다.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빠져나온다.   사용자가 직접 설정한 컬러 프로파일을 사용하는 방법 나만의 컬러 프로파일을 사용하거나 맥북 프로를 위한 새로운 컬러 프로파일을 만들 수도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어 디스플레이를 클릭한다. 디스플레이 환경설정에서 프리셋 설정을 찾아 팝업 메뉴를 클릭한다. 팝업 메뉴가 나타나면 '커스터마이즈 프리셋'을 선택한다. 사용할 프로파일을 이미 갖고 있다면 창 아래에 있는 기어 아이콘을 클릭한다. 불러오기를 선택해 프로파일을 사용하면 된다. 다른 화면에서 이 프로파일을 사용하고 싶다면 프로파일을 선택해 내보내기도 할 수 있다. 5. 애플은 커스텀 프로파일을 만드는 기능도 지원한다. + 버튼을 클릭하면 프로파일을 만들 수 있다. 색감, 화이트 포인트, SDR 트랜스퍼, 최대 휘도 등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든 프로파일에 이름을 정하고 프리셋 저장을 클릭하면 된다.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빠져나온다.   선호하는 프로파일을 설정하는 방법 어떤 레퍼런스 모드를 디스플레이 환경설정과 에어플레이 메뉴에 노출할지도 설정할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어 디스플레이를 클릭한다. 디스플레이 환경설정에서 프리셋 ...

맥북프로 디스플레이 프로파일 2021.11.01

맥북에도 생긴 ‘노치’ 가리고 싶을 때 유용한 앱 3가지

애플 애호가 사이에서는 14인치, 16인치 신형 맥북 프로에 탑재된 새 기능이 화제다. 엄청난 프로세서 성능이 아니라, 화면 상단의 노치가 그 주인공이다. 노치가 화면 속 작업 공간을 침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용자는 노치를 싫어한다.   애플은 맥OS 몬터레이에 노치 양 옆에 검은색 바를 배치해 노치를 숨기는 ‘호환성 모드’를 추가했다. 하지만 호환성 모드는 앱을 전체 화면 모드로 사용할 경우에만 적용된다. 앱을 전체 화면 모드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상단 메뉴가 종종 다른 색깔을 띄기 때문에 노치가 눈에 들어오기 마련이다. 일부 사용자는 존재만으로도 노치를 눈엣가시로 여긴다. 몇몇은 애플 혼자만의 ‘혁신’을 그저 앉아서 지켜봐야 할 뿐이라며 불평한다. 하지만 가만히 참지 않아도 된다. 여러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이미 메뉴 바 전체를 검은색으로 만들어 노치를 가리는 유틸리티를 만들었다. 눈에 거슬리는 노치를 제거해주는 메뉴 바 유틸리티 3종을 소개한다.   탑 노치(Top Notch) 개발자 단체 메이크더웹(MakeTheWeb)에서 개발한 탑 노치(Top Notch)가 대표적이다. 메이크더웹은 스크린 캡처 앱 클린샷(CleanShot)를 개발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탑 노치는 컴퓨터 시작과 동시에 실행할 수 있으며, 메뉴 바에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필수적인 기능만 있는 기본적인 유틸리티다. 검은색 메뉴 바를 켜거나 끌 수 있고, 그 외에 화면 모서리를 둥글게 할 수 있는 기능과 시간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다이내믹 배경화면(Dynamic Wallpaper)과의 연동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포헤드(Forehead) 노치를 좋아하는 개발자 요르디 브루인이 그렇지 않은 사용자에게 동정심을 발휘했다. 포헤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원한다면 개발자에게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다. 메뉴 바를 검은색으로 변경하는 것이 기본 기능이다. 그 외에 화면 모서리를 극도로 둥글게 하고 싶...

맥북프로 노치 2021.10.29

14인치 맥북 프로와 M1 프로 리뷰 : 믿고 사도 될 전문가용 맥북

2020년 가을로 돌아가 보자. IT 산업계를 뒤흔들었던 뇌성 같은 소식을 기억하는가? 1년 전 애플은 M1 칩을 발표했고 맥과 PC 세계는 그 엄청난 성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M1 공개 이후에는 애플이 계속 성공적인 출시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1년이 지난 지금, 애플은 IT 산업을 다시 한번 뒤흔드는 소식을 전했으며, 이번에는 그 진동이 더 크게 울릴지도 모른다. M1 칩을 압도하는 M1 프로(Pro)와 M1 맥스(Max) 등 2개의 SoC(System-on-Chip)가 공개된 것이다. M1 프로가 탑재된 14인치 맥북 프로를 사용한 후, 애플이 출시한 실리콘의 성공은 명확해졌다. M1 프로는 정말 놀라운 칩이다.   지난해처럼 프로세서 그 자체가 중요했다면 새로운 맥북 프로가 관심을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노트북의 내부와 외부는 모두 많이 바뀌었으며, 그 결과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가장 높은 전문가를 위한 맥북 프로가 탄생했다.   21 14인치 맥북 프로는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    10코어 CPU(8개의 성능 코어 + 2개의 효율성 코어) •    32GB LPDDR5 RAM •    200GBps 메모리 대역폭 •    16코어 뉴럴 엔진  •    16코어 GPU •    1TB SSD 이 노트북은 16GB 대신 32GB RAM을 선택한 2,499달러 모델의 맞춤 구성이며 가격은 2,899달러다. (RAM은 SoC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구매 후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애플 실리콘 컴퓨터가 인텔 프로세서보다 RAM을 더욱 잘 관리하기는 하지만 주문 시 최대한 큰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디자인 및 외관 상자를 열어 맥북 프로를 꺼내 들고서 가장 먼저 받은 인상은 '고급스러움'이다. 100%...

맥북프로 M1칩 M1프로 2021.10.27

신형 맥북 프로에서 노치가 앱 상단 메뉴를 가릴 때 해결 방법

애플은 14인치, 16인치 신형 맥북 프로를 내놓으면서 아이폰의 특징을 반영했다. 화면 상단에 노치를 만들고 그 안에 페이스타임 카메라를 배치했다. 결국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노치 좌우로 메뉴 바가 노출되는 형태가 됐다.   대부분 사용자는 이런 변화가 문제가 안 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메뉴 바 아이콘을 쓰거나 전체 화면으로 쓰는 것을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아이폰에서의 노치와 달리 시각적인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다행히 맥OS 메뉴 바는 아이폰의 상태 바보다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많고 수정할 여지가 많다. 현재 일부 앱에서는 이에 대한 해결책을 추가한 상태다. 애플은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몇 가지 기능을 몬터레이에 추가했다. 전체화면 모드에서 노치 주변에 검은색 아랫부분에 맞춰 메뉴 바를 노출하는 옵션을 별도로 둔 것이다. 사용하는 앱이 전체 화면 모드에서 메뉴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할 때 이 기능이 도움이 된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파인더에서 앱 아이콘을 클릭한 후 '정보 가져오기'를 선택한다. 키보드에서 커맨드+i를 누르거나 파일 > 정보 가져오기를 선택해도 된다.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앱이라면, 일반 섹션에서  '내장 카메라 아래로 맞추기(Scale to fit below built-in camera)' 옵션이 보일 것이다. 이 박스를 체크하고 창을 닫은 후 해당 앱을 실행하고 전체화면 모드로 전환하면, 메뉴 바가 노치 아래로 배치된다.   애플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관련 개발자 문서에 따르면, 이런 설정은 앱이 이 기능을 자동으로 활성화하도록 코드를 작성하지 않았을 때 나타난다. 즉 자사 앱에 최적이라고 생각한 모드를 사용하도록 코드를 작성했다면, 이 설정은 나타나지 않는다. 이 옵션을 맥OS 몬터레이 파인더에서 찾을 수 없다면 앱이 항상 전체 화면 모드로 실행되도록 만들어졌고, 당장은 이 옵션을 쓸 수 없다는 의미다.   현재까지 파이널 컷 프로, 로직 프로, 엑스...

노치 맥북프로 2021.10.27

내년에 나올 'M2 맥북 에어', 보급형 맥북 프로 될까

신형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는 누구나 좋아할 만한 놀라운 성능의 제품이다. 하지만 1,999달러부터 시작하는 가격표를 보면, 누구나 구매하기는 부담스럽다. 이런 가운데 애플이 현재 개발 중인 신형 맥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깜짝 놀랄 만큼 비싼 가격표를 달지 않았지만, 맥북 프로와 매우 비슷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   신형 맥북 프로와 24인치 아이맥의 사양을 정확히 예측했던 딜런(Dylan)이 현재 개발 중인 신형 맥북 에어에 대해 입수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맥북 프로보다 얇고 가벼워진다 점점 가늘어지는 디자인을 버리고 팬도 없어진다 색상은 24인치 아이맥과 비슷하다 순백색이 아닌 키보드와 베젤이 적용된다 미니 LED와 비슷한 화면을 사용하지만 프로모션은 아니다 맥세이프와 썬더볼트(USB-C)를 지원하지만 SDXC 슬롯이나 HDMI는 없다 1,080p 웹캠을 사용한다 30W 파워 어댑터를 사용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기존에 나왔던 여러 전망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 마치 맥북 프로에서 일부 사양을 덜어낸 듯한 느낌이다. 통일된 베젤과 새로운 알루미늄 몸체, 약간 곡선이 들어간 하판 모서리 등 맥북 프로와 비슷한 디자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 신형 맥북 프로에서는 올 블랙 키보드가 들어갔는데, 맥북 에어에서는 화이트로 바뀔 수 있다. 24인치 아이북과 마찬가지로 화이트 베젤은 찬반이 극명하게 갈리는 특성이다(노치는 빠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외 나머지 부분은 현재 맥북 에어보다 개선된 것이 분명하다. 딜런에 따르면, 애플이 이 신제품에 '맥북 에어' 이름을 붙일지 '맥북'을 사용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작 가격은 현재 맥북 에어의 999달러보다 약간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한편, M2 프로세서는 M1과 같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생산되지만 속도는 더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 13과 아이패드 미니의 A15 프로세서와 마찬가지로 ...

맥북프로 맥북에어 M2 2021.10.26

에어팟 3세대, 맥북 프로 등 애플 '언리쉬드' 행사 핵심 정리

애플 언리쉬드(Unleashed) 행사가 19일 2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신제품 맥북 프로, 더 빨라진 M1 칩, 3세대 아이팟 등 흥미로운 제품이 다수 발표됐다. 지난밤 행사의 대표 제품과 핵심을 간략하게 정리했다.   행사 다시보기   애플 언리쉬드 행사에서 발표된 제품들 홈팟 미니와 애플 뮤직 보이스 요금제 이날 행사에서는 2개의 깜짝 발표가 있었다. 홈팟 미니에 아이맥 뒷면 색상과 어울리는 오렌지, 옐로우, 블루의 3가지 색상이 추가된 것, 그리고 음성으로 애플 뮤직을 제어하는 4.99달러짜리 요금제다. 시리에게 원하는 음악을 재생하라고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 후자에는 9,000만 곡에 달하는 애플 뮤직 전체 라이브러리는 물론 재생목록과 라디오 방송도 포함된다.    에어팟 3세대 프로 제품군이 아닌 보급형 에어팟 3세대가 발표됐다. 공간 음향 등 오디오 기능이 향상되고 디자인도 바뀌었다. 애플은 음질과 배터리 수명을 개선하고, 아이폰용 자기 부착형 전원 커넥터인 맥세이프를 지원하는 새 케이스가 포함된다. 정가는 179달러로 이전 무선 충전 케이스 제품이 199달러였던 것에 비해 약간 인하됐다. M1 프로와 M1 맥스 애플 실리콘 전환 계획이 신제품 맥북 프로용 M1프로와 M1맥스 프로세서 출시와 함께 2단계로 접어들었다. 공정은 전작과 동일한 5나노로, M1 프로 칩은 최대 10코어 CPU, 16코어 GPU와 최대 32GB 통합 메모리를 지원한다. M1 맥스는 최대 32GB GPU와 최대 64GB RAM을 지원하는 10코어 CPU로 구성되었다. 애플은 이번에 발표한 2제품이 전작 M1 프로세서보다 최대 70% 더 빠르고, 특히 그래픽 처리 속도가 최대 4배 더 빠르다고 밝혔다. 맥북 프로, 14인치와 16인치 2가지로 발매 어제 행사의 진정한 주인공은 이전 시스템을 완전히 정비한 맥북 프로였다. 14인치와 16인치 2종으로 발매되는 맥북 프로 신제품에는 터치바가 사라지고 베젤이 줄어들었으며 HD...

맥북프로 14인치맥북프로 에어팟3세대 2021.10.19

맥북 프로 달라지는 베젤 "노치 생겨도 페이스 ID는 없다?"

애플 신제품 발표 행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지금, 신제품 맥북 프로를 둘러싼 여러 가지 소문이 넘쳐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디스플레이를 둘러싼 베젤의 두께나 모양이 가장 뜨거운 소재다. 수 개월간 맥북이 14인치와 16인치 두 종류로 발매될 것이라는 예측이 가장 많았는데, 베젤에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두께가 얼마나 줄어들 것인지에 관심이 쏠렸다. 이중 전면 카메라에 노치가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흥미를 끌었다. 중국발 소문을 정리해 공개하는 트위터 DuanRui 계정에서 카메라 렌즈 위치가 명확히 표시된 디스플레이 부품 사진을 게시했다.   맥북 프로에 노치가 추가되면 아이폰이 아닌 기기에서 카메라 렌즈가 베젤을 벗어난 첫 사례가 된다. 아이패드에도 아이폰 같은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있지만 화면 주변 베젤이 트루뎁스 카메라 렌즈를 담을 수 있을 만큼의 두께는 된다. 그러나 노치 관련 소문이 꼭 맥북에 아이폰 같은 카메라 렌즈가 탑재될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여전히 맥북 프로에 페이스 ID 센서가 없고, 생체 인증은 터치 ID를 사용할 것이라는 소문이 유력하다. 맥북 프로에 노치가 생긴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디스플레이 주변 베젤이 카메라 렌즈를 담기에는 너무 얇은 것이 이유가 된다. 13인치 맥북 프로의 상단 베젤은 약 0.5인치다. 노치를 만들어 렌즈를 감싸고 나머지 베젤은 얇게 유지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이전에는 맥북 프로의 베젤 폭이 더 줄어들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그러나 노치를 꼭 사용자가 볼 수 있게 표시하라는 법은 없다. 소프트웨어적 방식을 사용해 노치 주변 영역을 차단하고 베젤 폭을 더 두껍게 만들 수도 있다. 카메라 어레이가 향후 업데이트되면 트루뎁스 카메라와 페이스 ID를 지원할 가능성도 있다. 애플은 화요일 오전 2시(한국 시간) 언리쉬드(Unleashed)라는 이름의 행사에서 M1X 프로세서와 맥북 프로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맥북프로 노치 2021.10.18

새 맥 컴퓨터를 사기 전에 두 번 생각해야 할 제품

Macworld는 항상 신형 맥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와 추천 제품을 제시한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애플의 프로세서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애플 데스크톱과 노트북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맥을 구매한다면, 다음에 등장할 더 나은 기능과 향상된 속도, 더 긴 배터리 사용시간 등의 이점을 놓칠 수 있다. 구매하기 전에 두 번은 생각해야 할 맥 제품은 어떤 것인지 살펴보자.     사지 말아야 할 제품 13/16인치 인텔 맥북 프로 이들 제품은 올해 14/16인치 M1X 맥북 프로로 대체될 수 있다. 만약 맥북 프로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다. 몇몇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신형 14/16인치 맥북 프로를 언제든지 출시할 수 있다. 새로 출시되는 제품은 차세대 애플 칩 M1X를 탑재할 가능성이 크다. M1X는 1세대 M1 노트북인 13인치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보다 확연히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미니 LED 디스플레이, 더 많은 포트, 자석 전력 어댑터, 더 좋은 페이스타임 카메라를 장착할 수도 있다. 무시할 수 없는 장점으로, 지금 인텔 기반 맥북 프로를 사면, 나중에 크게 후회할 수 있다.   21.5인치 인텔 아이맥 2019년 3월 출시된 이 제품은 이후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애플은 1,0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지만, 눈에 띄는 곳에 진열해두지도 않는다. 이 제품을 사려면 애플이 제공하는 맥 비교 사이트를 이용해야 한다. 너무 오래 됐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올인원 맥을 찾는다 해도 추천하지 않는다. 조금 더 기다려서 보급형 24인치 M1 아이맥을 사거나 외부 디스플레이와 키보드가 필요한 699달러 맥 미니를 사는 것이 낫다. 27인치 인텔 아이맥 여러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27인치 인텔 기반 아이맥을 더 큰 화면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화면이 커지는 것은 대부분 더 작은 베젤 때문이다. 따라서 32인치 아이맥의 크기는 기존 27인치 모델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32...

아이맥 맥북프로 M1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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