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리눅스재단

리눅스 재단, 비전문가∙초급자용 쿠버네티스 공인 자격증 개설 예고

리눅스 재단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이 네 번째 쿠버네티스 공인 자격 시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초급 공인 자격증에 대한 엄청난 수요를 반영해 내린 결정이다.   쿠버네티스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어소시에이트(KCNA) 자격증 시험은 올해 말 베타 테스트를 거쳐 초급 개발자, 또는 기술 마케팅 전문가나 제품 관리자처럼 개발 관련 직업 종사자가 아니지만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새 자격 시험은 CNCF와 리눅스 재단이 실시하는 기존의 공인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Certified Kubernetes Application Developer, CKAD), 공인 쿠버네티스 관리자(Certified Kubernetes Administrator, CKA)와 공인 쿠버네티스 보안 전문가(Certified Kubernetes Security Specialist, CKS)에 추가되나 전문 지식을 활용할 숙련된 경험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자격 시험은 컨테이너부터 팟, 노드, 클러스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쿠버네티스 용어와 기본 구조, 명령어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배포와 제반 지식을 묻는 여러 종류의 테스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보안적 고려 사항을 포함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반적인 이해도 필요하다. 리눅스 재단의 교육 및 인증 담당자 클라이드 시퍼새드는 KCNA 자격증은 클라우드 기술을 다루는 직업을 고려하는 사용자에게 명확한 진입로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관리,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쿠버네티스 리눅스재단 교육 2021.10.14

새로운 무료 소프트웨어 서명 서비스 '시그스토어', 오픈소스 생태계 강화 기대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이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자신의 릴리스 및 기타 소프트웨어 아티팩트에 디지털 서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를 출범했다. 이 프로젝트는 최근 몇 년 사이 전례 없이 많은 공격에 직면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보안과 감사 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의 기반 코드인 시그스토어(sigstore)는 구글, 레드햇, 그리고 퍼듀 대학과의 협력으로 개발됐으며, 앞으로 커뮤니티에 의해 유지 관리된다. 모든 서명 이벤트는 위조 방지 기능이 있고 모니터링을 통해 잠재적 악용을 발견할 수 있는 퍼블릭 로그에 저장된다. 시그스토어 작동 방법  시그스토어는 오픈ID(OpenID) 인증 프로토콜을 사용해 인증서와 ID를 연계한다. 이는 개발자가 자신의 이메일 주소 또는 기존 오픈ID ID 제공업체가 있는 계정을 사용해 소프트웨어에 서명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과 같은 특정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유지 관리자에 의해 신뢰된 인증 기관(CA)으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하는 기존 코드 서명과는 다르다. 기존 코드 서명 인증서를 받기 위해서는 ID 확인이 포함된 특수한 절차를 거치거나 개발자 프로그램에 가입해야 한다. 시그스토어 서명 클라이언트는 단기간 유지되는 키 쌍을 생성하고, 리눅스 재단이 운영하는 시그스토어 PKI(public-key infrastructure)에 연결한다. PKI 서비스는 성공적인 오픈ID 연결을 확인하고 소프트웨어 서명에 사용될 키 쌍을 기반으로 인증서를 발급한다. 서명 이벤트는 퍼블릭 로그에 기록되고 이후 키를 폐기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코드 서명과 또 다른 차이점이다. 각 서명 이벤트에서 새 키 쌍과 인증서가 생성되기 때문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특정 ID가 특정 시간에 하나의 파일에 서명했다는 공개적 증거를 남기는 것이다. 이 정보를 사용해 정책 및 실행 메커니즘을 만드는 도구를 구축하는 것은 커뮤니티의 몫이다. 구글 오...

시그스토어 리눅스재단 서명 2021.03.15

LG전자, 리눅스재단의 ‘오픈체인 표준 준수 기업’으로 인증받아

LG전자가 리눅스재단으로부터 ‘오픈체인(OpenChain) 프로젝트’의 표준 준수 기업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리눅스재단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사용권 준수를 위해 오픈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들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권 준수 역략 등을 평가해 '오픈체인 표준 준수 기업'으로 등록한다.  LG전자는 지난 2007년부터 전문 인력을 갖추고 오픈소스 사용권을 준수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소스 사용을 위해 사내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시스템을 통한 오픈소스의 분석과 관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외부 개발자들을 위해 웹사이트(http://opensource.lge.com)도 운영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이곳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을 수 있고, 해당 사용권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과 관련해 웹사이트에 질문을 올리면 담당자의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앞서 LG전자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일반 개발자들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때 주의해야 하는 사항 등을 담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 바 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 분야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활용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권을 준수함으로써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높여 고객들이 안심하고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리눅스재단 lg전자 2019.11.22

글로벌 칼럼 | 오픈소스의 승리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항복 선언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눅스 재단 합류 소식에 화가 난 리눅스 '팬'들이 많다. 다음은 레딧(Reddit)과 구글+의 반응들이다. "리눅스를 망칠 것이다.", "트럼프 당선에 이런 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리눅스가 실패하면 경제적으로 큰 이득이다. 왜 그걸 모를까? 절대 좋은 일이 생길 수 없는 일이다.", "처음은 '수용', 그 다음은 '확대', 그리고 그 다음은 '절멸'이다!". 필자는 테크라이츠(TechRights)의 로이 셰스토비츠에게 의견을 물었다. "나는 10년 넘게 마이크로소프트가 FOSS(Free & Open-sourced Software)를 방해한 것을 알고 있으며, 심지어 관련된 반독점 문서까지 자세히 조사했다. 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경쟁자를 무력화시키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계속 수용과 확대(그리고 절멸)라는 패턴이 이어졌다. 리눅스를 '캐시 카우'로 활용하면서, OEM 업체가 전용 포맷에 프라이버시에 적대적인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앱을 사전 탑재하도록 유도하는 방식(록인) 이다. 나는 지금 리눅스 재단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 5년 전 노키아, 10년 전 노벨에서 일어난 일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후자의 경우, 내가 보이코트노벨(BoycottNovell)이라는 사이트까지 직접 만들었다. 이제 10년이 지나, 블로그 게시물이 2만 2,000개에 달하는 사이트이다. 슬픈 날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간 리눅스 재단에 푼돈(키노트 연설을 대가로 한 이벤트 후원 등)을 건넸다. 리눅스 재단 합류는 이의 '정점'이다. 이는 GNU/리눅스 옹호자들을 억압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특허 문제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인 액센츄어가 지금 뮌헨에서 하고 있는 일을 보면 짐작할 수 있다).” 셰스토비츠의 발언에...

리눅스 리눅스재단 마이크로소프트 2016.11.30

글로벌 칼럼 | 리눅스 25주년, 개발 생태계를 돌아보다

필자 역시 대부분 사람과 마찬가지로 리눅스를 발견했다. 1990년대에 애호가를 위한 무료 운영체제에 관한 소문을 들은 것이다. 이 운영체제는 x86 PC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첫 10년 동안 리눅스는 핵심 커뮤니티 외의 사람들에게는 대부분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Credit: PCbots 인포월드가 리눅스를 진지하게 다룬 최초의 미디어 중 하나라는 것은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 인포월드의 2004년 리뷰 제목은 “리눅스 2.6, 엔터프라이즈로 확장”이었다. 이 기사에서 인포월드의 에디터 폴 베네지아는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만약 상용 유닉스 업체가 아직 리눅스에 관해 걱정하고 있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해야 한다.” 오늘날 리눅스는 서버 시장을 넘어 끝없이 확장하고 있다. TV나 네트워크 스위치와 같은 리눅스 임베디드 디바이스는 물론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하는 안드로이드를 포함한다면, 수십 억 대의 디바이스가 사용하고 있다. 한편 리눅스는 오랫동안 또 다른 방식으로 성장했다. 바로 막대한 규모의 리눅스 커뮤니티 개발이다. 리눅스 재단의 짐 제믈린은 최근 놀랄만한 수치를 보여줬다. “리눅스 커널에는 5만 3,000개의 소스 파일과 2100만 줄의 코드가 있다. 매일 전 세계에서 3,900명의 개발자 참여하며, 1만 800줄의 코드가 추가되고 5,300줄의 코드가 제거되며 1,800줄의 코드가 수정된다. 1년 365일 평균적으로 1시간에 7~8번이 변경된다. 소프트웨어 개발 역사를 통틀어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는 막대한 규모이다.” 이 수치는 커널에 관한 것만이다. 제믈린은 깃허브가 기반으로 두고 있는 버저닝 및 리포지토리 시스템인 기트(Git)가 이 엄청난 개발 작업을 관리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GPLv2 라이선스 하에 제공되는 각 커널 버전은 다양한 리눅스 배포판으로 흘러들어 가며, 각 배포판 공급업체가 고객 경험...

리눅스 리눅스재단 컨테이너 2016.08.23

데이터 분석을 강화하기 위한 'R 컨소시엄' 출범

6월 30일 리눅스 재단은 통계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프로그래밍 언어인 R 언어와 관련해 기술과 사용자 커뮤니티들을 좀더 강력하게 구현하고자 R 컨소시엄(R Consortium)을 발표했다. R 재단(R Foundation) 대표와 산업계 대표가 후원하는 이 새로운 컨소시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R스튜디오(RStudio)가 플래티엄 회원으로 참여했다. 팁코 소프트웨어(TIBCO Software)는 골드 회원이며, 실버 회원으로는 알테릭스(Alteryx), 구글, HP, 망고 솔루션(Mango Solutions), 케첨 트레이딩(Ketchum Trading), 오라클 등이 포함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 엔터프라이즈 그룹 부사장 조셉 시로스는 한 블로그에서 "R 컨소시엄은 비영리 조직인 R 재단의 업무인 R 언어를 유지, 관리하고 R 사용자와 개발자 커뮤니티를 돕기 위해 사용자들을 전도하고 다른 프로젝트들을 설계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R을 다운로드하고 테스팅, QA 리소스, 재정적 지원 등을 위한 구축 및 유지와 함께 유스R 컨퍼런스와 프로모션, 그리고 전세계 사용자 그룹의 지원 등과 같은 기술과 인프라스트럭처 프로젝트 양쪽을 포함한다. 지난 4월, 마이크로소프트는 R 프로그래밍 언어를 위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레볼루션 애널리틱스(Revolution Analytics)의 인수 작업을 끝냈다. 동시에 시로스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R 프로그래밍 언어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고 명확히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원과 확대(support and amplify)'이라는 이름 아래 레볼루션 애널리틱스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레볼루션 애널리틱스에서 CCO(chief community officer)를 담당했던 데이비드 스미스는 "자체 규칙에 따라 핵심 R 언어 엔진의 유지 관리...

리눅스재단 R재단 R컨소시엄 2015.07.01

새로운 Node.js, 가장 좋은 시기에 io.js와 통합

Node.js와 io.js의 재통합이 결정된 상태다. Node.js 사용자들은 두개의 서버단 자바스크립트 플랫폼들이 통합한 새로운 버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io.js의 대변인 역할을 했던 미켈 로저스는 "향후 등장할 버전은 이미 io.js에 반영되어 있는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ECMAScript 6 사양의 기능들을 특징으로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Node 0.12와 io.js의 기능이 통합된 차기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 2~3주 이내에 준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버전 번호가 없다. ▲비동기식 프로그래밍(asynchronous programming) 강화와 ▲Map, WeakMap, Set, WeakSet 등 새로운 4종의 콜렉션(collections) ▲국제화(Internationalization) 기능 ▲임베디드 표식을 허용하는 문자열 상수(String Literals)를 제공하는 템플릿 문자열(template strings) 등의 기능들이 선보일 것이다. 로저스는 '탬플릿 문자열은 실제로 깔끔하고 작은 구문(syntax)들을 가져다 준다"고 말했다. Node.js와 io.js 개발자 커뮤니티는 노드JS 재단(Node.js Foundation)이라는 이름 아래 서로 협력해 코드 기반을 통합하기로 발표했다. 이 재단은 Node.js 개발을 감독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이 관리할 예정이다. 이전에 Node.js의 방향성에 대한 반대한 이들이 뭉쳐 io.js 기술 위원회를 설립했다. 그러다가 최근 다시 통합하기로 합의를 한 것이다. 그동안 조이엔트(Joyent)가 Node.js를 주도해왔다. 그러나 이제 리눅스 재단이 이를 맡게됐다. 조이엔트는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텔, 페이머스(Famo.us), 페이팔과 함께 최고 단계의 프리미엄 회원으로 역할을 한다. 이 재단에는 골드(Gold)와 실버(Sil...

합병 리눅스재단 Node.js 2015.06.18

.“리눅스 전문가 수요 급증세”...2015 리눅스 취업실태조사보고서

리눅스재단과 취업알선 업체인 다이스(www.dice.com)는 리눅스 취업 시장을 예측한 ‘2015년도 리눅스 취업실태조사보고서(2015 Linux Jobs Report)’를 발표했다. 이 보고에 따르면, 채용 담당자가 구직자의 자격 사항을 검증하기 위해 공식 교육 증서 및 공인서를 요구하는 경향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도 리눅스 취업 보고서는 인사 담당자 1,010명과 리눅스 전문가 3,4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리눅스 취업 시장에 대한 개요 및 업계에서 어떤 동기부여가 필요한지에 대한 분석을 제공한다. 취업 보고서는 업계에 최신 리눅스 취업 경향을 알리는 한편 취업 시장에서 리눅스 전문가의 능력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고용주에게는 어떻게 자질 있는 인재를 채용하고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슈라반 골리 다이스 사장은 “리눅스 기술이 어디에서나 흔히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리눅스 인재를 고용하기 위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인사담당자는 인재를 고용하기 위해 그들에게 합당한 대우를 하고 있는 지 확인할 필요가 있고, 또한 리눅스 전문가는 자신이 클라우드 분야처럼 가파른 수요 증가세를 보이는 리눅스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인사 담당자가 향후 6개월 이내에 리눅스 전문가를 고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리눅스 기반의 시스템과 프로젝트, 제품이 계속해서 출현하기 때문에 고용주의 우선순위는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적합한 자질을 갖춘 인재를 고용하는 것이다. 97%의 인사 담당자는 다른 기술 분야와는 달리 향후 6개월 이내에 리눅스 인재를 채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의 증가로 적합한 지식을 갖춘 리눅스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42%의 인사 담당자는 오픈스택(OpenStack) 및 클라우드스택(CloudSt...

리눅스재단 2015.03.05

“사물 인터넷 위해 손 잡았다” 가전업계, 오프소스 프레임워크 개발 박차

가전기기와 자동차, 컴퓨터가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기 위해 가전업체들이 손을 잡았다. 리눅스재단이 후원하는 올신연합(AllSeen Alliance)이 그 주인공으로, 시스코, 디링크, 하이얼, LG전자, 퀄컴, 파나소닉, 샤프 등이 참여하고 있다. 리눅스재단은 올신연합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가 시스템들이 제조업체나 운영체제에 관계없이 끊김없이 서로를 발견하고 연결하고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설명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원래 퀄컴이 올조인(AllJoyn)이란 이름의 프로젝트로 개발해 오던 것이다. 올신연합 회원사들은 이 프레임워크에 엔지니어링 자원과 소프트웨어를 기여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와 제조업체, 서비스 업체가 상호 호환되는 서비스와 디바이스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퀄컴은 올조인의 코드를 올신연합에 기중하면서 프로젝트를 좀 더 광범위한 영역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리눅스는 물론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그리고 다양한 임베디드 환경에서 구동할 수 있으며, 개발자들은 연합 웹사이트(allseenalliance.org)에서 코드와 자세한 API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리눅스재단의 최고 디렉터 짐 제믈린은 “일단 호환성 계층에 관계된 API가 공개됐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이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면 사용자들이 다양한 음악 재생 디바이스를 근처의 무선 스피커와 쉽게 연결할 수 있게 된다. 현재는 이런 연결이 쉽지 않은데, 이유는 거의 대부분의 제품이 여러 업체에서 나온 여러 가지 오디오 출력 부품을 사용하고, 저장된 음원 역시 여러 가지 디바이스와 클라우드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제믈린은 “엔지니어들은 이미 코드를 판매되고 있는 제품에 구현하고 있다. CES에서 더 많은 제품이 발표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이 프레임워크는...

오픈소스 리눅스재단 프레임워크 2013.12.11

시트릭스, 리눅스재단에 젠 하이퍼바이저 기증

시트릭스가 좀 더 다양한 계층의 기여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자사의 오픈소스 젠 하이퍼바이저를 리눅스재단에 기증했다. 시트릭스는 4월 15일 리눅스재단의 콜래버레이션 서밋에서 이 같은 기증 사실을 발표했다.    이로써 리눅스재단은 향후 젠의 지속적인 개발과 유지보수를 지원하게 된다. 젠은 이제 리눅스재단의 협업 프로젝트의 하나가 되며, 새로이 ‘젠 프로젝트(Xen Project)’란 이름으로 인프라와 지침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시트릭스는 소스 코드를 리눅스재단에 기증함으로써 향후 젠 개발에 더 폭넓고 다양한 계층의 기여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아마존 웹 서비스, AMD, CA, 시스코, 구글, 인텔, 오라클, 삼성, 버라이즌 등이 젠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젠 하이퍼바이저를 보다 업체 중립적인 환경으로 만들려는 시트릭스의 이번 결정은 자사의 또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였던 클라우드스택을 아파치재단에 기증한 것과 유사한 것으로, 시트릭스는 클라우드스택을 아파치재단에 기증함으로써 자사 엔지니어를 넘어 기여자가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젠은 널리 사용되는 x86 서버 기반의 하이퍼바이저 중 하나로, 리눅스재단에 따르면 현재 1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젠을 사용하고 있다. 처음 코드가 발표된지 10년이 지났으며, 현재 GNU GPL2 라이선스가 적용되고 있다. 시트릭스는 지난 2007년 젠시스템즈를 인수하면서 젠 소스코드도 함께 확보했다.  editor@itworld.co.kr

시트릭스 오픈소스 하이퍼바이저 2013.04.16

리눅스재단, “전방위 운영체제” 리눅스 발전 방향 제시

지난 주 열린 리눅스재단 협업 서밋에서 리눅스재단의 최고 책임자 짐 제믈린은 리눅스 플랫폼의 가능성과 혜택을 강조했다. 제믈린은 수퍼컴퓨팅부터 임베디드 시스템까지 리눅스가 다양한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컴퓨팅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플랫폼이다. 오늘날의 어떤 플랫폼보다 2~3배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믈린은 또 데스크톱 환경에서의 리눅스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데스크톱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관점을 바꿔 보면, 노트북에서부터 휴대폰, 브라우저, 자동차까지 대부분의 것들이 리눅스의 혜택을 보고 있다는 것. 제믈린은 “우리가 매년 주장하는 것이 올해는 리눅스 데스크톱의 해라는 것이다. 이제 데스크톱이 무엇인지를 반문할 때이다”라며, “리눅스는 클라이언트 전체를 재정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역시 리눅스의 기회가 되고 있는데, 이 분야에서는 이미 적지 않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제믈린은 구글이 리눅스 대신 윈도우를 운용했다면 절대로 구글이 될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미 안정성이 입증된 시카고상업거래소의 시스템을 예로 들며, 리눅스의 안정성을 역설했다.   하지만 제믈린은 리눅스에는 표준이 필요하며, 리눅스 스탠더드 베이스(Linux Standard Base)와 같은 계획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표준이 공개적이어야 하며, 실제로 사용자를 속박하는 상황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특허 문제와 관련해 리눅스 사용자를 지원할 수 있는 리눅스 디펜더(Linux Defenders) 같은 조직과 프로그램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 관심을 모은 또 하나는 모블린 2 모바일 리눅스에 대한 계획이었다. 인텔 오픈소스 기술센터 책임자인 이마드 소우소는 인텔이 시작한 리눅스 모바일 플랫폼 모블린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현재 베타 단계에 있는 모블린 2의 개선점을 설명했다. ...

리눅스 리눅스재단 커널 2009.09.07

MS-리눅스, 소프트웨어 법적 논쟁 관련 공동 대응으로 눈길

마이크로소프트와 리눅스 진영이 법적 논쟁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보기 드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양측은 한 연구단체가 판사들에게 보낼 계획이 권고 문안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을 담은 서한을 판사들에게 보냈다.   복잡한 법률 주제에 대한 가이드라인 문서를 개발하는 미국법률협회(American Law Institute, ALI)는 연례총회 기간에 소프트웨어 계약에 대한 가이드라인의 최종 드래프트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미 2004년부터 작업을 진행해 온 이 문서는 총회에서 승인되면 정식으로 출판될 예정이다.   독점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확산을 주임무로 하는 리눅스재단은 각자의 입장 때문에 항상 상반된 주장을 펼쳐 왔는데, 이번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되고 있다.   양측은 ALI가 소프트웨어의 결함에 대한 보증 문제를 더 명확하게 정리해야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ALI의 이번 문서는 상용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독점 소프트웨어에 적용되는 형식의 보증에서 면책해주는 내용을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수익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이들 업체가 결함에 대한 책임이 있다면 관계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   리눅스재단의 최고 책임자 짐 제믈린은 “ALI가 마련한 원칙은 보증이란 것을 만들어 오픈소스 라이선스와 상용 라이선스의 자연스러운 운영에 간섭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엄청난 양의 불필요한 법적 소송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기술의 공유도 해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리눅스재단은 함께 서한을 작성해 출판했는데, 현재로서는 ALI의 문서에 대한 양측의 견해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없기 때문이다. 이런 문서의 작성과정에는 ALI 회원만이 참여할 수 있으며, 발표 전에 공개 리뷰 과정이 없기 때문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소송 리눅스재단 2009.05.19

인텔 모블린 프로젝트, 리눅스재단으로 옮기며 지원 확대 기대

인텔이 자사의 모블린(Moblin) 리눅스 기반 플랫폼 프로젝트에 대한 통제권을 리눅스재단에 넘기며 중립적인 영역으로 작업을 이전했다. 인텔을 이를 통해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눅스재단의 최고 디렉터인 짐 제믈린은 자사의 웹 사이트에 모블린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호스팅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관리권과 관련 커뮤니티를 넘겨받았다고 밝혔다.   제믈린은 “인텔은 모든 차세대 신기술이 자체 내에서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는 조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더 광범위한 커뮤니티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리눅스재단과 같은 중립적인 영역에 권한을 넘기는 것은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07년 인텔에 의해 개발된 모블린은 넷북이나 MID, 자동차 정보시스템 등을 위한 리눅스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다. 따라서 넷북이나 MID 시장에서는 윈도우 운영체제와 경쟁을 하게 된다. 인텔은 넷북이나 MID용으로 고안된 아톰 프로세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설계했는데, 이후 PC를 위한 기능도 포함하도록 확장됐다.   모블린은 또 리눅스를 핵심으로 사용하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이나 리모와 같은 오픈소스 모바일 프로젝트와도 경쟁 관계에 있다.   레드몽크의 분석가 스테판 오그레이디는 모블린이 안드로이드처럼 광범위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리눅스재단에 권한을 넘긴 것은 현명한 조처라고 평가했다. 오그레이디는 “우선은 리눅스재단이 리눅스 프로젝트를 관리한 경험이 더 많으며, 인텔 칩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보다 더 폭넓은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믈린은 이들 프로젝트가 모두 다른 접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모블린도 안드로이드나 리모 못지않게 성장할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리눅스 오픈소스 프로젝트 2009.04.02

리눅스재단, Linux.com 인수해 새단장 진행

리눅스재단은 지난 3월 3일 Linux.com 사이트의 편집 관리를 비롯한 제반 사항을 인수했으며, 웹 사이트에 각종 커뮤니티 툴을 생성했다고 밝혔다. 리눅스재단은 소스포지(SourceForge)로부터 Linux.com의 URL에 대한 소유권을 인수했으며, 리눅스재단의 자체 서버에서 호스팅할 계획이다.   리눅스재단의 최고 책임자인 짐 제믈린은 “Linux.com은 리눅스재단에 속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며, “새로운 Linux.com은 리눅스 커뮤니티에 의한 리눅스 커뮤니티를 위한 사이트가 될 것이다. 앞으로 몇 개월 정도 새로운 사이트를 구축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믈린은 새로운 사이트에는 리눅스 기업 사용자를 위한 콘텐츠도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Linux.com은 플랫폼에 관계없이 모든 리눅스 소프트웨어와 문서, 질의 응답에 대한 핵심 소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재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리눅스재단은 리눅스 사용자가 리눅스 운영체제에 대한 정보를 얻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협업 포럼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사이트의 베타 버전이 조만간 공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믈린은 “개발자는 물론, 사용자와 업체를 포함한 커뮤니티 구성원 모두가 정보를 교환하고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젝트로 구체화할 수 있는 온라인 만남의 장소를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gaffin@nww.com

리눅스 리눅스재단 소스포지 2009.03.04

MS의 리눅스 정책, 톰톰 소송으로 이중성 의심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몇 년동안 자사가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일을 하고 있으며, 상호호환성을 적극적으로 촉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여왔으며,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코드를 기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25일 톰톰(TomTom)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으로 리눅스 커뮤니티는 여태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장이 말뿐이었으며, 저작권 침해로 리눅스 배포업체를 계속 위협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법일 뿐이라는 의심을 갖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GPS 내비게이션 디바이스 업체인 톰톰을 8개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고발했는데, 이중 몇몇은 톰톰의 휴대용 디바이스가 사용하는 리눅스 운영체제와 관련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소송이 리눅스 자체와는 관련이 없으며, 특정 기술에 대한 두 회사 간의 의견 충돌일 뿐이라는 입장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변인 마이클 마리넬로는 “이번 소송 이전에 1년 이상 톰톰과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며, 알파인 일렉트로닉스, 켄우드 USA, 파이오니어 등의 업체는 이미 문제가 기술을 라이선싱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리눅스와 관련된 특허 침해 소송이란 점에서 리눅스 커뮤니티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다시 한 번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2년 전 마이크로소프트의 임원이 리눅스가 자사의 특허 235개 이상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마리넬로는 지난 주 부임한 새로운 지적재산권 책임자인 호라시오 구티에레즈의 톰톰 건에 대한 입장은 “오픈소스는 이번 소송의 핵심이 아니다”라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마리넬로는 “이번 소송은 톰톰 디바이스에 의한 마이크로소프트 특허의 침해에 대한 것으로, 톰톰은 전용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코드를 모두 사용하고 있다”며,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번 소송은 톰톰이 특정 리눅...

리눅스 마이크로소프트 특허 2009.02.27

리눅스재단, 오픈소스 컨퍼런스의 대중화 선언

리눅스재단이 주최하는 컨퍼런스의 참가 대상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리눅스재단은 지난 2년 동안 핵심 오픈소스 개발자와 커뮤니티 회원 만을 대상으로 초대 형식의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지난 9월 30일 리눅스재단은 내년 9월에 개최될 리눅스콘(LinuxCon)은 참가를 원하는 누구에게나 개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제 1회 리눅스콘은 미국 오레건주 포틀랜드에서 개최될 예정인데, 기술 세션이나 강의, 키노트 등과 함께 기술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는 것이 달라진 점이다. 기존에 리눅스콘은 리눅스재단의 연례 리눅스 플럼버스 컨퍼런스와 함께 진행됐는데, 기존에는 오픈소스 개발 커뮤니티의 전문가 인물을 위한 행사였다.   리눅스재단의 최고 책임자인 짐 제믈린은 “기존에 우리 행사에 참여했던 사람들 중에 많은 수가 좀 더 많은 사람에게 공개되는 것을 원했다”고 말했다.   리눅스재단의 연례 행사로 지난 4월에 개최된 협업 서밋(Collaboration Summit)은 리눅스 커뮤니티의 리더급 인물들로 소규모 그룹을 모아 리눅스 커뮤니티가 직면한 과제에 대해 연구하는 자리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리눅스재단은 다음 달 뉴욕에서 제 1회 “사용자 협업 서밋(End User Collaboration Summit)”을 개최하는데, 리눅스 사용자와 리눅스 개발자 간의 교류를 위한 이번 행사 역시 초대 형식으로 진행된다.   제믈린은 “리눅스콘은 이보다 규모가 크고 포괄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며, “원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개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리눅스콘은 최근의 IT 관련 컨퍼런스 사업의 전반적인 경향에 맞춰 단순히 업체들의 마케팅 장소가 아니라 기술적인 교육과 사용자 간의 대화와 연결 등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믈린은 “이런 행사가 등장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지만, 이미 컴텍스같은 대규모 전시회는 쇠락하고 있다”...

리눅스 오픈소스 컨퍼런스 2008.10.01

리눅스 사용자 서밋 열린다

리눅스재단은 리눅스 사용자가 리눅스의 핵심 개발를 포함한 리눅스 커뮤니티와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눅스재단에 따르면, 제 1회 “리눅스재단 사용자 협업 서밋(Linux Foundation End User Collaboration Summit)”은 오는 10월 13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인데, 이 행사에서 사용자들은 리눅스 커널 커뮤니티와 직접 이야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눅스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용자와 리눅스의 주요 개발자들이 함께 해 혁신과 리눅스의 확산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눅스 재단의 최고 책임자인 짐 제믈린은 “오픈소스 개발 모델은 매우 독특한 것이다. 사용자는 단지 소프트웨어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만이 아니라 패치를 제공하고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는 등 커뮤니티의 근간이자 핵심적인 요소이다”라고 사용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믈린은 또 “이전에는 이런 식의 협업을 개선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중립적인 포럼이 없었다. 사용자 서밋은 이런 격차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리눅스의 산적한 문제 해결에도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노벨 CEO 론 호브세피안의 연설과 함께 리눅스 커널이 향후 1~2년 동안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주제로 제믈린과 LWN.net의 존 코벳 등과 질의 응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레드햇의 제품 기술 담당 사장인 폴 코미어의 연설도 있을 예정이다.   특히 앤드류 모턴이나 제임스 보텀리 등 리눅스의 유지보수를 맡고 있는 사람과 사용자 간의 토론이 있을 예정인데, 패널리스트로는 뉴욕증시, 시카고 교환소, AIG 등의 리눅스 tkyd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무료이지만, 초청장을 받은 사람만 참가할 수 있다. 행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리눅스 재단의 웹 사이트에 신청하면 되며, 참가자는 ...

리눅스 리눅스재단 커널 2008.08.28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