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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애플, 미니 LED 디스플레이 맥북 전 제품 및 11인치 아이패드 프로까지 확대할 가능성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애플 최초의 기기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애플전문 애널리스트 밍 치 쿠오는 미니 LED 디스플레이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외에도 다른 제품에 계속 탑재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쿠오에 따르면, 보급형 제품 일부를 제외한 전 제품이 LCD 디스플레이에서 미니 LED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 쿠오는 내년에 11인치 아이패드 프로 사양이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M1X 또는 M2로 불리는 M1 프로세서의 차기 제품이 탑재된 애플 제품이 대규모 출시될 것이라는 의미다. 이전 보고서에서 쿠오는 애플 주력 아이패드에 후면 유리 소재, 무선 충전 기능 등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11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12.9인치처럼 사양이 추가되면서 가격이 100달러 오른 선례를 따를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가격을 899달러로 올리면서 599달러짜리 아이패드 에어와의 차이를 명확히 할 가능성도 있다. 미니 LED 디스플레이는 추후 출시될 맥북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이미 애플은 16인치 맥북 프로 사양을 바꾸고 14인치 제품을 새로 출시할 계획이 있는데, 쿠오는 두 제품 모두 미니 LED를 탑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2022년 초에 출시될 차기 맥북 에어에도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미니 LED 디스플레이는 100만대 1 명암비와 1,000니트 이상의 화면 밝기가 특징인 OLED 디스플레이와 비슷하다. 색 제어나 균형을 담당하는 작은 LED가 수천 개로 기존 LCD보다 많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테스트에서는 화면의 색 재현이 매우 인상적이었지만, 2020년 LCD 탑재 모델보다 크게 우수하지는 않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현재 최대 밝기가 400니트와 500니트에 지나치 않는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와 비교할 때는 차이가 훨씬 크게 나타날 수 있다. 11인치 아이패드 프로, 맥북 에어, 맥북 프로가 전부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게 되면, LCD 제품은 보급형 ...

미니LED 아이패드프로 LCD 2021.07.12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핵심 차별점 되나 “미니LED가 뭐길래”

애플이 미니LED(Mini 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대거 출시한다는 소문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침내 미니LED를 탑재한 첫 제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 주인공은 아이패드 프로다. 최근 소문에 따르면, 아이패드 에어와의 확실한 차별화를 위해 신형 아이패드 프로 모델 중 최소한 1개 이상에 미니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미니LED가 아이패드 프로의 확실한 차별점이 되는 이유를 살펴보자.   더 나은 백라이트 LCD 미니LED를 이해하려면 우선 전통적인 백라이트 LCD(Liquid-Crystal Display)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현재 아이패드, 맥북, 아이맥에 적용된 기술이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제일 아래에는 백색의 커다란 백라이트가 있고, 그 위에 LCD 레이어(픽셀당 3개 수준)가 있다. LCD의 목적은 백라이트에서 나오는 빛의 양을 차단하는 것이다. LCD 상단에는 빨강, 초록, 파란색으로 변하게 하는 색상 필터가 있다. 이것이 기본적인 LCD 구조인데, 현대의 LCD에는 편광판, 눈부심 방지 코팅과 같은 다른 레이어가 있다.  미니LED 기술은 제일 하단의 커다란 백라이트를 작은 여러 개의 백라이트로 바꾸는 것이다.   구체적인 기술은 이보다 복잡하지만, 여기서는 단순화해서 보도록 하겠다. 예외도 많다. 예를 들어, TV에는 보통 로컬 디밍(local dimming)으로 부르는 대형 LED 백라이트 어레이가 일반적이며, TCL과 같은 브랜드에서 나온 미니LED TV도 이미 출시되어 있다. 애플의 프로 디스플레이 XDR은 576개의 백라이트 LED가 개별로 제어되어 거의 미니LED 디스플레이에 가깝다. 만일 미니LED 디스플레이라면 이 크기의 디스플레이에 수천 개의 LED가 들어간다.  간단히 정리하면, 프로 디스플레이 XDR과 비슷하지만, 더 작고 더 많은 LED 백라이트가 들어간다.    정확한 로컬 디밍과 HDR 수천 개의 작은 LE...

미니LED 애플 아이패드프로 2021.04.19

'작아져서 더욱 많아진' 미니 LED에 대한 몇 가지 질문과 답

2021년 새로운 TV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니 LED(Mini-LED)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미니 LED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아보자.  우선 미니 LED가 올해 새로 나온 기술이 아니라는 것이다. 2019년에 세계 최초로 출시된 TCL-8 시리즈를 포함해 한동안 몇 가지 모델에 한정돼 있었다. 그럼에도, UBI 리서치(UBI Research)에 따르면, 향후 몇 년 동안 크게 성장하면서 2024년에는 OLED를 앞지를 전망이다.  미니 LED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LCD(Liquid-Crystal Display) LED TV는 픽셀을 밝히는 LED 백라이트가 있는 LCD 패널로 구성된다. LCD LED TV의 대부분은 LED가 가장자리에 있지만(양쪽 또는 상단) 고급 제품은 바로 뒤에 LED가 있다.  미니 LED는 같은 LED를 사용하지만, 짐작 가능하듯이 LED 자체를 훨씬 더 작게 만든다. 그 결과 LCD 패널 뒤에 더 많은 개별 LED를 장착할 수 있다.  해상도와 같다고 볼 수 있다. 4K TV는 FHD 세트보다 픽셀이 많으므로 미니 LED TV에는 이 기술이 없는 TV보다 LED가 훨씬 많다.  미니 LED가 좋은 이유는?  LED가 많을수록 조명을 더 잘 제어하고 결과적으로 화질을 개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명암비가 크게 향상됐지만 더 우수한 색상 성능도 기대할 수 있다.  미이 LED는 LED만 많은 것뿐만 아니라 디밍(Dimming) 구역도 많다(디밍 구역은 TV 화면에서 검은색을 표현하는 일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편집자 주). 이는 블루밍(Blooming: 주변으로 빛이 희미하게 번지는 현상)과 같은 원치 않는 효과가 크게 감소됨을 뜻한다. LCD TV에 LED가 많을수록 좋지만, 각 제조업체가 LED를 사용하고 제어하는 방법에 따라 이미지 품질이 달라진다. 이미지 품질은 결국 제조업체가 사용하는 처리 능력과 알고리즘...

미니LED Mini-LED LCD 2021.03.03

알맞은 TV 크기의 기준과 첨단 소형 TV의 가능성

해마다 트렌드는 같다. TV가 더 커지면서 저렴해지고 있다. 55인치 TV가 거대해 보이던 시대가 있었다. 이제는 75인치가 보편화되고 있다. 그리고 집에 있는 모든 방이 크다면, 가능한 큰 TV를 구매하고 소파를 적절한 거리만큼 띄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이런 조언은 기숙사방, 작은 아파트, 작은 침실, 일반적인 홈 오피스 등 큰 디스플레이를 둘 자리가 없는 곳에 어울리지 않는다. 한편으로는 거대한 화면이 거실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원치 않는 사람도 있다. 문제는 작은 TV를 것을 구매하면 최신 기술에 미치지 못하는 화질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현재 상위권이라 할 수 있는 55인치보다 작은 모델은 1,800달러의 소니 A9S 마스터 시리즈와 1,500달러의 LG 48CXPUB(둘 다 48인치급 OLED이다) 등 2개뿐이다. 자세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크기와 시청 거리 사이의 상관관계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최소 시청 거리 눈의 피로를 경험하거나 환상의 세계 대신에 점들을 보지 않고 화면 전체를 보려면 TV의 대각선 크기보다 최소 1.5배는 더 떨어져 앉아야 한다. 55인치 TV의 경우 2m는 떨어져 앉아야 한다. TV가 곡면이거나 픽셀이 좀 더 멀리 떨어져 있거나(TV의 도트 피치가 높거나) 누군가의 앞에 앉아 있을 때는 수치가 조금 달라진다.   1.5배는 몰입 경험과 시각 및 정신적 건강 사이의 절충안이다. 사실 필자에게는 이 거리도 너무 가깝게 느껴진다. 필자는 43인치 TV를 약 3m 거리에서 본다. 최소 거리보다 1m 정도 더 멀며, 대각선 크기의 약 3배이다. 이것은 취향의 문제이다. 55인치 모델이 있었지만, 이미지가 너무 커서가 아니라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서 포기했다. 지난 몇 년 동안 화면 크기 키우기가 유행하면서 작은 크기의 고급형 TV가 없다는 불만이 많았다. 최근에도 필자의 동료 3명이 이런 문제를 제기했고, 작은 TV를 원한다면 중급 모델을 구매할 수밖에 없다고 ...

TV OLED LCD 2021.01.22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LCD 생산 차질…가격 인상 우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원지에 있는 LCD 디스플레이 공장 중 최소 다섯 곳은 생산에 차질을 빚고 것 알려졌다. 이는 조만간 제품 공급에 영향을 미쳐 PC와 LCD TV에 사용하는 디스플레이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중국 우한에 있는 다섯 곳의 LCD 공장은 기본적으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된 상태이다. 인포마 테크(Informa Tech)의 IHS는 중국 내 모든 LCD 공장의 용량 활용도가 2월 동안 최소 10%, 많으면 20%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결과적으로 LCD 패널 가격은 오를 것을 보인다. HIS는 처음에는 패널 가격이 1~2달러 상승할 수 있다고 추정했지만, 3~5달러까지 오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인상 폭이 커 보이지 않지만, 제조업체들은 보통 생산단계마다 중간 이윤을 붙이기 때문에 최종 제품 가격은 상당히 높아질 수 있다. HIS는 2020년 전 세계 LCD 패널의 55%가 중국에서 출하될 것으로 추정하는데, 이는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전 세계 공급망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이다. 다섯 곳의 공장은 바로 우한에 있으며, 두 곳은 센젠 차이나 스타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 두 곳은 티안마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나머지 한 곳은 BOE 테크놀로지 그룹 소유이다. HIS 디스플레이 담당 수석 디렉터 데이빗 셰는 발표문을 통해 “우한의 디스플레이 생산 시설은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며, “이들 공장은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 조치로 인해 인력과 핵심 부품 모두 부족한 상태이다. 이런 문제에 직면해 중국 내 주요 디스플레이 공급업체는 조만간 생산 감소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IHS 전문가들에게 알려 왔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설 연휴를 2월 2일까지 연장하기도 했다. IHS는 이중 계약을 포함해 사재기 현상도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 곳의 핵심 LCD 모듈 제조업체가 생산을 중단한 상태이기 때문에 중국 내의 다른 지역 패널 생산에도 심...

디스플레이 LCD 감염병 2020.02.03

LCD와 OLED, 차이를 아시나요

IPS나 OLED, AMOLED는 스마트폰, TV의 핵심 제원으로 간주되고 있다. 대부분 고가 주력 제품에는 OLED 계열의 기술이 이용되고 보급형 제품에는 LCD가 적용된다. 각각의 장단점을 정리했다.  어느 기술이 더 나은가? 짧게 대답하면 소비자의 우선순위에 따라 다르다. 저렴한 가격이 중요한 소비자, 밟은 화면이 필요한 소비자, HDR10 동영상 감상이 필요한 소비자, 번인(burn-in)이 걱정되는 소비자 등이다. 이러한 이유에 따라 OLED가 IPS보다 반드시 낫다고 단언할 수 없다.  생생한 색상과 상시 시계를 원한다면 OLED를 선호할 수 있다. 그러나 IPS는 더 나은 색상 정확도와 더 저렴한 가격이라는 장점을 지닌다.  IPS가 LCD인가? 참고로 스마트폰의 경우 IPS는 LCD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LCD 디스플레이 기술의 한 유형인 IPS(In-Plane Switching)가 스마트폰에 적용된다. TN 및 MVA와 같은 LCD 유형 기술은 대개 TV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한편 ‘liquid-crystal display’의 약자인 LCD와 관련해서는 함정이 하나 있다. 많은 TV 제조사들이 LCD라는 단어 대신 LED라는 용어를 언급하곤 한다. 삼성은 QLED라는 용어도 만들었다. 그러나 LED 스크린으로 광고되는 TV들은 본질적으로 LCD 기술에 속한다. LED는 LCD 패널 후면에 배치된 광원을 의미하는 단어일 뿐이다.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오늘날의 스마트폰들 또한 광원으로 LED를 이용하고 있다.  IPS 디스플레이의 장점 - 제조가 쉽고 비교적 저렴함 - 양호한 색상 정확도 - 이미지 번인이 발생하지 않음. IPS 디스플레이의 단점 - 콘트라스트가 제한적임 - 백라이트가 누설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음. 백라이트 누설이란 화면 가장자리에서 빛이 새어나오는 현상을 의미한다.  OLED란? OLED 디스플레이는 LCD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적...

AMOLED IPS led 2019.09.23

PDP vs. LCD ‘2010년판 오해와 진실’

플라즈마 대 LCD의 계속된 기술 전쟁은 ‘애플 vs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vs 세가’처럼 첨예하게 진행돼 왔다. 인간관계를 종종 소원하게 만들 정도로 논쟁거리였었다. 그러나 암부 표현 능력이나 재생률(refresh rate)에 대한 언쟁 등도 2002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뜸해졌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예전 자료들만 나오는 이유다. 이제 PDP와 LCD TV에 대해 최신의 정보를 알아 보자.   빛 차단, 밝기 그리고 LED 전통적으로, 플라즈마 디스플레이는 동급의 LCD에 비해 검은색은 더욱 검게, 흰색은 더욱 하얗게 만드는 명암 대조비가 더 높았다. 이 점은 특히 TV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설득력이 있다. 일부 영화와 스포츠 중계에서 더 우수한 화면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다.   이론적으로 인간의 눈은 색에 민감한 추상체보다 빛에 민감한 간상체을 더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물질을 보고 있든지 우리의 눈은 높은 대조 비율을 가진 쪽으로 끌린다.   플라즈마가 과거 더 나은 빛 차단(블랙)을 지원할 수 있었던 이유는 LCD 기술(LCD층 밑에 음극 형광등(CCFL)을 사용하여 완벽하게 빛을 차단할 수 없다)다 화면을 통제하는 능력이 우수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난 2년 동안 HDTV 시장에서 엄청난 인기를 끈LED-백라이트 LCD를 보자. LED 타입 LCD TV는 CCFL-백라이트 LCD보다 몇 개의 장점을 갖는다. 두께는 더 얇아지고, 더 적은 전력을 소모하며, 더 적은 열을 방출한다는 것이 그것이다.   그러나 영화광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선택요인은 선택적으로 LED등을 켜거나 끌 수 있는 로컬디밍(local dimming) 기능이었다. LED LCD TV상에서 어두운 장면은 그 장면의 어두운 부분만 백라이트를 끔으로써 더욱 어둡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

HDTV LED PDP 2010.12.13

샤프, 모바일 기기용 3D 스크린 발표

샤프가 휴대기기용 3D LCD 패널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안경 없이도 3D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3D 스크린은 30cm 떨어진 거리에서 시청할 때 깊이감 있는 3D 화면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단 각도가 거리가 부적절한 경우에는 흐릿한 화면만이 나타나게 된다.   이 스크린은 또 3D와 전통적인 2D 모드를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샤프측은 '패럴랙스 배리어'라는 스크린 내부의 가변형 레이어 기술을 통해 이를 달성했다면서, 이는 좌안이나 우안에 적합한 빛을 직접 투사하는 것이 원리라고 설명했다.   샤프는 지난 2일 이를 위한 시연회를 개최했는데, 특히 인상적인 것은 외부 3D 카메라와 연동해 3D를 구현하는 것이었다.   시연회에서는 모델이 전면을 향해 두 팔을 뻗는 모습이 깊이감 있게 표현됐다.     샤프는 지난 20년간 3D 연구를 진행해왔다. 회사는 지난 2001년 이래 줄곧 3D 화면을 상용화하려고 시도해왔으나 업계 전반에의 도입에는 어려움을 겪어왔었다.   회사 측은 그러나 이제는 3D 기술이 보급될 시점이 도래했다고 강조했다.   회사의 신형 3D 터치형 스크린은 3.4인치 크기에 지난 2001년 모델보다 두 배 더 밝으며 해상도는 4배에 달한다.   샤프의 LCD 비즈니스 제너럴 매니저 요시스케 하세가와는 "특히 모다일 기기 분야에 3D 애플리케이션의 도입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6개월 이내에 대량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카메라나 스마트폰, 휴대형 게임기 등에 도입될 것으로 관측했다.   샤프는 닌텐도의 인기 게임기인 닌텐도 DS에 LC...

샤프 3D LCD 2010.04.05

소니·샤프, 10세대 LCD 공장 설립안의 최종 합의

소니와 샤프가 공동으로 LCE 제조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소니의 지분은 34%다.   소니는 이로써 TV용 LCD 패널을 안정적으로 수급받을 수 있게 됐으며 샤프는 미화 450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 및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미 설립 중인 이 제조 공장은 내년 3월부터 동작할 예정으로, 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10세대 LCD 공장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LCD 공장의 기술 수준은 글래스 모판의 크기로 측정된다. 모판의 크기가 클수록 더 많은 패널을 추출할 수 있어서다. 또 모판이 클수록 더 큰 수율과 저비용이 가능해진다.   소니와 샤프의 이 공장은 대략 285 X 305cm 크기의 원판을 다룰 수 있는데, 하나의 모판에서 60인치 패널 6개, 50인치 패널은 8개, 40인치 패널은 15개를 추출할 수 있는 크기다.   양사는 이 공장이 초기에는 3만 6,000개의 모판을 매월 생산할 수 있을 것이며 추후 7만 2,000장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와 샤프는 LCD 제조 조인트 벤처에 대해 지난 2008년 2월부터 협상해왔다. 당초 작년 9월 모든 협상을 마무리지을 예정이었지만 경기 침체로 인해 1년 가량 늦게 확정됐다. editor@idg.co.kr  

소니 샤프 오픈리뷰 2009.07.31

PDP TV 가격 잇단 하락 '그래도 암울'

플라즈마 HDTV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업계 자료에 따르면 50인치 PDP는 같은 크기의 LCD TV보다 300달러 더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추세다.   PDP 가격이 하락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제조 기술의 발전이다.   디스플레이서치의 애널리스트 폴 가그넌은 "PDP 제조사들이 제조단가를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다. 생산 효율성이 올라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PDP가 저렴해지는 이유는 이외에도 또 있다. 심각한 경쟁 상황이 그것이다. LCD TV와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가격인하 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것.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작년 북미 소비자들은 1,000만대의 40~50인치 LCD TV를 구입했다. PDP의 경우 380만대였다. PDP TV가 거의 없는 40인치 이하까지 감안하면 이 숫자는 3,000만대와 400만대까지 벌어진다. 작년 파이오니어와 비지오가 PDP 시장에서 철수함에 따라 PDP를 제조하는 기업으로는 LG와 파나소닉, 삼성 등만이 남아있는 상태다.   지난 달 파나소닉의 자사의 46인치 PDP 모델의 가격을 200달러 인하했다. 현재 50인치급 PDP 모델은 900달러 선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LCD의 약진 수년 전까지만 해도 화질이라는 측면에서 PDP는 LCD를 압도했다. 그러나 지난 2년 동안 그 격차를 따라잡았다.   아이서플라이의 애널리스트 리디 파텔은 "LCD의 화질이 극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면서, "화질 측면에서 PDP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비디오 에센셜의 조 케인도 비슷한 입장을 비력했다. 그는 최상위 기종의 경우 여전히 PDP가 화질 우위를 보인다면서도 보급형 제품에서는 ...

LED 전망 PDP 2009.07.17

EC "LCD 가격담합, 글로벌 규모로 이뤄져"

LCD 제조사들이 전세계에 걸쳐 담합 구조를 형성, 가격을 조정해온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지난 13일 밝혔다.   위원회는 12일 필립스와 LG 디스플레이가 LCD에 대해 담합해온 제조사군에 속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의 대변인 조나단 토드는 "조사를 위해 캐나다와 미국, 일본 등지의 반독점 시장 조사기관과 협력해오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C는 지난 5월 필립스 및 여타 제조사들에게 카르텔을 형성한 혐의를 제기한 바 있다.   당시 필립스는 이를 부인하며 적극 대응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었다.   필립스와 삼성, 샤프 등이 카르텔을 이뤄 가격을 조정해왔다는 의혹은 지난 2006년부터 제기돼왔었다.   작년 11월에는 LG 디스플레이와 샤프, 청화 픽처 튜브스가 미국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총 5억 8,500만 달러의 벌금형을 부과받기도 했었다.   카르텔을 형성해 가격을 담합하는 행위는 미국 등지에서는 형사 소송 대상이지만 유럽에서는 민법의 관할이다. 유럽 연합의 법에 따르면 이 경우 매출액의 10%까지 벌금형을 부과할 수 있다. editor@idg.co.kr

EC 독점 오픈리뷰 2009.07.15

샤프, 수요 급증에 LCD 패널 생산 늘리기로

경기 불황 속에서도 평판 TV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샤프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LCD 패널 생산을 월간 1만 대 이상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일본 서부에 소재한  카메야마 NO.2 공장 기판 생산량을 기존 월 9만 장에서 8월부터는 10 장으로 늘리기로 했다.   2.16 X 2.46m 크기의 기판에서는 8개의 40인치, 도는 5개의 50인치 패널을 추출할 수 있다.   샤프는 주요 LCD 패널 제조사 중 하나로 카메야마 NO.2 공장을 지난 4월부터 가동한데 이어 10월부터는 사카이 공장에서도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상반기 LCD TV 수요는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이었다. 이에 따라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평판 TV 출하 예상량을 1억 2,000만대에서 1억 2,700만 대로 상향 조정했다. editor@idg.co.kr

경기침체 샤프 평판TV 2009.07.10

“19인치 모니터가 15달러?” 델, 대만에서 곤경

델이 대만에서 몇 만대에 이르는 19인치 LCD 모니터를 단돈 15달러에 판매할 처지에 놓였다. 대만 소비자보호위원회가 델에게 잘못 표시된 가격을 보고 주문한 대만의 고객들에게 원래 표시된 가격인 500대만달러(15.26달러)에 판매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대만 소비자보호위원회는 델이 가격을 4,800대만달러(146.46달러)로 수정한 후, 가격 혼란에 대한 불만신고를 471건이나 받았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원래 가격은 7,500대만달러로, 델이 온라인에서 제품을 할인 판매하면서 잘못 기재한 것이다.   잘못 기재된 가격은 지난 6월 25일 밤 11시에 온라인에 게재됐다가 6월 26일 아침 7시에 삭제됐다. 하지만 8시간 동안 2만 6,000명의 사람이 거의 14만 대의 모니터를 주문한 것.   위원회는 델에게 이미 주문한 고객 한 사람당 한 대는 원래 기재된 가격이 500대만 달러에 판매해야 하고, 추가 주문에 대해서는 할인폭을 줄여도 된다고 밝혔다. 이미 승인된 주문을 이행하지 않는 것은 대만 공정거래법을 위반하는 일이 될 수 있다.   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만약 델이 이런 지시사항을 적절하고 정확하게 이행하지 못하면, 대만 정부는 이에 대해 다른 법적 대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델은 가격 오류로 야기된 불편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잘못 기재된 가격에 따라 접수된 주문에 대해서는 적절한 할인 가격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만 당국과 이 문제에 대한 최종 합의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dan_nystedt@idg.com

할인 가격 2009.07.01

LG디스플레이, 사생활보호 PC용 LCD 양산

(서울=연합뉴스) 맹찬형 기자 = LG디스플레이가 손 끝 하나로 자유롭게 시야각을 바꿔 주변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는 노트북PC용 LCD 패널을 개발, 이 달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14.1인치 크기인 새 제품에는 시야각 조절 기술(VIC : Viewing-angle Image Control display)이 적용돼 평상시에는 좌우 175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사용하다가 타인의 시선을 피해야 할 경우 60도로 시야각을 좁혀 30㎝ 거리의 옆자리에서도 화면 내용을 훔쳐볼 수 없도록 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열차, 비행기 등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등 공공장소에서 긴급하고 중요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과 학교, 관공서 등에서 작업하던 노트북 이용자들이 기업 기밀이나 인터넷 뱅킹과 같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없이 작업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노트북PC 사용자들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부착해온 필터보안기는 화면이 어둡고 옆사람과 내용을 공유하려면 보안기를 떼어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VIC 기술은 LCD영상을 구현하는 최소 단위인 픽셀(Pixel)의 구조를 바꿔 원터치로 전원 공급을 조절함으로써 필터보안기를 붙였다 떼었다 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갖게 했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LCD 패널의 시야각을 조절을 위해 두개의 패널을 사용한 휴대전화 용 LCD 등이 개발.양산된 적은 있으나, 두께와 무게의 증가가 전혀 없는 하나의 패널로 같은 효과를 내는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LG디스플레이 정인재 ...

LG디스플레이 LCD 노트북PC 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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