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3

[IDG 블로그] 아이패드가 바꿔놓은 독서 습관

Jonathan Seff | Macworld

아이패드는 참으로 흥미로는 장치다. 아이패드, 노트북과는 또 다르다. 필자는 이메일 확인, 아마존 쇼핑, 트위터 사용 등의 용도를 위해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여기서 언급하고 싶은 것은 ‘아이패드로 인해 바뀐 독서 습관과 방식’이다.

 

잡지 구독

개인적으로 여러 잡지를 읽고 있다. 그 중 하나는 년간 47회 발행되는 'The New Yorker'이다. 이 잡지에는 카드, 북마크로 사용하는 다양한 종이 쪼가리들이 포함되어 있다. 잡지를 다 읽으면 항상 재활용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지니오(Zinio)'가 세상에 나온 이래 맥과 PC, 아이폰/아이팟 터치에서 읽을 수 있는 잡지를 디지털로 구독할 수 있게 되었다. 초기에는 컴퓨터 또는 작은 아이폰 화면에서 잡지를 읽는 것이 그리 즐겁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패드와 범용 애플리케이션 버전을 사용해 잡지를 읽어보니 다른 세계가 펼쳐졌다. 더 큰 화면에서 잡지의 디지털 복제판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인쇄된 잡지와는 달리 줌 기능을 사용해 한 섹션을 크게 볼 수 있어서 읽기가 수월해졌다. 이 외에도 이 애플리케이션은 종이 책갈피를 할 필요없이 읽었던 곳을 표시할 수 있다. 가끔은 페이지 번호가 매겨져 있지 않은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고 기사의 특정 부분으로 직접 넘어갈 수 있는 하이퍼링크도 있다.

 

 

다른 장점도 있다. 아내가 잠든 후 불을 켜지 않고도 침대에서 기사를 읽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새로운 발행호가 나오면 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아이패드가 보유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잡지를 저장할 수 있다. 재활용을 할 것도 없다.

 

사실, 지니오의 사용자 경험은 완벽하지 않다. 오프라인 잡지의 경우 구독 비용은 다양하고 즉시 변경할 수 있다. 반면 지니오에서는 몇 년에 걸친 약정 구독 옵션도 없다.

 

아웃사이드를 현재 1년에 30달러의 비용을 지불하고 인쇄 버전을 받고 있지만, 나는 2년에 40달러 또는 3년에 50달러의 구독 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 더 오래 구독하면 발행호 별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지니오를 사용하면 이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인쇄된 잡지에 비에 동일한 비용을 지불할 마음은 없다. 더 비싸면 곤란하다. 친구 또는 식구들에게 빌려줄 수 없을 뿐더러 다른 지니오 회원과도 잡지를 빌리거나 공유할 수 없다.

 

서적

 아이패드 이전에는 휴대용 장치로 책 한 권 전체를 읽은 적이 없다. 아이폰에서 킨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남은 부분을 읽은 적은 있찌만 말이다.

사만다 비의 ‘I Know I Am, But What Are You?’를 구입해서 아이북스토어를 테스트해봤다. 취향에 맞는 폰트, 타입 크기, 밝기를 선택한 후 읽은 위치를 기억해야 하는 걱정 없이 책을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아이패드가 다른 E리더보다 무겁지만 그렇게 갑갑하지 않다.

아이패드(또는 Kindle, Nook, 기타 e-리더기)의 장점은 여러 권의 책을 다운로드하고 휴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는, 근처의 서점을 방문하여 어떤 책을 사야 할지 선택해야 하는 괴로움없이 호텔 방에서 신간 서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 첫 번째 책을 다 읽으면 나는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Hitch-22: A Memoir’를 읽을 예정이다.

 

만화책

솔직히 말하면, 필자는 10대 이후로 만화책을 읽은 적이 없다. 아이패드의 아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마블에서 제공하는 몇 권의 무료 만화책(정기적으로 변경됨)을 선택한 후 아이패드에서 읽어보았다. 만화책을 구입하기 위해 돈을 지불한 적은 아직 없지만 아이패드를 이용한 만화책 읽기가 일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라고 판단됐다.

단 텍스트는 조금 작고 줌 인을 하지 않으면 읽기가 좀 어렵다. 특히, 2페이지가 한꺼번에 있을 때 읽기가 쉽지 않다. 또 디지털 배포는 기존의 수집의 종말을 의미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디지털 북은 훌륭하고 색감은 매우 다채로우며 아이패드에서의 읽기 선택 사항들은 여전히 훌륭했다. editor@idg.co.kr



2010.08.23

[IDG 블로그] 아이패드가 바꿔놓은 독서 습관

Jonathan Seff | Macworld

아이패드는 참으로 흥미로는 장치다. 아이패드, 노트북과는 또 다르다. 필자는 이메일 확인, 아마존 쇼핑, 트위터 사용 등의 용도를 위해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여기서 언급하고 싶은 것은 ‘아이패드로 인해 바뀐 독서 습관과 방식’이다.

 

잡지 구독

개인적으로 여러 잡지를 읽고 있다. 그 중 하나는 년간 47회 발행되는 'The New Yorker'이다. 이 잡지에는 카드, 북마크로 사용하는 다양한 종이 쪼가리들이 포함되어 있다. 잡지를 다 읽으면 항상 재활용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지니오(Zinio)'가 세상에 나온 이래 맥과 PC, 아이폰/아이팟 터치에서 읽을 수 있는 잡지를 디지털로 구독할 수 있게 되었다. 초기에는 컴퓨터 또는 작은 아이폰 화면에서 잡지를 읽는 것이 그리 즐겁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패드와 범용 애플리케이션 버전을 사용해 잡지를 읽어보니 다른 세계가 펼쳐졌다. 더 큰 화면에서 잡지의 디지털 복제판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인쇄된 잡지와는 달리 줌 기능을 사용해 한 섹션을 크게 볼 수 있어서 읽기가 수월해졌다. 이 외에도 이 애플리케이션은 종이 책갈피를 할 필요없이 읽었던 곳을 표시할 수 있다. 가끔은 페이지 번호가 매겨져 있지 않은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고 기사의 특정 부분으로 직접 넘어갈 수 있는 하이퍼링크도 있다.

 

 

다른 장점도 있다. 아내가 잠든 후 불을 켜지 않고도 침대에서 기사를 읽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새로운 발행호가 나오면 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아이패드가 보유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잡지를 저장할 수 있다. 재활용을 할 것도 없다.

 

사실, 지니오의 사용자 경험은 완벽하지 않다. 오프라인 잡지의 경우 구독 비용은 다양하고 즉시 변경할 수 있다. 반면 지니오에서는 몇 년에 걸친 약정 구독 옵션도 없다.

 

아웃사이드를 현재 1년에 30달러의 비용을 지불하고 인쇄 버전을 받고 있지만, 나는 2년에 40달러 또는 3년에 50달러의 구독 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 더 오래 구독하면 발행호 별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지니오를 사용하면 이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인쇄된 잡지에 비에 동일한 비용을 지불할 마음은 없다. 더 비싸면 곤란하다. 친구 또는 식구들에게 빌려줄 수 없을 뿐더러 다른 지니오 회원과도 잡지를 빌리거나 공유할 수 없다.

 

서적

 아이패드 이전에는 휴대용 장치로 책 한 권 전체를 읽은 적이 없다. 아이폰에서 킨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남은 부분을 읽은 적은 있찌만 말이다.

사만다 비의 ‘I Know I Am, But What Are You?’를 구입해서 아이북스토어를 테스트해봤다. 취향에 맞는 폰트, 타입 크기, 밝기를 선택한 후 읽은 위치를 기억해야 하는 걱정 없이 책을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아이패드가 다른 E리더보다 무겁지만 그렇게 갑갑하지 않다.

아이패드(또는 Kindle, Nook, 기타 e-리더기)의 장점은 여러 권의 책을 다운로드하고 휴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는, 근처의 서점을 방문하여 어떤 책을 사야 할지 선택해야 하는 괴로움없이 호텔 방에서 신간 서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 첫 번째 책을 다 읽으면 나는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Hitch-22: A Memoir’를 읽을 예정이다.

 

만화책

솔직히 말하면, 필자는 10대 이후로 만화책을 읽은 적이 없다. 아이패드의 아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마블에서 제공하는 몇 권의 무료 만화책(정기적으로 변경됨)을 선택한 후 아이패드에서 읽어보았다. 만화책을 구입하기 위해 돈을 지불한 적은 아직 없지만 아이패드를 이용한 만화책 읽기가 일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라고 판단됐다.

단 텍스트는 조금 작고 줌 인을 하지 않으면 읽기가 좀 어렵다. 특히, 2페이지가 한꺼번에 있을 때 읽기가 쉽지 않다. 또 디지털 배포는 기존의 수집의 종말을 의미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디지털 북은 훌륭하고 색감은 매우 다채로우며 아이패드에서의 읽기 선택 사항들은 여전히 훌륭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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