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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포드, 어떤 크기나 형태의 자동차 부품도 제조할 수 있는 3D 프린터 테스트 중

지난 6일 포드는 크기에 제한이 없이 부품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3D 프린터를 테스트하는 최초의 자동차 제조업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포드는 앞으로 차량 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일체형 자동차 부품의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위한 프린터를 테스트 중이라고 말했다. Credit: Ford Motor Co.  포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크기나 형태에 제한이 없이 부품을 제조할 수 있는 3D 프린터의 사용은 "차량 제조를 위한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포드는 지난해 가을 스트라타시스가 발표한 2개의 새로운 산업용 3D 프린터 가운데 하나인 스트라타시스 인피티니-빌드(Stratasys Infinite-Build) 3D 프린터를 테스트하고 있다. 이 프린터는 탄소 섬유와 같은 재료를 사용해 더 가벼우면서도 강한 부품을 만들 수 있다. 스트라타시스의 새로운 인피티니-빌드 3D 데모스트레이터와 로보틱 컴포지트 3D 데몬스트레이터(Robotic Composite 3D Demonstrator)는 제조업체가 이전보다 훨씬 세밀하고 강도가 높고 무게가 가벼운 크기 제한이 없는 부품을 만들 수 있다. Credit: STRATASYS 포드는 "예를 들어, 3D 프린터 물은 자체 금속 주조물의 절반 이하의 무게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포드는 "크기가 큰 자동차 부품을 3D 프린팅하는 것은 점차적으로 저렴하고 효율적이며 이는 포드와 소비자들에게도 모두 이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린팅된 부품은 전통적인 제조 방식의 부품보다 가벼울 수 있으며, 연료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포드는 "3D 프린팅 기술은 프로토타입 부품이나 포드 퍼포먼스(Ford Performance) 차량과 같은 작은 수요의 부품, 또는 개인화된 자동차 부품을 툴링하는데 좀더 효율적이고 저렴한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새로운 3D 프린...

포드 3D프린터 스트라타시스 2017.03.07

포드, 무인 자동차용 AI 개발에 10억 달러 투자

포드가 향후 5년 간 무인 자동차를 위한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포드는 신생 아르고 AI(Argo AI)에 자금을 투여할 예정이다. 이 업체는 구글과 우버의 무인 자동차 연구 부서 전임 책임자들이 설립한 곳으로, 2021년까지 무인 자동차에 배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다. 아르고 AI의 연구는 ‘SAE 레벨 4’를 만족하는 역량을 갖춘 가상 운전자 시스템에 중점을 두고 있다. SAE 인터내셔널이 정의한 무인 자동차의 5단계 중 레벨 4는 거의 모든 조건에서 자동차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무인 자동차에 해당한다. 이 수준의 무인 주행 시스템이 적용되면, 운전자는 주행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오늘날 많은 업체들이 시연하는 시스템은 여전히 많은 상황에서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한데, SAE 레벨 4는 이보다 더 발전된 단계이다. 포드는 이미 2021년에 이 단계의 상용 자동차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아르고 AI는 구글의 무인 자동차 부서인 웨이모(Waymo)에서 하드웨어 개발 책임자였던 브라이언 세일스카이와 우버의 무인자동차 연구 프로젝트 엔지니어였던 피터 랜더가 최근 설립했다. 아르고 AI는 앞으로 이 프로젝트에 200여 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한편, 다른 자동차 업체와 마찬가지로 포드 역시 이미 무인 주행 기술 연구를 시작했지만, 이번 투자 결정으로 포드는 아르고 AI의 대주주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사 자동차를 넘어 영역을 확장한다. 포드는 이 기술을 무인자동차 기술을 필요로 하는 다른 회사에도 라이선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실 이는 우선 자사 자동차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많은 무인자동차 연구의 최종 목표이기도 하다.  editor@itworld.co.kr

포드 무인자동차 자율주행 2017.02.13

포드, 블랙베리 QNX와 협력해 자율 주행 자동차 시스템 개발

포드가 블랙베리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QNX와 보안 소프트웨어 사용 계약을 추진하고, 커넥티드 카와 관련 모바일 보안 플랫폼을 개발한다. 블랙베리는 포드와 협력해 블랙베리 QNX 뉴트리노 운영체제(Neutrino Operating System), 보안 기술 서티컴(Certicom), QNX 하이퍼바이저, QNX 오디오 소프트웨어를 포드 자동차 시스템에 확대 적용하는 전문 부서를 신설한다. 포드 대변인은 그 외 계약의 세부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Credit to : NHTSA 올해 초 포드는 자사 싱크(SYNC) 플랫폼에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을 포기하고 블랙베리 QNX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QNX를 활용한 포드의 싱크 3는 지난 여름 발매된 2017년형 차량부터 적용됐다. 블랙베리와 포드 간의 협력을 통해 QNX 소프트웨어가 더욱 광범위하고 본격적으로 포드 차량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블랙베리 CEO 존 첸은 발표를 통해 “자동차의 미래는 지능형 내장 기능이 좌우한다. 차량 내 보안 소프트웨어에 강한 블랙베리가 스마트카 분야에서 훌륭한 기술 파트너인 이유”라고 밝혔다. 지난 8월 포드는 5년 안에 자율 주행 자동차 대량 생산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피츠버그에서 시험 운행 중인 우버 자율 주행 자동차 포드 CEO 마크 필즈는 올해 초 기자 회견에서 “다음 10년은 자동차 자동화 기술이 결정지을 것은 자명하다. 100년 전 포드의 대량 생산 시스템처럼 자율 주행 자동차 역시 사회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 시스템 이사 존 월은 블랙베리가 오랫동안 차량 내부 소프트웨어 생산 경험을 쌓아왔으므로 자동차 소프트웨어가 인터넷과 연결되면서 일어날 수 있는 해킹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월은 블로그를 통해 “사용자의 차내 대시보드에 나타나는 정보들은 자동차를 제어하는 차내 기초 모듈...

포드 스마트카 자율주행자동차 2016.11.03

“테킬라와 마리화나” 포드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소재

한 때 테킬라와 마리화나, 현금, 포드자동차는 지옥 같은 자동차 여행의 필수 구성요소였다. 하지만 현재는 포드자동차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의 일부분이다. 최근 포드가 후원하는 한 패널 토론에서 포드의 수석 기술 책임자인 데비 미에레스키는 포드자동차가 유명한 테킬라 업체인 호세 꾸엘보와 함께 자사 자동차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세 꾸엘보는 테킬라 생산 과정에서 수천 톤의 강하고 내구성 있는 용설란 섬유를 남긴다. 이들 중 일부는 비료로 사용되기도 하고, 종이나 지역 수공예품을 만드는 데도 사용된다. 하지만 대부분은 쓰레기로 버려진다. 이 과정이 포드의 멕시코 공장 근처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미에레스키는 플라스틱을 보완하는 재료로 용설란 섬유를 시험해 볼 완벽한 기회를 갖게 됐다. 호세 꾸엘보 테킬라 생산에서 나오는 말린 용설란 섬유는 좀 더 지속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 플라스틱의 재료로 사용된다. 미에레스키는 일반적인 자동차에는 약 180Kg의 석유 기반 플라스틱이 사용되는데, 용설란 섬유와 다른 보완 재료를 결합하면 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물론 쓰레기로 버려질 재료가 새로운 용도로 사용된다는 장점도 있다. 이번 행사에서 포드는 용설란을 이용한 실험적인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만든 열쇠고리를 참가자들에게 나눠줬다. 가벼운 갈색 재질의 이 열쇠고리는 용설란 섬유 조각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포드는 언젠가 이 플라스틱으로 수납함이나 배선 같은 차량 내부 부품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설란 섬유를 사용한 실험적인 바이오 플라스틱은 수납함과 같은 차량 내부 부품으로 만들 수 있다. 미에레스키는 포드가 실질적으로 15년 이상 지속 가능한 재료를 개발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가가 치솟으면서 관련 연구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미에레스키의 연구팀은 이미 대두에서 추출한 바이오 폼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 미국 미시간 주 농부들이 판매할 수 없는 대두 기름을...

재활용 포드 플라스틱 2016.08.22

포드, 2021년 운전대 없는 무인자동차 양산…자동차 공유 경제 우선 공략

포드가 무인자동차와 관련해 대담한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16일 포드 CEO 마크 필즈는 미국 팔로알토의 자사 연구소에서 2021년까지 무인자동차를 대량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포드는 대략 2020년까지 자율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다소 모호한 목표만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구체적인 연도를 제시하며 좀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발표에는 한 가지 바뀐 것이 있다. 포드가 생산할 무인자동차는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는 제품이 아니다. 포드의 초기 무인 자동차는 카 셰어링과 라이드 헤일링 등 자동차 공유 서비스 전용으로 만들어진다. 필즈는 또 이들 자동차가 완전히 무인화되어 운전대나 전통적인 제어 장치가 없다고 강조했다. 포드는 이미 무인자동차 연구 분야에서 주요 자동차 업체 중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 하지만 이번 발표는 구글의 무인자동차를 제외하고는 상당히 과격한 입장임은 틀림없다. 필즈는 다른 자동차 업체와 같은 점진적인 방식을 택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우리가 발견한 무인화 3단계(Level 3 autonomy, 운전은 자동차가 하지만 운전자가 통제권을 가진 채로 있는 단계)의 문제점은 통제권을 운전자에게 넘겨주는 것을 관리하는 방법을 아직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운전자가 사망한 지난 6월 테슬라 무인자동차의 사고를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이 사고는 최근 무인자동차와 관련한 모든 논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필즈는 또 운전자가 없는 자동차의 사업적인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우선은 레이더와 카메라, 기타 센서로 중무장한 무인자동차는 일반 소비자에게 너무 비싸다는 것. 또한 포드 자체가 새로 부상하고 있는 자동차 공유 경제 분야의 새로운 사업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자사의 무인 자동차는 이런 사업에 큰 이점을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 이와 함께 어린아이나 장애인, 노인 등이 무인 자동차를 통해 더 나은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음을 강조했다. 필즈는 이들 무인...

포드 무인자동차 공유경제 2016.08.17

포드, 2017년 모델 전 차종에 안드로이드 오토와 카플레이 지원

포드가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한다. 포드는 자사의 SYNC 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 2017년 전 차종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구동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안드로이드 5.0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자는 자신의 스마트폰과 차량 대시보드를 동기화해 길 안내를 받거나 통화를 하고 음악을 듣고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는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포드는 그동안 커넥티드 카 기술 개발에 앞장서 왔으며, 자동차 운전자와 관련 기술이 활성화되기 오래 전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손 잡고 SY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했다. 대대적인 개선을 이룬 SYNC 3은 지난 해 말 발표했다. 포드가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지원 계획을 처음 발표한 것은 지난 1월 CES로, 자사의 SYNC 3 플랫폼의 표준 모드는 물론, 안드로이드와 iOS용 자동 인터페이스를 속했다. 이번 발표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모든 일반 사용자급 자동차의 2017년 모델에 이 기능을 탑재한다는 것이다. 포드의 2017 제품군 중 일부는 이미 출시된 상태로, 소형 SUV 이스케이프(Escape), 대형 SUV 익스플로러(Explorer), 퓨전(Fusion), 머스탱(Mustang) 등이다. 그외 에지(Edge) 크로스오버, F-150 픽업트럭, 소형차인 포커스(Focus) 등은 올해 말까지 카플레이 지원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내비게이션이나 엔터테인먼트 등은 안드로이드 오토나 카플레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지만, 표준 자동차 정보나 제어 등은 여전히 SYNC 3의 일부로 남는다.  editor@itworld.co.kr

포드 애플 카플레이 2016.07.26

"자율주행 자동차, 전조등 없이 어둠 속에서도 길을 찾는다"...포드

포드는 자체 퓨전 하이브리드(Fusion Hybrid) 자율주행 자동차가 완벽한 어둠 속에서도 주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라이더(Light Detection And Ranging, LiDAR)를 사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Credit: Ford 포드는 공식석상에서 이 새로운 라이더 센서는 앞으로 인간 운전자의 한계를 능가하는 자율주행 차량의 역량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와 연관된 소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리앤드로에 소재한 스타트업인 스캔스(Scanse)는 아주 싸고 다른 시스템보다 정밀한 2차원 라이더 시스템을 개발했다. 스캔스는 수천 달러에 달하는 다른 라이더 시스템과 달리 자체 시스템은 소비자 가격이 약 250달러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스캔스는 기술을 시장에 내놓기 위한 킥스타터 캠페인을 실행하고 있는데, 이미 27만 2,000달러 이상을 달성했다. 스캔스는 "이 250달러짜리 회전하는 라이더 센서는 인식 거리가 40미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포드는 "이 라이더를 아리조나 성능 시험장에서 테스트한다"며, "이는 전세계 고객들에게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전달하기 위한 다음 여정이다"고 말했다. Credit: Ford 또한 포드는 "이는 빛에 의존한 카메라 없이도 운전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 중요한 개발이다. 포드의 라이더는 자동차의 가상 운전 소프트웨어와 함께 동작해 구불구불한 길에서도 완벽하게 주행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자율주행 차량이 향후 야간에 사고 가능성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다른 센서, 레이더, 카메라 등과 함께 아주 중요하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에 따르면, 야간 사고 차량 사망률은 주간의 그것보다 3배다. 포드 자율주행 차량 테크니컬 리더인 짐 맥브라이드는 "공식석상에서 이 라이더 덕분에 테스트 차...

라이더 포드 자율주행 2016.04.12

포드 무인 자동차, 눈길 주행 시험…스노우토노미로 정확성 향상

포드가 자사의 무인 자동차에게 실리콘 밸리의 구글 무인 자동차는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과제를 부여했다. 바로 눈이다. 사람에게도 눈이 내리는 도로에서 정확한 방향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직관없이 디지털 정보만으로 주행하는 컴퓨터에서는 더욱 더 어려운 일이다. 만약 레이더와 레이저 이미지 센서가 차선이나 도로 표지판을 보지 못한다면, 무인 자동차가 스스로의 위치를 인식하기는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포드의 해법은 “스노우토노미(Snowtonomy)”라고 부르는 것으로, 차선이 보이지 않을 때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 만큼의 고해상도 지도에 의존하는 것이다. 무인자동차는 지붕에 설치된 LIDAR 센서로부터 오는 모든 시각 정보를 받아서 이를 사전에 입력한 지도와 맞춰 보고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다. 만약 시스템의 정확도가 충분하다면, 차선이 눈에 덮여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무인자동차가 차선을 지키며 주행할 수 있다는 것이 포드의 설명이다. 포드의 CTO 라즈 네어는 최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자동차 전시회에서 “이번 시험 주행은 완전 무인 자동차를 극한의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드는 눈길 주행 시험을 엠시티(Mcity)에서 진행했는데, 이 도시는 미시간대학교에서 무인자동차 시험을 위해 세운 가상 도시이다. 위치를 디트로이트 근처로 정한 것도 눈이 자주 오기 때문. 자동차 업체들은 무인 주행에 대한 데이터를 점점 더 많이 축적함녀서 새로운 도전 과제를 찾고 있다. 결국 똑바로 주행하면서 표시된 차선을 지키는 것은 무인 주행에서는 상대적으로 쉬운 과제이다. 수많은 무인주행 시험을 진행해 온 구글은 상대적으로 실리콘 밸리에서 적대적인 날씨에 직면할 기회가 적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의 오랜 가뭄이 끝나면서 빗길 주행을 시험할 기회를 갖게 됐다. 구글은 지난 주 “구글의 레이저 센서는 비를 탐지할 수 있다. 그래서 ...

센서 날씨 포드 2016.01.12

포드, 구글과 손잡고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할 가능성…CES를 주목하라

1월에 개최될 세계 가전 박람회 CES에서 발표될 중대 뉴스는 아마도 노트북도, 스마트폰도, 가전도 아닌 다른 것이 될 확률이 높다. 포드가 자율 주행 자동차 사업에서 구글과 파트너십을 체결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일 전 포드는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독자 개발한 자율 주행 자동차 주행 테스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테스트에는 포드의 퓨전 하이브리드 모델이 사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탑재되는 소프트웨어가 포드와 구글, 어느 업체가 개발한 것인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포드 퓨전 자율 주행 차량 프로토타입 포드가 대체재로 자체적인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 면에서 구글이 어떤 자동차 업체보다 훨씬 앞서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구글은 2010년부터 캘리포니아 주 내에서 자율 주행 자동차 주행 테스트를 실시해 왔다. 자율 주행 자동차가 교통 정체나 도시의 도로 상황 등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 면에서는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구글 역시 자동차 대량 생산 면에서는 경험 있는 전문가가 없다. 협력 관계가 발표되면 포드는 구글의 첫 번째 공식 자율 주행 자동차 파트너가 될 것이나, 야후 오토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독점 파트너십이 아니다. 즉, 구글이 더 많은 자동차 업체와의 협력을 바랄 가능성이 있다. 일각에서는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개발하면서 모바일 하드웨어 제조 업체와 협력하고 있는 것처럼, 자동차 업계에서도 유사한 계획을 품고 있다고 추측하기도 한다. 자동차 하드웨어를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고, 실제 자동차 생산은 제조 업체에 맡기는 방식이다. 그러나 물론 추측일 뿐이며, 구글은 2015년에 첫 번째 자율 주행 자동차를 생산했고,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2월 구글이 우버와 유사한 자동차 공유 서비스용 차량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포드와 구글의 파트너십이 발표될 경우에도 협력 관계 당사자가 구글과 포드로 ...

포드 구글 자율주행자동차 2015.12.23

피보탈, 포드와 커넥티드 카 개발 플랫폼 분야 협력

피보탈이 스마트 모빌리티 역량을 갖춘 커넥티드 카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포드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피보탈과 포드는 3년 간 전략적 협력 계약을 맺고 피보탈의 대표적인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인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 기반에서 커넥티드 카 플랫폼의 구성요소들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민첩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인 피보탈 빅데이터 스위트(Big Data Suite)를 활용해 실시간 및 장기적인 데이터를 분석해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포드가 추진하고 있는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Ford Smart Mobility)’ 계획의 일부로, 연결성, 이동성(모빌리티), 자율 주행,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화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기업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토론토에 위치한 피보탈랩에서는 포드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피보탈의 엔지니어들이 아이디어 개발에서 생산 단계까지 긴밀히 협력하며 단 며칠 만에 새로운 소프트웨어들을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첨단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결합하여 커넥티드 카 분야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마시 클레본 포드 부사장 겸 CIO는 “자동차 기업으로서 뛰어난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확보하는 것은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모빌리티 속도에 부응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피보탈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의 빠른 업데이트와 개선된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포드 피보탈 2015.12.17

포드, 내년부터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 시작

포드는 2016년에 캘리포니아 거리에서 자체 퓨전 하이브리드(Fusion Hybrid)의 완전한 자율주행 버전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이로써 포드도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테스트하는 메이저 자동차제조업체가 될 것이다. 이 테스트는 미국 팔로알토에 있는 포드의 R&D 센터 인근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월에 개장한 이 R&D 센터에는 100명이 넘는 연구원, 엔지니어, 과학자들이 일하고 있다. 이는 실리콘 밸리 내에 메이저 자동차제조업체에 의해 운영되는 여러 R&D 센터 가운데 하나다. 프로토타입의 자율주행자동차 포드 퓨전(Ford Fusion)은 자체 지붕에 4개의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센서들을 장착하고 있어 조금 독특하다. 이 센서들은 해당 지역 전체를 스캔할 수 있도록 회전하는 거울 안에 레이저를 갖고 있다. 대부분 프로토타입의 자율주행자동차는 동일한 스캐너들을 사용해 얻은 이미지와 저장된 이미지 데이터베이스와 매칭해 주어진 시간 내에 자동차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한다. 포드 CEO 마크 필드는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있는 이 회사 연구소에서 자율주행자동차 퓨전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구글의 자율주행자동차는 이미 팔로알토 도로와 구글 X 연구 센터가 있는 인근 마운틴 뷰에서 친숙하다. 지난 9월 말 통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정부 차량관리국(Department of Motor Vehicles)의 라이선스를 획득한 73대의 구글 함대는 그 어떤 회사보다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결코 한대가 아니다. 가장 최신의 DMV 데이터에 의하면, 팔로알토 소재의 테슬라(Tesla)는 12대의 자동차에 대해 주행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세번째인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 Benz)는 5개의 라이선스를 갖고 있으며, 뒤를 이어 폭스바겐(Volkswagen), 델파이(Delphi), 보쉬(Bosch), 닛산(Nissan), 그리고 크루즈 ...

퓨전 포드 자율주행자동차 2015.12.16

"인장에서 스타일로" 하이테크 기업의 로고 변천사

기업 로고는 회사 브랜드의 중요한 요소, 그리고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회사 이미지를 반영한다. 오늘날 사용되는 많은 로고들은 맵시 있게 디자인되고 알아보기도 쉽지만, 유명한 기술 기업들의 몇몇 초창기 로고들은 놀라움을 준다. editor@itworld.co.kr

포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2015.03.27

포드, 와이파이로 인포테인먼트 자동 업데이트…클라우드로 실시간 서비스

포드자동차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자사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포드는 올해 말부터 판매되는 일부 자동차에 와이파이 네트워크가 연결되면 언제라도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컴퓨터 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다. 포드의 커넥티드 서비스 담당 최고 디렉터인 돈 버틀러에 따르면, 클라우드 기반의 이 시스템은 2016년까지 포드의 전 차종에 적용된다. 기존의 포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업데이트는 자동차를 매장으로 가져가거나 USB 메모리를 이용해야만 했다.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적용하면서 내비게이션과 연락처, 오디오 시스템, 중앙 터치스크린 등 모든 요소의 업데이트가 한층 쉬워지는 것이다. 특히 업데이트를 위한 다운로드는 운전자의 주의를 흩뜨리지 않는 것은 물론 심지어 업데이트가 일어나는지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 버틀러는 “클라우드 없이는 이렇게 할 수 없다”며, “이를 구현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여전히 매장이 되었든 USB 메모리가 되었든 물리적으로 연결해야만 한다”라고 강조했다. 테슬라 모터 등 다른 자동차 업체들도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물론 안전 시스템과 구동부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OTA(over-the-air)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계획이다. ZK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우스 케라발라는 기존에는 번거로운 업데이트 방법 때문에 자동차 소유주가 자동차 내의 시스템을 업데이트하는 일이 드물었다고 지적했다. 케라발라는 “결국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 일이었다”라며, “실시간 OTA 업데이트를 널리 배포하는 방법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은 현명한 판단이다”라고 평가했다. 이런 업데이트 방식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 포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이름이나 주소, 자동차 주행거리, 위치, 주행 상태 등의 민감한 고객 정보는 포트의 IT 부서가 자체적...

포드 애저 인포테인먼트 2015.03.19

포드 자동차, '인공지능'으로 스케줄링 문제 해결

자동차 제조업체인 포드(Ford)는 '포드 대졸 신입사원 특별채용 프로그램(Ford College Graduate Program)'을 운영한다. 그런데 최근 여기에 참여하는 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스케줄링 작업에 큰 비용과 시간이 소모된다는 문제를 발견했다. 직원 배치를 원하는 부서의 수요를 맞춰주면서도 교대 업무를 할당해야 하는데,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사람의 수와 작업량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게 됐고, 결국 스케줄링은 수렁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든 것도 문제였지마는 날이 갈수록 성능이 하락한 것도 한몫했다. 이에 포드는 인공지능을 도입했으며, 이 프로그램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인공지능은 공상과학 영화에서 보는 로봇과 인간의 대결 정도겠지마는, 인공지능은 스케줄링과 같이 복잡하고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답이 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설계한 포드의 인공지능 연구원인 레오나드 킨나이어드 히서는 “이 프로그램은 시간이 없는 사람들의 시간을 '잡아먹는다'는 게 문제였다”며, “이 문제를 해결할 한 가지 방법이 있었다. 인공지능은 문제를 해결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우리는 자동화 도구를 개발해 사람들에 여유로움을 돌려주게 됐다”고 말했다.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교수 스테판 스미스는 “이와 같은 스케줄링 문제는 인공지능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포드는 이를 활용해 문제 해결해 성공한 것”이라고 말한다. 스미스는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을 다시 정립할 필요가 있다”며, “인공지능은 인간이 무엇인가를 결정하는 데 시간을 절약을 해주는 등 많은 도움을 준다. 덕분에 우리는 우리의 당면한 과제를 매우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드에서 인공 지능을 연구하는 레오나드 킨나이어드 히서는 스케줄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

자동차 인공지능 포드 2015.02.05

지나의 착한 IT | CES 2015 이모저모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전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가 열렸습니다. LG는 이곳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커브드 스마트폰인 지플렉스 2를 공개했습니다. 한편, 소니는 광학식 흔들림 보정 기능을 탑재한 4K 캠코더를 비롯하여, 세계에서 가장 얇은 4.9mm 두께의 4K TV 등 다양한 4K 제품군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텔은 단추만한 크기의 초소형 웨어러블 하드웨어인 인텔 큐리에 관한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올해 CES는 '자동차 전시회'라고 부를 만큼 전세계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포드는 지난 2008년에 첫 선을 보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업데이트 버전인 '포드 싱크 3'를 선보였습니다.  

LG 포드 CEs 2015.01.09

포드 CTO, “자율주행차는 실현 가능한 기술”

포드의 최고 기술 경영자(CTO) 라즈 나이르는 8일, CES 2015 발표 석상에서 “무인자동차의 자율주행 기술이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보급될 것”이라며 기술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확고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나이르는 자율주행 기술이 업계의 주류가 될 것이며, 포드가 이를 위해 이미 중요한 발전을 이뤘다고 자신했다. 나이르는 "우리는 이미 평행 및 수직주차와 더불어 차량 간의 거리를 자동으로 조절해주거나, 비상시에는 브레이크를 적용해주는 센서를 탑재한 준-자율주행 자동차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에는 포드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포드는 이 기술을 매우 진지한 자세로 접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드는 현재 주변 지형의 3D 지도를 만들어낼 수 있는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센서를 탑재한 무인자동차를 실험하고 있는 중이다. 자동차는 이 센서를 통해 주변에 있는 사물을 인지할 수 있으며, 여기에 적용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은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른 자동차나 보행자가 어디로 이동할 것인지에 대해 기존의 데이터를 통해 ‘학습’해 나간다. 포드 CEO 마크 필즈는 “우리의 최우선 사항은 ‘최초’라는 수식어도, 마케팅도 아니다. 포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일반 대중에게 이러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공급하는 것으로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드는 이러한 목표를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계획을 통해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가운데에는 ‘DDI(Data Driven Insurance)’라고 명명된 텔레매틱스 기술도 포함되어 있다. DDI는 운전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연료량을 포함해 전반적인 차량의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필...

포드 무인자동차 CES 2015 2015.01.09

블랙햇 2014 | 해킹에 가장 취약한 자동차, 가장 안전한 자동차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블랙햇 USA 컨퍼런스에서 선보일 보고서에는 자동차의 블루투스, 텔레매틱스(telematics), 차내 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해커의 공격에 어떤 자동차가 가장 취약한 지에 대해 세부내역이 공개될 예정이다. 그간 가장 취약한 자동차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해 왔던 연구원 찰리 밀러와 크리스 발라섹은 이번 보고서 업데이트판을 통해 해킹에 가장 취약한 차와 해킹에 가장 안전한 차를 공개하려 한다. 포드 자동차의 싱크 인포메이션 시스템(Sync Information System) 지난해 데프콘(Def Con) 컨퍼런스에서 연구원들은 도요타 프리우스와 포드 이스케이프 차량의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해 차량의 핵심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사진, 포드) 연구원들은 이번 보고서에 대한 개요에서 "원격 취약점을 활용하는 악성 공격자는 도청을 위해 마이크를 켜는 것에서부터 핸들을 돌리거나 브레이크를 차단하는 등의 조작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안타깝게도 연구를 위해 특정 자동차 모델마다 서너 대 밖에 제공받지 못했다. 각각의 자동차 제조사마다 차량들을 각기 다르게 설계하기 때문에, 원격 위협에 대한 분석 결과를 일반화하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연구원들은 가장 해킹이 쉬운 자동차들로는 2014년형 지프 체로키, 2015년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2014년형 도요타 프리우스 등이 있으며, 가장 해킹에 안전한 자동차들로는 닷지 바이퍼, 아우디 A8, 혼다 어코드 등이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어떻게 자동차 네트워크 보안이 지난 5년간 변화해왔고, 미래의 사이버 공격자들로부터 보호를 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ABI 리서치(ABI Research)의 '커넥티드 자동차 사이버보안(Connected Car Cybersecurity) 보고서'에 의하면,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의 무선 신호 가로채기, 도난 ...

데프콘 CAN 지프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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