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AIㆍML / IT 관리 / 데이터센터 / 애플리케이션 / 클라우드

‘AI 인프라와 씨름하지 마세요’ HPE와 엔비디아가 내놓은 해법 - Tech Dossier

2022.04.05 | HPE
AI가 모든 업종에 걸쳐 비즈니스 여러 부문에 침투해야 할 필요성이 공감대를 얻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초기 파일럿 프로젝트 때와 다른 접근방식과 아키텍처, 도구, 문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각종 AI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 IT 인프라스트럭처를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인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를 알아보는 한편,  이를 HPE 그린레이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패키지를 결합해 효과를 극대화한 HPE GreenLake AI as a Service에 대해 살펴본다.

주요 내용
-> AI, 비즈니스 현장 속으로
-> 새로운 도구와 그릇이 필요하다
-> ‘낮아진 문턱을 더 허물다’ HPE와 NVIDIA의 ‘AI as a Service’ 해법
-> HPE GreenLake AI as a Service의 주요 혜택
-> 일문일답 |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특화된 최초이자 유일한 AI as a Service” 한국 HPE 신장규 이사

테크라이브러리 광고 및 콘텐츠 제휴 문의

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