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모든 업종에 걸쳐 비즈니스 여러 부문에 침투해야 할 필요성이 공감대를 얻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초기 파일럿 프로젝트 때와 다른 접근방식과 아키텍처, 도구, 문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각종 AI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 IT 인프라스트럭처를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인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를 알아보는 한편, 이를 HPE 그린레이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패키지를 결합해 효과를 극대화한 HPE GreenLake AI as a Service에 대해 살펴본다.
주요 내용
-> AI, 비즈니스 현장 속으로
-> 새로운 도구와 그릇이 필요하다
-> ‘낮아진 문턱을 더 허물다’ HPE와 NVIDIA의 ‘AI as a Service’ 해법
-> HPE GreenLake AI as a Service의 주요 혜택
-> 일문일답 |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특화된 최초이자 유일한 AI as a Service” 한국 HPE 신장규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