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건강

블로그 | 올가을부터 2023년 초까지 '쏟아질' 애플 제품이 시사하는 것

애플은 매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업데이트한다. 애플은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기존 제품의 범위를 잠식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아이폰은 결국 아이팟을 삼켜버렸다. 이제 애플이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 제품을 쏟아낼 준비를 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번에는 AR 글래스까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최근 뉴스레터에서 출시될 애플 제품에 대한 모든 추측을 요약했다.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맥 : M2 및 M3 칩을 탑재한 맥, M2 프로/맥스/울트라/익스트림 구성의 맥 출시 아이폰 : 4종류의 아이폰 14 출시. A16 칩이 탑재되고 올웨이즈온(always-on)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는 것은 2가지 모델  아이패드 : M2 아이패드 프로와 A14 엔트리 레벨 아이패드로 업그레이드 애플 워치 : SE, 러기드(rugged) 버전을 포함한 3가지 모델로 출시  혼합현실 헤드셋 : 저전력 고성능 M2 프로세서 탑재 애플TV : 게임 기능 추가 및 프로세서 개선 홈팟 : 디스플레이 탑재 에어팟 프로 : 심장 모니터링 기능 탑재 이런 전망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새롭게 다가오는 비즈니스 기회 우선, 애플이 AR 글래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부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CEO 팀 쿡은 오랫동안 이런 방향성을 알려왔고 애플의 계획에 대한 글도 광범위하게 쏟아졌다. AR 글래스라는 새로운 개척지는 이제 갓 등장한 분야다. 기업에 고객 및 내부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탐색하고 개척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미 AR 글래스 시장에 진출한 업체는 아마도 애플의 최종적인 제품에 맞춰 자사 제품 디자인과 개발 로드맵을 변경할 채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 밸브(Valve), HTC, 메타(구 페이스북)는 애플의 움직임을 유심히 지켜볼 ...

애플 AR글래스 건강 2022.06.28

IDG 블로그 | 생산성을 높이고 건강도 지키는 재택근무 도우미 앱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원격 근무 중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작업 공간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과 앱을 소개한다. 우선, 마요 클리닉(Mayo Clinic)은 사무실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있을 경우 발생하는 반복사용 긴장성 손상 증후군(repetitive strain injury, RSI)과 관절염 및 기타 신체적 문제 등 목과 등의 잠재적 문제를 완화하는 데 인체 공학적 사무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 조언은 재택근무 환경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마요 클리닉의 조언 중 핵심은 다음과 같다.  모니터를 팔 길이 정도 거리에, 시선의 약간 위쪽에 위치시킨다. 손목을 팔꿈치 높이 이하로 똑바로 유지한다. 의자 높이를 조절해서 무릎이 엉덩이와 같은 높이에 있도록 한다. 정기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물건은 가까이에 두어 손을 많이 뻗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정기적으로 일어나 휴식을 취한다. 이 모든 조언을 실천하고 있는가? 홈 오피스 환경을 확인해 인체 공학적으로 매일 몇 시간 동안 작업해도 안전한 공간인지 확인했는가?  다행히 더 건강하게 일하고 새로운 작업 공간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솔루션이 있다.     에고노믹스(Ergonomics) iOS에서 제공되는 99센트의 에고노믹스앱에는 건강한 홈 오피스 구성을 독려하는 뱃지 등 업무 공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여러 도구를 제공한다.   스트레칭을 위한 휴식 표시기와 루틴 자세, 위치, 장비에 대한 안내 기존 설정에서 인체 공학적 문제를 식별하고 해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업무 공간 평가 도구 게임화(gamification)과 도구, 도우미, 조언 등이 결합되어 업무 방식을 개선하는 데 유용한 도구다. 유사한 솔루션으로는 홈 오피스 에고노믹스(Home Office Ergonomics), 오피스 에고노믹스(Office Ergonomics), 에고마인더(ErgoMinder) ...

재택근무 건강 생산성 2021.01.25

집에서도 건강을 지키는 iOS용 무료 피트니스 앱 5종

한 달 넘게 가능한 집에만 있어야 한다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정크 푸드는 어디에나 있고, 간식도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체육관에 갈 수도 없고, 밖에서 조깅을 하는 것은 무책임한 느낌이다.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이 상황에 도움이 되는 것이 집에서도 운동을 할 수 있는 앱이다.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에도 헬스앤피트니스(Heath & Fitness)는 앱 스토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 중 하나였다. 목록을 살펴보면, 거의 모든 앱이 무료라고 표시돼 있다. 사실 대부분의 피트니스 앱은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인앱 유료 구독을 해야 유용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구매 없이는 기능조차 하지 않는 앱이 많다.   여기서는 집에서도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울 수 있는 5가지 피트니스 앱을 모았다. 하나는 완전 무료이고, 나머지는 인앱 구매를 할 수 있지만 무료로도 충분히 사용할만하다.   세븐 2013년에 미국 스포츠 의학 대학(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은 체중 운동만으로 최소 시간에 최대 전신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특수한 서킷 트레이닝(Circuit Training: 여러 운동을 돌아가며 잠깐씩 하는 훈련법)을 조사했고 논문으로 발표했다. 이는 뉴욕 타임스에도 소개됐는데, 그 결과가 바로 7분 운동법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7분 운동 앱이 있다. 그중 선호도가 높은 앱이 바로 세븐(Seven)이다. 앱을 실행하면 ‘7 클럽’ 멤버십을 적극적으로 유도하지만 오른쪽 위의 X 버튼을 눌러 무시하면 된다. 그러면 간단하고 명확하며, 매력적인 앱을 통해 원했던 기본 7분 운동을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다. 구독하면 운동을 사용자에 맞게 설정하고 더 다양한 운동을 사용할 수 있지만, 무료 기능만으로도 운동 미리 알림을 예약하고 앱에 접속할 수 있다.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나이키 런클럽(Nike Run Club) 앱은 매우 인기 있는 조깅 앱이지만,...

재택근무 건강 피트니스 2020.04.23

애플·존슨앤드존슨, '애플 워치로 심혈관 질환 조기 감지'하는 연구 진행

애플과 존슨앤드존슨이 애플 워치의 건강 활용 폭을 넓히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심방세동 증상을 감지하는 기능을 기반으로 한 앱 프로그램으로 비정상적인 심박을 조기에 탐지해 뇌졸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번 심장 연구는 65세 이상 미국 애플 워치 소유자이면서 오리지널 메디케어 수신자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개되었다. 사용자는 수면, 운동, 삶의 질을 개선하는 팁을 받고, 대신 설문조사나 활동에 참여해 보상 포인트를 얻는다. 존슨앤드존슨 사에 의하면 이 포인트는 150달러부터 금전적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조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아이폰 6 이상의 기기와 애플 워치를 소유해야 한다. 등록 후에는 3년간의 데이터 수집과 연구 참여용으로 시리즈 5 이상의  애플 워치 버전을 대여받을 것인지를 묻는 질문이 이어진다. 그러나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포인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일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증상 환자의 최대 30%가 심각한 심혈관 통증이나 질환이 발생할 때까지 자신이 심방세동 환자임을 모르고 있다. 이번 연구의 목표는 애플 워치 심박 모니터와 ECG로 심박을 분석하고 조기에 증상을 감지해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애플 HIS(Health Strategic Initiatives) 책임자인 차는 “심장의학 연구는 기술이 과학 발전과 함께 뇌졸중 위험 감소 등 건강 개선이라는 결과물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건강 애플워치 2020.02.26

IDG 블로그 | 팀 쿡이 약속한 건강 관련 기능은 어떤 것일까?

애플 CEO 팀 쿡이 주목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는 디지털 헬스(digital health)다. 최근 IDA 아일랜드(IDA Ireland) CEO 마틴 샤나한과의 대화에서 쿡은 다시 한번 디지털 헬스 분야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며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애플이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치료보다는 예방이다. 아마도 새로운 기술이 진정으로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연구의 깊이나 증명의 막대한 부담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쿡은 “간단한 아이디어로 예방을 할 수 있고 기술과 헬스케어가 교차하는 많은 영역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 모두의 생활이 더 좋아지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술을 통해 중대한 건강 문제가 수면으로 드러나기 전에 미리 경고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이 스스로 건강을 더 잘 보살필 수 있다는 믿음이다.    웨어러블이 더 건강하게 만들어줄까? 이런 주장은 비만이나 당뇨병 등 비교적 예방 가능한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수백만 명에 이르면서 전 세계 보건 전문가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WHO(World Health Organization)는 이런 질병과 암, 심장병 등과 함께 전 세계 사망 원인의 70%를 차지한다고 경고한다. 대기 오염, 약제 내성, 독감과 같은 세계적인 전염병 들도 큰 문제 중 하나다. 정신 건강 관련 문제도 고질적 문제가 되고 있다. 쿡은 정확히 어떤 건강 관련 기능을 제공할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다음처럼 이야기했다. “헬스케어에서 대부분 비용은 충분히 조기 발견을 하지 못한 상황에 쓰게 된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우리가 지금 하는 것들(오늘 이야기하진 않을 것)은 나에게 많은 희망의 이유가 된다.” 행간을 읽어보면 쿡은 애플이 애플 워치를 통해 집중하고 있는 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여기서 현재 애플이 개발 중인 헬스케어 관련 제품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새로운 건강 관련 센서, 활동 센서, 그리고 이미 생명을 살리고 있는 심...

건강 팀쿡 ios 2020.01.22

IDG 블로그 | “건강해야 일도 잘하지” 애플 워치가 업무에 필요한 이유

사무 환경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사무실 내의 사람들은 등이 굽고, 피로가 쌓이고, 눈에 이상이 생길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과연 이것이 업무에 애플 워치를 사용해야 할 이유가 될까?   생산성을 저하하는 나쁜 업무 환경 업무 환경 솔루션 제공업체 펠로우(Fellowes)가 발표한 보고서에는 업무 환경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여러 수치가 언급됐다. • 사무실 근무자 90% 이상이 업무 환경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안고 있다. 이 때문에 일을 열심히 하기가 더 힘들다고 말한다. • 사무실 근무자의 50%가 눈 건강에 문제가 있다. • 49%가 허리 통증이 있다. • 48%가 두통을 경험하고 있다. 영국의 데이터지만 다른 곳이라고 다르지 않을 것 같다. 더 안 좋은 것은 이런 문제를 안고 있는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다. 업무 환경 개선을 요구했던 직장인 20%가 고용주가 이런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직원 고용, 유지, 교육, 결근, 병가, 직원 교체 비용을 고려하면 업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다. 그리고 물론 만족도가 높은 직원이 더 오래 일하고 생산성도 높을 것이다. 그렇다면, 애플 워치가 직장인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더 도움이 될까? 그렇다고 생각한다.    1. 건강을 위해 “일어나” 애플 사무실을 가면 책상에서 갑자기 일어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한다.  서서 사용하는 책상이 대 유행을 한 적도 있다. 애플 워치의 손쉬운 일어서기 기능이 있는데 이런 책상에까지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 이 작은 기능은 매시간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일어나서 잠깐 돌아다니는 것은 어떨까? 최소한 한 조사에 따르면 주기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체중 관리에 좋고 허리와 다리의 건강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2. 포모도로 기법 사용하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우리를 더 효율적으로 일하게 도와주긴 하지만, “할 일” 목록에 수백 개가 ...

업무환경 건강 애플 2019.10.25

iOS 13에서 더 상세해진 애플 워치 활동 앱의 변화

애플 워치는 훌륭한 피트니스 트래커다. 사실 심박수와 변동 추적, 움직임 추적, 운동량 추적, 서기, 칼로리 관리, 비행, 계단 등 모드와 기능이 너무나 다양해서 모두 다 활용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아이폰의 건강 앱도 활동 데이터를 모은 보고지만, 역시 큰 구도가 한 눈에 들어오기는 어렵다. 이 점을 고려해 애플의 건강 앱이 데이터 요약과 강조 페이지를 재설계했다. 하지만 더욱 선명하고 단순한 그림을 얻기 위해서는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잇는 액티비티 앱의 iOS 13 새 기능인 트렌드 탭을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트렌드 탭 아이폰의 액티비티 앱을 열면 애플 워치에서 수집된 모든 운동 관련 기록을 하나의 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거 운동 내역과 뱃지 기록도 남아있다.  iOS 13에서 새로 생긴 트렌드 탭에서는 특히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활동 기록의 진전을 보여준다. 이 탭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운동 측정 지표를 각각의 색상과 나타내고 직관적인 화살표로 나타낸다. 아주 단순하지만 바로 그 점이 매력이다.   트렌드의 의미 위 아래 방향의 화살표는 정확히 무엇을 뜻할까? 아이폰은 해당 활동의 최근 90일 데이터를 지난 1년치 데이터 전체와 비교한다. 최근 90일 데이터가 1년 간의 평균보다 높으면 화살표가 위쪽을 향하고, 더 낮으면 화살표가 아래를 향한다. 즉, 지난해 평균 하루 2.6마일을 걸었는데, 최근 3개월 동안에는 하루 평균 2.8마일을 걸었다면 화살표는 위를 향한다. 이 지표는 20시간짜리 비행을 했다고 해서 운동해 온 경향이 단번에 그것을 반영하고 점수를 낮게 매기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 물론, 지난 주에 단 한 번 조깅을 했다고 해서 전체 평균을 끌어올리지도 못한다. 건강을 개선하려면 꾸준히 장기적으로 유지 가능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90일 vs. 365일 평균치의 비교는 좋은 자극이 되는 측정법이다.   트렌드 탭은 3개로 나뉘어서 ‘킵잇고잉(Keep it Going)’은 현...

생활건강 건강 운동 2019.08.02

글로벌 칼럼 | “누가 고속 5G의 발목을 잡는가” 미국 5G를 둘러싼 음모론

5G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기가비트급 이상의 다운로드 속도와 차세대 자율 자동차, 원격 의료, 고속 IoT 디바이스를 구현하는 새로운 세대의 셀룰러 네트워킹 기술이다. 디바이스도 나왔다. 버라이즌은 이번 주부터 삼성 갤럭시 S10 5G 스마트폰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화웨이, LG, 샤오미, 원플러스는 물론 그 외에 많은 중소규모 중국 단말기 제조업체도 5G 스마트폰 단말기를 발표했다. 관련 스마트폰 액세서리와 소형 모바일 핫스팟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네트워크도 운영되고 있다. 인터넷 측정 업체 우클라(Ookla)는 전세계 모든 5G 네트워크의 위치를 보여주는 인터랙티브 지도를 제공한다. 새로운 네트워크는 가동되는 대로 우클라의 트위터 피드에 올라온다. 이 지도에 따르면 현재 배포된 5G 네트워크의 수는 전세계적으로 303개다. (재미있게도, 뉴욕 시보다 인구가 적은 스위스에 나머지 전세계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5G 네트워크가 있다.) 미디어는 소비자용 5G를 주로 다루지만 현재 구축 중인 기업용 사설 네트워크는 기업의 운영 방식을 크게 바꿔 놓을 것이다. 기업의 5G 도입은 소비자보다 더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그러나 기업과 소비자 도입 모두 위기에 처했다.     샴페인은 시기상조 얼핏 5G가 현실이 된 것 같지만 사실 보편적인 주류가 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또한 5G 장비 배포를 가로막는 견고한 장벽도 형성되고 있다. 5G에는 고주파 전파를 사용하는 밀리미터파 기술이 사용된다. 주파수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더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건 좋은 점이다. 그러나 동시에 안테나와 사용자 간의 거리를 훨씬 더 짧게(약 300m 이내) 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따라서 5G 셀은 크기가 훨씬 더 작고, 넓은 구역에 신호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4G 네트워크에 비해 훨씬 더 많은 기지국을 사람들이 생활하고 일하는 곳과 훨씬 더 가까운 위치에 설치해야 한다. 5G 도입을 가로막고 있는 마찰은 크게 두 가지인데,...

미국 러시아 화웨이 2019.05.21

구글 피트 앱 iOS용으로 출시 "건강 앱과의 연계 아쉬워"

구글이 지난해 웨어러블 전략을 새로 짜면서 피트(Fit) 앱도 새로운 디자인, 눈에 잘 들어오는 수치, 애플 워치 같은 피트니스 목표 링 등의 특징으로 새단장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기능인 IOS와 애플 건강(Health) 앱 지원이 빠져 있었다. 웨어 OS 앱이면서도 애플 앱 스토어에서 구글 피트를 내려받을 수 있지만, 그래도 수치를 기록하려면 웨어 OS 스마트워치와의 테더링이 필요했다. 진행 중인 운동 기록이 애플 건강 앱과 연동되지도 않았다. 그러나 이제 구글이 앱 스토어에서의 피트 앱의 독자적인 지원을 발표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와 애플 생태계 두 곳에 걸쳐서 생활하는 사용자에게 우수한 조화를 가져다 주지는 못할 것 같다. 피트 앱과 애플 워치나 LG 같은 안드로이드 워치와의 동기화가 매끄럽기는 하지만, 애플 워치 사용자가 아닌 이상 걸음 수나 이동 거리 등의 수치는 피트 앱에만 저장되고 웨어 OS 기기용 애플 건강 앱과는 호환되지 않는다. 애플의 활동 링과 비슷하게 구글 피트도 사용자의 운동량과 이동 거리 등을 2개의 목표로 나눠 고리 모양으로 만들었다. 무브 미니츠(Move Minutes)와 하트 포인트(Heart Points)인데, 무브 미니츠는 걷기나 계단 오르내리기 등 일반적인 활동을 측정하고, 더욱 전문적인 운동은 하트 포인트로 기록된다. 평이한 운동은 하트 포인트 1점, 강도 높은 운동은 2점이 매겨진다. 애플 워치 전용 구글 피트 앱은 없지만, 구글은 “애플 워치 등 애플 건강 앱과 호환되는 기기”라는 설명을 통해 애플 워치 사용자도 운동량과 목표를 기록하고 추적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애플 워치에서 기록한 활동은 피트 앱에서 매일 매일 무브 미니츠와 하트 포인트에도 기록된다. 게다가 애플 워치의 서드파티 앱에서 측정한 심박, 호흡, 수면, 운동 데이터를 피트 IOS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데이터는 피트 앱 안에 저장되어 피트 앱과 애플 건강 앱이 종합적인 건강 데이터를 서로 교환할 수는 없다는...

웨어러블 건강 피트니스 트래커 2019.04.25

‘작심삼일 없도록’ 체중 감량 파트너 될 아이폰 앱 6가지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중에서도 새해 다짐으로 체중 감량을 생각한 이가 많을 것이다. 장한 결심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다이어트 결심이 실패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수천 건의 연구, 그리고 경험담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가 어려운 만큼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도구도 발전하고 있다. 우리가 떡국으로 배를 채우듯, iOS 앱 스토어는 유용한 체중 감량 앱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 여기서는 그 중에서도 최고만 엄선해 소개해 보려 한다. 모든 앱은 사용자의 활동량과 칼로리를 측정해 준다. 하지만 개중에서도 몇몇은 주기적으로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냄으로써 다이어트에 대한 집중력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준다(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기능이다). 이런 앱을 홈 디스플레이에 설치해 두고 배달 앱을 열고 싶을 때마다, 새로 나온 치킨 메뉴를 검색해보고 싶을 때마다 한 번씩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마이피트니스팔: 최고의 종합 다이어트 앱 체중 감량에는 운동도 물론 중요하지만, 먹는 것 앞에는 장사 없다고, 운동으로 소모하는 것 이상의 칼로리를 먹는다면 살은 빠지지 않는다.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언더아머(UmderArmour)의 마이피트니스팔(MyFitnessPal)같은 칼로리 카운터가 있다. 이런 저런 잡다한 앱을 다운받지 않고 단 하나로 끝내고 싶다면 이 앱이야말로 딱이다. 마이피트니스팔의 가장 큰 장점은 수백만 가지 음식의 영양 정보가 모두 담긴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다. 다른 앱을 쓰면서 먹는 음식의 영양 정보를 일일이 찾아 기록해 보면, 왜 바코드 스캐닝이나 검색 만으로 금방 영양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이 앱이 좋은지를 알게 될 것이다. 전에도 얘기했듯, 이처럼 음식을 일일이 기록해야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어느정도 과식을 예방하게 된다.  하지만 마이피트니스팔의 기능은 이게 전부가 아니다. 앱 인터페이스는 다소 칙칙하지만, 체중에서 목 둘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체 치수를 측정, 기록할 수 있는 차트를 제공한다. 특히 ...

러닝 건강 피트니스 2019.01.14

"380억 디지털교과서 유해성 검증 없어"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정부가 380억원을 들인 디지털 교과서 사업이 학생 건강에 미칠 유해성 등에 대한 연구 없이 졸속 추진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박영아 의원은 19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해 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력 저하, 전자파 노출, VDT 증후군(컴퓨터 단말기를 오랜 시간 사용해 발생하는 질병), 디지털 중독 등 학생의 건강에 미칠 부작용에 관한 연구가 전혀 없었다고 비판했다.      또 2㎏에 달하는 단말기 무게 때문에 연구학교 학생들이 이를 집에 가져가지 못하자 서책형 교과서를 이중으로 보급하는 실정이라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박 의원은 "대당 15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기기부터 보급할 게 아니라 학교현장 적합성에 관한 면밀한 연구가 선행됐어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교과서는 2006년부터 연구학교를 중심으로 도입하기 시작해 112개 초교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를 포함한 교육정보화 사업에 올해보다 9% 늘어난 427억원의 내년 예산을 책정해놨다. (뉴스검색제공제외)

건강 디지털교과서 2009.10.19

애플, 스티브 잡스 건강에 대해 “노 코멘트”

애플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잇는 스티브 잡스의 건강에 대해 21일 있었던 1분기 실적발표에서도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지난주 스티브 잡스는 건강상의 이유로 6월까지 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잡스는 본인의 건강에 대해 1월5일 당시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체중이 줄었다고 발표했을 때 생각했던 것 보다 복잡하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COO인 팀 쿡(Tim Cook)이 잡스를 대신해 애플운영을 맡고 있다. 수요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애플 CFO인 피터 오픈하이머(Peter Oppenheimer)는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CEO이며 휴가를 가서도 주요한 전략적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팀은 그날 그날의 운영을 맡을 것이다”라며, 지난 주 회사측의 발표를 반복했다. 잡스의 건강이 회복되지 못할 경우, 쿡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쿡은 애플의 회사 문화가 강력하다는 것은 현재 경영진 하에서 회사가 잘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애플의 가치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인데, 현재 제대로 하고 있다”라면서, “아무것도 바뀌는 것은 없다. 누가 어느 자리에 있던 애플은 앞으로도 잘 해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티브 잡스는 지난 2004년 췌장암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지난 해 부쩍 수척해진 모습 때문에 이 카리스마 있는 CEO의 병이 재발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 후에 회사가 CEO의 건강에 대해서 주주에게 얼마나 공개해야 하느냐를 두고 갑론을박이 있었다. 2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SEC(Securities Exchange Commission)는 애플이 잡스의 건강에 대해 알고도 모른척한 것인지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익명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이번 조사는 SEC가 증거를 찾아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전했다. SEC는 이번 보도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애플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잡스의 건강에 대해 얼마나 자세히 알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스티브잡스 애플 apple 2009.01.22

美SEC 잡스 건강발표 관련조사 착수한듯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미국의 증권시장 감독기구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의 건강 악화를 두고 애플 측이 공식입장을 바꾼 것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투자자들은 회사 측이 잡스의 건강은 개인적인 문제라면서 CEO의 병세를 공개하기를 꺼려오다 갑자기 잡스가 병가를 가기로 했다고 발표, 주가에 악영향을 끼쳤다며 불만을 표출해왔다.      22일 영국의 일간 '더 타임스' 온라인판은 애플 측이 잡스의 건강상태에 대해 그동안 별다른 이상이 없다던 입장에서 급선회한 것에 분개한 투자자들로부터 SEC가 압력을 느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애플은 지난 5일 회사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호르몬 불균형에 대한 '비교적 간단한'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었다. 애플의 주가는 당시 4.2%가 올랐고, 투자자들은 애플의 이른바 '잡스 프리미엄'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그러나 애플이 14일 돌연 잡스의 건강은 기존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심각한 상태라고 시인하며 그가 6월까지 병가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하자 주가는 2.7%가 빠졌다.      타임스는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SEC는 애플 측에 잘못이 있다고 믿을 만한 근거가 없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타임스가 조사 진행 여부에 대해 확인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SEC는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뉴스검색제공제외)

스티브잡스 애플 미국 2009.01.22

스티브잡스 병가..건강이상설 또 증폭

(뉴욕=연합뉴스) 김지훈 특파원 = 최근 호르몬 불균형에 대한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밝혔던 미국 애플사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53)가 오는 6월까지 병가를 떠나겠다고 밝혀 또다시 건강이상설이 증폭되고 있다.      애플사는 14일 성명을 통해 이렇게 밝히고 이 동안 팀 쿡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애플의 운영을 책임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잡스는 병가 기간에도 중요한 전략적 결정에는 계속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잡스는 성명에서 "불행하게도 나의 개인적인 건강에 대한 호기심이 나와 가족뿐 아니라 애플의 모든 직원에게도 심란한 일이 돼왔다."라면서 "이에 더해 내 건강과 관련된 문제가 생각보다 복잡하다는 것을 지난주에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잡스는 최근 호르몬 불균형 때문에 체중이 감소한다는 점을 발견했다면서 이에 대한 간단한 치료를 받는 중이라며 건강악화설을 일축한 바 있다.      하지만, 잡스가 다시 업무를 중단하고 병가를 떠나게 됨에 따라 그의 건강을 둘러싼 추측이 다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잡스는 지난 2004년 췌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지난해 공개석상에서 매우 수척한 모습을 드러내 건강악화설이 나돌았었다. 특히 최근에는 그가 매년 참석해온 '맥월드' 행사의 기조연설을 취소해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추측이 제기됐었다.      이날 나스닥에서 애플의 주가는 2.38달러가 떨어진 뒤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뉴스검색제공제외)  

스티브잡스 애플 건강 2009.01.15

삼성전자 "올해 가전 트렌드 3E-1H"

(서울=연합뉴스) 맹찬형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생활가전 시장의 트렌드로 '3E1H'를 제시했다.      '3E1H'란 감성(Emotion), 친환경(Ecology), 에너지 절약(Energy Saving)의 3E 기술에 건강(Health) 기술을 특화시킨 제품을 말한다.      삼성전자는 13일 시내 서초동 삼성전자 다목적홀에서 최진균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상반기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3E 기술과 헬스케어를 결합해 가전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헬스케어 기술을 집대성한 하우젠 에어컨 40여종을 필두로 가구 스타일의 지펠냉장고, 개인용 '삼성 SPi(수퍼청정기술.Super Plasma ion) 바이러스 닥터' 등 상반기 신제품 50여종을 처음 공개했다.      특히 하우젠 에어컨은 공기 중 유해세균은 물론 질병과 노화의 원인물질인 활성산소까지 중화시키는 '삼성 SPi', 전문필터 시스템 등 헬스케어 기술을 집대성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 SPi는 활성수소와 산소이온을 대량으로 발생시켜 공기중의 바이러스와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제거하고 집중력 향상, 활성산소 중화에 의한 피부노화 요소 저감, 산소이온에 의한 유산소 효과 증가 등의 효과가 있어 대형병원의 앨러지 치료와 고급 승용차 에어컨 등에 적용돼왔다.      이와 함께 아열대화가 진행중인 한반도 기후변화에 맞춰 냉방, 제습, 공기청정을 알아서 조절하는 '아열대 쾌적 냉방', 공간감지 적외선 센서 '쿨아이(Cool eye)'와 '스마트 인버터'를 동시에 운전할 경우 전기료를 최대 8...

삼성전자 친환경 감성 2009.01.13

<스티브 잡스 `후계문제' 부상>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성용 특파원 = 첨단 IT의 귀재로 불리는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가 `호르몬 불균형'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애플의 후계자 문제가 부상되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6일 잡스가 비록 암이 재발한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호르몬 이상으로 치료를 받는 상황에 있기 때문에 애플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야 할 시점이 됐다고 보도했다.      뉴스위크는 잡스가 그동안 건강 이상설에 시달리면서 언론 등을 향해 강한 불만을 토로했던 사실을 비판하며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MS) 후계 문제를 원만하게 처리했던 사례와 비교된다고 꼬집었다.      잡스는 지난 5일 자신의 건강 문제와 관련, 몸무게가 계속 줄어든 이유가 호르몬 불균형 증세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고백하는 자필 서한을 공개했다.      잡스는 서한 말미에 "이젠 내가 하고 싶은 얘기보다 더 많은 얘기를 했고 앞으로 할 수 있는 얘기도 이게 전부"라며 `건강 이상설'을 둘러싼 세간의 의혹에 불만스런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      2004년 수술을 받은 췌장암이 재발하지 않았다는 점은 일단 다행스런 일로 받아들여졌고 애플 주가는 잡스의 서한 내용이 공개된 뒤 하루만에 4달러가 폭등, 주당 94달러로 마감했다.      잡스에 대한 건강 이상설은 지난해 6월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애플의 본사 기자회견장에 잡스가 수척하고 야윈 모습으로 등장, 췌장암 재발로 수술을 받았다는 등 소문이 퍼지면서 비롯됐다.      잡스는 건강 이상설이 나돈...

애플 건강 애플스티브잡스 2009.01.07

스티브 잡스 건강 악화설… “애플 주가 출렁”

애플 CEO인 스티브 잡스의 건강 악화설이 다시 한번 회자되면서 애플 주가가 술렁였다.   지난 29일, 기즈모도(Gizmodo)라는 온라인 매체는 “루머: 잡스의 맥월드 불참은 건강악화 때문”이라는 제목으로,익명 관계자의 말을 들어 “애플은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는 잡스를 전략적으로 기조연설에서 뺀 것”이라고 보도했다. 기즈모도는 해당 관계자가 잡스에 대해서는 아니지만, 애플 제품에 대해 정확하게 예측해왔다고 덧붙였다. 이 보도가 나온 후, 지난 29일 86.61달러로 마감한 애플의 나스닥 지수는 2% 떨어진 84.72달러까지 내려갔으나, 마감시간에는 0.37% 즉, 0.32달러가 떨어진 86.29달러로 마감했다. 애플측은 기즈모도의 이번 보도에 대해 정확한 대답을 하지 않았다. 애플은 지난 16일,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인 필 실러(Phil Schiler)가 2009년 1월 6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맥월드의 기조연설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997년 잡스가 애플로 돌아온 이후 잡스는 2007년에 아이폰을 2008년에 맥북 에어를 공개하는 등 오랫동안 맥월드를 주요 신제품 공개장으로 이용했다. 이와 함께 애플은 1월 행사 이후에 더 이상 맥월드 엑스포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이 마케팅 전략에 있어서 더 이상 주요하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 한편, 지난 6월 WWDC에서 수척한 모습으로 모습을 나타낸 이후, 잡스의 건강 악화설은 계속 제기됐다. 잡스는 지난 2004년 췌장암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0월 3일 잡스가 심장병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후 애플의 주가는 10% 이상 떨어졌었는데, 애플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후 다시 복귀됐다. stephen_lawson@idg.com

스티브잡스 애플 건강 2008.12.31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