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타
CEATEC : 무라타, 자가 균형 잡는 새로운 로봇 기술 공개
유명한 두 개의 로봇 세이코 찬과 무라타 보이가 CEATEC에서 스스로 균형을 잡는 새로운 능력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보행이 힘들거나 무거운 짐을 옮기는데 사용될 수 있다.
<PR자료> CSR, 무라타사와 블루투스 모듈 생산 2억 개 돌파
CSR (런던 증권 거래소: CSR)은 오늘 자사와 일본의 휴대폰 부품 전문업체인 무라타(MRAAF)사의 기술을 결합한 모듈의 생산이 2억 개를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업계를 선도하는 모듈 생산업체인 무라타는 개인용 무선 통신 및 블루투스 기술의 선도적...
주간 월드 테크 업데이트 | 씨텍 2008 이모저모 외
10분 만에 노트북 충전을 끝내십시오. 외발자전거를 타는 로봇과 두 개로 나뉘는 휴대폰 소식도 있습니다. 이 모든 뉴스들을 이번 주 월드 테크 업데이트에서 만나십시오. 이번 주도 저희 월드테크 업데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마...
무라타, IT 기기용 '열→전기' 변환 시스템 시연
무라타의 외발 자전거 로봇이 씨텍 전시회에서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회사의 신개념 에너지 프로젝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열을 전기로 변환시키는 열전기형 기기가 그것이다. 노트북, 휴대폰, 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