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6

[IDG 블로그] “신형 아이패드 개발 중?” 애플 관련 루머 평가

Ian Paul | PCWorld

새단장한 아이팟부터 7인치 아이패드, 아이폰 5까지 애플이 신제품을 준비학 있다는 소문이 흥미로운 소문이 돌고 있다. 대부분의 정보원이 불분명한 것이지만, 이런 소문을 실은 블로그 아이라운지(iLounge)는 정보원이 이전에도 아이패드를 포함해 애플 제품에 관해 맞춘적이 많다고 주장한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면서 과연 최근 돌고 있는 소문들의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짚어보자.

 

신형 아이팟

아이라운지에 따르면 새단장한 아이팟 나노와 신형 아이팟 터치가 나올 것이고, 1.7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아이팟이 셔플을 대체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3.5인치인 아이팟 터치의 화면을 줄여서 3인치로 대체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실현 가능성 : 가능성은 있다

 

매년 가을 애플이 가을 행사에서 새로운 아이팟과 아이튠즈를 발표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신형 아이팟이 등장한다는 것은 그리 놀라운 소식이 아니다. 지난 2009년에도 애플은 카메라 지원 아이팟 나노, 좀 더 저렴한 아이팟 터치, 그리고 아이튠즈 9를 발표했다.

 

1.7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셔플은 조금 가능성이 낮아 보이지만, 아이팟 터치에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소문이 오래 전부터 있던 것이라 신형 아이팟 터치가 등장할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나노는 이미 여러 번 개선을 거친 제품이다.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거나 놀라운 신기능이 추가되지 않는 한, 나노가 새단장을 한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7인치 아이패드

소문 중에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7인치 화면을 탑재한 소형 아이패드가 올해 말 또는 2011년에 출시된다는 것. 페이스타임용 전면 카메라라든지 화면 해상도라든지 하는 사양 정보는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다.

 

실현 가능성 : 말은 된다

 

아이패드는 올해 시장에 선을 보인 제품이기 때문에 이런 소문의 진위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아이패드가 1월에 출시됐으므로, 2011년 초에 신형이 출시된다는 것은 출시 주기 상으로 말이 된다. 그리고 신형 아이패드는 애플의 연례 아이팟 행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수법일 수도 있다. 아이팟은 이미 충분히 인기를 얻은 후라 판매가 계속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7인치 크기에 대해서는 좀 다르다. 이 소문은 아이패드 출시 이전에 돌던 것이다.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소문은 아이폰 나노에 대한 소문 만큼이나 실현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아이폰 5 내년 1월 출시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 4의 안테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내년 1월 초에 출시될 것이란 소문도 있다.

 

실현 가능성 : 전혀 없다

 

아이라운지가 이 정보를 사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소문과 함께 애플이 흰색 아이폰 4의 출시를 늦춘 것도 안테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란 소문도 있다.

 

실제 상황은 애플이 아이폰 4의 홍보와 관련해 다소 격분했는지는 몰라도, 판매 실적과 사용자 만족도는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애플은 출시 3주 만에 300만 대의 아이폰 4를 팔아치웠다. 게다가 닐슨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자의 90%가 다음 스마트폰 구매 시에도 아이폰 시리즈를 구매할 것이라고 답했다. 안테나 문제에 대해 애플은 최근 범퍼 케이스를 제공했으며, 고객들은 이 해결책에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을 보면, 애플이 신형 아이폰을 서둘러 출시해야 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물론 애플은 자사의 제조 공정을 혼란에 빠트리지 않고 쉽게 안테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아이폰 4를 개조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년 1월에 아이폰 5 출시? 못들은 것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ditor@idg.co.kr



2010.08.06

[IDG 블로그] “신형 아이패드 개발 중?” 애플 관련 루머 평가

Ian Paul | PCWorld

새단장한 아이팟부터 7인치 아이패드, 아이폰 5까지 애플이 신제품을 준비학 있다는 소문이 흥미로운 소문이 돌고 있다. 대부분의 정보원이 불분명한 것이지만, 이런 소문을 실은 블로그 아이라운지(iLounge)는 정보원이 이전에도 아이패드를 포함해 애플 제품에 관해 맞춘적이 많다고 주장한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면서 과연 최근 돌고 있는 소문들의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짚어보자.

 

신형 아이팟

아이라운지에 따르면 새단장한 아이팟 나노와 신형 아이팟 터치가 나올 것이고, 1.7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아이팟이 셔플을 대체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3.5인치인 아이팟 터치의 화면을 줄여서 3인치로 대체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실현 가능성 : 가능성은 있다

 

매년 가을 애플이 가을 행사에서 새로운 아이팟과 아이튠즈를 발표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신형 아이팟이 등장한다는 것은 그리 놀라운 소식이 아니다. 지난 2009년에도 애플은 카메라 지원 아이팟 나노, 좀 더 저렴한 아이팟 터치, 그리고 아이튠즈 9를 발표했다.

 

1.7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셔플은 조금 가능성이 낮아 보이지만, 아이팟 터치에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소문이 오래 전부터 있던 것이라 신형 아이팟 터치가 등장할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나노는 이미 여러 번 개선을 거친 제품이다.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거나 놀라운 신기능이 추가되지 않는 한, 나노가 새단장을 한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7인치 아이패드

소문 중에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7인치 화면을 탑재한 소형 아이패드가 올해 말 또는 2011년에 출시된다는 것. 페이스타임용 전면 카메라라든지 화면 해상도라든지 하는 사양 정보는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다.

 

실현 가능성 : 말은 된다

 

아이패드는 올해 시장에 선을 보인 제품이기 때문에 이런 소문의 진위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아이패드가 1월에 출시됐으므로, 2011년 초에 신형이 출시된다는 것은 출시 주기 상으로 말이 된다. 그리고 신형 아이패드는 애플의 연례 아이팟 행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수법일 수도 있다. 아이팟은 이미 충분히 인기를 얻은 후라 판매가 계속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7인치 크기에 대해서는 좀 다르다. 이 소문은 아이패드 출시 이전에 돌던 것이다.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소문은 아이폰 나노에 대한 소문 만큼이나 실현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아이폰 5 내년 1월 출시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 4의 안테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내년 1월 초에 출시될 것이란 소문도 있다.

 

실현 가능성 : 전혀 없다

 

아이라운지가 이 정보를 사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소문과 함께 애플이 흰색 아이폰 4의 출시를 늦춘 것도 안테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란 소문도 있다.

 

실제 상황은 애플이 아이폰 4의 홍보와 관련해 다소 격분했는지는 몰라도, 판매 실적과 사용자 만족도는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애플은 출시 3주 만에 300만 대의 아이폰 4를 팔아치웠다. 게다가 닐슨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자의 90%가 다음 스마트폰 구매 시에도 아이폰 시리즈를 구매할 것이라고 답했다. 안테나 문제에 대해 애플은 최근 범퍼 케이스를 제공했으며, 고객들은 이 해결책에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을 보면, 애플이 신형 아이폰을 서둘러 출시해야 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물론 애플은 자사의 제조 공정을 혼란에 빠트리지 않고 쉽게 안테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아이폰 4를 개조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년 1월에 아이폰 5 출시? 못들은 것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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