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아이, 보행자 충돌 방지 기능 구현

Jeremy Kirk | IDG News Service 2010.09.07

모바일아이 프로덕트(Mobileete Products)가 자사의 충돌 방지 장치에 보행자 경고 기능을 추가했다.

 

모바일 아이의 마케팅 책임자인 일란 야보는 자사 엔지니어들이 C2-270 디바이스로 1초에 15번 사진을 분석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C2-270의 카메라 는 자동차의 전면 유리 내부에 장착되며, 시각 및 음향 경고 기능은 대시보드에 장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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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스 내부의 프로세서는 도로 상에 있는 객체의 모양으로 보행자인지 자전거인지 오토바이인지를 판단한다. 야보는 “기본적으로 소형 컴퓨터에게 이들 객체를 어떻게 인식할지를 가르치고, 잠재적인 위험이 있는지를 판단하도록 한다”며, “C-270은 이를 통해 운전자가 충돌을 피할 수 있도록 사고 위험 2.7초 전에 경고를 한다”고 설명했다.

 

최신 모델에는 운전자가 차선을 벗어나거나 다른 자동차가 너무 가깝게 접근해도 경고를 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1999년 설립된 모바일아이는 충돌 탐지 기술을 BMW나 볼보 등과 손잡고 자동차에 탑재해 왔으며, 지난 2006년부터 개인이나 운수회사 등이 자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C2-270은 9월 23일부터 약 900달러 정도에 판매될 예정인데, 가격은 유통업체와 구매량에 따라 달라진다.  jeremy_kirk@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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