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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카이스트-아이앤나, 영유아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산후조리원 기반 임신·출산·육아 전문플랫폼 기업 아이앤나는 카이스트(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김준모 교수팀과 빅데이터 기반 신생아 맞춤형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 및 연구에 나선다고 밝혔다. 카이스트와 아이앤나는 ‘영유아의 음성(울음소리)과 안면(표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유아의 감정/의사표현/건강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기 위해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기존에 아이앤나에서 연구개발한 딥러닝기반 ‘울음소리 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영유아의 음성과 안면 데이터를 결합해 감정/의사표현/건강상태 분석에 정확성을 높이는 데 있다. 아이앤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카이스트와 지속적인 공동연구 개발 계획을 수립해, 영유아 헬스케어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영유아의 울음소리를 기반으로 하는 연구와 앱(App)서비스 등은 해외에서도 몇몇 개발된 사례가 있지만, 양질의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정확성 및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영유아 울음소리 등과 관련한 빅데이터 수집에 한계가 있고, 가정에서 비전문가가 수집한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산후조리원 인프라 및 이용이 보편화되어 있어, 출생 후 2주간의 영유아 헬스케어 데이터 확보에 유리한 구조이다. 아이앤나는 전국 산후조리원의 50%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베베캠 서비스를 기반으로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어, 신뢰성 있는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이앤나 이경재 대표는 “출생 후 100일 전후까지의 영유아 울음소리는 전세계 공통된 주파수에 해당하는 울음소리 패턴을 가지고 있어,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 상용화 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대할 수 있다”며, “아이앤나는 ‘아이보리’ 앱을 통해 베베캠서비스 뿐만 아니라, 쇼핑, 커뮤니티, 체험단 등 서비스를 통해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아이보리’ 해외 버전을 출시해 중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카이스트 아이앤나 2021.12.29

유아이패스코리아, 카이스트 MBA 과정에서 RPA 교육 진행

유아이패스코리아(UiPath Korea)는 카이스트 MBA 과정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RPA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의는 카이스트 MBA 경영정보시스템(MIS) 수업의 수강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다양한 기업에 도입되고 있는 RPA에 대해 이해하고, 기본적인 사용법을 교육하기 위해 진행됐다. 내용은 ▲RPA의 개요 및 개념(카이스트 경영대학 이병태 교수) ▲유아이패스 RPA 스튜디오X 활용 데모(유아이패스코리아 강민오 상무)로 구성됐다. 유아이패스 스튜디오 X(Studio X)는 기업의 실무자가 엑셀을 사용하는 것처럼 자신의 업무에 손쉽게 RPA를 적용할 수 있도록 출시된 솔루션으로, 개발자 리소스나 코딩 작업 없이도 사용 가능하다. 이번 강의에서는 약 1시간의 실습 시간동안 은행업무 보기, 특정 웹사이트 정보를 이메일로 받아 보기 등 자신의 일상에 적용해볼 수 있는 간단한 프로세스를 스튜디오 X로 자동화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카이스트 경영대학 이병태 교수는 “RPA는 자신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업무 자체를 혁신할 수 있는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의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MBA 수강생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기술”이라며 “수강생들이 RPA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가장 쉽고 직관적인 유아이패스 플랫폼으로 강의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유아이패스코리아 김동욱 지사장은 “유아이패스가 지향하는 ‘1인 1로봇’의 비전과 같이 RPA는 앞으로 모든 사람의 직장 생활에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RPA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RPA 세션 등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카이스트 유아이패스코리아 2020.04.29

한국축산데이터-카이스트, 축산 헬스케어 솔루션 고도화 위해 특허 기술 3가지 이전

가축의 다양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모델 개선 등 축산 헬스케어 솔루션 고도화를 위해 국내 스타트업과 카이스트 연구팀이 힘을 합쳤다. 축산테크 스타트업 한국축산데이터는 이문용 카이스트(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맞춤형 의학정보 검색 플랫폼' 관련 특허 기술 3가지를 이전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축산데이터는 데이터 기반 양돈농가 맞춤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팜스플랜은 개별 가축의 바이오데이터 수집해 농장별 맞춤 양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축산데이터가 이전받은 맞춤형 의학정보 검색 플랫폼은 진단검사로 생성되는 지표 정보 입력으로 환자의 병명을 판단하고 관련 의학정보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소변이나 혈액검사로 얻은 데이터를 맞춤형 의학정보 검색 플랫폼에 입력하면 해당 병명과 관련 의학정보를 검색 결과로 보여준다. 빠른 진단과 정확한 의학정보 추천으로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크게 높여줘 미래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기술로 꼽힌다. 핵심은 지식구조 기반 검색이다. 지식구조는 다양한 개념과 용어 사이의 높은 상관관계를 말한다. 지식구조 기반 검색은 단어 간 의미의 유사성을 밀도 있게 따지는 것은 물론 문맥의 흐름과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판단해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단순한 키워드 검색보다 훨씬 정확한 자료 해석과 관련 정보 추천이 가능하다. 한국축산데이터는 휴먼 헬스케어용으로 개발된 맞춤형 의학정보 검색 플랫폼 기술을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에 적용한다.  맞춤형 의학정보 검색 플랫폼에 딥러닝 기술을 더해 차별화를 만든다. 혈액, 질병, 사육성적 등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지식구조화해 최적의 분석모델을 구축한다. 여기에 특정 질병에 대해 그동안 여러 전문가가 내린 처방을 컴퓨터가 딥러닝으로 학습해 가축의 상태를 자동분석하고 관련 정보를 추천한다. 정량적 데이터뿐 아니라 전문가의 경험지식이라는 정성적 데이터까지 분석모델이 학습한다는 점에서 한 차원 높은 솔루션을 제공...

카이스트 한국축산데이터 2019.08.08

안랩-카이스트, 머신러닝 기반 보안관제기술 강화 위해 공동 연구

안랩(www.ahnlab.com) 서비스사업부가 지난 5월 카이스트(KAIST)와 차세대 SIEM(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분석엔진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협력은 위협 발생 및 대응 시나리오를 엔진 스스로 학습하고 위협 간 관계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기술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안랩은 이미 빅데이터 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머신러닝 관련 기술도 산학협력으로 일부 적용하고 있어, 이번 연구협력으로 보안관제 역량을 한층 더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랩은 카이스트 정보보호대학원에서 AI 사이버전 및 관련 보안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차상길 교수와 함께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 탐지, 위협 목적과 공격 유효성 검증 등에 ‘머신러닝’ 분석기법을 확대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안랩은 이번 연구 결과를 안랩의 자체 보안관제 플랫폼 ‘세피니티(Sefinity)’ 엔진 고도화에 활용해,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탐지 및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안랩의 서비스사업을 총괄하는 방인구 상무는 “사이버 공격 관점에서 전문 지식을 가진 차상길 교수와 방어자 입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안랩의 기술 노하우가 결합하면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안랩 카이스트 2017.06.13

한컴그룹,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위해 카이스트와 협력

한컴그룹은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온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하고,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컴그룹은 카이스트(KAIST)와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김상철 회장과 이상헌 부회장, 강성모 카이스트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가평에 마련한 56만 평 부지 일부에 카이스트의 닥터엠(Dr.M) 프로젝트 상용화를 위한 대규모 스마트 헬스케어 단지를 조성하게 되며, 닥터엠 프로젝트에 참여한 의료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닥터엠 프로젝트는 카이스트가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웨어러블 기기와 센서,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ICT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임베디드/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한컴그룹은, 또다른 미래 핵심 분야로 헬스케어를 주목하고 카이스트와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해왔다. 한컴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닥터엠 프로젝트에 동참해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공동으로 진행해왔으며, 지난해 11월 발족된 닥터엠 컨소시엄에도 참여해오고 있다. 한컴그룹은 향후 가평 부지에 카이스트와 연계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은 물론, 교육 및 콘텐츠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적용해 직접 체험하고 생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한컴의 신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은 고령화 사회에 맞춰 의료체계의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ICT 기술의 활용 범...

카이스트 헬스케어 한컴그룹 2017.01.25

“중소기업 81%, IT 솔루션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 경험”...한국 마이크로소프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카이스트(KAIST) 경영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한 ‘IT 솔루션과 클라우드의 도입에 따른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의 87%가 현재 하나 이상의 IT 솔루션을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전체 응답자 가운데 81%는 IT 솔루션의 도입을 통해 실제 생산성 향상, 제품 및 서비스 품질 재고, 내부 직원들의 협력 및 의사소통의 향상을 가져왔다고 답했다. 국내 중소기업이 IT 솔루션을 이용하는 주요 목적으로는 회계 관리, 전사적 자원 관리(ERP), 고객 관계 관리(CRM), 공급망 관리(SCM), 지식 관리 시스템(KMS), 기업 정보 포털(EIP)이 꼽혔다. 또한, IT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 일수록 그렇지 못한 기업에 비해 전체 평균 대비 IT 솔루션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소규모 기업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도 IT 솔루션이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중소기업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30% 수준이었으나, 클라우드를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중소기업의 76%가 향후 도입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2~3년 이내에 클라우드를 도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곳 또한 40%가 넘었다. 중소기업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을 고려하는 가장 큰 이유로 IT 솔루션의 업그레이드가 쉽고 관리가 편리하다는 점을 꼽았으며, 정보 보안과 비용 절감, IT 솔루션 관리의 효율성 역시 주요 결정 요인이라고 밝혔다. 기업 차원의 클라우드 서비스 경험을 향상하기 위한 개선점으로는 ▲정보 보안 강화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의 품질 향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인증 시스템 ▲클라우드에 적합한 네트워크와 인프라 구축, ▲산업 전반에서 통용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구를 진행한 카이스트 경영...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카이스트 2016.10.12

SAS코리아, 카이스트와 SAS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교육 위한 MOU 체결

SAS코리아 교육센터와 한국과학기술원 SDML(KAIST System Design & Management Lab, 이하 카이스트 SDML)는 SAS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교육 과정 커리큘럼의 공동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AS코리아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SAS 빅데이터 분석 환경을 카이스트에 구현하고, 교재 개발 및 실습 환경 구성에 대한 산학 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MOU를 통해 양측은 오는 4기 SAS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교육 과정(2014년 11월 17일~21일 개강 예정)부터 교육 수강생들에게 카이스트 SDML의 하둡 인프라와 설치된 SAS 하이퍼포먼스 분석, SAS 텍스트 분석과 SAS 고급 분석 등의 제품을 활용해 비즈니스 통찰을 이끌어내기 위한 SAS 빅 데이터 분석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시나리오 기반의 분석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개월간 SAS코리아 교육 센터와 카이스트 SDML은 사용자가 하둡 내 데이터 수집 및 저장뿐만 아니라 데이터 처리에서 SAS 분석 실습까지의 과정을 일체의 빅데이터 분석 환경에서 직접 데이터 분석을 수행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SAS코리아 교육 센터는 이번 MOU를 통해 KAIST SDML과 SAS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환경을 공동 운영함으로써 데이터 과학자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익히는 교육 과정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SAS코리아 교육센터는 카이스트 SDML과 공동으로, 비즈니스 시나리오 기반의 분석 전 과정을 다룰 수 있는 교육 교재를 공동으로 개발함으로써 차별화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교육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MOU 체결을 계기로 양측은 산업에서의 비즈니스 시나리오 기반의 분석을 커리큘럼에 적용해 학생들이 빅데이터 분석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빅데이터 분석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산학 협력의 취지를 도모할 것으로 다짐했다. 카이스트 SDML...

카이스트 sas코리아 2014.10.27

진정한 UX란 “인간을 구성하는 요소들간의 관계 창조” 카이스트 이건표 교수

UX 디자인을 이야기 할 때 ‘인간 중심’이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한다. 인간 중심이라는 말은 단순히 사람들을 염두에 둔 디자인일까? 카이스트 인간중심인터렉션 디자인연구소 총괄인 이건표 교수는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요소들간의 관계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오는 6월 20일열리는 UX World 2013을 앞두고 기조연설을 맡은 이건표 교수와 이메일로 서면인터뷰를 갖고, UX 디자인의 핵심과 UX 디자이너들에게 필요한 역량, 그리고 발전 방향 등을 들어보았다. 1. UI개념을 처음 정립하고 국내 산업계로 전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UI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나? 본인이 UI 개념을 처음 정립하고 국내 산업계로 전파했다는 크레디트를 혼자 갖는 것은 무리라고 본다다. 잘 알다시피 UI라는 것은 디자인, 산업공학, 전산학, 전자 공학, 인지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다루어지기 때문에 제가 UI를 고민하고 연구하기 시작했을 때 다른 분야에서도 여러분이 같이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디자인 분야에서는 비교적 남보다 일찍 UI를 디자인에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고 어떠한 가능성이 있는지 다양한 모색을 해본 것은 사실이다. UI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우리 디자이너들이 핵심역량으로 삼고 있는 ‘조형능력’이 제품의 디스플레이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그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약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즉 더 이상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form follows function)는 말이 점차 통하지 않게 되는 것을 느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인간 중심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품이 사람의 육체적 편리성을 지원하는 것에서 인간의 인지적 이해성으로 변해가는 것을 느끼고 인지이론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게 되었고 전자레인지라던가 비디오 카메라의 사용성 평가 프로젝트를 기업과 수행하면서 실제 적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

UX 카이스트 UX World 2013 2013.06.10

카이스트, 스마트폰으로 질병 진단하는 원천기술 개발

카이스트(www.kaist.ac.kr)는 생명화학공학과 박현규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용 개인기기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정전기방식의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생체분자를 검출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용 전자기기에 적용되는 정전기방식의 터치스크린은 일반적으로 손가락의 접촉을 통해 발생하는 터치스크린 표면의 정전용량 변화를 감지해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돼 있다.   연구팀은 DNA가 자체의 정전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농도에 따라 정전용량이 변화한다는 사실에 착안해 정전기방식의 터치스크린을 생체분자 검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를 규명하기 위해 연구팀은 대표적인 생체분자인 DNA를 터치스크린 위에 가하고 정전용량 변화량을 감지했다. 실험결과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DNA의 유무와 농도를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었다.   이 결과에 따라 DNA뿐만 아니라 세포, 단백질, 핵산, 등 대부분의 생체분자가 정전용량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생체물질의 검출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게 이 기술의 큰 특징이다.   박현규 교수는 “모바일 기기 등에 입력장치로만 이용해 왔던 터치스크린으로 생체 분자 등의 분석에 이용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결과”라며 “이 원천기술을 이용해 앞으로 터치스크린 기반의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 등을 이용해 개인이 질병을 진단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카이스트 2012.01.16

카이스트, 재학생이 갤럭시탭용 모바일 소셜 뮤직 앱 개발

카이스트는 문화기술대학원 소셜 컴퓨팅 랩 소속 석사과정 이정석 학생이 산학협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태블릿 PC인 갤럭시탭용 모바일 소셜 뮤직 앱인 ‘포켐(Pokem)'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씨가 개발한 포켐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현재 듣고 있는 음악을 지인들에게 들려주고, 음악적 취향이 비슷하거나 같은 사람들을 추천받아 채팅을 통해 친구관계를 확장할 수 있는 모바일 소셜 뮤직 애플리케이션이다.   따라서 포켐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사용자 자신의 라이브러리에 있는 곡 중에서 특정 곡을 선택하면, 미리 등록해 놓은 자신의 트위터나 페이스북 계정으로 현재 듣고 있는 곡을 소셜 네트워크에 있는 지인들에게 자동으로 들려준다.   특히, 포켐은 자신이 선택한 곡과 같거나 비슷한 음악을 들은 사람들을 추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상대방과의 채팅을 통해 서로 대화하거나 정보교환이 가능, 친구관계를 확장할 수 있다. 아울러 포켐 사용 중에 추천받은 상대가 들었던 곡이나 또는 새로 추천한 곡을 들을 수 있고 마음이 들 경우에는 ‘포켓담기’ 기능을 통해 자신의 목록에 담을 수 있다.   포켐은 빠르면 16일부터 데브시스터즈를 통해 국내 3대 통신 업체의 앱 마켓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정석씨는 ‘스패니시 커피’ 그룹에서 활동하는 현직 가수이자 음악 PD이다. 또한 게임 콘텐츠 개발 전문 업체인 데브시스터즈의 사운드 디자이너 및 서비스 기획자로 활동한 바 있다. editor@idg.co.kr       

카이스트 포켐 데이시스터즈 2010.12.14

KAIST, 차세대 디스플레이 광자구조체 소재개발

(대전=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양승만 교수팀은 11일 전자종이(e-paper)나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등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천연색 화소를 실용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광자결정구조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광자결정'은 빛의 굴절률이 각각 다른 물질들이 규칙적으로 쌓여 있는 3차원 구조체로 굴절률에 따라 특정한 빛만 완전히 반사시키는 성질을 이용하면 나노레이저, 슈퍼 프리즘(superprism), 차세대 광통신 소자, 광자컴퓨터 등을 개발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양 교수팀이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수백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균일한 액체방울에 나노입자를 가둔 뒤 빛을 매개로 액체를 고형화시켜 광자결정구슬(일명 야누스 구슬)을 생성하는 기술로 수십초만에 연속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전기장을 이용해 광자결정구슬을 움직여 색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술은 관련분야의 저명한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 최근호(11월3일자)와 네이처(11월6일자)에 소개됐다.      앞서 양 교수팀은 지난 8월에는 `광자결정 나노구조'를 인공적으로 제조,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관련 학술지에 소개하기도 했다.      KAIST 양승만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많은 과학자들이 자연 상태로 존재하는 광자결정의 나노구조를 인공적으로 제조하기위해 연구를 진행해왔으나 실용성을 확보하지는 못했었다"며 "이번 연구 성과...

KAIST 전자종이 카이스트 2008.11.11

MS, 한국에 첫 R&D 센터 세운다

(대전=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KAIST와 공동으로 한국에 첫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한다.      KAIST는 28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의 크레이그 먼디 연구.전략담당 부사장(CRSO)이 내달 30일 KAIST를 방문해 `MS-KAIST 공동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양해각서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공동연구센터의 설립 및 운영에 따른 비용 등을 지원하고, KAIST는 연구 인력과 장소 등을 제공하게 된다.      한국 R&D 센터의 주요 연구분야로는 컴퓨터 운영체계(O/S)를 비롯해 데이터 베이스(D/B), 응용소프트웨어 및 모바일 관련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남표 KAIST 총장은 지난해 초 마이크로소프트의 초청으로 미국 레드먼드 본사를 방문해 공동 R&D센터 설립을 제안했고,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최근 KAIST에 연구직원들을 파견해 실무차원의 타당성 조사를 벌였다.      KAIST의 이광형 교무처장은 "수개월 전부터 공동연구센터 설립 문제를 논의해 왔고, 최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측으로부터 양해각서를 체결하자는 통보를 받았다"며 "세부적인 연구 분야와 구체적인 공동연구센터 설립 시기 등에 대해서는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에 연구센터를 설립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양 기관 간의 고급 인재 교류는 물론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MS KAIST 공동연구센터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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