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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미 법원, MS 반독점 조사 종료

미국 법원이 8년 반 만에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종료했다.   2002년 11월 마이크로소프트와 미국 법원 사이의 합의를 두 번 연장시킨 콜린 콜라-코틀리 판사는 최근 몇 년간 마이크로소프트가 경쟁자들과 공유해야 하는 기술 문서의 오류 등 합의 사항 중 작은 부분에 집중해서 검토했다.   수요일 미국 법원의 판결문에는 1998년 시작된 반독점 조사를 IT 시장의 경쟁 환경이 좋아짐에 따라 종료한다고 밝혔다. 미들웨어 개발 및 배포를 보호하고 소비자들의 선택권 확대를 위한 판결이라고 덧붙였다.   법원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소송이 제기된 1998년과 비교했을 때 더 이상 컴퓨터 업계를 독점하고 있지 않다. 웹 브라우저부터 미디어 플레이어, 인스턴트 메시징 소프트웨어까지 거의 모든 데스크톱 미들웨어 시장은 오늘날 더욱 경쟁이 치열해졌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모바일 기기 등 윈도우 데스크톱 운영체제를 위협할 잠재력이 있는 새로운 제품의 등장으로 “경쟁 환경”이 조성됐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판결과 관련해 “우리의 경험은 우리를 변화시키고 업계에 대한 책임을 보는 시각을 변화시켰다. 우리는 이번 문제가 성공적으로 해결되어서 기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멋진 제품 및 서비스를 파트너와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grant_gross@idg.com    

MS 반독점 법원 2011.05.12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를 85억 달러에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를 8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양사가 발표했다.   양사의 이사회 역시 이번 인수에 동의했다. 합병을 통해 스카이프 CEO 토니 베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 사업부의 사장을 맡아 스티브 발머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인수가 완료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카이프 지원 기능을 자사의 Xbox와 키넥트 게임기, 그리고 윈도우 폰 모바일 운영체제에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스카이프 사용자를 자사의 링크와 아웃룩, Xbox 라이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 연결할 계획이다.   지난 한 주 동안 스카이프는 시스코나 페이스북, 구글과의 인수합병이 협력관계를 논의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던 것이 사실이다.   니클라스 젠스트롬과 재누스 프리스가 설립한 스카이프는 지난 2005년 이베이에 인수됐다. 하지만 이베이는 스카이프를 자사의 핵심 비즈니스와 통합하는데 실패했으며, 이후 2009년에 지분의 대부분을 설립자와 실버레이크를 포함한 투자 컨소시엄에 다시 매각했다.   스카이프는 PC와 PC 간의 무료 음성 통화, PC와 일반 전화 간의 저렴한 통화로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에 화상 채팅, 그리고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 클라이언트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라이브 콜”이란 이름으로 이와 유사한 PC와 전화 간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PC와 PC 간의 텍스트 통신, 그리고 화상 채팅 서비스를 계속하고 있다.   스카이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두 자사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기업 시장을 공략하고자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버 기반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툴인 링크(기존의 커뮤니케이션 서버)를 통해 PC와 기존 PBX를 연결해 VoIP 음성 통화 서비스, 인스턴트 메시징, 화상회의 ...

인수 스카이프 VoIP 2011.05.11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 인수 '현재까지의 FAQ'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를 미화 85억 달러에 전격 인수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카이프를 회사의 기존 제품군에 통합시킬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맥 OS X와 리눅스를 지원하는 독립형 클라이언트도 물론 존속시킬 계획이다.   스카이프는 예전에도 수 차례 매물로 등장했던 바 있다. 이와 관련한 루머도 다수 나돌았다. 시스코나 구글, 페이스북 등이 주인공이었다. 스카이프는 또 지난 2005년 이베이에 미화 26억 달러에 인수된 이후 2009년 투자자 콘소시엄에게 19억 달러에 재차 매각되기도 했었다.   스카이프의 수익창출 능력은 회의적이라는 의견이 대세다. 비록 관련 분야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전세계적으로 스카이프 사용자는 1억 7,000만 명에 달하며 2010년 스카이프를 통해 이뤄진 화상 및 음성 통화 시간은 무려 2,070억 분에 달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 인수가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을 기반으로 정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카이프와 무슨 작업을 벌이고 있는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카이프 지원을 X박스와 키넥트, 윈도우 폰 서비스에 추가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또 스카이프 사용자를 아웃룩과 X박스 라이브, 링크(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UC) 클라이언트에 연결시킬 계획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X박스와 키넥트 사용자를 대상으로 '비디오 키넥트'라는 화상 통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추정컨데 스카이프는 X박스의 기존 서비스에 통합될 가능성이 크지만 구체적인 윤곽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스카이프와 X박스 라이브는?   마이크로소프트는 X박스 라이브 플랫폼에 넥플릭스와 훌루 서비스, 페이스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스카이프를 이...

인수 페이스북 합병 2011.05.11

파이어폭스 4, 업데이트 실시하며 점유율 대폭 신장

지난 주 모질라가 파이어폭스 업그레이드를 시작한 첫날부터 파이어폭스 4의 시장 점유율은 11% 올랐고, 나흘간 3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신장은 지난 3월에 파이어폭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IE9가 함께 출시된 이후, 오랫동안 두 브라우저의 수익이 비교되며 보여준 결과다.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마케팅 담당 커뮤니티 관리자인 아사 도츨러는 자신의 개인 블로그를 통해 "IE9는 절대 파이어폭스를 따라잡지 못할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IE7과 IE8 사용자들이 대규모로 움직이기 전에는 1, 2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웹 통계 업체인 스탯카운터(StatCounter)에 따르면, 모질라가 기존 사용자들에게 새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길 원하는지 묻기 시작한 하루 만에 파이어폭스 4의 시장 점유율은 10.3%에서 11.4%로 향상했다고 발표했다. 1.1%p가 증가한 것인데, 이는 사용자 11% 증가에 해당한다.   월요일까지 파이어폭스 4는 전체 브라우저 시장의 13.2%를 차지했고, 전날 대비 30%의 사용자 증가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IE9의 확산은 느리다. 마이크로소프트가 4월 18일까지 윈도우 업데이트를 시도한 초기 4일 동안에 IE9의 점유율은 20%까지 올랐다. 그런 이후에 IE9는 점유율이 서서히 성장하면서, 지난주에는 처음으로 4% 대를 깼다.   지난 3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가 IE9를 발표하고, 그후 3월 22일 모질라가 파이어폭스 4를 공개하면서, 현재 두 업체는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모질라는 첫날 710만, 다음날 880만의 파이어폭스 4의 다운로드 기록을 자랑했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IE9가 모두 윈도우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브라우저 점유...

모질라 마이크로소프트 IE9 2011.05.11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 최고의 직장’ 대상 수상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에이온휴잇이 선정하는 ‘2011년 한국 최고의 직장’ 조사에서 최우수 기업에 주어지는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사조직 컨설팅 업체인 에이온휴잇에서 주관하는 ‘최고의 직장’ 상은 우수한 근무 환경과 문화를 가진 기업을 대상으로 업계와 학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는 올해 선정된 10개 기업 중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곧 선정될 ‘아시아 최고의 직장’ 후보로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공정하고 투명한 성과 관리 ▲차별화된 보상 기회 ▲맞춤형 경력 개발 ▲우수한 관리자 육성 ▲가정과 일의 균형을 통한 근무환경 개선 등의 5가지 영역에 중점을 두고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이 같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정책과 함께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 제임스 우 사장은 “단기적인 복리후생 프로그램이나 이벤트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통합적인 접근방식으로 다방면에서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정책”이라며 “이번 대상 수상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가 우리 사회에서 더욱 인정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dito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최고의 직장 2011.05.06

윈도우 씬 PC, 최종버전 임박

씬 클라이언트를 위한 윈도우 7 간소화 버전 운영체제인 '윈도우 씬 PC'(윈도우TPC)의 RC 버전이 발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분기 말께 광범위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3월 말 이에 대한 베타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1만 2,000명의 고객과 파트너를 확보했던 바 있다. 이어 이번 주에는 이들을 대상으로 윈도우 씬 PC RC 버전을 공개한 것이다.   회사의 공식 대변인 캐리 알렉시온-티어난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베타 테스터들이 윈도우 씬 PC에 대해 호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하드웨어들이 제한된 디스크 용량을 가진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간소화된 풋프린트'를 선호한다는 것이다.   그는 또 고객들이 '기록 필터'(write filters)에 대해 호의적으로 반응했다고 전했다. 이는 윈도우 씬 PC를 구동하는 기기 내부에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보안성을 높여주는 기능이다.   윈도우TPC는 테스트 기간 동안 무료로 공급되지만 최종 릴리즈 이후에는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 고객들만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TPC의 구동은 씬 클라이언트, 구형PC, 노트북 등에 탑재되어 시스템 센터를 통해 IT부서의 관리 아래 이뤄진다. 데이터 센터로부터 데스크톱 이미지가 마이크로소프트 리모트FX 기수을 탑재한 씬 클라이언트로 전송되는 구조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윈도우TPC가 기존 구형 PC를 씬 클라이언트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에 따라 새로운 씬 클라이언트를 구매하는 배용을 절감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비트로커나 앱로커와 같은 윈도우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엔드포인트의 보안성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윈도우TPC를...

데스크톱 윈도우7 가상화 2011.05.04

BT, 아태지역 전역에 마이크로소프트 링크 출시

BT(www.bt.com)는 마이크로소프트 링크(Microsoft Lync)와 함께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BT 원보이스(BT Onevoice)를 아태지역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BT의 음성 및 비디오 글로벌 서비스를 마이크로소프트 링크와 결합한 협업 툴 스위트는 아태지역의 고객들에게 첨단 기능, 비용 절감, 운영 효율성 등을 제공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링크의 최대 장점은 단일 플랫폼상에서 전화, 채팅은 물론 이메일, 컨퍼런싱 등 다양한 협업 기술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아태지역에서 이러한 장점이 부각되는 이유는 이곳이 다양한 국가와 문화로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및 채택 속도도 다양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BT 아태지역 사장인 케빈 테일러는 “BT의 상업적 유연성, 음성 솔루션 전문지식과 마이크로소프트 링크에 통합된 UC 애플리케이션이 결합되어 아태지역의 고객들에게 엔드-투-엔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러한 혁신 솔루션은 텔레포니 서비스를 진정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들고, 예측 가능하고 유연한 상업용 패키지로 양질의 글로벌 솔루션을 제공하는 BT의 역량을 강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T의 글로벌 IP 네트워크 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링크를 사용함으로써, 고객들은 최신 텔레포니, 인스턴트 메시징, 컨퍼런싱, 프레즌스 소프트웨어를 안전하고, 완전 관리되는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editor@idg.co.kr      

BT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링크 2011.05.03

IT기업들의 분기 실적 강세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와 SAP를 비롯해, 몇몇 대표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했다. 기술 기업들의 수익성과 관련해 일부 우려가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IT부문은 2분기를 탄탄하게 시작하며 시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28일 목요일 주식시장 폐장 후 수익 발표를 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금요일 아침 하락세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31일까지의 1분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31% 늘어난 52억 3,000만 달러의 이익을 창출했다. 매출은 13% 늘어난 164억 3,000만 달러였다. 많은 IT기업들이 매출 호전을 보인 반면,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들에는 어두운 조짐이 감지되었다.   표면적으로는 그럭저럭 실적이 좋아 보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윈도우 7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약 4%가 하락한 44억 달러에 그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같은 기간 PC 판매가 줄어든 것을 이유로 지적했다. 하지만 PC 판매가 다시 늘어난다 해도 마이크로소프트에는 위험 요소가 있다.   태블릿 매출이 개인용 컴퓨터 시장을 기반으로 한 OS 사업 부문의 수익성을 잠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윈도우의 차기 버전은 태블릿에 쓰일 ARM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할 전망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OS가 출시될 때까지 거센 추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블릿 시장 진출 노력을 지켜보기만 하는 애널리스트들이 많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애플은 지속적으로 아이패드를 무기로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 케널리스(Canalys)가 4월28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만약 전세계 PC 출하분 계산에 아이패드를 포함한다면, 애플은 1분기 동안 세계에서 4번째로 큰 PC 생산업체로 등극할 것이다. 1분기 동안 태블릿을 포함한 PC 출하량은 전년동기 8,280만대에서 늘어난 8,860만대였다. 이 중 태블릿 출하량은 640만대였고, 애플이 74%를 차지하...

모토로라 RIM SAP 2011.05.03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 업데이트 문제 인정

일부 윈도우 폰 7 사용자에게 두 가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방해하는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해, 2월부터 시작된 업데이트 모험기에 새로운 내용이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내 일부 삼성 포커스 사용자가 아직 포커스 업데이트에 대한 통지를 받지 못한 것을 인정했다. 윈도우 폰 블로그에 올라온 질문에 답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인 마이클 스트로는 "상황에 대해 조사하고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아직 보고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또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포럼에서는 업데이트 통지를 받지 못한 일부 포커스 사용자는 최근에 휴대폰의 버전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즉, REV 1.3 버전의 사람들은 업데이트 통지를 받았고, REV 1.4는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   스트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럽에서 사용되는 옴니아 7에 업데이트를 통보하는 것을 중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스트로는 "옴니아 7 모델에 업데이트 패키지에 관련해 기술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고 있다"며, "수리와 테스트 작업은 거의 끝나가, 기술 팀은 곧 업데이트 내용을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윈도우 7 휴대폰 단말기에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보내려는 시도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를 괴롭히는 문제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월부터 매끄러운 업데이트 과정을 만들기 위해 설계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일부 삼성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금방 내리고 말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잘라내기와 붙여넣기 기능을 추가한 노도(NoDo)로 알려진 첫 업데이트 기능을, 유사한 문제를 피하기 위해 연기했다. 이제는 동시에 소프트웨어를 두 개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과정에 대해 밝힌 것에 따르면, 미국에서 HTC 서라운드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 7 삼성 포커스 2011.05.02

마이크로소프트, 3분기 매출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PC 판매가 저조했음에도 불구하고, Xbox와 오피스 판매가 늘어나면서 자사의 3분기 실적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3월 31일에 끝난 회계 분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52억 3,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봤으며, 지난해 기 대비 31%의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매출은 164억 3,000만 달러로 13%나 뛰어올랐다. 1주당 순이익은 61센트로 36%가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FO인 피터 클레인은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즈니스가 안팎으로 어려웠던 환경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전체적으로, 윈도우 7의 수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4% 가량 줄어들어, 46억 달러에서 44억 달러를 기록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부진한 PC 판매량 때문에 수익이 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윈도우 7과는 달리 다른 비즈니스 분야는 큰 차이를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이번 분기에는 오피스 분야가 윈도우 분야 보다는 수익이 더 많이 창출됐다. 이는 지난해 43억 달러에서 21% 뛰어올라 52억 달러의 수익을 보였다.   엔터테인먼트와 디바이스 분야의 수익은 60% 올라, 1년 전 12억 달러에서 19억 달러로 성장했다. 이는 Xbox 라이브 서비스와 Xbox 키넥트 컨트롤러의 판매 약진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버와 툴 분야의 수익은 11% 올라, 지난해 37억 달러에서 41억 달러로 성장했으며, 이는 윈도우 서버 2008 R2, SQL 서버 2008 R2 등 다른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계속됐기 때문이다.   주주들은 미 국세청의  감사 정산으로 인해, 주당 5센트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Joab_Jackson@idg.com  

오피스 윈도우 7 마이크로소프트 2011.04.29

"윈도우 8 안면인식 기술, 현실화 잰걸음"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에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윈도우 8 이탈리아라는 기술 사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면인식 기술을 한층 현실화했다고 최근 보도한 가운데, 슬래시기어는 이 사이트의 보도를 인용, '인간 존재 감지' API가 윈도우 8 초기 버전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슬래시기어에 따르면 이 API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010년 중반 파트너사들에게 제공한 윈도우 8 문서에 언급된 안면인식 기술과 관련이 높을 것으로 추정됐다.   안면 인식 기술은 사용자의 신원 확인과 관련이 깊을 것으로 예상된다. 윈도우 8 누출 문서에서 묘사된 것에 따르면, PC의 근접 감지 센서가 사용자의 접근을 감지하고 PC를 켠다. 사용자의 자리에 안즈면 이미 부팅된 PC가 얼굴을 인식하고 그의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사용자가 일어나 자리를 떠나면 PC는 자동으로 해당 계정에서 로그오프하고 전원을 끄게 된다.   이 밖에 안면인식 기술을 여러 웹사이트의 비밀 번호를 일일이 기억하는 수고를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묘사됐다.   이 문서에서는 "비밀 번호 기억에 대한 번거로움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윈도우 8은 사용자 ID와 비밀 번호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기능이 포함될 것이다"라고 기술돼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안면 인식 기술을 이미 키넥트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레노보 또한 2007년 안면을 인식하는 노트북을 발표한 바 있다. editor@idg.co.kr

센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 2011.04.25

기고 | MS 링크2010, ‘UC의 새로운 패러다임’

꽤 오랫동안 미래의 초석이 될 것으로 생각하는 제품을 평가해온 관점에서 볼 때, 마이크로소프트 링크(Microsoft Lync) 2010은 인스턴트 메시지, VoIP 전화, 라이브 미팅, 화상회의를 결합한 것 이상의 제품이다. 링크는 거의 모든 PBX와 통합이 가능하다. 그러면서도 PC를 커뮤니케이션 중심에 놓아 현재 전화 시스템의 패킹을 효과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   링크는 특별한 네트워크 요건을 요구하지 않고도 깨끗한 VoIP 통화와 선명한 화상회의를 구현한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셰어포인트, 오피스와 통합해 사용자 정보를 아웃룩이나 셰어포인트 팀 사이트로 보내고 클릭 한 번으로 인스턴트 메시지나 전화를 보내고 걸 수 있게 한다.   링크는 기존의 모든 PBX와 비교했을 때, 꽤 설득력 있는 가격에 한층 풍부한 커뮤니케이션 체험을 가져다준다. 올랜도 2010 보이스콘(Orlando 2010 VoiceCon)의 REP 컴패티션은 놀랄만한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링크는 음성 통화 기능만 놓고 평가했을 때도 애스터리스트(Asterisk) 기반 솔루션보다 저렴하면서 RFP를 훌륭히 충족해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에서 빠진 RFP 기능 중 상당부분은(예, 자동 콜백)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에 있어 불필요한 것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리가 있는 주장이다. 새로운 세대의 사용자들이 소프트웨어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기반 장치들을 쓰기 시작하면서 하드웨어 방식의 전화기가 지배하던 시장은 저물고 있는 추세다. 필자의 책상만 보더라도, IM 세 개가 연결되어 있지만 전화기는 종이 더미 속에 파묻혀 있다. 그러고 보면 기존의 전화기 벤더들은 전화기를 소프트웨어에 통합하려고 노력하면서 핵심을 놓치고 있는 것 같다. 링크는 IM과 음성과 화상을 관리 가능한 새로운 차원의 단일 클라이언트로 끌어 올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링크...

UC PBX 링크 2011.04.22

MS와 소니 신형 게임기, 2014년 이후에나 등장?

차세대 X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콘솔이 2014년 이후에나 등장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게임 전문 웹진인 코타쿠는 익명의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내부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가 신형 게임기 출시와 관련해 일정을 상호 조율하고 있다면서 현재의 플랫폼에 좀더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신제품의 하드웨어 구성품을 결정하지도 않았다는 주장도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식 하드웨어를 통해 수익안정화를 꾀할지, 손실을 감수하고 새로운 콘솔을 출시할지를 아직 고민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   과거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식 기술에 안주하고 있는 사이 닌텐도는 새로운 기술을 채택한 하드웨어를 통해 큰 수익을 거뒀던 바 있다.   빌리 피전 애널리스트는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치킨 게임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전문가 마이클 패처는 반면 양사가 원하는 것은 적당한 가격대에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라며 "이들은 600달러에 신제품을 출시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2TB 하드웨어와 최신 프로세서, 환상적인 그래픽을 탑재한 신제품이 400달러에 출시되는 시기는 2014년 정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dg.co.kr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 2011.04.22

마이크로소프트, 임베디드 컴퓨팅과 클라우드 결합

클라우드는 임베디드 컴퓨팅의 범위를 확대하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임원이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임베디드 총괄 책임자인 케빈 달라스는 "네트워크 가장자리에서 정보를 캡처하는 것은 기업이 제공하는 가치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임베디드 컴퓨팅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운영을 지도하고, 사용자와 상호 작용하기 위해, 냉장고나 자동차와 같은 일반적인 기기에 컴퓨터 프로세서를 삽입하는 것이다. 달라스는 "임베디드의 진정한 가치는 데이터를 캡처하고 해당 정보를 분석해,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는 기능"이라고 강조했다.   임베디드 기기는 더 이상 새롭지 않음에도, 프로세서의 가격 저하와 인터넷 편재 확대 덕분에 활용은 빠르고 늘어나고 있다. IDC는 임베디드 시스템의 출시가 2010년에는 약 14억 달러에서 2015년에는 33억 달러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저렴하고 다양한 네트워크 접속 임베디드 기기의 개념은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라고 불리고 있다. 이미 수년 전부터 그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어 왔지만, 사물 인터넷은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와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덕에 강력해졌다.   달라스는 "사물 인터넷 개념은 수 년 전에 나온 것이지만, 여기서 빠진 요소를 제공하는 것이 클라우드"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자동판매기 소유자는 자판기가 프로세서와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어야 유용하다. 작은 시스템이 기계 안에 임베디드되어 있어, 스낵 등 다른 제품들이 팔리는 내용을 기록할 수 있다. 여러 대의 자동판매기를 소유하고 있다면, 모든 기계에서 판매되는 스낵의 양을 집계할 수 있다.   달라스는 "기계의 업데이트...

클라우드 컴퓨팅 임베디드 마이크로소프트 2011.04.22

숫자로 살펴 본 애플 vs. 마이크로소프트

약 1년 전부터 월 스트리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을 비교하기 시작했고, 사상 최초로 애플의 기업 가치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넘어서게 되었다.   그리고, 비록 그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보다 더 높은 매출과 2배 수준의 마진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애플의 시가 총액(총 주식의 가치)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추월했다. 월 스트리트는 지금 당장의 손익 계산서와 대차 대조표보다는 성장 잠재력을 중시하고 애플이 좀 더 구매 매력이 높다고 판단했음이 분명하다.   그 이후로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적발표를 하지 않은 만큼, 지난 분기의 수치와 정보를 사용하여 두 회사를 비교해보도록 하자.   시가 총액 지난 봄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시가 총액은 서로 엇비슷했지만 지금은 더 이상 그렇지 않다. 2010년 5월 26일 애플의 시가 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 총액을 추월했고 그 때 이후로 애플의 시가 총액은 2,230억 달러에서 3,060억 달러로 증가한 반면 (4월 14일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 총액은 2,190억 달러에서 2,120억 달러로 소폭 줄어들었다.   결론 : 최근 월 스트리트는 마이크로소프트보다 애플의 성장 잠재력이 더 높고 전체적인 향후 전망도 더 밝다고 평가하고 있다. 지난 해 투자자들의 결정은 옳았지만 현재 애플의 주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전망이 여전히 올바른 것인지에 대해서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시장 점유율 월 스트리트를 떠나서, 기술 사용자와 관련하여 양사가 벌이고 있는 대결의 성과는 어떠할까? 마이크로소프트는 2005년에서 2009년 사이 약 92%의 시장 점유율(시장 조사업체 IDC의 최신자료에 따르면)로 데스크톱 운영체제 시장을 압도적으로 주도하고 있지만, 맥 OS X의...

애플 비교 마이크로소프트 2011.04.21

미 법무부,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벨 특허 인수에 제동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법무부와의 합의 하에 노벨로부터 사들일 계획이었던 특허를 유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미 법무부는 수세 리눅스 배포업체인 노벨과 마이크로소프트를 중심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인 CPTN 홀딩스는 법무부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특허 매각 및 인수 계획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 법무부는 이번 특허 매각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를 제기해 왔다.   법무부와의 합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노벨의 특허를 노벨과 합병하기로 한 어태치메이트에 되팔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대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특허와 CPTN의 다른 업체들이 인수한 특허를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받게 된다.   노벨의 대변인은 미 법무부와의 이번 합의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않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 역시 즉각적인 코멘트를 내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미 법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노벨과 CPTN의 이번 합의로 법무부의 조사가 끝나는 것은 아니지만, 4억 5,000만 달러 짜리 거래의 첫 단계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 애플. EMC가 참여한 CPTN은 노벨이 보유한 882건의 특허를 인수하는 계획에 대해 지난 해 11월에 서류 작업을 마친 상태.   미 법무부는 원래 계획됐던 특허 판매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미들웨어와 가상화,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에서 혁신과 경쟁을 하는데 상당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미 법무부 반독점부 책임자인 샤리스 포젠은 발표문을 통해 “양측의 이번 조처는 노벨 특허 이전으로 야기되는 경쟁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준다”며, “경쟁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특허 이전 관행에 대한 반독점 규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CPTN은 노벨 특허 인수를 두 단계에 거쳐 진행하게 된다. 우선 CPTN...

특허 반독점 DOJ 2011.04.21

불붙은 업무용 클라우드 서비스, “MS 오피스 365 vs. 구글 앱스”

구글 앱스 포 비즈니스(Google Apps for Business)에 대항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Office 365)가 막 공개 베타 테스트에 돌입했다. 이로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자메일을 검색하고, 문서를 작성하고, 웹 기반으로 회의할 뿐 아니라 PC와 모바일 기기에서 똑같이 동작하는 수십 가지 서비스들을 기업 시장에 공급하는 것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하지만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다. 구글 앱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산성 소프트웨어 독점에 대한 구글의 대응이 아니었던가? 어쨌든,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십 년간 지속적으로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선두에 서 있었다. 2006년이 되어서야, 종전의 라이틀리(Writely)라 알려졌던 빈약한 온라인 워드 프로세서,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가 발표되었다. 아직도 구글 문서도구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Word)에서 볼 수 있는 기능들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 흉내 내고 있을 뿐이다.   이 모든 것은 사실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려고 꾸물거리는 동안, 구글은 협업을 강력한 특징으로 제공했다. 워드,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의 온라인 버전인 오피스 웹 앱스(Office Web Apps)는 거의 일 년 전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았다.   구글 문서도구의 무료 사용자들이 공유(Share)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다른 사람들을 문서로 초대하고 서로의 편집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SharePoint)를 사용할 수 없거나, 기업 계정을 구입하길 원치 않는 사람들은 즉시 구글 문서도구의 협업 기능을 사용해볼 수 있었다. 이 아이디어는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을 크게 변화시켰다.   왜 이런 서비스들에 이목이 집중되는가? (온라인 상에 저장된 모든 것들을 지칭하고 있는) 클라우드는 결국 미래의 생산성을...

구글 클라우드 협업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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