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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브라우저

"웹킷 강요는 독점" 모바일 브라우저 개발자 집단 OWA, 애플 강력 비판

애플이 반독점 관행을 조장한다고 주장하며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애플 사파리 브라우저의 독점 상태를 비판하는 일군의 개발자들이 등장했다. OWA(Open Web Advocacy)는 사파리의 핵심 소프트웨어 구성요소인 웹킷 브라우저 엔진에 서드파티 개발사가 액세스하는 것을 자체 목표로 한 영국 개발자 집단이다. OWA는 새로운 논문에서 “개발자가 안정적이고 우수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애플 독점 플랫폼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수십만 시간을 들여 개발한 브라우저를 출시할 수 없다. 대신 별도의 새로운 브라우저를 생산해야 하는데, 이것은 본질적으로 애플 자체 브라우저인 사파리의 웹킷 엔진을 새롭게 포장한 것에 불과하다”라고 주장했다.   iOS와 아이패드OS의 기본 브라우저인 사파리는 전체 모바일 브라우저 트래픽의 39.4%를 차지한다. 웹 분석 서비스 스탯카운터의 조사 결과다. 전체 1위는 46.3%를 차지한 구글 크롬 브라우저다. 데스크톱에서는 완전히 상황이 달라진다. 크롬이 전 세계 데스크톱의 65.38%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사파리가 9.84%,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가 9.54%, 모질라의 파이어폭스가 9.18%로 한참 뒤처져서 혼전을 벌이고 있다. 모바일 기기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앱 스토어와 하나의 브라우저가 설치된 상태로 판매된다. 앱 스토어와 브라우저가 사용자와 콘텐츠 제공자를 연결하는 주요 채널이 될 수밖에 없다. 애플과 구글은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OS에서 중요한 길목을 독점하고 있다. 사용자는 모바일 기기 콘텐츠에 액세스하는 경로도, 콘텐츠 공급자가 잠재 고객을 만나는 경로도 모두 앱 스토어와 브라우저다. 영국 경쟁 및 시장 당국은 iOS 기기 사용자 90%가 사파리를,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의 75%가 크롬을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맥루머 보도에 따르면 OWA는 “애플 정책이 타사 브라우저의 이해와 명백히 충돌하며, 다른 브라우저의 Ios 내 경쟁을 저해한다. 사파리에 구글 검색...

모바일브라우저 사파리 OWA 2022.03.03

iOS용 파이어폭스, 새 UI 선보여도 사파리에 역부족인 이유

모질라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디자인을 대폭 변경했다. 새 디자인은 이번주 더 많은 사용자가 쓰는 파이어폭스 데스크톱 버전과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파이어폭스 iOS 버전 10은 수요일에 앱 스토어에 공개되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변하지 않는다. 윈도우, 맥OS, 리눅스용 파이어폭스 57은 화요일 공개된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포톤(Photon)을 통해 파이어폭스 UI/UX는 크롬이나 엣지 등 다른 웹 브라우저의 단순성을 모방하고, 주소창과 검색창을 결합해 브라우저 상단 면적을 줄였다. 그밖에도 iOS 10용 파이어폭스에는 오른쪽 위 3줄 메뉴 아이콘과 새 탭 디스플레이에 변화가 생겼다. 새 탭 아이콘은 데스크톱용 브라우저의 디자인을 따랐다. 그러나 파이어폭스 57버전의 또 다른 이름인 ‘파이어폭스 퀀텀’에서 대대적으로 등장한 새로운 기능은 iOS라는 환경에서는 잘 찾아볼 수 없다. 애플 스토어에 등록된 모든 브라우저처럼 iOS 10용 모질라 역시 애플 사파리가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웹킷 렌더링과 니트로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쓸 것을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iOS용 파이어폭스는 아이폰, 아이패드용 크롬과 마찬가지로 iOS 기본 브라우저라는 똑 같은 뼈대 위에 UI라는 포장지만 달라진 제품이다. 따라서 iOS 환경 브라우저는 UI로만 경쟁할 수 있고, 모바일과 데스크톱에서 동일한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 더 생산적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그래서 PC용 파이어폭스는 빠른 속도를 자랑하지만, iOS 파이어폭스는 그런 속도를 무기로 삼을 수 없다. 모질라는 일년 전 퀀텀이 파이어폭스의 2배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래에 개발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브라우저가 모질라가 데스크톱에서 꿈꾸는 것처럼 되기는 어렵다. 애플이 고수해온 규칙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애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확실히 모질라가 자체 기술을 사용할 수 있었다면 파이어폭스가 모바일 사파리보다 성능 면에서 ...

브라우저 모바일브라우저 2017.11.13

'어쩌면 크롬보다 더 나은' 안드로이드용 대안 브라우저 10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대다수가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한다고 해서 꼭 그래야 필요는 없다. 플레이 스토어에는 크롬 대신 쓸만한 브라우저가 넘쳐난다. 그 중에는 특정 작업에 안성맞춤인 것도 있다. 크롬의 대안이 될 만한 10가지 브라우저를 소개한다. 고스터리 개인 브라우저 고스터리(Ghostery)는 데스크톱 브라우저의 개인정보 보호 확장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다가 안드로이드에서 브라우저로도 제공되기 시작했다. 고스터리의 핵심은 사용자가 웹을 돌아다닐 때 광고 및 수용자 측정 네트워크가 사용자 프로필을 만들지 못하게 해 주는 추적기 차단기다. 업무적인 모습과 개인적인 모습이 연계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때 이상적이다. 고스터리를 사용하면 특정 서비스의 추적을 막거나 알려진 2,200개의 추적기와 4,500개의 스크립트를 모두 끄는 것이 수월해진다. 개인정보 보호라는 주제에 충실하고자 위치, 사진/미디어/파일, 와이파이 연결 정보 정도 이외에 지나치게 많은 허용을 요청하지 않는다. “고스트 모드(Ghost Mode)”라고 하는 개인 브라우징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고스터리 개인 브라우저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4.0.3 이상에서 구동된다. 얀덱스 브라우저 얀덱스(Yandex)는 러시아의 구글에 해당한다. 얀덱스 브라우저는 검색 엔진 기술을 심도 있게 활용하여 독립형 기능을 구동한다. 즐겨 찾는 사이트로 직접 이동 시켜주는 시작 페이지 상의 버튼과 데이터 및 이미지를 전송 전에 압축하고 축소하여 연결 속도가 느릴 때 다운로드 속도를 높여 주는 “터보(turbo) 모드”가 포함되어 있다. 얀덱스 브라우저의 가장 특이한 기능은 사용자의 관심사에 맞게 무한히 쏟아지는 뉴스 피드인 젠(Zen)이다. 얀덱스 브라우저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4.1.2 이상에서 구동된다. 오르폭스과거 어니언 라우터(Onion Router)였던 토르(Tor)는 토르 프로젝트에서 개발한 분산 시스템으로서 인터넷 트래픽을 익명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모바일브라우저 2017.10.25

"사파리 외에도 다양한 맛" 실험적이고 대담한 iOS 브라우저 10선

일반적으로 직장에서는 회사 IT 정책에 따라 PC나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결정된다. 그러나 아이폰에서는 더 다양한 새롭고 실험적인 브라우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iOS에서는 기본 브라우저를 변경할 수 없음을 기억하자. 이메일이나 소셜 네트워킹 앱에서 링크를 누르면 기본적으로 사파리가 열린다. 또 사파리와 동일한 웹킷 렌더링 엔진을 사용해 화면에 웹 페이지를 표시하는 것이 애플의 정책이므로 IOS 웹 브라우저는 모두 웹킷 기반이다. 그럼에도 사파리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 브라우저 10종은 분명 고유의 장점이 있다. 고스터리 프라이버시 브라우저(Ghostery Privacy Browser) 고스터리는 개인 정보 보호 확장 기능으로 시작됐지만, 개발자가 아이폰용 브라우저로 발표하기로 결정한 후 생명을 얻었다. 그 중심에는 추적 차단기가 있습니다 .이 도구는 광고와 잠재적 고객 측정 네트워크가 웹에서 이동할 때 프로필 작성을 방해하는 도구다. 고스터리를 사용하면 특정 서비스가 사용자를 따라오지 못하게하거나 알고있는 모든 추적기를 쉽게 끌 수 있다. 또한, 인터넷 기지국에 연결되어 있고 보호 기능이 켜져 있는 한, 자체 VPN 서버를 사용해 다른 애플리케이션의 추적을 필터링하고 차단하는 와이파이 프로텍션이라는 멋진 기능도 있다. 무료이며,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IOS 8.0 이상에서 실행할 수 있다. 얀덱스(Yandex Browser) 얀덱스는 구글에 대한 러시아의 답변이라고 할 만큼, 검색 엔진의 기술을 통해 독특한 기능을 강화하는 브라우저다. 시작 페이지의 즐겨찾기 사이트로 바로 연결되는 버튼, 데이터를 압축하고 이미지 전송 전에 크기를 줄여서 느린 속도로도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터보 모드가 특징이다. 가장 특별한 기능은 사용자의 관심사에 맞는 뉴스를 끝도 없이 표시하는 뉴스 피드인 젠(Zen)이다. 얀덱스는 무료이며 IOS 7.0 이상에서 실행할 수 있다. 어니언(Onion Browser) 과거 어니언...

브라우저 사파리 얀덱스 2017.10.17

“스마트폰에서도 광고 차단” 애드블록 플러스 브라우저 안드로이드 iOS용으로 출시

스마트폰에서도 광고를 보지 않고 인터넷을 할 수 있는 브라우저가 출시되었다. 애드블록(Adblock)이 iOS와 안드로이드용으로 광고를 모두 차단해주는 새로운 브라우저를 출시한 것. 애드블록 플러스(Adblock Plus) 브라우저로 웹의 광고를 모두 차단하면 브라우징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하지만 광고에 기반해서 수익을 얻는 퍼블리셔들에겐 이러한 광고 차단 기능이 반갑지만은 않다. 게다가 애드블록은 애드블록 플러스가 ‘최초의’ 모바일용 광고 차단 브라우저라고 홍보하지만, 곧 애플의 iOS 9에 콘텐츠 차단 확장 기능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 때문에 모바일 브라우저의 광고 차단은 조금 더 대중화될 전망이다. 애드블록 플러스는 구글 플레이와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이미 베타로 제공되었으나, “다른 서비스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구글 플레이에서 퇴출되었다. 콘텐츠 차단이 퍼블리셔들이 웹사이트를 통해서 얻는 수익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 지에 대한 우려가 높다. 광고는 귀찮지만 웹사이트가 돈을 버는 주요 수단이기 때문이다. 애플의 콘텐츠 차단 기능이 온라인 광고 시장의 속성을 어떻게 바꾸고, 다른 브라우저 개발사들이 이러한 전략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editor@itworld.co.kr

브라우저 모바일브라우저 광고차단 2015.09.09

‘기본보다 훨씬 좋은’ 3가지 대안 모바일 브라우저

신형 안드로이드나 iOS 기기에는 자체 브라우저가 내장되어 있다. 그렇다면, 과연 다른 브라우저를 설치하기 위해서 시간이나 돈을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 여기서 소개할 3가지 대안 브라우저를 보면 답이 나온다. 이 대안 브라우저들은 기본 브라우저에는 없는 기능이 있고, 브라우징 속도가 빠르며, 모바일 생활을 조금 더 쉽게 만들어줄 것이다. 돌핀 브라우저 처음에는 사파리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던 필자도, 돌핀(Dolphin)을 사용해보고는 생각을 바꾸었다.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돌핀은 페이지 로딩 속도가 번개처럼 빠르다. 직관적인 터치 친화적 제어기능 덕분에 모바일 웹을 살펴보는 것도 상당히 빠르다. 왼쪽과 오른쪽으로 화면을 밀어서 새로운 탭을 열거나 북마크 목록을 볼 수 있다. 손가락으로 화면에 특정 제스처를 그리면 특정 사이트를 열거나 새로운 북마크로 지정하는 등 사용자가 원하는 명령을 수행하게 설정할 수 있다. 99센트인 돌핀 소나(Dolphin Sonar)는 음성으로 브라우저를 제어할 수 있다. 웹 검색이나 새로운 링크 열기 등이 가능하다. 간단히 테스트해본 결과 매우 정확했다. 포톤 플래시 플레이어 & 브라우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플래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브라우저에 얼마나 투자할 생각이 있는가? “4달러 미만”이라고 생각한다면 포톤(Photon)을 이용해보자. 3.99달러의 iOS 앱으로 거의 끊김이 없이 플래시를 재생할 수 있다. 포톤은 안드로이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지만, 가격 정책이 조금 다르다. 앱 자체는 무료이지만, 전체화면 재생 등 많은 기능이 인앱 구매 형태로 제공된다. iOS나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포톤의 디자인과 기능은 매우 비슷하다. 하단에 번개모양의 아이콘이 특징인데, 이것을 두드리면 플래시 기능이 활성화된다. 이를 비활성화하면 데이터 사용량이 적어진다. 또한 플래시가 재생되는 광대역을 설정할 수 있고, 동영상, 게임, 웹 중에서 선택도 ...

머큐리 모바일브라우저 돌핀 2015.04.22

안드로이드용 크롬 브라우저 발표…"1%만을 위한 앱"

구글이 안드로이드폰용 크롬 브라우저의베타 버전을 배포하면서 컴퓨터와 태블릿, 모바일 폰 브라우저를 대통합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브라우저는 안드로이드 4.0을 구동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2월 1일 현재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구동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전체의 1%에 불과한 상황.   안드로이드용 크롬 브라우저는 컴퓨터에서도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매력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양쪽 디바이스 모두에서 로그인을 하면, 사용자는 다른 디바이스에서 열려있는 것과 동일한 탭이 나타나도록 할 수 있다. 자동완성 기능 역시 여러 디바이스에 걸쳐 동작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컴퓨터에서 검색한 문구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검색할 때도 한두 글자만 입력해도 제시어로 나타난다. 북마크는 당연히 여러 디바이스 간에 동기화된다.   구글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새로운 브라우저의 빠른 속도와 함께 모바일 디바이스를 염두에 두고 개발됐기 때문에 작은 화면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링크 속의 콘텐츠에 대한 미리 보기 기능도 제공한다.    기존에 구글은 컴퓨터용 크롬 브라우저와는 별도의 모바일 브라우저를 개발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용으로 제공해 왔다. 또한 구글은 새로운 크롬 버전을 안드로이드 초기 버전이나다른 운영체제와 호환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적도 없다.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은 한때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었지만, 사용자들이 대부분 모바일 디바이스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브라우저를 주로 사용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정리 국면에 들어섰다. 현재 오페라만이 몇 안되는 독립 모바일 브라우저 업체 중 유일하게 별도의 브라우저를 다운로드하려는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구글 브라우저 ICS 2012.02.08

IBM, 음성 브라우저용 콘텐츠 변환 신기술 발표

IBM 연구원들이 웹 페이지를 음성 브라우저에 맞게 고치거나 모바일 브라우저에 맞춰 최적화하는 작업을 한층 쉽게 만들어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아직 공식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가칭 “시각적 편집기 기술”은 여러 개의 단과 박스로 이뤄진 웹 페이지의 데이터를 가져와 볼 수 없는 사람이나 전기능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런 사람들에게 웹 페이지의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헤드나 단, 표 등의 웹 페이지 콘텐츠가 연속적으로 표시되어야 한다.     IBM의 새로운 툴은 화살표 여러 개를 이용해 연속적으로 표시할 내용을 웹 페이지 자체에 보이도록 지정할 수 있으며, 페이지의 첫 번째 요소부터 마지막 요소까지 한 줄이 되도록 연결해 준다. IBM은 이를 시연한 동영상의 자사의 사이트에 게재했는데, 툴이 연결선을 자동으로 생성해 주면, 개발자가 세부적인 조정만 하면 되는 방식이다. 리눅스펀딧닷컴의 분석가 빌 와인버그는 이런 방식으로 개발자가 페이지가 어떻게 나타나고 사용자에게 어떻게 들릴 것인지를 제대로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기존의 전통적인 2차원 웹 페이지를 한 줄로 흐르는 콘텐츠로 변환함으로써 정보를 더 많은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음성 브라우저는 이미 시각이 약한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음성 입력과 출력을 다양한 기능에 사용하는 휴대폰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 기능은 사용자들이 휴대폰 화면을 쳐다보기 어렵거나 적절한 버튼을 누르기 어려운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물론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들은 PC와 유사한 브라우저를 탑재하고 있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작은 화면에서의 조작을 불편해 한다는 것이 와인버그의 지적이다. 또한 전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휴대폰 중 대부분이 이런 풀 HTML 브라우저를 지원하지 않는...

IBM 변환 모바일브라우저 2009.10.27

구글, “브라우저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미래”

구글이 브라우저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미래이며, 지금은 사람들이 휴대폰을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기능들이 막 도입되기 시작한 단계라고 주장했다.   구글 엔지니어링 담당 부회장인 빅 군도트라(Vic Gundotra)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모바일비트(MobileBeat) 컨퍼런스에서 패널로 참석해, 소프트웨어 개발 경제학이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그는 “문제는 비용이다. RIM, 윈도우 모바일, 아이폰, 기타 다른 모바일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각각 만들 만큼 부자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대신에 앞으로는 상대적으로 적은 숫자인 모바일 브라우저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구축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군도트라는 이런 브라우저들은 여전히 초기단계에 있다며, 여러 주요 브라우저에 위치기반, 애플리케이션 캐싱, 더 빠른 자바스크립트 편집 등을 추가하는 것이 각광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치추적(Geolocation) 서비스는 가까운 Wi-Fi 네트워크를 통해서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읽고, 이 정보를 웹사이트에 공유해 맞춤화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애플의 아이폰 브라우저만 6월에 위치추적 기능을 도입했으며, 구글은 지난 15일 이 기능을 활용한 아이폰 홈페이지를 처음 선보였다.   군도트라는 “브라우저에서 일어나는 혁신은 매우 놀랍다”라며, PC 기반의 웹 경험이 소셜 네트워킹의 발전을 가능하게 했듯이, 모바일 브라우저의 발전도 웹의 중심을 휴대폰으로 옮기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애플 CEO인 스티브잡스가 좋은 웹 경험이 사용자가 모바일 데이터를 도입하는 핵심이라는 것을 정확히 예측했다며, 애플은 독특한 인터페이스에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소비자들이 어떻게 쓸 수 있는지에 대해 보여주는데 ...

구글 모바일인터넷 모바일브라우저 2009.07.17

오페라, 미국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 본격 공략

오페라가 미국 모바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버진이나 스프린트 말고 더 큰 이동통신사와 제휴를 맺고 휴대폰에 오페라 미니(Opera Mini)가 설치한다는 계획.   올해 초 CTIA 무선 컨퍼런스에서 오페라는 버진 모바일 USA에서 나오는 휴대폰에 오페라 미니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스프린트의 제품에는 오페라 미니를 사전설치 하도록 제휴를 맺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이 때 실망한 사용자들은 매우 유럽과 아시아에서 매우 인기있는 이 모바일 브라우저를 미국 시장에서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왔다.   이와 관련해 오페라 CEO인 존 본 테츠너는 최근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대형 이동통신사와의 제휴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테츠너는 “우리는 미국의 주요 이동통신업체와 함께 오페라 미니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 중”이라고 전하면서, 버진이나 스프린트와의 제휴보다 큰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모트리시티(Motricity)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루어져, 2주 안에 정식으로 발표될 이번 제휴결과, 오페라 미니 브라우저를 사용하더라도 오페라 브랜드는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오페라 대변인인 테드 alff는 이 제휴는 전적으로 이동통신사에 달려있어 구체적인 발표날짜를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모트리시티는 AT&T, 버라이즌, 스프린트, T-모바일 등 미국의 이동통신사로부터 나온 휴대폰에 모바일 콘텐츠를 전달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다. 테츠너는 오페라 미니의 공급을 위해 모트리시티와 처음으로 협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밀러는 새로운 제휴에 기반, 오페라 미니 기반의 브라우징 소프트웨어는 휴대폰에 사전설치되어 제공되며, 버진이나 스프린트와의 제휴를 합친 것 보다도 더 널리 오페라 미니를 배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테츠너는 ...

브라우저 오페라 오페라미니 2009.07.08

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 아이폰 제치고 1위 탈환

오페라가 5월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에서 아이폰 사파리 브라우저를 제치고 세계 1위로 다시 올라섰다.   스탯카운터 글로벌 스테트(StatCounter Global Stat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페라는 전 세계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에서 24.6%를 차지해 1위를 차지했다. 애플 아이폰은 22.3%로 2위를, 노키아는 17.9%로 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애플 아이팟 터치까지 모바일로 포함시킨다면, 사파리 브라우저가 1위가 된다. 아이팟 터치만 전체 시장의 14.9%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스탯카운터는 매달 총 100억개의 페이지로드를 저장하고 분석해, 무료 웹사이트 트래픽을 제공하고 있는 대형 분석 회사 중 하나다. 지난 3월부터 검색엔진, 브라우저, 모바일을 포함한 운영체제의 시장 점유율 보고서를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스탯카운터의 CEO인 에오드핸 컬른(Aodhan Cullen)은 “오페라는 올해 초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엇으나, 2월에 아이폰에게 빼앗겼고, 5월이 되어서 다시 되찾았다”라며, “올해 이 경쟁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켜보는 것이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는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성장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그는 “블랙베리가 지난 1월 점유율 4.9% 차지했었는데, 5월 6.9%로 점차 성장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최신 웹 브라우저인 오페라 10의 첫번째 베타를 4일 공개했다. editor@idg.co.kr

노키아 블랙베리 아이폰 2009.06.05

모질라 모바일 브라우저 프리뷰, 버그로 사용 불능

모질라가 자사가 발표한 윈도우 모바일용 모바일 브라우저 프리뷰 버전에 쇼스토퍼(Showstopper) 버그가 있어 많은 사용자들에게 쓸모없게 되었다고 인정했다.   지난 주 모질라가 배포한 프리뷰 버전은 모바일 브라우저 페넥(Fennec)의 첫 번째 윈도우 모바일용 버전이다. 모질라는 이전에 노키아의 태블릿 디바이스 상에서만 구동되거나 일반 데스크톱에서 실행되는 버전만 발표했었다.   하지만 모질라가 윈도우 모바일용 페넥을 배포한 후, 일부 테스터들로부터 브라우저가 웹 페이지를 로드하지 못하고, 체커판 모양의 화면만 보여준다는 보고가 이어졌다.   결국 모질라의 개발자 마크 핑클은 이 문제가 쇼스토퍼 버그 때문이며, 메모리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핑클은 “윈도우 모바일은 메모리 사용에 대한 제한이 많다”며, “하지만 이런 제한을 우회하는 방법이 있는데, 현재 작업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핑클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모바일용 페넥이 아직 “프리 알파 버전”이며, 테스트의 목적도 바로 이런 점을 찾아내기 위한 것이라며, “좋은 소식은 쇼스토퍼 버그를 찾아냈다는 것이고, 나쁜 소식은 결국 많은 사람들에게 브라우저가 아무 쓸모없는 것이 됐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질라는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에 뒤늦게 합류했다. 현재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은 오페라 미니가 선도하고 있으며, 사파리가 애플 아이폰의 인터넷 부문을 맡고 있다. 윈도우 모바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바일이 포함되어 있다.  gkeizer@ix.netcom.com

모질라 윈도우모바일 사파리 2009.02.18

야후, 보다폰 “오페라 미니 배포한다”

모바일 브라우저 간의 경쟁이 치열해고 있는 가운데, 오페라가 야후와 보다폰과의 거래를 통해 사용자 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야후는 오는 3월 문을 여는 자사의 야후 모바일 웹 사이트를 통해 오페라 미니 브라우저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페라 미니는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며, 이미 2,0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야후 모바일을 통한 프로모션은 사용자 수 확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오페라는 보다폰과의 별도 계약을 통해 사용자층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오페라는 중저가 휴대폰을 타깃으로 보다폰 전용 오페라 미니 버전을 개발할 계획이다. 보다폰은 일부 시장에서 새로운 브라우저를 자사가 판매하는 휴대폰에 사전 설치해 판매할 계획이다. 보다폰은 유럽과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시장에 오페라 미니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페라는 또한 이번 MWC에서 리눅스 기반 휴대폰의 미들웨어를 개발하는 리모재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상의 협력관계를 통해 오페라는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ancy_gohring@idg.com

야후 오페라 오페라미니 2009.02.18

안드로이드폰 출시… ‘아이폰만큼의 영광은 없을 듯’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구글의 모바일 소프트웨어 플랫폼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휴대폰이 9월 23일 화요일 드디어 공개될 전망이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너무 큰 기대를 갖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T-모바일을 통해 출시될 예정인 HTC ‘드림(Dream)’폰은 최초로 안드로이드를 탑재했으나, 애플이 아이폰을 공개했을 때와 같은 열광적인 구매자들의 행렬은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인 스탯(In Stat)의 분석가인 빌 휴즈는 “어떤 제품의 출시실적도 아이폰의 출시실적에 비해서는 작아 보일 것”이라면서, “아이폰이 세운 출시실적은 쉽게 근접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휴대폰 업계에서 아이폰 출시 당시와 같은 열기가 또 다시 재현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이 그의 지적이다. 스트래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의 연구진들은 안드로이드폰이 금년 4/4분기중 4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4%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은, 비록 안드로이드폰보다 판매기간이 1개월이 더 길긴 하지만, 출시됐던 금년 1/4분기에 무려 112만대나 팔려나갔었다. (애플의 아이폰은 연초에 출시되어 1/4분기 내내 판매되었으나,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은 10월 말에 출시되어 연말까지 두 달간만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T-모바일은 오는 화요일 안드로이드폰의 론칭행사를 가질 예정이지만, 시중에는 10월말 이후에나 유통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록 출시 초기의 매출실적은 아이폰에 비해 부진하다 할지라도, 안드로이드폰은 여전히 몇 가지 이유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안드로이드폰은 1) 구글의 본격적인 휴대폰 시장 진입을 시사하고 있으며, 2) 휴대폰 시장의 개방형 플랫폼화에 기여하는 한편, 3) 이미 포화상태인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에 또 다른 플랫폼을 추가하게 된다. 구글은 이전에도 휴대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긴 했지만, 직접 운영체제를 설계함에 따라 ...

HTC 드림폰 오픈리뷰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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