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모니터

CES 2022에서 더 뚜렷해진 PC 모니터 트렌드 5가지

CES 2022는 PC 모니터 업계에서도 중요한 행사다. LG, 삼성 등 거물급 디스플레이 업체는 새해 분위기를 주도하기 위해, 소규모 업체는 곧 출시될 주력 제품을 맛보기식으로 발표한다. CES 2022에서 공개된 신제품 모니터는 빨라야 올해 하반기에 출시되고, 가격도 높은 편이다. 그래도 당장 모니터를 업그레이드할지, 다음 연휴 쇼핑 시즌까지 기다릴지를 판단할 때는 도움이 된다. CES 2022에서 확인한 최신 모니터 트렌드를 정리했다.    게이밍 모니터의 대형화 및 성능 향상에 주목는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CES 2022에서 전통적인 25인치 1080p e스포츠 모니터를 대체할 재생률 360Hz 27인치 1440p 모니터의 장점을 내세웠다. 360Hz에 1440p 조합은 신선하지만, 27인치 크기 모니터는 매우 흔하다. 단, e스포츠 분야에서는 아직 25인치 모니터가 표준이다. 프로 게이머 선수는 특정한 모니터 크기와 브랜드와 패널 기술을 미신에 가까울 정도로 신봉한다.   엔비디아의 주장에 따르면 27인치 1440p 모니터로 업그레이드하면 게임을 더 크고 선명하게 볼 수 있어서 슈터의 정확성이 최대 3% 늘어난다. 그다지 큰 폭은 아니지만 우승을 다투는 프로 선수에게는 조금이라도 유리할수록 좋다. 단, 모니터의 해상도와 재생률이 높아야 고성능 그래픽 카드의 수요가 발생하고 실적을 올릴 수 있는 엔비디아의 주장은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프로 선수와 일반인이 1440p로 설정한 27인치 360Hz 표준을 사용하게끔 유도하면, 타협 없이 모든 장르와 플레이 스타일이 가능한 주류 게이밍 모니터가 탄생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물론 e스포츠 선수들이 선택해야 가능한 시나리오인데, 전향까지는 어느 정도의 거부반응이 예상된다.   가격이 조금 내린 미니LED 미니LED 모니터의 미래는 낙관적이다. 번인 현상이 없고 우수한 HDR 성능의 미니LED 모니터는 사무용은 물론 본격 게이밍 용도로도 탁월한 선택이...

PC게임 모니터 2022.01.11

“범용 디스플레이의 미래” 보여주는 델의 통합 4K 모니터

오랫동안 PC는 유연한 모듈성과 편리한 통합성의 긴장 관계를 즐겨왔다. 사용자는 여러 부품을 사서 PC를 조립할 수도 있고, 모든 것이 합쳐져 있는 올인원 PC 한 대만 구매할 수도 있다. 이런 PC의 특성을 새롭게 확장한 제품이 있는데, 바로 델의 울트라샤프(UltraSharp) 32 4K 올인원 디스플레이다.   올인원 디스플레이라는 용어는 약간의 설명이 필요하다. 델 울트라샤프 32 4K는 표준 PC 모니터로, 3840×2106 해상도, IPS, HDR 400 인증, 400니트 밝기, 100% sRGB를 지원한다. 3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미공개 상태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디스플레이에 통합된 기능이다. 내장 4K 웹캠은 자동으로 사용자를 잡아주며, 내장 USB-C 허브가 디스플레이포트 1.2, 여러 개의 USB-A 포트, 10Gbps USB-C 연결을 지원한다. 오디오 포트는 물론이고, 이더넷 연결을 위한 RJ-45 포트도 있다. 본질적으로 노트북용 차세대 도킹 스테이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형 울트라샤프가 썬더볼트 케이블을 통한 노트북 연결을 지원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설령 지금 지원하지 않더라도 추가하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최근 썬더볼트 포트를 지원하는 노트북이 증가하면서 썬더볼트 도크 역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제 썬더볼트 노트북은 집이나 직장 등의 다양한 장소를 돌아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썬더볼트 도크는 제법 무거울 뿐만 아니라 별도의 전원도 필요하다. 가방에 넣고 다니며 사용할 만한 조건이 아니다. 해법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노트북을 썬더볼트를 통해 연결할 수 있는 올인원 디스플레이다. 델 울트라샤프는 디스플레이는 물론, 썬더볼트 도크가 제공하는 고속 I/O와 충전 기능도 갖추었다.  물론 기존의 전통적인 디스플레이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고해상도 고주사율 게임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는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썬더볼트 도크도 마찬가지다. 디스플레이 업체가 통합...

CES 모니터 디스플레이 2022.01.07

모니터의 재생률을 확인, 선택하는 방법

사용자가 게임을 최대한 만끽하길 원한다면,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최상의 게임 경험을 위해서는 모니터의 재생률(Refresh rate)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구입한 대부분의 모니터는 가장 높은 옵션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부드럽고 매끈한 게임을 즐기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재생률이란 무엇인가  재생률은 모니터가 얼마나 빨리 새로운 이미지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재생률이 높을수록 시각적으로 부드러움을 연출하는데, 기본적으로 빠른 속도의 게임에서 짜증스러운 깜박임을 줄여준다. 높은 재생률은 컴퓨터에 부담이 적은 마인크래프트와 같은 오래된 게임이 아닌 사이버펑크 2077과 같은 액션이 많은 게임을 할 경우에 중요하다. 그러나 사용자에게 필요한 재생률은 모니터의 사용 목적, 즉 가볍게 게임을 할 것인지, 치열한 게임 순위 경쟁에 나설 것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영화를 보거나 인터넷을 탐색하는 경우, 높은 재생률의 모니터가 시각적인 면에서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강렬한 1인칭 슈팅 게임을 할 때는 재생률이 높을수록 게임 플레이가 확실히 향상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모니터가 초당 100프레임을 제공하는 GPU를 따라잡을 수 있어야 한다. GPU가 초당 수십억 프레임을 제공하는데, 모니터가 이를 뒷받침하지 않으면 스크린 티어링(Screen Tearing) 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스크린 티어링은 화면에서 이미지가 2개로 나뉘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말한다.  모니터의 재생률을 확인하고 변경하는 방법  모니터의 재생률을 확인하고 변경하는 것은 간단하다. 윈도우 10 또는 11을 사용하는 경우, Windows + I 버튼을 눌러 설정 메뉴에 접속한다(시작 메뉴에서도 열 수 있다). 여기에서 디스플레이 설정을 클릭한 다음,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이 보일 때까지 스크롤을 내린다. 여기서 모니터의 모델 번호, 현재 재생률 및 기타 지원되는 재생률을 확인할 수 있다(윈도...

모니터 재생률 Refresh rate 2021.12.28

배터더미 리뷰 | M1 맥과 1440p 모니터 사용자를 위한 필수 무료 앱

외부 모니터에서 1440p 해상도 지원은 매우 중요하다. 비싼 4K 없이도 HD보다 선명한 화질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애플은 이에 동의하지 않는 것 같다.   M1 맥에서 애플은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레티나 또는 HiDPI 디스플레이 옵션을 별도로 뒀다. 그래서 네이티브 1440p 디스플레이를 설정하지 않으면 (작은 외부 모니터에서는 쓰지 못할 만큼 작게 보일 수 있다) 텍스트와 아이콘이 흐릿하게 나타난다. 인텔 맥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M1 기기에서는 이조차 사용할 수 없었다. 많은 사용자가 수개월째 이를 비판하고 있지만 아직은 변화가 없다. 이런 가운데 한 서드파티 개발자가 해결책을 내놓았다. 바로 베터더미(BetterDummy)라는 앱이다. 5K 모니터에 연결된 것처럼 맥OS를 속이는 방식이다. 애플의 디스플레이 미러링 기능을 이용해 가짜 모니터의 콘텐츠를 실제 1440p 패널에 보여주므로, 애플이 자체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모든 해상도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앱은 무료이고 자발적인 기부를 받는다. 필자는 이 앱을 1440p 외부 모니터에 테스트해봤다. 설명대로 잘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설정 과정이 그리 직관적이진 않았다. QHD 모니터를 M1 맥에 연결해 사용할 때 글씨가 작거나 아이콘이 흐릿하다면 이 앱을 이용해 모든 것을 더 선명하게 바꿀 수 있다.   베터더미로 M1 맥의 1440p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방법은 일단, 깃허브에서 베터더미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한다. .zip 파일을 풀고 BetterDummy.app 파일을 애플리케이션 폴더에 넣은 후 실행한다. 맥 메뉴 바에서 새로운 배터더미 아이콘을 클릭하고 '새로운 더미 만들기'를 선택한다. 이제 리스트에서 모니터의 해상도를 고르면 새로운 고해상도 가상 모니터가 실제 모니터 옆에 생성된다.   모니터 여러 개를 사용한다면 약간의 작업이 더 필요하다. 모니터마다 '새로운 더미 만들기'를 클릭하고 '더미...

배터더미 BetterDummy 1440p 2021.11.29

"17인치가 17.3인치보다 크다?" 어지러운 모니터 화면비, 이제는 바꿔야

무엇이든 클수록 좋은 세상이다. 그러니 17.3인치 노트북 화면이 17인치보다 작을 수도 있다는 사실은 많은 이를 놀라게 할 것이다. 맥도날드에서 1/4 파운드 외에 1/3 파운드 버거를 내놨을 때, 수학에 약한 이들이 1/3이 1/4보다 작은 수라고 생각해 가격에 항의한 것과는 다른 이야기다. 노트북을 구입할 때는 17.3인치 노트북 화면이 당연히 17인치보다 클 것을 기대하기 마련이다. 당연히 17.3이 17보다 큰 수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추측이다. 그러나 이때의 문제는 노트북 화면의 비율이다. 17.3인치 노트북 화면 대다수 디스플레이 패널의 길이와 높이의 비율은 HDTV처럼 16:9다. 그러나 17인치, 예를 들어 델 XPS 17 노트북의 패널은 16:10다. 높이가 더 높다는 뜻이다. 따라서 17인치 노트북 화면이 16:9 화면비인 17.3인치 노트북보다 2%가량 조금 더 화면이 크다. 그러나 대부분은 17인치보다 17.3인치 노트북이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하고 구입을 결정한다는 것이 문제다. 70년 전 TV가 처음 등장할 때와 같은 방법으로 노트북 디스플레이 크기를 측정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당시 TV 제조 업체는 화면의 높이나 너비보다는 대각선 길이를 측정해 수치가 더 커 보이도록 하는 ‘꼼수’를 썼다. 나무로 된 전축 같은 콘솔 TV 26인치가 아직도 더 크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오래된 표준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대각선을 측정해도 매출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더 큰 문제다.   이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노트북 디스플레이 패널의 길이와 너비를 측정했다. 세로 길이는 보통 1mm내외로 더 작았다. 초경량 노트북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패널의 화면비는 13.3인치 16:9다.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의 경우, 너비 29.2cmⅹ높이 16.4cm이고 전체 면적은 479㎠다. 이 제품은 너비 30.7cm, 높이 17.2cm, 화면비가 16:9로 동일한 14인치 MSI 프레스티지 14 에보와 크기가 유사...

화면비 종횡비 모니터 2021.09.01

LG전자, 초고사양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34형 출시

LG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34형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LG 울트라기어 34형은 엔디비아가 인증하는 디스플레이 기술 중 최상위 버전인 지싱크 얼티밋(G-SYNC® ULTIMTE)을 지원한다. 특히, 1ms 응답속도와 최대 180Hz 주사율을 구현, 나노미터 단위 미세 입자를 백라이트에 적용한 나노 IPS 디스플레이, WQHD(3440 x 1440) 해상도를 통해 풍부한 색을 표현한다. 또한, 모니터 후면에는 원형 LED 조명 워닝포스라이팅 2세대를 탑재해 게임 소리와 화면에 맞춰 빛을 발산해 콘텐츠의 역동성과 몰입감을 높였다. 게이머에게 특화된 기능도 탑재했다. 명암을 조절해 어두운 곳에서 적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다크앱 모드’, 입력신호 지연을 최소화해 즉각 반응을 돕는 ‘액션 모드’, 화면 중앙에 조준점을 표시해 사격 정확도를 높여주는 ‘조준점 모드’ 등이다. LG전자 김선형 한국HE마케팅담당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게이밍 모니터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압도적인 화질에 강력한 게이밍 성능까지 더한 LG 울트라기어 신제품으로 고객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고가는 169만 원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게이밍 모니터 2021.08.02

“4K냐, HDR이냐” 모니터를 선택하는 방법

모니터를 구입할 때, 4K 디스플레이의 픽셀 밀도를 우선시하는가? 아니면 HDR의 눈부신 밝기를 우선하는가?     4K와 HDR은 모니터를 설명할 때 항상 함께 따라오는 단어들이다. 모니터에서 하나를 찾으면 다른 하나가 뒤따른다. 가장 좋은 방법은 4K HDR 모니터를 선택하는 것이겠지만, 그 수가 적고 비싸다. 그래서 어떤 기능이 자신에게 더 중요한지 선택해야 한다. 결정 방법은 다음과 같다.  기본 사항, 4K와 HDR은 무엇인가?  4K는 디스플레이 해상도의 약자다. 일반적으로 3,840x2,160의 해상도로 16:9 종횡비를 나타낸다. 제조업체들은 때때로 마케팅을 통해 기발한 설명을 덧붙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 정의를 따른다.    HDR(High Dynamic Range)은 이전에 가능했던 것보다 더 넓은 범위의 휘도와 색상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설명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대비와 색상으로 더 밝은 장면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HDR이라는 용어가 특정 표준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므로 다소 모호할 수도 있다.  모니터용 4K vs. HDR, 무엇이 더 중요한가?  '무엇이 더 중요한가'에 대한 답은 확실하다. 4K가 HDR보다 더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HDR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 HDR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보다 4K 디스플레이를 더 선호한다.  이는 모두 표준화와 소프트웨어 지원(그리고 지원 부족)과 관련이 있다.  4K는 컴퓨터 모니터에서 일반적인 해상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새로운 것은 아니다. 최초의 주류 4K 모니터는 2013년에 출시된만큼 오래됐다. 윈도우 10은 4K 해상도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우수한 인터페이스 확장 지원과 함께 출시됐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확장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맥OS 또한 애플이 고화소 디스플레이에 집중해 4K 해상도에 대한 뛰어난 확장 지원을 제공한다.&nb...

4K HDR 모니터 2021.07.22

“게이머라면 반드시!” 모니터 주사율 변경하는 법

모니터 해상도를 높이고 크기를 키우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게임 그래픽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남는다. 바로 화면 주사율이다. 그래픽카드가 매초 더 많은 프레임을 내보내고 모니터가 이를 깨지거나 깜빡이지 않고 보여준다면, 게임 경험은 훨씬 좋아질 것이다. 더 빠른 모니터는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때도 훨씬 부드러운 경험을 제공한다.    하지만 고주사율 모니터를 상자에서 꺼낸 그대로 사용해서는 윈도우에서 잠재력을 극대화하지 못한다는 것을 아는 사용자는 많지 않다. 게임 내의 프레임 표시가 100fps가 넘는다 해도 실제로 비싸게 구매한 144Hz디스플레이는 60Hz에서 막혀 있을지 모른다. 그래픽카드가 더 많은 프레임을 보내면, 일반 모니터 주사율에서도 게임 그래픽은 개선되지만, 그러려고 값비싼 고주사율 모니터를 구매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사이버펑크 2077을 제대로 해보겠다고 고주사율 모니터를 구매했다면, 올바로 설정해야만 원하는 게임 그래픽을 즐길 수 있다. 윈도우가 이런 문제를 알려줄 것이란 기대는 하지 말자. 윈도우는 모니터 수명이 다할 때까지 아무 말 없이 60Hz로 동작하도록 내버려 둘 것이다. 이제 제대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보자. 핵심 설정 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모니터 연결부터 확인하자. 보통 고주사율 모니터는 두 가지 케이블 중 하나로 그래픽카드와 연결하는데,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이다. 이 두 가지 연결이 같지 않다는 것이 중요한데, 디스플레이포트가 HDMI보다 더 높은 주사율을 지원한다.   신형 144Hz 디스플레이라면, 두 연결 방식 모두 성능이 동일하다. 하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으며, 165Hz나 240Hz 모니터라면 더욱 차이가 난다. 프리싱크(FreeSync) 디스플레이 사용자는 어떤 연결이 어떤 주사율을 지원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AMD의 프리싱크 웹 사이트에는 AMD 프리싱크 모니터와 사양을 확인할 수 있는 목록이 있다. 아주 철저한 목록은 아니지만, 목록에 없는 프리싱크 지...

모니터 주사율 프리싱크 2021.06.11

모니터 2대 이상 쓸 때 앱 재정렬되는 윈도우 오류, 업데이트에서 수정될 예정

윈도우 환경에서 여러 대의 모니터를 사용할 경우, PC가 절전 모드에서 재시작할 때 모든 애플리케이션 창이 임의로 재정렬되는 버그를 경험한 사용자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문제 해결에 손을 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현상을 HRD(Rapid Hot Plug Detect)라고 설명했다. 디스플레이포트 인터페이스나 썬더볼트 등의 다른 케이블로 디스플레이포트에 연결할 경우 여러 대의 모니터 환경에 영향을 주는 현상이다. 이 문제는 다음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해결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윈도우 10과 모니터 오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PC는 외부 모니터와 연결되어 있고, 모니터에는 여러 개의 앱이 흩어져 있다. 이후 PC가 절전 모드로 전환됐다가 다시 일반 상태로 돌아오면 윈도우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한 대의 모니터 화면으로 옮겨서 자동 정렬한다. 사용자는 수동으로 다시 앱을 정리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지금 당장 픽스를 적용하려면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윈도우 10 빌드 21287 이상)에 가입해야 한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픽스가 향후 윈도우 10 정식 릴리즈에 추가되는 단계일 가능성이 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양, 제조업체, 커넥터 유형에 상관 없이 여러 대의 모니터를 연결하는 모든 PC에서 픽스가 작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대 이상 모니터를 두는 것은 사무실이나 재택 근무 환경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므로 여러 대의 모니터를 쓰는 사용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editor@itworld.co.kr 

모니터 생산성 디스플레이포트 2021.04.29

"노트북·모니터 시장 고성장 내년까지 이어진다"

노트북용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량이 지난해 1억 9,000만 유닛에서 올해 2억 1,400만 유닛으로 12.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 자료에 따르면, 이런 성장세는 내년에도 계속된다. 업체는 내년 생산량을 2억 2,900만 유닛으로 예상했다. 전체 PC 시장 성장세도 뚜렷하다. 팬데믹으로 재택근무와 원격학습이 늘어나면서 노트북 판매도 예년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동시에 노트북 구매자의 상당수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보조 모니터까지 사들이고 있다. 노트북 외에 데스크톱 시장도 성장세다. 옴디아 자료에 따르면, 모니터 판매량은 지난해 1억 4,400만 대에서 올해 1억 5,900만 대로 10.4% 늘어난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9% 더 늘어난 1억 7,300대를 기록할 것으로 업체는 예상했다. 이런 장밋빛 전망에서 벗어난 분야도 있다. 바로 TV다. 지난해 TV용 디스플레이가 2억 8,700만 유닛 만들어졌지만, 올해는 이보다 6% 줄어든 2억 6,900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옴니아는 예상했다. 내년에는 이보다 5% 더 줄어들 것으로 업체는 전망했다. editor@itworld.co.kr

옴디아 노트북 모니터 2020.12.11

"360Hz 모니터, 사도 될까?" 고주사율 모니터와 게임 반응성의 관계 테스트

PC 게이머는 고주사율 모니터일수록 게임 화면이 더 부드럽고 매끄럽게 보인다는 사실을 잘 안다. 그러나 게임 플레이가 매끄러워지는 데도 영향을 줄까? 시스템 지연율을 직접 측정해 본 결과, 모니터 영상 출력 속도가 빠를수록 플레이의 반응도 빨라졌다. 그러나 이 효율이 게임에 사용하는 시각 설정에 따라 달라지고, 속도가 높다고 장점도 커지는 관계는 아니었다. 최근 PCWorld는 에이수스 ROG 스위프트 PG259QNR 디스플레이를 리뷰용으로 수령했다. 360Hz 지싱크 지원 모니터는 단순히 계산해도 일반 60Hz 모니터보다 6배가 빠르다. 엔비디아의 리플렉스 레이턴시 애널라이저(Reflex Latency Analyzer) 툴을 사용할 수 있다. 모니터에 내장된 엔비디아 툴이 마우스 클릭과 행동이 화면에 반영되는 시간을 측정한다.    PCWorld도 자체적인 지연율 측정 도구를 쓰지만, 이번에는 전반적인 반응성의 효율을 측정하기 위해 엔비디아 도구를 사용하기로 했다. 모니터 주사율에 따라 게임 플레이의 속도도 빨라진다는 것을 다음 벤치마크로 확인할 수 있다.   1080p, 144Hz 모니터 벤치마크에 사용한 것은 ‘밸로런트, 카운트-스트라이크 : 글로블 오펜시브’와 ‘포트나이트’이고 둘 다 엄격하게 제어되는 테스트 시나리오 하에서 1080p 해상도, 가장 높은 시각 효과 설정을 적용했다. 두 게임 모두 지포스 RTX 3070 파운더스 에디션을 사용했고 비교군으로는 오리지널 지포스 GTX 1660을 사용했다. 차트에서는 PC와 디스플레이의 전체 지연율을 엔비디아 리플렉스 레이턴시 애널라이저가 측정한 밀리초로 보여준다. 수치가 낮을수록 마우스의 클릭이 게임 내 행동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빠른 것이다. 일반적인 e스포츠의 표준 지연율은 20ms 정도다.       차트를 통해 지연율이 낮을수록 모니터 주사율이 높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지포스 RTX 3080과 GTX 1660에서 모두 144...

모니터 주사율 디스플레이 2020.11.16

1080p vs 4K: 재택근무 환경에 더 적합한 모니터는?

재택근무를 위해 1080p나 4K 모니터를 추가로 구입해야 할까? 집에 모니터가 1대뿐이거나 비좁은 노트북 디스플레이만으로 일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것이다. 추가 모니터를 구입할 예산이나 설치 공간이 있다면 남은 고민은 일반적인 1080p 해상도(1920×1080)를 선택할지, TV와 일부 고급 노트북에 보편화된 고해상도 4K(3840×2160)를 선택할 지다. PCWorld 에디터들 역시 재택근무를 하면서 같은 고민을 했는데, 우리의 결론은 1080p 모니터를 한두 개 구입해 듀얼 모니터 환경을 구성하고, 돈을 모아서 나중에 훨씬 더 비싼 4K 디스플레이를 사는 것이다. 하지만 상황은 각자 다르기 때문에 최선의 선택에 도움이 될 가이드를 준비했다.   1080p 모니터를 사야 하는 사람은? 1080p를 먼저 구입하자고 결론을 내린 이유는 가성비 때문이다. 1080p 디스플레이는 4K 디스플레이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같은 예산으로 더 많은 모니터를 구입할 수 있다. 하나의 고해상도 모니터보다는 모니터 수가 많은 것이 더 낫다. 4K 디스플레이는 1080p보다 픽셀 수가 4배 더 많다는 뜻이지 화면 크기가 4배라는 의미는 아니다. 텍스트와 이미지 크기를 작게 조정하면 같은 크기의 화면에 더 많은 정보를 넣을 수 있어 사용 가능한 화면 공간이 다소 늘어날 수는 있지만, 텍스트와 이미지가 작아져서 일하기가 쉽진 않다. 윈도우 10의 스냅(Snap)이나 팬시존(FancyZones) 같은 화면 분할 기능을 사용하면 모니터를 여러 영역으로 나눠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스냅은 한 번에 창을 4개까지만 분할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영역을 추가하면 더 많은 앱과 창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업무에 유용하다.   지금은 2대의 1080p 모니터가 1대의 4K 모니터보다 더 저렴하다. 약 100달러 정도면 괜찮은 수준의 1080p 22인치 모니터를 구입할 수 있는데, 가장 저렴한 4K 모니터는 24인치가 297달러 정도다. 다중...

재택근무 디스플레이 모니터 2020.05.07

"의외로 된다" 맥의 키보드·모니터를 청소하는 방법

맥을 깨끗하게 유지하면 더 원활하게 작동하고 사용자를 오염으로 인한 세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어려운 일은 아니다. 맥을 새것처럼 유지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키보드 청소 맥의 가장 더러운 부분은 키보드다. 타이핑할 때마다 손을 씻더라도 손가락의 세균과 땀, 방이나 사무실의 먼지로 키보드가 오염된다. 끈적한 키는 바이러스나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다. 먼저 컴퓨터에서 키보드를 분리하거나 무선 키보드의 경우 배터리를 제거한다. 노트북 키보드를 청소하는 경우 전원을 끄고 전원 어댑터를 분리한다. 이후 소독용 물티슈로 키를 닦는다. 애플은 라이솔(Lysol)과 크로락스 키친(Clorox Kitchen) 소독용 물티슈를 권장한다. 알코올은 증발하므로 액체가 키보드를 손상할 위험이 없다. 그래도 한번 짜서 물기를 제거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소독용 물티슈가 없으면 물 한 컵에 일반적인 식기 세제 한 방울을 넣는다. 이 혼합액을 부드러운 천에 적신 다음 물기가 거의 남지 않을 정도로 짜낸다. 이제 키보드를 문질러 때를 닦아낸다. 천에서 세제를 헹궈내고 꼭 짜서 키보드를 다시 닦아 마무리한다. 자판 밑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에 세균 오염이 심해지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소독해야 한다.   키보드 오염 방지 키보드를 닦는 것이 귀찮은 노동처럼 느껴진다면, 혹은 새 제품을 애완동물의 털, 과자 부스러기 등으로부터 보호하고 싶다면 키보드 보호 덮개가 해법이다. 예를 들어 약 20달러짜리 아이스킨 프로터치(iSkin ProTouch)와 같은 실리콘 키보드 덮개는 쉽게 세척할 수 있다. 더 얇은 제품은 모쉬 클리어가드(Moshi ClearGuard)가 있다.   먼지 제거 오늘날 대부분의 맥은 열 수 없도록 설계되었지만, 맥 프로는 여전히 내부를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런 설계 방식 때문에 많은 먼지를 모으기도 한다. 필자는 2013년 이전의 (오리지널 치즈 분쇄기 모양 케이...

키보드 모니터 2020.03.18

비트엠, 보급형 12.5형 포터블 모니터 ‘뉴싱크 P125F 멀티뷰’ 출시

비트엠(www.bitm.co.kr)은 가성비를 높인 포터블 모니터 ‘뉴싱크(Newsync) P125F 멀티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싱크 P125F 멀티뷰는 12.5형 크기의 다기능 포터블 모니터다. 기존 소형 모델이었던 13.3형 뉴싱크 P133F 포켓 보다 화면 크기를 0.8형 줄이고 무게는 503g으로 낮춰 휴대성을 높였다.  IP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디서도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며, 전용 커버를 제공해 수납 및 이동이 편리하다. 전용커버의 무게는 729g이며 커버를 사용하면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거나 제품을 세울 수 있다.  P125F의 지원해상도는 1920x1080 풀HD로 대부분의 작업에서 깨끗하고 또렷한 화면을 보여준다. USB 타입C 및 HDMI 단자를 제공해 삼성 갤럭시S10 등에 연결하면 DEX 기능을 지원해 PC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에 연결하면 멋진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로 변신하며, 노트북에 연결하면 듀얼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다.  10포인트 멀티 터치 스크린 기능을 넣었으며 로우블루라이트와 플리커프리, 프리싱크, 내장 스피커, 이어폰단자, HDR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한다.  P125F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17만 원대에 판매된다. editor@itworld.co.kr

모니터 비트엠 2020.01.20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