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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커세어, '구부러지는' 45인치 접이식 OLED 게이밍 모니터 공개

커세어가 LG 디스플레이와 긴밀한 협업으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밴더블 게이밍 모니터인 ‘제논 플렉스 45WQHD240 OLED(이하 제논 플렉스 OLED 모니터)’를 공개했다.    최신 W-OLED 기술을 탑재한 ‘제논 플렉스 OLED’는 높은 이미지 품질, 뛰어난 블랙 레벨 및 응답 시간을 제공하며 45인치 21:9 화면비 패널의 휘어짐 정도를 수동으로 조정할 수 있다.   먼저 제논 플렉스 OLED 모니터는 뛰어난 가용 범위를 제공하기 때문에 업무 및 작업을 할 때에는 완전 평면으로, 시뮬레이션 및 슈팅 게임을 즐길 때에는 몰입감을 더해줄 800R 곡선으로 사용하는 등 콘텐츠에 맞는 디스플레이 곡률을 단 몇 초만에 조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첨단 게이밍 패널 성능과 결합한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다. 제논 플렉스 OLED 모니터의 45인치 스크린과 3440x1440 해상도(21:9 화면비)는 게이밍, 업무, 영화 감상 등 활용 목적에 따른 이상적인 디스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스크린 크기와 화면비 조합은 49인치 32:9 화면비의 울트라 와이드 보다 20% 더 큰 화면 영역을, 34인치 21:9 화면비의 울트라 와이드 보다 81% 더 큰 화면 영역을 제공한다. 눈부심과 빛 반사를 줄이기 위해 특별 제작된 눈보호 반사 방지 코팅으로 마감된 ‘제논 플렉스 OLED 모니터’는 철저하게 몰입감 넘치는 하이엔드 게이밍 모니터를 목표로 제작됐으며 LG 디스플레이의 블루 라이트 저감 기술을 탑재해 눈의 피로감이 덜하다. LG W-OLED의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 제논 플렉스 OLED 모니터의 자체발광 OLED 픽셀은 최대 1000nit의 밝기와 1,350,000:1의 명암비로 실제처럼 생생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전한다. 0.03ms의 고속 GtG 반응 속도, 0.01ms의 픽셀 온/오프 타임, 최대 240Hz의 주사율로 모션 블러가 거의 없다. 또한 엔비디아의 G-SYN,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 기준과 호환된다. 제논 ...

커세어 게이밍 모니터 2022.08.29

"듀얼 vs. 울트라와이드" 나에게 적합한 모니터 구성 찾기

데스크톱 공간을 공간을 최대한 넓히고 싶은가? 여기 2가지 옵션이 있다.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또는 듀얼 모니터 설정이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화면 공간이 크게 확장될 것이다. 하지만 울트라와이드와 듀얼 모니터 구성은 저마다 장단점이 있다. 2가지 옵션 중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선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폭 : 듀얼 모니터의 승리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나 듀얼 모니터를 구입하려는 사람은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공간이 많기를 원한다. 각 시나리오에서 사용자가 얻는 공간은 얼마나 될까?  가장 일반적인 크기인 34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생각하는 것만큼 크지 않다. 높이는 27인치 와이드스크린 모니터와 거의 같으며, 너비가 약 8인치 정도 더 넓은 정도다. 반면 27인치 모니터 2개 구입하면 첫 번째 모니터만큼 큰 두 번째 모니터를 얻게 된다. 두 번째 27인치 모니터는 설정된 너비에 23.5인치를 추가한다. 34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보다 약 15.5인치 더 넓다.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27인치 모니터 2대와 맞먹으려면 삼성의 SHG90처럼 가로세로의 비율이 32:9인 49인치 슈퍼울트라와이드 디스플레이에 돈을 쏟아부어야 한다. 27인치 모니터 2대를 나란히 놓은 것과 높이와 너비가 거의 같지만, 가격은 훨씬 비싸다.    어떤 울트라와이드도 따라올 수 없는 듀얼 모니터의 이점이 있다. 바로 유연성이다. 2대의 모니터 중 하나를 세로 방향으로 사용하면 가로 공간 대신 세로 공간을 추가할 수 있다. 기본 모니터에서 작업하는 동안 다른 화면에는 문서를 띄워야 하거나 여러 가지 소셜 미디어 및 채팅 앱을 열어야 할 때 완벽하다. 다양한 크기의 모니터를 조합해 사용자의 책상 크기에 완벽하게 맞출 수도 있다.  멀티태스킹 : 듀얼 모니터의 승리 듀얼 모니터의 유연성은 필요에 따라 설치 형태를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멀티태스킹 측면에서도 이점이 된다. 하지만 ...

모니터 울트라와이드 듀얼모니터 2022.08.04

드디어 왔다 "모니터 교체 적기는 바로 지금"

컴퓨터 모니터는 책상 위에 있는 주변기기 중 가장 중요한 물건이다. 하루 종일 바라봐야 하는 기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통 수명이 완전히 다하기 전에 모니터를 교체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물론 이해할 만한 결정이다. 모니터는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최신 그래픽 카드나 16코어 CPU처럼 흥미진진한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니터를 산 지 5년 이상 지났다면 교체를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 그간 발전한 이미지 재현 기술의 이점을 놓치고 있을지 모른다.     눈이 먼저 알아보는 최신 모니터 모니터를 교체해야 할 가장 큰 이유는 명확하다. 시각 품질이 월등하기 때문이다. 가장 눈에 띄는 개선점은 해상도다. 에이수스는 2013년 5,000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에 최초의 4K 모니터를 출시했다. 이후 가격이 서서히 낮아지면서 우수한 4K 모니터를 구입하는 것도 어렵지 않은 일이 되었다. 델 S2721QS 같은 모니터는 할인가 300~400 달러면 구입할 수 있다.  해상도가 개선되면서 윈도우 바탕화면부터 3D 게임까지 모든 것이 더욱 생생하고 선명해졌다. 작은 글씨도 쉽게 읽을 수 있고, 윈도우 내 스케일링 옵션을 설정하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서도 편안한 UI 스케일을 쉽게 찾을 수 있다.  2,560ⅹ1,440 모니터의 가격도 전반적으로 인하되었다. 미국의 경우 이제는 보통 250달러대의 가격에 모니터를 구입할 수 있다. 27인치 모니터라고 해도 해상도가 높고, 주사율, USB-C 포트 등의 이점을 누리기 좋다.   게다가 완전히 새로운 범주인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가 나타났다. 대부분은 3,440ⅹ1,440 해상도를 지원한다(2,560ⅹ1,440의 와이드스크린과 선명도가 거의 비슷하다). 확장된 디스플레이 여분 공간은 생산성에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하고 최신 3D 게임에도 환상적이다. 휘도, 대비, 색재현력 역시 모두 개선되었다. 필자는 지난 10년 동안 PC와 노트북 디스플레이를 리뷰하고 테스트하...

모니터 4K모니터 HDR 2022.07.08

글로벌 칼럼 | '모니터는 진화 중' 델-HP-레노버 제품 전략 비교

필자는 최근 레노버의 부사장이자 비주얼 비즈니스 담당 GM인 스테판 엔 글을 만나 PC 모니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와의 대화를 통해 필자는 2020년대 말에는 모니터가 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 여기서는 델, HP와는 다른 레노버의 모니터 전략에 대해 더 이야기해보자.     델-HP-레노버의 모니터 전략 차이 모니터와 관련해 대부분 사용자는 스피커와 웹캠까지 중요하게 여긴다. 특히 오늘날 영상회의 중심 업무 방식을 고려하면 더 그렇다. 그런데 델은 모니터를 스피커나 웹캠과 완전히 다른 별도의 제품으로 생각한다. 일부 예외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모니터에서 카메라와 스피커는 별도 기기다. 반면 델은 모니터에서 충전이나 주변기기 연결을 지원해 USB 허브 기능은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HP는 일반적으로 스피커와 카메라를 모니터에 내장하는 것을 선호한다. 케이블 하나만 쓰면 되므로 데스크톱 주변이 더 깔끔해진다. 여러 디자이너가 설계한 이질적인 기기를 책상에 늘어놓는 느낌도 줄어든다. 또한, 카메라 스위치를 꺼서 간단하게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다. 직원은 종종 관리자가 자신을 엿보는 것이 아닌지 우려하는 데 과거에는 카메라가 이런 용도로 악용되곤 했다. 마지막으로 레노버의 모니터 전략은 델과 HP의 중간쯤이다. 모니터 상단에 USB 포트를 둬서 카메라 혹은 카메라/스피커를 연결할 수 있다. 델의 방식보다 디자인적으로 세련되고 HP 방식보다 더 유연하다. 레노버의 전용 카메라와 스피커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단점이지만, 레노버가 모니터용으로 특화된 카메라와 스피커를 계속 내놓는다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기도 하다. 정리하면 델의 방식은 더 유연하고 HP는 겉보기에 더 단순하다. 레노버는 두 컨셉을 적절하게 조합했다.   예정된 혁신 현재 모니터는 전문가용과 일반 사용자용으로 분화하고 있고 점점 더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재택근무나 사무실 근무용 모니터의 경우 기존 LCD 화면이 고해상...

모니터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HMD 2022.07.04

벤큐 모비우스 EX3210U 리뷰 | 게이밍과 콘텐츠 제작, 모두 잡진 못했다

벤큐의 모비우스 EX3210U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32인치 4K 모니터 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제품이다. PC 게이밍뿐만 아니라 최신 세대 콘솔을 겨냥한다. 반전이라면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벤큐 EX3210U 사양 벤큐 EX3210U는 플레이스테이션 5나 엑스박스 시리즈 X 게임 콘솔에 연결했을 때 4K/120Hz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는 HDMI 2.1 포트 2개를 지원한다. PC 게이머를 위한 디스플레이포트 1.4를 이용하면 최고 화면 재생률이 144Hz로 늘어난다.   디스플레이 크기 : 32인치 고유 해상도 : 3840×2160 패널 유형 : IPS 재생률 : 144Hz 어댑티브 싱크 :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포트 : HDMI 2.1 2개, 디스플레이포트 1.4 1개, USB-A 4개 스탠드 조정 : 높이, 기울기, 회전 VESA 마운트 : 100×100mm 스피커 : 우퍼 스피커 가격 : 1,099.99달러 이 제품의 장점은 높은 재생률에 색 영역이 지극히 광범위하고 10비트 패널이 채택된 것이다. 덕분에 디더링 없이 10억 7,000만 개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훌륭한 색 재현 성능과 달리 EX3210U의 이미지 품질은 완벽함과는 거리가 멀다.   벤큐 EX3210U의 디자인 벤큐의 모비우스(Mobiuz) 게이밍 브랜드는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모니터 계열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에 가까운 편이다. 게이밍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뚜렷하고 각진 외모에 독특한 화이트/오렌지색 조합이 가미됐다. 이는 EX3210U가 다른 제품보다 두드러져 보이게 만들지만 전문 홈 오피스에도 잘 어울린다. 커스텀 RGB 강조 조명은 일몰 후 게이밍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 놓는다. 모니터 메뉴를 통해 수동으로만 제어할 수 있고, 기본값으로 꺼져 있다.   모니터는 크고 튼튼하다. 육중하지만 스탠드를 이용해 높이, 기울기, 회전 등을 조정할 수 ...

벤큐 모비우스 EX3210U 2022.05.20

델 U3223QE 리뷰 | "깊고 선명한 색대비" IPS 블랙의 장점 고루 갖췄다

델 U3223QE는 이전의 델 울트라샤프(Ultrasharp)와 비슷해 보이지만 숨은 매력이 있는 모니터다. LG의 새로운 IPS 블랙 패널 기술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IPS 블랙은 검은색 중에서 패널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깊고 어두운 색상으로 음영을 낮추고 색대비를 높이는 새로운 IPS 패널 기술이다.   델 U3223QE : 사양 델 U3223QE는 울트라샤프 기업 및 전문가 제품군에 속한다. 제품군 안에서 최상위 제품은 아니지만(최상위 제품은 흔히 볼 수 없는 울트라샤프 프리미어컬러(PremierColor)다) 대부분의 지표를 기준으로 할 때 충분한 고성능 디스플레이다. 최대 98%의 DCI-P3 색 공간을 제공하는 31.5인치 4K 패널을 갖추고 있다. •    디스플레이 크기 : 31.5인치 •    네이티브 해상도 : 3,840ⅹ2,160 •    패널 유형 : IPS 블랙 •    리프레시 비율 : 60Hz •    어댑티브 싱크(Adaptive Sync) : 미지원 •  포트 : HDMI 1개, 디스플레이포트 입력 1개, 디스플레이포트 출력 1개, USB-C(디스플레이포트 얼터닛 모드(DisplayPort Alternate Mode) 및 90W 파워 딜리버리(Power Delivery) 포함) 1개, USB-C 업스트림 1개, USB-C 다운스트림 1개, USB-A 3.2 Gen 2 5개, 이더넷. •    스탠드 조절 : 높이, 기울이기, 회전 •    VESA 마운트 : 지원, 100ⅹ100mm •    스피커 : 없음 •    HDR : 지원, VESA 디스플레이 HDR 400 •    가격 : 권장소비자가 1,149.99달러(보통 919.99달러) ...

모니터 IPS블랙 HDR 2022.05.04

OLED 모니터, 펜타일, 텍스트 선명도에 대해 알아야 할 사실

펜타일(PenTile)이라는 용어는 디스플레이 애호가 사이에서 논쟁거리가 되는 주제다. 트위터나 레딧에서 OLED 디스플레이가 펜타일이라고 비난한 후 한발짝 물러서면 트위터와 레딧의 게시물 쓰레드가 전쟁터가 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이런 논쟁은 생산적이지는 않지만 놓치기 쉬운 뉘앙스를 강조한다. 픽셀 밀도가 비슷한 모든 모니터의 선명도가 모두 같은 수준이 아니라는 점이다. 세계 최초의 QD(Quantum Dot)-OLED 게이밍 모니터인 에일리언웨어 34 커브드 QD-OLED 게이밍 모니터(AW3423DW) 마저도 선명도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  ‘확대하고 선명도 높이는’ 서브픽셀의 세계 모니터에 집착하지 않는 대부분 사용자는 디스플레이에서 가장 화소가 ‘픽셀’이라고 생각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그렇지 않다. 사실 각 픽셀은 픽셀의 빛과 색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작동하는 서브픽셀(subpixel)로 구성된다. 서브픽셀은 동일한 색상의 추가 서브픽셀로 더 분할될 수 있다.  일반적인 현대식 LCD 디스플레이에는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서브픽셀이 반복적인 패턴으로 배열돼 있다. 이를 RGB 픽셀 레이아웃이라고 표현한다. 직사각형 형태의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서브픽셀이 모두 모여 대략 정사각형 형태의 픽셀을 구성한다. 몇 가지 예외가 있지만, RGB가 가장 일반적인 구성이다. 서브픽셀의 구조 RGB 서브픽셀 레이아웃 구조를 지닌 LCD 디스플레이는 기술적으로 서브픽셀을 균일하고 일관된 패턴으로 배열하므로 선명도와 일관성 측면에서 유리하다. 하지만 OLED를 비롯한 다른 디스플레이 기술을 사용하면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 정확한 원인은 디스플레이 기술마다 다르지만, 서브픽셀이 일관적인 RGB 패턴으로 배치되지 않기 때문이다. RGB 레이아웃이 반드시 균일하고 일관적으로 배치될 필요가 없으며, 그런 배치가 최적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에 주목할 가치가 있지만, 이 부분은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들의 논쟁거리로 남겨두...

OLED QD-OLED 디스플레이 2022.04.18

USB-C 허브 모니터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

USB-C 허브 모니터는 홈 오피스를 위한 훌륭한 업그레이드다.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PC에서 주변기기를 연결하거나 분리할 때 어려움이 없어진다. 심지어 노트북 사용자는 추가 어댑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작고 유연한 워크스테이션을 마련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USB-C 모니터가 같은 것은 아니다. USB 허브로 여기기 어려운 제품이 있는 반면, 고급 USB-C 독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도 많다. 구매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극강의 깔끔함 USB-C 허브 모니터는 책상에서 많은 코드를 없애 줄 것이다. 주변기기를 PC가 아닌 모니터에 연결한 후, USB-C를 통해 모니터와 PC를 연결하면 된다. USB-C 허브 모니터의 이점을 가장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기는 USB-C 포트를 갖춘 노트북이다. USB-C 허브 모니터는 비디오 케이블 겸 전원 케이블 기능을 하므로 노트북 어댑터는 가방에 넣어두면 된다.  USB-C 호환 노트북을 소유한 대부분 사용자는 어쨌거나 USB-C 허브나 독이 필요하다. USB-C 허브 모니터와 연결하면 책상 위에 별도의 허브나 독을 올려 둘 공간을 찾지 않아도 된다.   최신 USB-C 허브 모니터는 이더넷, 다수의 USB-A 포트를 탑재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포트로 데이지 체인(Daisy Chain)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델의 P3421W 울트라와이드 모니터가 한 번에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USB-C 허브 모니터다. 궁극적인 깔끔함을 추구한다면 노트북을 거치할 수 있는 듀얼 모니터 암을 구매한 뒤 와이어 클립을 사용해 선을 모니터 암 뒤로 넣는다. 노트북을 모니터와 연결하는 USB-C 선만 보일 것이다.  모조품 걱정은 버려도 좋다 ‘허브’라는 용어는 USB 연결을 연장하는 기기 설명에 자주 사용된다. 기술적인 용어가 아니며 특정 표준과도 관련 없다. 모니터 같은 주변기기의 USB-C 기기에 ‘허브’를 붙이는 것은 제조사 마...

USB-C허브 허브모니터 모니터 2022.02.11

CES 2022에서 더 뚜렷해진 PC 모니터 트렌드 5가지

CES 2022는 PC 모니터 업계에서도 중요한 행사다. LG, 삼성 등 거물급 디스플레이 업체는 새해 분위기를 주도하기 위해, 소규모 업체는 곧 출시될 주력 제품을 맛보기식으로 발표한다. CES 2022에서 공개된 신제품 모니터는 빨라야 올해 하반기에 출시되고, 가격도 높은 편이다. 그래도 당장 모니터를 업그레이드할지, 다음 연휴 쇼핑 시즌까지 기다릴지를 판단할 때는 도움이 된다. CES 2022에서 확인한 최신 모니터 트렌드를 정리했다.    게이밍 모니터의 대형화 및 성능 향상에 주목는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CES 2022에서 전통적인 25인치 1080p e스포츠 모니터를 대체할 재생률 360Hz 27인치 1440p 모니터의 장점을 내세웠다. 360Hz에 1440p 조합은 신선하지만, 27인치 크기 모니터는 매우 흔하다. 단, e스포츠 분야에서는 아직 25인치 모니터가 표준이다. 프로 게이머 선수는 특정한 모니터 크기와 브랜드와 패널 기술을 미신에 가까울 정도로 신봉한다.   엔비디아의 주장에 따르면 27인치 1440p 모니터로 업그레이드하면 게임을 더 크고 선명하게 볼 수 있어서 슈터의 정확성이 최대 3% 늘어난다. 그다지 큰 폭은 아니지만 우승을 다투는 프로 선수에게는 조금이라도 유리할수록 좋다. 단, 모니터의 해상도와 재생률이 높아야 고성능 그래픽 카드의 수요가 발생하고 실적을 올릴 수 있는 엔비디아의 주장은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프로 선수와 일반인이 1440p로 설정한 27인치 360Hz 표준을 사용하게끔 유도하면, 타협 없이 모든 장르와 플레이 스타일이 가능한 주류 게이밍 모니터가 탄생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물론 e스포츠 선수들이 선택해야 가능한 시나리오인데, 전향까지는 어느 정도의 거부반응이 예상된다.   가격이 조금 내린 미니LED 미니LED 모니터의 미래는 낙관적이다. 번인 현상이 없고 우수한 HDR 성능의 미니LED 모니터는 사무용은 물론 본격 게이밍 용도로도 탁월한 선택이...

PC게임 모니터 2022.01.11

“범용 디스플레이의 미래” 보여주는 델의 통합 4K 모니터

오랫동안 PC는 유연한 모듈성과 편리한 통합성의 긴장 관계를 즐겨왔다. 사용자는 여러 부품을 사서 PC를 조립할 수도 있고, 모든 것이 합쳐져 있는 올인원 PC 한 대만 구매할 수도 있다. 이런 PC의 특성을 새롭게 확장한 제품이 있는데, 바로 델의 울트라샤프(UltraSharp) 32 4K 올인원 디스플레이다.   올인원 디스플레이라는 용어는 약간의 설명이 필요하다. 델 울트라샤프 32 4K는 표준 PC 모니터로, 3840×2106 해상도, IPS, HDR 400 인증, 400니트 밝기, 100% sRGB를 지원한다. 3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미공개 상태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디스플레이에 통합된 기능이다. 내장 4K 웹캠은 자동으로 사용자를 잡아주며, 내장 USB-C 허브가 디스플레이포트 1.2, 여러 개의 USB-A 포트, 10Gbps USB-C 연결을 지원한다. 오디오 포트는 물론이고, 이더넷 연결을 위한 RJ-45 포트도 있다. 본질적으로 노트북용 차세대 도킹 스테이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형 울트라샤프가 썬더볼트 케이블을 통한 노트북 연결을 지원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설령 지금 지원하지 않더라도 추가하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최근 썬더볼트 포트를 지원하는 노트북이 증가하면서 썬더볼트 도크 역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제 썬더볼트 노트북은 집이나 직장 등의 다양한 장소를 돌아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썬더볼트 도크는 제법 무거울 뿐만 아니라 별도의 전원도 필요하다. 가방에 넣고 다니며 사용할 만한 조건이 아니다. 해법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노트북을 썬더볼트를 통해 연결할 수 있는 올인원 디스플레이다. 델 울트라샤프는 디스플레이는 물론, 썬더볼트 도크가 제공하는 고속 I/O와 충전 기능도 갖추었다.  물론 기존의 전통적인 디스플레이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고해상도 고주사율 게임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는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썬더볼트 도크도 마찬가지다. 디스플레이 업체가 통합...

CES 모니터 디스플레이 2022.01.07

모니터의 재생률을 확인, 선택하는 방법

사용자가 게임을 최대한 만끽하길 원한다면,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최상의 게임 경험을 위해서는 모니터의 재생률(Refresh rate)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구입한 대부분의 모니터는 가장 높은 옵션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부드럽고 매끈한 게임을 즐기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재생률이란 무엇인가  재생률은 모니터가 얼마나 빨리 새로운 이미지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재생률이 높을수록 시각적으로 부드러움을 연출하는데, 기본적으로 빠른 속도의 게임에서 짜증스러운 깜박임을 줄여준다. 높은 재생률은 컴퓨터에 부담이 적은 마인크래프트와 같은 오래된 게임이 아닌 사이버펑크 2077과 같은 액션이 많은 게임을 할 경우에 중요하다. 그러나 사용자에게 필요한 재생률은 모니터의 사용 목적, 즉 가볍게 게임을 할 것인지, 치열한 게임 순위 경쟁에 나설 것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영화를 보거나 인터넷을 탐색하는 경우, 높은 재생률의 모니터가 시각적인 면에서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강렬한 1인칭 슈팅 게임을 할 때는 재생률이 높을수록 게임 플레이가 확실히 향상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모니터가 초당 100프레임을 제공하는 GPU를 따라잡을 수 있어야 한다. GPU가 초당 수십억 프레임을 제공하는데, 모니터가 이를 뒷받침하지 않으면 스크린 티어링(Screen Tearing) 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스크린 티어링은 화면에서 이미지가 2개로 나뉘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말한다.  모니터의 재생률을 확인하고 변경하는 방법  모니터의 재생률을 확인하고 변경하는 것은 간단하다. 윈도우 10 또는 11을 사용하는 경우, Windows + I 버튼을 눌러 설정 메뉴에 접속한다(시작 메뉴에서도 열 수 있다). 여기에서 디스플레이 설정을 클릭한 다음,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이 보일 때까지 스크롤을 내린다. 여기서 모니터의 모델 번호, 현재 재생률 및 기타 지원되는 재생률을 확인할 수 있다(윈도...

모니터 재생률 Refresh rate 2021.12.28

배터더미 리뷰 | M1 맥과 1440p 모니터 사용자를 위한 필수 무료 앱

외부 모니터에서 1440p 해상도 지원은 매우 중요하다. 비싼 4K 없이도 HD보다 선명한 화질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애플은 이에 동의하지 않는 것 같다.   M1 맥에서 애플은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레티나 또는 HiDPI 디스플레이 옵션을 별도로 뒀다. 그래서 네이티브 1440p 디스플레이를 설정하지 않으면 (작은 외부 모니터에서는 쓰지 못할 만큼 작게 보일 수 있다) 텍스트와 아이콘이 흐릿하게 나타난다. 인텔 맥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M1 기기에서는 이조차 사용할 수 없었다. 많은 사용자가 수개월째 이를 비판하고 있지만 아직은 변화가 없다. 이런 가운데 한 서드파티 개발자가 해결책을 내놓았다. 바로 베터더미(BetterDummy)라는 앱이다. 5K 모니터에 연결된 것처럼 맥OS를 속이는 방식이다. 애플의 디스플레이 미러링 기능을 이용해 가짜 모니터의 콘텐츠를 실제 1440p 패널에 보여주므로, 애플이 자체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모든 해상도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앱은 무료이고 자발적인 기부를 받는다. 필자는 이 앱을 1440p 외부 모니터에 테스트해봤다. 설명대로 잘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설정 과정이 그리 직관적이진 않았다. QHD 모니터를 M1 맥에 연결해 사용할 때 글씨가 작거나 아이콘이 흐릿하다면 이 앱을 이용해 모든 것을 더 선명하게 바꿀 수 있다.   베터더미로 M1 맥의 1440p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방법은 일단, 깃허브에서 베터더미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한다. .zip 파일을 풀고 BetterDummy.app 파일을 애플리케이션 폴더에 넣은 후 실행한다. 맥 메뉴 바에서 새로운 배터더미 아이콘을 클릭하고 '새로운 더미 만들기'를 선택한다. 이제 리스트에서 모니터의 해상도를 고르면 새로운 고해상도 가상 모니터가 실제 모니터 옆에 생성된다.   모니터 여러 개를 사용한다면 약간의 작업이 더 필요하다. 모니터마다 '새로운 더미 만들기'를 클릭하고 '더미...

배터더미 BetterDummy 1440p 2021.11.29

"17인치가 17.3인치보다 크다?" 어지러운 모니터 화면비, 이제는 바꿔야

무엇이든 클수록 좋은 세상이다. 그러니 17.3인치 노트북 화면이 17인치보다 작을 수도 있다는 사실은 많은 이를 놀라게 할 것이다. 맥도날드에서 1/4 파운드 외에 1/3 파운드 버거를 내놨을 때, 수학에 약한 이들이 1/3이 1/4보다 작은 수라고 생각해 가격에 항의한 것과는 다른 이야기다. 노트북을 구입할 때는 17.3인치 노트북 화면이 당연히 17인치보다 클 것을 기대하기 마련이다. 당연히 17.3이 17보다 큰 수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추측이다. 그러나 이때의 문제는 노트북 화면의 비율이다. 17.3인치 노트북 화면 대다수 디스플레이 패널의 길이와 높이의 비율은 HDTV처럼 16:9다. 그러나 17인치, 예를 들어 델 XPS 17 노트북의 패널은 16:10다. 높이가 더 높다는 뜻이다. 따라서 17인치 노트북 화면이 16:9 화면비인 17.3인치 노트북보다 2%가량 조금 더 화면이 크다. 그러나 대부분은 17인치보다 17.3인치 노트북이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하고 구입을 결정한다는 것이 문제다. 70년 전 TV가 처음 등장할 때와 같은 방법으로 노트북 디스플레이 크기를 측정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당시 TV 제조 업체는 화면의 높이나 너비보다는 대각선 길이를 측정해 수치가 더 커 보이도록 하는 ‘꼼수’를 썼다. 나무로 된 전축 같은 콘솔 TV 26인치가 아직도 더 크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오래된 표준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대각선을 측정해도 매출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더 큰 문제다.   이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노트북 디스플레이 패널의 길이와 너비를 측정했다. 세로 길이는 보통 1mm내외로 더 작았다. 초경량 노트북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패널의 화면비는 13.3인치 16:9다.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의 경우, 너비 29.2cmⅹ높이 16.4cm이고 전체 면적은 479㎠다. 이 제품은 너비 30.7cm, 높이 17.2cm, 화면비가 16:9로 동일한 14인치 MSI 프레스티지 14 에보와 크기가 유사...

화면비 종횡비 모니터 2021.09.01

LG전자, 초고사양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34형 출시

LG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34형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LG 울트라기어 34형은 엔디비아가 인증하는 디스플레이 기술 중 최상위 버전인 지싱크 얼티밋(G-SYNC® ULTIMTE)을 지원한다. 특히, 1ms 응답속도와 최대 180Hz 주사율을 구현, 나노미터 단위 미세 입자를 백라이트에 적용한 나노 IPS 디스플레이, WQHD(3440 x 1440) 해상도를 통해 풍부한 색을 표현한다. 또한, 모니터 후면에는 원형 LED 조명 워닝포스라이팅 2세대를 탑재해 게임 소리와 화면에 맞춰 빛을 발산해 콘텐츠의 역동성과 몰입감을 높였다. 게이머에게 특화된 기능도 탑재했다. 명암을 조절해 어두운 곳에서 적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다크앱 모드’, 입력신호 지연을 최소화해 즉각 반응을 돕는 ‘액션 모드’, 화면 중앙에 조준점을 표시해 사격 정확도를 높여주는 ‘조준점 모드’ 등이다. LG전자 김선형 한국HE마케팅담당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게이밍 모니터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압도적인 화질에 강력한 게이밍 성능까지 더한 LG 울트라기어 신제품으로 고객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고가는 169만 원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게이밍 모니터 2021.08.02

“4K냐, HDR이냐” 모니터를 선택하는 방법

모니터를 구입할 때, 4K 디스플레이의 픽셀 밀도를 우선시하는가? 아니면 HDR의 눈부신 밝기를 우선하는가?     4K와 HDR은 모니터를 설명할 때 항상 함께 따라오는 단어들이다. 모니터에서 하나를 찾으면 다른 하나가 뒤따른다. 가장 좋은 방법은 4K HDR 모니터를 선택하는 것이겠지만, 그 수가 적고 비싸다. 그래서 어떤 기능이 자신에게 더 중요한지 선택해야 한다. 결정 방법은 다음과 같다.  기본 사항, 4K와 HDR은 무엇인가?  4K는 디스플레이 해상도의 약자다. 일반적으로 3,840x2,160의 해상도로 16:9 종횡비를 나타낸다. 제조업체들은 때때로 마케팅을 통해 기발한 설명을 덧붙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 정의를 따른다.    HDR(High Dynamic Range)은 이전에 가능했던 것보다 더 넓은 범위의 휘도와 색상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설명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대비와 색상으로 더 밝은 장면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HDR이라는 용어가 특정 표준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므로 다소 모호할 수도 있다.  모니터용 4K vs. HDR, 무엇이 더 중요한가?  '무엇이 더 중요한가'에 대한 답은 확실하다. 4K가 HDR보다 더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HDR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 HDR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보다 4K 디스플레이를 더 선호한다.  이는 모두 표준화와 소프트웨어 지원(그리고 지원 부족)과 관련이 있다.  4K는 컴퓨터 모니터에서 일반적인 해상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새로운 것은 아니다. 최초의 주류 4K 모니터는 2013년에 출시된만큼 오래됐다. 윈도우 10은 4K 해상도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우수한 인터페이스 확장 지원과 함께 출시됐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확장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맥OS 또한 애플이 고화소 디스플레이에 집중해 4K 해상도에 대한 뛰어난 확장 지원을 제공한다.&nb...

4K HDR 모니터 2021.07.22

“게이머라면 반드시!” 모니터 주사율 변경하는 법

모니터 해상도를 높이고 크기를 키우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게임 그래픽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남는다. 바로 화면 주사율이다. 그래픽카드가 매초 더 많은 프레임을 내보내고 모니터가 이를 깨지거나 깜빡이지 않고 보여준다면, 게임 경험은 훨씬 좋아질 것이다. 더 빠른 모니터는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때도 훨씬 부드러운 경험을 제공한다.    하지만 고주사율 모니터를 상자에서 꺼낸 그대로 사용해서는 윈도우에서 잠재력을 극대화하지 못한다는 것을 아는 사용자는 많지 않다. 게임 내의 프레임 표시가 100fps가 넘는다 해도 실제로 비싸게 구매한 144Hz디스플레이는 60Hz에서 막혀 있을지 모른다. 그래픽카드가 더 많은 프레임을 보내면, 일반 모니터 주사율에서도 게임 그래픽은 개선되지만, 그러려고 값비싼 고주사율 모니터를 구매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사이버펑크 2077을 제대로 해보겠다고 고주사율 모니터를 구매했다면, 올바로 설정해야만 원하는 게임 그래픽을 즐길 수 있다. 윈도우가 이런 문제를 알려줄 것이란 기대는 하지 말자. 윈도우는 모니터 수명이 다할 때까지 아무 말 없이 60Hz로 동작하도록 내버려 둘 것이다. 이제 제대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보자. 핵심 설정 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모니터 연결부터 확인하자. 보통 고주사율 모니터는 두 가지 케이블 중 하나로 그래픽카드와 연결하는데,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이다. 이 두 가지 연결이 같지 않다는 것이 중요한데, 디스플레이포트가 HDMI보다 더 높은 주사율을 지원한다.   신형 144Hz 디스플레이라면, 두 연결 방식 모두 성능이 동일하다. 하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으며, 165Hz나 240Hz 모니터라면 더욱 차이가 난다. 프리싱크(FreeSync) 디스플레이 사용자는 어떤 연결이 어떤 주사율을 지원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AMD의 프리싱크 웹 사이트에는 AMD 프리싱크 모니터와 사양을 확인할 수 있는 목록이 있다. 아주 철저한 목록은 아니지만, 목록에 없는 프리싱크 지...

모니터 주사율 프리싱크 2021.06.11

모니터 2대 이상 쓸 때 앱 재정렬되는 윈도우 오류, 업데이트에서 수정될 예정

윈도우 환경에서 여러 대의 모니터를 사용할 경우, PC가 절전 모드에서 재시작할 때 모든 애플리케이션 창이 임의로 재정렬되는 버그를 경험한 사용자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문제 해결에 손을 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현상을 HRD(Rapid Hot Plug Detect)라고 설명했다. 디스플레이포트 인터페이스나 썬더볼트 등의 다른 케이블로 디스플레이포트에 연결할 경우 여러 대의 모니터 환경에 영향을 주는 현상이다. 이 문제는 다음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해결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윈도우 10과 모니터 오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PC는 외부 모니터와 연결되어 있고, 모니터에는 여러 개의 앱이 흩어져 있다. 이후 PC가 절전 모드로 전환됐다가 다시 일반 상태로 돌아오면 윈도우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한 대의 모니터 화면으로 옮겨서 자동 정렬한다. 사용자는 수동으로 다시 앱을 정리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지금 당장 픽스를 적용하려면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윈도우 10 빌드 21287 이상)에 가입해야 한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픽스가 향후 윈도우 10 정식 릴리즈에 추가되는 단계일 가능성이 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양, 제조업체, 커넥터 유형에 상관 없이 여러 대의 모니터를 연결하는 모든 PC에서 픽스가 작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대 이상 모니터를 두는 것은 사무실이나 재택 근무 환경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므로 여러 대의 모니터를 쓰는 사용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editor@itworld.co.kr 

모니터 생산성 디스플레이포트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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