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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노션이 인수한 똑똑한 캘린더 앱 '비즈니스 캘린더 2', 크롬북에서의 활용법

구글 캘린더 웹사이트에 대한 필자의 공식 입장은 ‘괜찮다’다. 여기서의 ‘괜찮다’는 정말 가장 적절한 표현이다. 구글의 기본 데스크톱 캘린더 인터페이스는 완벽하게 작동하고 할 일을 해 낸다. 사실 그 정도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크롬 OS 캘린더의 대안이 매우 우수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면 생각이 달라진다. 크롬북에서의 일정 관리가 이렇게 효율적이고 즐거운지 미처 몰랐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필자는 최근 노션에 인수된 크론(Cron)에 대해 끝없이 극찬해 왔다. 가장 좋아하는 구글 연동 데스크톱 캘린더 앱인데 ‘경이적’이라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다. 단, 크론은 현재 윈도우 시스템과 맥 시스템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크롬 OS 진영의 사용자는 소외되고 있다. (필자는 윈도우 시스템과 몇 대의 크롬북 사이를 왔다 갔다하면서 양쪽 진영에 발을 담그고 있다.) 그러나 아직 실망하기는 이르다. 크롬북 사용자에게 딱 맞는 우수한 독립형 캘린더 앱을 찾아냈다. 크롬 OS 환경에서 매우 순조롭게 작동한다.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사람이라면 놀랄 정도로 익숙하게 느껴질 앱이다.   새로운 크롬북 캘린더 친구, 비즈니스 캘린더 2 거두절미하면, 이 앱은 ‘비즈니스 캘린더(Business Calendar) 2’라는 안드로이드 중심의 캘린더 도구다. 구글 캘린더와 직접 통합되므로 설치 후 캘린더 권한 하나를 승인하기만 하면 몇 초 안에 사용 준비가 완료된다. 비즈니스 캘린더 2는 필자가 ‘최고의 안드로이드 캘린더 앱 모음’에서 적극 추천하는 앱이다. 모든 기능이 갖춰져 있고 사용자화 친화적인 안드로이드용 캘린더 업그레이드로 선택하기에 단연 최고다. 최근 업데이트를 기준으로 크롬북에서 사용해도 어느 모로 보나 마음이 든다.   구체적으로 대형 화면을 겨냥한 개선 기능이 도입되었다. 덕분에 앱 인터페이스가 디스플레이 크기에 맞게 지능적으로 조정되고 데스크톱 형태에서 특히 세련되어 보인다. 여기에 단축키 기능까지 늘어나 캘린더를 컴퓨...

크롬북 구글캘린더 캘린더 2022.06.20

“루프 인터페이스, 문서 첨부, 통합된 작업 목록” 새 아웃룩 미리 보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용 새 아웃룩을 정식으로 배포한다. 미래지향적인 루프(Loop) 인터페이스를 통합하고 실용적인 문서 첨부 기능, 중요한 메일에 대한 응답을 알려주는 요약 기능 등이 특징이다. 새 버전은 아직 베타 채널에서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만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러 차례 “미래의 아웃룩”을 소개했다. 2015년에는 단순하고 효과적인 모바일용 아웃룩 앱을 발표했고, 2017년에는 여러 플랫폼을 아웃룩을 통일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젝트 코텍스(Project Cortex)의 결과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여러 애플리케이션 간의 경계도 허물었다. 하지만 한편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웹부터 오피스 365, 웹 앱 등 다양한 버전을 말끔히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PC용으로 통합된 아웃룩 버전을 제공한다. 이달 초 관련 정보가 유출되기도 했는데, 이번에 프리뷰 버전으로 공개된 것이다. 참고로, 베타 버전 이용 조건은 까다로운 편이다.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이면서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일반 사용자 에디션 가입자여야 한다. 기업 사용자라면, 관리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업무용 계정을 주 이메일 계정으로 사용한다면,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새 아웃룩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자. 문서의 이름 확인. 아웃룩 내에서 @ 기호와 이름을 입력해 동료를 호출하는 것처럼, 관련 파일이나 문서를 불러올 수 있다. 하지만 해당 파일은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어야 한다.  응답이 필요한 메일. 마이크로소프트의 AI는 고객에 대한 응답을 요청한 메일은 중요한 메일로 분류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웃룩은 이런 메일을 발견하면 응답할 때까지 받은편지함 상단에 고정해 준다. 사용자가 직접 특정 메일을 고정할 수도 있다.   “내 작업”과 “할 일 모음”.  할 일 모음 칼럼이 받은 편지함 오른쪽에 좀 더 눈에 띄게 배치됐다. 내 작업공간에는 잊어버리지 않고 확인해야 할 메일을 드래그해 넣을 수 있다...

아웃룩 프리뷰 인사이더 2022.05.19

"윈도우 메일과 캘린더 앱, 웹 기반 클라이언트로 대체된다"

2021년 이내에 윈도우 10에 내장된 메일과 캘린더 앱이 아웃룩의 새로운 웹 기반 버전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 이후에는 전통적인 아웃룩 앱까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아웃룩 앱을 통합하는 새로운 '마너크(Monarch)'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른바 '원 아웃룩(One Outlook)' 비전이다. 여기서 개발된 앱이 온라인이 유출되기도 했는데, 실행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계정이 필요해 실제 테스트까지는 이뤄지지 못했다. 현재 이메일과 캘린더 서비스는 윈도우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앱을 통해 지원되고 있다. 먼저 윈도우 10에는 메일과 캘린더 앱이 별도로 내장돼 있는데 여기서  알림, 공유 등 기본적인 이메일과 캘린더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스위트에 포함된 전통적인 아웃룩 앱도 있다. 이 앱은 호스트 클라이언트에 이메일을 캐싱하는 등 윈도우 10 내장 앱보다 더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아웃룩 웹 클라이언트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신기능과 UI 변화를 가장 먼저 적용하는 테스트 베드로 활용해왔다. 이 웹 UI는 팀스나 투 두 같은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과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맥과 iOS, 안드로이드용 아웃룩 버전이 별도로 있다. 윈도우 센트럴 기사가 지적한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상당 기간 동안 아웃룩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9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아웃룩 담당 부사장 린 에어리스는 아웃룩을 '개인 오거나이저(personal organizer)'로 만드는 기존 비전을 재확인했다. 즉, 팀스, 스케줄 등과 더 긴밀하게 통합하고 회의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을 실행 가능한 작업으로 바꾸는 역할을 지원하는 것이다. 당시 이그나이트 행사에서는 마너크에 대한 언급에 없었다. 대신 에이리스는 단기 과제 중 하...

아웃룩 캘린더 메일 2021.01.05

MS, 웹·모바일용 아웃룩, "버튼 하나로 줌 회의 참여" 등 새 기능 대거 배포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여러 가지 새 아웃룩 기능을 선보였다. 버튼 하나로 줌에 연결하는 기능에 더해 안드로이드용 ‘플레이 마이 이메일(Play my Emails)’ 기능을 추가했다. 그러나 새로운 기능을 배포하는 과정은 보통 통상적인 발표-프리뷰-배포 타임라인을 따르고, 일부 기능은 특정 플랫폼으로 제한되어 있다. 아웃룩에 가장 최근 주요 기능이 추가된 것은 한참 오래 전인 2019년 11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행사장에서였다. 플레이 마이 이메일 기능은 틈새 시장을 노린 것이다. 원래 지난해 iOS용으로 발표되었던 플레이 마이 이메일은 음성을 통해 ‘핸즈 프리’로 이메일을 확인하고 내용 중 중요한 것을 할 일 목록이나 일정에 추가하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능을 가리켜 “이메일을 지능적으로 읽어내서 일상 생활에 변화를 준다. 통근이나 멀티태스킹에 이상적인 기능으로 사용자가 다른 것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용 아웃룩 앱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미팅 인사이트(Meeting Insight)도 분야가 비슷한 기능이다. 지난 11월에 웹과 iOS용으로 발표한 기능이지만 안드로이드용으로는 오늘 배포되기 시작했다. 관련 있는 이메일과 연관된 문서를 한 자리에 모아 이후 회의에 필요한 자료를 정리하고, 사용자의 업무를 분담한다. 마지막으로 과거 발표했던 온라인 회의 가시성 기능이 추가되었다. 메시지, 회의의 세부 사항, 참석자의 회의 응답을 확인하고, 아웃룩 받은 편지함에 있는 온라인 회의 일정을 추가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웹용 아웃룩을 대상으로 출시되었고 오늘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아웃룩 모바일, 웹용 아웃룩에 추가된 기능과 변경된 점 완전히 새로운 기능도 몇 가지 아웃룩에 추가됐다. 이중 일부는 이번에 처음 발표된 것이다. 대부분은 가장 먼저 새 기능이 적용되는 웹용 아웃룩에, 그리고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아웃룩 모바일 앱에 추가되었다. 그러나 아웃룩에 새...

아웃룩 팀즈 협업 2020.07.15

IDG 블로그 | 업그레이드만 하면 무너지는 애플의 사용자 경험

때로 모바일 디바이스의 사소한 결함은 좀 더 광범위한 문제를 보여주는 신호가 된다. 최근 필자의 아이폰 11 아이튠즈 문제가 그런 사례이다. 필자는 아이튠즈의 세부적인 상황을 파헤쳐봤다. 애플 기술지원팀은 그런 것은 없다고 맹세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애플 경험이다. 필자가 오랫동안 애플 제품을 좋아한 이유는 애플의 기술 구현과 GUI 직관성이 모범적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업그레이드로 얻을 수 있는 경험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애플이 하라는 대로 정확하게 해야 한다. 아주 단순한 과정이어야만 하는데 말이다.   사실 놀라운 발견은 아니다. 필자의 동료 중 한 사람이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폰 11을 구매하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 경험인가를 토로했다. 카드 결제 단말기가 너무 구형이었고, 2GB를 다운로드해야 하는 업그레이드를 매장의 와이파이를 통해 수많은 사람이 진행했다는 것. 덕분에 필자는 미리 환경을 설정해 매장 와이파이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회피하는 방법을 파악했다. 하지만 애플은 더 많은 “서프라이즈!”를 보여줬다. 사건의 발단은 몇 주 전, 아이폰 11 프로 맥스를 예약 주문하면서 시작됐다. 이전 제품군에서 업그레이드되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바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필자는 새 아이폰을 받기 전에 통신사 설정을 끝내기로 했고, 제품이 배달되기만을 기다렸다. 그런데 배송일에 아무런 소식이 없었고, 필자는 몇 번의 긴 통화 대기를 통해 상담원과 통화했다. 이유인즉슨 약간의 문제가 생겼고, 새 아이폰을 배달해주는 대신 매장에서 직접 수령해야 한다는 것. 어차피 보상판매도 해야 했기 때문에 잘 됐다고 생각했다. 상담원은 그날 저녁 언제 시간이 되는지 물었고, 필자는 당장은 어렵고 이틀 안에 수령하겠다고 답했다. 그런데 상담원은 유감이지만 당일만 예약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애플 스토어는 미칠 듯이 붐비기로 유명하다. 미리 날짜를 정하면 이런 혼잡을 피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또 하나...

업그레이드 아이튠즈 캘린더 2019.10.21

'낯설고 불편한' 지메일, 아웃룩처럼 사용하는 7가지 팁

사람들은 대부분 변화에 저항한다. 예를 들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 구글 G 스위트로 전환했다면, 새로운 플랫폼 때문에 생산성이 오히려 떨어진다고 느낄 것이다. 특히 이메일이 그렇다. 물론 지메일의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좋아할 수도 있지만, 몇몇 기능은 아웃룩이 그리울 것이다. 다행히 지메일에서도 아웃룩의 기능을 일부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 아웃룩에 익숙해진 후 지메일을 사용하는 것은 견디기 힘든 어려움이지만, 여기 제시하는 몇 가지 팁을 이용하면 지메일에 적응하는 기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1. 지메일 라벨 활용하기 아웃룩에서는 많은 사람이 폴더로 이메일을 정리한다. 개인 이메일을 받은 편지함 밖으로 옮겨 별도 폴더에 저장하는 식이다. 이 아웃룩의 폴더에 대응하는 지메일의 기능이 바로 라벨(Labels)이다. 라벨을 이용하면 이메일을 쉽게 정리할 수 있다. 라벨을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다. 지메일에서 메일을 열었을 때 윈도우 상단에 여러 아이콘이 나타나는데, 가장 오른쪽에 있는 태그 모양 버튼을 이용하면 된다. 이를 클릭하면 기존 라벨의 목록을 볼 수 있는데, 이 리스트 중 체크 박스를 선택하고 '적용(Apply)'을 클릭하면 된다. '새로 만들기(Create new)' 버튼을 클릭해 새로운 라벨을 만들 수도 있다. 사용자가 만든 라벨은 기본적으로 지메일의 왼쪽 창에 나타난다. 아웃룩의 폴더와 비슷하다. 아무 라벨이나 클릭하면 해당 라벨이 달린 모든 메일을 볼 수 있다. 라벨을 관리하려면 태그 아이콘을 클릭한 후 '라벨 관리(Manage labels)'를 선택하면 된다. 여기서 라벨 이름을 수정하고 어떤 라벨을 왼쪽 창에서 메일 리스트, 라벨 리스트에서 보여 줄지 등을 결정할 수 있다. 2. 라벨에 따라 자동 필터링 설정하기 일단 라벨을 만들면, 자동으로 메일에 이들 라벨을 설정하는 필터를 설정할 수 있다. 아웃룩으로 치면 리본 홈 탭에 있는 룰(Rules)...

아웃룩 지메일 이메일 2018.10.15

구글 유튜브 TV, 사진, 킵, 캘린더...'가족 그룹' 기능으로 더 긴밀해졌다

구글 I/O에서는 개선된 사진 공유 기능이 발표됐다. 사진 속의 인물이 누구인지를 판단해 그 사람에게 자동으로 사진을 전송하거나 라이브러리를 가족과 동기화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여기에서 발표되지 않았지만 매우 중요한 점은 가족과의 연결성을 유지하는 것이 구글의 커다란 계획의 출발 지점이라는 것이다. 구글은 사진 앱에 새로운 공유 기능을 추가했을 뿐 아니라, 유튜브, 캘린더, 구글 킵에도 가족 그룹 옵션을 추가했다. 쇼핑 목록, 중요한 약속, 사진, 재생 목록 등을 가까운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가족 중심 그룹은 구글에 있어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플레이 뮤직 앱에도 가족 그룹이 발견됐다. 그러나 이제 가족 그룹은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시작하려면 최대 6명까지 구글 그룹에 가족 그룹을 만든다. 공유한 내용은 스마트폰에서와 마찬가지로 편집 및 삭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구글 킵에서 가족 그룹과 콘텐츠를 공유하면, 하트가 있는 집 모양 아이콘이 표시된다. 캘린더에는 새로운 가족 캘린더가 생성돼 각 개인 앱에 추가된다. 가족 캘린더에서 생성된 일정은 모든 구성원 스마트폰에 동기화되며, 킵에서처럼 구성원들은 일정 작성, 삭제, 수정 권한을 가진다. 사진 앱으로 그룹에 사진과 동영상을 보낼 수도 있다. 캘린더 일정은 가족 그룹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과 개별적으로만 공유할 수 있다. 킵에 외부 사용자가 추가되면 가족 그룹에 사용자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모든 구성원은 최신 버전 앱을 사용해야 한다. 구글은 유튜브 TV에서도 가족 그룹을 주목하고 있다. 구독자는 최대 5명의 가족 구성원과 멤버십을 공유할 수 있고, 각 구성원은 자체 클라우드 DVR 저장 공간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족 그룹 기능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국한된 것으로 보이며, 현재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출시됐다. 많은 가족들이 구글 서비스에 익숙하지만, 가족 그룹 기능을 사용하면 연락과 공유가 훨씬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다....

공유 캘린더 유튜브TV 2017.05.25

'이번 주말 콘서트' 최신 정보 제공하는 구글 업데이트

검색하다가 소셜 캘린더를 채우는 새로운 기능이 스마트폰용 구글 검색 도구에 탑재된다. 많은 사용자들이 뉴스, 콘서트 영상, 귀여운 고양이 GIF를 찾을 때 구글 검색을 이용한다. 그러나 근처에서 열리는 공연이나 중요한 행사가 열릴 때 모르고 넘어가는 일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안드로이드와 iOS 구글 앱, 그리고 스마트폰의 구글 검색창에 최신 업데이트가 적용돼 지역 행사에 대한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포함됐다. 예를 들어 ‘이번 주말 콘서트’를 검색하면 검색 결과 상단에 새로운 일정 탭이 나타난다. 따라서 오늘, 내일, 다음주 등에 일어나는 지역 행사를 빠르게 알 수 있고, 날짜와 시간, 위치를 쉽게 달력 형태로 볼 수 있다. ‘더 많은 일정’을 두드리면 다른 날짜의 행사가 펼쳐지고, 행사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보거나 입장권을 구입할 수도 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아직 모든 스마트폰에 공개적으로 적용되지는 않았으나 구글은 “내 위치 근처의 이벤트” 같은 흔한 질문을 포함한 다양한 검색어에 대한 응답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색 결과는 보통 이벤트브라이트(Eventbrite)나 밋업(Meetup) 등 인기 일정 사이트로 채워질 것이다. 한편 구글은 다양한 최신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나 이벤트를 검색어로 표시하도록 홍보 담당자 유도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새로운 이벤트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려면 구글 앱 업데이트가 필요한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새 기능은 빠른 시일 내에 iOS와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에서 출시될 계획이다. 구글은 보편적인 검색 도구로 활용되고 있지만, 지금까지 대규모 행사가 아닌 최신 지역 이벤트가 언제나 검색 결과에 바로 나타나지는 않았다. 지역 행사에 새로운 초점을 맞추면 구글은 여행 일정 계획 도구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검색 이벤트 캘린더 2017.05.11

아마존 알렉사, 아웃룩 캘린더 지원… “개인 사용자로 제한”

아마존의 가상 비서 알렉사(Alexa) 사용자들은 이제 아웃룩 캘린더에 저장된 일정에 대해 알렉사에게 질문을 할 수 있게 됐다. 수요일, 아마존은 아웃룩닷컴과 오피스 365의 캘린더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됐다. 작동 방식은 구글 캘린더와 유사하다. 아마존은 새로운 기능에 대해 따로 발표를 하진 않았다. 이번 변화에 대해 대변인은 개인 캘린더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기업 구독을 통해 제공되는 오피스 365 캘린더에 연결되어 있는 필자도 사용할 수 있었다. 알렉사에게 일정을 묻자, 알렉사는 업무용 캘린더의 내용을 말해줬다. 아마존이 이 기능을 계속 지원할지, 아니면 단순한 에러인지는 확실치 않다. 지원하는 캘린더를 확장하는 것은 알렉사가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는 구글 캘린더를 확인하고 일정을 추가하는 것만 가능했다. 아웃룩 캘린더와 알렉사를 연결하고 싶은 사용자들은 우선 알렉사 앱을 열고, 설정 > 캘린더 > 마이크로소프트로 이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캘린더가 알렉사와 동기화된다. 이후 사용자는 “알렉사, 오늘의 일정은 뭐지?” 같은 질문을 할 수 있고, 알렉사는 캘린더에 저장된 일정을 알려준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해서 아웃룩 캘린더를 동기화해둔 사용자는 알렉사와 연동할 수 없다. 이 부분에 변화가 있을지는 확실치 않다. 코타나와 시리는 모두 아이클라우드, 구글 캘린더, 익스체인지를 지원한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디바이스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다르다. editor@itworld.co.kr

MS 아웃룩 캘린더 2017.02.17

애플, 아이클라우드 캘린더 스팸 초대 문제 해결 중

짜증스러운 캘린더 스팸 초대가 이제 사라질 예정이다. 지난 수요일 애플은 아이클라우드 캘린더 스팸 초대의 실체를 밝히고 차단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주 iOS 및 맥OS에는 어그 부츠 및 레이밴 선글래스 특별 세일을 알리는 의심스러운 스팸 초대가 이어졌다. 이 스패머는 사용자들의 이메일 데이터가 캘린더 알림으로 가는 아이클라우드의 기능을 악용했다. 스팸 초대가 반복 이벤트로 설정되어서 매일 알림이 뜨게 되는 것이다. 이번 이슈와 관련해 애플은 아이모어(iMore) 측에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일부 사용자들이 스팸 캘린더 초대를 받은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현재 초대를 보낸 사람과 스팸을 찾아내고 차단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한편, 임시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아이클라우드는 자동으로 이메일을 분석해서 발신자가 스패머여도 캘린더 초대로 나타나는 아이캘린더 파일(.ics)를 찾는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할 가장 좋은 방법은 자동 초대 분석을 비활성화하는 것이다. 아이클라우드가 이 기능을 관리하기 때문에 아이클라우드 웹사이트로 가서 다음의 절차를 통해 비활성화할 수 있다. 1. 데스크톱 브라우저로 아이클라우드 캘린더 페이지로 이동한다(모바일 사파리로는 iCloud.com에 접속할 수 없다.) 2. 왼쪽 아래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을 클릭한다. 3. 환경설정을 선택한다. 4. 고급 탭을 클릭한다. 5. 초대 항목의 이벤트 초대를 받는 방식을 ‘App 내 알림’을 ‘사용자 주소로 이메일’로 변경한다.  설정 변경 후에도 지워지지 않는 스팸 초대장은 아래처럼 관리하자. 1. 아이클라우드, iOS 캘린더, 혹은 맥OS의 캘린더 앱에서 ‘스팸’ 캘린더를 따로 생성한다. 2. 수락, 보류, 거절 처리를 하지 말고 스팸 초대장을 바로 스팸 캘린...

스팸 캘린더 아이클라우드 2016.12.02

iOS, 맥OS 강타한 캘린더 스팸 공격, 아이클라우드 설정 변경으로 막자

iOS와 맥OS 사용자들 상당수가 지난 주말 캘린더 스팸 초대를 받았다. iOS 캘린더에서 어그 부츠, 레이밴 선글래스 등의 쇼핑 목록이 들어간 이벤트를 발견하면, 아마도 이메일에서 초대장을 추출하는 아이클라우드 기능을 스팸 공격자들이 악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상품 광고 이메일이 달력 앱에 알림으로 나타나버리는 것이다. 필자가 받은 스팸 알림 중 하나는 반복 이벤트로 설정돼 있어서 달력에 매일 똑같은 스팸 알림이 나타났다. 이미 수주 전부터 스팸 캘린더 알림을 받은 사용자도 있지만, 대량으로 전파 속도가 붙은 것은 11월 23일 전후다. 그 이전에는 8월쯤부터 수 차례 비슷한 현상이 관측됐다. 기본 아이캘린더(iCalendar) 포맷은 ICS 파일 형태의 초대장으로 패키지된다.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웹 사이트를 통해 학교나 스포츠 일정을 구독하거나, 다른 달력 서비스에서 이벤트를 추가할 때 만나게 되는 친숙한 포맷이다. iOS에서는 자동으로 ICS 파일을 이메일 첨부파일 형식으로 아이클라우드 이메일 계정으로 전송한다. 수신인이 연락처에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상관없다. 기본 설정으로 아이캘린더 초대장이 추출되어 IOS, 맥OS에 연결된 모든 캘린더에 나타나는 것이다. 이 스팸 초대장의 이벤트 상세 설명에는 URL이 포함돼 있다. 과거에는 사람들을 속이려는 목적으로 각종 웹 사이트 주소가 적혀있는 스팸 초대장도 많았지만, 현재 흐름은 대규모 할인 행사를 가장해 사용자들의 클릭을 유도하는 형태다. 초대장을 클릭하면 수락, 거절, 보류 중 하나로 응답할 수 있지만, 어떤 것을 클릭하든 응답이 다시 초대장 발송자에게 돌아가므로 더 많은 스팸 초대의 집중 타깃이 될 수 있다. 공격자들이 이 계정이 유효하며, 스팸 초대에 반응을 보였고, 사용자와 인터랙션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iOS에서 왼쪽 방향으로 밀기 동작 후 ‘삭제’를 누르면 반응 없이 초대장을 삭제할 수 있다. 맥OS에는 유사한 기능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맥OS 스팸 캘린더 2016.11.29

구글 캘린더, 모바일 앱에서 200% 활용하는 9가지 방법

안드로이드 및 iOS용 구글 캘린더 앱은 마치 사용자의 생각을 읽는 듯 동작한다. 예를 들어, 일정을 생성할 때 두드리기 동작 한 번으로 빠르게 시간과 장소, 참석자 등을 보여준다. 여기에서 몇 가지 설정만 조정하면 구글 캘린더의 직관적인 특성을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캘린더 알림에서 기본 시간, 반복되는 일정 생성, 나만의 시간을 설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빈 칸을 채우는 일정 편집기 구글 캘린더에서 일정이나 알림을 추가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화면 하단의 붉은색 ‘+’ 버튼을 두드리는 것이다. 이어 표시되는 화면에서 알림(Reminder)이나 일정(Event)을 선택하면, 제목 입력 필드인 최상단으로 커서가 이동한다. 사용자가 타이핑을 시작하면, 구글의 자동 입력 및 단어 제안 옵션이 작동한다. 예를 들어, 'Pick up(수령 또는 픽업)'이라고 타이핑하면 'Package(소포)', 'Prescription(의약품)', 'Dry cleaning(드라이 클리닝)', 'Kids(아이들)'이 표시될 것이다. 제목 작성을 마치면, 시간, 장소, 지속 시간, 초대할 사람 등을 차례로 일러준다. 이 흐름을 따르면, 제목 필드를 벗어나지 않고 전체 이벤트를 생성할 수 있다. 2. 기본 일정 기간 설정하기 구글 캘린더는 항상 일정 기간이 어느 정도인지를 묻는다. 기본 일정 기간을 설정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좌측 상단의 3줄 메뉴를 두드린다. 설정(Setting)>일반(General)>기본 일정 기간(Default event duration)을 고른 후, 15분~2시간까지의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한다. 3. 일정 자동 알림 추가하기 일정을 생성할 때마다 알림을 설정할 필요는 없다. 대신 디폴트 알림을 설정해 두면, 추가하는 일정에 기본 알림을 바로 추가할 수 있어 빠르고 편리하다. 메뉴 버튼...

구글캘린더 캘린더 일정 2016.04.28

iOS 캘린더 활용 팁 10가지

iOS의 기본 캘린더 앱은 지나치게 단순하다는 점에서 특정 날짜의 약속 시간을 확인하는 것 등 가장 기본적인 작업을 처리하는 것조차도 애를 먹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친구와 캘린더를 공유하고 싶은데, 아무런 설명이 없는 작은 버튼들 가운데 뭘 눌러야 할지 모를 수 있다. 전체 주간 일정, 예정된 이벤트, 특정 캘린더의 색상 변경도 마찬가지이다. 다음은 캘린더 활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10가지 팁이다. 이밖에 기본 알림 시간 설정, 표준 시간대 변경, 아이클라우드 외 캘린더와의 동기화 등을 소개한다. 1. '일'에서 '목록' 보기로 변경하기아이폰 캘린더의 날짜를 탭하면 하루 동안의 약속을 펼쳐 볼 수 있다. 스크롤로 비어있는 시간, 일정이 잡힌 시간을 확인한다. 지정한 캘린더에 따라 색상도 다르게 표시된다. 하루 전, 또는 하루 다음 날을 보려면 앞 또는 뒤로 스와이프한다.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월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간단하다. 그러나 구 버전 캘린더가 친숙한 아이폰 사용자라면 앞으로의 이벤트를 한눈에 간단히 확인할 수 있었던 '목록' 보기가 어디에 있는지 물을 수 있다. 손가락 끝으로 일, 주, 월을 바꿔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었다. 이런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애플은 캘린더에서 '목록' 보기를 없앤 것은 아니다. 감춰놓았을 뿐이다. 대신 목록 버튼을 추가했다. '일'보기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 구석, 검색 버튼 왼쪽에서 작은 불릿 목록 모양의 버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버튼을 탭하면 향후 이벤트가 스크롤 할 수 있는 목록으로 정렬되어 표시된다. 반면, 아이패드용 캘린더에는 목록 버튼이 없다. 대신 월 보기에서 각 날짜의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 2. 월 보기에서 이벤트 자세히 확인하기아이폰용 캘린더의 월 보기는 기본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공백의 그리드로 표시된다. 그리고 날짜를 탭하면 일 보기로 이벤트가 표시된다. 다시...

캘린더 ios 아이폰 2015.06.05

안드로이드 이메일, 캘린더, 주소록의 '달인'이 되는 팁 20가지

안드로이드 기기는 최근 '심장 박동수 측정'에서 '침실의 조명 켜기'에 이르기까지 온갖 마법을 펼쳐 보인다. 그러나 때론 정말 간단한 기능이 가장 중요한 기능인 경우가 있다. 업무용 사용자에게는 특히 3가지 기능이 중요한데, 이동 중에도 계속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이메일, 중요한 약속을 챙기도록 도와주는 캘린더, 지인들의 연락처를 정리해 둔 주소록이 그것이다. 아마 많은 안드로이드 기기가 온갖 마법 같은 기능을 제공하겠지만, 중요성에서 이 3가지 기능에 비할 바는 못 된다. 다음은 안드로이드 이메일, 캘린더, 주소록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20가지 팁이다. 이메일의 달인이 되는 방법 Tip 1 : 구글 안드로이드 지메일 앱은 이제 지메일 계정은 물론 외부 POP와 IMAP 계정을 지원한다. 앱에 외부 이메일을 추가하려면 화면의 좌측 상단에 위치한 메뉴 아이콘을 터치해 설정을 찾은 후, 계정 추가를 선택한다. 그리고 POP나 IMAP 계정 정보를 입력한다. Tip 2 : 지메일 앱에 여러 계정을 추가했을 경우, 앞서의 좌측 상단 메뉴 아이콘에서 각 계정으로 들어갈 수 있다(또는 화면 왼쪽 끝에서 안으로 스와이프). 모든 계정의 이메일을 동시에 확인하고 싶다면 '전체 받은편지함’'을 선택한다. Tip 3 : 익스체인지 기반 계정을 이용하고 있는 경우는 좀 복잡하다. 지금 당장은 넥서스 기기에 설치된 지메일만 익스체인지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넥서스 외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소유하고 있다면 구식 안드로이드 이메일 앱(사용 장치에서 지원하는 경우)이나 익스체인지를 지원하는 서드파티 앱을 이용해야 한다. Tip 4 : 아웃룩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모바일 이메일 앱을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도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하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안드로이드용 무료 아웃룩 앱을 출시했다. 완벽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앱이다. 또 익스체인지와...

지메일 주소록 연락처 2015.04.27

유출된 윈도우 10 빌드 10051, 구글 캘린더 지원 부활

비공식 윈도우 10 프리뷰 빌드가 유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빌드 10051은 최근 공식 발표된 빌드 10049와 비교해 적당한 수준의 변화가 확인됐지만, 무엇보다도 ‘윈도우 8.1의 죄악’이라고 불리는 잘못을 바로 잡았다는 데 사용자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윈도우의 캘린더 앱이 구글 캘린더를 다시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다. 윈도우 10 프리뷰 10051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새로운 유니버셜 버전 메일 앱과 캘린더 앱으로, 기존 윈도우 8.1용 앱과 비교해 향상된 실행 속도와 최근 공개한 유니버셜 오피스 앱과 같은 모습이 특징이다. 메일 앱은 사용자가 메일을 읽고 있지 않을 때는 맞춤형 이미지를 표시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아웃룩 모바일 앱과 마찬가지로 제스처를 통해 메일을 삭제하거나 중요 메일 표시를 할 수 있다. 한편 더버지(The Verge)는 윈도우 10 메일 앱이 향후에는 아웃룩 이름을 달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캘린더 앱은 윈도우 8.1용 앱과 비교해 한층 화려해지고 흥미로워졌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구글 캘린더 지원이 부활된 것이 가장 주목할만하다. 윈도우 8의 캘린더 앱은 원래 구글 캘린더를 지원했지만, 윈도우 8.1에서 없어지고 말았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표준을 두고 다투는 과정에서 사용자만 곤란을 겪은 것이다. 필자의 경우도 윈도우 캘린더 앱의 시스템 전체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알림 기능을 애용했지만, 이 때문에 캘린더 앱 사용을 중단하고 말았다. 당시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대표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우리처럼 구글 서비스에 의존하고 있는 소규모 기업의 대안은 맥을 사는 것뿐”이라며, “맥은 CalDAV와 CardDAV를 잘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툴을 쓰려고 메일 서비스를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픝와 구글은 수년 동안 용어와 표준 싸움에 매여 있다. 구글 캘린더 ...

캘린더 구글 윈도우10 2015.04.07

MS, 캘린더 앱 선라이즈 인수...'생산성 기업' 이미지 강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캘린더 앱인 선라이즈(Sunrise)를 인수했다. 2월 4일(현지 시각) 테크크런치(TechCrunch)의 보도에 따르면 선라이즈의 인수 금액은 최소 1억 달러인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에 관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으며, 선라이즈도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 선라이즈는 데스크톱, 브라우저,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모두 제공된다. 사용자의 기기에 내장된 기본 캘린더 앱뿐만 아니라 구글 캘린더,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Exchange)와 같은 서드파티 앱의 정보를 불러온다. 깔끔한 디자인과 일정을 정리하는 데 탁월해서 많은 매체에서 호평을 받은 앱이기도 하다. 또한, 사용자의 위치에 관계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가상 디지털 비서의 역할도 해낸다. 한편 선라이즈처럼 똑똑한 캘린더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신 앱에는 템포 AI(Tempo AI)와 판타스티컬(Fantastical)이 있다. 테르크런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선라이즈 팀의 기술을 활용해서 자사 제품을 만들되, 해당 서비스는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 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생산적인' 기업의 이미지를 재창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아웃룩에 기본 탑재된 캘린더 소프트웨어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바 있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메일 정리 소프트웨어 제조업체 어컴플리(Acompli)를 인수하고 최신 버전의 아웃룩 모바일 버전에 이 기술을 통합했다. 또한, 선라이즈의 기술은 코타나 개발에도 쓰여 애플 시리와 구글 나우와의 대결에서 경쟁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MS 생산성 캘린더 2015.02.05

구글, 캘린더 앱 업데이트 “자동 인식•추천 기능 탑재”

구글이 기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새로운 캘린더 앱을 선보였다. 지메일의 항공 예약, 콘서트 티켓, 레스토랑 예약 확인 메일을 자동 인식하는 기능이 캘린더 앱에도 탑재됐으며, 해당 메일은 구글 캘린더에 새로운 일정으로 자동 등록된다. 새로운 일정에 대한 자동 완성 기능도 추가됐다. 예를 들어, ‘생일’이라고 입력하면 ‘생일 파티’나 ‘생일 식사’와 같은 추천 단어가 뜬다. 사용자의 입력 양식에 따라 연락처와 주소도 추천해준다. 새버전의 구글 캘린더는 사용자 입력에 따른 장소, 행사, 이름을 추천한다 구글은 지메일에 시각적인 변화도 꾀했다. ‘스케줄 보기(Schedule View)’는 앞으로의 일정에 관한 목록으로, 각 일정은 일러스트나 장소에 관련된 사진, 지도 미리보기 이미지로 디자인된다. 최신 넥서스 9 태블릿을 비롯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이 설치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주 내로 4.1 젤리빈 이상 기기에도 업데이트된다. 구글은 iOS용 구글 캘린더 앱도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구글은 지메일뿐만 아니라 인박스(Inbox)에도 자동화 기능과 똑똑한 추천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구글이 자사 서비스 간의 연계성을 높여 구글 생태계를 더욱더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editor@itworld.co.kr

캘린더 구글 매터리얼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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