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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XPS 13 플러스 리뷰 | '아직은 미완이지만' 노트북의 미래가 엿보인다

자동차나 패션과 마찬가지로 노트북은 제품 간에 서로의 외형과 특징을 상호 반영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터무니없이 큰 베젤은 델의 초기 XPS 13이 인피니티엣지(InfinityEdge) 베젤을 도입할 때까지 유행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큰 베젤의 노트북은 10년까진 아니더라도 몇 년은 지난 것처럼 보인다. 최근 델 XPS 13 제품은 대부분 인피니티엣지 혹은 이와 비슷한 디자인을 따르지만, 일부 흥미로운 변경 사항이 몇 가지 있다.   대표적인 제품이 최신 XPS 13 플러스(XPS 13 Plus)다. 빠른 처리 성능, 화려한 OLED 디스플레이 및 평균 이상의 오디오를 제공한다. 대부제목 2분 사용자가 울트라 포터블 기기에서 원하는 것을 지원한다. 가볍고 고급스럽고 강력하지만, 헤드셋 잭이 없으며 USB-C 포트는 단 2개뿐이다. 헤드셋 잭이 없는 것은 확실히 아쉽지만 비즈니스 전문가나 그래픽 디자이너에게는 오히려 매력적인 선택이었을 것이다.   델 XPS 13 플러스의 사양 및 기능 이번에 리뷰한 XPS 13 플러스는 인텔 코어 i7-1280P CPU를 사용했다. 앨더 레이크(Alder Lake) CPU의 인상적인 14 코어(6개 성능 코어 및 8개 효율성 코어)다. 그 밖에 눈에 띄는 사양은 다음과 같다. 표준 M.2 Gen 4 SSD와 3.5K OLED 패널 옵션이 인상적이다.   디스플레이 : 13.4 3.5K 3456×2160 OLED 터치, 400니트 밝기, 저반사 코팅 프로세서 : 인텔 14-코어 코어 i7-1280P 그래픽 : 아이리스 Xe 그래픽스 메모리 : 8GB~32GB LPDDR5/5200 스토리지 : 512GB~2TB SSD M.2 Gen 4 PCIe 포트 : 2 썬더볼트 4 (3.5mm 동글과 USB-A-USB-C 동글 포함) 카메라 : 720p, 윈도우 헬로 지원 배터리 : 55Whr 무선 : 와이파이 6 (802.11ax), 블루투스 5.1 운영체제 : 윈도우 11 홈 크기...

XPS 13 플러스 노트북 랩톱 2022.08.09

델, 노트북을 무선 충전독으로 만드는 ‘탈부착 케이스’ 특허 출원

무선 충전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지난 몇 년간 수많은 무선 충전기가 출시됐으며, 삼성은 스마트폰으로 다른 기기를 충전하는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노트북으로 스마트폰을 무선 충전하는 기술은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는데, 델이 이 분야에 투자하는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의 키보드 영역 근처에는 평평하면서 사용되지 않는 공간이 많다. 델은 그런 남는 공간에 무선 충전 기능을 넣는 방향을 제시했다. 델의 특허 출원서에 따르면, 무선 충전 코일은 노트북 안에 있지 않고 탈부착할 수 있는 케이스에 들어가 있다. 케이스는 키보드 근처 전원 커넥터와 연결되는데, 커넥터 모양은 마치 애플의 예전 맥북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초창기 버전에 있던 마그네틱 커넥터를 연상시킨다. 케이스가 커넥터와 연결되면 그 위에 스마트폰 혹은 다른 무선 기기를 올려 충전할 수 있다.        특허 개념은 흥미로워 보이지만 몇 가지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다. 케이스를 통해 전달할 수 있는 충전 양은 얼마큼 될까? 충전 위치가 노트북 모서리 쪽이면 스마트폰이 너무 쉽게 떨어지지 않을까? 키보드 타이핑을 과정에서 스마트폰이 옆에 있으면 불편하지 않을까? 물론 노트북에 별도의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했다면 상관없을 것이다. 하지만 노트북을 세워 쓴다면 델의 특허 개념에서는 스마트폰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델이 이런 문제를 나중에 해결할 수 있겠지만, 특허 출원 문서에는 앞서 지적한 사항에 대해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물론 특허 출원은 서류만 제출된 거라 특허 심사에서 최종 통과할지 아직 확실하지 않으며, 실제로 델이 해당 특허를 제품에 반영할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editor@itworld.co.kr

노트북 2022.08.02

델, 캐노니컬과 손잡고 우분투 리눅스 인증 노트북 PC 출시

리눅스 배포판 업체 캐노니컬이 델 XPS 13 플러스 개발자 에디션 노트북을 우분투 22.04 LTS용으로 공식 인증했다. 이 노트북은 오는 8월부터 북미와 유럽 일부 국가를 시작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델 XPS 13 플러스 사용자는 우분투 22.04 LTS를 직접 설치할 수 있는데, 캐노니컬은 새 개발자 에디션을 통해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LTS는 장기 지원(Long Term Support)를 의미한다.   델의 개발자 에디션(Developer Editions)은 프로젝트 스푸트니크(Project Sputnik)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스푸트니크는 우분투 리눅스를 사전 설치한 델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2012년 시작한 프로젝트로, 대상 사용자는 역시 개발자였다. 캐노니컬에 따르면, 개발자 커뮤니티의 제안도 이번 개발자 에디션에 반영됐다. 이 오랜 협력관계의 최신 성과물이 바로 델 XPS 13 플러스 개발자 에디션이다. 우분투 인증 프로그램은 인증된 컴퓨터의 모든 구성요소가 기대처럼 동작한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우분투 인증 디바이스는 LTS 릴리즈를 기반으로 하며, 최대 10년까지 업데이트를 보장한다. 캐노니컬에 따르면, 우분투 인증 연구소는 인증 디바이스의 모든 중요 하드웨어 부품과 기능을 매일 수백 차례 테스트한다. 최적의 패키지와 드라이버, 커널로 구성된 메타 패키지를 자동으로 설치하며, 경우에 따라 표준 배포판에는 없는 소프트웨어나 드라이버를 제공한다. 우분투 20.04 버전과 비교하면 22.04는 사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부분이 수정됐다. 최신 GNOME 42로 개선된 데스크톱 성능과 삼중 버퍼링, 전력 관리 설정에 대한 확장된 제어 등을 제공한다. 새로운 작업 공간 배치와 터치패드 제스터 지원도 추가됐다. 최신 펄스오디오(PulseAudio) 사운드 서버로 블루투스 오디오 디바이스 지원을 개선했다. 개발자 환경으로는 파이썬, PHP, 루비, 펄, GCC, 구글 고우의 최신 버전과 함께 ...

우분투 리눅스 2022.07.22

기록적인 성과 올린 델과 레노버 “IT 수요 강세는 계속된다”

델과 레노버의 분기 실적을 보면, 먹구름이 가득한 경제 상황에서도 기업은 IT 인프라와 사용자 디바이스에 계속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29일 끝난 델 테크놀로지스의 2023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61억 달러를 기록했다. 부회장이자 공동 COO 제프 클라크는 “수요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아직 물가 상승이나 우크라이나 전쟁, 공급망 문제, 반도체 부족 같은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기업이 당장 IT 예산을 삭감하지는 않는다는 것이 클라크의 예상이다.   델의 실적은 얼마 전 시스코의 실적 발표로 불편한 상황이 벌어졌던 월스트리트가 바라마지 않던 것이다. 시스코는 정체 수준의 매출 실적과 상하이를 비롯한 중국 대도시의 봉쇄가 생산에 차질을 빚었다고 발표했다. 시스코는 또 공급망 문제가 이번 분기에도 매출에 80억 달러 정도의 영향을 미칠 것이며, 수요는 여전하지만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크 역시 델이 부품이나 반도체 공급의 병목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델의 클라이언트 솔루션 그룹(CSG)과 인프라 솔루션 그룹(ISG) 모두 영향을 받았지만, 한동안 주문이 밀려있는 상태가 계속되는 정도에 그쳤다. 델의 ISG 매출은 총 93억 달러로, 서버와 네트워킹 장비 매출이 22% 증가한 50억 달러, 스토리지 매출은 9% 증가한 42억 달러를 기록했다. CSG 매출은 총 156억 달러(17% 증가)로, 업무용 PC가 22% 증가한 120억 달러, 소비자용 PC가 3% 증가한 36억 달러를 기록했다. 소비자용 PC 영역에서는 크롬북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 이익도 전년 동기의 10억 달러에서 14억 달러로 증가했다. 델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자동화와 관련된 프로젝트가 여전히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 모두를 위한 디바이스 구매 역시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레노버는 자사의 2022회계연도 4분기 실적과 202...

레노버 실적 2022.05.31

커세어와 델은 왜 애플이 버린 '터치 바'에 집착할까

애플이 버린 터치 바에 일부 PC 제조업체가 다시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예를 들어 커세어의 최신 제품에는 키보드 상단에 긴 가로줄 모양의 LCD 액정이 추가됐다. 게이머 RGB를 지원하고 단축키를 사용자가 맞춤 설정할 수 있다. 커세어뿐만이 아니다. 애플은 지난해 내놓은 맥북 프로 14인치, 16인치 제품에서 터치 바를 없애버렸는데, 일부 PC 제조업체는 마치 애플이 틀렸음을 증명하려 하는 것처럼 보인다.   첫 시작은 델의 'XPS 13 플러스'였다. 터치 바를 추가했는데, 미디어 키와 펑션 키를 편리하게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터치 경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 노트북은 현재 판매 중인데 주문을 해도 몇 주를 기다려야 받을 수 있다. 아직 리뷰도 나온 것이 없어서 실제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아직은 확실치 않다. 하지만 델의 터치 바 개념은 애플보다 그리 더 유용해 보이지 않는다. 버튼은 정적이고 실제 키보드 위쪽에 평평하게 배치됐을 뿐이다. 사진만으로는 새로운 기능이 전혀 없어 보인다. 델은 래티튜드 9330 제품에서는 트랙패드에 터치 바를 달았다. 영상회의 앱을 이용할 때 트랙패드 상단에 4가지 버튼이 나타난다. 각각 카메라, 화면 공유, 채팅, 음 소거 기능을 한다. 이 버튼은 카메라나 마이크를 빠르게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트랙패드를 사용하면서 이 버튼을 잘못 누르지 않도록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커세어의 첫 게이밍 노트북인 보이저 a1600에는 새로운 PC 터치 바가 들어갔다. 이 제품은 출시 일정 등 아직 많은 것이 불확실하지만, 10개의 빠른 액세스가 가능한 맞춤 설정 S-키 단축 버튼이 채택됐다. 업체에 따르면, 이들 키는 엘가토의 스팀 덱(Stream Deck) 소프트웨어로 작동한다. 게이머를 겨냥해 매우 자유도 높게 맞출 설정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커세어의 터치 바는 펑션 키를 대체하지 않는 것은 물론 위치도 다소 의외다. 화면 바로 아래 힌지 부분에 터치 바가 들어갔다. 공...

커세어 터치바 2022.05.24

다올티에스, 델 올인원 PC ‘인스피론’ 국내 출시

다올티에스(www.daolts.co.kr)가 델테크놀로지스의 24인치 올인원PC ‘인스피론 5415’를 국내 출시했다.    인스피론5415는 AMD의 ‘라이젠 바르셀로(Barcelo)’를 CPU로 탑재한 일체형 PC로, 복잡한 선 연결 없이 간편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가볍고 슬림한 델의 올인원PC 제품군은 가정, 학교, 학원, 회사 등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델 키보드와 마우스가 기본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상 회의, 미팅이 가능하도록 팝업식 웹캠도 탑재돼 있다.  신제품은 3면 슬림 베젤로 개방감과 몰입감을 제공한다. IPS 광시야각 패널은 상하좌우 178도에서도 왜곡 없는 화면을 보여주며, 델의 블루라이트 저감 기술인 ‘델 컴포트뷰 플러스’로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감이 적다. 인스피론5415는 윈도우11 홈 OS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고 와이파이6를 이용한 무선랜 인터넷 및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고, ‘웨이브 맥스오디오 프로(Waves MaxxAudio Pro)’ 튜닝 퍼포먼스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돼 있다.  제품 가격은 라이젠3 CPU 탑재 모델의 경우 80만 원대, 라이젠5 모델은 90만 원대에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다올티에스 2022.04.20

“범용 디스플레이의 미래” 보여주는 델의 통합 4K 모니터

오랫동안 PC는 유연한 모듈성과 편리한 통합성의 긴장 관계를 즐겨왔다. 사용자는 여러 부품을 사서 PC를 조립할 수도 있고, 모든 것이 합쳐져 있는 올인원 PC 한 대만 구매할 수도 있다. 이런 PC의 특성을 새롭게 확장한 제품이 있는데, 바로 델의 울트라샤프(UltraSharp) 32 4K 올인원 디스플레이다.   올인원 디스플레이라는 용어는 약간의 설명이 필요하다. 델 울트라샤프 32 4K는 표준 PC 모니터로, 3840×2106 해상도, IPS, HDR 400 인증, 400니트 밝기, 100% sRGB를 지원한다. 3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미공개 상태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디스플레이에 통합된 기능이다. 내장 4K 웹캠은 자동으로 사용자를 잡아주며, 내장 USB-C 허브가 디스플레이포트 1.2, 여러 개의 USB-A 포트, 10Gbps USB-C 연결을 지원한다. 오디오 포트는 물론이고, 이더넷 연결을 위한 RJ-45 포트도 있다. 본질적으로 노트북용 차세대 도킹 스테이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형 울트라샤프가 썬더볼트 케이블을 통한 노트북 연결을 지원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설령 지금 지원하지 않더라도 추가하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최근 썬더볼트 포트를 지원하는 노트북이 증가하면서 썬더볼트 도크 역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제 썬더볼트 노트북은 집이나 직장 등의 다양한 장소를 돌아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썬더볼트 도크는 제법 무거울 뿐만 아니라 별도의 전원도 필요하다. 가방에 넣고 다니며 사용할 만한 조건이 아니다. 해법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노트북을 썬더볼트를 통해 연결할 수 있는 올인원 디스플레이다. 델 울트라샤프는 디스플레이는 물론, 썬더볼트 도크가 제공하는 고속 I/O와 충전 기능도 갖추었다.  물론 기존의 전통적인 디스플레이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고해상도 고주사율 게임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는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썬더볼트 도크도 마찬가지다. 디스플레이 업체가 통합...

CES 모니터 디스플레이 2022.01.07

IDG 블로그 | 델의 XPS 13 플러스가 ‘용감한 노트북’인 이유

2021년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가 출시되면서 애플의 ‘터치 바’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터치 바는 상황에 따라 기능이 바뀌는 터치스크린으로, 현재 이 기능을 탑재한 맥북은 2020년형 13인치 맥북 프로가 유일하다. 터치 바는 애플이 맥북을 재설계하고 이전 모델을 단종하면서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맥북에서 실패한 ‘터치 바’, 매직 키보드·아이패드에 넣자’에서 제안한 것 외에 우리가 간과했던 아이디어가 하나 있었다. 다른 노트북 PC에 터치 바를 탑재하는 것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2에서 델은 신형 노트북 ‘XPS 13 플러스(XPS 13 Plus)’를 공개했다. XPS 13 플러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은 터치 바처럼 생긴 키 조각이다. 델은 “미디어 키와 펑션키로 쉽게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정전식 터치 환경”이라고 말했다. PCWorld는 “‘터치 바’가 아니라 ‘터치할 수 있는 바’”라고 설명했다. 델은 CES 2022에서 공개할 제품의 소개 자료에서 “협업과 시각적 경험을 ‘한 단계 높여주는(up a notch)’ 제품을 소개한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노치(notch) 디자인을 적용한 애플의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델의 터치 바 디자인은 우아하고, 노트북 화면과 키보드 사이의 공간을 적절히 활용한다. 하지만 애플과 마찬가지로, 델의 터치 바는 겉으로는 훌륭해 보이지만 맥 사용자가 애플의 터치 바를 싫어한 근본적인 이유를 무시했다. 즉, 촉감이 부족하다. 전문가는 항상 펑션키를 사용한다. 하지만 펑션키를 사용할 때마다 하던 작업을 멈추고 키보드를 내려다본 뒤, 원하는 키를 찾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작업 흐름이 깨지기 때문이다. 사소한 이유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일정 기간 펑션키를 수십 번 사용하다 보면 손에 익기 마련이다. 또한 볼륨과 밝기와 같은 다른 설정 기능을 사용하려면 ...

CES2022 XPS13플러스 2022.01.06

델-AWS,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버 금고 솔루션 출시…“랜섬웨어 공격에 대응력 강화” 

델 테크놀로지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AWS를 위한 델 EMC 파워프로텍트 사이버 리커버리(Dell EMC PowerProtect Cyber Recovery for AW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오퍼링은 델 테크놀로지스의 사이버 금고(vault) 기술을 사용해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데이터를 격리시켜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설계됐으며,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하고 배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를 위한 델 EMC 파워프로텍트 사이버 리커버리 솔루션은 현대적인 접근 방식으로 여러 계층의 보호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AWS 사용자들이 사이버 공격을 입은 후에도 공격이 발생하기 이전 상황으로 빠르게 원상 복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동으로 동작하는 안전한 에어갭(air gap) 공간에 물리/논리적으로 격리시킴으로써, 공격으로부터 떨어진 지점으로 중요한 데이터를 이동시킨다. 일반적인 백업 솔루션과 달리 에어갭은 별도의 보안 계정 및 멀티 팩터 인증을 거쳐야 하며, 폐쇄된 관리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최신 데이터 보호 솔루션인 AWS를 위한 델 EMC 파워프로텍트 사이버 리커버리는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도입할 수 있다. AWS 마켓플레이스에서는 AWS 상에서 구동되는 수많은 소프트웨어를 디지털 카탈로그에서 손쉽게 검색하고, 테스트, 구매 및 배포할 수 있다. AWS를 위한 델의 데이터 보호 관련 제품들 또한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간편하게 구매 후 즉시 배포가 가능하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 사장은 “랜섬웨어 및 각종 공격으로부터 이를 보호해야만 정확한 정보에 기반해 의사결정을 지속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에어갭 방식으로 사이버 금고에 격리시킴으로써 사이버 공격을 입더라도 리스크를 줄이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AWS 2021.12.02

“자체 하드웨어부터 매니지드 서비스까지” 엣지 게이트웨이를 고르는 방법

가트너에 따르면 2029년까지 기업 인프라에 연결되는 IoT 디바이스의 수는 150억 대에 이를 전망이다. 디바이스는 방대한 양의 운영 데이터를 생성한다. 조치 가능한 실시간 알림을 전달하고 장기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는 이 데이터를 원본 프로토콜에서 변환해 집계, 분석해야 한다.    이미 상당한 수준의 IoT 환경을 구축한 조직에서는 엣지 컴퓨팅이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부상했다. 엣지 컴퓨팅은 분석을 위해 원격지에서 중앙 데이터센터 또는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옮기는 데 따르는 지연을 줄이고, WAN 대역폭 비용을 낮추며 보안, 데이터 정보보호, 데이터 통제권 문제를 해결한다.  더 전략적인 수준에서 엣지 컴퓨팅은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기회를 실현하도록 설계된 프라이빗 클라우드/퍼블릭 클라우드/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잘 맞는다.  엣지 컴퓨팅의 큰 과제 중 하나는 엣지에서 생성되는 온갖 종류의 데이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데이터 중에는 별 의미가 없거나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도 있다(예를 들어 과열되지 않은 모터의 온도 판독 데이터). 일부 데이터는 엣지에서 처리가 가능한데, 이와 같은 유형의 중간 처리는 보통 해당 노드에 국한되며 긴급한 속성을 갖게 된다(예를 들어 모터가 과열된 상태). 클라우드에서는 조직이 트렌드를 찾기 위해 대규모 데이터 집합에 AI와 머신러닝을 적용한다(예를 들어 정비 일정을 조정하면 모든 모터의 과열을 방지할 수 있다).  OT 기반 센서, 액추에이터 및 컨트롤러에 의해 생성되는 방대한 원시 데이터, 그리고 필수 데이터만 클라우드로 전송해야 한다는 IT 요구사항 간의 균형을 맞추는 받침대가 바로 엣지 게이트웨이다.  하지만 엣지 게이트웨이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다. 또한 엣지 게이트웨이는 한 번 구매하고 끝나는 형태도 아니다. IoT 디바이스와 같은 기업 소유 인...

엣지컴퓨팅 게이트웨이 매니지드서비스 2021.11.10

'분사 후' VM웨어-델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제품의 변화 4가지

현재 VM웨어는 델 테크놀로지스에서 분사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최근 VM월드(VMworld) 행사의 다양한 발표에 따르면 양사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공고한 것으로 보인다. 그 근거를 이번 행사에서 나온 4가지 중요한 발표에서 찾을 수 있다. 먼저 VM웨어 클라우드(VMware Cloud)를 델의 에이펙스(Apex)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한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를 구매하면 기업이 워크로드를 복수의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다. 예측 가능한 요금과 예산 내에서 빠르게 리소스를 확장, 축소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에는 델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Vx레일 위드 VM웨어 클라우드(VxRail with VMware Cloud),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VM웨어 탄주(VMware Tanzu),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VM웨어 HCX(VMware HCX) 등이 포함된다. 기업은 이들을 자사 데이터센터나 엣지에 배포할 수 있다. 에퀴닉스(Equinix) 같은 협력업체의 코로케이션 설비에 배포하는 것도 가능하다. 델에 따르면,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를 통해 기업에 자국 내 규제 요건을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비스에 포함된 사이버 회복력 기능을 통해 악의적인 공격에서 기업을 보호한다. 또한, 초기 도입 시 불과 14일 만에 배포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주목해야 할 두 번째도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이 있다. 즉 VM웨어 클라우드 기반의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상품인 VM웨어 탄주를 지원한다. VM웨어 탄주 통합은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테스트, 운영할 수 있게 됐음을 가리킨다. 또한, 서로 다른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애플리케이션 구조를 변경할 필요 없이 다양한 클라우드에 걸쳐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세 번째 발표는 델 EMC 오...

VM웨어 VM월드 2021.10.28

AI의 문턱을 낮춘다! ‘워크스테이션’에 지금 주목해야 하는 이유 - IDG Tech Insight

비즈니스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AI를 간과할 수 없는 시대다. 그러나 기업 대부분은 예산 부족과 낮은 하드웨어 성능으로 인해 AI 이니셔티브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가의 서버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는 고정관점이 존재하기도 한다. 이러한 가운데 앞선 기업들은 워크스테이션에 주목하고 또 활용하고 있다. AI 및 데이터 과학 이니셔티브와 관련해 워크스테이션 활용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와 활용 방안에 대해 살펴본다. 주요 내용 > 데이터 과학·AI 인프라··· ‘워크스테이션’이 새로운 돌파구인 이유 > 데이터 과학과 AI 작업에 최적화된 A to Z 솔루션, 델 프리시전 DSW 시리즈 4종 > AI·데이터 과학을 위한 워크스테이션 구성법

워크스테이션 Dell 2021.10.18

델,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위한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포터블 모니터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 업무생산성과 연결성을 높일 수 있는 모니터 신제품 4종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 4종은 ▲델 14인치 포터블 모니터 C1422H ▲델 27인치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 S2722DZ ▲델 27인치 4K UHD USB-C 모니터 S2722QC ▲델 27인치 USB-C 모니터 S2722DC이다. 이번 신제품 중 ‘델 14 포터블 모니터(Dell 14 Portable Monitor) C1422H’는 델이 선보이는 첫 휴대용 모니터로, ‘초경량·초박형’이 특징인 노트북 컴패니언 디바이스(Companion Device)이다. 14인치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C1422H’ 모니터는 590g(패널)의 가벼운 무게와 4.95mm의 얇은 두께로 휴대가 가능하다. 모니터 스탠드는 10도부터 90도까지 기울기 조절이 가능한 틸트(tilt) 기능으로 사용자의 세컨드 디스플레이로 활용하거나 회의 중 다른 참석자와 화면을 공유하기 유용하다. ‘C1422H’는 16:9 화면비에 FHD(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IPS 모니터로 넓은 시야각과 높은 색 재현율 및 선명도를 표현한다. 스탠드 측면에 부착된 버튼 하나로 밝기(최대 300nits)를 조절할 수 있으며, 청색광(블루라이트) 방출을 최소화해 눈의 피로도를 낮춰주는 컴포트뷰(ComfortView) 기능 또한 버튼으로 제어할 수 있다. ‘델 27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 S2722DZ’는 화상 회의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27인치 QHD(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해 실제 회의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또렷하고 현장감 넘치는 화면을 구현한다. 모니터 자체에 팝업 방식의 5MP 카메라가 내장되어 회의 시 의도치 않은 개인정보의 유출을 방지할 수 있고,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와 5W 듀얼 스피커가 탑재되어 명확한 사운드를 구현해 화상 회의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준다.  ‘델 27 4K UHD USB-C 모니터 S2722QC’와...

2021.09.02

시스코도 어쩌지 못하는 경쟁업체 10곳

시스코가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는 경쟁업체 명단을 만들면서 한 가지 확실하게 드러난 것은 경쟁이 큰손들 사이에서 치열하다는 점이다. 거물급 네트워킹 업체 시스코와 제대로 경쟁하기 위해 대부분 경쟁업체가 자사 제품군을 새로 구성하거나 인수합병을 통한 기술 확보에 나섰다. 물론 시스코 역시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시스코는 자사의 핵심 네트워킹 장비인 카탈리스트(Catalyst), 넥서스(Nexus), 실리콘 원(Silicon One)의 확장과 재구성을 마쳤고, 보안과 소프트웨어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뤘으며, 장기적으로는 서비스형 네트워크 분야에서 업계를 주도하고자 한다.     시스코는 여전히 대부분 경쟁업체가 따라잡기 힘든 강력한 상대다. 그렇다면 어떤 업체들이 뒤를 쫓고 있을까?    아리스타 네트웍스  전직 시스코 임원 제이슈리 울랄이 경영하는 아리스타 네트웍스(Arista Networks)는 여러 해에 걸쳐 충분한 경쟁자의 면모를 보였다. 최근 몇 년 동안 자사의 데이터 기술을 캠퍼스와 엣지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무선 기술을 위해 모조(Mojo)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전문 기술을 위해 빅 스위치(Big Switch)를 인수했다. 이러한 행보를 통해 확보된 소프트웨어 기술은 데이터센터 및 캠퍼스 네트워크와 멀티클라우드의 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을 보완해 줄 것이다.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시스코가 보안 관련 역량을 강화하면서 체크포인트와 팔로알토, 포티넷 등이 적지 않은 압박을 받고있다. 그러나 체크포인트는 1993년부터 영업을 계속해 온 저력이 있는 데다, 최근에는 SD-WAN 전문업체 아리아카(Aryaka)를 비롯한 주요 업체들과 동맹을 맺었다. 가장 최근에는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1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델 VM웨어를 분사시킨 델은 이제 좀 더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델은 이...

시스코 아리스타 주니퍼 2021.07.06

델의 무선 기기 복구/업데이트 결함, "수천만 대의 기기, 대체 방법으로 업데이트하라"

4,000만 개에 달하는 델 기기가 표적화된 MitM(Man in the Middle) 공격에 취약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델은 기존 OTA 방식 대신 BIOS/UEFI 업데이트를 권장하고 있다.    128개 델 컴퓨터 제품군의 인터넷을 통한 펌웨어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복구 기능은 인증서 유효성 검사 및 기타 결함으로 인해 MitM 공격자가 펌웨어 수준에서 기기를 손상시키고, 악의적인 삽입물을 배포할 수 있다. 이 취약점은 하드웨어 및 펌웨어 보안 전문업체 에클립시움(Eclypsium) 연구원이 발견했으며, 올해 8월 데프콘(DEFCON) 보안 컨퍼런스에서 완전히 공개할 예정이다.    델은 취약점이 있는 제품군에 대해 BIOS/UEFI 업데이트를 출시했으며, 모든 사용자에게 바이오스커넥트(BIOSConnect)라는 기능이 아닌 대체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을 사용해 해당 업데이트를 배포하도록 권장했다.  바이오스커넥트란 무엇인가 바이오스커넥트는 델 컴퓨터의 UEFI(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기능 가운데 하나로, 사용자가 운영체제 외부에서 인터넷을 통해 복구 작업 및 펌웨어 업데이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는 서포트어시스트(SupportAssist)를 통해 UEFI 업데이트를 설치할 수도 있다. 서포트어시스트는 기본적으로 윈도우 컴퓨터에 설치되어 기기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구성 요소에 대한 운영체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사용자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델의 지원 소프트웨어다.  또한 델 컴퓨터는 설치된 운영체제가 손상되어 더 이상 기동할 수 없는 경우, 서포트어시스트가 운영체제 복구를 시작한다. 서포트어시스트는 부팅 메뉴에서 하드 드라이브에 숨겨진 서비스 파티션과 함께 제공된다. 그러나 전체 하드 드라이브가 교체되어 서비스 파티션 자체가 삭제됐거나, 손상되었거나, 없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  이럴 때, 바이오스커넥...

MitM 에클립시움 2021.06.29

신형 에일리언웨어 X-시리즈 게이밍 노트북의 파격적인 ‘엘리먼트 31’ 쿨링 시스템

쿨링(cooling)은 게이밍 노트북의 우위를 가르는 중대한 요소다. 에일리언웨어(Alienware)의 최신 비밀 무기인 신비로운 ‘엘리먼트 31(Element 31)’이 컴퓨텍스2021(Computex 2021)에서 마침내 공개되었다.  엘리먼트 31은 주기율표의 31번째 원소인 갈륨을 의미한다. 기본적으로 캡슐에 담긴 갈륨 액체 금속이고, 에일리언웨어 x15와 x17 노트북을 얇게 만들기 위해 채택한 이색적인 물질 가운데 하나이다.  전통적인 액체 금속은 상당 기간 데스크톱 애호가에 의해 사용되었고, 지난 2~3년 동안에는 고급형 노트북에서도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는 언제나 불리한 점이 있었다. 에일리언웨어는 실제로 상변화 물질, 알루미늄 도핑 물질, 유기 왁스, 그라파이트, 미가공 액체 금속을 검토했지만, 엘리먼트 31이 최고의 해법이라고 생각했다. 델의 트래비스 노스의 언급에 따르면 전통적인 액체 금속은 열전도성이 탁월하지만, 전기 전도성도 있다. 이는 컴포넌트간 충돌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컴퓨터 내에서 적절하지 않다.    노스는 신형 노트북 쿨링에 관한 뉴스 브리핑 중에 “게다가 충진재는 수증기로 인해 부식된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서 성능이 저하하고, 알루미늄이 존재할 때에는 부식성이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엘리먼트 31의 차별점은 적용의 용이성과 안전이다. 노스는 “기름처럼 보이는데, 엘리먼트 31을 넣고 나사를 돌려 히트싱크를 압축하면 실리콘 결합이 깨지면서 엑체 금속이 다이 접점(Die touch points) 및 히트 싱크 접점(Heat sink touch points)의 기저에 이른다”라고 설명했다.  엘리먼트 31은 전통적인 액체 금속이 가진 전기 전도성이 없지만, 추가 안전 조치를 위해 엘리먼트 31을 펜스로 분리했는데, 대다수 노트북에도 적용되어 있는 부분이다.  성능 우위도 빼놓을 수 없다. 노스는 델이 과거에 사용했던 전통적인 써멀 그리스에 비해 7...

에일리언웨어 게이밍노트북 2021.06.04

델,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에일리언웨어’ 2종 발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고성능 게이밍 PC 브랜드 ‘에일리언웨어(Alienware)’ 신제품 2종을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에일리언웨어 m15 R4’와 ‘에일리언웨어 m17 R4’ 모델은 차세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랩톱 GPU를 탑재해 빠르고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구현했다. 이번 에일리언웨어 신제품에 탑재된 새로운 GPU는 장시간 플레이에도 높은 전력 수준을 유지해 탁월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12단계 그래픽 볼티지 레귤레이션’을 지원한다. 에일리언웨어 m15 R4와 m17 R4는 동급 제품 중 가장 얇은 두께를 보이는 각각 15.6인치, 17.3인치형 게이밍 노트북으로, 10세대 인텔 코어 i7-10870H 또는 i9-10980HK를 탑재하고 최대 32GB의 DDR4 메모리(2933MHz) 및 최대 4.5TB의 스토리지를 지원한다. 또한, R4 세대 제품에 적용된 ‘에일리언웨어 크라이오-테크(Cryo-Tech) 냉각 기술’과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 원활한 공기 흐름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발열을 최소화해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에일리언웨어 m17 R4의 경우, 더 높은 수준의 초당 프레임 수를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더 빠른 재생률과 유연한 게임 플레이에 적합한 360Hz FHD 패널을 옵션으로 제공해 발로란토(Valorant),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과 같은 AAA급의 대형 신작 타이틀을 지원한다. ‘CES 2021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신제품은 새로운 무광 마감(matte finish) 기술이 적용된 전면 패널에 루나 라이트(Lunar Light), 다크 사이드 오브 문(Dark Side of the Moon) 두 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게이밍 TV 또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연결하는 경우, 120Hz 주사율과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HDMI 2.1 연결을 통해 더욱 향상된 출력을...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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