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상가 소매상, R4 판매 재개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2009.01.30
닌텐도 DS 소프트웨어를 복제해 사용할 수 있는 칩인 R4가 도쿄의 아키하바라 전자상가 지역에서 다시 판매되기 시작했다. 닌텐도측이 R4 판매를 중지하기 위해 법적인 조치를 취한 후 몇 달이 지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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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의 카트리지 슬롯에 맞는 칩인 R4는 마이크로 SD 카드에 게임을 저장해서 DS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일반 프로그래머가 제작한 홈브류(homebrew) 게임을 하는데 이용할 수도 있지만, 기존 게임을 복제해서 사용할 수도 있어서 닌텐도측이 사용 중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작년 7, 닌텐도와 53개의 게임 소프트웨어 회사는 R4를 수입 및 판매한 5개의 업체를 고소했다. 아키하바라에 있는 소매상들은 법적 처벌이 두려워 즉시 R4 판매를 중지했으나, 닌텐도의 소송은 여전히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아직은 특별한 처벌이 없는 상태다.

따라서 이번 주, 추오 도리(Chuo Dori) 거리의 일부 소매상들은 공개적으로 R4 판매를 광고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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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주에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경매 사이트인 야후 옥션(Yahoo Auction)은 사용자들에게 닌텐도의 소송 결과에 따라 법적 조치를 당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현재 도쿄 지방 법원이 담당하고 있는 R4 소송은 조사가 진행 중이며, 몇 달 후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martyn_williams@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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