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 디지털 디바이스

닛산, 흠집이 저절로 사라지는 아이폰 케이스 선봬

Kevin Lee | PCWorld 2012.01.19
자동차 업체인 닛산이 흠집이 저절로 사라지는 아이폰 케이스를 선보였다.


 
닛산 스크래치 쉴드(Scartch Shield) 아이폰 케이스는 흠집이 나면 저절로 원형으로 복원되는데, 닛산과 인피티니 자동차에 사용된 기술과 같은 것이다. 닛산은 작은 흠집의 경우에는 한 시간 내에 복원이 가능하며, 큰 흠집은 몇 주가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마술과 같은 자가 복원 케이스에는 폴리로텍산(polyrotaxane) 기반의 페인트가 사용됐다. 페인트 안의 폴리로텍산이 변형에 반응하여 화학 구조를 원형에 맞게 복원한다.
 
ABS 플라스틱 쉘에 접착성 직물 문양이 추가된 스크래치 쉴드 페인트가 발라져 있다. 
 
닛산은 이미 스크래치 쉴드 페인트를 스타일 시리즈 N-03B 같은 일본의 NTT 도코모에서 나온 휴대폰에 적용한 바 있다. 앞으로 닛산은 이런 자가 복원 페인트를 다른 모바일 디바이스와 제품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닛산은 케이스 개발을 위한 작은 실험실은 운영 중이며, 케이스에 대한 수요가 많으면 올해 말에 상용화 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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