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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웨어

"외국산 가짜 백신ㆍ스파이웨어 급증"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최근 들어 외국산 가짜 백신과 스파이웨어 등 해외발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연구소는 12일 보안ㆍ바이러스 정보 'ASEC 리포트'를 통해 "올해 외산 가짜 백신과 외산 스파이웨어가 급증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상반기 25개가 발견됐던 외산 가짜 백신은 하반기 들어 갑자기 증가, 3분기에만 75개가 확인됐다. 이들은 백신 프로그램으로 위장해 설치된 뒤 스팸메일을 발송하거나 다른 악성코드를 설치하는 등 피해를 입히며, 특히 일단 설치된 뒤에는 진단과 삭제도 힘들다고 안철수연구소는 설명했다.      또한 외산 스파이웨어의 경우 국산 스파이웨어가 줄어드는 틈을 타 오히려 극성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국산 스파이웨어가 전체의 60%를 차지했으나 9월에는 11%까지 낮아지는 대신, 외산이 빈자리를 차지한 것.      외산 스파이웨어는 성인사이트와 스팸메일을 통해 유입되며 일단 감염되면 가짜 백신 등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스팸메일을 대량으로 발생하는 등 피해를 유발시킨다.      ASEC 리포트는 이밖에 3분기 주요 보안 이슈로 ▲웹사이트 공격의 지능화 ▲PDF, DOC, PPT 파일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 증가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유발 활동 증가 등을 들었다.      한편 올해 3분기까지 새로 발견된 악성코드와 스파이웨어는 1만6천768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천356개에 비해 2.6배로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악성코드를 손쉽게 제작하고 또한 ...

악성코드 스파이웨어 가짜백신 2008.10.13

맬웨어 사이트로 이끄는 최고의 스타는? ‘브래드 피트’

검색창에서 브래드 피트, 비욘세 등을 검색하면 맬웨어가 포함된 사이트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하는 사이트가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맥아피(McAfee)는 17일 검색결과로 맬웨어가 포함된 웹 사이트가 가장 많이 나오는 스타 15위를 공개했는데,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브래드 피트 ‘Brad Pitt screensavers’를 검색하면 검색 결과에 나오는 웹 사이트 중 반 이상이 스파이웨어, 에드웨어, 잠재된 바이러스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 비욘세 ‘Beyonce ringtones’를 검색하면, 네티즌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사이트로 연결되는 웹 페이지 검색결과가 나온다. 3. 저스틴 팀버레이크 스패머와 해커들은 팀버레이크의 인기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Justine Timberlake downloads’를 입력하면 스팸, 스파이웨어, 애드웨어가 들어있는 웹 사이트가 검색결과로 나타난다. 이 외에 15위 안에 드는 스타는 하이디 몬테그, 머라이어 캐리, 제시카 알바, 린지 로한, 카메론 디아즈, 조지 클루니, 리한나, 안젤리나 졸리, 퍼기, 데이비드 베컴, 케이티 홈즈, 캐서린 헤글 등이다. 한편, 작년 1위였던 패리스 힐튼은 순위 안에 들지 못했다.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해 맥아피 분석가 쉐인 키츠 (Shane Keats)는 스타의 이름과 맬웨어가 포함된 웹 사이트는 높은 관계가 있다며, 전체 웹 사이트 중 18%가 브래드 피트의 이름을 조합한 것으로 나타났고 , 이 중 일부가 맬웨어를 포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키츠는 “이는 매우 높은 비율”이라며, “전체적으로 보면 약 4~5% 웹 사이트가 위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해커나 스패머들은 군중심리를 이용해 사용자의 ID를 도용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이면서, 스타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 싶다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ntertainment Weekly)등 믿을 수 있는 스타 뉴스 사이트를 사용하라고 조언했다. <I...

맥아피 제시카알바 린지로한 2008.09.18

"스파이웨어 제거 성능ㆍ설치 여전히 문제"

(서울=연합뉴스) 류현성 기자 =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에 대한 민원은 많이 줄어들었으나 아직 일부 제거 프로그램은 성능 및 설치 과정 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파이웨어(Spyware)란 스파이(Spy)와 소프트웨어의 합성어로 사용자의 동의없이 설치돼 인터넷 시작페이지를 임의로 변경하거나 컴퓨터의 주요 정보를 유출하는 등의 악의적인 행위를 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2008년 상반기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많은 제거 프로그램들이 단순 파일명이나 레지스트리명 검색 기법을 사용하고 있어 스파이웨어의 파일명이나 설치 폴더가 바뀌면 탐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올 6월 기준으로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유료 107종, 무료 15종 등 총 122종의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실태조사는 프로그램 설치시 동의 여부, 스파이웨어 치료 성능, 추가프로그램 설치 여부 등 36개 항목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조사결과 프로그램 설치시 동의 절차가 명확하지 않은 프로그램은 지난해 하반기 실태조사 당시 41종보다 감소한 25종으로 나타났다.      또 1천500개 스파이웨어 샘플 중 10%(150개) 이상을 진단한 프로그램이 26종(21%), 150개 미만을 진단한 프로그램이 85종(69%), 프로그램 실행오류 등 기타가 11종(9%)으로 분석됐다.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된 상위 12종의 프로그램 중에는 무료로 배포되고 있는 5종의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었다. 설치시 추가로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프로그램...

방송통신위원회 모바일 & 인터넷 스파이웨어 20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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