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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구글, 보급형 픽셀 3 라이트 버전 출시 임박? “체험 영상 유출 화제

유튜브를 통해 아직 출시되지 않은 구글 픽셀 3 라이트의 언박싱 영상이 올라와 보급형 픽셀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안드로 뉴스(Andro News)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지만, mobile.com이 올린 영상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통 스마트폰의 라이트 버전은 말 그대로 작고, 가볍고, 저렴한 제품을 뜻한다. 화웨이 P20 라이트 등 다른 브랜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삼성 갤럭시 S10 시리즈에도 라이트 버전이 존재한다는 소문이 있다. 구글 역시 이런 트렌드에 따라서 라이트 버전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이며, 이번 동영상 유출로 2018년 최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하나로 꼽히는 피셀 3의 보급형 버전이 조만간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루머 속 구글 픽셀 3 라이트 사양 픽셀 3 라이트는 스냅드래곤 670, 4GB RAM, 32GB 스토리지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스틱 재질이며 베젤리스 디자인은 아니지만, 헤드폰 잭이 있다는 점은 반갑다. 2,220x1,080 픽셀의 5.56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배터리 용량은 2,915mAh로 알려졌다. 휴대폰의 전면에는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후면에는 지문 스캐너가 위치하며, 스피커는 아래쪽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픽셀 3의 카메라가 호평을 받은 만큼 유사한 카메라가 탑재된다면 저가 제품에서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픽셀 카메라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지원인데, 픽셀 3 라이트가 픽셀 3보다 성능이 낮은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보여 과연 이것이 카메라 품질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ditor@itworld.co.kr  

픽셀 스마트폰 구글픽셀3라이트 2019.01.23

IDG 블로그 | “애플만이 아니다” 데이터로 증명된 스마트폰 부문 성장 둔화

지난 연말 아이폰 판매량이 기대치를 밑돌며 애플은 향후의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실적 부진 때문에 애플의 주가는 하락했고 시장 전문가들은 애플이 발표한 중국에서의 아이폰 판매 부진 외에 높은 가격, 비즈니스 모델 등 여러 원인을 거론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비즈니스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애플만이 아니다. 세계 최대 스마트폰 업체인 삼성 전자 역시 스마트폰 사업 영업익이 30% 감소했고, 이 외에 여러 업체들도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거나 평이한 수준이라는 보고가 이어졌다. 실적 부진의 직접적인 원인은 소비자들이 구입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보통 제품을 구입하지 않으면, 해당 제품에 대한 일반적인 관심도 줄어든다. 따라서 온라이넹서 스마트폰에서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면 스마트폰 시장의 위축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SEMRush 측에 연락해 데이터를 받았다. 검색과 관련된 활동을 기반으로 아이폰 XS/XR에 대한 관심도를 아이폰 X/8과 비교했다. 또, 2016년, 2017년, 2018년의 구글 픽셀에 대한 관심도를 비교했고, 2017년과 2018년의 삼성 노트에 대한 관심도를 비교했다.       모두 ‘감소’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픽셀 디바이스의 최신 버전에 대한 관심이 1세대 제품보다 적으며, 삼성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도 적어졌고, 아이폰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다.  스마트폰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이 줄어들었고, 이것이 실적으로 나타난 것이라면 스마트폰 시장 부진은 애플만의 문제는 아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까? 1. 소규모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시장 밖으로 내몰릴 것이다. 가격으로 경쟁하기엔 적절한 매출을 내지 못할 것이다. 2. 향후 등장할 스타트업 중 일부는 시장 성장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이 지금 시기엔 적합하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3. 중저가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주요 업체들을 포함해 많...

시장 실적 스마트폰 2019.01.21

“조금 다른 시각에서 본” 2018년 안드로이드 폰 최고 혹은 최악

2018년은 안드로이드 팬들에게 즐거운 한 해였다. 갤럭시와 픽셀 등 일반적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하던 플래그십 제품 외에도 주목을 받는 여러 제품들이 있었다. 2018년에는 훌륭한 안드로이드 제품들이 많이 나와소 그중 최고를 꼽는 것이 어려울 정도다. 일부는 ‘킬러’ 기능이 있었고 일부는 디자인이 훌륭했으며, 또 대부분이 멋진 카메라를 탑재했다. 그래서 약간 다른 시각에서 2018년 각 분야 1등 제품들을 선정해봤다. 2018년 가장 과소 평가된 카메라 : 구글 픽셀 3의 탑 샷(Top Shot)   구글 픽셀 3의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에 대해서는 많은 글들이 있었고, 그럴 만 했다. 환상적이었으며 거의 쓸모없는 저조도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할만한 것으로 바꿔주는 기능이었다. 하지만 탑 샷(Top Shot)은 그 기능만큼 주목을 받진 못했다. 똑같이 픽셀 3에 들어있는 이 기능은 원래 사진의 전후에 촬영된 이미지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술적인 단점은 있다. 해상도가 훨씬 낮고 픽셀 3의 훌륭한 처리 역량을 활용하지 못한다. 하지만 1, 2초 사이로 아주 의미 있는 순간을 놓쳐본 부모라면 탑 샷이 아주 고마울 것이다. 2018년 가장 과대 평가된 카메라 : 삼성 갤럭시 S9 가변 조리개   만일 2018년을 하나의 트렌드(노치 외에)로 정리해야 한다면, 카메라에 대한 재주목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소프트웨어 측면만이 아니다. 3대의 카메라, 초광각 렌즈, 3배 줌, 전면의 듀얼 카메라 등이 표준이 되었다. 그중에서도 과하게 주목을 받은 기능이 하나 있다. 가변 조리개(Dual Aperture)다. 갤럭시 S9과 S9 플러스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f/2.4와 f/1.5 조리개를 버튼을 한 번만 탭해서 수동으로 전환할 수 있다. 보기엔 멋진 기능이다. 하지만 이 기능을 다른 제조사들이 따라 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조리개의 넓이가 사진...

픽셀 스마트폰 트렌드 2018.12.28

화웨이, 2018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2억 대 돌파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consumer.huawei.com/kr)이 2018년 화웨이의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2억 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화웨이 역사상 가장 높은 글로벌 출하량으로, 화웨이 P20 시리즈(HUAWEI P20 series), 화웨이 메이트 20 시리즈(HUAWEI Mate 20 series) 및 아너 10(Honor 10)을 포함한 신제품이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이라고 업체 측은 평가했다.  전문적인 수준의 사진 촬영을 가능케하는 화웨이 P20 시리즈는 2018년 3월 출시 이후 출하된 1,600만 대 이상의 스마트폰 중 절반 정도의 유저가 여성인 것이 특징이다. 화웨이 메이트 20 시리즈는 강력하고 정교한 모바일 칩셋인 기린 980(Kirin 980)을 탑재해, 향상된 에너지 효율성과 보다 매끄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화웨이 메이트 20 시리즈는 출시 2개월 만에 500만 대 이상이 출하됐다. 혁신적인 시각 요소들로 젊은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화웨이 노바 시리즈는 2018년 말 기준 6,500만 대 이상의 제품이 판매됐으며, 화웨이 중저가 제품의 대표적인 모델이다. 지난 8년 동안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소비자 중심(consumer-centric)’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가치를 창출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사진, 배터리 수명, 커뮤니케이션 및 AI 등 혁신적이며 경쟁력 있는 여러 기술 분야를 이끌어왔고,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화웨이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0년 300만 대에서 2018년 2억 대로 증가해 약 66배의 성장을 보였으며, 특히 2018년 2분기와 3분기에는 14.6%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전세계 170여 개국의 5억 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화웨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

화웨이 스마트폰 2018.12.27

안전하면서도 간편한 보안을 위한 구글의 스마트락 상세 가이드

빨리 생각해 대답하라! 하루에 얼마나 자주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가? 저 추운 북극 지방 인근에 살고 있거나, 자기 절제가 대단한 사람이 아니면 아마 ‘꽤 자주’, 심지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이런 경우에 장치를 적절히 잠근다면, 얼굴이나 지문, 코드를 이용 짜증날 정도로 자주 잠금을 해제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노트북 컴퓨터에 수 없이 많이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앱이나 웹사이트에 크리덴셜을 입력해야 한다. 보안은 중요하다. 그러나 정말 귀찮고 번거로울 수도 있다. 다행히 더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최소한 구글 관련 서비스와 장치에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다. 이 방법은 구글 스마트락(Smart Lock)이다. 간과되고 있지만, 보안과 편의성 사이에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다. 그런데 구글 스마트락은 정확히 어떤 기능일까? 3가지 핵심 영역에 적용되는 총괄적인 기능이자 개념이다. 크롬 OS의 경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컴퓨터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사전에 승인을 할 안전한 상황에 다양한 방법으로 스마트폰의 잠금을 계속 해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앱과 웹사이트 모두에서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비밀번호 관리 도구 기능을 제공한다. 가장 큰 장점은 따로 있다. 한 번만 설정을 마치면 정말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금부터 구글 스마트락을 활성화하는 단계 별 방법과 관련 환경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기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안드로이드 보안 기능인 구글 스마트락 먼저 안드로이드 환경이다.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장치를 사용하고 있다면, 특정 ‘신뢰’ 상황에서 스마트폰의 잠금을 해제한 상태로 유지하고, 다른 상황에서는 PIN이나 패턴, 비밀번호, 생체 인증으로 잠금을 해제해야 사용할 수 있도록 구글 스마트락을 설정할 수 있다. 즉 불필요한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장치를 사용...

스마트폰 보안 안드로이드 2018.12.14

삼성 갤럭시 S10은 이런 모습… “앞에는 카메라 구멍, 헤드폰 잭은 있지만, 지문 센서는 없다”

갤럭시 S10의 공개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케이스 판매 업체인 모바일 펀(Mobile Fun)은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첫 케이스들을 공개했다. 모두 올릭사(Olixar)가 만든 것들로 종류도 다양하다. 모바일 펀이 공개한 이미지에 따르면, S10은 총 3가지 크기로 나온다. 5.8인치의 라이트, 6.1인치와 6.4인치의 플러스 버전이다. 애플이 올해 아이폰 XS와 XR을 공개했을 때의 구성과 비슷하지만, S10의 경우 가장 저렴한 라이트 버전이 가장 작다.   모바일 펀에 따르면 이 이미지들은 중국에 있는 올릭사의 사무실에서 직접 만든 것이며, 올릭사는 이 S10 케이스들이 해당 제품의 최종 버전과 일치한다고 “강하게 자신했다”고 한다. 본지가 정기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다른 케이스 제조업체들에 따르면, 삼성은 구글이나 애플과 달리 인기 케이스 제조업체들과 사양 및 크기에 대해 공유하기 때문에 휴대폰 출시 시기에 맞춰 케이스를 준비할 수 있다.  하지만 올릭사가 S10 라이트와 S10 플러스의 케이스 이미지가 아닌 휴대폰 렌더링 이미지만 제공했기에, 모델에 대한 상세 정보는 부정확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특히, 라이트 버전도 S10처럼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면에서, 올릭사의 휴대폰 이미지가 출하 모델과 일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의견도 있다. 그렇지만 모바일 펀이 받은 이 이미지들은 삼성이 S10에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지 확실히 보여주는 것은 사실이다. 완전히 새로운 삼성 플래그십 제품군 세 가지 모델의 차이는 크기뿐만이 아니다. S9처럼 S10의 각 모델들은 카메라가 다른 것으로 알려졌는데 올릭사가 제공한 이미지에 따르면, S10은 뒤에 3개 앞에 1개, S10 플러스는 뒤에 4개 앞에 2개 등 총 6개의 카메라가 있으며, S10 라이트는 뒤에 두 개 앞에 한 개의 카메라가 있다.   현재 알려진 루머에서는 S10 플러스에는 S10과...

유출 스마트폰 삼성 2018.12.14

IDG.tv | 픽셀 3, 아이폰 XS, LG V40, 화웨이 P20 프로 카메라 비교 테스트

최신 스마트폰 카메라를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는 라스트 캠 스탠딩 테스트에서 화웨이 P20 프로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계속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구글 픽셀 3XL, 아이폰 XS, LG V40라는 강력한 적수를 만났습니다. 모두 훌륭한 렌즈와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인데요. 어떤 제품이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췄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ditor@itworld.co.kr 

카메라 렌즈 스마트폰 2018.12.11

“삼성 갤럭시 S10 디자인 미리보기?” A8s ‘구멍’ 디스플레이 눈길

갤럭시 S10 루머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면, 삼성이 2019년에 매우 다른 플래그십 제품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전면 디스플레이에 노치가 아닌 구멍이 들어가는 것. 이런 새로운 디자인을 약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삼성은 중국을 겨냥한 중급 스마트폰인 갤럭시 A8s를 공개했다. 갤럭시 S10보다 수백 달러 저렴한 제품이긴 하지만, 디자인은 상당 부분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A8s는 삼성의 새로운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탑재했으며, 오른쪽 상단에 노치대신 카메라를 위한 작은 구멍이 있는 거의 엣지 투 엣지(edge-to-edge) 화면이다. 크기는 6.4인치로, 갤럭시 S9+보다 크지만, 화면 위에 카메라를 숨기기 위한 부분이 없다. 자세히 살펴보면 카메라 구멍에 전면에 들어가야 하는 센서가 없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A8s에는 화면 위아래에 어느 정도의 공간이 있다. 이는 S10 루머와 일치한다.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제품 중에선 아이폰 X만큼의 대칭을 보유한 제품이 없으며, 적어도 A8s에서는 구멍이 있는 디스플레이로도 이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개발자들이 삼성 고유의 디스플레이만을 위해 앱을 최적화하진 않을 것으로 보여, 앞으로 이 카메라 구멍이 보기 경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두고 봐야 한다.   A8s의 다른 부분은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스냅드래곤 710 프로세서, 128GB 스토리지, 최대 8GB의 RAM을 탑재했다. 하지만 후면에 카메라가 3대가 탑재되었는데 이 부분 역시 S10과 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메라 사양은 다음과 같다. 광각 : 2,400만 화소, f1.7, 27mm 초광각 : 1,000만 화소, f/2.4, 18mm 심도 : 500만 화소, f/2.2 갤럭시 S9+에는 듀얼 카메라가, 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었기 때문에 트리플 카메라는 올해 출시되는 제품들의 상징적인 부분이 되리라 보이는데, 일각에서는 S10에는 여전히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리라는 전망도 있다. ...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S10 2018.12.11

"한국인 스마트폰 앱 평균 102개 설치...한·일·미 중 최다" 모비데이즈 발표

한국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평균 102개의 앱을 단말기에 설치하고, 한 달간 39개 앱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비데이즈는 앱에이프(App Ape)의 10월 모바일 시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일본·미국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평균 84개의 앱을 디바이스에 설치하고 한 달 평균 30개 앱을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3개국 중에 앱 이용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한국이었다. 한국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은 평균 102개이고, 월평균 39개 앱을 이용했다. 이는 국가별 평균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같은 기간 확인된 일본과 미국 사용자들의 앱 이용률은 국가별 평균치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일본 사용자들은 평균 80개, 미국 사용자들은 평균 71개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한 달 동안 이용하는 앱 개수는 일본과 미국이 각각 26개였다. 한·일·미 소비자들의 설치 앱 및 월평균 이용 앱 개수를 비율로 환산하면 이용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한국(38%)이었고 다음으로 미국(36.3%), 일본(31.8%) 순이었다. 국가별 사용자들이 즐겨 찾는 앱을 카테고리로 분류했을 때 3개국 모두 도구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앱 사용이 가장 활발했다. 또, 성향에 따라 국가별 사용자들의 앱 이용률이 다르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한국의 경우 금융과 라이프스타일의 앱 이용률이 일본과 미국 보다 2배 정도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토스’, ‘삼성페이’ 등 스마트뱅킹과 간편결제 앱이 시장에서 활발히 사용되면서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은 게임 카테고리의 앱 이용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국과 비교하면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는데 ‘라인 디즈니 썸썸’, ‘몬스터 스트라이크’, ‘포켓몬고’ 등의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소셜, 커뮤니케이션 ...

스마트폰 모비데이즈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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