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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아이폰을 바꿀 때가 됐음을 알리는 5가지 신호

정말로’ 새 아이폰이 필요한가? 새 아이폰은 너무 비싸고, 지금 사용 중인 아이폰도 그냥저냥 괜찮은 상태다. 매년 혹은 2년마다 새 휴대폰을 바라는 사람도 아니라면, 구형 아이폰 대신 신형을 사야 할 시기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끊임없는 아이폰 업그레이드 주기를 쫓아가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휴대폰을 오래 사용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너무 자주 휴대폰을 바꾸고, 어떤 사람들은 현재 사용 중인 제품에 기능적인 이상이 있기 전까지 계속 사용하곤 한다.  그래서 적당한 교체 시점을 찾을 수 있도록 가이드를 준비했다. 이 기사에서 말하는 5가지 신호 중 2개 이상이 해당한다면 아이폰을 업그레이드하는 편이 좋다.   iOS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다 애플은 그 어떤 휴대폰 제조업체들보다 구형 하드웨어에 신형 운영체제 지원을 잘하고 있다. iOS 12는 2013년에 출시된 아이폰 5s까지 지원하며, 아이패드의 경우 2012년에 출시된 3세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까지 지원한다. 6년 전 제품을 지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애플은 iOS 12가 이전 iOS보다 구형 디바이스에서 더 잘 동작하도록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만일 iOS 12를 사용할 수 없다면, 이는 분명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구형 iOS에는 중요한 기능이 빠져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iOS 릴리즈에 포함되는 중요한 보안 업데이트가 빠져있다. iOS 13이 올해 말에 출시되면 iOS 12가 지원했던 가장 구형 제품들이 지원 목록에서 빠질 것이다. 이런 일이 발생하고, 새로운 컷오프에 들지 못한 제품을 사용 중이라면 본인의 아이폰은 수명이 다했다고 생각하자.   화면이 깨졌는데 수리할 만큼의 가치를 못느낀다 화면이 깨지는 일은 흔하게 일어난다. 찍히고 깨지고 심지어 산산히 부서지기도 한다. 이런 사고는 휴대폰을 사용하기 어려울 뿐더러 위험하기도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선 디스플레이 수리를 떠올린다. 하지만 화면이 깨진 ...

교체 스마트폰 아이폰 2019.05.16

LG G8 씽큐 심층 리뷰 : 사양은 충분, 눈속임 수준의 고유 기능 아쉬워

LG는 G8 씽큐(G8 ThinQ)에 최고의 프로세서, 우수한 스크린, 인상적인 사용 시간을 자랑하는 배터리, 멋진 카메라를 탑재 또는 장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과거 출시되었던 대부분의 G 계열 스마트폰처럼, G8 또한 차별성이 있는 스마트폰이어야 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만약 LG가 정말 중요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면서, 경쟁사인 삼성과 구글과 차별화된 스마트폰을 만들었다면 ‘히트’를 쳤을 것이다. 그러나 LG G8에는 처음에는 흥미롭게 생각되지만, 결국에는 경험을 망치는 눈속임으로 가득하다. 이는 유감스러운 일이다. 눈속임 아래 좋은 스마트폰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그냥 좋은 정도가 아니라 아주 좋은 스마트폰일 수도 있다. 미리 말하면, G8의 디자인과 UI의 단점은 여전하다. 지나칠 정도로 과거와 차이가 없다. 그러나 최고의 스펙, 제스처(동작) 탐색 기능이 LG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갤럭시 S10 및 픽셀 3 XL과 능히 경쟁할 수 있도록 만든다. 앞서 말한 눈속임만 아니라면, 경쟁을 하고도 남을 것이다.   LG G8 씽큐 : 과거와 동일한 디자인 LG G7을 본 적이 있다면, G8 모양을 예상할 수 있다. 아주 비슷하기 때문이다. 동일한 6.1인치 디스플레이, 동일한 포트를 갖고 있다. 또 모양도 전반적으로 비슷하다. 색상도 블랙과 실버 2종이라는 점이 같다. 구글 어시스턴트용 전용 버튼이 있는 것도 같다. G8 무게가 167그램으로 G7의 162그램으로 아주 조금 무겁다는 점을 제외하면, 두 스마트폰은 디자인과 프레임, 불균형한 베젤 등 닮은 부분이 아주 많다. • G8: 151.9 x 71.8 x 8.4mm • G7: 153.2 x 71.9 x 7.9mm 그렇지만 뒷면은 아주 조금 차이가 있다. LG는 카메라를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배열해 탑재했다. 기존의 G 스마트폰보다 V40과 더 비슷한 형태이다. 또 유리 아래에 완전히 집어 넣었다. 그래서 른...

리뷰 lg 스마트폰 2019.05.15

“700달러 미만 제품에선 최고 사양” 원플러스 7 프로 공개

원플러스가 강력한 사양을 갖춘 최신 플래그십 원플러스 7 프로(OnePlus 7 Pro)를 공개했다. 기존의 일반적인 프로세서 업그레이드와는 달리 디자인과 디스플레이부터 카메라까지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원플러스는 최신 모델에 ‘프로’라는 이름을 붙이면서도 ‘그냥’ 원플러스 7은 출시하지 않았다. 대신 6T의 2가지 모델을 기존 가격보다 30달러 낮춰 128GB를 549달러, 256GB를 599달러에 계속 판매할 예정이다. 6GB RAM과 128GB의 스토리지를 탑재한 원플러스 7 프로의 가격은 669달러부터 시작한다. 이는 원플러스 6T의 기본 모델보다 120달러나 비싸며, 740달러의 아이폰 XR이나 갤럭시 S10e와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700달러 미만의 제품으로썬 결점을 찾기 어렵다. 원플러스 6T는 화면 중앙에 작은 노치가 있는데, 7 프로에는 없다. 구멍이나 커다란 베젤도 없다. 그렇다면 원플러스는 1,6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어디에 숨겼을까? 내부에 들어있어 필요하면 슬라이드되어 나오는 매커니즘을 적용했다. 비보(Vivo)나 오포(Oppo)의 제품에서 유사한 접근을 볼 수 있지만, 원플러스 7 프로는 팝업 카메라 시스템을 채택한 제품 중 처음으로 미국에서 판매된다. 분명 독특하고 흥미로우며, 애플과 삼성에서도 기대할 만큼 멋진 기술이다.   하지만 전면 카메라가 원플러스 7을 ‘프로’ 제품으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원플러스 7 프로의 사양 때문인데, 2배 가까이 비싼 제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 디스플레이 : 6.67인치 3120x1440 플루이드 OLED, 516ppi •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 RAM : 6GB/8GB/12GB • 스토리지 : 128GB/256GB • 배터리 : 4,000mAh • 색상 : 네뷸라 블루, 미러 그레이, 아몬드 3개의 카메라는 2개보다...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원플러스 2019.05.15

“원본 아닌 고화질” 픽셀 3a의 무제한 구글 포토 스토리지는 픽셀 3와 다르다

구글은 화요일 픽셀 3a 공개 현장에서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콜 스크린(Call Screen), 그리고 가격까지 399달러의 이 제품의 강점을 여러 개 소개했다. 하지만 그 중 애매한 것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구글 포토에 고화질의 사진을 무제한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픽셀 3a 소개 무대에서도 주목을 받았으며, 픽셀 3a 소개 페이지에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핵심은 구글이 이야기한 것이 ‘원본 품질’이 아니라 ‘고화질’이라고 말한 것에 있다. 사실, 아이폰 사용자를 포함해 구글 계정을 보유한 모든 사용자는 구글 포토 앱을 다운로드해서 고화질 사진을 무제한 저장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픽셀 3a에서 제공되는 구글 포토 정책은 더 비싼 픽셀 3와 다르다. 믿지 못하겠다면 구글 포토 지원 페이지를 확인해보면 된다. 구글의 설명에 따르면, 고화질 백업은 구글 계정을 보유한 구글 포토 앱 사용자 모두에게 제공되는 혜택이다. 고화질 백업 무제한 무료 저장용량이 제공됩니다. 사진을 압축하여 공간을 절약합니다. 사진이 16MP보다 큰 경우 16MP로 조절됩니다. 고화질의 16MP 사진은 최대 24x16인치 크기로 인쇄 가능합니다. 화질이 1080p 이상인 동영상은 고화질의 1080p로 조절됩니다. 1080p 이하의 동영상은 원본과 가까운 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자막 등 일부 정보가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즉, 고화질 백업은 모든 휴대폰에 제공된다. LG G7을 사용하든, 아이폰 6나 픽셀 3a를 사용하든 같은 품질의 사진을 같은 용량으로 저장할 수 있다. 헷갈리는 부분은 픽셀과 픽셀 2, 픽셀 3 사용자들에게 구글이 제공하던 것과 다르다는 점이다. 이들 제품 사용자들에겐 사진을 원본 품질로 무제한 백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했다. 픽셀 2와 픽셀 3 사용자들에겐 3년간만 제공하지만, 이 시기엔 어쨌거나 새로운 픽셀로 갈아탈 준비...

스마트폰 구글 픽셀3a 2019.05.09

삼성 갤럭시 S10·노트 9을 즉각 ‘더 편하게’ 만드는 15가지 방법

삼성의 갤럭시 S10과 노트9는 스마트폰계의 라스베가스 같다. 아이폰이나 구글 픽셀3의 간단하면서도 절제된 접근 방식에 비해 가지고 놀 만한 설정과 사용해 볼 기능이 잔뜩 있기 때문이다. 밤에 번화가를 걷을 때처럼 압도당하는 기분이 들 수 있다.  과하다 싶은 것은 자제하고 다른 것은 본인의 필요에 맞게 조율할 수 있다. 새 삼성 폰에서 가능한 즉각적인 개선 방법 15가지를 소개한다.   1. 빅스비 버튼 재설정하기 빅스비 음성 비서가 필수적으로 포함된 것은 최신 삼성 폰 기능 중 최악이라 할 만하다. 다행히도 빅스액션(bxActions) 이라는 타사 앱으로 빅스비 버튼을 다시 매핑할 수 있다. 앱을 설치하기에 앞서 빅스비를 한 번 실행시켜 일반적인 설치 절차를 진행한다. 그 다음으로 빅스액션을 실행하여 설치 절차를 진행한 후 빅스비 버튼으로 대체 기능을 고른다. 빅스비 버튼을 누르면 빅스비 대신 구글 어시스턴트가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2. 빅스비 홈 화면 숨기기 기본적으로 홈 화면을 오른쪽으로 쓸면 빅스비의 정보 피드가 뜬다. 날씨, 뉴스, 스포츠 경기 결과, 일정 업데이트 등이다. 이를 비활성화하려면 홈 화면 아무 데나 길게 누른 후 오른쪽으로 쓸고 ‘빅스비 홈’ 토글을 끄면 된다.   3. 빠른 설정 재배치 삼성 폰은 다른 안드로이드 폰과 마찬가지로 화면 상단에서 아래로 쓸면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토글 방식의 일반 설정이 표시되어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한 번 쓸면 자주 쓰는 6개의 설정이 뜨고 한 번 더 쓸면 더 많은 설정이 나타난다. 이 설정의 순서를 바꾸거나 아예 설정을 없애려면 아래로 두 번 쓸고 점 세 개처럼 생긴 메뉴 버튼을 누른 후 ‘버튼 순서’를 선택한다. 위치를 바꿀 아이콘을 누른 채로 있는다. 왼쪽으로 쓸면 추가로 아이콘이 표시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4. 화면 밝기 바로가기 추가 기본적으로 삼성의 갤럭시 노트9...

모바일 스마트폰 2019.04.04

업계 최고의 안드로이드용 안티바이러스 TOP 11…AV-TEST 선정

안드로이드 용 안티바이러스 도구들은 많이 있다. 여기에서는 AV-TEST가 보호, 유용성, 기능적인 측면에서 테스트해 우수한 점수를 받은 11개 제품들을 소개한다.   2018년 11월, AV-TEST의 18개 안드로이드용 보안 앱 평가에 따르면, 우수한 점수를 받은 11개 제품은 다음과 같다. AV-TEST 연구소는 독일 소재의 IT 보안 및 안티바이러스 연구를 하는 독립 서비스 제공업체다.   AV-TEST는 보호(최대 6점), 유용성(최대 6점), 기능(최대 1점)의 세 가지 영역에 대해 각 도구를 평가한다. 11개의 안드로이드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앱 가운데 10개가 보호 및 유용성 점수에서 완벽한 6.0을 받았다. 다만 F-시큐어 모바일 시큐리티(F-Secure Mobile Security)는 유용성 점수에서 절반을 잃었다. 앱 소개는 알파벳 순으로 되어 있다.  테스트된 모든 앱의 평균 실시간 악성코드 탐지율은 98.5%였다. 지난 4주 동안 발견된 안드로이드 악성코드를 실시간으로 탐지한 평균 탐지율은 97.7%였다.   1. 안랩 V3 모바일 시큐리티 버전(AhnLab V3 Mobile Security) 3.1 안랩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완벽한 탐지 점수를 얻지 못했다. 악성코드 탐지와 최근 발견된 악성코드 탐지 모두에서 99.9%였다. 하지만 완벽한 점수를 받는 데에는 충분했다. 이 앱은 허위 경고를 하지 않았다. 이는 도난 방지(anti-theft), 통화 차단(call blocking), 안전 브라우징 기능을 포함해 좋은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자녀보호(parental control), 개인 데이터 백업, 암호화 기능은 없었다.  2. 어베스트 모바일 시큐리티(Avast Mobile Security) 6.15 어베스트 모바일 시큐리티 6.15는 실시간으로 완벽한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탐지를 보였다. 지난 4주 동안 발견된 최신 안드로이드 악성코드의 100%를 발견했다. 다만 이 ...

모바일 스마트폰 보안 2019.03.21

갤럭시 폴드 "혁신 제품이라 솔깃하지만 너무 비싸다" IDG Tech Survey 설문조사결과

"삼성 갤럭시 폴드가 혁신 제품이라 솔깃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지난달 21일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를 발표한 이후, 한국 IDG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41%의 응답자가 구매 의향이 있다고 표시했으며, 나머지 59%는 구매할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 삼성 갤럭시 폴드는 삼성에서 만든 최초의 폴더블 폰으로, 4.6인치의 외부 화면과 7.3인치의 내부 화면, RAM 12GB, 스토리지 512GB, 카메라 6개 등 기존 스마트폰을 뛰어넘는 하드웨어를 자랑한다. 이 제품은 검정색, 은색, 녹색, 파란색 등 4가지 색상이며, 힌지 부분은 좀 더 여러가지 색상을 갖고 있다. 또한 전문 오디오 브랜드 AKG의 기술을 접목한 스피커를 장착했다. 특히 삼성은 대형 화면에 맞는 안드로이드 특별 버전을 만들기 위해 구글과 긴밀히 협력해 동시에 앱 3개를 구동할 수 있고, 작은 화면과 큰 화면에 표시된 앱을 바꿀 수 있다. 4월 26일 출시 예정인 이 제품은 향후 휴대폰과 태블릿 사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 다만 1,980달러(약 223만 원)라는 엄청난 가격과 검증되지 않은 노치 기술, 갤럭시 S10을 겹쳐놓은 듯한 외형 등은 소비자들이 지갑을 여는데 주저하게 만든다. 구매하려는 이유 구매 의사를 밝힌 응답자 299명 가운데 194명(65%)이 "혁신 제품 경험"을 선택해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 화면이 넓은 스마트폰이라고 응답한 이는 21%, 3개 앱의 멀티태스킹(9%), 멀티미디어 시청(5%)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삼성 측에서 강조한 AKG 음향 기술에 대해서는 한명의 응답자도 없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 구매하지 않는 이유 구매하지 않겠다고 의사를 밝힌 423명 가운데 177명(42%)이 "비싼 가격"이라고 응답했다. 1세대 제품(29%), 디스플레이의 내구성/반사율 우려(13%), 무겁고 두꺼울 것같다(11%) 순으로 나타났다. 무겁고 두꺼울 것 같다와 배터리 문제, 새로운 기능 ...

설문조사 스마트폰 삼성 2019.03.13

글로벌 칼럼 |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더욱 스마트한 방법

최근 필자는 휴대폰의 가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계속 가격이 높아졌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올해 고급형 스마트폰의 가격은 그 어느 때보다 높으며 대표 모델의 가격은 현재 800~1,000달러 수준이고, 그 이상일 떄도 있다. 최근 발표된 갤럭시 S10은 미국에서 900달러부터 시작되며, 폴더블 폰인 갤럭시 폴드의 경우 1,980달러라는 ‘멋진’ 가격표도 달고 있다. 이는 최소한 10~20년 동안을 사용할 수 있는 최고급 냉장고보다도 450달러나 비싼 가격이다. 그렇다. 2019년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가격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필자는 우리가 이렇게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모바일 기술의 가격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는 방식을 재조명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 어쨌든 오늘날의 모바일 기술은 몇 년 전과는 완전히 다르며, 지금은 땅을 밟고 사는 사람이라면 매년(또는 현명하게 계획하는 경우 2년 마다) 새 휴대폰으로 업그레이드할 눈에 띄는 이유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점에서 휴대폰에 대해서 일회성 구매보다는 일상적인 장기 투자에 가까운 기기들과 같은 방식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즉, 휴대폰의 피상적인 품질을 넘어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동안 어떻게 발전할 것이며, 이런 더욱 광범위한 관점을 통해 우리가 파악한 디바이스의 실제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과하게 느껴지는가?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필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을 것이다.   스마트폰의 가치 평가 수학적인 이야기에 앞서 우리는 이 분석을 위한 몇 가지 기본적인 규칙을 수립해야 한다. 우선, 휴대폰이 최적의 프라이버시, 보안, 성능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의적절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영체제 업데이트와 함께 시의적절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안 패치를 모두 제공받아야 한다. 모든 휴대폰 소유자가 인지하거나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전자는 앞서 언급한 3개 영역과 관련해 눈에 보이지 않는 상당한 개선사...

모바일 휴대폰 스마트폰 2019.03.11

“거의 다 왔다” MWC에서 확인한 5G의 현주소

올 해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9에서 진행된 여러 발표사항, 시연, 일반 행사 중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스마트폰 제조사부터 통신사와 하드웨어 제조사까지 모두가 5G 기술의 출현에 흥분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노키아와 에릭슨 등의 무선 장비 벤더는 5G 고객 후보자를 발표하고 5G가 필수적인 변곡점에 도달하는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5G 지원 단말기가 곧 출시된다고 자랑했으며 반도체 벤더들은 5G 지원 칩셋과 SIM 카드를 자랑했다.     퀄컴, 노키아, 에릭슨, 시스코의 합류 퀄컴은 일본에서 스몰 셀 기반 5G 네트워크를 개발하기 위한 라쿠텐과의 협력, 6GHz 미만 밀리미터파 무선 모뎀을 위한 새로운 레퍼런스 디자인,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위한 5G 모듈, 커넥티드 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자동차 5G 시스템 등 5G와 관련된 많은 것을 발표했다. 가능한 많은 곳에 자사의 반도체를 적용하려고 노력하는 기업으로써는 특징적으로 광범위한 접근방식이었다. 노키아는 4G LTE보다 10~20배의 속도를 자랑하는 새로운 모바일 네트워크 통신사용 패스트마일 5G 게이트웨이, 고속 5G에 의존하는 지역에서 사용하는 실외용  밀리미터파 스몰 셀, 해당 기업의 기존 에어스케일 실내 무선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손쉬운 업그레이드 옵션으로 제공될 5G 지원 무선 헤드 등을 출시했다. 에릭슨도 예외는 아니었다. MWC에서 상용 5G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한 최초의 트윗 외에도 5G 기술의 능력을 보여주는 많은 시연을 제공했다. 보다폰과의 협업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여러 구성원을 확보했지만 대부부은 아직 기존의 장비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식이다. 시스코는 통신사들이 5G의 증가된 대역폭 요건을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고용량 라우터를 선보였으며 향후 3년 동안 자금 조달을 통해 고객들을 위해 5G에 5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인텔은 AT&T, 노키아, 에릭슨...

네트워크 노키아 퀄컴 2019.03.07

리뷰 | 샤오미 Mi 9 핸즈온, "갤럭시 S10급 사양에 가격은 절반"

샤오미 Mi 9은 현존하는 중급 사양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 수준이다. 갤럭시 S10과 경쟁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아직 예측하기는 이르지만, Mi 9는 분명히 시장에서 가장 좋은 중급 가격의 스마트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의 장점은 사양보다는 가격에 있다.  이 제품은 3중 근접 카메라, 임베디드 지문 인식 스캐너, 고속 무선 충전과 같은 갤럭시 S10과 유사한 사양을 갖고 있다. 아주 반할 수 밖에 없다.  예상대로 샤오미는 MWC 2019에 새로운 Mi 9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이 스마트폰은 인상적인 사양과 놀라운 가격으로 출시됐다. 샤오미는 삼성 갤럭시 폴드(Samsung Galaxy Fold)와 화웨이 메이트 X(Huawei Mate X)와 경쟁을 위한 폴더블 폰을 발표하진 않았지만, 주력 스마트폰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Mi 9, 갤럭시 10의 절반 가격  Mi 9의 정확한 가격은 확보하지 못했지만, 6GB/64GB 기준으로 약 41만 6,000원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격대는 Mi 9가 올해 최고의 가치를 지닌 스마트폰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 제품은 중급 가격 대 제품 가운데 최상위에 있는 원플러스(OnePlus) 6T와 아너 뷰(Honor View) 20과 경쟁한다.   디자인 및 구성   Mi 9은 화려한 색상 덕분에 뒤쪽에서 볼 때 매우 인상적이다. 홀로그램과 이와 유사한 것이 진주빛 효과를 낸다. 예를 들어, 본지가 경험한 바다색 모델은 움직일 때마다 노란색, 초록색, 보라색을 띈다. 또한 라벤더 바이올렛(Lavender Violet) 색상도 있다. 만약 이런 효과를 싫어한다면 피아노 블랙을 선택할 수도 있다.    큰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Mi 9는 특별히 크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화면의 대체 배율이 약 85%로 향상됐으며, 후면에...

스마트폰 샤오미 Mi9 2019.03.05

“스마트폰 시장의 둔화 원인은 높은 판매 가격” 폴더블 기기가 돌파구될까…가트너

가트너가 보고서를 통해 보급형과 중급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지만 아이폰 XS, XS 맥스 같은 고급 스마트폰의 전 세계 판매량이 작년 지속적으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최고급 스마트폰의 경우 혁신 기술 발전의 둔화와 가파른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일반 사용자들의 단말기 교체 주기가 길어지는 것으로 가트너는 분석했다.   가트너는 2018년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이 전년 대비 1.2% 증가하는 데 그쳐 16억 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모든 지역 중에서는 북미, 성숙한 아시아/태평양 및 중국 시장이 각각 6.8%, 3.4%, 3%로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이들 성숙한 시장은 다른 지역에 비해 최신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따라서 판매량 하락에 따른 영향도 더 클 수밖에 없다. 2018년 4분기만 보면 세계 상위 5개 스마트폰 업체 중 애플이 6,450만 대의 단말기를 판매하며 11.8%로 최대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2016년 1분기 이후 애플의 분기별 스마트폰 판매량으로는 가장 저조한 수치다. 판매량 하락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점유율 15.8%로 스마트폰 제조사 순위로는 2위를 기록했다. 같은 분기 삼성은 17.3%의 점유율로 선두를 차지했으며, 화웨이가 14.8%로 3위에 올랐다. 그러나 성장률로만 보면 6,000만 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판매한 화웨이가 37.6%로 1위를 기록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화웨이는 2018년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애플과의 격차를 좁혔다. 가트너 선임 연구 이사인 안슐 굽타에 따르면 화웨이는 주 시장인 중국과 유럽 외에 아시아/태평양, 남미, 중동 지역에서도 점유율을 높였다.   굽타는 “화웨이는 2018년 2분기, 특히 신흥 시장에서 아너(Honor) 시리즈의 지속적인 점유율 상승 효과도 봤다. 아너 시리즈는 화웨이가 2018년 점유율을 13%로 늘리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아너 시리즈는 199달러 모델부터 시작하는 시리즈로, 플래그십 아너...

가트너 스마트폰 중국 2019.02.25

LG G8 체험기 : ‘터치하지 않는’ 미래 스마트폰을 엿보다

LG G8은 접을 수 없고, 4K 셀카를 찍을 수도 없고, 다른 휴대폰을 무선으로 충전할 수도 없다. 지난해 G7과 거의 유사한 디자인으로, V40처럼 트리플 카메라도 아니다. 하지만 올해 가장 흥미로운 제품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이것이 ‘판매량’으로 이어질지는 의문이지만, LG의 신제품 브리핑 이후 빨리 G8을 체험해보고싶었다. LG가 일회성으로 끝난 G5의 모듈형 프렌즈 액세서리와 V20의 세컨 스크린 이후 뭔가를 해냈다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G8은 G7과 디자인이 거의 유사하다. 서류상으로 G8은 고사양의 전형적인 LG의 대표 모델이다. 디스플레이 : 6.1인치 OLED 쿼드 HD, 3120 x 1440, 564ppi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RAM : 6GB 스토리지 : 128GB 후면 카메라 : 1,600만 화소 광각, f/1.9 + 1,200만 화소 표준, f/1.5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f/1.7 배터리 : 3,500mAh 하지만 G8은 LG의 첫 ‘완벽한 G’ 모델이다. 우선, 마침내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는데, 이전에는 V 모델에만 적용됐다. 하지만 더 중요한 점은 최신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삼성과 퀄컴의 독점적 협업으로 G7에서는 스냅드래곤 835와 845를 탑재하기까지 몇 달을 기다려야 했고 G6는 구형 칩을 사용했다. 그리고 LG가 몇 년간 ‘G’ 시리즈의 특징으로 강조했던 쿼드 DAC, 붐박스 사운드, IP68, HDR10, AI 카메라,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 버튼도 탑재했다. 디자인 측면에서 G8은 여전히 꽤 LG 스타일이다. 노치와 턱이 있고, 전체적으로 베젤이 눈에 띈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디자인 상을 정도는 아니고,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옆에선 다소 구형의 느낌이 날 수도 있다. 하지만 후면 카메라는 모두 유리 아래로 들어가서 돌출부가 없다. G8의...

lg 스마트폰 MWC 2019.02.25

3D vs. 2D, 더 안전한 안면 인식 기술은?

애플이 아이폰 X에서 생체 인증 방식을 도입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뒤로, 전 세계 폰 제조사들은 앞다투어 폰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으로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는 안면 인식 기능을 자사 제품에 적용하였다.  하지만 안면 인식 기술에도 여러 종류가 있으며, 그 차이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안면 인식이라고 해도 그 안전성에 있어서는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3D 안면 인식 3D 안면 인식 기술(아이폰 X와 XS에서는 페이스ID라 부르는 기능)은 투광 조명과 센서를 사용하여 사용자 얼굴의 3D 이미지를 만들고,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이 이미지를 캡쳐한다.  애플의 페이스ID와 화웨이의 3D 페이스 언락, 그리고 오포(Oppo)의 (다소 당황스러운 네이밍인) 오-페이스(O-Face)는 모두 이렇게 생성된 적외선 이미지를 3D 뎁스 맵(depth map)으로 전환한다. 그리고 저장된 뎁스 맵을 비교 자료로 사용하여 기기를 잠금 해제 하고자 하는 사람이 실제 그 기기의 소유주 인가를 판별한다.  누군가가 기기를 잠금 해제 하려고 할 경우 스마트폰이 그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여 새로운 뎁스 맵을 생성하고, 이것이 저장되어 있는 기존 뎁스 맵과 일치하는가를 확인한다. 일치하면, 기기의 잠금이 해제 된다. 일치하지 않을 경우 안면 인식 방식으로는 기기를 열 수 없다. 굳이 비교를 해 보자면, 화웨이의 3D 페이스 언락(Mate 20 Pro에서 사용할 수 있다)과 애플의 페이스ID가 생성하는 뎁스 맵은 3만 개 이상의 점을 사용하는 반면, 오포의 안면 인식 솔루션이 생성하는 뎁스 맵은 사용하는 점 수가 1만 5,000개 정도이다. 사용하는 점이 많을수록 더 정교한 뎁스 맵을 그릴 수 있기 때문에 앞의 두 제품이 훨씬 더 정확하고 안전한 안면 인식 기능을 제공한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2D 안면 인식 스마트폰 안면 인식 기술 하면 아이폰 X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겠지만, 그보다 훨씬 저렴한 저가형 폰들도...

생체인증 얼굴인식 스마트폰 2019.02.01

화웨이 CEO “MWC에서 폴더블 5G 스마트폰 선보일 것”

화웨이가 베이징에서 5G 멀티 모드 칩셋을 공개하면서 다음 달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5G 연결을 지원하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웨이의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의 CEO인 리차드 유는 “(5G 모뎀인) 발롱 5000(Balong 5000)은 소비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열어 줄 것”이라고 말하면서, “화웨이는 칩, 디바이스, 클라우드 서비스, 네트워크까지 통합된 역량을 가지고 있다. 이런 강점을 통해 5G 시대를 선도할 것이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생활의 모든 부문에서 지능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는 이날 행사 말미 참석자들에게 “세게 최초로 폴더블 화면을 탑재한 5G 스마트폰을 선보일 바르셀로나에서 2월에 여러분을 뵙길 바란다”라며 폴더블 폰 공개를 깜짝 예고했다. 삼성과 샤오미가 폴더블 스마트폰 영역에 대한 야망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가운데, 지난해 부터 화웨이도 폴더블 폰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다. 2018년 10월 화웨이 CEO 리차드 유는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 측에 “폴더블 폰을 개발 중”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를 공식화했다. 이후 메이트 X(Mate X)라는 이름을 포함 화웨이 폴더블 폰에 대한 정보가 수차례 유출된 바 있다. 이런 유출된 정보들의 사실관계를 곧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WC 2019는 2월 25일부터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editor@itworld.co.kr  

화웨이 스마트폰 MWC 2019.01.28

“스마트폰 있는데 전용 기기 필요할까?” 흥미로워지는 기업의 모바일 디바이스 ROI 및 TCO

2019년 기업의 임원들은 모바일을 새롭게 바라보고 어떤 기술변화가 유효한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지금처럼 대부분 직원들이 훨씬 더 나은(그리고 훨씬 더 저렴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CPU와 카메라를 저마다 들고 다니는 상황에서, 값비싼 전용 바코드 스캐너가 과연 얼마나 유용할까? 그 스마트폰이 누구 것이냐 하는 문제는 잠시 접어두자. 그건 회사에서 대량으로 할인 받아 구매한 기기일 수도 있고, 직원이 구입한 BYOD 인증 스마트폰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이 ‘작은 컴퓨터’들은 강력한 데이터 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애플의 모바일 A12 칩 뉴럴 엔진은 초당 5조 개의 작업을 처리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카메라 성능도 매우 뛰어나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사진 촬영 능력이 훨씬 더 우수하다. 예를 들어 구글 픽셀 3은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와 1,22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갖추고 있으며, 이 외에도 매우 강력한 야간 시력을 갖추고 있다. 스마트폰대 전용 기기 논쟁의 양쪽 모두에서 업체들과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양측의 주장이 지난 10년 동안 이와 유사한 주제의 논쟁을 한 번이라도 해보았던 모든 사람들에게 친숙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마트폰 사용을 옹호하는 쪽(전화기 보다는 앱의 역할을 중요시 하는 기업들)은 특히 투자 비용(유지관리 계약 및 기타 많은 추가 비용)과 깨끗한 TCO(총 소유 비용) 포지션 등을 근거로 들었다. 가격 바로 위에 재고 번호를 표기하는 등 화면에 부가적 데이터를 함께 표기할 수 있는 점도 소프트웨어가 제공할 수 있는 추가적인 이점으로 지적됐다. 반대로 전용 기기 사용을 주장하는 쪽(이러한 기기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업체들)에서는 이런 기기의 튼튼한 내구성과 속도를 강조한다. 이들 기기가 하역장, 창고 같은 거친 환경에서도 안전하며, 무엇보다 단 한가지 작업만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기에 훨씬 견고하고 단순하며 그만큼 빠르다고 주장한다.   짐작 하...

스캐너 장치 스마트폰 2019.01.24

구글, 2019년 8월 1일부로 32비트 앱 퇴출… “내 휴대폰 버전 확인은 어떻게?”

구글이 2019년 8월 1일부로 32비트만 지원하는 앱들을 퇴출한다. 64비트 프로세서를 지원하지 않는 신규 애플리케이션이나 업데이트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빠진다. 32비트 버전의 앱을 여전히 사용할 수는 있지만, 반드시 64비트 버전도 있어야 한다. 구글은 32비트 앱 개발을 직접적으로 중단시키기보다는 향후 몇 년에 걸쳐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64비트 코드만 지원하도록 하는 점진적인 전략을 취할 예정이다. 32비트 앱의 가치를 떨어뜨려 개발자들이 64비트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도록 만들 계획이다. 유니티 5.6(Unity 5.6) 이하로 개발된 게임들은 이 정책에서 예외이며, 2021년 8월까지 32비트 업데이트를 받는다. 원한다면 오래된 32비트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이런 계획에 따라 2021년 8월부터는 플레이 스토어에서 32비트 앱을 전혀 볼 수 없게 될 에정이다.    내 휴대폰이 32비트인지 64비트인지 아는 방법은? 휴대폰의 프로세서에 따라서 32비트 혹은 64비트인지가 결정된다. 최근에 나온 프로세서일수록 64비트일 가능성이 높다. 정확히 확인하려면 다음의 단계를 거치면 된다. • 플레이 스토어에 가서 안투투 벤치마크(Antutu Benchmark) 앱을 다운로드한다. • 앱을 실행하고 ‘정보(info)’ 탭으로 이동한다. •‘기본 정보(Basic Info)’에서 ‘안드로이드(Android)’ 바로 아래에서 구동 중인 안드로이드의 버전 명과 32비트인지 64비트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32비트 64비트 스마트폰 2019.01.24

LG전자가 보낸 차기 스마트폰 공개행사 초청장에 담긴 의미

LG전자가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차기 전략 스마트폰 공개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번 초청장은 10초 분량 동영상으로 간략하게 구성됐다. 영상에서는 상하좌우 손짓만으로 숨겨져 있던 글자가 드러나는데, 글자는 "Goodbye Touch" 다.  또한 손 동작 만으로 바닥에 놓인 종이가 움직이는데, 이는  LG전자가 공개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탑재했음을 암시한다.  터치 없이 손 동작으로 조작이 가능한 모션 인식 기능은 2011년 팬텍이 세계 최초로 구현한 오래된 기술인데, LG전자가 이 기능을 대대적으로 내세운 것은 이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한 것이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할 수 있다.  뒤이어 날짜, 장소 등이 표시되며 ‘Save the date(이 날은 비워 두세요)’ 메시지로 영상이 끝난다. LG전자는 MWC 2019’ 개막 하루 앞둔 2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인데, 이 초청장은 이를 위한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lg전자 모션인식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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