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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벨킨,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충전기 솔루션 5종 공개

벨킨이 지난 8월 갤럭시 언팩 2022 행사를 통해 발표된 최신 갤럭시 Z 플립4 및 Z 폴드4 폴더블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충전기 솔루션 5종을 공개했다. 특히, 갤럭시 Z 플립4는 줄어든 힌지 공간에 배터리를 확장해 전작 대비 12% 증가한 3,700mAh의 배터리 용량을 탑재했고, 역시 전작의 15W보다 빠른 25W의 초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벨킨 부스트업 USB-C PD 3.0 PPS 30W(BOOST↑CHARGE USB-C PD 3.0 PPS Wall Charger 30W) 가정용 충전기는 지능형 PPS(Programmable Power Standard) 기술로 출력을 다이나믹하게 조정해 스마트하고 안전한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플러그 부분 제외 60x43x25(mm)의 명함 크기보다 작은 초소형 사이즈로 다른 콘센트를 침범하지 않으며, 가구 뒤 등 손이 잘 닿지 않는 벽면 콘센트에도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게다가, 해당 제품에는 벨킨 연결 장비 보증(Connected Equipment Warranty, CEW) 보호 서비스가 적용돼 사용자는 2,500달러 범위까지 벨킨 제품과 연결된 기기에 대한 수리 또는 교체 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벨킨 부스트업 15W 초고속 무선 충전 패드(BOOST↑CHARGE Wireless Charging Pad 15W)는 범용 Qi 무선 충전 방식을 기반으로 최대 15W의 고속 무선 충전 속도를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갤럭시 Z 플립4 및 Z 폴드4 모두 Qi 무선 충전 방식을 지원하며, 사용자는 아이폰 등 다른 스마트폰은 물론 갤럭시 버즈, 에어팟 등 무선이어폰 충전 케이스까지 충전할 수 있다. 또한, 벨킨 부스트업 15W 초고속 무선 충전 패드는 최대 3mm의 경량 플라스틱 케이스와 호환돼 충전 시 케이스를 굳이 제거할 필요가 없으며, 이물질 감지 기능(FOD)을 갖춰 충전기와 휴대폰 사이에 열쇠나 동전과 같은 이물질이 존재하는 경우 LED 등으로 경고 표시된다...

벨킨 충전기 갤럭시 2022.09.07

갤럭시 Z 폴드4 리뷰 | 개선됐지만 새롭지 않은 대화면 스마트폰

삼성이 대화면 폴더블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Z 폴드4’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제품은 완전히 새로운 것을 넣기보다 이전 세대 제품을 개선하는 수준으로 만들어졌다. 내구성을 높여 더 다양한 시장을 공략했고, 성능과 카메라 기능을 향상시켰다. 경쟁 업체인 오포(Oppo),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의 폴더블 스마트폰 기술이 올해 크게 발전한 것에 비해 삼성의 기술은 다소 현실에 안주한 것처럼 보인다. 제품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정말 이번 제품에 새로움이 없는 것인지 확인해보자.      디자인 및 완성도 이전과 전혀 다른 대화면 폴더블 폰을 기대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갤럭시 Z 폴드4는 처음에는 다소 실망스러울 것이다. 갤럭시 Z 폴드4는 디자인적으로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 V자 형태로 마치 책을 피듯이 열수 있는 구조. 긴 외장 디스플레이와 넓은 내부 디스플레이. 모두 이전에 있었던 디자인이다. 단, 이번에는 세로폭이 3.1mm 짧아지고 가로폭이 3mm 넓어져 그립감이 좋아졌고, 스마트폰을 접었을 때나 펼쳤을 때 화면의 가로 세로 비율이 최적화된 느낌이다.  더 좁고 짧아진 것뿐만이 아니라 갤럭시 Z 폴드4는 3세대(271g)보다 263g 더 가볍다. 두께도 마찬가지이다. 삼성 갤럭시 Z 폴드3는 펼쳤을 때 6.4mm 접었을 때 16mm였지만, 갤럭시 Z 폴드4는 각각 6.3mm와 15.8mm로 좀 더 얇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스마트폰을 펼치거나 주머니에 넣었을 때 덜 거추장스럽다. 그렇다고 사용자가 체감할 만큼의 극적인 변화는 아니다. 갤럭시 Z 폴드4의 프레임 및 외관 케이스는 삼성의 아머 알루미늄(Armor Aluminum) 소재가 적용됐다. 테크 어드바이저(Tech Advisor)는 작년에 같은 소재를 적용한 Z 플립 3(Z Flip 3)를 떨어뜨리는 실험을 해봤는데, 아머 알루미늄은 내부 디스플레이를 손상시키지 않을 정도로 튼튼했다. 그런 면에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내구성도 전반적으로 개...

갤럭시 Z 폴드4 리뷰 대화면 2022.08.26

모바일 데이터를 절약하는 기본 수칙 6가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사용자가 아니라면, 자신도 모르게 월간 모바일 데이터를 모두 소진할 가능성이 크다. 무심코 틱톡 비디오를 스크롤하거나 유튜브, 넷플릭스를 시청하고, 핸드폰을 노트북의 핫스팟으로 사용하면 기가바이트가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다.  실수로 모든 데이터를 써 버리기 전에 데이터를 절약하는 기본적인 방법 6가지를 알아보자.    1. 홈 네트워크로 콘텐츠 다운로드하기 모바일 데이터를 사수하는 가장 일반적이고도 당연한 방법은 버스, 기차 혹은 기타 장거리 여행을 앞뒀을 때 데이터 사용까지 계획하는 것이다. 외출 중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려고 한다면 집을 나서기 전 영화, TV 프로그램, 음악 및 팟캐스트를 미리 다운로드하자. 오늘날 대부분 사람이 사용하는 브로드밴드는 무제한 또는 모바일 요금제보다는 여유 있므로 가정용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면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지 않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 집이나 사무실에서 모바일 데이터 끄기 말할 필요도 없다. 집과 회사의 와이파이를 최대한 활용하자. 물론 허용되는 경우에 한해서다. 집이나 회사에 도착하면 모든 콘텐츠 탐색 및 소비가 와이파이를 통해 이루어지도록 모바일 데이터를 꺼 두자.  일반적으로 휴대폰은 모바일 데이터를 절약하기 위해 자동으로 와이파이로 전환된다. 하지만 와이파이 신호가 약한 곳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고, 이때는 와이파이 연결이 끊어지면 자동으로 모바일 데이터로 전환된다.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대용량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아이폰 사용자는 특정 목적지에 도착하면 데이터를 끄도록 단축어 앱의 자동화 기능을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구글 킵(Google Keep)에서 위치 기반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3. 외부에서는 와이파이 사용하기 사무실이나 집이 아닌 곳에서 데이터를 사용해 온라인 작업을 해야 할 때가 있다. 대...

모바일데이터 스마트폰 데이터요금제 2022.08.18

안드로이드 타이핑 경험을 효과적으로 바꾸는 지보드 설정 7가지

시간을 몇 초 절약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아마도 스마트폰 키보드일 것이다.  일반적인 기술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충분한 관심을 끌고 있지 못하지만, 안드로이드는 문자 입력에 있어서 다른 모바일 플랫폼보다 엄청난 이점을 보유하고 있다. 애플 기기로 2분 동안만 문자를 입력해 보면 안드로이드의 키보드가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다(그리고 과하게 비싼 애플 액세서리로 시선을 돌리고 싶어질 수 있다).   알고 있는가? 칭찬받을 만한 안드로이드 키보드 앱도 많지만, 안드로이드의 문자 입력 경험이 얼마나 단순하고 효과적이며 확장 가능성이 있는지 보여주는 완벽한 예는 바로 구글의 지보드(Gboard)다. 지보드는 기본 상태로도 잘 작동하지만, 설정을 뒤지기 시작하면 안드로이드 입력 프로세스를 절약하는 온갖 마법을 부릴 수 있다.  이제 전문가 수준의 생산성을 경험할 준비를 하자. 잘 알려지지 않은 지보드 설정을 자세히 살펴보고 안드로이드 타이핑 경험을 새로운 속도로 끌어 올릴 차례다.  지보드 설정 1 : 신속한 기호 호출 무엇보다 2개의 엄지손가락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안드로이드 기기의 키보드에서 별표부터 골뱅이, 물결 및 괄호까지 모든 기호를 찾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을 것이다. 고양이처럼 빨리 손가락을 움직인다고 해도 따라갈 수 없는 더 나은 방법이 있다.  우선, 지보드의 설정으로 이동한다(키보드의 상단 줄의 기어 모양 기호를 누르거나, 기호가 보이지 않는 경우 해당 영역의 3줄 메뉴 아이콘을 누른 후 다음에 표시되는 화면에서 기어 모양 아이콘을 찾는다). 그리고 나서,   ‘설정’을 누른다. 다음 화면의 하단으로 스크롤하고 ‘길게 눌러서 기호 입력(Long-press for symbols)’ 옵션을 찾는다. 옆의 토글 버튼을 눌러 켠다. 메뉴에서 빠져나온 뒤 다시 지보드를 열면 모든 문자의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서 작은 기호를 발견...

안드로이드 지보드 스마트폰 2022.08.12

해커로부터 스마트폰을 지키는 8가지 방법

스마트폰을 해킹당하는 것은 악몽 같은 일이다. 최악의 경우 소셜 미디어, 이메일, 쇼핑몰에 있는 개인 정보가 넘어가고, 심지어 은행에 있는 돈도 빼앗길 수 있다. 이런 상황 때문에 비밀번호를 자주 변경하고, 신용카드 사용에 제한을 두거나, 은행 및 쇼핑몰에 연락해 구매 내역을 취소하는 식의 번거로운 작업을 할 때가 많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보단, 미리 대비하는 것이 언제나 낫다. 해킹당하고 나서 후회하며 보안에 관심을 가지지 말고, 지금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보자. 다음은 해커로부터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취할 수 있는 8가지 예방 조치다.      1. 비밀번호, 페이스아이디, 터치아이디 사용한다 해킹이라고 하면 보통 누군가 원격으로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스마트폰에 접근하는 것을 떠올린다.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현실은 그보다 더 지루한 과정일 수 있다. 해킹이란 누군가가 장치의 데이터에 무단으로 접근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즉, 원격이 아니고 스마트폰에 물리적으로 접근하고 동의 없이 데이터에 접근했다면, 그것도 해킹당했다고 볼 수 있다.  모바일 장치의 가장 기본적인 보호는 암호, 페이스아이디, 터치아이디 같은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다. 100 % 완벽하지 않지만 비밀번호나 다른 인증 수단을 적용해두면, 해커가 스마트폰을 손에 넣는다 하더라도 높은 확률로 개인 정보를 지킬 수 있다. 스마트폰에 잠금을 추가하는 것은 조금 불편하지만 해킹당하는 불편함과 비교한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2. 스마트폰을 자주 백업한다 스마트폰을 자주 백업하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좋다. 가령 꼭 스마트폰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하지 않더라도 기기 교체 시 백업을 해두면 데이터를 쉽게 이전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경우, 사용자는 원격으로 모든 데이터에 여전히 접근할 수 있으니 안심하고 분실된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지울 수 있다. 데이터 복사본이 3개 이상 있는 게 아니라면...

스마트폰 해킹 2022.07.08

글로벌 칼럼 | 아이폰을 대체할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20여 년 전 사람들은 일상에 꼭 필요하면서도 매우 강력한 기술을 휴대하고 다닐 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 당시 휴대폰 가격은 가까스로 감당할 만한 수준이었다(필자가 휴대폰을 소유한 지는 20년이 되지 않는다). 인터넷을 호주머니에 담는다는 생각은 아직도 한참 지나야 가능했다. 그러나 곧 스마트폰 혁명이 도래했고, 휴대폰은 세상을 정복했다. 이제는 자동차나 컴퓨터 없이 살 수는 있어도, 스마트폰 없이 사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그러나 기술에는 정체가 없고, 진화는 날로 가속되는 듯하다. 메인프레임에서 데스크톱으로 진화하는 데 걸린 시간은 데스크톱에서 노트북으로, 노트북에서 스마트폰으로 진화하는 데 걸린 시간보다 훨씬 더 길었다.  이제 다음과 같은 질문이 떠오른다. 스마트폰 이후에는 무엇이 있을까? 세계의 모든 기술 대기업, 최소 스마트한 기업은 인간의 디지털 미래가 어디로 향하는지를 끊임없이 주시해왔다. 애플 또한 예외가 아니다. 애플의 명석한 인재들은 이미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고, 몇몇 경쟁 업체가 이미 그 곳에 도달했음을 알면 놀라워할 것이다. 당장 가까운 미래에 아이폰이 대체될 것이라는 뜻은 아니더라도 말이다.   웨어러블 기기의 미래 주머니 안에 있는 기기보다 더 편리한 것은 무엇일까? 언제나 함께 지니는 무엇일 것이다. 웨어러블 분야는 애플의 중요 성장 분야였고, 말할 것도 없이 애플 워치는 여기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처음에는 스마트워치에 다소 무리하게 기능을 욱여넣었지만 결과적으로 지난 7년 동안 애플 워치는 경이로울 정도로 강력해졌다.  애플 워치는 이미 이메일을 수신하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며 하드웨어가 있다면 전화 통화도 할 수 있다. 이동 통신을 지원하는 애플 워치를 손목에 착용하고 스마트폰은 집에 두고 다니는 사람이 적지 않다.    따라서 애플 워치가 지금의 스마트폰처럼 똑같이 인류의 중추신경 역할을 하는 미래를 자연스럽게 상상할...

스마트글래스 시리 스마트폰 2021.08.31

글로벌 칼럼 | “협업용 스마트폰?”, “음성 PC?” PC 스마트폰에 대한 재고

필자는 1980년에 IBM의 롬(ROLM) 부서에서 전화 통신 업무를 시작했다. 그곳에서 개발 중인 PC 기반 휴대폰에 대한 경쟁 분석을 담당했다. 시장은 음성 커뮤니케이션과 컴퓨팅 기술이 결합된 제품을 원했다. 시스코 웹엑스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툴이나, 스마트폰 화면을 PC에 적용하려는 델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40년이 지난 지금도 PC와 스마트폰의 통합을 완전히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모든 컴퓨터 및 PBX 기업이 몰락한 이후, 미국 업체 중에서는 퀄컴이 유일하다. 퀄컴은 8월 셋째 주, 자체 PC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PC 플랫폼은 연결성과 배터리 사용시간, 팬데믹 이전에 존재했던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며칠 동안 지속되는 배터리 사용시간의 이점과 보안, WAN 상시 연결을 통한 가용성을 비롯해, 무게와 유연성 측면에서도 장점을 갖는다. 퀄컴은 훨씬 더 강력한 솔루션을 만들 수 있는, AI 같은 툴을 보유하고 있다. 무선 음성 통신을 결합해 현재 PC 보다 개인 컴퓨터를 오늘날의 요구 사항에 더욱 적합하게 만들 수 있다. IBM은 1994년에 사이먼(Simon)을 출시했다. 사이먼은 최초의 스마트폰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이먼을 10년 정도 앞지른 스마트폰이 있는데, 바로 롬 시더(ROLM Cedar)다. 롬 시더가 PC 스마트폰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최초의 스마트폰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당시 롬 시더는 널리 사용되지 않았고, 보급 단계에 있었다. 그래서 고위급 임원만 사용할 수 있었다. 약간의 충돌이 있었는데, 이는 특히 휴대폰 사용에 있어 좋지 않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할 수 없는 방식으로 통신 수단을 통합했다. 롬 시더를 사용했던 포커스 집단도 롬 시더가 제대로 동작했을 때 만족했다.   ROLM Cedar는 최초의 커넥티드 PC이기도 했다. 몇 년 후 등장한 와이파이는커녕, 이더넷조차 널리 보급되기 전에 이미 등장했다. 사용자는 동일한 화면에서 이메일 및 음성 메일 안내...

PC 스마트폰 기술통합 2021.08.23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3∙플립 3 공개

삼성전자가 11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를 통해 ‘갤럭시 Z 폴드3’, ‘갤럭시 Z 플립3’을 공개했다. 이 3세대 갤럭시 Z 시리즈는 보다 더 최적화된 폴더블 경험을 제공하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하이드어웨이 힌지(Hideaway Hinge)’와 ‘스위퍼(Sweeper)’ 기술을 적용해 폴더블폰을 다양한 각도로 펼쳐서 세워 놓고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최초로 IPX8 등급의 방수를 지원하고, ‘아머 알루미늄(Armor Aluminum)’과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Corning Gorilla Glass Victus)’ 강화 유리를 사용해 긁힘이나 낙하로부터 휴대폰을 보호한다. 또한, 디스플레이 패널 구조를 최적화하고, 연신 PET 소재의 보호필름을 적용해 메인 디스플레이 내구성을 지난 제품에 비해 약 80% 향상했다.     갤럭시 Z 폴드3, 콘텐츠 몰입도 향상 갤럭시 Z 폴드3은 업무와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노트 시리즈의 ‘S펜’이 적용돼 삼성노트를 열어 통화 내용 등을 메모할 수 있다. 또한, ‘에코스퀘어(Eco²)’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nder display camera)’ 기술로 콘텐츠의 몰입감을 높였다. ‘플랙스 모드 패널(Flex mode panel)’을 통해 콘텐츠를 감상하면서 화면 캡처, 밝기 및 음량 조절도 편하게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멀티 액티브 윈도우(Multi-Active Windows)’로 최대 3개 앱 분할 화면을 앱 간의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앱 페어(App pair)’를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앱을 빠르게 불러와 실행할 수 있다.   갤럭시 Z 플립3, 커버 디스플레이 4배 확대 갤럭시 Z 플립3은 다양한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 프리미엄 성능을 갖췄다. 크림, 그린, 라벤더, 팬텀 블랙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링 그립(Ring grip)’과 ‘스트랩 케이스(Strap ...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2021.08.12

안드로이드 타이핑 방법을 완전히 바꿔 놓을 지보드 단축키 10가지

안드로이드 애호가라면 당연하게 여기는 것 하나가 바로 작은 스마트폰에서 텍스트를 쉽게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너무 쉬워서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 쉽지만, 구글을 대신해 필자가 정리하고자 한다. 안드로이드에서의 타이핑은 절대적으로 즐겁다. 그리고 다른 스마트폰 플랫폼의 스크린 키보드로 10초 동안만 타이핑해 보면, 안드로이드의 이점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물론, 많은 훌륭한 키보드도 선택할 수 있지만 구글의 지보드(Gboard) 키보드는 최근 안드로이드 입력을 위한 만능 옵션으로 옵션으로 급부상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뛰어난 타이핑 기본기와 원활한 구글 인텔리전스 통합이지만, 숨겨져 있는 모든 똑똑한 단축키 덕분이기도 하다.    지보드 단축키 1: 1초 만에 한 손으로 사용하기  이것은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때로는 타이핑할 때, 한 손으로 해야 할 때가 있다. 구체적인 이유는 각자의 사정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지보드는 놀랍도록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멋진 한 손 타이핑 모드가 있다.  다음 번에 한 손만 사용할 수 있게 된 경우에 사용해 보자. 지보드의 Enter 키를 약 1초 동안 길게 누른다. 그러면 지보드 한 손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화상 키보드의 크기가 작아진다. 그리고 작은 미니 키보드를 화면의 왼쪽 또는 오른쪽에 고정하여 매우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거기에서 화면의 컨트롤을 사용하여 키보드의 정확한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준비가 되면 한 번만 눌러 정상적인 전체 모드로 되돌릴 수도 있다. 꽤 유용하지 않은가?    지보드 단축키 2: 떠다니는 키보드 마술  한 손 키보드 외에 지보드에는 완전한 기능을 갖춘 플로팅 키보드가 있어 QWERTY 자판을 화면의 어느 곳으로나 이동할 수 있고 심지어 초미니 버전으로 줄일 수도 있다. 한손 키보드와 같은 방식으로 불러올 수 있다.   ...

키보드 지보드 단축키 2021.07.26

IDG 블로그 | 구글 픽셀 6에 대한 100만 달러짜리 질문

픽셀 6은 분명 스마트폰 중의 최고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하지만 아직 너무 흥분할 필요는 없다. 구글의 차기 픽셀 스마트폰은 공식 발표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고, 10월 전에는 본 모습을 보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들은 모든 정보를 기반으로 추측해 보면, 픽셀 6은 옛날 넥서스 시절부터 우리가 기다려왔던, 아무런 결함이 없는 구글 스마트폰이 될 수도 있다.   가장 최근에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픽셀 6은 5년의 소프트웨어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3년에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사양을 합치면 꽤 매력적인 조건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 모든 희망적인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큰 의문이 남아 있다. 픽셀 5에서 구글은 스마트폰 전략을 크게 변경했다. 이전 픽셀과 선명하게 대조되는 픽셀 5의 특징은 가치 중심의 접근, 즉 넥서스 시절을 연상케 하는 낮아진 가격이었다. 한편으로는 픽셀 4까지의 고급 제품의 특성을 버리는 것은 물론, 구글이 픽셀 브랜드로 쌓아왔던 것도 포기하는 전략이었다. 축복과 저주가 한꺼번에 내려지는 것 같은 상황이었다. 픽셀 5는 좀 더 경제적인 가격표와 스마트폰 사용 경험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만 집중하는 등 축복할 만한 것이 많았다. 하지만 픽셀 제품군에 도입했던 안면 인식 잠금 해제와 같은 비싸고 수준 높은 기능 일부를 잃어버렸다는 사실도 부인할 수 없다. 필자는 당시 구글이 고급 요소를 잃고 좀 더 저렴한 가격을 만들어내는 전략을 다음 해까지 고수할지 두고 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픽셀 6의 출시를 앞둔 지금, 의문을 다시 한번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픽셀 6은 구글의 좀 더 가격에 민감하고 대다수 사용자에게 어필하는 전략을 이어갈 것인가? 아니면 원래 픽셀의 비전으로 돌아가 고성능 스마트폰과 경쟁하는 고급형 스마트폰으로 되돌아갈 것인 것인가? 유출된 정보를 종합하면, 후자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스마트폰 브랜드의 정체성을 ...

구글 픽셀 스마트폰 2021.07.14

삼성 갤럭시 S21 스마트폰, 최고와 최악의 특징 5가지

새로 나온 삼성 갤럭시 S21 제품군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눈에 띄게 개선된 덕분에 지금까지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S20에 비해 속도가 빨라졌고 특징과 기능도 풍부해졌다.    그러나 삼성 제품의 모든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 S21 제품군에도 나름대로 사용자가 감수해야 할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다. 구매에 앞서 알아둬야 할 최고와 최악의 특징을 소개한다.  최고의 특징 1. 갤럭시 S21 울트라 카메라  올해 삼성의 최신 갤럭시 S21 울트라에는 최고급 모델에 걸맞는 고급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지난해 S20 울트라의 카메라는 불안한 초점 등 여러 가지 결함을 노출했다.  카메라가 4대인 점은 아주 좋다. S21 울트라의 새로운 카메라는 작동이 더 잘 된다. 1억 800만 화소의 기본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뿐만 아니라 2대의 광학 줌 카메라가 있다.  이 모든 카메라 초점 길이가 의미하는 것은 디지털 줌 때문에 해상도를 잃지 않고 다양한 거리에서 피사체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다.  최고의 특징 2. 구글 디스커버 삼성은 결국 빅스비 홈(Bixby Home)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했다. 사용자는 홈 화면에서 구글 디스커버(Google Discover)를 쓸 수 있는 옵션을 원하는데 S21 제품군에서 마침내 가능해졌다.    제일 왼쪽 패널로 쓸어 넘기면 삼성 프리(Samsung Free)와 구글 디스커버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단, 삼성 프리는 빅스비에 비해 나아진 점이 거의 없다.  구글 디스커버는 인터넷 콘텐츠에 대한 개인 맞춤 링크를 제공하며 구글 앱에서도 접근할 수 있지만 홈 화면에 이미 나와 있으면 훨씬 더 편리하다.  최고의 특징 3. 스타일  지난해에 나온 S20 제품군은 다소 평범해 보였다. 반면, S21 ...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S21 2021.04.12

시니어를 위한 아이폰 선택 방법

노년층이 기술 문맹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제 맞지 않는다. 가정용 컴퓨터 혁명이 시작된 지 수십 년이 지났고, 스마트폰이 사용된 지도 15년 이상이 되었다. 손주들만큼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사용하지 못할 수 있지만, 다이얼식 전화기를 사용하던 시절에 머물러 있지 않다. 특히, 소셜 미디어는 노년층이 가족과 더 쉽게 연락하고 친구와 소통할 방법을 제공했으며, 스마트폰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의료 서비스에서도 점점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다. 다른 말로 하면, 노년층 역시 아이폰이 필요하지만, 고유의 요구사항이 있다는 이야기다. 고정 수입을 가지고 있고, 작은 텍스트를 읽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관절염으로 고통받거나, 기타 접근성기능이 필요할 수 있다. 이들을 위한 최고의 아이폰은 추가 비용 없이 몇 년간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추가로 큰 아이폰을 들고 다니거나 조작하기 어려운 사람을 위한 작은 아이폰과, 텍스트 및 이미지를 크게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큰 아이폰을 하나씩 추천해보겠다.    시니어를 위한 작은 아이폰 : 아이폰 SE 아이폰 SE는 고령자나 고정 수입이 있는 사람을 위한 선물과도 같다. A13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는 완전히 현대적인 아이폰으로 향후 4~5년간 iOS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는데, 단 399달러부터 시작한다. 후면 카메라 렌즈는 1개이지만 꽤 괜찮은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일부 고령의 사용자는 페이스ID보다 터치ID를 더 쉽게 생각할 것이다. 아이폰 SE는 상당히 작지만, 약간 더 비싼 아이폰 12 미니보다는 조금 더 크다. 구형 아이폰 5나 6을 사용하던 사람은 특히 더 친숙하게 느낄 크기다.  장점 : 가격, 크기, 터치ID 단점 : 화면 크기, 싱글 카메라   아이폰 SE(2020) 심층 리뷰 :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아이폰   시니어를 위한 큰 아이폰 : 아이폰 XR 모든 고령자가 작은 아이폰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큰 휴대폰이 들거나 조작...

아이폰 스마트폰 시니어 2021.03.09

미국 5G 스마트폰 채택은 ‘아이폰 12’가 주도 중

미국의 5G 스마트폰 채택을 아이폰 12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C맥(PCMag)은 스피드테스트 바이 우클라(Speedtest by Ookla)의 새로운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의 50개 주 중 49개 주에서 아이폰 12 프로 맥스가 가장 인기 있는 5G 스마트폰이며, 나머지 1주에서는 아이폰 12 프로가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우클라와 리서치 업체인 M 사이언스는 5G 스마트폰의 점유율을 확인하기 위해 1월 미국에서 판매 중인 33종의 5G 스마트폰 판매량과 스피드테스트 앱의 사용량 데이터를 조사했다. 그 결과, 미국의 대부분 지역에서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점유율이 가장 높았고,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프로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2021년 1월 23일까지의 판매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당시 출시되지 않았던 갤럭시 S21 시리즈는 보고서에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삼성은 이미 5G를 지원하는 갤럭시 S20과 노트 20시리즈를 출시한 상태다.  따라서 출시 4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이폰 12가 가장 인기 있는 5G 스마트폰이 됐다는 점은 아이폰이 미국의 5G 채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는 삼성 갤럭시 제품이 압도적이다.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5G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5G이고, 그 뒤를 갤럭시 S20 5G, 갤럭시 A90 5G, 갤럭시 S20 플러스 5G가 이었다. 애플 아이폰 12 프로는 5G 스마트폰 중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2프로 5G 스마트폰 2021.02.18

갤럭시 S21 vs. 아이폰 12 : 800달러대 대표 스마트폰 비교 분석

1월이 시작되었고 우리는 이미 2021년의 첫 번째 헤비급 스마트폰 경쟁을 목격하고 있다. 삼성은 올 해 평사시보다 조금 일찍 갤럭시S21 스마트폰 제품군을 공개했으며 분명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을 정조준하고 있다. 삼성은 아이폰 12와 경쟁할 만한 S21을 더 낮은 가격에 더 멋진 디자인과 몇 가지 새로운 카메라 기능으로 출시했다. 필자는 리뷰한 두 800달러짜리 스마트폰이 서로 어떤지 비교해 보도록 하자.   디자인 삼성의 갤럭시 S는 항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디자인의 선두주자였으며 S21도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은 금속 재질의 측면이 카메라 어레이와 매끄럽게 융합되는 정말 특별한 디자인을 만들어 냈다. 뒷면은 유리보다는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S20만큼 럭셔리 하지는 않더라도 프리미엄의 느낌은 여전하다.   물론, 아이폰은 외관 측면에서 전혀 뒤지지 않는다. 애플은 아이폰 4의 매력을 연상시키는 아이폰 12로 새롭고 더 평평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그립감이 훌륭하다. 사각형 카메라 어레이는 아이폰 11의 그것과 거의 비슷하며 S21만큼 특별하지는 않다. 두 스마트폰은 크기가 매우 비슷하다. S21이 조금 더 크고 무겁다. 하지만 삼성은 S21의 무게를 환상적으로 배분했기 때문에 그만큼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갤럭시 S21 : 151.7×71.2×7.9mm, 164그램 아이폰 12 : 146.7×71.5×7.4mm, 171그램 두 스마트폰 모두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되며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여기에서도 삼성의 특별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카메라 어레이는 하나의 디자인 요소로 처리되며 과감한 금속 하우징이 눈에 띈다. 삼성 역사상 가장 특별한 디자인 때문에 아이폰 12가 약간 신선하지 않은 느낌이다. 필자의 선택 : 갤럭시 S21 디스플레이 애플이 OLED를 선택하고 삼성은 풀 HD를 선택했기 때문에 아이폰 12와 갤럭시 S21의 디스플레이는 매우 비슷하다. 갤럭시 S21 : 6.2인치 플랫(Flat)...

갤럭시S21 아이폰12 스마트폰 2021.02.05

IDG 블로그 | ‘수치 아닌 가치’ 갤럭시 S21에서 엿본 삼성이 따라 한 애플의 성공 공식

애플은 ‘저가 제품’으로 유명한 기업이 아니다. 아이폰 X은 최초의 1,000달러 이상인 스마트폰이었고, 지난달에는 549달러의 에어팟을 출시했다. 충전기조차 저렴하지 않은 129달러에 판매한다. 하지만 휴대폰의 방향은 조금 다르다. 아이폰 12의 최고가가 1,399달러이긴 하지만, 5G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이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2020년의 플래그십 제품군과 비교하면, 아이폰 12는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평균 가격보다 아래다.    하지만 갤럭시 S21가 출시되면서, 삼성도 바로 이 부분을 깨달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몇 년간 아이폰과의 격차를 만들기 위해 온갖 기능과 최고의 사양을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넣었던 것과 달리, 가격을 아이폰 12 수준에 맞추고, S21을 중저가형 제품군의 중심으로 바꾸었다. 작년 갤럭시 S20의 최저가 모델은 1,000달러부터 시작했고, 아이폰 11에서 얻을 수 없었던 다양한 고사양 기능을 제공했다. 12GB의 LPDDR5 RAM, 120Hz 쿼드 HD+ 디스플레이, 트리플 카메라, 마이크로SD 스토리지 등이다. 갤럭시 S21이 고급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아니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이폰 12처럼 경험을 희생하지 않고도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절충점’이 있다. 애플이 RAM이나 배터리 용량, 클럭 속도 등에 대한 사양을 나열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애플은 사양으로 사용자를 ‘놀라게 할’ 이유가 없다. 대신 최소한의 부품으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S21에도 비슷한 점이 보인다. S20과 비교해서 사양을 살펴보자. 갤럭시 S21 디스플레이 : 6.2인치 플랫(Flat) FHD+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2400 × 1080), 421ppi, 120Hz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88 RAM : 8GB 스토리지 : 128GB 배터리 : 4,000mAh 갤럭시 S20 디스플레이 ...

갤럭시S21 삼성 애플 2021.01.18

삼성 갤럭시 S21을 주문하기 전 알아야 할 8가지

삼성의 갤럭시 S21은 최신 플래그십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강력한 트리플 카메라, 프리미엄 디자인을 탑재했으면서도 경제적인 가격을 갖춘 제품이다. 하지만 단순히 S20의 업데이트나 새로운 갤럭시 S21+의 소형 버전이라고 생각한다면, 800달러로 사전 주문을 넣기 전에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갤럭시 S20보다 낮아진 해상도  갤럭시 S 사용자들은 보통 ‘최고’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것에 익숙하다. 갤럭시 S20은 6.2인치 쿼드 HD+ 3200×1440 인피니티-O 엣지 디스플레이로, 픽셀 집적도가 563ppi에 120Hz의 주사율을 자랑했다. 하지만 갤럭시 S21은 크기는 같지만, 해상도가 다르다. 풀 HD+ 2400×1080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로, 421ppi와 적응형 120Hz 주사율을 갖췄다. 여전히 훌륭한 수준이지만, 갤럭시 S 구매자에게 익숙한 상황은 아니다.   뒷면 소재는 플라스틱 갤럭시 S6 이후로 삼성 갤럭시 S 스마트폰은 전체가 유리 소재로 만들어졌었다. 갤럭시 S21+나 갤럭시 S21 울트라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갤럭시 S21은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즉,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됐다. 플라스틱이 내구성이 강하다는 면에서 특별히 나쁠 것은 없지만, ‘프리미엄’의 느낌을 주기는 어렵다.    UWB 칩의 부재 삼성은 빠른 파일 공유용으로 노트 20 울트라에 울트라 와이드 밴드(Ultra Wide Band, UWB)를 탑재해왔다. 게다가 삼성은 갤럭시 S21 시리즈를 공개하며, UWB 칩을 활용해 분실한 물건의 위치를 정확히 찾을 수 있는 스마트태그(SmartTags)를 선보였다. 하지만 갤럭시 S21을 구입하면, 스마트 태그를 사용할 수 없다. S21+와 S21 울트라에만 UWB 칩이 탑재되어 있다. 이전 모델보다 작은 RAM 갤럭시 S20은 그야말로 ‘성능 괴물’이었다. 3종 모두 12GB RAM을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정도의 메모리를 모두가 필요로 ...

갤럭시S21 스마트폰 삼성 2021.01.15

IDG 블로그 | 기업은 아이폰 12 프로를 구입해야 할까?

애플이 아이폰 12 프로에 관해 공개한 모든 홍보자료를 검토한 결과 확실히 알게 된 하나는 애플의 마케팅 능력이 정말 뛰어나다는 점이다. 그러나 기업(회사 차원의 휴대폰 구매 필요성이 거의 없을 만큼 BYOD가 아직 정착되지 않은 기업)의 IT 부서가 아이폰 12 프로를 구매해야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생각해보면, 애플의 이야기는 설득력이 없다. 애플은 나와 상관없는 무언가를 굉장한, 필요한 기능처럼 느끼도록 포장하는 데 탁월하다. 올해의 가장 대표적인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5G 지원에 따른 네트워크 속도 향상이다. 이 주장이 틀렸음을 입증하는 다른 여러 반박 글을 볼 수 있다. 5G 논란의 결론은 5G 인프라가 아직 어느 곳에서도 유의미한 형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말은 즉, 통신사는 거의 모든 상호작용 지점에서 전보다 더 나은 속도를 제공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간단히 말해 사람이 인지할 정도의 속도 향상은 없다.   이 기사에서 염두에 둘 점 하나는 아이폰 11 프로에서 아이폰 12 프로로의 업그레이드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많은 기업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을 더 오래된 아이폰에서의 업그레이드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어쨌든 이 글에서는 최근 발표된 기능이 기업 환경에서 유의미한 차이로 이어질지 여부를 집중 조명하려고 한다. 당황스러운 업그레이드 중 하나는 ‘세라믹 쉴드(ceramic shield)’ 디스플레이로의 전환이다. 애플이 내세우는 “어떤 스마트폰 유리보다 튼튼하다”라는 점은 사실일 것이다. 휴대폰을 더 튼튼하게 해주는 변화이므로 확실히 좋아진 부분이다. 하지만 무엇을 위해서? 거의 모든 소비자(기업 사용자도 마찬가지겠지만)는 아이폰에 케이스를 씌워 사용한다. 필자 개인적으로 낙하 시험 결과가 우수한 오터박스(Otterbox) 케이스를 선호한다. 상당한 충격까지 흡수할 수 있다. 만일 애플이 세라믹 쉴드를 두고 “매우 튼튼해서 심한 먼지와 극한의 저온 및 고온을 장기간 견딜 수 있는 고내구성 보호 케이스를 따로 구매...

아이폰12 애플 기업IT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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