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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절감

한국IDG, 기업의 IT 비용 및 전력 절감을 위한 컨퍼런스 개최

한국 IDG가 주최하는 ‘그린 IT World- IT Cost Reduction 2009 컨퍼런스’가 11월 26, 27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다. 성공적인 IT 비용 및 전력 감소 전략 및 추진을 위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그린 IT 및 가상화 구축을 통한 비용 및 전력 절감’이라는 부제 아래, 가상화, 그린 데이터센터, 영상회의 시스템 등, 기업의 IT 비용 및 전력 절감을 위한 전략을 집중 모색한다.     첫 날 기조연설은 하나금융지주 조봉한 부사장이 맡았으며, “하나금융지주의 그린 IT 구축 전략”이라는 주제로 금융권의 그린 IT 구축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글로벌 컨설팅 기관인 오라클의 김상현 상무는 “IT 비용 절감을 위한 베이스라인 구축 전략과 방안”을 주제로 기업의 IT 비용 절감 실천 전략을 발표하며, KT 전홍범 상무는 “KT의 그린 IT 구축 전략”을 주제로 클라우드 컴퓨팅 및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한 기업 내, 그린 IT 실천 및 비용 절감 방법을 소개한다.   더불어 덴마크 정부의 ‘그린 IT 액션 플랜’을 총괄하는 피터 스츨레만 팀장은 “덴마크 정부의 그린 IT 추진 전략 및 이를 통한 덴마크 기업의 IT 비용 감소 사례”를 발표한다. 이 밖에도 APC 아시아퍼스픽 및 일본을 총괄하는 데이비드 브러매니스와 BT 김홍진 대표가 금번 행사의 연설자로 참가한다.       2009년 업계 최대 화두인 가상화를 다루는 둘 째 날에는 강동구청 이해식 구청장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모건 스텐리, 영국의 에반젤로스 코소비노스 부사장과 부산은행 장창진 CIO의 “금융권의 가상화를 통한 IT 비용 절감” 실천 사례가 소개된다.   또한, 강동구청, 권이태 전자정보과 팀장의 “서버의 가상화 구축 및 예상 ROI”, 김황기 LG CNS 부장의 “데스크톱 가상화 구축”과 정부통합센터 박원환 팀장의 “스토...

한국IDG 비용절감 그린 IT World- IT Cost Reduction 2009 2009.10.26

가트너 "불황 이유로 직원 푸대접, 오히려 손해"

오늘날 IT 업계 중역들은 불황에 의한 인원 감축에 보조를 맞춘 임금 예산을 가지고 숙련된 직원들을 유지하고 새로운 인재도 채용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있다.   그러나 이를 이유로 IT 인력을 무시한다면 장기적으로 회사가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가트너가 주장했다.   가트너는 2009년 3월에 실시한 CIO 및 IT 업계 리더 조사를 종합한 결과, 325개의 미국 기반 회사들 중 다수가 앞으로 몇 달 동안 직원을 모집할 계획이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조사 대상의 3분의 2 가량이 2010년 2월까지는 IT 업계에서의 추가 인재 채용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3분의 1 가량은 같은 기간 동안 채용 인원이 늘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트너는 비용 절감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IT 부서는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회사의 비즈니스 발전을 도울 추가 직원을 채용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가트너의 조사 담당 부사장인 릴리 목은 “인력과 관련된 지출이 IT 예산의 가장 큰 부분임을 고려할 때, 남은 2009년과 다가오는 2010년에 CIO와 HR 리더들에게 닥친 가장 큰 과제는 인력을 고용하고 유지하면서도 임금에 대한 비용을 적절히 조절할 방법을 찾는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경제가 정상 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기 때문에 불황의 여파는 인력 시장뿐만 아니라 회사의 밑바닥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러한 사정으로 인해 회사들은 임금에 대한 비용 지출을 줄이기 쉽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이에 대해 IT 기술력이 항상 유지돼야 하고 다수의 IT 전문가들이 불황기에 일자리를 찾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추가 삭감은 오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오라클, SAP, 자바...

비용절감 직원 구인구직 2009.07.31

가상화에 대한 절반의 진실 7가지

가상화는 데이터 센터에 대부분 긍정적인 방향으로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러나 모든 테크놀로지에는 잠재적인 위험이 존재한다. 적절한 준비가 이루어지지 않은 가상화 환경에서는 관리, 보안, ROI, 전력 사용과 관련된 사항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 인텔리전스의 수석 분석가인 로라 디디오는 "가상화는 서버 통합, 필요 공간과 전력 사용량 감소를 통해 상당한 비용 절감과 기술적 이득을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와 같은 비용 절감은 저절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가상화 프로젝트에 돌입하기 이전에 고려해야 할 가상화에 대한 절반의 진실 7가지를 살펴본다.   1. 인프라의 단순화로 편안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가상화 서버는 새로운 업무를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대폭 감소시킬 것이다. 일부 IT 부서는 이전에는 물리적 장비를 설치하기 위해 몇 주의 시간이 걸렸지만, 가상머신을 설치하는 데는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가상화가 IT를 단순화할 것이라는 전망은 여러 가지 면에서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가상화에는 무시할 수 없는 관리상의 어려움도 존재한다. IT 부서는 엄격한 정책을 유지해야 하며, 가상머신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기 위한 서드파티의 자동화 도구도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버튼 그룹의 분석가인 크리스 울프는 물리적인 서버를 많이 갖추게 되지 않더라도 하이퍼바이저와 가상머신의 수 때문에 관리 객체의 전체 숫자는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IT 아웃소싱 및 컨설팅 회사인 트리넥스트(TriNext)의 컨설턴트 마틴 로메이저는 많은 이용자들은 관리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지만, 실제로 가상 인프라는 일정 부분 관리의 어려움이 따르며, 새로운 중앙집중형 스토리지 시스템을 필요로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

가상화 전력 비용절감 2009.07.29

“올해 윈도우 7 도입 예상 기업 5.4%에 불과” : 서베이

열에 여섯 기업이 오는 10월 출시될 윈도우 7을 도입할 계획이 없다는 새로운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운영체제용 소프트웨어 툴을 개발하는 스크립트로직(ScriptLogic)이 약 1,100명의 IT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응답자의 81.8%가 윈도우 7 도입의 최대 장애물로 시간과 자원, 또는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문제를 지적했으며, 이외에 덜 심각한 문제로 마이그레이션, 하드웨어 지원, 사용자 설정의 마이그레이션 등을 꼽았다.   이번 조사 결과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운 것일 수 있지만, 일부는 이미 예상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윈도우 비스타 출시 때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문제로 초기 도입이 지체되는 경험을 한 바 있다. 당시 많은 대기업들은 윈도우 비스타의 첫 번째 서비스팩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을 선택했다.   2010년 말까지는 윈도우 7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한 응답자는 전체의 34%였으며, 올해 말까지 윈도우 7을 설치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5.4%에 불과했다.   이달 초 IDC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윈도우 7은 2010년 가을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사용자들에게 판매하는 클라이언트 운영체제의 절반인 5,800만 카피가 판매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비스타는 2010년에 1,800만 카피를 판매하는 데 그쳐 전체의 1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의 경기 침체도 윈도우 7의 확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IT 부서가 어떤 방법으로 비용을 절감하는가에 대해, 응답자의 34.8%rk 업그레이드를 건너 뛰거나 구매를 연기한다고 답한 것. 또한 84.3%의 응답자가 현재의 경제 환경이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데스크톱 하드웨어,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 투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답했다.  ...

비스타 윈도우7 호환성 2009.07.14

고비용 애플 스토어, 판매직원 10% 감원한 듯

애플의 2009 회계연도 2분기 재무 실적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호조를 보였다. 하지만 애플은 연휴가 없는 분기로서는 최고의 실적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경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당한 수준의 경기 절감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SEC에 제출한 10-Q 문서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분기 말 현재 총 1만 4,000명의 판매직 정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 숫자는 애플이 지난 2008년 말 SEC에 제출한 자료에 있는 숫자 1만 5,600명에서 줄어든 것이다.   그렇다면 애플은 1,600명의 판매직원을 해고한 것일까? 물론 해고 외에도 이들 직원을 시간제로 전환할 수도 있고, 연말연시 성수기에 고용한 추가 인력을 줄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전체 판매직원의 10%에 가까운 숫자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수가 해고됐을 것으로 추측된다.   애플이 자사의 소매판매 부분과 관련해 공개한 수치 중 주목할 부분은 또 있는데, 애플이 자사의 2009년 2분기에 개장한 애플 스토어가 단 1곳이라는 것. 전년 동기에는 4곳이 새로 개설됐다. 애플 CFO 피터 오펜하이머는 2009 회계연도 동안 총 25곳의 애플 스토어를 열 것이며, 이 중 절반은 미국 외의 국가에 개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25곳도 2008년에 개설한 50곳의 절반에 불과한 숫자이다. 소매 매출 역시 떨어져 2008년 2분기 상점당 평균 85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던 데 비해 올 2분기에는 평균 700만 달러에 그쳤다.   소매 판매는 애플에게 상당히 고비용 영역이다. 다른 분야보다 직원을 더 많이 채용해야 할 뿐 아니라 임대나 상점 설치, 유지 등 장기적인 투자를 필요로 한다. 특히 소비자들의 지출이 떨어지는 시기에는 소매는 더 없이 취약한 영역이 되기 쉽다.   아직까지 애플은 지난 8년 동안 운영해 온 애플 스토어를 단 한 ...

애플 애플스토어 비용절감 2009.04.27

인도 아웃소싱, 12%까지 저렴해진다

인도 루피화의 평가절하와 저렴한 인건비, 내부 비용 절감 방안 드으을 통해 인도의 아웃소싱 업체들이 현재의 오프쇼어 계약보다 12% 이상 저렴하게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터가 발표한 이 보고서는 인도의 아웃소싱 업체들과 서비스 비용 관련 협상을 해야 하는 업체들의 요청으로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웃소싱을 하는 기업 측에서는 이런 서비스 비용 인하가 서비스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지 신중해야 한다. 포레스터의 수석 분석가 수딘 압테는 경력이 적은 인력이 프로젝트에 투입될 수 있으며, 서비스 업체들이 혁신에 대한 투자를 줄일 가능성도 높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서비스 비용 인하에 대한 협상은 SLA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기반으로 진행해 서비스 업체가 일을 대충 처리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   지난 12개월 동안 인도의 루피화는 미국 달러에 대해 30% 이상 환율이 낮아졌으며, 이로 인해 대금을 달러로 지급받는 인도 아웃소싱 업체들은 추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압테는 4개월 전에 실시한 조사에서 해외 클라이언트의 65%가 서비스 비용 재협상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경기 침체에 따라 아웃소싱 서비스 업체들 역시 인건비 절감부터 마케팅 비용 삭감 등자체적으로 경비 절감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인도의 규모 2위 아웃소싱 업체인 인포시스 테크놀로지는 지난 주 자사의 올해 임금을 완전히 동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는 중소규모 아웃소싱 업체인 헥사웨어 테크놀로지가 현재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는 직원 350명의 임금을 50% 삭감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포레스터는 아웃소싱 업체들의 인력 채용이 줄면서 직원들의 이직률도 15%에서 12%로 떨어졌으며, 조만간...

경기침체 프로젝트 아웃소싱 2009.04.20

경제 위기로 기업의 오픈소스 도입 급성장

포레스터가 유럽과 북미의 IT 임원 2,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6%의 기업이 이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했거나 올해 내에 파일롯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프랑스와 독일이 58%와 49%로 오픈소스 도입이 활발했으며, 영국은 평균에서 조금 모자란 40%로 조사됐다.   이처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입 비율이 높아진 가장 큰 동기는 역시 비용 절감으로, 전체 응답자의 56%를 차지했다. 포레스터는 경기 침체로 인한 비용 절감 위기가 오픈소스 도입의 기회가 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기업의 오픈소스 도입이나 확대가 BPM이나 ALM 등의 주요 도입 예정 기술보다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포레스터의 대표 분석가 제프리 하몬드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금지한다는 원칙은 더 이상 유지하기 힘들어졌다”며, “기업의 실적 악화로 인해 개발부서의 비용에 대한 기준이 바뀌었으며, 기술 선정에 있어서는 특정 업체보다는 적정한 가격에 베스트 오브 브리드 방식의 솔루션을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하몬드는 기업들이 오픈소스를 전면적으로 도입하는 데는 신중해야 하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입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식 오픈소스 정책을 수립한 회사는 전체의 1/3에 불과했다.  editor@idg.co.kr

오픈소스 비용절감 포레스터 2009.04.10

KT, '그린IT 비전과 전략' 보고서 발간

(서울=연합뉴스) 유경수 기자 = KT는 녹색성장전략에 있어서의 그린IT 중요성을 강조하는 '그린IT 비전과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KT는 이 보고서에서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 최고의 IT인프라를 활용한 녹색성장 달성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위한 3대 추진전략으로 ▲그린 생산성(Green Productivity) 제고 ▲IT 자원의 그린화(Greenize) ▲ 그린 IT 임베디드(Embedded)화를 제시했다.      그린 생산성 제고 전략은 사이버회의, 교통정보시스템, 전자문서시스템 등 유무선 IT기술을 일상생활에 적용해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기업들이 사이버회의를 활용하면 5년간 2조 8천억 원의 경제 파급 효과와 5천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대중교통체계에 IT를 접목한다면 연간 2천억 원의 교통비 감소와 대중교통 운행률 14% 향상, 사고 건수 27% 감소 등 다양한 경제사회적 이익이 발생한다.      통신망, 서버 등 기존 IT장비는 클라우드 컴퓨팅, DC(직류전원) 전환 및 가상화 등 그린기술을 적용해 에너지사용의 효율화를 이룰 수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보고서는 또 그린 IT가 타산 업으로 융합되면서 해당 산업의 에너지사용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새로운 그린서비스를 파생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린 IT의 임베드화를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KT는 그린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녹색성장에 이바지할 신성장 그린IT 사업을 준비키로 하고 IDC 가상화, DC 전원 적용을 통한 통신 전원 사용 효율화 추진,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

KT 그린 비용절감 2009.03.19

데이터센터의 향방을 결정하는 5가지 에너지 트렌드

좋든 싫든 에너지는 데이터센터를 평가하는 척도가 된다. 그리고 대부분은 기대에 못미친다.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2006년과 2007년 사이 데이터센터가 소모한 에너지는 13% 이상 상승했다. 사실 전원을 공급하고 설치된 서버온도를 낮추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2000년 이후 2배 상승했는데, IDC는 2012년까지 매년 400억 달러씩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고유가가 피부로 느껴지는 요즘, 회사들은 효율성을 높여서 데이터센터유지비를 낮추는데 주력하고 있다. IBM 에너지 및 환경 폐인 리치 레흐너(Rich Lechner)는 언제나 유지비용 절감 논의의 출발점은 소모에너지 감축이지만 에너지 절감 필요성은 회사에 필요한 데이터를 다루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다고 말한다.   레흐너는 "회사가 에너지를 절감해 1달러의 수익을 얻는다면, 운영 효율성 부문에서 6달러 내지 8달러를 추가로 절감할 수 있음을 인지하게 된다”라고 지적했다.   1. 경기가 나쁘다고 해서 데이터 수요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필요 에너지는 경기가 나빠진다고 해서 함께 줄어들지 않는다. 지금 같은 불황기에도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IBM이 수행한 그린IT연구(Green IT study)에 따르면 올해 중간 규모의 기업 중 60%가 현재 보유한 처리용량을 넘어서게 될 것이다.   레흐너는 심지어 과거에는 데이터센터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기업조차 규모의 경제를 생각해 데이터센터 운영을 고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실 고객은 이 부문에 대한 투자를 줄이지 않고 있다. 투자한 만큼 보상이 따르기 때문에 오히려 투자를 늘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효율성을 고려하지 않고 계획된 낡은 시설에 이미 데이터센터를...

데이터센터 에너지 ȿ 2009.03.12

<`비용 절감의 마술사' HP CEO>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성용 특파원 =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 기업의 비용을 절감하며 성장세를 유지하는 경영인들이 더욱 주목받는 시대를 맞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은 과거 위기에 처했던 휴렛패커드(HP)를 세계 최대의 PC 제조업체로 변모시킨 마크 허드 최고경영자(CEO)를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허드 CEO는 2008년 한해 급여와 보너스, 주식 및 인센티브 수당 등을 합쳐 개인적으로 4천250만달러의 수익을 올려 증권가 및 관련 업계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5일 포천지에 따르면 허드는 `경기 침체'에 강한 경영인으로 흔히 `숫자의 마술사'로 불린다. 기업 내부 조직 곳곳에서 `쓸데없이' 지출되고 있는 비용 구조상의 허점을 찾아내 고치는 능력이 탁월하다.      캘리포니아주에 살고 있는 허드는 매일 오전 4시 45분이면 알람 시계 없이도 잠에서 깬다. 미 동부 지역과는 3시간의 시차가 있기 때문에 동부 지역의 유력 기업 경쟁자들이 일찍 일을 시작하고 혹시나 라이벌들이 앞서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는 것이다.      2005년 전임 CEO 칼리 피오리나에 이어 HP CEO로 영입된 허드는 당시 `밑바닥'을 헤매던 회사를 일으켜 세웠고 비용을 줄이는 효율적인 경영의 대명사가 됐다. HP의 지난해 매출은 1천180억달러 규모로 1천40억달러의 IBM을 추월했다.      허드는 미 중서부 지역의 ATM 전문제조 소기업인 NCR의 경영을 맡고 있다 옮긴 이후 HP를 직원 32만명규모의 대기업으로 이끌었다.      HP...

HP 경기침체 CEO 2009.03.06

델 4분기 순익, 전년 대비 48% 감소

델이 순익이 지난 4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무려 48% 감소했다. 회사는 지난 26일 이같이 전하며 경기 침체에 대비해 오는 2011년지 비용 절감 목표액을 40억 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델은 지난 1월 30일로 마감된 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3억 5,1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에는 6억 7,900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주당 순이익은 0.18달러였다. 톰슨 러이터의 애널리스트는 4억 9,600만달러의 순익을 예상한 바 있다.   총 매출액은 134억 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16% 감소했다. 애널리스트 추정치는 142억 달러였다.   회사의 CEO 마이클 델은 성명서를 통해, IT 투자가 줄어들거나 연기되고 있는 상황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목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비용 절감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델의 회계년도를 기준으로 오는 2011년까지 40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회사가 지난 5월 발표한 목표액은 30억 달러였다.   델의 비용절감안에서는 임금 축소, 직원 축소, 유통망 개선, 공장 폐쇄 등이 포함돼 있다. editor@idg.co.kr

경기침체 실적 2009.02.27

IT 예산 & 채용 설문조사 결과 "허리띠 조일 것"

2009년 1월, 208명의IT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예산감축을 계획하고 있는 CIO들의 숫자가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 중 절반 이상(53%)이 경기여건의 악화에 대응하여 예산을 삭감할 계획이라고 답해 지난해 10월과 1분기 중 실시됐던 비슷한 조사에 비해 그 비중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10월과 1분기에 실시된 유사 설문조사에서 예산을 삭감할 계획이라고 답한 경영진들은 각각 전체의 40%와 17%였다.   IT 인력채용을 동결할 것이라고 답한 CIO들의 비중은 전체의 59%로 나타나 역시 지난 10월 설문조사(46%)에 비해 증가했으며, IT분야에서 감원이 진행 중이라고 답한 이들도 전체의 1/3 이상(34%)로 3개월 전(23%)에 비해 증가했다.   IT관련 대한 보수비용을 줄일 것이라고 응답한 CIO들도 늘어했다 응답자들의 35%가 금년 중 IT 관련 보수비용을 삭감할 계획이라고 답했는데, 이 역시 지난 10월의 설문조사(18%)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아울러, 전체 응답자의 1/3 가까이(31%)가 정규직 사내 직원들의 수를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10월 및 1분기의 설문조사에서 동 비율은 각각 21%와 14%였다. 아웃소싱 및 계약직 에 대한 지출을 줄일 계획이라고 답한 응답자들도 48%에 달해 3개월 전(26%)보다 증가했다.   신규 IT 프로젝트의 잠정 중단 등 비용 절감 노력 지속   전체 응답자들의 2/3 이상(68%)은 최근의 경제적 여건이 회사 내의 여타 경영진들로 하여금 더욱 신중하고 정밀하게 구매 여부를 결정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IT분야의 예산감축에 대한 압박이 점차 거세짐에 따라 비용절감은 많은 CIO들에게 있어 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가량...

경기침체 예산 비용 2009.02.18

올해 IT시장 키워드는 '비용절감'

(서울=연합뉴스) 유경수 기자 = 올해 IT시장의 키워드는 '비용절감'이며 불황타개를 위해서는 정부의 공공지출 프로젝트에 IT 인프라 확충 외에 핵심 IT분야 육성 노력을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은 17일 '2009년 사회·경제 및 IT 분야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IT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경기침체가 될 것이며 불황의 여파를 극복하기 위해 IT분야는 비용절감을 키워드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올해 신흥시장의 IT투자 성장률이 작년 10.4%에서 7.8%로 감소하고 세계 IT성장률은 5%에서 2.6%로 줄어들 것이라는 시장정보기관 IDC의 전망을 인용, "기업들이 확장보다 생존에 초점을 맞춰 현재의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저렴하게 추진할 수 있는 비용절감 기술이 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적인 비용절감 기술로는 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다수 고객들에게 IT 자원들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과 그린 IT 등을 꼽았다.      또 기업들은 블로그 등 소셜 네트워크라는 새로운 인터넷 경향과 급변하는 경제환경을 전략적으로 이용해 기회를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이와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지출 프로젝트는 IT 인프라 확충에 초점이 맞춰졌다"며 "그 뿐만 아니라 IT와 전통산업간 융합정책을 포함하는 등 IT사업 확대를 IT분야 활성화 및 부가가치 창출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덧붙여 &...

클라우드컴퓨팅 비용절감 IT인프라 2009.02.17

MS, 비용절감 위해 '부동산 축소'

오는 22일 MS의 지난 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 비용절감 전략 중 하나로 부동산 확장 규모를 축소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시애틀 포스트 인텔리전서(Seattle Post-Intelligencer: P-I)지는 19일 MS의 내부 파워포인트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3년간 레드몬드(Redmond)의 빌딩 신축 계획을 하나만 빼고 연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레드몬드는 시애틀의 외곽지역으로 MS의 본사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P-I는 MS가 올해나 내년에 갱신하기로 했던 일부 임대지역에 대해서도 계약을 갱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런 정책으로 MS는 회계연도 2010년이 끝날 때까지 총 6억 700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 MS 대변인 로우 갤로스(Lou Gellos)는 “임대 계약이 끝나는 것이 있는데 갱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일부 땅은 계획에 따라 갱신되겠지만 경제 상황 때문에 공사 속도를 늦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P-I는 일부 매체에서 보도하고 있는 MS의 대규모 정리해고와 관련해서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MS에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9만 4,000명의 직원이 있으며, 시애틀 지역에만 4만 명이 일하고 있다. 지난 해MS의 직원 수는 16% 증가했다. MS의 부동산 및 시설 팀에서 만들어진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통해 P-I는 MS의 직원수가 2년 반 정도 사이에는 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면서도, 그 후에는 연간 3%씩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MS가 전체 직원의 16%에 이르는 1만 5,000명 정도를 해고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정확한 수는 실적발표 때가 되어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일 이런 정리해고가 발표된다면, 비록 MS가 지난 7년간 조금씩 1,100명을 해고하긴 했지만 최초의 대량해고가 될 것이다. 부동산 축소에도 불구하고 , MS는 무료 음료, 셔틀버스 등 직원 복지는 이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eric_lai@computerworld.com

MS 마이크로소프트 비용절감 2009.01.21

주니퍼, 다음 달 인력 구조조정 예상

투자회사인 오펜하이머(Oppenheimer & Co.)에 따르면, 주니퍼가 경기 침체와 자사 엔터프라이즈 사업 부진의 영향으로 다음 달 경에 정리해고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펜하이머는 조만간 발표되는 주니퍼의 4분기 실적에 대한 예상치를 하향조정했다. 올해 수요는 6~7%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오펜하이머는 이들 수요의 대부분이 상반기에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펜하이머의 분석가 이타이 키드론은 “기업 지출의 대부분이 하반기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때문에 2009년 시장은 매우 천천히 열릴 것이며, 2009년 성장 예상도 재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펜하이머는 통신 서비스 업체의 투자도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니퍼 인프라 제품 그룹의 성장률도 매우 낮을 것이라는 것.   이와 함께 주니퍼의 신제품 EX LAN 스위치에 대한 시장의 수요도 미약하다고 지적했다. 키드론은 “우리가 점검한 바로는 다소 악화된 2009년 1분기 전망으로 EX에 대한 수요도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주니퍼의 EX 스위치 사업에 대한 전망치도 낮춰 잡았다”고 설명했다.   오펜하이머는 현재 주니퍼의 엔터프라이즈 중심 서비스 계층 테크놀로지 사업에 대한 예상치를 이전의 2.8% 성장에서 7.6% 하락으로 조정했다. 이와 함께 주니퍼 경영진이 4분기 실적의 이윤에 중점을 두고 다음 달에 인력을 조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키드론은 “이미 비용 절감 방안을 적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gaffin@nww.com

주니퍼 비용절감 EX 2009.01.21

CIO 서베이 : 예산 삭감, 인력 감축 시작됐다

미국 경제의 침체와 함께 IT 분야의 예산 삭감과 인원 감축도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CIO가 지난 10월 실시한 243명의 IT 분야 리더들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0%의 CIO가 관련 예산을 전년보다 줄일 것이며, 계약업체나 독자 IT 프로젝트의 절반 정도에 칼을 댈 것이라고 답했다. 이외에 34%의 CIO가 진행하던 프로젝트 등에 제동이 걸려 예산이 전년 수준을 유지하는데 그칠 것이라고 답했다.   예산 삭감은 완전히 대세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CIO가 지난 3월과 7월에 실시한 조사와 비교해 보면, 3월에는 예산을 삭감할 것이라는 CIO가 17%에 불과했지만, 7월에는 26%로 늘어났으며, 10월에는 40%까지 늘어났다.   부동산 개발회사인 로위 엔터프라이즈의 CIO 릭 벨몬트는 “10월 전까지만 해도 2009년 하반기에는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희망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벨몬트는 하이페리온 예측 애플리케이션과 오라클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등의 새로운 IT 개발 프로젝트를 모두 2010년 이후로 연기했다. 또 내부 인력 20%뿐만 아니라 외부 컨설턴트도 줄여 이제 60명 남짓의 인원만 남겨둔 상태이다. 벨몬트는 “이제 실력있는 인력들도 잃어버릴지 모른다. 능력있는 친구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하지, 구형 시스템을 유지보수하는 따분한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설문에 응한 CIO의 72%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프로젝트를 연기했거나 연기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중 51%는 비상 재무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35%는 이미 이를 실행했고, 17%는 6개월 내에 실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46억 달러 규모의 보험회사인 콘세코(Conseco)의 부사장이자 CIO인 러스 보스틱은 콘세코가 2008~2009년 동안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는데...

비용절감 구조조정 경제위기 2008.11.04

가트너가 제안한 IT 비용을 절약하는 20가지 방법

경제가 어려운 시기, 모든 기업의 부서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이에 따라 가트너는15일 IT 담당자들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20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1. 직원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줄여라. 평균 IT 예산의37%가 개인적인 것인데, 돈을 아낄 수 있는 기회가 가장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채용 동결, 특별 보너스 감소 및 없앰, 외주비용 삭감 등을 이용해서 개인적인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세계 곳곳에 본부를 두고 있는 글로벌 회사는 직원들을 본사로 불러들이는 것을 고려해봐라. 2. 조직을 단순화하라. 한 사람이6 혹은7명의 직원을 관리하는 것 대신에 중간 관리단계를 없애고 한IT 임원이20명 이상의 사람을 관리하도록 해야 한다. 단순화된 조직은 돈을 아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3. 공유서비스(shared service)를 사용하라. 다시 말하면, 지원부서 같은 조직을 전체회사에 서비스하는 하나의 그룹으로 합병하라는 것이다. 4. 만일 다른 부서에서 누군가를 데려와야 한다 하더라도, 회계담당자를 데려와서 자신 부서의 예산을 분석하고 예산 절감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해라. 5. 프린터나 데이터 센터 전력 등 “관리 안 되는” 비용을 무시하지 마라. 6. 거래처가 요구에 맞게 돈을 청구했는지 청구서를 다시 한번 확인하라. 회사 차원에서 휴대폰을 새로 구입했을 때, 거래 업체가 무료배송을 약속했지만, 청구서를 다시 한번 확인 하지 않으면, 몇 달 후에 배송비가 휴대폰 요금에 포함되어 청구되도 모르고 넘어갈 수 있다. 7. 사용하지 않는 소프트웨어와 모듈을 없애라. 8. 업체와 거래계약을 할 때 더욱 깐깐하게 굴어라. 업체를 바꾸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 최소한 업체를 바꿨을 때 비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점검해봐라. 9. 이동통신 비용 관리 서비스를 구매하라. 구매비용보다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10. 휴대폰을 구매할 때 전사적인 계획을...

가트너 예산 비용절감 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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