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8

레노버, ‘울트라 퍼포먼스 모드’ 장착한 차세대 씽크패드 신제품 5종 공개

Mark Hachman | PCWorld
레노버가 성능과 그래픽을 강화한 차세대 씽크패드 제품군을 공개했다. 

인텔의 H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3세대 15인치 씽크패드 X1 익스트림(ThinkPad X1 Extreme), 최초의 엔비디아 RTX 스튜디오 등급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중 하나가 된 씽크패드 P15와 P17, 그리고 3세대 씽크패드 P1과 엔비디아 쿼드로 P620 GPU를 탑재한 씽크패드 P15v까지 총 5종이다. 

이번에 공개된 레노버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제품은 모두 울트라 퍼포먼스 모드(Ultra Performance Mode)를 지원한다. 이 모드는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시스템의 성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기능이다. 

레노버는 “울트라 퍼포먼스는 윈도우 전원 모드 슬라이더를 ‘최고 성능’으로 기본 설정한다. 공기 흐름과 열 포화가 최대화되고 CPU와 GPU가 더 높은 와트 수로 실행되어 최대 성능을 발휘하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울트라 퍼포먼스 모드를 이용하려면 BIOS에서 활성화해주어야 한다.

씽크패드 X1 익스트림 3세대는 이전 모델과 같은 15.6인치이며, 인텔의 vPro 기술을 지원해 기업 IT 관리자가 노트북을 관리할 수 있다. 
 
씽크패드 X1 익스트림 3세대 ⓒ LENOVO

PCWorld는 2세대 씽크패드 X1 익스트림에 별점 3.5개를 주었는데, 부족한 배터리 사용 시간과 경쟁 노트북에 비해 아쉬운 그래픽 성능 때문이었다. 레노버는 그래픽 성능 보완을 위해 이전 모델의 GTX 1650이 아닌 통합 지포스 1650 Ti(GeForce 1650 Ti)를 탑재했다. 

인텔의 10세대 H 시리즈 CPU는 여전히 14nm 공정 기술로 제조되어 배터리 사용 시간은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씽크패드 익스트림 3세대 ⓒ LENOVO

씽크패드 X1 익스트림 3세대의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디스플레이의 경우 지너세대의 500nit보다 개선된 600nit의 밝기를 지원한다. 또한, 인텔 10세대 플랫폼을 탑재한 만크마, 와이파이 6를 지원하고, CAT16 LTE-A 옵션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모던 스탠바이(Modern Standby)가 활성화되면 대기 모드에서도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씽크패드 X1 익스트림은 7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씽크패드 P53과 P73의 뒤를 잇는 P15와 P17은 울트라 퍼포먼스 모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발열 관리를 위해 처음부터 재설계됐다. 레노버에 따르면, 30% 더 큰 방열판을 탑재하고 공기 흐름이 이전 모델보다 13% 증가했다.
 
레노버 씽크패드 P15 ⓒ LENOVO

씽크패드 P15와 P17 모두 납땜 레이아웃이 아니라 도터카드(daughtercard)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새로운 열 설계로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할 수 있는 엔비디아 RTX GPU가 탑재됐다. 이 외에 94WHr 배터리, 최대 4TB 스토리지, 최대 128GB DDR4, UHD 돌비 비전 HDR 디스플레이 등이 특징이다. 
 
레노버 씽크패드 P17 ⓒ LENOVO

P15의 시작가는 1,979달러, P17은 2,119달러이며, 모두 7월 출시 예정이다. 

레노버의 씽크패드 P1 3세대는 2,019달러에 7월 출시 예정이다. 이 제품 역시 15인치의 워크스테이션인데, 레노버는 이 제품을 ‘얇고 가벼운 옵션’으로 소개한다. LTE 연결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600nit 밝기에 얼룩 방지 코팅처리가 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한편, 레노버 씽크패드 라인업에 씽크패드 P15v가 새로 추가됐다. 15인치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인데, 1,349달러의 경제적인 가격이 특징으로, 7월 출시 예정이다.
 
씽크패드 P15v ⓒ LENOVO

P15v에는 인텔의 H 시리즈 프로세서와 함께 보급형 GPU인 엔비디아 쿼드로 P620 GPU가 탑재됐다. 이 모델의 디스플레이도 최대 600nit 밝기를 지원한다. editor@itworld.co.kr
 


2020.06.18

레노버, ‘울트라 퍼포먼스 모드’ 장착한 차세대 씽크패드 신제품 5종 공개

Mark Hachman | PCWorld
레노버가 성능과 그래픽을 강화한 차세대 씽크패드 제품군을 공개했다. 

인텔의 H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3세대 15인치 씽크패드 X1 익스트림(ThinkPad X1 Extreme), 최초의 엔비디아 RTX 스튜디오 등급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중 하나가 된 씽크패드 P15와 P17, 그리고 3세대 씽크패드 P1과 엔비디아 쿼드로 P620 GPU를 탑재한 씽크패드 P15v까지 총 5종이다. 

이번에 공개된 레노버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제품은 모두 울트라 퍼포먼스 모드(Ultra Performance Mode)를 지원한다. 이 모드는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시스템의 성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기능이다. 

레노버는 “울트라 퍼포먼스는 윈도우 전원 모드 슬라이더를 ‘최고 성능’으로 기본 설정한다. 공기 흐름과 열 포화가 최대화되고 CPU와 GPU가 더 높은 와트 수로 실행되어 최대 성능을 발휘하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울트라 퍼포먼스 모드를 이용하려면 BIOS에서 활성화해주어야 한다.

씽크패드 X1 익스트림 3세대는 이전 모델과 같은 15.6인치이며, 인텔의 vPro 기술을 지원해 기업 IT 관리자가 노트북을 관리할 수 있다. 
 
씽크패드 X1 익스트림 3세대 ⓒ LENOVO

PCWorld는 2세대 씽크패드 X1 익스트림에 별점 3.5개를 주었는데, 부족한 배터리 사용 시간과 경쟁 노트북에 비해 아쉬운 그래픽 성능 때문이었다. 레노버는 그래픽 성능 보완을 위해 이전 모델의 GTX 1650이 아닌 통합 지포스 1650 Ti(GeForce 1650 Ti)를 탑재했다. 

인텔의 10세대 H 시리즈 CPU는 여전히 14nm 공정 기술로 제조되어 배터리 사용 시간은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씽크패드 익스트림 3세대 ⓒ LENOVO

씽크패드 X1 익스트림 3세대의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디스플레이의 경우 지너세대의 500nit보다 개선된 600nit의 밝기를 지원한다. 또한, 인텔 10세대 플랫폼을 탑재한 만크마, 와이파이 6를 지원하고, CAT16 LTE-A 옵션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모던 스탠바이(Modern Standby)가 활성화되면 대기 모드에서도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씽크패드 X1 익스트림은 7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씽크패드 P53과 P73의 뒤를 잇는 P15와 P17은 울트라 퍼포먼스 모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발열 관리를 위해 처음부터 재설계됐다. 레노버에 따르면, 30% 더 큰 방열판을 탑재하고 공기 흐름이 이전 모델보다 13% 증가했다.
 
레노버 씽크패드 P15 ⓒ LENOVO

씽크패드 P15와 P17 모두 납땜 레이아웃이 아니라 도터카드(daughtercard)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새로운 열 설계로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할 수 있는 엔비디아 RTX GPU가 탑재됐다. 이 외에 94WHr 배터리, 최대 4TB 스토리지, 최대 128GB DDR4, UHD 돌비 비전 HDR 디스플레이 등이 특징이다. 
 
레노버 씽크패드 P17 ⓒ LENOVO

P15의 시작가는 1,979달러, P17은 2,119달러이며, 모두 7월 출시 예정이다. 

레노버의 씽크패드 P1 3세대는 2,019달러에 7월 출시 예정이다. 이 제품 역시 15인치의 워크스테이션인데, 레노버는 이 제품을 ‘얇고 가벼운 옵션’으로 소개한다. LTE 연결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600nit 밝기에 얼룩 방지 코팅처리가 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한편, 레노버 씽크패드 라인업에 씽크패드 P15v가 새로 추가됐다. 15인치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인데, 1,349달러의 경제적인 가격이 특징으로, 7월 출시 예정이다.
 
씽크패드 P15v ⓒ LENOVO

P15v에는 인텔의 H 시리즈 프로세서와 함께 보급형 GPU인 엔비디아 쿼드로 P620 GPU가 탑재됐다. 이 모델의 디스플레이도 최대 600nit 밝기를 지원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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