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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LG의 또 다른 아이디어, 회전형 스마트폰 ‘LG 윙’ 공개

LG의 제스처 기반의 씽큐(ThinQ)나 물방울에서 영감을 받은 벨벳(Velvet), 혹은 듀얼스크린 방식이 시대를 앞서가는 움직임이라고 느꼈다면, 최신 제품인 윙(Wing)에 주목해보자. 미국 드라마 웨스트월드(Westworld)에 나왔던 바로 그것이다.  윙이라는 이름은 제품의 특징을 그대로 나타낸다. LG의 설명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5G 회전식 스마트폰이다. 메인 디스플레이를 돌리면, 십자 모양이 되면서 휴대폰에 날개가 달린 것 같은 느낌이다. 굉장히 독특하지만, LG가 제공한 사진으로는 이것이 자연스럽고 편안할지는 알 수 없다. LG가 개발자 노트서 설명한 것처럼, 영화를 보거나 사진을 세로로 볼 때, 작은 화면으로 일을 처리할 때 주로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는 메인 화면과 보조 화면에 별도의 앱을 실행해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듀얼 스크린의 “앱 확장 모드’를 활용해 화면 2개를 활용하는 앱의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휴대폰의 방향에 따라 두 화면이 모두 돌아가서 방향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화면에 동시에 띄울 앱을 사전에 설정할 수 있다. 가로 화면을 풀 사이즈 키보드로 사용하면서 다른 화면에는 이메일이나 문자를 보여주는 것이 주 활용 형태가 될 것 같지만, 이런 식의 조합을 보여주는 LG의 마케팅 이미지는 없었다. 대신 LG는 사람들이 두 화면을 독립적으로 사용하길 기대하며 “멀티태스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마트폰”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하지만 최신의, 최고의 사양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적합하지 않다. 벨벳과 마찬가지로 윙은 사양 면에서 ‘플래그십’이라고 하기엔 부족하다.   크기 : 169.5×74.5×10.9mm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765G 5G 디스플레이(메인) : 6.8인치 풀 HD OLED(2,460×1,080) 디스플레이(보조) : 3.9인치 풀 HD OLED(1,240×1,080) RAM : 8...

lg 회전 2020.09.15

"LG 윙" LG의 새로운 폰을 위한 이름으로 확인

LG가 차기 스마트폰 이름이 ‘LG 윙(LG Wing)’임을 확인했다.     짧은 보도자료에서 LG는 모든 것을 숨기지 않고 홍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곧 출시될 제품의 세부 사항을 천천히 발표하겠다는 최근 전략을 계속했다.   LG전자는 LG 윙이 익스플로러 프로젝트(Explorer Project)에 따라 출시될 첫 번째 제품이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LG는 "LG의 새로운 모바일 부문인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오늘날 소비자의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바일 기기에 대한 요구 사항과 기존 사용자 규범에 도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모바일 기기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설명했다.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재미있을 거 같긴 하다. 당분간 LG의 기존 전화기의 종말을 알 수 있다. LG전자는 G 시리즈 폰을 포기했으며, V60는 V 제품군에서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대신 올해 초 벨벳(Velvet)을 출시했으며, 현재 윙으로 계속 나아가고 있다. 독립형 시리즈의 다음 휴대폰이 ‘X’와 함께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윙은 최소한 흥미로운 새로운 폼 팩터를 약속하고 다소 침체되어 있는 LG 모바일 사업부를 일으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기대해볼만 하다. 9월 14일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시청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lg LG윙 LG Wing 2020.09.07

리뷰 | LG 벨벳, 뭔가 평가하기 어려운 듀얼스크린 스마트폰

LG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보기 좋다. LG 벨벳(LG Velvet)은 듀얼스크린(DualScreen) 케이스를 통한 가짜 폴더블 폰이지만, 여러 가지 고려 사항과 강력한 경쟁 제품도 있다.    벨벳은 합리적인 가격의 놀라운 스마트폰이지만, 듀얼스크린이 그리 매력적으로 와닿지 않는 사용자에겐 다른 경쟁 제품이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LG 벨벳 전체 리뷰 최근 LG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전략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벨벳이 저가용 대표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회피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 리뷰를 읽어도 대답은 복잡하다고 말할 수 있다.  벨벳은 확실히 어떤 면에서는 LG의 발전, 특히 디자인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것은 분명하다. 듀얼스크린 케이스는 분명 흥미로운 요소를 갖고 있다. 실제로 그 이상의 기능을 제공하지만, 경쟁 제품을 제칠만큼 강력한 것은 아니며, IT 매니아에게는 그리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  디자인, 정말 보기 좋다  요즘 리뷰에서는 보통 디자인 세션으로 시작하지 않는다. 특히 리뷰 중인 제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제일 먼저 앞세운다. 그렇다. LG가 만든 이 스마트폰의 핵심은 바로 디자인이다.  아마도 LG는 오랫동안 디자인에 신경써왔지만, 경쟁 제품은 더 빨리 발전하고 있다.  벨벳은 문자 그대로 매우 매끄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이는 전체적으로 두 조각을 분리하기 위해 가장자리를 따라 알루미늄 밴드가 달린 반짝이는 유리 석판이다.  한국 경쟁업체인 S로 시작하는 업체와 마찬가지로 금속은 측면을 따라 얇아지고 유리는 앞뒤의 가장자리에 곡면으로 되어 있다.    LG 벨벳은 멋지며, 카메라의 빗방울 배열도 보기 좋다. 메인 렌즈만 조금 튀어나와 있는데, 현재 휴대폰 뒷면에 사용되는 거대한 모듈과 비교해보면 좋은 변화다. 또한 IP68 방수 기능을...

lg LG벨벳 듀얼스크린 2020.07.01

유럽특허청 2019년 특허 출원, “대한민국 기업, 2018년에 비해 14% 증가”

대한민국에서 신청한 유럽특허청(이하 EPO) 특허 출원 수가 2019년에 전년 대비 14.1% 증가한 8,287건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EPO의 2019년 특허 지수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특허 출원 수가 2017년의 하락세에서 완전히 회복해 2년 연속으로 두 자릿 수 성장률(2018년 12.5% 증가)을 기록했다. 이는 EPO의 특허 최대 출원 상위 10개 국가 중에 중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이며, 대한민국이 EPO에 지난 7년 간 출원한 특허의 성장률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것이기도 하다. EPO 안토니오 캄피노스 회장은 “대한민국 기업들은 이제 EPO의 특허 출원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되었다”며, “대한민국 기업들의 가파른 특허 출원 성장세, 그리고 이들이 순위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성을 뚜렷하게 입증해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EPO는 2019년에 총 18만 1,000건 이상의 특허 출원을 접수받았으며, 이는 2018년에 비해 4% 증가한 수치이자 역대 최다 기록이라고 밝혔다. EPO 특허 출원의 45%는 EPO의 38개 회원국에서 접수했으며, 55%는 비회원국에서 접수했다. 상위 5개국은 미국(전체의 25%), 독일(15%), 일본(12%), 중국(7%), 그리고 프랑스(6%)가 차지했다. 대한민국은 6위로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해(2018년 7위, 2017년 8위) EPO 특허 출원 상위 10개국에 속하게 되었다.  2019년 EPO 특허 출원 수의 증가는 주로 중국, 미국, 대한민국에서의 강한 성장세 덕택이라고 EPO는 설명했다. 또 다른 뚜렷한 트렌드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컴퓨터 기술 분야에서의 특허 출원 증가였는데, 이는 디지털 변혁과 관련된 기술의 중요성이 빠르게 증대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의 최대 분야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자 기기 및 컴퓨터” 대한민국 기업들의 특허 출원 수 증대는 디지털 커뮤...

lg 삼성 2020.03.12

KT, 4일부터 LG전자 V50S 씽큐 사전 예약

KT가 10월 4일부터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채널 KT샵에서 LG전자 신규 5G 스마트폰 ‘V50S 씽큐’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LG전자 V50S 씽큐는 4일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11일 공식 출시된다. V50S 씽큐는 지난 5월 출시해 듀얼 스크린을 큰 인기를 끌었던 V50 씽큐의 후속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한 V50S 씽큐는 6.4인치 크기의 오로라 블랙 단일 색상으로 듀얼 스크린이 기본 제공된다.  특히, 듀얼 스크린 전면에 2.1인치 알림창으로 ▲문자 ▲날짜 ▲배터리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화면 내 지문인식 기능과 LG 페이가 탑재됐다. 출고가는 119만 9,000원(VAT 포함)으로 전작과 동일하다.   V50S 씽큐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V50 씽큐를 사전 예약하고 18일까지 개통한 고객은 LG전자 신형 무선 이어폰 ‘톤플러스 프리’ 또는 액정파손 비용 1년 보장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11월 30일까지 개통한 모든 고객에게는 넷마블 게임 아이템(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 제공된다. 또한 KT 공식 온라인 채널 KT샵에서 구매한 고객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구매 고객은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 ▲고속 무선 충전패드 ▲고급 블루투스 이어폰 ▲무드등 가습기 등 사은품 4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KT샵에서 진행하는 ‘듀얼 능력 찾기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LG 시네빔 빔프로젝터, NAPAL 액자스피커, 스타벅스 쿠폰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KT샵에서 구매하는 고객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KT 컨설턴트가 찾아가는 ‘여기오지’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오지 이용 고객은 ▲빠른 배송 및 개통 ▲데이터 백업 ▲필름 부착 ▲중고폰 보상 ▲KT 상품 컨설팅 ▲IT 기기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듀얼스크린 lg 스마트폰 2019.10.02

LG, IFA 2019에서 새로운 244Hz 울트라기어 모니터 발표

LG는 올해 IFA에서 244Hz 재생율을 자랑하는 새로운 나노셀(NanoCell) 강화 모니터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모니터 크기와 재생률과 같은 미세한 요소로 구분된 3개의 울트라기어 모니터가 소개된다.    먼저 LG 울트라기어(UltraGear) 27GN750이다. 이 27인치 IPS 모니터는 1ms 응답시간, 244Hz 재생률, FHD 해상도, 400nits 밝기 및 엔비디아 G-싱크 호환성을 자랑한다. 또한 HDR10과 호환되면 99%의 sRGB 색상 정확도를 제공한다.   조금 더 선명한 이미지 품질을 원한다면 27GL850 모니터가 있다. 이 또한 27인치이며, 엔비디아 G-싱크, HDR10 호환이다. 최대 350nits 밝기와 144Hz의 재생율만 제공하지만 LG TV와 동일한 나노셀 기술로 보다 더 좋은 QHD 해상도를 자랑한다.  마지막 모니터는 LG 38GL950G다. 화면 품질과 크기에서 한 차원 향상시킨 제품이다. 37.5인치, 450nits, WQHD+는 디스플레이에서 가장 크고, 밝고, 선명한 울트라기어 모니터다. 또한 175Hz 오버클럭된 재생률과, VESA 디스플레이HDR 400 준수, DCI-P3 98% 색 정확도 및 엔비디아 G-싱크를 지원한다. editor@itworld.co.kr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2019.09.05

LG G8 씽큐 심층 리뷰 : 사양은 충분, 눈속임 수준의 고유 기능 아쉬워

LG는 G8 씽큐(G8 ThinQ)에 최고의 프로세서, 우수한 스크린, 인상적인 사용 시간을 자랑하는 배터리, 멋진 카메라를 탑재 또는 장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과거 출시되었던 대부분의 G 계열 스마트폰처럼, G8 또한 차별성이 있는 스마트폰이어야 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만약 LG가 정말 중요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면서, 경쟁사인 삼성과 구글과 차별화된 스마트폰을 만들었다면 ‘히트’를 쳤을 것이다. 그러나 LG G8에는 처음에는 흥미롭게 생각되지만, 결국에는 경험을 망치는 눈속임으로 가득하다. 이는 유감스러운 일이다. 눈속임 아래 좋은 스마트폰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그냥 좋은 정도가 아니라 아주 좋은 스마트폰일 수도 있다. 미리 말하면, G8의 디자인과 UI의 단점은 여전하다. 지나칠 정도로 과거와 차이가 없다. 그러나 최고의 스펙, 제스처(동작) 탐색 기능이 LG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갤럭시 S10 및 픽셀 3 XL과 능히 경쟁할 수 있도록 만든다. 앞서 말한 눈속임만 아니라면, 경쟁을 하고도 남을 것이다.   LG G8 씽큐 : 과거와 동일한 디자인 LG G7을 본 적이 있다면, G8 모양을 예상할 수 있다. 아주 비슷하기 때문이다. 동일한 6.1인치 디스플레이, 동일한 포트를 갖고 있다. 또 모양도 전반적으로 비슷하다. 색상도 블랙과 실버 2종이라는 점이 같다. 구글 어시스턴트용 전용 버튼이 있는 것도 같다. G8 무게가 167그램으로 G7의 162그램으로 아주 조금 무겁다는 점을 제외하면, 두 스마트폰은 디자인과 프레임, 불균형한 베젤 등 닮은 부분이 아주 많다. • G8: 151.9 x 71.8 x 8.4mm • G7: 153.2 x 71.9 x 7.9mm 그렇지만 뒷면은 아주 조금 차이가 있다. LG는 카메라를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배열해 탑재했다. 기존의 G 스마트폰보다 V40과 더 비슷한 형태이다. 또 유리 아래에 완전히 집어 넣었다. 그래서 른...

리뷰 lg 스마트폰 2019.05.15

LG전자,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 위해 생산거점 재배치

LG전자가 베트남 하이퐁, 평택, 창원 등 생산거점의 생산시설과 인력을 재배치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경기도 평택의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LG 하이퐁 캠퍼스’로 통합 이전하고, 평택 스마트폰 생산 인력은 창원 생활가전 생산 공장으로 재배치한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돼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생활가전 분야에서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신가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경영 효율화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LG 하이퐁 캠퍼스 스마트폰 공장은 프리미엄 제품을 주로 생산하던 평택의 스마트폰 생산라인(생산능력: 연간 500만 대)을 더해 풀라인업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된다. 2014년 준공된 하이퐁 스마트폰 공장은 연간 600만 대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내수 및 수출용 중저가 제품을 주로 생산해 왔다. 이번 재배치에 따라 연간 생산 능력이 1,100만 대로 증가되는 하이퐁 스마트폰 공장은 올 하반기에 본격 가동한다. LG 하이퐁 캠퍼스는 ▲베트남의 풍부한 노동력 ▲베트남 제3의 도시이자 항구도시라는 지리적 이점 등 기존 장점을 극대화하고 서로 다른 제품군 간 생산 시너지를 높여 나간다. 평택 사업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 전략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 안에 생산라인 이전과 인력 재배치를 마치고 양산성 검증 및 효율성 확보에 주력한다. LG전자는 평택 생산 인력 750여 명을 H&A사업본부 창원 사업장으로 재배치해 생활가전 물동 증가에 대응한다. H&A사업본부는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신가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급망을 갖춘다. 국내 생산의 전략적 중요도 또한 그대로 유지된다. LG전자는 해외에서 생산해 미국에서 판매해오던 프렌치 도어, 양문형 등 프리미엄 냉장고 일부 물...

lg lg전자 2019.04.25

글로벌 칼럼 | LG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 출범 1주년, “실망스러운 결과”

드디어 결과가 나왔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LG가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에 혁명을 일으켰다는 점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  잠깐! 오해가 없도록 분명히 해두겠다. “혁명적인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라는 말은 이미 어이없던 것에 새로운 차원의 우스꽝스러운 어이없음을 보탰다는 것을 의미한다.    LG가 거창하게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를 선보인 지 이제 막 1년이 되었다. “전 세계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더욱 적시에 스마트폰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기 위한 최초의 시설”로 말이다. 실제로는 아무 행동을 하지 않아도 언론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표현에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보도자료에 그렇게 내보냈던 것이다.  LG CEO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A/S를 지원하는 것이 LG의 최우선 사항”이라고 말했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들에게 LG 스마트폰의 수명이 길고 믿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겠다”라고도 했다. 다만, 그는 너무 기쁜 나머지 “또한, 오늘은 반대로 말해도 되는 날이다. 제가 말씀드린 모든 것들이 우리가 의도한 바는 아니다”라는 말을 덧붙이는 것을 확실히 잊어버렸던 것 같다. 자, 한번 보자. LG가 뻔뻔하게 헛소리를 마구 지껄였는 데도 아무도 놀라지 않았을 것이다. 필자는 작년 4월 LG가 이런 발표를 하고 나서 곧바로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고 부르짖었다. 작년 11월 이 주제를 다시 살펴봤을 때 그 예언은 역시나 옳았다. 이제 업계를 뒤흔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 (공식적으로 이 용어는 항상 아주 비웃듯이 발음을 해줘야 합니다)가 선을 보인지 만 1년이 되었다. 상황이 어떠한가? 음, 어디 보자. 숫자 몇 개를 쑤셔  넣고 복잡한 계산 좀 실행해보고 상세한 데이터를 필자...

lg 안드로이드 구글 2019.04.18

IDG 블로그 |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실제로는 다운그레이드

이번 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행사에서 안드로이드 관련 발표가 쏟아져 나왔지만, 특이한 것과 기이한 능력으로 가득한 정말로 이상 첨단 서커스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 쉽다. 한편에서는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손바닥을 흔들거나 손가락으로 이상한 광대 모양을 그려 휴대폰의 잠금을 해제하거나 제어하기도 하는 새로운 트릭이 적용된 LG G8 씽크(ThinQ)가 발표되었다. 그런가 하면 냉각 시스템이 내장되고 뒷면의 5G 로고가 빛나고 별도의 케이스를 통해 부착되는 이상한 보조 화면을 가진 V50 씽크 5G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이상하게 길고 좁은 소니 엑스페리아 1도 있다. 갤럭시 노트9보다 5mm 더 크지만 비전문가의 입장에서는 거인이나 되어야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정도로 크다. 그리고 디바이스의 외관 전체가 힌지 스타일 화면으로 뒤덮인 2,600달러짜리 휴대전화인 화웨이 메이트 X도 잊지 말자. 2009년 삼성의 첫 안드로이드 휴대전화에 버금가는 두께로 내구성 문제는 없을 듯싶다. 헤드스핀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우리 주변의 모바일 기술 업체들이 보여주는 특이점의 일부에 불과하다. 무엇보다도 어떤 생각이 드는지 아는가? 그렇다. 이 모든 것들이 디바이스 마니아의 입장에서는 "저것 좀 봐! 정말로 대단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있겠지만, 대부분은 실제 사용자 경험에 있어서 실질적인 다운그레이드라 할 수 있다. 인간의 관점에서 멋지기 위해서 멋진 것과 실제로 유용하고 유익한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으며, 최근 우리가 목격한 거의 모든 스마트폰 하드웨어 트렌드는 이런 놀랍도록 중요한 구분에서 전자에 속하는 경우가 많았다. 정말로 미친 소리 같지만 생각해 보자. 폴더블 폰의 경우 기존의 접이식 화면 휴대전화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이야기했었다. 최근 잘생기고 영리한 기고가는 "참신함과 기술적인 '놀라움'은 없고 가치가 거의 없는...

화웨이 lg 삼성 2019.02.28

IDG 블로그 | “V40 씽큐 5G 수준” LG V50 씽큐에 대한 아쉬움

LG가 첫 5G 폰을 공개했다. 업그레이드 측면에서는 삼성 S10 5G와 거리가 멀다. 기본적으로 LG V50 씽큐는 5G 칩을 내장한 V40이며, 5G 네트워크가 2020년 전까지 대중적으로 상용화되지 않을 것인 만큼 일반 소비자들이 큰 혜택을 볼지는 미지수다. 몇 가지 변화는 있다. V50은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탑재했는데, X50 모뎀을 사용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기도 하다. 이 모뎀 덕분에 두께는 8.3mm로 V40보다 약간 두꺼우며, 방열 성능을 높인 베이퍼 체임버(vaper chamber)를 탑재했다. 또한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V40은 3,300mAh)를 탑재했는데, LG에 따르면, LTE 대신 5G를 사용할 때 배터리 수명이 20% 개선됐다. 하나 더 눈에 띄는 점은 V50의 카메라가 LG의 G8처럼 유리 아래에 있어 카메라 돌출이 없다. 그리고 V40보다 가격이 높다. 다른 면에선 V40과 거의 동일하다. 아래 사양을 살펴보자.   크기 : 159.2 x 76.1 x 8.3mm 디스플레이 : 6.4인치, 3120 x 1440, 쿼드HD+OLED RAM : 6GB 스토리지 : 128GB 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 f/1.5 + 1,600만 화소, f/1.9 + 1,200만 화소 2배 줌, f/2.4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f/1.9 + 500만 화소 광각, f/2.2 G8과 마찬가지로 ToF(Time-of-Flight) 센서를 탑재해 에어모션(AirMotion), 핸드ID(HandID)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이런 기능이 현시점에서는 5G보다 ‘구입 이유’에 설득력이 있다. LG는 V50을 완전한 신제품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실상은 모뎀만 새로워진 제품이다. MWC 현장에서 V50을 몇 분 동안 체험해봤지만,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다. 5G 속도도 체험할 수 없었다. 시연의 핵심은 무엇있을까? 5G를 지원하는 최초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중 하나가 되었다는 점이다. ...

lg 5G 씽큐 2019.02.25

LG G8 체험기 : ‘터치하지 않는’ 미래 스마트폰을 엿보다

LG G8은 접을 수 없고, 4K 셀카를 찍을 수도 없고, 다른 휴대폰을 무선으로 충전할 수도 없다. 지난해 G7과 거의 유사한 디자인으로, V40처럼 트리플 카메라도 아니다. 하지만 올해 가장 흥미로운 제품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이것이 ‘판매량’으로 이어질지는 의문이지만, LG의 신제품 브리핑 이후 빨리 G8을 체험해보고싶었다. LG가 일회성으로 끝난 G5의 모듈형 프렌즈 액세서리와 V20의 세컨 스크린 이후 뭔가를 해냈다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G8은 G7과 디자인이 거의 유사하다. 서류상으로 G8은 고사양의 전형적인 LG의 대표 모델이다. 디스플레이 : 6.1인치 OLED 쿼드 HD, 3120 x 1440, 564ppi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RAM : 6GB 스토리지 : 128GB 후면 카메라 : 1,600만 화소 광각, f/1.9 + 1,200만 화소 표준, f/1.5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f/1.7 배터리 : 3,500mAh 하지만 G8은 LG의 첫 ‘완벽한 G’ 모델이다. 우선, 마침내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는데, 이전에는 V 모델에만 적용됐다. 하지만 더 중요한 점은 최신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삼성과 퀄컴의 독점적 협업으로 G7에서는 스냅드래곤 835와 845를 탑재하기까지 몇 달을 기다려야 했고 G6는 구형 칩을 사용했다. 그리고 LG가 몇 년간 ‘G’ 시리즈의 특징으로 강조했던 쿼드 DAC, 붐박스 사운드, IP68, HDR10, AI 카메라,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 버튼도 탑재했다. 디자인 측면에서 G8은 여전히 꽤 LG 스타일이다. 노치와 턱이 있고, 전체적으로 베젤이 눈에 띈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디자인 상을 정도는 아니고,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옆에선 다소 구형의 느낌이 날 수도 있다. 하지만 후면 카메라는 모두 유리 아래로 들어가서 돌출부가 없다. G8의...

lg 스마트폰 MWC 2019.02.25

LG G8 씽큐 전면 카메라에 들어갈 ToF의 가능성 4가지

MWC(Mobile World Congress)를 2주 앞두고 LG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G8 씽큐(G8 ThinQ)의 윤곽이 뚜렷해지고 있다. ‘굿바이 터치(Goodbye Touch)’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으로만 공개됐던 이 제품의 특징 중 한 가지가 분명해졌다. 뛰어난 셀카를 제공하리라는 것.   칩 제조업체 인피니언(Infineon)과 함께 LG는 G8 씽큐의 전면 카메라에 비행시간 거리측정(Time-of-Flight, ToF) 기술을 적용해 피사체를 보다 입체적으로 표현하도록 했다고 발표했다. 인피니언은 이 기술이 배터리에 끼치는 영향이 거의 없고 픽셀(Pixel) 등 다른 제품에서 볼 수 있는 알고리즘 기반의 거리 측정 방식보다 더 빠르다고 강조했다.   이 기술의 진정한 의미는 두고 봐야하겠지만, 이 기술은 매우 흥미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새로운 리얼3 이미지 센서 칩(Real3 Image Sensor Chip)이 셀카와 안드로이드 폰의 보안을 어떻게 진화시킬 수 있는지 알아보자. 더 훌륭한 AR ToF 센서는 차세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앱과 서비스를 발전시킬 가능성이 있다. 특히 가상 환경에서 실제 사물과 장애물의 거리와 위치 등을 탐지하는 것이 과제 중 하나인데, G8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길 원하는 AR 앱의 탄생을 이끌 수 있다.    이모티콘 개선 이모티콘은 혁신적이진 않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겐 애플의 애니모티콘같은 것이 없다. 삼성의 AR 이모지가 가장 가깝지만 애플의 자연스러운 카툰 스타일의 캐릭터에 비하면 뒤처진다. G8의 전면 카메라가 애플의 시스템에 대항할 정도가 된다면, 심지어 어두운 곳에서도 맞춤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이모티콘 전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뛰어난 인물사진 모드의 셀카 인물사진 모드는 이제 우리 스마트폰의 필수 요소이지만, 전면 카메라의 기능은 후면 ...

lg 씽큐 G8 2019.02.08

“놓치기는 아까운 시장” 삼성과 LG가 스트리밍 박스를 만들지 않는 이유?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필자는 (특히 삼성, LG와 같은 기업의)스마트 TV 소프트웨어를 전적으로 무시했다. 인터페이스도 더 깔끔하고 앱 구성도 좋은 로쿠(Roku)의 스트리밍 스틱(Streaming Stick), 아마존 파이어 TV 스틱(Fire TV Stick)과 같은 전용 스트리밍 기기를 보면서, TV 제조사가 애초에 왜 저급 소프트웨어를 만드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재미있는 일이 일어났다. LG와 삼성의 스마트 TV 소프트웨어가 상당히 좋아진 것이다. 이제 필자는 두 제조사가 로쿠, 아마존의 선례를 따라 각사 소프트웨어를 외장 스트리밍 플레이어에 넣지 않는 이유가 궁금해졌다.   필자는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스트리밍 기기는 많이 다뤄봤지만 삼성이나 LG TV는 없어서 이 두 제조사의 소프트웨어는 그만큼 사용해본 경험이 없다. 다만 이달 초 CES에서 두 기업의 스마트 TV를 살펴보고 상당히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다.   삼성 TV에서는 앱 목록을 스크롤하면서 각 앱에서 사용 가능한 항목의 프리뷰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의 새로운 프로그램 소식을 보고, 아마존 프라임에서 보던 프로그램을 이어서 보거나 아이튠즈 또는 구글 플레이 무비에서 새로 출시된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 TV 앱 런처의 맨 윗줄에 표시되는 프리뷰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은 5개의 즐겨찾기 항목으로 제한되지 않고 모든 앱에서 작동한다는 점이다. 아마존 파이어 TV 기기의 “채널 행(Channel Rows)” 개념과도 비슷한 면이 있지만 대신 지저분한 배너 광고, 아마존 비디오 추천과 기타 달갑지 않은 콘텐츠가 일절 없다.   삼성은 작년에 유니버설 가이드(Universal Guide)라는 새로운 기능도 구현했다. 이 기능은 다양한 앱에서 비디오를 추천하며, 현재 시청 중인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이어서 볼 수 있게 해준다. 이 개념 역시 애플이 TV 앱에서 추구하는 것과 비슷하지만 삼성은 사용자가 ...

스마트홈 lg 삼성 2019.01.28

IDG.tv|2019년 시장에 출시될 LG의 롤러블 OLED TV

LG가 이번 CES 2019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기술인 롤러블 OLED TV를 공개했습니다. 이 롤러블 TV는 지난 수년간 디스플레이 산업계에서 약속한 꿈의 기술입니다.  editor@itworld.co.kr 

lg 롤러블TV 2019.01.23

“LG, 소니, 비지오도…” 스마트 TV에 애플 에어플레이 2 및 홈킷 지원

애플 팬들은 보통 CES에서 기대할 것이 별로 없지만 이번 CES에서는 삼성이 스마트 TV에 아이튠즈 비디오 스토어를 탑재하며 빅스비가 지원된다는 깜짝 발표를 했다. 하지만 애플과 함께한 TV 제조업체는 삼성만이 아니었다. LG와 소니, 비지오(Vizio)도 애플의 에어플레이 2(AirPlay 2)와 홈킷(HomeKit)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TV 엔터테인먼트 및 스마트 TV 지원과 관련된 특별한 언급을 포함 에어플레이 페이지를 업데이트했고, 각 TV 제조업체들도 에어플레이 2와 홈킷 지원을 발표했다. LG는 시그니처 OLED R TV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에어플레이 2와 홈킷 지원을 언급했다. “2019년 LG의 AI TV 제품군은 애플의 에어플레이 2와 홈킷을 지원한다. 에어플레이 2를 통해 사용자들은 애플 디바이스, 아이튠즈, 그리고 기타 동영상 앱과 음악, 사진 등을 쉽게 LG 시그니처 OLED TV R에서 재생할 수 있다. 애플 홈킷 지원으로 LG TV로 홈 앱을 사용하거나 시리에게 요청할 수 있다.” LG의 기자 회견은 고사양의 말 수 있는 OLED TV에 집중됐지만, 에어플레이와 홈킷 지원이 이 제품에만 국한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알파 9 프로세서의 신기능 중 하나이며 2019년 제품 대부분에 이 프로세서가 탑재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비지오는 에어플레이 2와 홈킷을 지원하는 새로운 스마트캐스트 3.0(SmartCast 3.0)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발표했다. 스마트캐스트 홈을 지원하는 현재의 TV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제공될 예정이다.  소니의 새로운 Z9G 시리즈와 A9G 시리즈, X950G 시리즈 TV도 에어플레이 2와 홈킷을 지원한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제품들은 올해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흥미롭게도 Z9G와 A9G 시리즈는 안드로이드 TV 기반이어서 구글 어시스턴트와 시리를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서비스 부문에서의 매출 극대화를 위해 노력 중이며, 이...

비지오 lg 소니 2019.01.09

LG의 롤러블 OLED TV, 필요 없을 땐 감춘다

LG전자는 이번 CES 2019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나타났다 사라지는 롤러블(rollable) OLED TV와 리모트 컨트롤 클릭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65인치 TV는 롤백이 가능한 TV 디스플레이에 대한 오랜 약속을 이행한 최초의 제품으로, 이 기술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유행할 경우 생활 공간의 설계 방식을 바꿀 수 있다.  시연에서는 화면이 완전히 나타나기까지 약 15초가 걸렸다. 이는 화면을 올리거나 내릴 때 매끄럽게 움직이고 안정되게 유지하는 매커니즘이 상당히 인상적인 기술이다.    이 TV는 집어넣을 수 있는 프로젝션 화면을 연상시킬 지 모른다. 프로젝션은 온 가족이 집에 모여 8mm 영화 또는 슬라이드를 화면에 투영해 보다가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작은 보관함에 넣어 보관할 수 있었다. 학교에서 이런 장치를 봤을 수도 있다.  LG 롤러블 OLED TV도 똑 같은 일을 한다. 거실을 TV가 없는 것처럼 디자인할 수 있다. 물론 이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말이다. LG는 이 TV의 가격이 얼마인지는 말하지 않았지만 그리 저렴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제품의 가격은 2019년 하반기 출시될 시점에 알게 될 것이다.  위 아래로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 외에도 화면의 일부만 표시되는 세 번째 옵션 상태로 화면을 설정할 수 있다. 이 작은 화면은 음악 플레이어의 시각적 인터페이스와 화면으로 사용되거나 시계 또는 애니메이션을 표시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찬찬히 살펴보면, 집어 넣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세 가지 형태임을 볼 수 있다. 완전히 확장된 형태, 라인(line) 모드(전체 화면의 약 1/4만 보임)와 그리고 완전히 들어간 형태다.    LG 롤러블 OLED TV, 모델 번호 65R9는 TV가 거실 공간을 차지하는 걸 원하지 않는 이들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매우 흥미로운 기술이다. editor@itworld.co.kr 

lg OLED rollable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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